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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10.07 21:34

왕좌의게임 산사 스타크 역의 배우 소피 터너(Sophie Turner)






왕좌의게임 산사 스타크 역의 배우 소피 터너(Sophie Turner)

 

 

산사 스타크(Sansa Stark)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배우 소피 터너(Sophie Turner)는

영국출신으로 이제 갓 18세가 되었다. 1996년생인 소피 터너는 미드 왕좌의 게임으로 데뷔했지만, 나이에

비해 상당히 고혹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로 왕좌의 게임을 사랑하는 많은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고 본다. 시대극에 잘 맞는 마스크는 왕좌의게임에서 분명 존재감을 뽑내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하지만, 예쁜 여자들이 다소 그런 면이 있는건 어쩔 수 없으나 좀 맹하다는거

빼고는 그래도 소피 터너가 가지고 있는 미모가 이를 능히 만회하고도 남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뭐 드라마 극 전개상 설정이 그러니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오늘 살펴보려는 화제의 미드, 역대 최강의 미드 왕좌의게임에서 왕비가 되고 싶었던

비운의 여자 산사 스타크를 소개하기로 마음 먹은건 오래전이지만 시즌3까지 다 끝난 뒤의 아쉬움

때문에 비슷한 다른 미드를 뒤적이다보니 좀 소개가 늦었다. 그래서 늦게나마 스타크 가문의 장녀이자

불행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던 산사 스타크에 대한 이야기와 이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영국 출신의 배우 소피 터너(Sophie Turner)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기로 하겠다.

 

 

 

 

 

 

 

앞전에도 왕좌의 게임과 주요 배역들에 대한 소개를 한 바 있지만, 킹스랜딩의

새끼악마 조프리에게 시집가 팔자 고쳐보자는 마음으로 오로지 왕비가 되기만을 바랬던 산사는

몰락해가는 스타크 가문의 장녀라는 사실까지 망각할 정도로 드라마를 보는 내내 보는 사람들

울화통을 터지게 만드는 구석도 없지 않았던게 사실이다. 아버지 에다드 스타크의 목을 베라고 명령한

이 사악한 왕의 아내로 시집가면 그리도 좋더냐 하면서 격분한 분들 많았으리라 짐작해 본다.

아울러 친정오빠 롭스타크와 엄마 캐틀린 스타크까지 위기에 처하고 이복오빠 존 스노우는 추운 곳에

가서 언데드 같은 애들과 맞닥뜨리고 동생들은 생사마져 불분명하게 된 마당에 그렇게도

왕비 한번 해보자고 저러나 싶었을 것이다. 그것도 매맞아 가면서까지 말이다. -_-;;

 

 

 

 

▲ 왕좌의 게임 시즌1 에피소드 11에서 조프리는 산사 스타크를 능멸한다. 아오~ XXX!!

 

 

 

 

 

 

 

 

 

위의 영상을 보신 분들도 많지만, 정말 왕좌의 게임에서 잔인한 결투장면이나

지나치게 야한 장면 말고 충격적으로 보았던 장면 중에 하나가 바로 저 장면 아닐까 싶다.

소피 터너가 연기하는 산사 스타크는 아비가 목이 잘려 죽었음에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계속

조프리 곁에 남아 온갖 수모를 다 겪게 된다. 조프리를 부를 때마다 '새끼악마'라고 부르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들 때문이다. 게다가 왕은 직접 손으로 여자를 때리는게 아니랐다는 어마마마의

평소 가르침대로 아랫 것을 시켜 저렇게 무자비하게 예쁜 얼굴에 스크래치를 내게 만든다.

 

 

 

 

 

▲ 곤경에 빠진 산사 스타크(소피 터너)를 구해주는 티리온 라니스터!! 멋진 오빠다. ㅋ

 

 

 

 

 

 

 

 

위의 영상도 마찬가지로 한 수 더 떠서 석궁으로 산사 스타크를 쏘아죽일 듯한

조프리의 만행으로부터 티리온 라니스터가 보호해주는 장면이다. 덕분에 조프리 녀석은 지

삼촌한테도 싸대기 맞는 왕이 되어버리긴 했지만, 어쨌든 철렁하면서도 고소한 장면 중 하나였다.

왕좌의 게임을 보는 내내 어쩌면 많은 분들이 티리온 라니스터에 대해 많은 호감을 가졌을 줄로

안다. 비록 난장이이긴 하지만, 어찌보면 왕좌의게임에서 가장 멀쩡한 사람 중에 한사람이

바로 티리온 라니스터이니까 말이다. 티리온은 이후 산사 스타크에 대해 동정하는 마음으로 그녀를

여러모로 보호해주고 하녀(자기가 좋아하는)를 통해 살피도록 한다.

 

 

 

 

 

 

 

 

 

 

이런 산사 스타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소피 터너는 사실 왕좌의 게임이

공식 데뷔작이다. 처녀작이라고 할 데뷔작품을 이런 엄청난 대형 작품에 출연했다는 사실도

참 대단하다. 그만큼 HBO 제작진에서는 배우 캐스팅을 하는데 있어 여러가지로 검증에 검증을

거쳤을 법한데, 미국도 아닌 영국출신의 10대 소녀를 어쨌든 제대로 건진듯 하다.

 

 

 

 

 

 

 

 

소피 터너에 대한 활동내역이 아직 이렇다하게 없다보니 찾을 수 있는 자료도 별로 없다.

오직 왕좌의 게임에 출연한게 거의 전부인 셈인데, 소피 터너를 검색하다보면 나이먹은 모델 소피 터너가

동명이인으로 나오니까 그녀와 헷갈려서는 안되겠다. 모델 소피는 완전 글래머에 섹시 컨셉으로

농염한 자태를 뽑내는 사진이 많다. 처음엔 그녀가 산사 스타크였던가 하면서 사진들을 한참 보다가

눈이 빠지는 줄 알았다. ㅠ.ㅠ 우리가 찾는 소피 터너는 모델이 아닌 배우 소피 터너다.

 

 

 

 

▲ 왕좌의 게임 오프닝 영상은 아마 백번도 더 본것 같지만 언제나 위대하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얼음과 불의 노래'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화제의 미드 '왕좌의게임'이 앞으로 시즌4에서

2014년 어떤 이야기들을 전개해 나갈지 궁금해하는 분들 많을 텐데 시즌4가 첫방영된다는 소식이

올라오자마자 바로 알려드리기로 약속하며 오늘은 스타크 가문의 장녀이자 왕비가 되기만을

꿈꾸었던 비운의 여자 산사 스타크와 이 배역을 맡았던 배우 소피 터너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았다. 왕좌의 게임 시즌4가 다시 시작되기 전에 못보신 분들은 시즌3까지 모두 서둘러

보시기 바란다. 정말 역대 최강의 미드임에 틀림없다.

 

 

 

 

 

 

 

 

 

소피 터너

(Sophie Turner)
영화배우
출생:1996년 2월 21일(만 17세)

출신지:영국
신체:175cm
데뷔:2011년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 1'

 

 

 

 

 

 

출연작품

 

2014 베어리 리셀
2013 어나더 미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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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6.18 17:51

왕좌의 게임 시즌4 에피소드 10 엔딩뮤직, 그리고 죽어가는 캐릭터들






왕좌의 게임 시즌4 에피소드 10 엔딩뮤직, 그리고 죽어가는 캐릭터들

 

 

왕좌의 게임 오프닝 음악은 지금까지 익숙하게도 많이 들어왔음에도 전혀 싫증이

나지 않는데 이번에 방영된 에피소드 10의 엔딩뮤직은 좀 색달랐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모든

영화의 완성은 결국엔 음악(OST)이 그 역활을 다한다고 믿는데, 제10화에서 엔딩곡으로 흘러나온

곡은 극전개 과정에 있어 나름 대단히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역시도 제아무리 잘 만든 영화, 드라마라 해도 그 마지막 완성은 음악이 맞는다.

