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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로스트 2013.10.28 22:37

로스트 시즌6, 불멸의 리카르도(Ricardo, 리차드)역을 맡았던 배우 네스터 카보넬((Nestor Carbonel)






로스트 시즌6, 불멸의 리카르도(Ricardo, 리차드)역을 맡았던

배우 네스터 카보넬((Nestor Carbonel)

 

로스트 시즌6도 어느덧 대부분의 비밀들이 밝혀지며 이제 서서히 대단원의 막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다. 수수께끼만 같던 섬의 비밀들도 사실은 그 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흘러온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에 비하면 잭 일행의 이야기들은 사실 잠깐 동안의 일들이다.

물론, 오세아닉 815기의 생존자들이 그와 같은 일들을  겪게 된 과정들도 단순하지만은 않았지만,

로스트 시즌6에서 배우 네스터 카보넬((Nestor Carbonel)이 보여주고 있는 리차드의 모습과

숨겨왔던 과거 이야기를 접하자니과연 이 드라마는 어느 인간의 머릿 속에서 흘러나왔나 싶은

궁금증마져 생겨나니 말이다. 리차드의 원래 이름은 스페인어로 리카르도(Ricardo)였다.

 

 

 

 

네스터 카보넬이 보여주고 있는 로스트 시즌6에서의 '리카르도'는 에피소드 9편에서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데,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던

이 수수께끼 남자 '리차드'에 대한 모든 비밀이 다 풀려버렸다. 소이어의 표현대로라면 '눈화장

짙게 한 친구'인 리차드는 한 때 벤자민 라이너스의 충실한 심복이거나 고문 역활을 한다고만

생각했었는데 가만보니 시공을 초월해 어디에서든 등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리차드는 타임여행이 순간순간 펼쳐지던 시즌 5에서 존 로크와 소이어 일행의 눈 앞에

나타나기도 했고 찰스 위드모어의 소년시절에도 등장했으며, 벤자민의 유년기에도 등장하더니

잭 일행이 다시 1970년대의 섬에 되돌아 왔을 때도 똑같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심지어 존 로크가 아주

어릴적에도 찾아왔던 바로 그 남자가 리차드 였으니 말이다. 물론 그 때마다 신기하면서도 어느정도

짐작은 했는데 로스트 시즌6의 에피소드 9편에서 리차드에 대한 모든 궁금증이 다 풀려버렸다.

자그마치 1865년이던가? 그 시간대로 거슬러 올라갔으니 말이다.

 

 

 

▲ 로스트 시즌6의 에피소드9에 나오는 리차드의 과거

 

로스트 시즌6의 에피소드 9편은 그렇게 리차드, 리카르도(Ricardo)에 대한 과거

이야기를 비중있게 다루고 있는데, 마치 또 한편의 중세영화를 보는 느낌이었고 이 눈화장

짙게 한 남자 네스터 카보넬은 그 역활에 아주 썩 잘 어울렸던 데다가 연기력 또한 손색없을 정도로

아주 좋았다. 그가 연인 이사벨라를 구하려다가 엉겁결에 의사를 살해하고 죄인이 되어 사형당하기

직전 노예선에 팔리게 되었는데, 바로 이 노예선의 이름이 '검은 돌(Black Rock)'이었던 것이다.

시즌5에서 죽게된 다니엘 루소가 발견한 다이너마이트가 있던 바로 그 배다. 그리고

이 노예선은 풍랑을 만나 한 섬에 난파 당하게 되는데 그 섬이 바로 로스트에 나오는 정체불명의

미스테리한 섬이었다는 사실!! 즉, 리카르도 역시 그 섬으로 불려온 것이었다.

 

 

 

 

제이콥을 만나 그가 얻게 된 것은 바로 불멸의 영생(英生)이었다. 그리고는 이 섬으로

오는 사람들을 중개하는 직업을 얻게되는 거래를 제이콥과 하게 된 것이었다. 그러니까 현재

죽은 존 로크를 대신하는 가짜 존 로크가 바로 악마를, 제이콥이 엔젤 역활을 해왔다고 보아야 겠다.

이쯤 되다보니 이제서야 로스트 시즌6 뿐만 아니라 모든 시즌들이 흘러오는 동안 이 드라마의

얽히고 섥혀왔던 내용들에 대한 수수께끼 같은 궁금증이 이제서야 어느정도 크게 해갈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배우 네스터 카보넬이 보여준 리카르도의 숨겨진 과거 덕이었다.

이제 마지막 시즌인 로스트 시즌6도 결말이 서서히 보이고 있는데 다음번 포스팅은 아마도

미드 로스트의 결말과 더불어 총평을 쓰게 될 듯 하다.

 

 

 

 

 

아참! 그러고보니 이렇게 블로그 포스팅하고 있는 내 처지가 마치 달마이니셔티브

안에 들어온 듯하다는 생각을 진작부터 해왔다. ㅋㅋㅋ 어쨌든 로스트 시즌6, 에피소드 9에서는

배우 네스터 카보넬이 보여준 리카르도에 얽힌 이야기들이 다른 한 편의 영화를 보는듯

해서 좋았다는 이야기를 거듭하며 오늘 포스팅 마칠까 한다. 참고로 리카르도(Ricardo)는 스페인어나

포르투갈어에서 흔히 쓰이는 남자 이름으로 스페인어에서는 '리카르도'라 발음하고, 포르투갈이나

브라질에서는 히카르도라고 발음하는데 영어로는 리처드(Richard)라고 표기한다.

축구황제 호날두나 히바우드 등도 사실은 이런식으로 이름을 쓴다. 즉, 호날두는 영어로

쓰자면 로널드(Ronaldo)인 것이다. 브라질이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탓이다.

 

 

 

 

 

네스터 카보넬
(Nestor Carbonell, Nestor Gaston Carbonell)
영화배우
출생:1967년 12월 1일(미국)
신체:180cm학력하버드대학교 학사

 

출연작품

 

2013 딥 드롭
2013 베이츠 모텔 시즌1
2012 포 그레이터 글로리
2012 다크나이트 라이즈
2011 링거
2008 다크 나이트
2008 킬러 무비
2007 스모킹 에이스
2005 로스트 시티
2004 로스트
2003 콜드 케이스
2002 라라미 프로젝트
2001 디즈 올드 브로드
2000 어텐션 쇼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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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로스트 2013.10.21 22:05

로스트 시즌5, 과학자 다니엘 역의 제레미 데이비스(Jeremy Davies) 그리고 'We have to go Back!"






로스트 시즌5, 과학자 다니엘 역의 제레미 데이비스(Jeremy Davies)

그리고 'We have to go Back!"

 

미드 로스트를 열심히 본다고 했지만 아직 시즌5를 채 못다 보고 있다.

