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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로스트 2013.10.28 22:37

로스트 시즌6, 불멸의 리카르도(Ricardo, 리차드)역을 맡았던 배우 네스터 카보넬((Nestor Carbonel)






로스트 시즌6, 불멸의 리카르도(Ricardo, 리차드)역을 맡았던

배우 네스터 카보넬((Nestor Carbonel)

 

로스트 시즌6도 어느덧 대부분의 비밀들이 밝혀지며 이제 서서히 대단원의 막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다. 수수께끼만 같던 섬의 비밀들도 사실은 그 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흘러온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에 비하면 잭 일행의 이야기들은 사실 잠깐 동안의 일들이다.

물론, 오세아닉 815기의 생존자들이 그와 같은 일들을  겪게 된 과정들도 단순하지만은 않았지만,

로스트 시즌6에서 배우 네스터 카보넬((Nestor Carbonel)이 보여주고 있는 리차드의 모습과

숨겨왔던 과거 이야기를 접하자니과연 이 드라마는 어느 인간의 머릿 속에서 흘러나왔나 싶은

궁금증마져 생겨나니 말이다. 리차드의 원래 이름은 스페인어로 리카르도(Ricardo)였다.

 

 

 

 

네스터 카보넬이 보여주고 있는 로스트 시즌6에서의 '리카르도'는 에피소드 9편에서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데,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던

이 수수께끼 남자 '리차드'에 대한 모든 비밀이 다 풀려버렸다. 소이어의 표현대로라면 '눈화장

짙게 한 친구'인 리차드는 한 때 벤자민 라이너스의 충실한 심복이거나 고문 역활을 한다고만

생각했었는데 가만보니 시공을 초월해 어디에서든 등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리차드는 타임여행이 순간순간 펼쳐지던 시즌 5에서 존 로크와 소이어 일행의 눈 앞에

나타나기도 했고 찰스 위드모어의 소년시절에도 등장했으며, 벤자민의 유년기에도 등장하더니

잭 일행이 다시 1970년대의 섬에 되돌아 왔을 때도 똑같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심지어 존 로크가 아주

어릴적에도 찾아왔던 바로 그 남자가 리차드 였으니 말이다. 물론 그 때마다 신기하면서도 어느정도

짐작은 했는데 로스트 시즌6의 에피소드 9편에서 리차드에 대한 모든 궁금증이 다 풀려버렸다.

자그마치 1865년이던가? 그 시간대로 거슬러 올라갔으니 말이다.

 

 

 

▲ 로스트 시즌6의 에피소드9에 나오는 리차드의 과거

 

로스트 시즌6의 에피소드 9편은 그렇게 리차드, 리카르도(Ricardo)에 대한 과거

이야기를 비중있게 다루고 있는데, 마치 또 한편의 중세영화를 보는 느낌이었고 이 눈화장

짙게 한 남자 네스터 카보넬은 그 역활에 아주 썩 잘 어울렸던 데다가 연기력 또한 손색없을 정도로

아주 좋았다. 그가 연인 이사벨라를 구하려다가 엉겁결에 의사를 살해하고 죄인이 되어 사형당하기

직전 노예선에 팔리게 되었는데, 바로 이 노예선의 이름이 '검은 돌(Black Rock)'이었던 것이다.

시즌5에서 죽게된 다니엘 루소가 발견한 다이너마이트가 있던 바로 그 배다. 그리고

이 노예선은 풍랑을 만나 한 섬에 난파 당하게 되는데 그 섬이 바로 로스트에 나오는 정체불명의

미스테리한 섬이었다는 사실!! 즉, 리카르도 역시 그 섬으로 불려온 것이었다.

 

 

 

 

제이콥을 만나 그가 얻게 된 것은 바로 불멸의 영생(英生)이었다. 그리고는 이 섬으로

오는 사람들을 중개하는 직업을 얻게되는 거래를 제이콥과 하게 된 것이었다. 그러니까 현재

죽은 존 로크를 대신하는 가짜 존 로크가 바로 악마를, 제이콥이 엔젤 역활을 해왔다고 보아야 겠다.

이쯤 되다보니 이제서야 로스트 시즌6 뿐만 아니라 모든 시즌들이 흘러오는 동안 이 드라마의

얽히고 섥혀왔던 내용들에 대한 수수께끼 같은 궁금증이 이제서야 어느정도 크게 해갈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배우 네스터 카보넬이 보여준 리카르도의 숨겨진 과거 덕이었다.

이제 마지막 시즌인 로스트 시즌6도 결말이 서서히 보이고 있는데 다음번 포스팅은 아마도

미드 로스트의 결말과 더불어 총평을 쓰게 될 듯 하다.

 

 

 

 

 

아참! 그러고보니 이렇게 블로그 포스팅하고 있는 내 처지가 마치 달마이니셔티브

안에 들어온 듯하다는 생각을 진작부터 해왔다. ㅋㅋㅋ 어쨌든 로스트 시즌6, 에피소드 9에서는

배우 네스터 카보넬이 보여준 리카르도에 얽힌 이야기들이 다른 한 편의 영화를 보는듯

해서 좋았다는 이야기를 거듭하며 오늘 포스팅 마칠까 한다. 참고로 리카르도(Ricardo)는 스페인어나

포르투갈어에서 흔히 쓰이는 남자 이름으로 스페인어에서는 '리카르도'라 발음하고, 포르투갈이나

브라질에서는 히카르도라고 발음하는데 영어로는 리처드(Richard)라고 표기한다.

축구황제 호날두나 히바우드 등도 사실은 이런식으로 이름을 쓴다. 즉, 호날두는 영어로

쓰자면 로널드(Ronaldo)인 것이다. 브라질이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탓이다.

 

 

 

 

 

네스터 카보넬
(Nestor Carbonell, Nestor Gaston Carbonell)
영화배우
출생:1967년 12월 1일(미국)
신체:180cm학력하버드대학교 학사

 

출연작품

 

2013 딥 드롭
2013 베이츠 모텔 시즌1
2012 포 그레이터 글로리
2012 다크나이트 라이즈
2011 링거
2008 다크 나이트
2008 킬러 무비
2007 스모킹 에이스
2005 로스트 시티
2004 로스트
2003 콜드 케이스
2002 라라미 프로젝트
2001 디즈 올드 브로드
2000 어텐션 쇼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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