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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3.12 20:14

호도르(Hodor) 역의 크리스티안 네언(Kristian Nairn) 동성애자 고백






호도르(Hodor) 역의 배우 크리스티안 네언(Kristian Nairn), 동성애자 고백

 

 

'호도르'는 화제의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비중이 높지는 않지만, 매우

독특한 캐릭터로 등장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문득 호도르를 연기하는 아일랜드 출신

배우 크리스티안 네언이 뜻밖에도 동성애자 라는 사실을 스스로 고백했다는 기사를 접했다.

극중에서 그가 보여준 모습은 지능이 떨어져 아둔하기는 해도 매우 충성심 강한 심복 정도로

비추어졌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전혀 해본적 없지만, 오히려 그가 동성애자라는 사실보다

더 놀라운 것은 이 배역을 맡고 있는 그가 과연 정상인(?)일까 싶을 정도로 '호도르'

역활을 너무나 깜쪽같이 완벽하게 연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배우 크리스티안 네언은 2011년부터 방영된 왕좌의게임 시즌1 때부터 줄곧

출연하고 있는데, 몰락해가는 스타크 가문의 마지막 희망이나 다름없는 형제들 중에서도

막내인 '브랜'을 지키는 충실한 심복 '호도르'로 등장하고 있다. 구지 대본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매우 독특한 캐릭터 연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그가 내뱉는 대사란 오직 자신의 이름이기도

한 '호도르' 뿐이다.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알아들었다고 표현할 때나 오직 그말만 한다.

 

 

 

 

 

 

 

 

사실 크리스티안 네른(크리스티안 네언) 이라고 하는 잘 알려지지도 않은 배우를,

그것도 다른 비중있는 배역들을 제쳐가면서까지 예정에 없던 소개를 하게 된 것은 신문에

소개된 대로 그가 동성애자임을 고백했다는 기사 때문이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미국 연예

매체 피플에서는 '크리스티안 네른이 동성애자임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아무래도

왕좌의 게임 시즌4를 앞두고 출연진들과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 등에 대해 소개해나가는 가운데

이러한 사실이 알려진 듯 하다. 원래 매체란게 숨겨진 이야기나 몰랐던 놀라운 이야기 등을

파헤치기 좋아하니 이 또하나 재미있는 소식으로 받아들여줘야 하지 않을까.

 

 

 

 

 

 

 

 

크리스티안 네른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혔다는

것인데, 실제로도 그가 연기하는 '호도르'라는 캐릭터는 동성애자들 사이에서도 꽤나 인기가

좋은 모양이다. 그러나 크리스티안 네언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허심탄회하게 자신이 그동안 겪었던 

성 정체성을 단 한 번도 숨긴 적이 없다며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구지 감추려 하지 않았다고 한다.

심지어 지금까지 살면서 자신에게 누군가가 성정체성에 대해 물어오지 않았을 뿐, 구지 스스로

공개할 이유는 없었다고 밝히며 오히려 누군가가 먼저 물어봐주길 기다렸다고 했다. +_+

역시 극중 호도르 다운 면모가 일상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베어나오는 듯 하다.

 

 

 

 

 

▲ 크리스티안 네언(Kristian Nairn)이 연기하는 호도르! 모든 장면을 모아놓은 영상.

 

 

 

어쨌든 이제 4월이면 왕좌의 게임 시즌4가 대단원의 막을 또 한번 올리게 될텐데

언제나 인트로 음악만 들어도 한껏 살 떨리게 흥분되는 이 판타지 대서사극의 인기에 대해

누구든 태클을 걸어올 사람은 없을거라 확신한다. 앞으로 브랜과 호도르 그리고 오샤 일행들의 행방도

궁금하지만, 킹스랜딩의 악마새끼 조프리와 그 일가 그리고 한 없이 몰락해가는 스타크 가문,

그리고 새롭게 일어서는 용의 여왕 칼리시... 이 모든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성대한 잔치가 또 한번

시작된다고 생각하니 도무지 흥분을 감출 수 없을 것만 같다. 앞으로도 계속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다양한 캐릭터를 소개하겠지만, 일단 오늘은 호도르 역의 크리스티안 네언이 별안간

인터뷰에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히는 바람에 예정에 없던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 인트로 음악과 뮤비 만으로도 이미 그 자체가 작품이다. 시즌1~3까지의 인트로 영상.

 

 

 

 

 

연기자이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DJ로서, 음악가로서 더 잘 알려진 호도르 역의

크리스티안 네언에 대해서는 일단 이 정도만 살피고 넘어가기로 하겠다. 앞으로도 그가 얼마나

재미있는 면모를 계속 보여주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히트하고 있는

 HBO의 이 화려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그가 맡은 '호도르'라는 캐릭터는 분명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큼은 확인할 수 있었다고 본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유튜브에서 얼마나 많은 패러디와 인터뷰가 많은지 확인할 수 있다.