근래 들어 또 바쁘다는 핑계로 피로에 쩔어 한편 보기도 힘든 나날이 계속되더니 이 모양이 되었다.

이미 한참 전에 끝난 미드를 뒷북치며 보는 재미도 나름 쏠솔하기는 한데 미드 로스트는 정말 알다가도

모를, 미궁속을 헤메는 그런 드라마 같다는 생각을 회가 거듭 될수록 계속 하게 된다. 특히 과학자 다니엘 역의

제레미 데이비스(Jeremy Davies)가 등장하면서부터는 극 전개가 완전히 또 한번 뒤집히는 듯한 기분을

느껴야 했다.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이다 싶었더니 바로 '라이언일병 구하기'의 엡헴이었다.^^*

 

 

 

 

로스트 시즌5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을 하나 꼽자면 오늘 이야기하려는 다니엘역의

제레미 데이비스(Jeremy Davies)와는 별개로 극 전개상 잭이 외치던 그 목소리를 잊을 수 없을 듯 하다.

마침 유튜브에 검색해 보니 "We have to go Back!"하고 외치던 잭의 울먹이는 장면이 올라와 있었다.^^

 

 

 

 

수수께끼 같은 그 섬을 기어이 탈출하게 된 다섯명의 주인공들을 보면서 뭔가 잘못되었다 싶었는데

결국 존 로크는 스스로 죽음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미로같이 얽힌, 섬을 둘러싼 음모와 미스테리를

어느정도 파헤쳐가며 연속적인 시간여행을 통해 이제 어느정도 모든 비밀이 풀리기 시작하며 서서히 마각을

드러내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로스트 시즌5는 시작부터 그런 심상치않은 이야기들로 실마리를 풀어나간다.

수염을 깎지 않아 털북숭이로 3년을 살아온 잭이 외치던 그 목소리는 정말 압권이었다. 개인적으로 연일

그 성대모사를 흉내내는 재미도 있었으니 말이다. 옆에서 집사람이 너무 똑같다고 한다. ㅋㅋ

흉내 낼 때마다 배꼽을 잡으며 까르르 댄다. ㅋㅋㅋ

 

"위 해-ㅂ 투 고우 백~!!"

 

 

 

"We have to go Back !!"

 

미드 로스트를 보면서 언제나 생김새와 달리 가장 울보라고 점찍던 캐릭터는 역시도 잭이었는데

이번에도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어쨌든 시즌4 말미에 등장하기 시작했던 다니엘은 시즌5로 넘어오면서

복잡하게 얽힌 비밀의 문을 열쇠를 손에 쥔 인물처럼 이야기를 풀어나가게 된다. 시즌4까지는 데스몬드에

의해 섬을 둘러싼 엄청난 비밀들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하면 시즌5는 다니엘에 의해 본격적으로 그 비밀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그리고 다니엘의 엄마로 나오는 '엘로이스 호킹'과

찰스 위드모어의 숨겨진 과거를 통해 그가 그들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었다는 놀라운 사실도 발견하게 된다.

물론 시즌5 에피소드 15편에서 과거의 엄마로부터 등에 총을 맞아 숨을 거두기는 하지만, 이 또한 모든게 그 끝을

알 수 없게 뒤엉킨 이야기들을 풀어나가게 되는 또다른 실마리로 작용하게 되는 것을 알수 있었다.

 

  

 

 

 

 

 

▲ 다니엘의 엄마 미스터리 우먼 '엘로이스 호킹'. 소녀에서부터 장년, 노년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제와서 뒤늦게 미드 로스트를 즐겨보고는 있지만, 역시 괜히 유명한 드라마가 아니었구나하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된다. 처음엔 한국배우 김윤진이 나와 유명했던 미쿡드라마 정도로 생각했고 그저

섬에 조난당한 사람들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쯤 될 것이란 예측이 아주 보기좋게 빗나가버렸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앞서도 말했지만, 미드 로스트는 그야말로 종합선물 세트이다. 퍼즐조각을 끼워맞추는 듯한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들로서는 정말 반가운 드라마가 아닐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해보며 아직 못본 분들께 강추하고 싶다.

이제 남아있는 시즌6까지 모두 보게 되면 또 한편의 명작미드를 갈무리하게 될 터인데 오늘은 이런 복잡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있어 또 하나의 해결실마리로 작용하는, 좀 답답해보이는 캐릭터이기는 하지만

제레미 데이비스(Jeremy Davies)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고 넘어가도록 하겠다.

 

 

 

 

제레미 데이비스는 90년대 영화 중에 가장 최고의 성공작으로 기억에 남을 작품을 남겼다.

바로 스필버그 감독의 '라이언일병 구하기'이다. 이 블로그에도 예전에 포스팅을 해두었는데 오랜만에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봐주셔도 좋을 듯 하다.( 관련포스팅: 라이언일병 구하기)

 

 

 

 

당시 제레미 데이비스는 유대인 '엡헴'으로 분했었다. 주인공도 아니고 특별한 활약도 없었던

친구였지만 이 친구를 기억못할 사람들은 없을거라 본다. 극장에서 이 친구를 보다가 이만저만 답답한게

아니라 울화통이 터진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옆에서 동료들이 죽어가는 데도 그 많은

탄약을 줄줄줄 휘어감고 있으면서도 후달거리는 다리 때문에 전혀 손 못쓰고 동료가 죽어야했기 때문이다.

속 터져 죽을 것만 같았던 그 순간, 유대인에 대한 연민보다 '엡헴'이라는 한 인간이 독일군보다 그렇게

미울 수가 없었다. 로스트 시즌5에서도 제레미 데이비스는 생긴 용모만큼이나도 그때만큼은 아니었지만,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연민도 동정도 아닌 묘한 감정을 느끼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오늘이 지나고 나면 로스트 시즌 16과 17 합본을 모두 다 보게 될 터인데, 그리되면 그동안

오랜시간 마치 가족의 이야기 처럼 날마다 지켜보던 이들의 이야기들도 막을 내리게 될 듯 하다. 비록

다니엘 역의 제레미 데이비스는 뒤늦게 등장하여 짧게나마 깊은 인상을 심어주기는 했지만, 드라마를 보는

내내 한참 정들었던 캐릭터들에 대한 기억은 이후로도 굉장히 오랫동안 기억 속에 남아있을듯 하다.

 

 

 

 

잭, 케이트, 소이어, 헐리, 진, 선...그리고 존 로크 등등....그동안 찰리와 같은 아까운 캐릭터들이

하나둘 무던히도 죽어나가기는 했어도 뒤를 돌아볼 새도 없이 드라마는 지금까지 숨가쁘게 전개되어 왔다.

