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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4.16 18:28

조프리 사망,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에서 독살 당하는건가?






조프리 사망,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에서 독살당하는건가?

 

 

근래 나를 가장 흥분시킬 수 있는 미드는 역시도 왕좌의 게임이 아닐까 싶다.

아마도 키퍼 서덜랜드(Kiefer Sutherland) 주연의 24시 이후 이만큼 기대를 하며 호들갑

떨고 보는 미드가 없다 싶은데(사실 24시가 더 그랬다는...-_-;;), 어쨌든 그런 화제의 미드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보던 중 어제는 제2회에서 느닷없이 조프리의 사망을 의심캐하는

장면을 끝으로 또다시 3회를 기다려야 하는 순간을 맞이했다.

 

 

 

 

 

 

 

정말 그토록 얄밉던 공공의 적이자 악의 축이었던 조프리가 사망했을까?

스포일러 같아서 이야기를 안하려 했지만, 역시도 왕좌의 게임은 언제 누가 죽을지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다. 시즌1에서 에다드 스타크가 죽을 줄 누가 짐작이나 했을까.

 

 

 

 

 

 

 

 

게다가 그의 아내이자 장자 롭스타크도 동시에 죽을 줄 누가 꿈엔들 상상이나

했을까. 그때만큼 머리를 쥐어싸고 비명을 질렀던 적도 없지만, 정말 이 드라마는 그동안

우리가 개념적으로 알고있는 주인공에 대한 기대를 유감없이 깨뜨린다.

 

 

 

 

 

 

 

 

 

 

 

 

그것도 연거푸...언제 누가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드라마이다 보니

이젠 누가 죽었다 해도 뭐 극 전개상 어쩔수 없었나 보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릴 수도 있겠다 싶을 지경이다. 아무리 그래도 우리나라 모 막장드라마에서

연거푸 'OOO하차','OOO하차'하던 것들이랑은 질적으로 게임이 안된다.

그렇게도 드라마틱하게, 예측블허 상상초월로 도중 하차 시키니 시청자도 그 때마다

충격을 넘어 멘붕에 빠질 때가 한두번이 아니니 말이다.

 

 

 

 

 

▲ 조프리는 과연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에서 사망하는 것일까?

 

 

 

어쨌거나 저쨌거나 조프리의 생사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

아무리 왕좌의 게임 시즌4 2회에서 극중 "왕이 서거했다!"라는 대사까지 나왔어도

다음 회를 가봐야 기정사실화 되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는 악의 축, 새끼 앙마로 통하던

조프리가 D졌다는 소식에 쾌재를 부르며 좋아하겠지만, 한편으론 좀

허무스러운 마음이 앞선다.

 

 

 

 

 

 

 

 

 

가만히 앉아있는 표정만 보아도 밉살 100% 넘치는 이 조프리가 그렇게

아무리 사악해 보이고 죽이고 싶도록 얄밉기는 했어도 그렇게 허무하게 간다는건

말이 안된다. 복수를 기다리며 응징 당할 그날까지 살아있어야 할 절대 악인데

그런 조프리가 벌써 죽다니...이건 좀 말이 안되지 않나?

 

 

 

 

 

 

 

 

 

 

 

 

 

물론 왕좌의 게임 제작진은 매번 시청자의 예측과 기대를 보기좋게

따돌리는 특별한 취미(?)와 재간이 있어놔서 설사 조프리가 D진게 확실하다 해도

이후 극전개를 풀어나가는데는 별 무리가 없을 수도 있겠다. 비록 놀라운 일이 벌어지긴

했어도 그 이상의 특별한 아쉬움은 남아있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 오히려 앞으로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에게 벌어질 일이 더 걱정이다. 형제지간이면서도 조프리의

어미인 세르세이 바라테온은 티리온을 범인으로 지목해버렸으니 말이다.

 

 

 

 

 

 

 

 

 

 

 

 

연회장에서 그토록 비열하고 사악하게 굴던 조프리가 아무리 제 새끼라지만

세르세이 바라테온 이 여자 역시 악의 축을 잉태한 장본인 답게 제 새끼 귀한줄만 안다.

그나저나 조프리와 결혼하기로 했던 마저리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걸까.

과부는 아닐 것이고,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 말미에 조프리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잽싸게 두뇌회전하는 모습이 스쳐지나갔는데, '기회의 캐릭터'인

이 여자는 또다시 누구에게 들러붙을지 모르겠다.

 

 

 

 

 

 

 

 

 

 

 

 

 

아무리 정략결혼이라지만 사악한 조프리하고 어느 누가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하기나 했을까 싶은데 참 이 여자도 대단한 기회주의자다. 이후 행보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어쨌든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는 그렇게 조프리의 죽음이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가 아닌가 한다. 유튜브에서 목격할 수 있는 영상들

보니까 이번 시즌 2회에서 조프리의 죽음에 대해 전세계가 환호와 더불어 충격에

사로잡히는 듯한 모습이 보이는데 이 모든 전말과 이후 변화는 3편으로

넘어가서 확인해야 할 듯 싶다.

 

 

 

 

 

▲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에서 조프리가 사망했는지 여부는 3회를 봐야 확신할 수 있다.

 

 

 

앞서 조프리 역을 맡은 배우 잭 글리슨(Jack Gleeson)에 대한 포스팅을

한 바 있지만, 잭 글리슨은 정확한 나이를 모를 정도로 앳된 얼굴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그의 눈동자는 흔히 볼 수 없는 신비로운 눈을 가졌다. 어떻게 보면 순정만화나

동화 속에 나온느 왕자님 모습인데 그 눈을 바라보면 악마의 눈으로까지 보인다.

배우로서 자태도 잘 나오고 간지 꽤나 나는 축에 속하기는 하지만, 워낙 드라마에서

가증스럽고 사악하며 오만하고 졸렬하며 비겁하고 정의롭지 못한데다가 거만하고

예의없는...온갖 아좋은 수식어를 끌고다니다 보니 배우 자체도 그래 보인다.

 

 

 

 

 

 

 

 

 

 

 

관련 포스팅:조프리, 자비 없는 악의 축으로 통하는 조프리 바라테온 역의 잭 글리슨(Jack Gleeson)

 

 

 

그마만큼 배우 잭 글리슨이 왕좌의 게임에서 '조프리'연기를 매우

인상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는 셈인데, 만일 이번 시즌4

제2회에서 조프리가 정말 사망한게 사실이라면, 그토록 밉상이기는 했어도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던 캐릭터가 하나 사라지는 셈이 된다. 팬들로서는 여간

서운한게 아닌데 다음 회에서 어떻게 결론이 날지 정말 궁금해진다.

 

 

 

 

 

 

 

그래도 어딘가 게시판에서 보니까 왕좌의 게임 시즌4 2회에서

조프리가 죽은데 대해 축제분위기 마져 느껴진다. 경사났다는 분위기이다.

얼마나 악의 상징과도 같았으면 저리들 기뻐할까...ㅋㅋㅋ

다음 회를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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