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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10.07 21:34

왕좌의게임 산사 스타크 역의 배우 소피 터너(Sophie Turner)






왕좌의게임 산사 스타크 역의 배우 소피 터너(Sophie Turner)

 

 

산사 스타크(Sansa Stark)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배우 소피 터너(Sophie Turner)는

영국출신으로 이제 갓 18세가 되었다. 1996년생인 소피 터너는 미드 왕좌의 게임으로 데뷔했지만, 나이에

비해 상당히 고혹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로 왕좌의 게임을 사랑하는 많은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고 본다. 시대극에 잘 맞는 마스크는 왕좌의게임에서 분명 존재감을 뽑내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하지만, 예쁜 여자들이 다소 그런 면이 있는건 어쩔 수 없으나 좀 맹하다는거

빼고는 그래도 소피 터너가 가지고 있는 미모가 이를 능히 만회하고도 남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뭐 드라마 극 전개상 설정이 그러니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오늘 살펴보려는 화제의 미드, 역대 최강의 미드 왕좌의게임에서 왕비가 되고 싶었던

비운의 여자 산사 스타크를 소개하기로 마음 먹은건 오래전이지만 시즌3까지 다 끝난 뒤의 아쉬움

때문에 비슷한 다른 미드를 뒤적이다보니 좀 소개가 늦었다. 그래서 늦게나마 스타크 가문의 장녀이자

불행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던 산사 스타크에 대한 이야기와 이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영국 출신의 배우 소피 터너(Sophie Turner)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기로 하겠다.

 

 

 

 

 

 

 

앞전에도 왕좌의 게임과 주요 배역들에 대한 소개를 한 바 있지만, 킹스랜딩의

새끼악마 조프리에게 시집가 팔자 고쳐보자는 마음으로 오로지 왕비가 되기만을 바랬던 산사는

몰락해가는 스타크 가문의 장녀라는 사실까지 망각할 정도로 드라마를 보는 내내 보는 사람들

울화통을 터지게 만드는 구석도 없지 않았던게 사실이다. 아버지 에다드 스타크의 목을 베라고 명령한

이 사악한 왕의 아내로 시집가면 그리도 좋더냐 하면서 격분한 분들 많았으리라 짐작해 본다.

아울러 친정오빠 롭스타크와 엄마 캐틀린 스타크까지 위기에 처하고 이복오빠 존 스노우는 추운 곳에

가서 언데드 같은 애들과 맞닥뜨리고 동생들은 생사마져 불분명하게 된 마당에 그렇게도

왕비 한번 해보자고 저러나 싶었을 것이다. 그것도 매맞아 가면서까지 말이다. -_-;;

 

 

 

 

▲ 왕좌의 게임 시즌1 에피소드 11에서 조프리는 산사 스타크를 능멸한다. 아오~ XXX!!

 

 

 

 

 

 

 

 

 

위의 영상을 보신 분들도 많지만, 정말 왕좌의 게임에서 잔인한 결투장면이나

지나치게 야한 장면 말고 충격적으로 보았던 장면 중에 하나가 바로 저 장면 아닐까 싶다.

소피 터너가 연기하는 산사 스타크는 아비가 목이 잘려 죽었음에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계속

조프리 곁에 남아 온갖 수모를 다 겪게 된다. 조프리를 부를 때마다 '새끼악마'라고 부르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들 때문이다. 게다가 왕은 직접 손으로 여자를 때리는게 아니랐다는 어마마마의

평소 가르침대로 아랫 것을 시켜 저렇게 무자비하게 예쁜 얼굴에 스크래치를 내게 만든다.

 

 

 

 

 

▲ 곤경에 빠진 산사 스타크(소피 터너)를 구해주는 티리온 라니스터!! 멋진 오빠다. ㅋ

 

 

 

 

 

 

 

 

위의 영상도 마찬가지로 한 수 더 떠서 석궁으로 산사 스타크를 쏘아죽일 듯한

조프리의 만행으로부터 티리온 라니스터가 보호해주는 장면이다. 덕분에 조프리 녀석은 지

삼촌한테도 싸대기 맞는 왕이 되어버리긴 했지만, 어쨌든 철렁하면서도 고소한 장면 중 하나였다.

왕좌의 게임을 보는 내내 어쩌면 많은 분들이 티리온 라니스터에 대해 많은 호감을 가졌을 줄로

안다. 비록 난장이이긴 하지만, 어찌보면 왕좌의게임에서 가장 멀쩡한 사람 중에 한사람이

바로 티리온 라니스터이니까 말이다. 티리온은 이후 산사 스타크에 대해 동정하는 마음으로 그녀를

여러모로 보호해주고 하녀(자기가 좋아하는)를 통해 살피도록 한다.

 

 

 

 

 

 

 

 

 

 

이런 산사 스타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소피 터너는 사실 왕좌의 게임이

공식 데뷔작이다. 처녀작이라고 할 데뷔작품을 이런 엄청난 대형 작품에 출연했다는 사실도

참 대단하다. 그만큼 HBO 제작진에서는 배우 캐스팅을 하는데 있어 여러가지로 검증에 검증을

거쳤을 법한데, 미국도 아닌 영국출신의 10대 소녀를 어쨌든 제대로 건진듯 하다.

 

 

 

 

 

 

 

 

소피 터너에 대한 활동내역이 아직 이렇다하게 없다보니 찾을 수 있는 자료도 별로 없다.

오직 왕좌의 게임에 출연한게 거의 전부인 셈인데, 소피 터너를 검색하다보면 나이먹은 모델 소피 터너가

동명이인으로 나오니까 그녀와 헷갈려서는 안되겠다. 모델 소피는 완전 글래머에 섹시 컨셉으로

농염한 자태를 뽑내는 사진이 많다. 처음엔 그녀가 산사 스타크였던가 하면서 사진들을 한참 보다가

눈이 빠지는 줄 알았다. ㅠ.ㅠ 우리가 찾는 소피 터너는 모델이 아닌 배우 소피 터너다.

 

 

 

 

▲ 왕좌의 게임 오프닝 영상은 아마 백번도 더 본것 같지만 언제나 위대하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얼음과 불의 노래'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화제의 미드 '왕좌의게임'이 앞으로 시즌4에서

2014년 어떤 이야기들을 전개해 나갈지 궁금해하는 분들 많을 텐데 시즌4가 첫방영된다는 소식이

올라오자마자 바로 알려드리기로 약속하며 오늘은 스타크 가문의 장녀이자 왕비가 되기만을

꿈꾸었던 비운의 여자 산사 스타크와 이 배역을 맡았던 배우 소피 터너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았다. 왕좌의 게임 시즌4가 다시 시작되기 전에 못보신 분들은 시즌3까지 모두 서둘러

보시기 바란다. 정말 역대 최강의 미드임에 틀림없다.

 

 

 

 

 

 

 

 

 

소피 터너

(Sophie Turner)
영화배우
출생:1996년 2월 21일(만 17세)

출신지:영국
신체:175cm
데뷔:2011년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 1'

 

 

 

 

 

 

출연작품

 

2014 베어리 리셀
2013 어나더 미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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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6.18 17:51

왕좌의 게임 시즌4 에피소드 10 엔딩뮤직, 그리고 죽어가는 캐릭터들






왕좌의 게임 시즌4 에피소드 10 엔딩뮤직, 그리고 죽어가는 캐릭터들

 

 

왕좌의 게임 오프닝 음악은 지금까지 익숙하게도 많이 들어왔음에도 전혀 싫증이

나지 않는데 이번에 방영된 에피소드 10의 엔딩뮤직은 좀 색달랐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모든

영화의 완성은 결국엔 음악(OST)이 그 역활을 다한다고 믿는데, 제10화에서 엔딩곡으로 흘러나온

곡은 극전개 과정에 있어 나름 대단히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역시도 제아무리 잘 만든 영화, 드라마라 해도 그 마지막 완성은 음악이 맞는다.