그동안 HBO의 작품들이 대게 그러했지만, 내 생각도 그와 전혀 다르지 않다. 음악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크고 위대한  선물 중에 하나라는 생각을 또 한번 해보게 된다. HBO 작품들

상당수를 보아오고는 있지만 대부분 그러했다. 왕좌의게임 오프닝 곡은 때문에 더할 나위 없이

완성도 뿐 아니라 사람의 감정을 사로잡고 흥분시키는 묘한 마력이 넘쳐난다.

이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판타지 대서사극에 정말 잘 맞는 곡이다.

 

 

 

 

 

 

 

특히나 이번 시즌4에 죽어나가는 캐릭터들도 무수히 많은데 엇그제 방영되었던

왕좌의 게임 시즌4 10화의 엔딩곡은 커다란 전환점을 맞고 있는 이 드라마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부여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디에서부터 이야기해야 할까?

지독하게도 사람을 흥분시키는 마법을 가진 이 판타스틱한 드라마를!

 

 

 

 

▲ 누구에게든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오프닝 곡에 나만 흥분하는걸까?

 

 

 

▲ 왕좌의 게임 시즌 4 에피소트 10화에서 나왔던 엔딩 테마곡

 

 

 

 

 

 

 

 

 

 

 

 

이야기는 갈수록 재미있게 흘러가고 있다. 그동안 그렇게도 미워하던 새끼앙마

'조프리' 하나쯤 죽어나가는건 일도 아니라는 사실에 연신 혀를 내두르게 되는데, 앞서도 그리도

보기 좋게 기세등등했던 오베린 마르텔 정도도 우습게 죽어나갔다. 그것도 두눈이 손가락에

파이다가 머리가 터져나가면서 꽤나 잔인하게 죽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로서는 또 한번

"욜~!!"하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야 했을 텐데, 국내 막장드라마들이 보여주는

뻔한 '깜놀' 방식과는 차원이 다르다. 왕좌의 게임은 거의 매회마다 '깜놀 장면'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도 철의 권력을 가진 타윈 라니스터가 그토록 죽이고 싶던 난장이 아들 티리온에게

화장실에 앉아있던 자세로 석궁 맞을 줄 누가 알았을까. ㅠ.ㅠ

 

 

 

 

 

 

 

 

 

 

 

 

이뿐만이 아니다. 본의 아니게 아리아 스타크를 지켜주던 사냥개 '산도르 클레가네'

역시 우연히 마주친 여장부 브리엔느와의 격투 끝에 절벽으로 곤두박질 친 끝에 가망없음을

알고 아리아에게 '제발 좀 죽여줘~'라며 구걸하며 서서히 죽어가야 했고, 한 때 티리온

라니스타를 사랑했던 창녀 '샤이'는 티윈 라니스터와 놀아나려다 결국 티리온의 복수에

죽어야 했으며, 존 스노우와 한 때 달콤한 사랑을 나누며 꽤 중요한 역활을 할 줄

알았던 이그리트 역시도 어이없게 죽었다.

 

 

 

 

 

 

 

 

 

 

▲ 브리엔느와 사냥개의 조우, 전혀 예상치도 못한 이 돌발적인 만남의 패자는 사냥개였다.

 

 

 

이쯤 되면 그동안 왕좌의 게임 시즌4까지 오는데 있어 주요 배역들이 모조리

죽어나간 것이 아닌가 싶을 지경이다. 조프리가 죽었다는 사실도 여태 믿겨지지 않는데

티윈 라니스터마져 죽을줄 몰랐다. 가장 믿겨지지 않는 죽음 중 하나이기도 한데, 그렇다면

앞으로 남은 '악의 축'을 도맡게 될 사람은 못된 왕비 '세르세이 라니스터' 하나뿐이

아니던가 싶다. 제이미 라니스터가 그 옆에서 어떤 역활을 할지 모르겠으나 이 두 남매는

애초 근친의 관계인지라 그 종말은 왠지 안봐도 암울하다.

 

 

 

 

 

 

 

 

 

어쨌거나 이번에 방영된 '왕좌의 게임' 시즌4 에피소드 10편에서 엔딩곡으로

흘러나오던 곡은 극 전개가 이처럼 수많은 캐릭터들이 한꺼번에 죽어나가는 상황 속에서

일대 반전 혹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되는 분위기를 암시하게끔 해주고 있다. 이제 죽을만한

캐릭터들은 대충 다 죽었다고 봐야 할 지경인데, 왕좌의게임은 늘 언제 어디서 누가 갑자기

죽어나갈지 모르는 참으로 위험스러운(?) 드라마란 생각이 든다.

 

 

 

 

 

 

 

 

 

 

 

그만큼 긴장감과 예측불허의 일들이 도처에 포진하고 있기에 드라마적 재미가 배가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죽지 않더라도 '칼리시'로부터 버림받는 '조라 모르몬트'같은 캐릭터도 있다. 칼리시가

이번 10화에서 말썽꾸리기 용들을 지하에 가두는 장면은 참 동물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그 감정이 어떨지 십분 공감이 갔다. 나 역시 말썽꾸러기 토기 두마리를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죽어나가는 캐릭터들에 정신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보통의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아왔던 기대를 와전히 저버리는 이 드라마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지

참으로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왕좌의 게임 시즌4도 어느새 10편까지 방영을 마쳤고

13편까지 방영이 되고 나면 우리는 또다시 이 기가막히게 흥분되는 드라마를 보기위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는 수고를 감당해야 한다. 물론 넘쳐나는 미드들이 있기는 하지만, 또한번

드라마를 너무도 잘 만드는 HBO의 저력에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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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5.27 18:41

오베린 마르텔 역의 페드로 파스칼(Pedro Pascal), 티리온의 대전사 선언!






오베린 마르텔 역의 페드로 파스칼(Pedro Pascal), 티리온의 대전사 선언!

 

 

왕좌의 게임 시즌4에는 요주의 인물이 하나 등장한다. 바로 '오베린 마르텔'이란

캐릭터인데, 개성 강한 성정에 호전적이며 어두운 과거를 가슴 속에 간직한 채 기회를 엿보는

매우 위험한 인물일 수도 있다. 바로 이런 오베린을 연기하는 배우는 칠레산(?) 배우

페드로 파스칼(Pedro Pascal)이다. 오늘은 그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다.

 

 

 

 

 

 

 

칠레 출신의 페드로 파스칼이란 배우에 대해서는 그전에 아는 바가 없었지만

왕좌의 게임 시즌4에 처음 등장할 때부터 왠지 낯이 익은 배우다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배우 에릭 바나(Eric Bana)와 잠시 헷갈리기도 한 마스크를 가진 배우다.

 

 

 

 

 

 

 

원작소설 '얼음과 불의노래'를 읽은 사람들이라면 시즌4에서 오베린 마르텔의

역활이 어떤 것인지를 알겠지만, 스포일러가 될까봐 그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하겠다.

다만, 조프리 독살의 범인으로 지목된 티리온 라니스터를 위해 싸워줄 대전사

선언을 하는 장면이 왕좌의 게임 시즌4 7화에서 방송을 탔다.

 

 

 

 

 

▲ 그레고르 클레게인 경에 대한 개인적 복수를 위해서라도 티리온의 대전사가 되길 선언하는 오베린 마르텔

 

 

 

 

 

 

 

 

 

 

 

 

티리온이 유일한 대전사로 브론이 나서줄거라 기대한 것은 아니었지만, 절망에

빠져 있던 그를 구해줄 한가닥 희망을 누구도 예상치 못해던 오베린 마르텔이 대신해

준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지난 회는 역시도 "헉!"소리가 나올만 했다.