그리고 그동안 어디엔가 있을지 모를 섬을 둘러싼 비밀을 주인공들과 지켜보며 달려왔는데 이제 모든

미스테리가 하나둘 모두 풀리며 미드 로스트는 아쉬운 작별의 순간을 결국은 맞이할 듯 하다.

 

 

 

▲ LOST - Life & Death Theme (All Variations)

 

마지막으로 로스트의 주제곡을 들으며 마지막 남은 시즌6를 지켜보려 한다. 그리고 오늘

소개하고자 했던 다니엘 역의 '제레미 데이비스'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을 둘러보았지만 의외로 단촐한게

못내 아쉽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앞으로도 제레미 데이비스가 다른 어떤 작품에서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하며 오늘 포스팅 마칠까 한다. 로스트 주제곡과 함께 감흥에 젖어보시기 바란다.

 

 

 

 

 

 

 

 

 

 

 

제레미 데이비스

(Jeremy Davies, Jeremy Davies Boring)
영화배우
출생:1969년 10월 8일(미국)
신체:175cm
학력:The American Academy of Dramatic Arts
수상:2012년 제64회 에미상 드라마게스트 부문 남자배우상

 

 

 

2011 애니멀 러브
2010 저스티 파이드 1
2010 이츠 카인드 오브 어 퍼니 스토리
2006 레스큐 돈
2005 만덜레이
2004 헬터 스켈터
2004 로스트
2003 도그빌
2002 라라미 프로젝트
2002 29팜스
2002 솔라리스
2002 세크리터리
2001 인베스티게이팅 섹스
2001 CQ
2000 밀리언달러 호텔
2000 업엣더빌라
1999 블러드 솔저
1998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7 다크니스
1997 로커스트
1996 트위스터
1994 스팽킹 더 멍키
1994 넬
1992 HBO 퍼스트 룩
1992 건크레이지
1991 자경단
1988 케빈은 12살
1987 미스 마플-복수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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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로스트 2013.10.08 17:30

로스트 시즌4, 갈수록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화재의 드라마






로스트 시즌4, 갈수록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화재의 드라마

 

로스트 시즌4 도 어느새 에피소드 10편에 접어들었다. 역대 미드 중에서 왠만하면

언제나 상위권에 꼽힐만큼 수작으로 인정받는 드라마 '로스트'가 왜 재미있는지, 또 어떤 내용을 담았길래

그렇게 인기 있을지 사실 상상도 못했었다. 처음엔 제목 'LOST'가 시사하는 바와 같이 낯선 섬에 조난된

사람들이 역경을 헤쳐가는 그저 그런 시시콜콜한 이야기이겠거니 했었다. 그렇게 뻔한 스토리

치고는 제법 인기가 있는걸 보니 볼거리가 많았나보다라고 추측해 보기도 했었다.

 

 

 

 

하지만 미드 로스트를 직접 보기 시작하면서 이런 예상이 보기좋게 빗나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건 완전 미스테리 스릴러이자 휴먼 드라마였고 환타지가 있는 어드벤처 모험물이었고

완전 퍼즐조각을 맞추는 듯한 재미로 가득찬, 그야말로 종합 선물세트나 다름없는 드라마였다라는 사실을

회가 거듭될수록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무엇보다 이 드라마를 끌고 나가는 독특한 이야기 전개 방식 중

등장인물들의 플래쉬백과 플래쉬포워드를 다루는 부분은 드라마 로스트에 있어 가장 큰 백미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야기가 마구 뒤헝클어진 듯 하면서도 기가막히가 퍼즐 조각을 끼워맞추듯

교묘하게도 풀어져 나가는 가운데에서도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들이 거듭 이어지니 말이다.

 

 

 

 

어쩌면 정작 이런 과거와 미래 장면들을 빼고나면, 섬 안에서만 일어나는 일들이 자칫

무료해지거나 단조로울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로스트 제작진은 이야기를 참 대단하게도 잘 버무려

보여주면서도 언제나 미궁 속에 빠져들게 만드는 재주가 매우 특출나 보인다. 궁금해서 미치게 만드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보고 자자며 결심을 굳혔다가도 한편만 더 보자, 이런식으로 하다가 매일 아침

알람시계를 놓치게 되는건 미드 24시를 보던 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 로스트(Lost) Season 4 Four HQ High Quality trailer

 

미드 로스트에는 등장인물 중에 무엇보다 한국의 유명배우 김윤진이 나온다는 사실만으로도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고 이 드라마가 방영되는 동안 내내 화제의 인물로 조명받기도 했었다. 물론

막상 이 드라마를 보면서 가장 크게 실망한 부분으로 꼽히기도 하는 장면이 바로 한국인 부부

선과 진의 플래쉬백과 플래쉬 포워드 장면 때문이었는데, 다름 아닌 현지 배우(?)들의 어설픈 한국어

연기와 경직된 한국인들의 모습이 보는 내내 옥의 티였을 뿐 아니라 심기불편했다는

사실에는 나 말고도 많은 이들이 공감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

 

 

 

 

그리고 종전에 미드 로스트에 나오는 등장인물들 중심으로 포스팅 하면서

소개하는 족족 얼마안가 그들이 하나둘 죽는다는 사실에 섬뜩한 느낌마져 들었었는데, 역시도

지금까지 많은 이들이 죽었다. 미드 로스트 시즌4에서도 아니나 다를까. 다니엘 루소도 결국 어이없게

죽고, 그녀가 십수년간을 찾아헤메다가 만나게 된 친딸 알렉스 마져 그녀의 남자친구 칼과 함께

허무하게 죽고 만다. 물론 시즌3가 끝나던 순간 "You all everybody~"를 연거푸 부르며

드라이브 샤프트를 말끝마다 떠들어대던 찰리도 죽었으니 말이다. 참 허무하다.

 

 

 

▲ '로스트'에서 매우 인상적인 역활을 했던 찰리 그리고 Drive Shaft: "You All Everybody"

 

 

 

 

그리고 여기까지 오면서 또 하나 발견한 사실이 리더인 '잭'이 가장 심각한 울보라는

사실이다. -_-;; 잭만큼 여린 감성을 가진 인물이 남자배우들 중 또 있었을까? 자신 때문에 불행한 죽음을

맞이한 아버지 때문에 뻑하면 눈물 핑~ 돌던 은근 찌질한 남자, 그가 바로 잭이었다. 그러고보니

로스트 시즌을 거듭하며 볼 때마다 그런 잭의 나약한 모습들이 자주 등장한다. 로스트 시즌4에서는

느닷없이 케이트와 한집 살림을 차린 플래쉬 포워드를 발견하게도 되는데, 어쨌든 시즌4를 끝까지 보게되면

누가 살아남고 또 왜 섬으로 다시 되돌아가야 하는지 나머지 뒷얘기들에 대해 오늘도 역시 궁금증으로

나머지 장면들을 안볼 수가 없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제 남아있는 시즌들에 얼마나 더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또다시 미궁속으로 빠져들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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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로스트 2013.09.24 08:30

로스트 시즌3에서 '디 아더스'의 줄리엣 버크역을 맡았던 배우 엘리자베스 미첼(Elizabeth Mitchell)






로스트 시즌3에서 '디 아더스'의 줄리엣 버크역을 맡았던

배우 엘리자베스 미첼(Elizabeth Mitchell)

 

인기 미드 '로스트'를 미드24시 때와 마찬가지로 뒤늦게 열심히 보고 있었는데

근래에는 추석연휴에 바쁜 일들로 로스트 시즌3 에피소드 10편 이후로 별 진척이 없었다.