 

 

 

 

 

▲ 이른바 '호도르 송'이다. 왕좌의 게임 오프닝을 호도르가 부른다면 이러지 않을까? ㅎㅎ

 

 

 

 

 

 

 

 

 

 

 

 

 

 

 

 

 

 

 

 

크리스티안 네언

Kristian Nairn
1975.11.25(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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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1.30 09:39

왕좌의 게임, 자이메 라니스터 역의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Nikolaj Coster Waldau)






왕좌의 게임, 자이메 라니스터 역의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Nikolaj Coster Waldau)

 

 

왕좌의 게임에서 킹스랜딩의 못된 왕비 '세르세이 바라테온'과 남매지간이자 불륜도 아닌

'근친상간'의 원죄를 짊어진 비운의 남자 '자이메 라니스터' 역의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넘어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간단하게 짚고 넘어갈까 한다. 이름 한번 부르려면 입술에 침

바르고 숨가쁘게 읊어야 하는 이 배우.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는 사실 덴마크 태생이다 보니 보통

영어권에서의 익숙한 이름과는 어감부터가 다르다. 덴마크 하면 안데르센 하는 식으로 무슨무슨 '센'이

들어가는 이름이 많은텔데 왜 하필이면 이름도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인지....어렵다. +_+

 

 

 

 

 

 

 

미드 왕좌의 게임은 아직 시즌3까지 나온 상황에서 여전히 진행중인 드라마이긴 하지만,

그동안 매 시즌이 거듭될 수록 미드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역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뭐 HBO에서 만들었으니 오죽할까. 여튼 이 화제의 미드에는 수많은 배우들이 등장하는데 왠만한 배우들

소개는 얼추 다 한것 같아도 자이메 라니스터 같은 못된 부류들(?)에 대한 소개는 여태 남아있다.

앞서 킹스랜딩을 들었다놨다하는 못된 왕비 세르세이 바라테온 역의 레나 헤디에 대해서도 소개한바

있지만, 레나 헤디야 워낙 잘 알려진 유명배우 중 한명이고 오늘 소개하려는 자이메 라니스터 역의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는 좀 많이도 생소한 배우란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자이메 라니스터 역의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는 과거 리틀리스콧 감독의 영화

'블랙호크다운'에서 미해병대 상사 게리 고든역으로 모습을 보인적도 있고 몇몇 유명영화에서 주연과

조연을 오가기도 했는데 코미디에서부터 드라마, 공포영화에까지 많지는 않아도 출연 쟝르는

다양한 편이다. 그러던중 2011년, 대게의 미드 배우들에게 '살다보니', '어쩌다보니'라는 행운이 따라붙듯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 또한 왕좌의 게임 시즌1에 합류하게 된다. 그것도 제법 비중도 크며 킹스랜딩이

왕좌를 둘러싼 치열한 각축장으로 돌변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장본인 중 한명인

자이메 라니스터 역으로 캐스팅 된 것이다. 형제지간이지만 난쟁이이면서도 가장 온전한 정신을

가진 티리온 라니스터와 아주 대조적인 인물로 나온다. 허우대 멀쩡하니 말이다.

 

 

 

 

▲ 빌어먹을 왕좌의 게임 오프닝 영상은 벌써 백번도 넘게 본듯 한데 매번 느낌 쩐다. -_-;;;

 

 

 

 

 

 

 

아마도 왕좌의 게임 보시는 분들 중에 이 배우를 보면서 혹시 미드 '로스트'의 소이어 역을

맡았던 조쉬 할로웨이(Josh Holloway)가 자이메 라니스터 역으로 캐스팅된 것 아닌가 착각하신 분들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두 배우가 약간 닮은 꼴이긴 하니 말이다. 그러고보니 조쉬 할로웨이가

자이메 라니스터 역에 캐스팅 되었다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었을 것도 같다. 하지만, 북유럽 출신의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야 말로 좀 더 이국적이면서도 라니스터 가문의 혈통에 걸맞는 캐릭터에

더 적합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는건 사실이다. 알다시피 왕좌의 게임은 판타지를 표방하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실제 유럽대륙의 이야기는 아닌 가상의 웨스테로스 대륙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자이메 라니스터를 이야기하면서 '라니스터'가문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겠는데, 라니스터

가문은 사자를 상징하는 가문이자 혈통을 중시하는 가문답게 근친관계를 통해 순수혈통을 이어가는

좀 이상한 전통을 가지고는 있으나 아버지 티윈 라니스터가 보여주는 모습처럼 굉장히 야심으로 가득차

있으며, 실제로도 그리 호락호락하지도 않은 매우 냉철한 모습까지 겸비한 그런 가문이다.

 

 

 

 

 

 

 

 

 

 

 

때문에 킹스랜딩의 안주인으로 세르세이 바라테온(혼인 전엔 세르세이 라니스터)를 들어앉히고

친정 아버지인 '티윈 라니스터'가 왕의 '핸드'로 섭정을 할 정도이니 그 기세가 어느 정도였을까. 우리나라

조선의 역사로 치면 한명회쯤 되는게 티윈 라니스터라고 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왕좌의 게임에서 현재 킹스랜딩의 왕인 새끼앙마 '조프리'의 출생의 비밀은 대단히 무거운

1급비밀에 해당된다. 뭐 시청자들은 이미 다 알게 되었지만, 자이메 라니스터와 세르세이 바라테온

사이에서 나온 라니스터 혈통이 바로 '조프리'라는 사실이다. 애가 그래서 좀 그런가?

 

 

 

 

 

▲ 왕좌의 게임 메인테마를 다른 버전으로 감상해보시기 바란다.

 

 

 

 

 

 

 

 

아뭏든 자이메 라니스터와 세스세이 바라테온 사이의 밀월은 왕좌의 게임이 본격적인

여정을 펼쳐나가는데 있어 결정적인 사건으로 작용하는 것만은 분명하다.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가

연기하는 자이메 라니스터는 그 때문에 나중에 스타크 가문에 생포되어 포로 생활을 이어간다.