왜냐면 왕좌의 게임 시즌4에 오베린 마르텔이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저건 어디서 굴러먹는

개뼈다귀인가 하는 미심쩍은 시선을 날렸던 분들도 많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티리온과 오베린이 처음 마주쳤을 때 왠지 비아냥이는 듯한 그의 건들건들한 태도도 어째

마음에 들지 않았었고 말이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티리온 라니스터 조차도

감격에 겨운 눈물이라도 흘리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그리고 왕좌의 게임 시즌4 제7화에서 오베린은 티리온이 어렸을 때를 회상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티리온이 영아수준의 갓난아기였을 때를 말이다. 그 때도 킹스랜딩의

못된 왕비이자 티리온이 죽어 없어지길 누구보다도 간절히 바라는 누나 세르세이 바라테온은

티리온을 동생이라기 보다 엄마를 죽게 만든 난장이 괴물로 여기며 아기 티리온의

꼬추를 있는 힘껏 꼬집더라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참 어지간히 못됀년이 바로 세르세이다.

 

 

 

 

 

 

 

 

 

자! 그리고 이제 티리온의 대전사로 나서는 오베린 마르텔의 활약을 잔뜩 기대하고

왕좌의 게임 시즌4 제8화를 보려고 했다. 어라? 그런데 이게 왠걸!! 휴방이라고 한다. 헉!!!

어떤 이유에서 휴방을 하게 되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하지만 주말을 지나면서 오늘이면

확실히 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기대가 완전히 날아갔다. 시즌4 제8화는 오는 6월1일

방영될 예정이라는 것이다. 물론 현지시각이고 우리나라는 6월2일이 되어서야 볼 수 있다.

인터넷을 뒤져보아도 왜 휴방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나와있지 않다.

 

 

 

 

 

▲ 왕좌의 게임 시즌4 제8화 예고편, 화려한 전투씬이 기다리고 있을 듯 하다.

 

 

 

오베린 마르텔은 '얼음과 불의 노래' 원작에서 표현하고 있는대로라면 굉장히

싸움을 잘한다고 되어있다. 창술의 대가쯤 된다고 해야할라나. 가족의 복수를 위해 그레고르

클레게인을 드디어 죽여줄 날이 다가왔는데....과연 앞으로 이야기는 어떻게 될까?

오베린 마르텔을 연기하고 있는 배우 페드로 파스칼이 극중 차지하는 비중을 알고싶다면

아마도 그간의 프로필을 좀 살펴보면 어느정도 예상이 가능할법도 하다.

 

 

 

 

  

 

 

 

 

그리고 이 화제의 미드 '왕좌의 게임'이 펼치고 있는 연출기법 등을 살펴보면

왕좌의 게임 시즌4 제8화는 또한번 놀라운 충격반전이 기다리고 있을 줄로 안다.

이번주는 휴방을 했으니 천상 1주일을 더 기다려야 하는데 정말 한주를 쉬고 넘어갈라니

보통 좀이 쑤시는게 아니다. 이 아쉬움을 잭 바우어한테 보상받아야 할라나? ^^*

 

 

 

 

 

 

 

 

 

 

페드로 파스칼

(Pedro Pascal)
영화배우

출생:1975년 4월 2일(칠레)
신체:180cm

 

출연작

 

2014 왕좌의게임 시즌4
2013 멘탈리스트 시즌6
2013 그레이스랜드 시즌1
2013 홈랜드 시즌3
2012 니키타 시즌3
2011 라이츠 아웃
2011 원더우먼
2011 컨트롤러 2011
2010 굿와이프 시즌2
2009 굿 와이프 시즌1
2008 아이 엠 댓 걸
2006 FBI 실종수사대 시즌5
1999 미녀와 벰파이어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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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5.22 22:29

왕좌의게임 거인 "사냥개" 역의 로리 맥칸(Rory McCann), 아리아의 수호천사?






왕좌의게임 거인 "사냥개" 역의 로리 맥칸(Rory McCann), 아리아의 수호천사?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캐릭터가

왕좌의게임에는 몇몇 등장한다. 오늘 소개하려는 '산도르 클레가네', 즉 본 이름보다

'사냥개'로 통하는 거구의 기사를 기억하실텐데 왕좌의게임 시즌4로 넘어오면서

보면 볼수록 이 캐릭터에 대해 묘한 매력을 발견하게 된다.

 

 

 

 

 

 

 

심지어 '사냥개'는 아리아를 그녀의 이모가 있는 곳에 데려다 주고

돈이나 챙기려 했지만, 계속 아리아와 동행하는 동안 본의아니게 아리아의 수호천사

역확까지 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왕좌의게임이 처음 시작할 때부터 줄곧

보아오고 있는 이 괴물같은 캐릭터, 처음엔 라니스터의 '사냥개' 노릇만

지독하게 하는줄 알았더니 꼭 그런것만도 아니었다.

 

 

 

 

 

 

 

 

영국출신의 배우 로리 맥칸이 연기하고 있는 '사냥개'는 실제로 198cm라는

큰 장신에 묵직스러워 보이는 갑옷까지 걸친것만으로도 위압감을 보여주기에

충분하지만, 오른쪽 머리에서 뺨까지 불에 데인 흉칙한 화상자국이

더더욱 그를 험상궂어 보이게 하고 있다.

 

 

 

 

 

 

왕좌의게임 시즌1에서부터 줄곧 등장하고 있는데 결국 시즌3에서

도망치는 아리아와 어쩌다보니 줄곧 함께하고 있다. 최종 목적은 아리아의

이모를 만나 몸값이나 두둑히 챙기고보자는 것인데, 그러고보면 사냥개라는 캐릭은

충성심 강한 라니스터의 개라기 보다는 '용병'에 더 가까운게 아닌가 싶다.

 

 

 

 

 

 

 

 

 

 

왕좌의게임 시즌4의 지난 7화를 보면 의외로 사냥개의 마음씨가

썩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장면이 나온다. 현상금에 눈먼 부랑자에게

목덜미를 물어뜯겨 부상당해 혼자 찢어진 살을 꿰메고 있을 때 아리아가 덧나기

전에 불로 지져야한다고 하자 불같이 화를 내는 대목이 나온다.

 

 

 

 

 

 

 

 

어린시절 형이 자신의 장난감을 훔쳤다며 불타는 화로에 얼굴을

비벼대었던 아픈 기억을 회상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위의 동영상이 바로 그

장면이다. 이 대목만 보아서는 그가 왕좌의게임 시즌1에서부터 킹스랜딩의 소문난

사냥개였나 싶을 정도다. 처음엔 라니스터 가문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다할 것 같았지만, 과묵한 이 사내는 자신의 속내를 여간해선 드러내지 않는 그런

캐릭터였고 괴물처럼 화상자국에 선입견을 갖게 되지만, 알면 알수록

나름 괜찮은 캐릭터라는 생각을 들게하고 있다.

 

 

 

 

 

 

 

 

 

실제로 사냥개를 연기하는 영국 출신의 배우 로리맥칸은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큰 키 덕분에 험상굳거나 괴물같은 역을 맡아 연기할 때가

많았지만, 실제로는 그냥 마음씨 좋은 옆집 아저씨 포스를 자랑한다.

잘 생긴 축에 끼는 미남배우는 절대 아니지만, 그렇다고 왕좌의게임 속에서

보여준 험악한 사냥개와는 완전히 180도 전혀 다른 성품을 가진 괜찮은

아저씨, 점잖은 배우다. 인터뷰영상 한번 보자.

 

 

 

 

 

 

 

 

왕좌의게임 시즌4 시작 전에 스페셜 영상에서 로리 맥칸이

인터뷰하던 장면이다. 다른 인터뷰 장면도 더 있지만, 이 영상에서 그가

하는 말은 다음과 같다.

 

 

조프리요? 그냥 쪼그만 똘추에요.
마마보이에... 약한 사람들 괴롭히고...
뭐 멋진 눈을 가지긴 했지만요.

 

 

 

앞으로 왕좌의 게임 시즌4에서 혹은 이후 시즌5에서도

어떤 모습으로 계속 등장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아리아 스타크와 함께

동행하는 내내 둘 사이는 제법 많이 가까워졌고 아리아의 수호천사나 다름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게하고 있다. 인질극을 벌이다 보면 스톡홀름 증후군이라는

심리변화가 생긴다고 하는데, 이 경우도 그렇게 받아들여야 할까? ㅎㅎ

어쨌든 왕좌의게임 시즌4도 어느새 7화를 마쳤다.