'디 아더스'로 불리우는 수수께끼 같은 섬 사람들과 리더인 벤자민 이야기가 흥미진진한 부분도 없잖아

있었지만, 왠지 개인적으로는 조금 루즈하게 진행되는 스토리와 그 보다 더 힘 빠지게 만드는

설정이 이처럼 로스트 시즌3에서 돌연 열기를 식히게 만들지 않았었나 추측해 본다.

 

 

 

 

그리고 다시 소이어와 케이트의 탈출 이후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디 아더스' 멤버에

속해 있던 줄리엣 버크역의 배우 엘리자베스 미첼(Elizabeth Mitchell)에 주목하게 되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미드 로스트를 보면서 포스팅을 하다보니 공교롭게도

소개하는 배우들이 상당수 죽어나갔다. ㅠ.ㅠ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우연치고는 좀 그렇다.

한참 철 지난 미드이다보니 스포일러라고 할 것도 없지만, 그래도 계속 이런 일들이 이어지다보니 이건

하나의 징크스가 되어버린 기분이다. 제일 먼저 소개했던 '분'도, 그의 이복동생 쉐넌도 죽었다.

 

 

 

 

화려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던 애나 루시아도 어이없게 죽었고 옆에 있던

리비 마져 덩달아 죽었다. 헐~ 그러더니 이내 '에코'도 죽었고 이처럼 배우를 소개하는 족족

하나 둘 계속해서 죽어나가니까 기분이 좀 그렇다. 원래 로스트 라는 드라마 자체가 가진 줄거리 속성상

그럴 수 밖에 없어서인지 몰라도 왠지 앞으로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듯한 느낌이 든다.

 

 

 

▲ 로스트 시즌3 에피소드 16에서 줄리엣 버크의 플래쉬 백 장면

 

때문에 오늘 소개하려던 '디 아더스'의 이든 외 의사로 나오는 배우 엘리자베스 미첼

역시도 왠지 그리 될 듯 하다. 실제로도 시즌3 이후엔 등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지금에서야 알았으니

말이다. ㅠ.ㅠ 게다가 마이클과 그의 아들 월터도 행방이 묘연해졌고 이젠 듬직한 만능 해결사

존 로크 마져 '디 아더스' 멤버들과 사라진 듯 하다. 로스트 시즌3에서 돌연 잭이 '디 아더스'란 조직에

완전히 합류하는 듯 해 보여서 드라마에 대한 흥미가 상쇄되는 기분이었는데 오히려 지금은

이야기가 그 전보다 더 복잡한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는 듯 하다.

 

 

 

 

어쨌든 줄리엣 버크는 '디 아더스' 멤버들 사이에서 홀로 남아 잭 일행과 합류하게 되지만

어제까지 보았던 로스트 시즌3 의 에피소드 16편 끝 부분은 또 한번 도사리고 있는 반전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엘리자베스 미첼은 벤자민이 심어놓은 복병일지 좀 더 지켜보아야겠지만,

왠지 극 전개상 그녀의 미래는 불안해만 보인다. 예감이 적중할 듯한데 아마도 줄리엣 버크

박사는 결국 잭 일행 중 누군가에게 죽거나 하지 않을까 싶다.

 

 

 

 

미드 로스트에 나오는 여배우들의 공통점 하나를 말하자면 매우 이기적이면서 이중적인

면들이 좀 많아 보인다. 대표적인 캐릭터는 물론 케이트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좀 더 지켜 보아야겠다. 엘리자베스 미첼은 보면 볼수록 공감이 가면서도 알수 없는

수수께끼같은 줄리엣 버크 역으로 딱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본다.

 

 

 

 

 

엘리자베스 미첼
(Elizabeth Mitchell)
영화배우
출생1970년 3월 27일(미국)
신체175cm
학력스티븐스대학 미술학 학사
수상2008년 새턴 어워드 텔레비전부문 최고여우조연상

 

2013 레볼루션 시즌2
2011 성범죄수사대:SVU13
2011 브이2
2011 앤서 투 낫씽
2009 브이
2007 로스트 시즌3
2006 산타클로스3
2006 러닝 스케어드
2003 지미 키멜 라이브!
2002 산타클로스2
2001 더블 캅스
2000 너스 베티
2000 프리퀀시
1999 몰리
1998 지아
1994 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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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로스트 2013.08.29 13:57

미드 로스트 여자1호 케이트 역의 에반젤린 릴리(Evangeline Lilly)






미드 로스트 여자1호 케이트 역의 에반젤린 릴리(Evangeline Lilly)

 

미드 로스트 시즌1 1화에서부터 등장하는 케이트 역의 에반젤린 릴리(Evangeline Lilly)는

사실상 미드 로스트 드라마를 통해 갑작스레 유명해진 신예나 다름없어 보인다. 캐나다 태생으로

2003년 영화 '스틸링 시나트라'로 데뷔한 이후 매우 운 좋게도 abc방송사의 야심작에 주연급으로 등장하게

되었으니, 이후 모든 시즌에 출연하고 또 후반에 가서는 '허트 로커', '리얼 스틸'같은 영화에도 출연하고

가장 최근에는 피터 잭슨감독의 눈에 띄어 반지의제왕 후속인 '호빗:스마우그의 폐허'에도 출연했을

정도로 비교적 여배우로서는 매우 큰 행운을 거머쥔 편이다. 얼핏 보아서는 리브 타일러를 닮은 듯도 하지만

이 아담한 체구의 에반젤린 릴리가 드라마 '로스트'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은 겉보기와 달리 매우 당차

보이는데다가 사고를 당한 일행들 사이에서 잭이나 소이어와 함께 극을 리드해가는 주인공이다.