몇차례 협상의 여지가 찾아오기도 했지만 이때부터 자이메 라니스터는 가시밭길을 걸어야하는 운명에

처하게 되고 엄청 키 큰 여기사 브리엔느의 호위 속에 킹스랜등으로 다시 보내진다.

 

 

 

 

 

 

 

왕좌의 게임 시즌4가 시작되면 앞으로 이야기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모른다.

시즌3가 워낙 경악스러울 정도의 비극적인 상황으로 일단락 되었기 때문에 왕좌의 게임 폐인들은

지금 시즌4가 시작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다. 그리고 자이메 라니스터가 앞으로 참회할지 아니면

복수의 칼을 마구 휘두르게 될지도 궁금해진다. 물론 여정길에 오른손 목아지가 댕강 잘리는 바람에

남자구실 다한게 아닐까 싶기는 한데 그래도 이 인간의 행보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도 많다.

왕좌의 게임에서 기사 갑옷을 제대로 차려입으면 참 때깔나게 폼나는 중세기사의 모습을 보여준

자이메 라니스터!!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까. 또 몰락해가는 스타크 가문은 또 어찌될지.

정말정말 궁금하기만 하다. 시즌4 눈이 빠져라 기다려 본다.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
(Nikolaj Coster Waldau)
영화배우
출생:1970년 7월 27일(덴마크)
신체:189cm
가족:슬하 2녀

 

 

 

 

출연작품


2016 갓 오브 이집트
2014 디 아더 우먼
2013 어 사우즌드 타임즈 굿 나이트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3 마마
2013 오블리비언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1 헤드헌터
2011 블랙손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2007 에릭 니체의 젊은 시절
2007 베이커
2006 트리플 데어
2006 파이어월
2004 굿 캅
2004 윔블던
2003 램브란트
2002 여성 삶의 24시
2001 에니그마
2001 블랙 호크 다운
1998 엔젤 오브 나이트
1997 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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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12.09 22:06

왕좌의 게임, 못된 왕비 세르세이 바라테온 역의 레나 헤디(Lena Headey)






왕좌의 게임, 못된 왕비 세르세이 바라테온 역의 레나 헤디(Lena Headey)

 

 

왕좌의 게임을 보면서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가 있다면

아마도 조프리의 엄마이면서 킹스랜딩 실제 왕이었던 로버트 바라테온의 아내였던 왕비 세르세이가

바로 그 주인공 아닌가 싶다. 바로 이 못된 왕비 세르세이 역을 맡고 있는 배우 레나 헤디에 대해

오늘은 짧게 언급하고 지나갈까 한다. 왕좌의 게임에는 캐틀린 스타크나 용의 엄마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같은 꽤 인상적인 여배우들이 대거 등장하지만, 사실 레나 헤디가 연기하는 세르세이 바라테온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겠다. 모든 악의 축에 있어 그 비중이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

 

 

 

 

 

 

왕좌의 게임에서 못된 왕비이자 새끼 악마 조프리의 엄마이기도 한 세르세이 바라테온은

사실 온갖 비행과 음모 부도덕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캐릭터이면서도 자식을 왕좌에 앉히고야

말겠다는 야심을 가진 대찬 여자이기도 한데, 레나 헤디가 연기하는 이런 세르세이의 아들인 조프리는

사실 로버트 바라테온의 아들이 아니었다. 역겹게도 친 남매지간인 자이메 라니스터와의 사이에서

태어난게 조프리이니까 이런 비밀을 파헤친 에다드 스타크가 살아남을 수 없었을 것이다.

 

 

 

 

 

 

왕좌의 게임 시즌1에서 모든 불행의 시초가 되었던 에다드의 막내아들인 브랜든이

성 위에서 떨어져 죽을뻔한 고비를 넘기며 장애인이 된 것도 사실은 친남매지간의 근친상간을

목격하게 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인데, 결과적으로 윈터펠의 스타크 가문이 몰락의 길을 걷게 된 것도

사실 알고보면 모두가 다 레나 헤디가 연기하는 세르세이 바라테온과 자이메 라니스터 때문인 것이다.

즉, 라니스터 가문은 왕좌를 노리며 모든걸 앗아갔고 모든걸 망쳐놓은 악의 축이다.

 

 

 

 

 

 

그래서 세르세이 바라테온 역의 그녀는 누구일까 싶어 파헤쳐 보니 배우 레나 헤디였고

그녀는 아는 사람은 금방 알아보았겠지만 바로 영화 '300'에서 고르고 영황 역을 맡았었다. 그리고

내년에 300 후속작인 제국의 부활에도 출연한다. 이 외에도 레나 헤디가 출연한 영화는 상당히 많다.

게다가 장르 불문하고 공포영화나 액션영화 등 현대물에서부터 시대극은 물론이고 왕좌의 게임이나

300 같은 고전물, 환타지, 심리극, 심지어 SF '저지드레드'나 '터미네이터'-사라코너의 연대기까지

굉장히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여배우이기도 하다.