 

다음엔 요주의 인물 오베르 마르텔에 대해 소개하겠다.

 

 

 

 

 

 

 

로리 맥칸
(Rory McCann)
영화배우
출생:1969년 4월 24일(영국)
신체:19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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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5.14 22:43

테온 그레이조이, 차마 눈 뜨고 못봐줄 캐릭터 연기하는 알피 알렌(Alfie Allen)






테온 그레이조이, 차마 눈 뜨고 못봐줄 캐릭터 연기하는 알피 알렌(Alfie Allen)

 

 

왕좌의 게임을 보면서 차마 눈 뜨고 못봐줄 캐릭터를 꼽으라고 하면

'그레이조이'를 꼽는 분들 많을 듯 하다. 그동안 미치광이 혹은 새끼앙마로 지칭되던

'조프리'가 독살 당하고 더 이상 미치광이 캐릭터란 없는건가 했었지만, 왠걸...이미

왕좌의게임 시즌3에서부터 테온 그레이조이를 잡아다가 마음껏(?) 요리하며 살아있어도

죽은 바나 다름없는 영혼죽이기 고문에 여념없던 볼튼 가문의 미치광이 고문기술자

'람제이 스노우'가 있었으니, 여전히 그가 그레이조이를 움켜쥐고 있는 한 이 드라마를

보는 묘미(?)에서 결코 빠져나올 수 없을거란 생각을 해본다.

 

 

 

 

 

 

 

바로 그런 미치광이 고문기술자이자 볼튼 가문의 서자인 '람제이 볼튼 스노우'에

의해 배신자 테온 그레이조이는 완전하게 요리 당한다. 손톱부터 발톱까지 베이고 뽑히고 꺾인

끝에 결국엔 남성까지 잘려나가는 수모를 당하고 람제이로부터 '구린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하게 되어 충직한 노예로 전락하게 되었으니, 이걸 스타크 가문을 궁지에

몰아 넣었던 배신자의 최후라고 해줘야 할까. 아무리 그렇다고는 해도 참 눈 뜨고

못봐줄 정도로 해도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안들래야 안들 수가 없다.

 

 

 

 

 

 

 

 

 

 

 

왕좌의 게임 시즌4 오프닝 영상을 자세히 보면 아시겠지만, 볼튼가의 영토로

보이는 곳을 비추는 미니어쳐 영상엔 빨간색의 'X'자가 새겨진 소품을 보신 분들 잇을 것이다.

바로 볼튼 가문을 상징하는 문장인데 시즌3에서 그레이조이가 람제이로부터 고문 당하던

모습을 보면 바로 이 'X'자 틀에 묶여 있는 모습을 보게된다.

 

 

 

 

 

▲ 왕좌의 게임 인트로 영상(아직 시즌4 인트로 영상은 눈에 안띈다)

 

 

 

 

 

 

 

 

 

 

 

 

그레이조이는 앞서 전작에서 그렇게 스타크 가문을 배신했다. 그 배신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희생이 뒤따라야 했는지를 안다면, 오히려 람제이 스노우가 치열하게 고문해대는

모습에 속 시원하다 못해 카타르시스까지 느꼈을지도 모를 정도다.

 

 

 

 

 

 

 

 

 

 

 

 

 

하지만, 테온 그레이조이 또한 애초에 스타크 가문 사람이 아닌, 볼모로 잡혀온

신분인지라 자신을 먹여주고 입혀주며 키웠던 아버지 에다드 스타크의 고마움은 알았을지라도

모처럼 위기를 틈타 명예를 되찾을 수도 있다라는 얄팍한 생각에 의한 행동이 얼마나

무모했었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할 일이다. 캐틀린 스타크와 롭스타크는 물론 아예 스타크 가문이

완전히 풍지박산 나버리게 되었으니 말이다. 누군들 그런 그레이조이를 용서할 수 있을까.

 

 

 

 

  

  

 

 

 

 

결국 나중에 내부의 배신에 치를 떨던 연합세력은 테온 그레이조이를 람제이에게

맡기게 되고, 람제이 스노우는 그를 오랜시간 조련한 끝에 100% 자신의 소유물로 만드는데

성공한다. 영혼이 사라진 것이다. 오죽하면 왕좌의 게임 시즌4 6화에서 그의 누나인 아샤 그레이조이가

병사들을 데리고 야밤에 구출하러 왔는데도 자신은 '구린내'라며 극구 저항을 했을까.

병신같아도 한참 병신 같았고 결국 아샤는 자신의 동생이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고 확실하게

선을 그어 버린다. 그리고 람제이는 이제부터 슬슬 그런 그레이조이를 철저하게

이용하려는 음모를 꾸리고 있으니...거참 스토리가 너무 잔인하다.

 

 

 

 

 

  

 

 

 

 

 

원래 테온 그레이조이는 전설 속에 바다를 통치해 인어를 아내로 만들기도 했다는

파이크 가문으로부터 뿌리를 내린 그레이조문 가문의 막내아들이었다. 하지만 이 가문은 원래

그런 피를 가졌는지 몰라도 배신 혹은 반역에 익숙한 집안이 아니었나 싶다. 그의 아버지는

발론 그레이조이(Balon Greyjoy)로 로버트 바라테온 왕 시절 한 차례 반란을 일으켰었지만,
이내 첫째와 둘째 아들을 잃고 나서야 평정이 되었다. 그리고 셋째 아들 테온은 에다드

스타크에게 볼모로 잡혀간 것이었고 형제는 누나 아샤 그레이조이 뿐이다.

 

 

 

 

 

 

 

  

 

 

 

 

 

왕좌의 게임에는 웨스테로스 대륙의 킹스랜딩을 중심으로 과거에 영욕을 누리다

몰락한 수많은 가문이 등장한다. 일종의 서양판 삼국지나 다름없는데, 테온 그레이조이가

속해있던 그레이조이 가문 역시도 언제든 다시한번 과거의 영예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세력들 중 하나일 뿐이다. 이런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나 다름없는 테온 그레이조이의 미래는

이처럼 볼튼 가문의 람제이에 의해 완전히 묵사발이 나고 말았으니....이 마저도 그의

누나인 아샤 그레이조이가 구출작전을 펼쳤음에도 이건 뭐 완전 상병신이 되어버렸으니

살아있어도 죽은것이나 매한가지라 할 수 있겠다.

 

 

 

 

 

 

 

 

 

 

 

테온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아샤 그레이조이가 보여준 모습은 왕년에

진정한 바닷사나이로 대접받던 가문의 미래가 그리 어둡지만은 않겠다라는 희망을

갖게 해준다. 아샤는 인망과 지혜 그리고 결단력까지 두루 갖춘 발론의 후계자로 여느 남자

못지않은 실력을 갖춘 여장부다. 비록 테온 그레이조이가 저 모양이 되어 버렸어도

그 자리를 대신해 아샤가 활약하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그레이조이 가문이 어떻게

이 치열한 각축장에서 살아남게 될지 한번 지켜볼만하겠다.