그동안 HBO의 작품들이 대게 그러했지만, 내 생각도 그와 전혀 다르지 않다. 음악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크고 위대한  선물 중에 하나라는 생각을 또 한번 해보게 된다. HBO 작품들

상당수를 보아오고는 있지만 대부분 그러했다. 왕좌의게임 오프닝 곡은 때문에 더할 나위 없이

완성도 뿐 아니라 사람의 감정을 사로잡고 흥분시키는 묘한 마력이 넘쳐난다.

이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판타지 대서사극에 정말 잘 맞는 곡이다.

 

 

 

 

 

 

 

특히나 이번 시즌4에 죽어나가는 캐릭터들도 무수히 많은데 엇그제 방영되었던

왕좌의 게임 시즌4 10화의 엔딩곡은 커다란 전환점을 맞고 있는 이 드라마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부여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디에서부터 이야기해야 할까?

지독하게도 사람을 흥분시키는 마법을 가진 이 판타스틱한 드라마를!

 

 

 

 

▲ 누구에게든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오프닝 곡에 나만 흥분하는걸까?

 

 

 

▲ 왕좌의 게임 시즌 4 에피소트 10화에서 나왔던 엔딩 테마곡

 

 

 

 

 

 

 

 

 

 

 

 

이야기는 갈수록 재미있게 흘러가고 있다. 그동안 그렇게도 미워하던 새끼앙마

'조프리' 하나쯤 죽어나가는건 일도 아니라는 사실에 연신 혀를 내두르게 되는데, 앞서도 그리도

보기 좋게 기세등등했던 오베린 마르텔 정도도 우습게 죽어나갔다. 그것도 두눈이 손가락에

파이다가 머리가 터져나가면서 꽤나 잔인하게 죽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로서는 또 한번

"욜~!!"하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야 했을 텐데, 국내 막장드라마들이 보여주는

뻔한 '깜놀' 방식과는 차원이 다르다. 왕좌의 게임은 거의 매회마다 '깜놀 장면'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도 철의 권력을 가진 타윈 라니스터가 그토록 죽이고 싶던 난장이 아들 티리온에게

화장실에 앉아있던 자세로 석궁 맞을 줄 누가 알았을까. ㅠ.ㅠ

 

 

 

 

 

 

 

 

 

 

 

 

이뿐만이 아니다. 본의 아니게 아리아 스타크를 지켜주던 사냥개 '산도르 클레가네'

역시 우연히 마주친 여장부 브리엔느와의 격투 끝에 절벽으로 곤두박질 친 끝에 가망없음을

알고 아리아에게 '제발 좀 죽여줘~'라며 구걸하며 서서히 죽어가야 했고, 한 때 티리온

라니스타를 사랑했던 창녀 '샤이'는 티윈 라니스터와 놀아나려다 결국 티리온의 복수에

죽어야 했으며, 존 스노우와 한 때 달콤한 사랑을 나누며 꽤 중요한 역활을 할 줄

알았던 이그리트 역시도 어이없게 죽었다.

 

 

 

 

 

 

 

 

 

 

▲ 브리엔느와 사냥개의 조우, 전혀 예상치도 못한 이 돌발적인 만남의 패자는 사냥개였다.

 

 

 

이쯤 되면 그동안 왕좌의 게임 시즌4까지 오는데 있어 주요 배역들이 모조리

죽어나간 것이 아닌가 싶을 지경이다. 조프리가 죽었다는 사실도 여태 믿겨지지 않는데

티윈 라니스터마져 죽을줄 몰랐다. 가장 믿겨지지 않는 죽음 중 하나이기도 한데, 그렇다면

앞으로 남은 '악의 축'을 도맡게 될 사람은 못된 왕비 '세르세이 라니스터' 하나뿐이

아니던가 싶다. 제이미 라니스터가 그 옆에서 어떤 역활을 할지 모르겠으나 이 두 남매는

애초 근친의 관계인지라 그 종말은 왠지 안봐도 암울하다.

 

 

 

 

 

 

 

 

 

어쨌거나 이번에 방영된 '왕좌의 게임' 시즌4 에피소드 10편에서 엔딩곡으로

흘러나오던 곡은 극 전개가 이처럼 수많은 캐릭터들이 한꺼번에 죽어나가는 상황 속에서

일대 반전 혹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되는 분위기를 암시하게끔 해주고 있다. 이제 죽을만한

캐릭터들은 대충 다 죽었다고 봐야 할 지경인데, 왕좌의게임은 늘 언제 어디서 누가 갑자기

죽어나갈지 모르는 참으로 위험스러운(?) 드라마란 생각이 든다.

 

 

 

 

 

 

 

 

 

 

 

그만큼 긴장감과 예측불허의 일들이 도처에 포진하고 있기에 드라마적 재미가 배가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죽지 않더라도 '칼리시'로부터 버림받는 '조라 모르몬트'같은 캐릭터도 있다. 칼리시가

이번 10화에서 말썽꾸리기 용들을 지하에 가두는 장면은 참 동물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그 감정이 어떨지 십분 공감이 갔다. 나 역시 말썽꾸러기 토기 두마리를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죽어나가는 캐릭터들에 정신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보통의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아왔던 기대를 와전히 저버리는 이 드라마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지

참으로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왕좌의 게임 시즌4도 어느새 10편까지 방영을 마쳤고

13편까지 방영이 되고 나면 우리는 또다시 이 기가막히게 흥분되는 드라마를 보기위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는 수고를 감당해야 한다. 물론 넘쳐나는 미드들이 있기는 하지만, 또한번

드라마를 너무도 잘 만드는 HBO의 저력에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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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5.14 22:43

테온 그레이조이, 차마 눈 뜨고 못봐줄 캐릭터 연기하는 알피 알렌(Alfie Allen)






테온 그레이조이, 차마 눈 뜨고 못봐줄 캐릭터 연기하는 알피 알렌(Alfie Allen)

 

 

왕좌의 게임을 보면서 차마 눈 뜨고 못봐줄 캐릭터를 꼽으라고 하면

'그레이조이'를 꼽는 분들 많을 듯 하다. 그동안 미치광이 혹은 새끼앙마로 지칭되던

'조프리'가 독살 당하고 더 이상 미치광이 캐릭터란 없는건가 했었지만, 왠걸...이미

왕좌의게임 시즌3에서부터 테온 그레이조이를 잡아다가 마음껏(?) 요리하며 살아있어도

죽은 바나 다름없는 영혼죽이기 고문에 여념없던 볼튼 가문의 미치광이 고문기술자

'람제이 스노우'가 있었으니, 여전히 그가 그레이조이를 움켜쥐고 있는 한 이 드라마를

보는 묘미(?)에서 결코 빠져나올 수 없을거란 생각을 해본다.

 

 

 

 

 

 

 

바로 그런 미치광이 고문기술자이자 볼튼 가문의 서자인 '람제이 볼튼 스노우'에

의해 배신자 테온 그레이조이는 완전하게 요리 당한다. 손톱부터 발톱까지 베이고 뽑히고 꺾인

끝에 결국엔 남성까지 잘려나가는 수모를 당하고 람제이로부터 '구린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하게 되어 충직한 노예로 전락하게 되었으니, 이걸 스타크 가문을 궁지에

몰아 넣었던 배신자의 최후라고 해줘야 할까. 아무리 그렇다고는 해도 참 눈 뜨고

못봐줄 정도로 해도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안들래야 안들 수가 없다.

 

 

 

 

 

 

 

 

 

 

 

왕좌의 게임 시즌4 오프닝 영상을 자세히 보면 아시겠지만, 볼튼가의 영토로

보이는 곳을 비추는 미니어쳐 영상엔 빨간색의 'X'자가 새겨진 소품을 보신 분들 잇을 것이다.

바로 볼튼 가문을 상징하는 문장인데 시즌3에서 그레이조이가 람제이로부터 고문 당하던

모습을 보면 바로 이 'X'자 틀에 묶여 있는 모습을 보게된다.