 

 

 

 

 

 

 

 

 

어디에서 보니까 이런 레나 헤디의 몸값도 장난 아닌것 같았다. 왕좌의 게임을

찍으면서 편당 150,000 불을 받았다고도 하는데 이는 한화로 계산해 편당 1억6천만원을 받고

출연한 셈이다. 왠만한 배우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한 몸값을 자랑하는데 그만큼 그녀가

스크린은 물론이고 TV드라마에서도 차지하는 비중이 막대하다는 증거인 셈이다. 처음 왕좌의 게임을

보면서도 왠지 어디서 본 듯하다 싶었는데 역시도 영화 300에 나왔을 줄이야. 솔직히 남자인 나는 처음에

못알아봤었다. 하지만 집사람이 '그 싸보이는 왕비'라며 수식을 달길래(조금 싸보이긴 하다^^)

이후에 레나 헤디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고는 한번 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실제로 그녀가 왕좌의 게임에서 세르세이 바라테온이란 캐릭터를 그렇게 완벽하게

소화했기 때문에 시청자 입장에서 '싸 보인다는' 표현을 쓰게 되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분명 영화 300에서는 결코 그런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고결한 모습의 왕비 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었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면 레나 헤디는 매번 출연하는 작품마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왕좌의 게임 시즌3까지 모두 끝나고 내년에 다시 왕좌의 게임 시즌4로

돌아오겠지만, 이후에도 레나 헤디의 천의 얼굴을 가진 연기가 기대되지 않을 수 없다.

 

 

 

▲ 왕좌의 게임에서 못된 왕비 세르세이 바라테온으로 등장하는 레나 헤디(Lena Headey)

 

 

 

 

 

 

 

 

 

 

왕좌의 게임 뿐만 아니라 어떤 작품에서 어떤 배역을 맡든 완벽하게 역활을 소화해내고

완전하게 캐릭터에 빙의가 일어날 정도로 연기 잘 하는 여배우로 기억해야 할 레나 헤디에 대해

오늘은 간단하게 살펴보았다. 앞으로 왕좌의 게임은 역시나 그녀와 그녀의 아버지, 즉 라니스터 가문의

흥망성쇄를 크게 가늠하는 비중있는 역활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못된 왕비

세르세이 바라테온의 양육일기가 조프리라는 새끼악마에 의해 어디까지 쓰여질지 한번 기대해

볼까 한다. 그리고 내년에 개봉하게 될 레나 헤디의 또 다른 작품 300:제국의 부활도

한번 기대해 볼까 한다. 모처럼만에 발견해보는 대단한 배우란 생각이 든다.

 

 

 

 

 

 

 

 

 

 

 

 

 

 

 

 

 

레나 헤디
(Lena Headey)
영화배우
출생:1973년 10월 3일(영국)
신체:166cm
데뷔:1992년 영화 '나의 청춘 워터랜드'

 

 

 

 

 

출연작품


2014 로우 다운
2014 머라이어 먼디 앤드 더 미다스 박스
2014 300:제국의 부활
2013 포이즈너즈
2013 더 퍼지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3 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2 저지 드레드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2009 텔-테일
2009 레이드 투 레스트
2008 터미네이터 사라코너의 연대기
2008 브로큰
2008 레드 바론
2008 창녀
2007 컨트랙터
2007 세인트 트리니안스
2006 300
2005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크레이그 퍼거슨
2005 이매진 미 앤 유
2005 그림형제-마르바덴 숲의 전설
2005 케이브
2002 윈스턴 처칠의 폭풍전야
2002 리플리스 게임
2002 포제션
2001 경찰, 은행을 털다
2000 가십
1999 오네긴
1998 대마법사 멀린
1998 맨 위드 레인
1997 댈러웨이 부인
1997 페이스
1995 러브드 업
1994 정글북
1993 센츄리
1993 남아있는 나날
1992 나의 청춘 워터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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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11.28 20:22

왕좌의 게임 서자 존 스노우역의 키트 해링턴 (Kit Harington), 나이트 워치 사령관이 될까






왕좌의 게임 서자 존 스노우역의 키트 해링턴 (Kit Harington),

나이트 워치 사령관이 될까

 

 

왕좌의 게임에서 윈터펠의 스타크 가문에서 에다드 스타크가 낳은 사생아,

즉 '서자'로 등장하는 키트 해링턴 (Kit Harington)은 보면 볼수록 매력남이라는 생각이 든다.

곱슬머리 남자가 이렇게 매력적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 것도 왕좌의 게임이

아니었으면 몰랐을 것이다. 그만큼 키트 해링턴은 생긴 용모만으로도 왕좌의 게임에서 충분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매력남이다. 몰락하는 스타크 가문의 서자인 존 스노우가 과연

앞으로 시즌4에서 나이트 워치의 사령관이 될지, 아니면 다시금 브랜, 아리아와 

힘을 합쳐 스타크 가문을 일으켜 세울지 지켜보지 않을 수 없다.

 

 

 

 

 

 

존 스노우는 스타크 가문에서 다른 형제와 더불어 친형제 처럼 자랐음에도

서자이기 때문에 '스노우(Snow)'라는 성을 달고 산다. '스노우'라는 성 자체가 북쪽

지방에서는 전통적으로 사생아에게 주어지는 성이기 때문이다. 이런 존 스노우의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은 왕좌의 게임 시즌1에서 늑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어느날 에다드 스타크와 형제들은 여섯마리의 다이어울프 새끼들을 발견해 기르기로

하는데(에다드 스타크는 서자인 존 스노우를 포함해 아들 딸 여섯 자녀를 키운다),

처음엔 다섯마리인줄 알았다가 또다른 새끼늑대 한마리를 발견해 키우게 된다.

존 스노우는 이 녀석에게 유령(Ghost)란 이름을 붙여주고 기른다.