 

 

 

 

 

 

 

 

 

미드 왕좌의 게임은 어느 가문도 현재로서는 그리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 반해,

킹스랜딩에서는 라니스터 집안내가 완전 콩가루로 흘러가고 있고 조프리를 죽인 죄인으로

지목된 티리온이 재판 끝에 아버지 티윈 라니스터에게 '명예결투'를 신청한 것으로

왕좌의 게임 시즌4 제6화는 그렇게 끝이 났다. 어느새 시즌4가 절반을

넘어서려 하고 있다. 정말 흥미진진하다.^^*

 

 

 

 

 

  

 

 

 

 

 

 

알피 알렌

(Alfie Allen, Alfie Evan Allen)
영화배우
출생:1986년 9월 12일(영국)
신체:175cm
가족:아버지 키스 알렌(Keith Allen-영화배우/감독),
어머니 앨리슨 오웬(Alison Owen-영화제작자/기획자),
누나 릴리 알렌(Lily Allen -가수)
학력:세인트존스대학교

 

출연작품


2014 존 윅
2014 플라스틱
2014 왕좌의 게임 시즌4
2013 더 바디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2 컨파인
2012 왕좌의게임 시즌2
2011 파우더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2010 소울보이
2010 프리스타일
2010 더 키드
2009 프리폴
2009 부기우기
2007 죠스 플레이스
2007 어톤먼트
2007 체리스
2005 스톤드-브라이언 존스 이야기
2004 에이전트 코디 뱅크스2
1998 엘리자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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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5.06 23:30

킹스랜딩의 실세 티윈 라니스터 역의 영국배우 찰스 댄스(Charles Dance)






킹스랜딩의 실세 티윈 라니스터 역의 영국배우 찰스 댄스(Charles Dance)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보면서 킹스랜딩의 진짜 실세인 티윈 라니스터 역의

영국배우 찰스 댄스(Charles Dance)에 대해 언젠가는 소개할 생각이었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가진 야심가로서의 전형적인 마스크를 가지고 있는 티윈 라니스란 캐릭터는

이 드라마가 진행되는데 있어 모든 힘의 원천, 아니 샘솟는 악의 원천과도 같은 비중있는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조지 마틴의 원작 '얼음과 불의 노래'가 있기는 하지만,

만일 찰스 댄스가 없었다면 과연 이 드라마는 어땠을까 싶을 정도다.

 

 

 

 

 

 

 

그만큼 영국신사 처럼 생긴 이 클래식한 매력이 넘치는 배우 찰스 댄스가 연기하는

티윈 라니스터는 '왕좌의 게임'이라는 판타지 대서사극이자 정치드라마가 전개되는데 있어

정말 없어서는 안될 중심축에 서있는 매우 독특하면서도 강렬한 캐릭터라 할 수 있다.

 

 

 

 

 

 

 

 

 

 

칠왕국에서 벌어지는 모든 음모와 배신, 정치적 야욕 등 이 매력적인 대서사극

왕좌의 게임이 탄생하게 되는데 있어 핵심인물인 티윈 라니스터는 그의 자식들, 그러니까

아비를 쏙 빼닮은(어찌보면 철저하게 그렇게 교육받아 준비된) 삼남매를 통해 라니스터

가문으로 하여금 킹스랜딩을 완전히 장악하는데 확실히 일조를 해냈다.

 

 

 

 

 

 

 

 

 

 

그의 자식들인 장녀 세르세이 라니스터, 그리고 순수혈통 유지를 위해 누나와의 사이에

'조프리'란 새끼앙마를 잉태한 차남 자이메 라니스터, 비록 난장이이지만 이 야욕으로 가득찬

라니스터 가문에서 유일하게 온전한 정신을 소유한 티리온 라니스터에 이르기까지 이들 삼남매는

아버지에게 엄격히 교육받은 대로 충실히 그 계획들을 실행에 옮겨온 것으로 보인다.

비록, 악의 축이었던 '조프리'가 독살당해버리면서 잠시 권력이 주춤하는 듯 했지만, 그래도

또 그의 동생을 통해 왕권을 잇게하며 여전히 강력한 칠왕국의 통치자로, 왕의 핸즈로

킹스랜딩을 확실하게 깔고 앉아있는 것만큼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배우 '찰스 댄스'는 그렇게 왕좌의 게임에서 이 모든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데 있어 진정한 배후조정자로서의 표본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마치 배후조정이라

하면 이 정도는 되어야한다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말이다. 전형적인 정략가로서의 야욕이 가득

묻어있는 티윈 라니스터 역의 영국배우 찰스 댄스에 대한 정보는 그리 많지 않다.

 

 

 

 

 

 

 

 

다만 그가 젊은 시절엔 훤칠한 키에 나름 훈남 마스크로 영화 007에도 출연했었고

영화 에이리언3에서도 조연으로 활약했었다라는 정도만 알려져 있다. 그러고보니 그에 대한

기억이 이제야 생생하게 떠오르는 것도 같다. 나이 먹을수록 그리 호감가는 마스크는 아니지만,

실제로 그의 성격은 어떤지 몰라도 왕좌의 게임에서 보여주고 있는 그의 모습은 매우

노련하면서도 주도면밀할 뿐 아니라 매사에 치밀한 면목을 보여주는 모습들이

때로는 섬뜩함마져 느끼게 하고 있다.

 

 

 

 

 

 

 

 

앞으로 스토리는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지만, 왕좌의 게임 시즌4가

시작돼자마자 '조프리'가 독살당해버렸다는 부분은 아직까지 허탈한 부분이 없잖아

많다. 마지막 순간까지 살아있었어야 할 녀석이 너무 허무하게 일찍 갔다. 점점 살아나는

주변 왕국들과 그들로부터 왕좌를 어떻게든 지키려하는 라니스터 가문에는 오늘 소개한

관록이 녹아있는 노배우 찰스 댄스가 연기하는 티윈 라니스터가 버티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극이 전개될지 너무너무 흥미진진할 뿐이다.

 

 

 

  

 

 

 

 

 

 

 

 

찰스 댄스

(Charles Dance, Walter Charles Dance)
영화배우

출생:1946년 10월 10일(영국)
신체:191cm
데뷔:1974년 TV드라마 'Father Brown'
수상: 2005년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평생공로상
2002년 플로리다 비평가 협회상 앙상블캐스팅상
2002년 새틀라이트 어워드 특별공로상
2002년 제8회 미국 배우 조합상 연기상

 

 

 

 

 

출연작품

 

2014 왕좌의 게임 시즌4
2013 패트릭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3 저스틴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2 언더월드4:어웨이크닝
2011 호세마리아 신부의 길
2011 네버랜드
2011 왕좌의게임 시즌1
2011 유어 하이니스
2010 샐러리맨 혈풍룩
2010 판타스틱 우체국
2007 컨트랙터
2006 엄지손가락의 아픔
2006 리메이크
2006 스타트 포 텐
2006 스쿠프
2005 황폐한 집
2005 핑거스미스
2004 라벤더의 연인들
2003 헨리8세
2003 스위밍 풀
2002 흑과 백
2002 못말리는 알리
2001 니콜라스 니클비의 인생과 모험
2001 다크 블루 월드
2001 고스포드 파크
1998 왓 래츠 윈트 두
1998 힐러리와 재키
1997 스페이스 트러커
1996 언더토우
1996 마이클 콜린스
1994 텐더니스
1993 센츄리
1993 마지막 액션 히어로
1992 에이리언3
1991 차이나문
1990 오페라의 유령
1989 수인전
1989 황금의 눈
1988 수사반장과 여배우
1987 굿모닝 바빌론
1987 다이애나의 두 남자
1986 골든 차일드
1985 프렌티
1981 007 제12탄 유어 아이스 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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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4.29 23:03

키큰 여자기사 브리엔느 역의 그웬돌린 크리스티(Gwendoline Christie)






키큰 여자기사 브리엔느 역의 그웬돌린 크리스티(Gwendoline Christie)

 

 

왕좌의게임이 시즌4에 접어든지도 어느새 4주째가 되었다. 지난 4회에서는

키큰 여자기사 브리엔느가 자이메 라니스터와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장면이 방영됐다.

뭐 그닥 서로간에 어떤 끈끈한 정이랄것 까지는 아니어도 이전 시즌을 다 보신 분들이라면

왜 자이메 라니스터와 브리엔느가 왜 그렇게 헤어지는 마당에 아쉬움을 내비칠 수 밖에

없었는지 다들 이해하실거라 본다. 오늘은 바로 그 키큰 여자기사, 훤칠한 키에

기사복장이 왠만한 남자들보다 더 잘 어울리는 브리엔느 역의 배우

그웬돌린 크리스티에 대해 간략히 짚고 넘어갈까 한다.