 

 

 

 

 

▲ 왕좌의 게임 인트로 영상(아직 시즌4 인트로 영상은 눈에 안띈다)

 

 

 

 

 

 

 

 

 

 

 

 

그레이조이는 앞서 전작에서 그렇게 스타크 가문을 배신했다. 그 배신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희생이 뒤따라야 했는지를 안다면, 오히려 람제이 스노우가 치열하게 고문해대는

모습에 속 시원하다 못해 카타르시스까지 느꼈을지도 모를 정도다.

 

 

 

 

 

 

 

 

 

 

 

 

 

하지만, 테온 그레이조이 또한 애초에 스타크 가문 사람이 아닌, 볼모로 잡혀온

신분인지라 자신을 먹여주고 입혀주며 키웠던 아버지 에다드 스타크의 고마움은 알았을지라도

모처럼 위기를 틈타 명예를 되찾을 수도 있다라는 얄팍한 생각에 의한 행동이 얼마나

무모했었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할 일이다. 캐틀린 스타크와 롭스타크는 물론 아예 스타크 가문이

완전히 풍지박산 나버리게 되었으니 말이다. 누군들 그런 그레이조이를 용서할 수 있을까.

 

 

 

 

  

  

 

 

 

 

결국 나중에 내부의 배신에 치를 떨던 연합세력은 테온 그레이조이를 람제이에게

맡기게 되고, 람제이 스노우는 그를 오랜시간 조련한 끝에 100% 자신의 소유물로 만드는데

성공한다. 영혼이 사라진 것이다. 오죽하면 왕좌의 게임 시즌4 6화에서 그의 누나인 아샤 그레이조이가

병사들을 데리고 야밤에 구출하러 왔는데도 자신은 '구린내'라며 극구 저항을 했을까.

병신같아도 한참 병신 같았고 결국 아샤는 자신의 동생이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고 확실하게

선을 그어 버린다. 그리고 람제이는 이제부터 슬슬 그런 그레이조이를 철저하게

이용하려는 음모를 꾸리고 있으니...거참 스토리가 너무 잔인하다.

 

 

 

 

 

  

 

 

 

 

 

원래 테온 그레이조이는 전설 속에 바다를 통치해 인어를 아내로 만들기도 했다는

파이크 가문으로부터 뿌리를 내린 그레이조문 가문의 막내아들이었다. 하지만 이 가문은 원래

그런 피를 가졌는지 몰라도 배신 혹은 반역에 익숙한 집안이 아니었나 싶다. 그의 아버지는

발론 그레이조이(Balon Greyjoy)로 로버트 바라테온 왕 시절 한 차례 반란을 일으켰었지만,
이내 첫째와 둘째 아들을 잃고 나서야 평정이 되었다. 그리고 셋째 아들 테온은 에다드

스타크에게 볼모로 잡혀간 것이었고 형제는 누나 아샤 그레이조이 뿐이다.

 

 

 

 

 

 

 

  

 

 

 

 

 

왕좌의 게임에는 웨스테로스 대륙의 킹스랜딩을 중심으로 과거에 영욕을 누리다

몰락한 수많은 가문이 등장한다. 일종의 서양판 삼국지나 다름없는데, 테온 그레이조이가

속해있던 그레이조이 가문 역시도 언제든 다시한번 과거의 영예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세력들 중 하나일 뿐이다. 이런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나 다름없는 테온 그레이조이의 미래는

이처럼 볼튼 가문의 람제이에 의해 완전히 묵사발이 나고 말았으니....이 마저도 그의

누나인 아샤 그레이조이가 구출작전을 펼쳤음에도 이건 뭐 완전 상병신이 되어버렸으니

살아있어도 죽은것이나 매한가지라 할 수 있겠다.

 

 

 

 

 

 

 

 

 

 

 

테온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아샤 그레이조이가 보여준 모습은 왕년에

진정한 바닷사나이로 대접받던 가문의 미래가 그리 어둡지만은 않겠다라는 희망을

갖게 해준다. 아샤는 인망과 지혜 그리고 결단력까지 두루 갖춘 발론의 후계자로 여느 남자

못지않은 실력을 갖춘 여장부다. 비록 테온 그레이조이가 저 모양이 되어 버렸어도

그 자리를 대신해 아샤가 활약하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그레이조이 가문이 어떻게

이 치열한 각축장에서 살아남게 될지 한번 지켜볼만하겠다.

 

 

 

 

 

 

 

 

 

미드 왕좌의 게임은 어느 가문도 현재로서는 그리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 반해,

킹스랜딩에서는 라니스터 집안내가 완전 콩가루로 흘러가고 있고 조프리를 죽인 죄인으로

지목된 티리온이 재판 끝에 아버지 티윈 라니스터에게 '명예결투'를 신청한 것으로

왕좌의 게임 시즌4 제6화는 그렇게 끝이 났다. 어느새 시즌4가 절반을

넘어서려 하고 있다. 정말 흥미진진하다.^^*

 

 

 

 

 

  

 

 

 

 

 

 

알피 알렌

(Alfie Allen, Alfie Evan Allen)
영화배우
출생:1986년 9월 12일(영국)
신체:175cm
가족:아버지 키스 알렌(Keith Allen-영화배우/감독),
어머니 앨리슨 오웬(Alison Owen-영화제작자/기획자),
누나 릴리 알렌(Lily Allen -가수)
학력:세인트존스대학교

 

출연작품


2014 존 윅
2014 플라스틱
2014 왕좌의 게임 시즌4
2013 더 바디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2 컨파인
2012 왕좌의게임 시즌2
2011 파우더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2010 소울보이
2010 프리스타일
2010 더 키드
2009 프리폴
2009 부기우기
2007 죠스 플레이스
2007 어톤먼트
2007 체리스
2005 스톤드-브라이언 존스 이야기
2004 에이전트 코디 뱅크스2
1998 엘리자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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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4.22 19:07

리틀핑거 페티르 바엘리시 역의 에이단 질렌(Aidan Gillen), 과연 조프리 독살 배후조정 했을까






리틀핑거 페티르 바엘리시 역의 에이단 질렌(Aidan Gillen),

과연 조프리 독살 배후조정 했을까

 

 

배우 에이단 질렌(Aidan Gillen)이 맡고 있는 리틀핑거, 페티르 바엘리시는

왕좌의 게임 시즌1 때부터 킹스렌딩의 인물 중에 간간히 눈이 가는 매력적인 캐릭터 중 

하나였다. 그래서 진작 이 배우를 소개할까 했지만, 아다시피 워낙 왕좌의 게임에는

화려한 등장인물들이 넘치고 넘치는 데다 그보다 더 비중있고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가 쌔고

쌨다. 그래서 이제서야 언급을 짧게나마 하게 되었는데, 그나마도 이유는 간단하다.

 

 

 

 

 

 

 

 

지난 회에서 앙마새끼 조프리가 급사를 해버리는 바람에 엄청난 멘붕이

밀어닥쳤었는데, 왕좌의 게임 시즌4 3회에서 보니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리틀핑거

페티르 바엘리시가 있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좀 더 두고보아야겠지만 , 현재로서는

조프리를 독살시키는데 있어 바엘리시가 어느정도 크게 개입되어 있는게 아닐까

의심을 둘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왜 산사를 피신시켰을까.

 

 

 

 

 

 

 

 

 

 

지난 회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결혼식 연회에서 조프리는 자신의

외삼촌인 티리온 라니스터에게 갖은 수모를 던지며 보란듯이 또라이 짓으로

도배하다가 급살을 맞아 뒈져버렸다. 매우 치명적인 독약이 아마도 포도주 잔에

발라져 있었거나 몰래 포도주에 독약을 탔는지 몰라도 어쨌든, 조프리가 쓰러지면서

일순간 아수라장이 된 그 상황에서 산사를 피신 시키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언젠가 산사의 자비로 목숨을 건졌다가 광대로 전락한 광대복장의

기사였다. 이 때까지만 해도  이 모든 일을 멋지게 꾸며낸 어리숙한 광대복장의

기사에 의해 비롯된 성공적인 복수극이었다고 착각할 뻔 했다. 하지만 그들이 도착한

범선 안에는 놀랍게도 리틀핑거 페티르 바엘리시가 타고 있었다. 즉, 그 광대기사에게

돈을 주어 산사를 데려오라고 시켰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그 스스로도 자신이

조프리를 죽였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범인으로

가장 의심받을 사람은 산사일 수 밖에 없다며 자신을 믿고 따라오라고 말을 한다.