 

 

 

 

미드 로스트에서 '케이트 오스틴'역으로 출연했던 에반젤린 릴리를 제목에서

'여자1호'라고 말했던 이유는 이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분위기 때문이다. 대형 여객기가

남태평양 한 가운데 이름모를 섬에 추락한 사실만 놓고보면 로스트는 재난영화에 해당하겠지만, 온갖

미스테리한 일들과 수수께끼 같은 비밀들이 얽히고 섥혀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미스테리 스릴러나

다름없다. 그런데 여기엔 로맨스가 있고 수많은 등장인물들 사이에서 남녀간에 우정을 넘어 사랑이라는

감정이 싹트기도 하고 또 그러기까지 우여곡절을 겪는 과정에서 서로간에 감정이 전개되는

양상을 보았을 때 마치 tv프로 '짝'을 연상시켰기 때문에 에반젤린 릴리를 '여자1호'라고 부른 것이다.

 

 

 

 

실제로 미드 로스트에서 케이트는 주인공 잭과 소이어 사이에서 감정적으로 배회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아직은 시즌2로 접어든 상황에서 나중에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잭도 아닌것 같고, 소이어도 아닌것 같다. 에반젤린 릴리가 연기하는 '케이트'라는 캐릭터

자체가 원래 그런건 아닐까 싶은데, 극 초반에 그녀를 연행하던 보안관은 죽기전에 잭에게 말한다.

"절대 그녀를 믿어선 안됀다"라고 말이다. 어쩌면 케이트란 인물은 이 말 한 마디로 요약될 수 있는 그런

인물일지도 모른다. 섹시한 이 여배우는 여자만이 가진 고유의 무기를 숨기고 있으면서도 언제든 자신을

위해서라면 돌아설 수도 있는, 때로는 매우 위험스러운 캐릭터 중에 한 사람이 바로

에반젤린 릴리가 연기하는 '케이트'라고 생각된다.

 

 

 

▲ 에반젤린 릴리는 미드 로스트에서 과감한 노출을 보일 때가 종종 있다. 반면 김윤진의 역활은 아직 작다.

 

로스트 시즌2 12화까지 보았지만, 곧잘 하다가도 간혹 큰 사고를 터뜨리기도 하고

결정적 순간에 이해못할 행동으로 짜증을 유발하기도 하는 이 주근깨 아가씨 케이트를 연기하는

에반젤린 리리는 사실 현실 속에서는 '찰리'로 나오는 '도미닉 모나한'과 연인관계인 것으로 알고있다.

미드 로스트를 촬영하던 시기에만 잠깐 연인사이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 드라마를

한참 제작중일 때 도미닉과 에반젤린 릴리는 분명 사귀고 있었던 증거상황이 여러장 있다.

아래 관련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로스트 시즌1, 도미닉 모나한(Dominic Monaghan)의 진짜 여자친구는 누구일까

 

 

 

 

어쨌든 미드 로스트를 보면서 의사출신으로 나온느 남자 주인공 이름이 '잭'인건

로스트를 방송한 abc방송사에서 비슷한 시기 fox 방송사의 인기화재작 '24시'를 의식해서였는지도

모르겠다는 상상을 해보기도 했는데, 남태평양의 풍경 좋은 섬에서 에반젤린 릴리를 통해 보여지는

남녀간의 로맨스는 인기프로 '짝'이 만들어지는데 좋은 영감을 주었던 건 아닐까도 생각해본다.

그만큼 케이트를 둘러싼 남자들의 감정변화 등을 보고 있노라면 에반젤린 릴리가 바로

'여자1호'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여자2호는 누구일까. 아마도 얼마전 포스팅한 '애나 루시아'역의

'미셸 로드리게즈(Michelle Rodriguez)'는 아닐까 짐작해 본다.^^

 

로스트 시즌2, 여전사 혹은 악녀 '애나 루시아'역의 미셸 로드리게즈(Michelle Rodriguez)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 Nicole Evangeline Lilly)
영화배우

출생:1979년 8월 3일(캐나다)
신체:165cm
학력: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국제관계학 학사

 

 

 

 

에반젤린 릴리(Evangeline Lilly)는 케이트 오스틴의 역을 로스트에서 맡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캐나다 출신의 배우다. 에반젤린 릴리는 캐나다에 있는 앨버타 주 포트서스캐처원에서 독실한 개신교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아빠는 경제학 선생님이고, 엄마는 미용 상담사이다. 릴리는 두 명의 자매가 있다.
릴리는 막내 여동생을 가족중의 배우라고 말한다. 캐나다에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아포츠포드로 가기 위해

포트서스캐처원을 떠나기 전 에반젤린 릴리는 잠깐 포트, 루돌프 헤닝, 그리고 제임스 모와트 초등학교를

다녔다. 릴리는 이렇게 회상했다. "내가 어렸을 때, 포트 사스카주완은 작았어요. 저는 5살 때 마을 전체를

자전거로 타고 갈 수 있었죠. 저에게 있어서 포트서스캐처원은 좋은 기억을 많이 간직한 곳이에요."

아포츠포드에서 릴리는 그녀의 고등학교를 W, J, Mouat Secondary School에서 마치고 벤쿠버에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하기 위해서 갔다. 릴리는 또 외국 선교사로 필리핀에서

잠깐 살았다. 그녀는 거기서 2년 동안 선교사로 권유 받아서 활동했다. 그 권유를 그녀는 거의 받아들였지만

부모님의 바람으로 거절했다. 릴리는 항공 승무원으로 일했고 프랑스어를 잘 구사한다.


2013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2011 리얼 스틸
2010 허트 로커
2010 로스트 시즌6
2009 로스트 시즌5
2008 애프터워즈
2008 로스트 시즌4
2007 로스트 시즌3
2005 로스트 시즌2
2004 로스트 시즌1
2003 스틸링 시나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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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로스트 2013.08.21 11:20

미드 로스트(lost), 신밧드가 떠오르는 '사이드 자라' 역의 나빈 앤드류(Naveen Andrews)






미드 로스트(lost), 신밧드가 떠오르는 '사이드 자라' 역의

나빈 앤드류(Naveen Andrews)

 

미드 '로스트' 시즌1을 어느덧 다 보아가고 있는데, 성격도 피부색도 모두 다른 다양한

등장인물들 속에서 '사이드 자라'역을 맡았던 나빈 앤드류(Naveen Andrews)란 배우가 왠지 처음부터

눈에 끌렸다. 중동의 이라크 사람이라는 것과 가무잡잡한 피부나 말투가 꼭 신밧드를 연상시켜여서 였을까.

어쨌든 그가 보여주는 모습은 다른 여느 사람들과는 다른 강한 개성과 매력이 있어 보였다. 