 

 

 

 

 

 

 

사실 그웬돌린 크리스티(Gwendoline Christie)란 배우에 대해 알려진건

모든 포털사이트를 다 뒤져보아도 고작 나오는 한줄 정보라고는 키가 191cm라는 것

그것 하나 밖에 없다. 미드를 좋아하고 열심히 보면서 이따금 인상적인 배우를 발견해서

그 배우에 대해 좀 더 알아볼까 하면 영락없이 부족한 자료를 발견하게 되곤 한다.

 

 

 

 

 

 

 

 

그웬돌린 크리스티는 영국출신 치고는 사실 거인 축에 낀다고 해줘야 할것 같다.

더군다나 여자로서는 엄청나게 신장이 큰 편이다. 왠만한 서양남자들도 기껏 커봐야

180센치 대인데 정말 처음 봤을 땐 영화 호빗에서 일부러 난장이 처럼 그래픽 처리했듯이

좀 키를 커보이게끔 늘린게 아닌가 했는데 실제 그녀의 키가 191센치다. 헐~;;

 

 

 

 

 

▲ 이 사진은 좀 므흣하기는 하지만, 그웬돌린 크리스티가 모델로 활동 당시 사진이다.

 

 

 

짧은 금발머리에 빛나는 기사 갑옷을 입었을 때가 가장 그녀의 제대로 된

매력이 발산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일반복장, 그것도 여성용 드레스를 을 입었을

때는 정말 몸에 맞지도 않는 옷을 억지로 입혀 놓은 듯한 느낌마져 든다. 브리엔느를

가장 인상깊게 보았던건 왕좌의게임 시즌2에서였던 것 같은데, 에다드 스타크가 죽고 부인

캐틀린 스타크가 연합전선을 형성하는 속에서 명망있는 귀족 가문의 기사로 투구를 쓴 채

결투를 벌이던 때였다. 처음엔 남자인 줄 알았는데 왠걸 장신의 여자가 아니던가.

 

 

 

 

 

 

 

 

 

 

 

이후 가까스로 붙잡아 포로로 삼았던 자이메 라니스터를 딸 산사와

아리아를 어머니의 모정으로 교환하기 위해 브리엔느를 시켜 킹스랜딩으로 떠나보냈던

 캐틀린 스타크의 당시 결정이 과연 옳았을까 싶기는 하지만, 어쨌든 결과적으로 왕좌의게임

시즌4 제4화를 보면 왕시해자 자이메 라니스터는 그 약속에 대한 존중으로 브리엔느를

다시 떠나보내며 '서약의 검'이라는, 에다드 스타크의 칼을 녹여 만든 보검을 선물로 건네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이런 면모를 보면 자이메는 그리 썩 나쁜 놈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혼란스럽게 끼어든다.

 

 

 

 

   

 

 

 

 

 

캐틀린 스타크의 목숨과 오른손목아지를 맞바꾼 것과 같은 이상황 상황을

맞이하긴 했지만, 어쨌든 조프리가 독살당한 상황에서 사실 더 이상 브리엔트가 킹스랜딩에

계속 남아있어야 할 이유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아버지 타이윈 라니스터가

하사한 보검을 이렇게 떠나는 사람에게 그냥 줘버려도 되나 싶기는 한데, 그만큼 키큰 여기사

브리엔느에게는 말로 표현 못한 특별한 정이 있었던 것만은 틀림없어 보인다.

 

 

 

 

 

 

 

 

 

 

떠나는 모습을 내내 지켜보며 아쉬워하던 그의 표정이 이런 사실을 증명한다.

하지만, 야심가인 아버지가 내린 보검을 망설임 없이 손에서 놓아버린다는건 자이메라는

캐릭터가 다른 여느 형제들과 달리 권력에 대한 야심이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왕시해자'라는

별칭을 들은 뒤로부터는 인생을 상당히 허무주의자 처럼 살아가고 있지않나 싶다.

 

 

 

 

 

 

 

 

 

 

어쨌든 브리엔느를 연기하는 배우 그웬돌린 크리스티는 왕좌의게임 시즌4에서

실제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 바 있지만, 굉장히 털털하고 호쾌한 성격의 소유자로 짐작된다.

본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스페셜영상에서 보여준 대로라면 그웬돌린 크리스티 성격은

정말 그랬다. 과거 모델활동 이력이 나름 괜찮았지만, 그녀는 왕좌의 게임을 통해 확실하게

대중들에게 인식될 수 있는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생각된다. 앞으로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그리고 왕좌의 게임 외에 2013년부터 영국드라마 '위자드 대 에일리언

(Wizards vs Aliens)'에도 출연중인데 기회가 된다면 그 드라마도 한번 봐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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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4.22 19:07

리틀핑거 페티르 바엘리시 역의 에이단 질렌(Aidan Gillen), 과연 조프리 독살 배후조정 했을까






리틀핑거 페티르 바엘리시 역의 에이단 질렌(Aidan Gillen),

과연 조프리 독살 배후조정 했을까

 

 

배우 에이단 질렌(Aidan Gillen)이 맡고 있는 리틀핑거, 페티르 바엘리시는

왕좌의 게임 시즌1 때부터 킹스렌딩의 인물 중에 간간히 눈이 가는 매력적인 캐릭터 중 

하나였다. 그래서 진작 이 배우를 소개할까 했지만, 아다시피 워낙 왕좌의 게임에는

화려한 등장인물들이 넘치고 넘치는 데다 그보다 더 비중있고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가 쌔고

쌨다. 그래서 이제서야 언급을 짧게나마 하게 되었는데, 그나마도 이유는 간단하다.

 

 

 

 

 

 

 

 

지난 회에서 앙마새끼 조프리가 급사를 해버리는 바람에 엄청난 멘붕이

밀어닥쳤었는데, 왕좌의 게임 시즌4 3회에서 보니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리틀핑거

페티르 바엘리시가 있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좀 더 두고보아야겠지만 , 현재로서는

조프리를 독살시키는데 있어 바엘리시가 어느정도 크게 개입되어 있는게 아닐까

의심을 둘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왜 산사를 피신시켰을까.

 

 

 

 

 

 

 

 

 

 

지난 회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결혼식 연회에서 조프리는 자신의

외삼촌인 티리온 라니스터에게 갖은 수모를 던지며 보란듯이 또라이 짓으로

도배하다가 급살을 맞아 뒈져버렸다. 매우 치명적인 독약이 아마도 포도주 잔에

발라져 있었거나 몰래 포도주에 독약을 탔는지 몰라도 어쨌든, 조프리가 쓰러지면서

일순간 아수라장이 된 그 상황에서 산사를 피신 시키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언젠가 산사의 자비로 목숨을 건졌다가 광대로 전락한 광대복장의

기사였다. 이 때까지만 해도  이 모든 일을 멋지게 꾸며낸 어리숙한 광대복장의

기사에 의해 비롯된 성공적인 복수극이었다고 착각할 뻔 했다. 하지만 그들이 도착한

범선 안에는 놀랍게도 리틀핑거 페티르 바엘리시가 타고 있었다. 즉, 그 광대기사에게

돈을 주어 산사를 데려오라고 시켰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그 스스로도 자신이

조프리를 죽였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범인으로

가장 의심받을 사람은 산사일 수 밖에 없다며 자신을 믿고 따라오라고 말을 한다.

 

 

 

 

 

▲ 왕좌의 게임 OST. 오늘은 다른 버전으로 감상해보시길.(Main Theme Extended Remix )

 

 

 

자! 여기까지가 왕좌의 게임 시즌4 3회까지 전개된 상황이다. 킹스랜딩에선

지금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만 죽게 생겼다. 그의 누나이기도 하고 조프리의 엄마이기도

한 세르세이 바라테온이 그를 범인으로 지목했기 때문이다. 돌대가리가 아니고서야

티리온이 진짜 범인이라면 연회장에 끝까지 서있을 이유도 없지 않았던가.

역시도 티리온이 극중에서 그의 형인 자이메 라니스터와 누나 세르세이를 두고

내뱉았던 대사처럼 웃긴 형국이 벌어진 셈이다.