 

 

 

 

 

▲ 왕좌의 게임 OST. 오늘은 다른 버전으로 감상해보시길.(Main Theme Extended Remix )

 

 

 

자! 여기까지가 왕좌의 게임 시즌4 3회까지 전개된 상황이다. 킹스랜딩에선

지금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만 죽게 생겼다. 그의 누나이기도 하고 조프리의 엄마이기도

한 세르세이 바라테온이 그를 범인으로 지목했기 때문이다. 돌대가리가 아니고서야

티리온이 진짜 범인이라면 연회장에 끝까지 서있을 이유도 없지 않았던가.

역시도 티리온이 극중에서 그의 형인 자이메 라니스터와 누나 세르세이를 두고

내뱉았던 대사처럼 웃긴 형국이 벌어진 셈이다.

 

 

 

 

 

 

 

 

 

티리온이 형 자이메에게 포도주를 권하며 건배할 때 이렇게 말했다.

"라니스터 가문의 병신,난쟁이 그리고 미친년을 위하여!!"라고 말이다.-_-;;

아다시피 자이메는 오른손이 댕겅 잘렸기 때문이다.

 

 

 

 

 

 

 

 

 

어쨌든, 시즌4 시작과 더불어 어느 누구도 단 1%도 예상한 바 없었을

터인데 그렇게 조프리가 갑자기 죽었고, 이제 과연 누가 독살을 한 것일까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는 상황에서 에이단 질렌이 연기하는 페티르 바엘리시가

산사를 도주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모든걸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이고 자시도 함께

 바다로 나와있다라는 것은 이미 리틀핑거 다운 관료로서의 행동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시점에서는 바엘리시 역시 왕시해자(조프리 살해)라고

의심을 둘 수 밖에 없는 형국이다. 물론 과연 누가 죽였느냐이지 그에 대해 적개심같은건

아직 현재로서는 전혀 없다. 오히려 느닷없이 조프리를 보내버린게 겸연쩍을 지경이다.

어느 누구도 이 절대권력에 함부로 도전하지 못하는 분위기였는데 말이다.

 

 

 

 

 

 

 

 

 

 

 

 

그만큼 에이단 길렌이 연기하는 페티르 바엘리시는 모략가로서의 기질이

몸 바깥으로 마구 뿜어나오는 그런 캐릭터라 할 수 있다. 그는 왕좌의 게임 시즌1

때부터 에다드 스타크와도 교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의회 내에서 수시로

타협하고 타락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왔었다. 결국 돈과 권력밖에 모르는 인간인가

싶었는데 시즌4로 넘어와서 그가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좀 의외다. 그리고

여전히 많은 것들이 베일에 쌓여있는 독특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처음 느낌부터가 어찌보면 지적인듯 해보이면서도 다른 각도에서 보면

교활하고, 마냥 권력에 아첨하는 인간 같으면서도 어디에도 귀속되려 하지 않는 매우

독특한 인물이 바로 에이단 길렌이 연기하는 페티르 바엘리시 이다. 앞으로도 계속

그가 보여주는 인물캐릭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정말로 그가 왕시해자(조프리

뒈지게 만든)라고 한다면 이야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굉장히많은

일들이 또 한번 매우 복잡하게 얽히고 섥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에이단 길렌

(Aidan Gillen, Aidan Murphy)
영화배우
출생:1968년 4월 24일(아일랜드)
신체:178cm
가족:슬하 1남 1녀
수상:2000년 제54회 에든버러국제영화제 영국신인상

 

 

 

 

 

 

출연작품

 

2014 왕좌의 게임 시즌4
2014 캘버리
2013 더 노트
2013 비니스 더 하비스트 스카이
2013 미스터 존
2013 스틸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2 섀도우 댄서
2012 다크 나이트 라이즈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2011 웨이크 우드
2011 블리츠
2010 톰손:살아있는 인형
2010 톰쏜:죽음의 그림자
2010 러브/헤이트
2010 트리클 주니어
2009 프리폴
2009 달리기
2009 스펑크버블
2009 12라운드
2007 엘리베이터
2003 상하이 나이츠
2002 와이어
2002 라스트 쇼
2001 마이 킹덤
2000 세컨드 데스
2000 로나 둔
2000 다클링
2000 청춘보고서
1999 버디 보이
1996 어느 어머니 아들
1995 단짝친구들
1993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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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4.16 18:28

조프리 사망,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에서 독살 당하는건가?






조프리 사망,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에서 독살당하는건가?

 

 

근래 나를 가장 흥분시킬 수 있는 미드는 역시도 왕좌의 게임이 아닐까 싶다.

아마도 키퍼 서덜랜드(Kiefer Sutherland) 주연의 24시 이후 이만큼 기대를 하며 호들갑

떨고 보는 미드가 없다 싶은데(사실 24시가 더 그랬다는...-_-;;), 어쨌든 그런 화제의 미드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보던 중 어제는 제2회에서 느닷없이 조프리의 사망을 의심캐하는

장면을 끝으로 또다시 3회를 기다려야 하는 순간을 맞이했다.

 

 

 

 

 

 

 

정말 그토록 얄밉던 공공의 적이자 악의 축이었던 조프리가 사망했을까?

스포일러 같아서 이야기를 안하려 했지만, 역시도 왕좌의 게임은 언제 누가 죽을지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다. 시즌1에서 에다드 스타크가 죽을 줄 누가 짐작이나 했을까.

 

 

 

 

 

 

 

 

게다가 그의 아내이자 장자 롭스타크도 동시에 죽을 줄 누가 꿈엔들 상상이나

했을까. 그때만큼 머리를 쥐어싸고 비명을 질렀던 적도 없지만, 정말 이 드라마는 그동안

우리가 개념적으로 알고있는 주인공에 대한 기대를 유감없이 깨뜨린다.

 

 

 

 

 

 

 

 

 

 

 

 

그것도 연거푸...언제 누가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드라마이다 보니

이젠 누가 죽었다 해도 뭐 극 전개상 어쩔수 없었나 보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릴 수도 있겠다 싶을 지경이다. 아무리 그래도 우리나라 모 막장드라마에서

연거푸 'OOO하차','OOO하차'하던 것들이랑은 질적으로 게임이 안된다.

그렇게도 드라마틱하게, 예측블허 상상초월로 도중 하차 시키니 시청자도 그 때마다

충격을 넘어 멘붕에 빠질 때가 한두번이 아니니 말이다.

 

 

 

 

 

▲ 조프리는 과연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에서 사망하는 것일까?

 

 

 

어쨌거나 저쨌거나 조프리의 생사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

아무리 왕좌의 게임 시즌4 2회에서 극중 "왕이 서거했다!"라는 대사까지 나왔어도

다음 회를 가봐야 기정사실화 되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는 악의 축, 새끼 앙마로 통하던

조프리가 D졌다는 소식에 쾌재를 부르며 좋아하겠지만, 한편으론 좀

허무스러운 마음이 앞선다.

 

 

 

 

 

 

 

 

 

가만히 앉아있는 표정만 보아도 밉살 100% 넘치는 이 조프리가 그렇게

아무리 사악해 보이고 죽이고 싶도록 얄밉기는 했어도 그렇게 허무하게 간다는건

말이 안된다. 복수를 기다리며 응징 당할 그날까지 살아있어야 할 절대 악인데

그런 조프리가 벌써 죽다니...이건 좀 말이 안되지 않나?

 

 

 

 

 

 

 

 

 

 

 

 

 

물론 왕좌의 게임 제작진은 매번 시청자의 예측과 기대를 보기좋게

따돌리는 특별한 취미(?)와 재간이 있어놔서 설사 조프리가 D진게 확실하다 해도

이후 극전개를 풀어나가는데는 별 무리가 없을 수도 있겠다. 비록 놀라운 일이 벌어지긴

했어도 그 이상의 특별한 아쉬움은 남아있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 오히려 앞으로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에게 벌어질 일이 더 걱정이다. 형제지간이면서도 조프리의

어미인 세르세이 바라테온은 티리온을 범인으로 지목해버렸으니 말이다.