 

 

 

 

미드 '로스트'의 독특한 극 전개 방식 중 하나가 '플래쉬 백'이란 것인데, 주요 등장인물들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과거 사연을 통해 지금의 캐릭터에 대한 묘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나빈 앤드류 역시

로스트 시즌 1에서 이라크 공화국수비대 통신장교 출신 '사이드 자라'역으로 등장하면서 전직이 군인이라는

믿음직스러움과 행동대장으로서의 역활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다만, 걸프전의 영웅은 아니고

미국의 적대국가로 싸웠던 이라크 군인 출신이라는게 좀 그렇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라크란 나라는 동화속에 나왔던 바로 신밧드의 국가이기도 하다.

 

 

 

 

사실, 로스트 시즌1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플래쉬 백을 들여다보면

누구라도 감추고 싶은 비밀이 없는 사람이 없다. 과거에 무슨 짓을 저질렀든 간에 중요한건 지금 

망망대해 어딘지도 모를 섬에 불시착하여 고립된 상황에 처한 비행기의 탑승객이었다라는, 공동운명체

라는 사실 뿐이다. 이런 난감한 상황에서 리더로 등장한 의사출신 잭을 적극적으로 돕는 사람이 바로

전직 이라크 공화국수비대 출신 '사이드'였다. 나빈 앤드류는 사실 영국출신 배우이기는 하지만, 첫 인상이

마치 신밧드같다고 생각되었듯이 실제로도 2012년 영화'신밧드'(Sinbad)에 출연하기도 했다.

 

 

 

 

 

 

로스트에 나오는 사이드를 보면 어릴적 보았던 만화영화 '신밧드의 모험'이 생각나지만,

그건 일본 애니메이션이다 보니 지나치게 동화적이었고, 이따금 영화에 등장하는 신밧드는 나빈 앤드류

처럼 중동의 이미지가 강한 배우가 나오는게 보통이다. 그런 신밧드의 고향 이라크가 후세인 하나 때문에

'충격과 공포'작전으로 불바다가 된 것은 한편으로 매우 안타까운 사실이다. 어쨌든 로스트 시즌1에

등장하고 있는 '사이드'의 과거 회상 장면은 그런 고압적인 이라크의 분위기를 보여주었고, 공화국 수비대로

나름 충성스러운 고문기술자로 민주투사들을 잡아들이는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었다.

 

 

 

 

 

때문에 로스트 시즌1에서 대립하는 인물로 자기밖에 모르는 '소이어'를 잡아 사실을

실토할 때까지 대나무 꼬챙이로 손톱 밑을 후벼파는 고문도 불사하는 대담함을 보이기도 한다. 그런

그였지만 사이드 역시도 어쩔 수 없는 현실해 적응하려 했던, 근본 심성이 그리 나쁜 인물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잡혀들어온 저항세력의 일원이었던 여인이 어릴적 이웃이었다는 연민의 정으로

상관을 총으로 쏘아 탈출시킨 뒤 그녀의 소식을 궁금해하는 장면은 역시도 그가

선천적으로 악인은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

 

 

 

▲ 미드 '로스트'에서 사이드 역으로 등장한 배우 나빈 앤드류(Naveen Andrews)

 

로스트 시즌1의 에피소드 7편에서는 소이어와의 갈등과 고문사건으로 일행을 잠시

떠나기도 했지만, 사이드는 16년전 실종조난 신호를 보냈던 다니엘 루소를 만나기도 하는데

그녀로부터 전기고문까지 당하며 빠져나온 뒤, 석연치 않은 이 섬의 비밀과 실마리를 풀어가는 주요

역활을 수행하게 된다. 통신장교 출신 답게 기계를 다루어 고칠 줄도 알고 계속해서 조난신호를

보내며 일행들에게 실낯같은 희망을 제공한다. 행동대원으로 잭을 돕는 조력자로 등장하는

나빈 앤드류의 '사이드'에 대한 연기는 독특한 억양과 발음으로 이국적인 매력을 선사호고 있다.

로스트 시즌1의 결말이 어떻게 날지 모르겠지만, 일행을 훨씬 더 위험에 빠뜨린 이든의 죽음 이후

로도 섬 전체에 도사리고 있는 보이지 않는 위협들을 지켜보는 스릴과 서스펜스가

매우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다. 오늘은 사이드 역의 나빈 앤드류를 살펴보았다.

 

 

 

 

 

 

 

 

나빈 앤드류스
(Naveen Andrews)
영화배우
출생:1969년 1월 17일(영국)
신체:175cm
학력:길드홀음악연극학교
데뷔:1991년 영화 'London Kills Me'
수상:1993년 이브닝 스탠다드 드라마 어워드 가장 촉망받는 신인상

 

 

 

 

2013 다이아나
2012 신밧드
2007 업 클로즈 위드 캐리 키건
2007 브레이브 원
2007 그라인드 하우스
2007 단 다나 단 골
2007 플래닛 테러
2006 프러보키드:실화
2006 모세의 십계
2004 신부와 편견
2004 로스트
2003 이지 섹스, 이지 러브
2002 롤러볼
1998 마이티 조 영
1996 카마수트라
1996 잉글리쉬 페이션트
1992 더블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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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로스트 2013.08.19 10:16

미드 로스트 시즌1, 난세영웅으로 등장한 리더 잭, 매튜 폭스(Matthew Fox)






미드 로스트 시즌1, 난세영웅으로 등장한 리더 잭,

매튜 폭스(Matthew Fox)

 

'로스트' 시즌1을 진작부터 본다고 하다가 다른 바쁜 일들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보기 시작했지만,

어차피 뒷북치는 지나간 미드를 열심히 보면서도 '24시' 이후 '로스트'만큼 재미있는 미드를 만나지

못했다고 고백해야 할 것 같다. 앞서 포스팅에서도 미드 로스트에는 우리나라배우 김윤진이 출연했었던 걸로

유명하다고 포스팅을 했지만, 로스트 시즌1에만 나온것도 아니고 시즌6까지 전시즌에 걸쳐 출연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랍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만큼 이 작품은 개인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괜스레 어중간한

미드를 보는 것들에 비하면 시작부터 매우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흘러간다. 그러니 단숨에

에피소드 10까지 몰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24시를 볼 때만큼 매우 흥미롭다.

 

 

 

 

로스트 시즌1 뿐만 아니라 이미 이 드라마를 모두 다 본 분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아직 못 본 분들에게는 일단 추천부터 하고 싶다.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 중에서도 오늘은 '난세영웅(亂世英雄)'으로 등장한 배우 매튜 폭스(Matthew Fox)에 대해 살펴볼까

한다. 외과 전문의 출신인 잭은 추락사고 직후 부상당한 사람들을 치료하고, 사람들을 불러모아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며,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리더로 부상한 인물이다. 리더는 누구나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겠지만, 착하고 매너있고 슬기로운 이 젊은 의사양반이 무인도에 불시착해 기적적으로 살아난

48명의 생존자들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된다. 물론 이라크 공화국 수비대 출신으로

등장하는 '사이드'를 개인적으로는 더 좋아하지만 말이다. ^^ 그는 행동대장이다.