 

 

 

 

 

 

 

 

 

티리온이 형 자이메에게 포도주를 권하며 건배할 때 이렇게 말했다.

"라니스터 가문의 병신,난쟁이 그리고 미친년을 위하여!!"라고 말이다.-_-;;

아다시피 자이메는 오른손이 댕겅 잘렸기 때문이다.

 

 

 

 

 

 

 

 

 

어쨌든, 시즌4 시작과 더불어 어느 누구도 단 1%도 예상한 바 없었을

터인데 그렇게 조프리가 갑자기 죽었고, 이제 과연 누가 독살을 한 것일까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는 상황에서 에이단 질렌이 연기하는 페티르 바엘리시가

산사를 도주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모든걸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이고 자시도 함께

 바다로 나와있다라는 것은 이미 리틀핑거 다운 관료로서의 행동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시점에서는 바엘리시 역시 왕시해자(조프리 살해)라고

의심을 둘 수 밖에 없는 형국이다. 물론 과연 누가 죽였느냐이지 그에 대해 적개심같은건

아직 현재로서는 전혀 없다. 오히려 느닷없이 조프리를 보내버린게 겸연쩍을 지경이다.

어느 누구도 이 절대권력에 함부로 도전하지 못하는 분위기였는데 말이다.

 

 

 

 

 

 

 

 

 

 

 

 

그만큼 에이단 길렌이 연기하는 페티르 바엘리시는 모략가로서의 기질이

몸 바깥으로 마구 뿜어나오는 그런 캐릭터라 할 수 있다. 그는 왕좌의 게임 시즌1

때부터 에다드 스타크와도 교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의회 내에서 수시로

타협하고 타락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왔었다. 결국 돈과 권력밖에 모르는 인간인가

싶었는데 시즌4로 넘어와서 그가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좀 의외다. 그리고

여전히 많은 것들이 베일에 쌓여있는 독특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처음 느낌부터가 어찌보면 지적인듯 해보이면서도 다른 각도에서 보면

교활하고, 마냥 권력에 아첨하는 인간 같으면서도 어디에도 귀속되려 하지 않는 매우

독특한 인물이 바로 에이단 길렌이 연기하는 페티르 바엘리시 이다. 앞으로도 계속

그가 보여주는 인물캐릭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정말로 그가 왕시해자(조프리

뒈지게 만든)라고 한다면 이야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굉장히많은

일들이 또 한번 매우 복잡하게 얽히고 섥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에이단 길렌

(Aidan Gillen, Aidan Murphy)
영화배우
출생:1968년 4월 24일(아일랜드)
신체:178cm
가족:슬하 1남 1녀
수상:2000년 제54회 에든버러국제영화제 영국신인상

 

 

 

 

 

 

출연작품

 

2014 왕좌의 게임 시즌4
2014 캘버리
2013 더 노트
2013 비니스 더 하비스트 스카이
2013 미스터 존
2013 스틸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2 섀도우 댄서
2012 다크 나이트 라이즈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2011 웨이크 우드
2011 블리츠
2010 톰손:살아있는 인형
2010 톰쏜:죽음의 그림자
2010 러브/헤이트
2010 트리클 주니어
2009 프리폴
2009 달리기
2009 스펑크버블
2009 12라운드
2007 엘리베이터
2003 상하이 나이츠
2002 와이어
2002 라스트 쇼
2001 마이 킹덤
2000 세컨드 데스
2000 로나 둔
2000 다클링
2000 청춘보고서
1999 버디 보이
1996 어느 어머니 아들
1995 단짝친구들
1993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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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4.16 18:28

조프리 사망,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에서 독살 당하는건가?






조프리 사망,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에서 독살당하는건가?

 

 

근래 나를 가장 흥분시킬 수 있는 미드는 역시도 왕좌의 게임이 아닐까 싶다.

아마도 키퍼 서덜랜드(Kiefer Sutherland) 주연의 24시 이후 이만큼 기대를 하며 호들갑

떨고 보는 미드가 없다 싶은데(사실 24시가 더 그랬다는...-_-;;), 어쨌든 그런 화제의 미드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보던 중 어제는 제2회에서 느닷없이 조프리의 사망을 의심캐하는

장면을 끝으로 또다시 3회를 기다려야 하는 순간을 맞이했다.

 

 

 

 

 

 

 

정말 그토록 얄밉던 공공의 적이자 악의 축이었던 조프리가 사망했을까?

스포일러 같아서 이야기를 안하려 했지만, 역시도 왕좌의 게임은 언제 누가 죽을지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다. 시즌1에서 에다드 스타크가 죽을 줄 누가 짐작이나 했을까.

 

 

 

 

 

 

 

 

게다가 그의 아내이자 장자 롭스타크도 동시에 죽을 줄 누가 꿈엔들 상상이나

했을까. 그때만큼 머리를 쥐어싸고 비명을 질렀던 적도 없지만, 정말 이 드라마는 그동안

우리가 개념적으로 알고있는 주인공에 대한 기대를 유감없이 깨뜨린다.

 

 

 

 

 

 

 

 

 

 

 

 

그것도 연거푸...언제 누가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드라마이다 보니

이젠 누가 죽었다 해도 뭐 극 전개상 어쩔수 없었나 보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릴 수도 있겠다 싶을 지경이다. 아무리 그래도 우리나라 모 막장드라마에서

연거푸 'OOO하차','OOO하차'하던 것들이랑은 질적으로 게임이 안된다.

그렇게도 드라마틱하게, 예측블허 상상초월로 도중 하차 시키니 시청자도 그 때마다

충격을 넘어 멘붕에 빠질 때가 한두번이 아니니 말이다.

 

 

 

 

 

▲ 조프리는 과연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에서 사망하는 것일까?

 

 

 

어쨌거나 저쨌거나 조프리의 생사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

아무리 왕좌의 게임 시즌4 2회에서 극중 "왕이 서거했다!"라는 대사까지 나왔어도

다음 회를 가봐야 기정사실화 되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는 악의 축, 새끼 앙마로 통하던

조프리가 D졌다는 소식에 쾌재를 부르며 좋아하겠지만, 한편으론 좀

허무스러운 마음이 앞선다.

 

 

 

 

 

 

 

 

 

가만히 앉아있는 표정만 보아도 밉살 100% 넘치는 이 조프리가 그렇게

아무리 사악해 보이고 죽이고 싶도록 얄밉기는 했어도 그렇게 허무하게 간다는건

말이 안된다. 복수를 기다리며 응징 당할 그날까지 살아있어야 할 절대 악인데

그런 조프리가 벌써 죽다니...이건 좀 말이 안되지 않나?

 

 

 

 

 

 

 

 

 

 

 

 

 

물론 왕좌의 게임 제작진은 매번 시청자의 예측과 기대를 보기좋게

따돌리는 특별한 취미(?)와 재간이 있어놔서 설사 조프리가 D진게 확실하다 해도

이후 극전개를 풀어나가는데는 별 무리가 없을 수도 있겠다. 비록 놀라운 일이 벌어지긴

했어도 그 이상의 특별한 아쉬움은 남아있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 오히려 앞으로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에게 벌어질 일이 더 걱정이다. 형제지간이면서도 조프리의

어미인 세르세이 바라테온은 티리온을 범인으로 지목해버렸으니 말이다.

 

 

 

 

 

 

 

 

 

 

 

 

연회장에서 그토록 비열하고 사악하게 굴던 조프리가 아무리 제 새끼라지만

세르세이 바라테온 이 여자 역시 악의 축을 잉태한 장본인 답게 제 새끼 귀한줄만 안다.

그나저나 조프리와 결혼하기로 했던 마저리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걸까.

과부는 아닐 것이고,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 말미에 조프리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잽싸게 두뇌회전하는 모습이 스쳐지나갔는데, '기회의 캐릭터'인

이 여자는 또다시 누구에게 들러붙을지 모르겠다.