 

 

 

 

 

 

 

 

 

 

 

 

연회장에서 그토록 비열하고 사악하게 굴던 조프리가 아무리 제 새끼라지만

세르세이 바라테온 이 여자 역시 악의 축을 잉태한 장본인 답게 제 새끼 귀한줄만 안다.

그나저나 조프리와 결혼하기로 했던 마저리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걸까.

과부는 아닐 것이고,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 말미에 조프리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잽싸게 두뇌회전하는 모습이 스쳐지나갔는데, '기회의 캐릭터'인

이 여자는 또다시 누구에게 들러붙을지 모르겠다.

 

 

 

 

 

 

 

 

 

 

 

 

 

아무리 정략결혼이라지만 사악한 조프리하고 어느 누가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하기나 했을까 싶은데 참 이 여자도 대단한 기회주의자다. 이후 행보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어쨌든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는 그렇게 조프리의 죽음이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가 아닌가 한다. 유튜브에서 목격할 수 있는 영상들

보니까 이번 시즌 2회에서 조프리의 죽음에 대해 전세계가 환호와 더불어 충격에

사로잡히는 듯한 모습이 보이는데 이 모든 전말과 이후 변화는 3편으로

넘어가서 확인해야 할 듯 싶다.

 

 

 

 

 

▲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에서 조프리가 사망했는지 여부는 3회를 봐야 확신할 수 있다.

 

 

 

앞서 조프리 역을 맡은 배우 잭 글리슨(Jack Gleeson)에 대한 포스팅을

한 바 있지만, 잭 글리슨은 정확한 나이를 모를 정도로 앳된 얼굴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그의 눈동자는 흔히 볼 수 없는 신비로운 눈을 가졌다. 어떻게 보면 순정만화나

동화 속에 나온느 왕자님 모습인데 그 눈을 바라보면 악마의 눈으로까지 보인다.

배우로서 자태도 잘 나오고 간지 꽤나 나는 축에 속하기는 하지만, 워낙 드라마에서

가증스럽고 사악하며 오만하고 졸렬하며 비겁하고 정의롭지 못한데다가 거만하고

예의없는...온갖 아좋은 수식어를 끌고다니다 보니 배우 자체도 그래 보인다.

 

 

 

 

 

 

 

 

 

 

 

관련 포스팅:조프리, 자비 없는 악의 축으로 통하는 조프리 바라테온 역의 잭 글리슨(Jack Gleeson)

 

 

 

그마만큼 배우 잭 글리슨이 왕좌의 게임에서 '조프리'연기를 매우

인상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는 셈인데, 만일 이번 시즌4

제2회에서 조프리가 정말 사망한게 사실이라면, 그토록 밉상이기는 했어도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던 캐릭터가 하나 사라지는 셈이 된다. 팬들로서는 여간

서운한게 아닌데 다음 회에서 어떻게 결론이 날지 정말 궁금해진다.

 

 

 

 

 

 

 

그래도 어딘가 게시판에서 보니까 왕좌의 게임 시즌4 2회에서

조프리가 죽은데 대해 축제분위기 마져 느껴진다. 경사났다는 분위기이다.

얼마나 악의 상징과도 같았으면 저리들 기뻐할까...ㅋㅋㅋ

다음 회를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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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4.09 14:39

에밀리아 클라크(Emilia Clarke),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에서 사라코너로 변신 예정






에밀리아 클라크(Emilia Clarke),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에서 사라코너로 변신 예정

 

 

에밀리아 클라크(Emilia Clarke)는 미드 '왕좌의 게임'을 통해 

'여신'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어지간해서는

아무 여배우나 그저 이쁘다는 이유로 여신이라 추켜세우지 않았을텐데, 물론 워낙 잘 만들어진

미드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에밀리아 클라크가 보여주는 칼리시의 위엄과 신비로움은

이미 이 드라마를 보는 매니아들(특히 남자들)을 충분히 그들을 광분시키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여진다. 오죽하면 이 나이에 여신타령을 할까.ㅋ

 

 

 

 

 

 

 

그런 용의 엄마 '칼리시'를 연기하는 에밀리아 클라크가 이번엔 터미네이터5에

사라코너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이 들린다. 근육질 원로(?)배우 아놀드슈왈제네거와

아시아의 HOT한 배우 이병헌과 함께 고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녀의 출연만으로도

벌써부터 기대와 흥분을 감출 수 없다. 영국출신의 이 배우는 20대라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원숙한 이미지를 노련하게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러고보니 이미 왕좌의 게임 시즌4가 이미 북미지역에서 지난주에 방영된

것으로 아는데 날짜가 4월6일이었을 것이다. 국내에서는 케이블방송으로 오는 11일부터

보게 되겠지만, 영화서버에서 다운받아 놓고도 바빠서 여태 못보고 있다.

 

 

 

 

 

▲ 언제들어도 흥분시키는 '왕좌의 게임' 오프닝

 

 

아마도 오늘 저녁엔 왕좌의 게임 시즌4를 통해 오랜만에 다시금 에밀리아 클라크가

연기하는 여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듯 하다. 언제 들어도 웅장하면서 서정적이고

클래식한 멋이 있으면서도 박진감있는 오프닝 음악은 매니아들의 심장을

아주 쫄깃쫄깃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다. ㅎㅎ

 

 

 

 

 

 

 

 

 

칼리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은 몰락해 가는 타르가르옌 가문의 부흥을

꿈꾸며 폭풍의 아들 칼 드로고와 결혼해 '칼리시'가 되었다. 물론 후견인 노릇을 하던

친오빠는 중간에 칼 드로고에게 죽임을 당하고, 그 역시 부족내 싸움에서 부상을

당해 어처구니 없는 죽음을 맞이하지만, 그만큼 대너리스가 위기의 가문을 다시 일으켜

야심을 키워가는데 있어 이들 두명의 남자는 배경설명을 위해 꼭 필요했다고 본다.

 

 

 

 

 

 

 

 

 

 

어쨌든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은 이후 '용의 어머니라' 불리우며

알에서 부화한 3마리의 용과 더불어 에소스 대륙의 유력 도시들을 정복해 나간다.

원작인 '얼음과 불의 노래'에 따르면 나이트웟치의 마에스타인 아에몬 타르가르옌의

과거가 이들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또 나이트웟치의 총사령관인 제오르 모르몬트의 아들이 칼리시의 곁에서 책사

역활을 하고 있는 조라 모르몬트의 아버지라는 사실도 나중에 알게됐다.

 

 

 

 

 

 

 

 

 

 

 

앞서도 에밀리아 클라크와 관련한 포스팅을 한 바 있지만,

이제 막 왕좌의 게임 시즌4가 시작된 상황에서 끊임없이 비약적인 발전을

해나가고 있는 칼리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에 대한 비약적인 발전과 용들의 활약이 

기대되는건 어쩔 수 없다. 킹스랜딩에서 공공의 적인 조프리를 제외하면 사실 대부분의

가문들이 스타크가문을 위시로 해서 죄~다 한차례 몰락했다가 다시금 부흥과 쇄락을

거듭하고 있는지라, 이 드라마가 가진 묘미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피할 수 없는

매력과 빠져드는 재미를 도저히 피할 수 없도록 만드는 마법과도 같은

HBO의 야심작이자 최고의 미드라는 생각을 또 한번 해보게 된다.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역의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 영국 출신으로,

지난 2000년 드라마 '닥터스'로 데뷔해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했으며, 2011년 HBO의 야심작 '왕좌의 게임'에 합류하게 되었다.