 

 

 

 

남태평양 미지의 섬에 추락한 시드니발 LA행 비행기의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로스트 시즌1은 일단 소재부터가 흥미롭다. 그동안 난파되어 섬에 고립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적지

않았지만, 비행기 추락으로 수십명이 살아남아 벌어지는 로스트 시즌1은 스케일 부터가 일단 클 뿐 아니라

TV용 드라마로서 매 에피소드를 가지고 시즌을 이어나간다라는 자체가 구미를 당기게 한다. 역시도

이미 지나간 미드라고 해도 세간에 큰 화재가 되었던 드라마는 확실히 다를 수 밖에 없구나라고 다시 한번

공감하게 된다. 미드 로스트 시즌1은 미국 ABC방송에서 2004년 9월22일에 첫 방송이 나가 이듬해

2005년 5월 25일에 막을 내렸다. 총24부작으로 J.J. 에이브럼스가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 그는 드라마

로스트 외에도 프린지, 알카트라즈, 레볼루션 등을 연출하며 두각을 보이고 있다.

 

 

 

▲ 로스트 시즌1 오프닝. LOST (Season 1) Opening Credits

 

로스트 시즌1에서 잭은 사실 처음에 이처럼 난세의 영웅으로 전면에 나서는걸 원치는 않았었다.

로스트 시즌1을 보면 알겠지만, 매 에피소드에서는 주요 등장인물들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함께 펼쳐진다.

그야말로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비행기가 불시착하는 사고에서 기적 처럼 살아난 이들은 누구나 다들

특별한 운명을 가지고 있었다. 비행기가 추락하는 상황에서도 살아났다라는 사실만으로도 저마다 아주

특별한 인생을 살게 된 셈이지만, 아뭏든 주인공 잭(매튜 폭스) 역시도 그렇게 가려진 과거가 있었다.

자신과의 불화로 가출한 아버지를 찾아 호주로 갔지만, 아버지는 이미 죽은 후였고, 아버지의 시신을

수습하여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던 중 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했으니 그 심정이야 오죽할까.

 

 

 

 

모녀지간은 다르지만 언제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자지간 원래 그런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마져 든다. 불효자는 운다고 아버지 시신을 확인 후 흐느끼는 잭이 참 안돼보였는데, 사실 그는 역시

의사였던 아버지로부터 어린시절 이후 내내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지 않는 엄격한 분위기 때문에

아버지와의 애증관계에 놓여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아버지의 시신과 함께 탑승했던 비행기가 불시착하고

아무도 없는 섬에 고립되는 가운데 살아남은 생존자들 틈에서 기질을 발휘해 어느새 리더가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로스트 시즌1은 이런 상황들을 전개해 나가는 과정에서 저마다의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모습과 인물간 갈등, 그리고 난관을 헤쳐나가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매튜 폭스가 추락후

처음 알게된 미지의 여인 클레어와 함께 어떤 관계로 발전해 나갈지 지켜보아야 겠다.

 

 

 

 

로스트 시즌1에는 한국배우 김윤진과 한국계 배우인 다니엘 대 김(Daniel Dae Kim)이

등장하지만 좀 뻣뻣한 모습이 낯설기만 하다. 다니엘 헤니였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한데, 어쨌든

김윤진의 남편으로 등장하는 다니엘은 한국어가 좀 서투르다. 서양인들 눈에 비친 한국인의 모습이

정말 저럴까 싶은 생각은 로스트 시즌1 뿐만 아니라 다른 드라마에서도 항상 그렇게 그려진다.

미드 24시에서도 확실한 한국의 대표적인 욕설과 더불어 이념이 대립하는 국가로 그려졌는데 역시도

분단국가에다가 보수적인 한국인들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시선이 마냥 틀린 것만은 아닐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옷차림이 왜그래! 단추가 풀러졌잖아!"라며 연신 김윤진을 감시

하는 듯한 모습은 참 보기 불편하다. 의처증 남편인가 보다. -_-;;

 

 

 

 

로스트 시즌1에서 김윤진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부자연스러운 다니엘 대 김의 한국말 연기는

조금 거슬린다. 열심히 영어대사 아래 자막을 보며 로스트 시즌1에 집중하고 있는데 느닷없는 한국말의

출현이란...ㅎㅎ 어쨌든 주인공 잭 역의 매튜 폭스와 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수많은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

로스트 시즌1은 24시 이후 정신없는 속도로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미드임에 확실하다.

 

 

 

 

또 기대와 달리 이 드라마는 서스펜스가 있고 스릴러 요소도 갖추고 있다. 극이 전개되는 내내

귀에 들어오는 효과음은 긴장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뭐야 이거 공포영화야?'라는 생각까지 들게 하니

매번 깜짝깜짝 놀라게 만든다. 인물들의 과거에 대한 플래쉬 백 장면과 더불어 서로 합심하고

갈등하기도 하며 난관을 헤쳐나가는 모습들이 정말 흥미롭게 진행된다. 그리고 로스트 시즌1을 보면서

과연 나라면 어땠을까. 한국사람들이었다면 또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인간의 욕망과 갈등은 동서양 구분없이 다 똑같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함께

능력과 지혜, 올바른 성품을 가진 잭의 리더쉽을 보며 많은 생각들을 해보게 만든다. 앞으로도

로스트 시즌1에 등장하는 이들에 대해 하나하나 소개할까 한다.

 

 

 

 

 

 

 

로스트

LOST

편성:ABC (미국드라마)

총 24부작

제작: 2004

방영: 2004.09.22~2005.05.25 종영

연출: J. J. 에이브럼스, 잭 벤더, 케빈 훅스, 마이클 진버그,

터커 게이츠, 그레그 야이타네스

극본: .J. 에이브럼스, 데이먼 린델로프

 

'로스트'는 미국 ABC에서 방영된 드라마이다.  남태평양 미지의 섬에 추락한 시드니발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의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제프리 리에버, J. J. 에이브럼스,

데이먼 린델로프가 기획하여 2004년 9월 22일 처음으로 방송되었다. 플래시백을 제외한 대부분의 장면은

하와이 주 오아후 섬에서 촬영되었다.ABC 스튜디오, 배드 로봇 프로덕션, 그래스 스커트 프로덕션에서

제작되었다. 부수 음악은 마이클 지아키노가 맡았으며, 제작 총지휘자는 에이브럼스, 린데로프,

칼톤 쿠즈, 잭 벤더, 제프 핑크너, 브라이언 버크이다.