 

 

 

 

 

 

키드 해링턴이 연기하고 있는 존 스노우는 그렇게 스타크 가문에서

'서자'라는 신분으로 허물없이 살아가지만, 정작 어머니인 캐틀린 스타크는 늘 차갑게

대한다. 그도 그럴것이 존 스노우가 장자인 롭 스타크보다 아버지 에다드 스타크를

더 닮았기 때문이다. 겉으로 내색은 하지 않지만 늘 이런 신분의 한계를 절실히 느낀

존 스노우는 왕의 핸드로 아버지가 킹스랜딩에 간 사이 얼음성벽인 월(Wall)

경비대의 나이트 워치대원으로 자원입대하게 된다.

 

 

 

 

 

 

 

 

얼음성벽으로 둘러쌓인 곳에서 나이트워치 대원이 된 존 스노우는 처음에

동료들로부터 왕따를 당하고 계집애 같다는 소리를 듣곤 하지만 그가 가지고 있는 품성과

됨됨이를 알아본 사령관 제오르 모르몬트의 눈에 들고 후계자로 낙점되기도 하는데

키트 해링턴이 연기하는 존 스노우는 항상 여기에 만족하지를 못한다. 그리고 얼음성벽

너머 북방의 그들, 아더스(Others)의 일원인 '이그리트'를 만나 사랑을 키워나가기도 한다.

이그리트 역은 로즈 레슬리(Rose Leslie)가 맡아 천연덕스러운 연기를 선보인다.

원래는 존 스노우가 이그리트를 죽였어야 하는데 그만 둘 사이에 알 수없는

정에 이끌려 그리 된 것이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존 스노우는 고향인 윈터펠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지 않게 되고 결국 윈터펠을 도망쳐 나온 브랜 일행을 만난다.

 

 

 

 

 

 

 

 

 

 

어제 아리아 스타크 역의 메이지 윌리엄스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만, 아리아에게

검을 선물해준 오빠는 다름아닌 존 스노우였다. 스타크 가문에서 아버지인 에다드 스타크를

가장 잘 닮은 이 두사람이 결국 몰락해가는 스타크 가문을 어떻게 재건해 낼지는

왕좌의 게임 시즌4를 기다려보아야 할 듯 하다. 키트 해링턴은 시즌1 당시 머리에 가발을 쓰고

출연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 길게 기른 특유의 곱슬머리가 너무나 잘 어울린다.

 

 

 

 

▲ Game of Thrones Season 2 Jon Snow fights for Samwell Tarly

 

 

 

▲ Game of Thrones (s02e10) Jon kills Qhorin

 

 

키트 해링턴의 다음 연기가 굉장히 기대될 수 밖에 없다. 참고로 킹스 해링턴은

내년에 개봉하게 될 영화 '폼페이(Pompeii)에서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소식도 들린다.

왕좌의 게임 시즌4에서 킹스 해링턴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 보자.

 

 

 

 

 

 

 

 

 

  

 

 

 

 

 

 

 

 

 

 

 

 

키트 해링턴

(Kit Harington)
영화배우
출생:1986년 12월 26일(영국)
신체:172cm

 

출연작품


2014 폼페이
2014 일곱번째 아들
2014 드래곤 길들이기2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2 사일런트 힐:레버레이션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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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11.27 19:16

왕좌의 게임, 당돌한 아리아 스타크 역의 메이지 윌리암스(Maisie Williams)-My Needle!!






왕좌의 게임, 당돌한 아리아 스타크 역의 메이지 윌리암스

(Maisie Williams)-My Needle!!

 

 

메이지 윌리암스(Maisie Williams)가 연기하는 '왕좌의 게임'의 아리아 스타크는

스타크 가문의 차녀이다. 왕좌의 게임 시즌1에서부터 당돌하게 등장하는 아리아 스타크는

차남 브랜과 함께 무너져가는 윈터펠의 스타크 가문을 다시 재건해야 하는 미래의 주역으로 나온다

할 수 있겠는데, 시즌1에서부터 그녀의 등장은 마냥 귀엽기는 했지만 브랜보다 활도

잘 쏘고 여자들이 주로 바느질을 배울 때 남자들과 어울려 칼 쓰기를 더 좋아하는 그런 당돌한

사내같은 아이였던지라 처음부터 범상치 않았었다. 오빠가 선물로 준 칼을 손에 쥐고서는

"이게 바로 나의 바늘(My Needle)이야!!"라고 말하던 그녀에 대해 살펴보겠다.

 

 

 

 

 

 

메이지 윌리암스는 1997년생으로 이제 우리나이로 17살이 된 셈이다.

하지만 데뷔작이기도 했던 왕좌의 게임 시즌1에 등장할 때만 해도 13살 무렵이었음에도

그 보다 훨씬 아리아 스타크가 귀엽고 어려보이게 나왔던건 메이지 윌리암스의 생긴 용모

때문이 아니었을까 짐작해보게 된다. 우선 크고 동그란 눈과 여전히 동글동글한 얼굴

모양부터가 그녀를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게 만드는 구석이 있다.

 

 

 

 

 

 

 

 

최근 메이지 윌리암스의 사진을 보면 어느덧 여고생 수준으로 훌쩍 자라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레드카펫 행사 때 찍은 사진들이나 일상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 여전히

개구장이 악동기질 풍부한 선머슴아 모습이 담뿍 담겨있다. 그런 메이지 윌리암스가 앞으로

성장하면서 보여주게 될 아리아 스타크의 모습이 무척 궁금해진다.