이미 이 화제의 미드를 보고 계신 분들이 많지만, 한번 빠져들면 지금껏 보았던 다른

어느 미드보다 확실히 드라마틱하게 전개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 이런 고전풍의 영화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분들조차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역의 에밀리아 클라크가 아니더라도 얼마나 매력적인

캐릭터가 차고 넘치는지 흠뻑 빠져들 수 밖에 없음을 깨닫게 될 것이라 장담한다.

이 드라마 주제곡이 흘러나오면 잠자가도 벌떡 일어나며 미쳐날뛰는 이들이

왜 그토록 왕좌의 게임에 광분하는지 금방 알게 될 수 밖에 없다.^^*

 

 

 

 

 

 

 

 

 

 

 

 

 

 

에밀리아 클라크

(Emilia Clarke)
영화배우
출생1987년 5월 1일(영국)
신체160cm, 52kg

학력:런던 드라마센터

 

 

2013 돔 헤밍웨이
2013 왕좌의게임 시즌3
2012 섀클드
2012 왕좌의게임 시즌2
2012 오버드라이브
2012 스파이크 아일랜드
2011 왕좌의게임 시즌1
2010 트라이애식 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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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3.12 20:14

호도르(Hodor) 역의 크리스티안 네언(Kristian Nairn) 동성애자 고백






호도르(Hodor) 역의 배우 크리스티안 네언(Kristian Nairn), 동성애자 고백

 

 

'호도르'는 화제의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비중이 높지는 않지만, 매우

독특한 캐릭터로 등장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문득 호도르를 연기하는 아일랜드 출신

배우 크리스티안 네언이 뜻밖에도 동성애자 라는 사실을 스스로 고백했다는 기사를 접했다.

극중에서 그가 보여준 모습은 지능이 떨어져 아둔하기는 해도 매우 충성심 강한 심복 정도로

비추어졌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전혀 해본적 없지만, 오히려 그가 동성애자라는 사실보다

더 놀라운 것은 이 배역을 맡고 있는 그가 과연 정상인(?)일까 싶을 정도로 '호도르'

역활을 너무나 깜쪽같이 완벽하게 연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배우 크리스티안 네언은 2011년부터 방영된 왕좌의게임 시즌1 때부터 줄곧

출연하고 있는데, 몰락해가는 스타크 가문의 마지막 희망이나 다름없는 형제들 중에서도

막내인 '브랜'을 지키는 충실한 심복 '호도르'로 등장하고 있다. 구지 대본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매우 독특한 캐릭터 연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그가 내뱉는 대사란 오직 자신의 이름이기도

한 '호도르' 뿐이다.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알아들었다고 표현할 때나 오직 그말만 한다.

 

 

 

 

 

 

 

 

사실 크리스티안 네른(크리스티안 네언) 이라고 하는 잘 알려지지도 않은 배우를,

그것도 다른 비중있는 배역들을 제쳐가면서까지 예정에 없던 소개를 하게 된 것은 신문에

소개된 대로 그가 동성애자임을 고백했다는 기사 때문이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미국 연예

매체 피플에서는 '크리스티안 네른이 동성애자임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아무래도

왕좌의 게임 시즌4를 앞두고 출연진들과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 등에 대해 소개해나가는 가운데

이러한 사실이 알려진 듯 하다. 원래 매체란게 숨겨진 이야기나 몰랐던 놀라운 이야기 등을

파헤치기 좋아하니 이 또하나 재미있는 소식으로 받아들여줘야 하지 않을까.

 

 

 

 

 

 

 

 

크리스티안 네른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혔다는

것인데, 실제로도 그가 연기하는 '호도르'라는 캐릭터는 동성애자들 사이에서도 꽤나 인기가

좋은 모양이다. 그러나 크리스티안 네언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허심탄회하게 자신이 그동안 겪었던 

성 정체성을 단 한 번도 숨긴 적이 없다며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구지 감추려 하지 않았다고 한다.

심지어 지금까지 살면서 자신에게 누군가가 성정체성에 대해 물어오지 않았을 뿐, 구지 스스로

공개할 이유는 없었다고 밝히며 오히려 누군가가 먼저 물어봐주길 기다렸다고 했다. +_+

역시 극중 호도르 다운 면모가 일상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베어나오는 듯 하다.

 

 

 

 

 

▲ 크리스티안 네언(Kristian Nairn)이 연기하는 호도르! 모든 장면을 모아놓은 영상.

 

 

 

어쨌든 이제 4월이면 왕좌의 게임 시즌4가 대단원의 막을 또 한번 올리게 될텐데

언제나 인트로 음악만 들어도 한껏 살 떨리게 흥분되는 이 판타지 대서사극의 인기에 대해

누구든 태클을 걸어올 사람은 없을거라 확신한다. 앞으로 브랜과 호도르 그리고 오샤 일행들의 행방도

궁금하지만, 킹스랜딩의 악마새끼 조프리와 그 일가 그리고 한 없이 몰락해가는 스타크 가문,

그리고 새롭게 일어서는 용의 여왕 칼리시... 이 모든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성대한 잔치가 또 한번

시작된다고 생각하니 도무지 흥분을 감출 수 없을 것만 같다. 앞으로도 계속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다양한 캐릭터를 소개하겠지만, 일단 오늘은 호도르 역의 크리스티안 네언이 별안간

인터뷰에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히는 바람에 예정에 없던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 인트로 음악과 뮤비 만으로도 이미 그 자체가 작품이다. 시즌1~3까지의 인트로 영상.

 

 

 

 

 

연기자이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DJ로서, 음악가로서 더 잘 알려진 호도르 역의

크리스티안 네언에 대해서는 일단 이 정도만 살피고 넘어가기로 하겠다. 앞으로도 그가 얼마나

재미있는 면모를 계속 보여주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히트하고 있는

 HBO의 이 화려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그가 맡은 '호도르'라는 캐릭터는 분명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큼은 확인할 수 있었다고 본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유튜브에서 얼마나 많은 패러디와 인터뷰가 많은지 확인할 수 있다.

 

 

 

 

 

▲ 이른바 '호도르 송'이다. 왕좌의 게임 오프닝을 호도르가 부른다면 이러지 않을까? ㅎㅎ

 

 

 

 

 

 

 

 

 

 

 

 

 

 

 

 

 

 

 

 

크리스티안 네언

Kristian Nairn
1975.11.25(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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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2.12 20:22

왕좌의게임 시즌4, 오는 4월6일부터 첫방송 예정! 예고편 공개






왕좌의게임 시즌4, 오는 4월6일부터 첫방송 예정! 예고편 공개

 

 

왕좌의게임 시즌4 방영시기가 결정난듯 하다. 일단 예고편과 함께 공개된 데에 따르면

오는 4월6일 첫방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워낙 전세계적으로 기대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보니, 국내에서도 시즌4가 하루빨리 방영시작되기를 학수고대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여전히 1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하지만 어찌보면 기다리는 그 자체도 즐거움이라면 즐거움 아닐까.

지난 시즌까지 전개된 스토리 흐름도 오늘 한번 다시금 되돌아볼까 한다.

 

 

 

 

 

 

최고의 화제작 '왕제의게임'은 이미 지난 2011년 시즌1이 첫방송되고 다시 시즌2로

넘어가면서도 볼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유는 단 하나! 스토리가 중간에 끊기고 다음

시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싫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무작정 이 화제의

미드 왕자의게임이 완결되기까지만 기다리고 앉아있을 수만도 없었다. 그래서 지난해

왕좌의 게임 시즌3가 끝나기가 무섭게 3개의 시즌을 모두 한꺼번에 몰아서 보았다.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또 기다려야 한다는 두려움(?)이 없던건 아니지만 언제까지고

기다리고 앉아있을 수만도 없었기에 보기 시작한 것인데 연이어 모두 다 보기까지 걸린 시간은

3주가 채 걸리지 않았다. 1주일에 시즌 하나씩 마스터 한 셈인데 짧게는 3~4일만에 다 본것 같다.