 

 

 

▲ 로스트 시즌1 오프닝 주요장면

 

 

 

 

 

 

 

 

 

 

 

J.J. 에이브럼스

(J.J. Abrams)
영화감독, 시나리오작가
출생:1966년 6월 27일(미국)
신체:170cm

가족:아버지 제랄드 W. 에이브람스, 배우자 케이티 맥그라스
학력:사라로렌스대학
데뷔:1991년 영화 '헨리의 이야기' 각본
수상:2012년 제38회 새턴어워즈 최우수감독상
2006년 제6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TV드라마부문 작품상

 

 

 

 

 

 

 

 

매튜 폭스
(Matthew Fox, Matthew Chandler Fox)
영화배우
출생:1966년 7월 14일(미국)
신체:188cm
가족:슬하 1남 1녀
데뷔:1994년 드라마 '파티 오브 파이브'
수상:2005년 제31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TV 남자주연상

 

 


2013 월드워z
2012 알렉스 크로스
2012 엠퍼러
2008 스피드 레이서
2008 밴티지 포인트
2007 스모킹 에이스
2006 위 아 마샬
2004 로스트
2003 지미 키멜 라이브!
1999 파티 오브 파이브 시즌6
1999 비하인드 더 마스크
1998 파티오브 파이브 시즌5
1997 파티오브 파이브 시즌4
1996 파티오브 파이브 시즌3
1995 파티오브 파이브 시즌2
1994 파티오브 파이브 시즌1
1993 쟈니와 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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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로스트 2013.07.17 16:32

미드 로스트(Lost) 전 시즌에 SUN(권선)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김윤진






미드 로스트(Lost) 전 시즌에 SUN(권선)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김윤진

 

로스트(LOST)는 미국 ABC방송사에서 방송된 최고의 인기 드라마였다.

2004년 9월22일 로스트 시즌1이 첫 방송이 나갔을 때 눈에 익은 한국배우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영화 '쉬리'의 히어로 이명현 역의 김윤진이었다. 때문에 우리는 로스트

시즌 6까지 전 시즌에 걸쳐 '선(Sun)'역으로 출연했던 그녀에 대해 정말 한국배우가 미국 안

방극장을 마치 점령이라도 한 것처럼 대단하게 호들갑을 떨기도 했엇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미드 '로스트'에 출연한 배우 김윤진은 미국인이다. 우리는 종종

이렇게 '피', 블러드를 무척이나 따진다. 하지만 나는 서류로 따진다. -_-;;

 

 

 

 

미드 '로스트'의 히어로 김윤진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해왔고,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영주권까지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미국의 미디어에서는 '한국계 미국인'이라 하여 미국 국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즉, 미국인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뭐 별로 중요한 일도

아닌데 구지 말하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로스트의 '선'역을 맡았던 배우 김윤진은 1973년 한국의 서울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10살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가, 뉴욕의 스태튼아일랜드에 거주하며

학교를 다녔다. 중학교 때 연극 클럽에 가입하여 7학년 때에 뮤지컬 'My Fair Lady'에

참여했고 맨하탄에 위치한 고등학교 피오렐로 H. 라가디아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했다.
보스턴 대학교에서 학위를 얻은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영화와 텔레비전에 출연하면서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렸고, 데뷔작으로 MBC 드라마 '화려한 휴가'(1997)가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김윤진의 존재를 확실히 알린 영화는 '쉬리'였다.

데뷔 당시 이승연을 닮았다고 해서 떠들썩했던게 기억난다.

 

 


 ▲ 로스트 오프닝 주요장면

 

개인적으로는 로스트 말고도 김윤진하면 떠오르는 영화로 '세븐데이즈'를

꼽는다. 원신연 감독이 2007년 연출한 작품인데 참 군더더기 없는 한국영화로

추천할만하다. 개봉시기 때문에 좀 운이 안따라주었지만 김윤진은 결국

이 이영화를 통해 2008년 제45회 대종상 여우 주연상을 거머쥐었다.

 

 

 

 

김윤진은 미국에서 자란 배우 답게 영어와 한국어에 모두 능통하다.

때문에 미국에서도 관심을 받아, 2003년 7월 윌리엄 모리스 에이전시와 3년 계약을

맺고 2004년 미국 TV 드라마 '로스트'에서 선 역할로 캐스팅되었는데, 사실 처음

오디션에서는 떨어졌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의 열정과 독특한 매력 덕인지 원래

없던 배역인 '선'을 맡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로스트 시즌1을 비롯해

시즌 6까지 모든 시즌에 출연하게 된다.

 

 

 

 

 

 

 

 

로스트 시즌 1
ABC

총 24부작, 2004

방영:2004.09.22~2005.05.25

 

 

 

 

 

로스트의 내용은 남태평양 미지의 섬에 추락한 시드니발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의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제프리 리에버, J. J. 에이브럼스,

데이먼 린델로프가 기획하여 2004년 9월 22일 처음으로 방송되었다.

플래시백을 제외한 대부분의 장면은 하와이 주 오아후 섬에서 촬영되었다.

ABC 스튜디오, 배드 로봇 프로덕션, 그래스 스커트 프로덕션에서 제작되었다.
부수 음악은 마이클 지아키노가 맡았으며, 제작 총지휘자는 에이브럼스,

린데로프, 칼톤 쿠즈, 잭 벤더, 제프 핑크너, 브라이언 버크이다. 로스트 완결편인

시즌 6은 2010.02.02~2010.05.23까지 18부작으로 방영되었다.

 

 

 

▲ 로스트 Opening Credits Season1

 

 

 

 

 

 

 

 

 

 

김윤진
영화배우
출생:1973년 11월 7일(서울특별시)
신체:168cm, 48kg
소속:사자이온엔터테인먼트
학력:보스턴대학교 공연예술학 학사
데뷔:1996년 MBC 드라마 '화려한 휴가'

 

 

 

 

출연작품

 

2013 국제시장
2013 미스트리스
2012 이웃사람
2010 심장이 뛴다
2010 로스트 시즌6
2009 하모니
2009 로스트 시즌5
2008 로스트 시즌4
2007 세븐 데이즈
2007 로스트 시즌3
2007 울밑에 선 봉선화
2006 비하인드 포가튼 아이즈
2005 6월의 일기
2005 로스트 시즌2
2004 로스트 시즌1
2004 타임레스
2002 밀애
2002 예스터데이
2002 아어언 팜
2000 러쉬
2000 은행나무침대2:단적비연수
1999 유정
1998 쉬리
1997 웨딩드레스
1997 윈디시티
1997 예감
1997 죽이는 이야기
1996 화려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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