 

 

 

 

 

 

 

 

 

▲ 왕좌의 게임, 아리아 스타크(Arya Stark)역의 메이지 윌리암스(Maisie Williams)

 

 

아버지 에다드 스타크에 이어 장남인 롭 스타크, 그리고 무엇보다 어머니

캐틀린 스타크 마져 조프리 일가에 맞서다 운명을 달리했으니, 이제 무너져가는 스타크

가문엔 서자인 존 스노우와 브랜만 남았다. 아! 백치에 가까운 철부지 언니 산사가 있었군!

어쨌든 메이지 윌리암스가 연기하는 아리아 스타크와 이들 살아남은 남매들이 앞으로

왕좌의 게임 시즌4에서 어떻게 그들의 운명을 개척해 나갈지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왕좌의 게임이 처음 데뷔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기죽지 않는 모습으로

시즌1에서 조프리와 당돌하게 맞서기도 했던 아리아 스타크! 왠지 앞으로 훌륭한

기사 내지는 협객으로 자라날 것만 같다.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아래 사진들은 메이지 윌리암스의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들과 레드카펫 행사 때

동료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다. 정말 사진만 봐도 익살 넘치는 10대 소녀의 모습을

정말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판토마임을 하듯 안면근육을 활용해 익살 넘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게 취미가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ㅎㅎ 이런 끼가 넘치는 소녀가

왕좌의 게임 시즌1에 처음 데뷔해 하늘같은 배우 숀빈의 막내딸로 나왔으니...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던가.

 

 

 

 

 

 

  

 

 

 

 

 

메이지 윌리암스가 장차 커서 어떤 여배우로 멋지게 성장할 지는 두고볼 일이다.

익히 알려진대로 아역배우에서 성인배우로 성장하는 사례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어도 왕좌의 게임에서 당돌한 막내 딸 아리아 스타크로 열연하는 메이지 윌리암스의

모습을 보노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내다보인다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비록 언니는

'이쁜이'라는 무기 빼고는 거의 백치 수준인지라 철 없이 새끼악마 조프리에게 시집가 장차

왕비가 되고 싶은 꿈을 이루기는 다 틀렸고 그녀의 운명마져 기구하게 일그러졌지만,

우리의 아리아 스타크는 특유의 당돌함과 영민함으로 세상에 나가

보다 큰 위업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오늘은 왕좌의 게임 시즌1,2,3 에서 윈터펠의 몰락해가는 스타크 가문의

막내 딸 아리아 스타크역을 맡고 있는 배우 메이지 윌리암스에 대해 살펴보았다.

앞으로 메이지 윌리암스가 성장기를 걷고 있는 만큼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기리 기억될 멋진 드라마에서 일약 스타로 힘차게 발돋움하기를 기대해 본다.

메이지 윌리암스 화이팅~!! ^^*

 

 

 

 

 

 

 

 

 

 

 

 

메이지 윌리암스
(Maisie Williams)
영화배우
출생:1997년 4월 15일
데뷔:왕좌의 게임 시즌1

 

2013 코르비대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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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11.17 22:48

피터 딘클리지(Peter Dinklage), 왕좌의 게임 바로 그 난쟁이 배우!






피터 딘클리지(Peter Dinklage), 왕좌의 게임 바로 그 난쟁이 배우!

 

 

피터 딘클리지(Peter Dinklage)란 배우는 1995년 '망각의 삶'으로 데뷔해 현재

최고의 미드로 각광받고 있는 '왕좌의 게임'에서 난쟁이 역활로 빛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이다. 피터 딘클리지가 맡은 배역은 누구나 기억할 티리온 라니스터(Tyrion Lanister)역이다.

피터 딘클리지라는 이름도, 티리온 라니스터란 이름도 기억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난쟁이 배우!' 이렇게 밖에 기억을 못할테지만, 적어도 앞으로는 그가 가지고

있는 신체적 핸디캡을 멋지게 극복한 정말 멋진 배우라고 추켜세워줘야 하지 않을까?

 

 

 

 

 

 

피터 딘클리지는 태어나서부터 그렇게 '난쟁이'라는 손가락질과 천대를 충분히

이기고 헤쳐나온 인물이다. 게다가 다른 직업도 아닌 배우(Actor)로서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처럼 보기드문 성공을 보여주고 있는 좋은 선례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화제의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피터 딘클리지는 '티리온 라니스터'라는 인물로 나오면서 탐욕과 삐뚤어진 욕망으로 뒤범벅 되다 못해

악의 축으로 종횡무진하는 라니스터 일가 인물들 중에서 가장 온전한 정신을 가진 인물로 등장하고 있다.

그가 가진 육체적 열등감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어쨌든 그는 아버지 티윈 라니스터의 냉철함과

더불어 매우 명석한 두뇌를 가진 것만은 틀림없어 보인다. 게다가 티리온은 이성적이면서도 때론 굉장히

낭만주의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누나 세르세이나 형인 자이메에 비하자면 상대적으로

굉장히 인간적인 면모를 가진,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멋진 난쟁이 캐릭터로 등장한다.