특히 왕좌의게임 오프닝 영상은 매 회를 볼 때마다 도입부에 꼭 보고 넘어갔는데 이거야말로

정말 작품이 아니냐는 생각은 지금까지 여전하다. 이 블로그에서 아마도 인트로 영상과 관련한

이야기는 왕좌의게임을 이야기할 때마다 줄곧 해왔던 것 같은데, 아마도 보신분들은

모두가 인정하지 않겠나 싶다. 인트로 영상만으로도 게임오버다. ㅎㅎ

 

 

 

 

▲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마약같은 영상, 왕좌의 게임 인트로

 

 

 

 

 

 

 

판타지 서사극인만큼 왕좌의게임 시즌4 역시 이번에도 앞서의 줄거리들만큼

다양한 가문들의 암투가 기다리고 있을듯 한데 무엇보다 타르가르옌 가문의 유일한 생존자

대너리스의 약진이 기대된다. 어느덧 용의어머니가 된 칼리시는 이제 알에서 깨어나

하늘을 나는 용들과 함께 왕좌를 재탈환하기 위한 용트림을 시작했으니 말이다.

 

 

 

 

 

 

 

 

 

 

 

그리고 이번 왕좌의게임 시즌4에서 또 궁금해지는 인물은 조프리와 그 일가.

즉, 라니스터 가문의 풍운아나 마찬가지인 자이메 라니스터와 티리온 라니스터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이 부분 또한 관전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에다드 스타크가

참형을 당한 이후 급속도로 몰락해가는 스타크 가문의 마직막 생존자나 다름없는

산사, 아리아,브랜 스타크 이들의 행보에도 많은 사람들의 귀추가 주목될 것이다. 게다가

이복형제인 존 스노우의 앞날은 또 어떻게 변천해갈지 이번 시즌4에 대한

궁금증이 이미 벌써부터 하늘을 찌를 듯 하다.

 

 

 

 

▲ 왕좌의 게임 시즌4 예고편 영상

 

 

 

 

 

 

 

 

 

왕좌의게임 시즌3에서 어이없게도 목이 잘리고 임신한 아내까지 잃어야했던 스타크 가

문의 장자 롭 스타크의 죽음은 충격 그자체였다. 게다가 그의 어머니인 캐틀린 스타크마져 미명에

가버렸을 때 정말 왕좌의게임을 보던 많은 애청자들은 "끄억!"하고 탄식이 절로 흘러나왔을 텐데

끝도 없이 어둠속으로 추락해가는 이 안타까운 스타크 가문이 앞으로 어떻게 다시한번 재기를 꿈꾸게

될지, 그리고 사악한 악마같은 조프리와 그의 어미인 못된 왕비 세르세이 바라테온에 맞서

이 복잡하게 얽혀만 들어가는 왕좌의 게임 시즌4가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니

이 숨막힐 정도의 재미가 있는 미드에 열광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해본다.

 

 

 

 

 

 

 

 

 

 

 

앞서 이 화제의 미드 왕좌의게임 속에 나오는 몇몇 주요 캐릭터를 소개한 바 있는데

여전히 언급하지 않은 인물들이 널렸다. 시시가각 변하는 상황 속에 아무리 주인공격인 등장인물이라

해도 이 드라마는 정말 방심할 수가 없다. 누가 롭 스타크와 캐틀린 스타크가 그렇게 한방에 갈줄 알았나.

에다드 스타크 역으로 등장하는 배우 숀빈을 아마도 왕좌의게임 포스팅 시작과 함께 처음 소개했던

것으로 아는데 그가 죽을 것이라는 것쯤은 아마도 배우 숀빈을 아는 사람들은 일찌감치

짐작했을줄 안다. 왜냐면 그는 잘 죽는 배우로 너무도 유명하니까 말이다. ^^;;

 

 

 

 

 

 

 

 

 

 

HBO에서 제작하는 이 화제의 미드 왕좌의 게임 시즌4는 오는 4월6일부터 첫 방송된다.

방송 시작하자마자 기를 쓰고 보기야하겠지만, 이후로도 왕좌의 게임 시즌4가 전개되는 데 따른

주요 등장인물 위주의 포스팅 전개를 할 예정이다. 아마도 왕좌의 게임 시즌4에는 못보던 새로운 얼굴들이

일부 새롭게 등장하는 것 같던데, 팔 잘린 자이메 라니스터 또한 난쟁이 티리온과 더불어 킹스랜딩

공화국에서 새끼앙마 조프리와 함께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나가게 될지 그 또한 매우 궁금해진다.

아직도 이 매력적인 드라마를 못보신 분들이라면 왕좌의 게임 시즌4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한번 마음 가다듬고 보셨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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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1.30 09:39

왕좌의 게임, 자이메 라니스터 역의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Nikolaj Coster Waldau)






왕좌의 게임, 자이메 라니스터 역의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Nikolaj Coster Waldau)

 

 

왕좌의 게임에서 킹스랜딩의 못된 왕비 '세르세이 바라테온'과 남매지간이자 불륜도 아닌

'근친상간'의 원죄를 짊어진 비운의 남자 '자이메 라니스터' 역의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넘어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간단하게 짚고 넘어갈까 한다. 이름 한번 부르려면 입술에 침

바르고 숨가쁘게 읊어야 하는 이 배우.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는 사실 덴마크 태생이다 보니 보통

영어권에서의 익숙한 이름과는 어감부터가 다르다. 덴마크 하면 안데르센 하는 식으로 무슨무슨 '센'이

들어가는 이름이 많은텔데 왜 하필이면 이름도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인지....어렵다. +_+

 

 

 

 

 

 

 

미드 왕좌의 게임은 아직 시즌3까지 나온 상황에서 여전히 진행중인 드라마이긴 하지만,

그동안 매 시즌이 거듭될 수록 미드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역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뭐 HBO에서 만들었으니 오죽할까. 여튼 이 화제의 미드에는 수많은 배우들이 등장하는데 왠만한 배우들

소개는 얼추 다 한것 같아도 자이메 라니스터 같은 못된 부류들(?)에 대한 소개는 여태 남아있다.

앞서 킹스랜딩을 들었다놨다하는 못된 왕비 세르세이 바라테온 역의 레나 헤디에 대해서도 소개한바

있지만, 레나 헤디야 워낙 잘 알려진 유명배우 중 한명이고 오늘 소개하려는 자이메 라니스터 역의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는 좀 많이도 생소한 배우란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자이메 라니스터 역의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는 과거 리틀리스콧 감독의 영화

'블랙호크다운'에서 미해병대 상사 게리 고든역으로 모습을 보인적도 있고 몇몇 유명영화에서 주연과

조연을 오가기도 했는데 코미디에서부터 드라마, 공포영화에까지 많지는 않아도 출연 쟝르는

다양한 편이다. 그러던중 2011년, 대게의 미드 배우들에게 '살다보니', '어쩌다보니'라는 행운이 따라붙듯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 또한 왕좌의 게임 시즌1에 합류하게 된다. 그것도 제법 비중도 크며 킹스랜딩이

왕좌를 둘러싼 치열한 각축장으로 돌변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장본인 중 한명인

자이메 라니스터 역으로 캐스팅 된 것이다. 형제지간이지만 난쟁이이면서도 가장 온전한 정신을

가진 티리온 라니스터와 아주 대조적인 인물로 나온다. 허우대 멀쩡하니 말이다.

 

 

 

 

▲ 빌어먹을 왕좌의 게임 오프닝 영상은 벌써 백번도 넘게 본듯 한데 매번 느낌 쩐다. -_-;;;

 

 

 

 

 

 

 

아마도 왕좌의 게임 보시는 분들 중에 이 배우를 보면서 혹시 미드 '로스트'의 소이어 역을

맡았던 조쉬 할로웨이(Josh Holloway)가 자이메 라니스터 역으로 캐스팅된 것 아닌가 착각하신 분들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두 배우가 약간 닮은 꼴이긴 하니 말이다. 그러고보니 조쉬 할로웨이가

자이메 라니스터 역에 캐스팅 되었다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었을 것도 같다. 하지만, 북유럽 출신의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야 말로 좀 더 이국적이면서도 라니스터 가문의 혈통에 걸맞는 캐릭터에

더 적합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는건 사실이다. 알다시피 왕좌의 게임은 판타지를 표방하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실제 유럽대륙의 이야기는 아닌 가상의 웨스테로스 대륙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자이메 라니스터를 이야기하면서 '라니스터'가문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겠는데, 라니스터

가문은 사자를 상징하는 가문이자 혈통을 중시하는 가문답게 근친관계를 통해 순수혈통을 이어가는

좀 이상한 전통을 가지고는 있으나 아버지 티윈 라니스터가 보여주는 모습처럼 굉장히 야심으로 가득차

있으며, 실제로도 그리 호락호락하지도 않은 매우 냉철한 모습까지 겸비한 그런 가문이다.