 

 

 

 

 

 

 

 

 

 

 

 

 

아무리 정략결혼이라지만 사악한 조프리하고 어느 누가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하기나 했을까 싶은데 참 이 여자도 대단한 기회주의자다. 이후 행보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어쨌든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는 그렇게 조프리의 죽음이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가 아닌가 한다. 유튜브에서 목격할 수 있는 영상들

보니까 이번 시즌 2회에서 조프리의 죽음에 대해 전세계가 환호와 더불어 충격에

사로잡히는 듯한 모습이 보이는데 이 모든 전말과 이후 변화는 3편으로

넘어가서 확인해야 할 듯 싶다.

 

 

 

 

 

▲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에서 조프리가 사망했는지 여부는 3회를 봐야 확신할 수 있다.

 

 

 

앞서 조프리 역을 맡은 배우 잭 글리슨(Jack Gleeson)에 대한 포스팅을

한 바 있지만, 잭 글리슨은 정확한 나이를 모를 정도로 앳된 얼굴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그의 눈동자는 흔히 볼 수 없는 신비로운 눈을 가졌다. 어떻게 보면 순정만화나

동화 속에 나온느 왕자님 모습인데 그 눈을 바라보면 악마의 눈으로까지 보인다.

배우로서 자태도 잘 나오고 간지 꽤나 나는 축에 속하기는 하지만, 워낙 드라마에서

가증스럽고 사악하며 오만하고 졸렬하며 비겁하고 정의롭지 못한데다가 거만하고

예의없는...온갖 아좋은 수식어를 끌고다니다 보니 배우 자체도 그래 보인다.

 

 

 

 

 

 

 

 

 

 

 

관련 포스팅:조프리, 자비 없는 악의 축으로 통하는 조프리 바라테온 역의 잭 글리슨(Jack Gleeson)

 

 

 

그마만큼 배우 잭 글리슨이 왕좌의 게임에서 '조프리'연기를 매우

인상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는 셈인데, 만일 이번 시즌4

제2회에서 조프리가 정말 사망한게 사실이라면, 그토록 밉상이기는 했어도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던 캐릭터가 하나 사라지는 셈이 된다. 팬들로서는 여간

서운한게 아닌데 다음 회에서 어떻게 결론이 날지 정말 궁금해진다.

 

 

 

 

 

 

 

그래도 어딘가 게시판에서 보니까 왕좌의 게임 시즌4 2회에서

조프리가 죽은데 대해 축제분위기 마져 느껴진다. 경사났다는 분위기이다.

얼마나 악의 상징과도 같았으면 저리들 기뻐할까...ㅋㅋㅋ

다음 회를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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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4.09 14:39

에밀리아 클라크(Emilia Clarke),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에서 사라코너로 변신 예정






에밀리아 클라크(Emilia Clarke),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에서 사라코너로 변신 예정

 

 

에밀리아 클라크(Emilia Clarke)는 미드 '왕좌의 게임'을 통해 

'여신'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어지간해서는

아무 여배우나 그저 이쁘다는 이유로 여신이라 추켜세우지 않았을텐데, 물론 워낙 잘 만들어진

미드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에밀리아 클라크가 보여주는 칼리시의 위엄과 신비로움은

이미 이 드라마를 보는 매니아들(특히 남자들)을 충분히 그들을 광분시키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여진다. 오죽하면 이 나이에 여신타령을 할까.ㅋ

 

 

 

 

 

 

 

그런 용의 엄마 '칼리시'를 연기하는 에밀리아 클라크가 이번엔 터미네이터5에

사라코너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이 들린다. 근육질 원로(?)배우 아놀드슈왈제네거와

아시아의 HOT한 배우 이병헌과 함께 고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녀의 출연만으로도

벌써부터 기대와 흥분을 감출 수 없다. 영국출신의 이 배우는 20대라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원숙한 이미지를 노련하게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러고보니 이미 왕좌의 게임 시즌4가 이미 북미지역에서 지난주에 방영된

것으로 아는데 날짜가 4월6일이었을 것이다. 국내에서는 케이블방송으로 오는 11일부터

보게 되겠지만, 영화서버에서 다운받아 놓고도 바빠서 여태 못보고 있다.

 

 

 

 

 

▲ 언제들어도 흥분시키는 '왕좌의 게임' 오프닝

 

 

아마도 오늘 저녁엔 왕좌의 게임 시즌4를 통해 오랜만에 다시금 에밀리아 클라크가

연기하는 여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듯 하다. 언제 들어도 웅장하면서 서정적이고

클래식한 멋이 있으면서도 박진감있는 오프닝 음악은 매니아들의 심장을

아주 쫄깃쫄깃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다. ㅎㅎ

 

 

 

 

 

 

 

 

 

칼리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은 몰락해 가는 타르가르옌 가문의 부흥을

꿈꾸며 폭풍의 아들 칼 드로고와 결혼해 '칼리시'가 되었다. 물론 후견인 노릇을 하던

친오빠는 중간에 칼 드로고에게 죽임을 당하고, 그 역시 부족내 싸움에서 부상을

당해 어처구니 없는 죽음을 맞이하지만, 그만큼 대너리스가 위기의 가문을 다시 일으켜

야심을 키워가는데 있어 이들 두명의 남자는 배경설명을 위해 꼭 필요했다고 본다.

 

 

 

 

 

 

 

 

 

 

어쨌든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은 이후 '용의 어머니라' 불리우며

알에서 부화한 3마리의 용과 더불어 에소스 대륙의 유력 도시들을 정복해 나간다.

원작인 '얼음과 불의 노래'에 따르면 나이트웟치의 마에스타인 아에몬 타르가르옌의

과거가 이들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또 나이트웟치의 총사령관인 제오르 모르몬트의 아들이 칼리시의 곁에서 책사

역활을 하고 있는 조라 모르몬트의 아버지라는 사실도 나중에 알게됐다.

 

 

 

 

 

 

 

 

 

 

 

앞서도 에밀리아 클라크와 관련한 포스팅을 한 바 있지만,

이제 막 왕좌의 게임 시즌4가 시작된 상황에서 끊임없이 비약적인 발전을

해나가고 있는 칼리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에 대한 비약적인 발전과 용들의 활약이 

기대되는건 어쩔 수 없다. 킹스랜딩에서 공공의 적인 조프리를 제외하면 사실 대부분의

가문들이 스타크가문을 위시로 해서 죄~다 한차례 몰락했다가 다시금 부흥과 쇄락을

거듭하고 있는지라, 이 드라마가 가진 묘미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피할 수 없는

매력과 빠져드는 재미를 도저히 피할 수 없도록 만드는 마법과도 같은

HBO의 야심작이자 최고의 미드라는 생각을 또 한번 해보게 된다.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역의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 영국 출신으로,

지난 2000년 드라마 '닥터스'로 데뷔해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했으며, 2011년 HBO의 야심작 '왕좌의 게임'에 합류하게 되었다.

이미 이 화제의 미드를 보고 계신 분들이 많지만, 한번 빠져들면 지금껏 보았던 다른

어느 미드보다 확실히 드라마틱하게 전개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 이런 고전풍의 영화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분들조차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역의 에밀리아 클라크가 아니더라도 얼마나 매력적인

캐릭터가 차고 넘치는지 흠뻑 빠져들 수 밖에 없음을 깨닫게 될 것이라 장담한다.

이 드라마 주제곡이 흘러나오면 잠자가도 벌떡 일어나며 미쳐날뛰는 이들이

왜 그토록 왕좌의 게임에 광분하는지 금방 알게 될 수 밖에 없다.^^*

 

 

 

 

 

 

 

 

 

 

 

 

 

 

에밀리아 클라크

(Emilia Clarke)
영화배우
출생1987년 5월 1일(영국)
신체160cm, 52kg

학력:런던 드라마센터

 

 

2013 돔 헤밍웨이
2013 왕좌의게임 시즌3
2012 섀클드
2012 왕좌의게임 시즌2
2012 오버드라이브
2012 스파이크 아일랜드
2011 왕좌의게임 시즌1
2010 트라이애식 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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