 

 

 

 

 

 

왕좌의 게임 시즌2에서 피터 딘클리지는 바라테온 왕의 임명으로 왕의 핸드가 되었던

에다드 스타크가 죽자 선왕 서거 직후 왕위에 오른 자신의 조카인 조프리를 위해 아버지를 대신해

핸드 역활을 수행하게 된다. 충분히 그는 능력있고 담력이 있으며, 뛰어난 설득력으로 수도가

함락될 뻔한 위기에서 민심을 바로 잡아 난국을 타계하는 놀라운 능력까지 보여준다. 그런 난쟁이

티리온에 반해 그의 형인 자이메나 누나인 세르세이...이 것들은 근친으로 '조프리'라는

괴물을 탄생시키고 권력에 취해 언제나 탐욕으로 일관하며 거만하고 저급한 모습들만을

보이면서 내내 갖은 실망감을 안겨주기에 바쁘다. 진짜 저질들...ㅠ.ㅠ

 

 

 

 

 

 

물론 피터 딘클리지가 연기하는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가 완벽한 인간은 아니지만

(여자와 술을 무척 좋아하는), 스타크 세력에 포로로 잡힌 자이메나 통제불능의 조프리 같은

새끼 악마를 낳은 세르세이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아주 멋지고 매력적인 캐릭터로서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래서 피터 딘클리지의 연기력과 그가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는

난쟁이 '티리온'에 대해 화제의 미드 '왕좌의 게임'을 보는 사람들은 분명 열광하고 있지 않겠는가

생각해 보게 되는 것이다. 시즌1의 첫 방송에서 보았을 때만 해도 도대체 이 난쟁이 괴물은

정체가 뭐냐 싶었는데, 오히려 생긴건 사지 멀쩡해가지고 멍청한 실수와 악행을 일삼는 무리들에

비해 왕좌의 게임에서 피터 딘클리지가 보여주고 있는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의

모습은 만족도 매우 높은 매력적인 캐릭터가 아닐 수 없다.

 

 

 

 

▲ 왕좌의 게임 오프닝 - 시즌1,2,3(세력의 흥망성쇄에 따라 오프닝 영상이 약간씩 다르다.)

 

 

 

 

 

 

이미 왕좌의 게임을 본 사람들은 잘 알고 있겠지만, 이 드라마는 완전 성인물이다.

애들은 도저히 허락이 안될 정도로 선정적인 장면들이 자주 등장하고 왠만한 노출은 그냥 "헉"하고

깜짝 놀랄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게 자주 나온다. 더군다나 피터 딘클리지가 연기하는 난쟁이 티리온은

언제나 창녀들을 끼고 방탕한 생활을 즐기거나 여자들을 좋아하는 편인지라 더더욱 그런

장면들과 함께 노출씬이 많다. 하지만 왕좌의 게임은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주제나 내용 성격

모든게 결코 가볍지 않은, 정말 묵직한 판타지 시대극인지라 제목 '왕좌의 게임'에서 보여주고 있는

바와 같이 매우 복잡하게 얽히고 섥히는 정치드라마에 가깝다.

 

 

 

 

 

 

때문에 왕좌의 게임은 그런 선정적인 장면과 잔인한 장면들이 남발하는 듯한 그런 것들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어차피 성인용 드라마이고, 그 모든 가벼운 비난들은 드라마 자체가 가지고

있는 무게감에 의해 얼마든지 상쇄시켜 버리게 된다. 비근한 예로, 최근 잠깐 '스파르타쿠스'를

보고는 있지만, 왕좌의 게임과 비교해 액션은 볼만할지언정 너무 만화 처럼 가벼워서 아주 환장하는

줄 알았다. ㅠ.ㅠ 하지만 뭐 나름...볼만은 하다. 어차피 나중에 포스팅하겠지만...

 

 

 

 

▲ 난장이 티리온은 그의 조카인 조프리 왕의 귓쌰대기도 거침없이 날린다. ^^

 

 

피터 딘클리지가 왕좌의 게임에서 연기하는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 역은 어쨌거나

그가 가진 연기력과 좋은 목소리 등으로 캐릭터를 분명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고 보여진다.

피티 딘클리지가 만일 난쟁이가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의문이 생기기까지 하는데

티리온이라는 캐릭터가 또 난장이가 아니고서는 매력이 살아나기 어려운 캐릭터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역시도 모든 역활소화는 온전히 피터 딘클리지의 수훈으로 돌려야 할 듯 싶다.

오늘은 왕좌의 게임에 빛나는 조연, 티리온 역의 피터 딘클리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앞으로도 그의 멋진 연기가 왕좌의 게임에서 없어서는 안될 비중있는

역으로 계속 남아 활약해주길 고대해 본다.

 

 

 

 

 

 

 

  

 

 

 

 

 

 

 

 

피터 딘클리지
(Peter Dinklage)
영화배우
출생:1969년 6월 11일(미국)
신체:135cm
학력:베닝턴대학
데뷔:1995년 영화 'Living in Oblivion'
수상:2012년 제6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TV부문 남우조연상
2011년 제63회 프라임타임 에미 시상식 드라마부문 남우조연상

 

 

 

 

 

출연작품


왕좌의 게임 3 (Game Of Thrones Season 3, 2013) 
리틀 빗 오브 헤븐 (A Little Bit of Heaven, 2011)
미스터 후아유 (Death at a Funeral, 2010)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 (The Chronicles of Narnia: Prince Caspian, 2008)
언더독 (Underdog, 2007) 
미스터 후아유 (Death at a Funeral, 2007)
래시 (Lassie, 2006) 
페넬로피 (Penelope, 2006)
서바이빙 에덴 (Surviving Eden, 2006) 
스레시홀드 (Threshold, 2005)
닙턱 (Nip/Tuck, 2003)
스테이션 에이전트 (The Station Agent, 2003)
져스트 어 키스 (Just a Kiss, 2002)
휴먼 네이쳐 (Human Nature, 2001)
망각의 삶 (Living in Oblivion,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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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11.14 17:35

조프리, 자비 없는 악의 축으로 통하는 조프리 바라테온 역의 잭 글리슨(Jack Gleeson)






조프리, 자비 없는 악의 축으로 통하는 조프리 바라테온 역의

잭 글리슨(Jack Gleeson)

 

 

'조프리'...그 이름만으로도 왕좌의 게임을 보는 내내 정말 이렇게 못되 먹은 왕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깐죽(?)이는 캐릭터가 바로 왕좌의 게임의 조프리 바라테온

(Joffrey Baratheon)이다. 그리고 이런 새끼 왕을 연기하는 배우는 아일랜드 출신의

잭 글리슨(Jack Gleeson) 인데, 사실 어떤 다른 영화에서도 이 친구가 얼굴이 제대로

알려지지도 않은 신예나 마찬가라 사람들의 궁금증이 폭증할 듯 하다.