 

 

 

 

 

 

 

 

 

 

 

때문에 킹스랜딩의 안주인으로 세르세이 바라테온(혼인 전엔 세르세이 라니스터)를 들어앉히고

친정 아버지인 '티윈 라니스터'가 왕의 '핸드'로 섭정을 할 정도이니 그 기세가 어느 정도였을까. 우리나라

조선의 역사로 치면 한명회쯤 되는게 티윈 라니스터라고 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왕좌의 게임에서 현재 킹스랜딩의 왕인 새끼앙마 '조프리'의 출생의 비밀은 대단히 무거운

1급비밀에 해당된다. 뭐 시청자들은 이미 다 알게 되었지만, 자이메 라니스터와 세르세이 바라테온

사이에서 나온 라니스터 혈통이 바로 '조프리'라는 사실이다. 애가 그래서 좀 그런가?

 

 

 

 

 

▲ 왕좌의 게임 메인테마를 다른 버전으로 감상해보시기 바란다.

 

 

 

 

 

 

 

 

아뭏든 자이메 라니스터와 세스세이 바라테온 사이의 밀월은 왕좌의 게임이 본격적인

여정을 펼쳐나가는데 있어 결정적인 사건으로 작용하는 것만은 분명하다.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가

연기하는 자이메 라니스터는 그 때문에 나중에 스타크 가문에 생포되어 포로 생활을 이어간다.

몇차례 협상의 여지가 찾아오기도 했지만 이때부터 자이메 라니스터는 가시밭길을 걸어야하는 운명에

처하게 되고 엄청 키 큰 여기사 브리엔느의 호위 속에 킹스랜등으로 다시 보내진다.

 

 

 

 

 

 

 

왕좌의 게임 시즌4가 시작되면 앞으로 이야기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모른다.

시즌3가 워낙 경악스러울 정도의 비극적인 상황으로 일단락 되었기 때문에 왕좌의 게임 폐인들은

지금 시즌4가 시작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다. 그리고 자이메 라니스터가 앞으로 참회할지 아니면

복수의 칼을 마구 휘두르게 될지도 궁금해진다. 물론 여정길에 오른손 목아지가 댕강 잘리는 바람에

남자구실 다한게 아닐까 싶기는 한데 그래도 이 인간의 행보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도 많다.

왕좌의 게임에서 기사 갑옷을 제대로 차려입으면 참 때깔나게 폼나는 중세기사의 모습을 보여준

자이메 라니스터!!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까. 또 몰락해가는 스타크 가문은 또 어찌될지.

정말정말 궁금하기만 하다. 시즌4 눈이 빠져라 기다려 본다.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
(Nikolaj Coster Waldau)
영화배우
출생:1970년 7월 27일(덴마크)
신체:189cm
가족:슬하 2녀

 

 

 

 

출연작품


2016 갓 오브 이집트
2014 디 아더 우먼
2013 어 사우즌드 타임즈 굿 나이트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3 마마
2013 오블리비언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1 헤드헌터
2011 블랙손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2007 에릭 니체의 젊은 시절
2007 베이커
2006 트리플 데어
2006 파이어월
2004 굿 캅
2004 윔블던
2003 램브란트
2002 여성 삶의 24시
2001 에니그마
2001 블랙 호크 다운
1998 엔젤 오브 나이트
1997 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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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12.21 12:02

왕좌의 게임 패러디 영상, 코스프레 뿐 아니라 뮤직비디오까지 다 따라하네






왕좌의 게임 패러디 영상, 코스프레 뿐 아니라 뮤직비디오까지 다 따라하네

 

 

왕좌의 게임 패러디 영상이 분명 나돌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막상 보니 정말 코스프레는

물론이고 다양한 뮤직비디오 뿐 아니라 기발한 위트가 엿보이는 연출상황과 만화까지 다양한 모습들을

해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어제는 서점에 간 김에 왕좌의 게임 원작소설인 '얼음과 불의노래'를 사오려

했는데 국내 번연된 책들이 활자체도 그렇고 또 드라마로 먼저 만나서 그런지 좀 내 취향과는 안맞는다

싶어 원작소설 구입하는 일은 일단 뒤로 미루었다. 그리고 돌아와 다른 자료를 둘러보다가 문득 패러디 영상이

있지않을까 해서 유튜브 사이트를 뒤적여보니 정말 많은 패러디들이 올라와 있었다.

 

 

 

 

 

 

미드 왕좌의 게임은 올해까지 시즌3로 막을 내리기는 했지만, 워낙 원작소설 자체가

베스트셀러로 화재를 모았던 책이라서인지 HBO에서 만든 드라마 역시 탄탄한 구성과 어지간한 영화는

울고갈 정도의 스케일과 미술, 음악 뭐가 되었든 최고의 드라마를 구현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먼저 수십번도 더 보았을 오프닝 영상부터 보자면, 판타지 대서사극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가장 돋보이는

구성은 오프닝 영상을 미니어처 세트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가상의 웨스테로스 대륙에서 7개의 가문이

킹스랜딩의 철 왕좌를 놓고 각축전을 벌이는만큼 각 국가의 흥망성쇄를 입체감있게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치에

이런 오프닝 구성은 정말 환상이다. 게다가 오프닝 영상에도 나오지만 가상의 태양을 둘러싼

사슴, 용, 사자, 늑대 문양은 왕좌의 게임 드라마에 흠뻑 빠진 사람들을 더더욱 열광캐 만들고 있다.

 

 

 

 

▲ 오리지널 왕좌의 게임 오프닝 동영상

 

 

자! 그럼 이제 진지한 오리지널 오프닝 장면도 보았으니 패러디를 감상하도록 하자.

왕좌의 게임 패러디 영상은 굉장히 많기는 하지만 솔직히 건질만한 것들은 사실 그리 많지 않다.

일단 문화취향 자체가 우리랑 너무 틀리다 보니 웃음을 주는 요소들에 있어서도 걔들은 웃긴데 우리는

하나도 안웃길 수 있고, 우리는 웃긴데 걔들은 별로일 수도 있는 요소가 많다. 그래도 유치한 맛에 보는게

또 패러디물이기 때문에 아래 소개하는 패러디 영상은 그래도 제법 봐줄만 하다. 아마도 연기공부를

하는 학생들이거나, 연기를 업으로 삼는 비주류 배우들의 조합은 아닐까 궁금하다.

 

 

 

 

▲ 왕좌의 게임 패러디 영상, 정확히 어떤 컨셉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재미있다.

 

 

 

 

 

 

 

 

 

왕좌의 게임 코스프레는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패러디 영상은 영상톤도

그렇고 제법 공을 많이 들였다는 생각이 든다. 우스꽝 스럽지만 나름대로 소품이나 의상에도 신경을 좀

많이 쓴 것 같고. ㅎㅎㅎ 왕좌의 게임에 관심 많은 분들이라면 이 패러디 영상을 나름 흥미롭게

감상하셨을 줄로 안다. 아! 그리고 재미난 영상이 하나 더 있어 마지막으로 올려본다.

왕좌의 게임 메인테마 주제곡은 다들 익숙하시고 또 이 음악마져도 수없이 많은 리메이크, 리액션이

있다고 소개한 바 있는데, 이번엔 랩버전이다. 왕좌의 게임 랩버전도 즐겁게 보셨으면 한다.^^*

 

 

 

▲ 왕좌의 게임 힙합 랩 버전. 제법 완성도가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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