 

 

 

 

 

 

잭 글리슨은 기껏해야 2005년 배트맨 비긴즈 같은데서 잠깐 얼굴을

알린 정도인데 왕좌의 게임에서 가상의 왕국인 웨스테로스의 국왕 조프리 바라테온으로

악명을 제대로 떨치고 있으니 오늘 배우 잭 글리슨에 대해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조프리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장면은 왕좌의 게임 시즌1에서 에다드 스타크를 참수

할 때 그 진가를 드러내주고 있다. 아마도 왕좌의 게임을 본 사람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치를 떨었던 가장 대표적인 캐릭터가 바로 조프리일 것이다.

 

 

 

 

 

아래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자비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최악의 왕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물론 역사에 기록되어 두고두고 화자되는

피의 군주들이 많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잭 글리슨을 통해 보여지는 조프리야 말로

그런 악덕한 왕의 종합판이 아닐까 싶다. 물론 이런 괴물을 탄생시킨 인간은

또 하나의 마녀같은 여왕 세르세이 바라테온이다. 정말 속된 말로 싸 보이게 생긴게

입 밖으로 꺼내는 말이라고는 여왕으로서의 품위 따윈 없다. 어찌나 저속한지

그러니까 조프리 같은 악마새끼를 내놓은게 아닐까. ㅋㅋ

 

 

 

▲ 자비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비열한 왕 조프리 바라테온(Joffrey Baratheon)

 

 

 

 

세르세이 바라테온은 레나 헤디가 연기하고 있는데 조프리는 그녀와

남매지간인 자이메 라니스터 사이에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자식이다. 즉, 왕좌의게임

시즌1에서 죽게되는 선왕 로버트 바라테온의 친자가 아닌 남매 사이에서 부정으로 태어난

아들이 바로 조프리라는 것이고, 이런 진실을 알아낸 에다드 스타크는 결국

죽음을 면치 못하게 되는데, 그걸로 끝이 아니다. 이 모든 불행과 태동하게 되는 왕좌를

둘러싼 영주들간의 엄청난 게임은 조프리 일가에 의해 이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Season 2 - 조프리 바라테온(Joffrey Baratheon)

 

 

 

 

 

 

결국 왕좌를 둘러싼 이 엄청난 스토리는 조프리의 삼촌이자 아비인

자이메가 에다드 스타크의 막내아들을 창밖으로 밀쳐내 불구로 만들어내는 사건 하나로

비롯되어지며 스타크 가문 전체의 흥망성쇄를 좌우하게 되는 것이고 조프리를 비롯해

이 못되 먹은 왕과 어미, 그리고 부정으로 이런 녀석을 세상에 내놓은 자이메 라니스터까지

악의 축에 해당하는 인간 말종들의 향연이나 마찬가지이다.

 

 

 

▲ 나쁜 왕 조프리 바라테온, 과연 이 인간의 최후는 어떨지.

 

 

 

 

 

 

그래도  참 신기할 정도로 이런 역활에 잘 어울린다 싶은게 조프리 역의

잭 글리슨(Jack Gleeson)이 연기를 잘 하는 것도 있기야 하겠지만, 아일랜드 피가 섞인

배우라서인지 몰라도 참 간지 하나는 끝내주게 잘 나온다. 배우들을 보면 정말 연기를 잘 해서

빛나는 경우도 있지만, 확실히 외모에서 크게 유리한 경우가 있는데 매우 성공적인 

캐릭터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고, 왕좌의 게임 제작진의 무서운 캐스팅 능력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잘 어울리니 말이다.^^

 

 

 

 

 

조프리 역의 잭 글리슨은 사실 어려 보이는 외모와 달리 나이가 있다. 일단 어린 애가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1992년생으로 이미 성년 나이를 넘겼고 우리 나이로 21살이다. 어릴

때부터 연기를 해왔지만 아역시절엔 그다지 두각을 보이는 편이 아니었는데 지금에 와서 이런

왕좌의 게임이라는 대작을 통해 제대로 임자를 만난 셈이다. 그러고 보면 확실히

사람의 운명이란 생긴 용모대로 따라가는지도 모르겠다.

 

 

 

 

 

 

왕좌의 게임에 출연중인 대다수의 배우들이 원래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스크린

영화를 통해 잘 알려진 배우라고는 에다드 스타크 역의 숀 빈 말고는 거의 없는 편이다.

물론 여러편의 영화에 참여하기는 했어도 유명한 스타급 배우는 없는 편이란 이야기이다. 앞으로도

 잭 글리슨이 연기하는 이 악명 높은 조프리 왕이 앞으로 왕좌의 게임 시즌4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무척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겠지만 말이다. 그의 어미인

세르세이 바라테온과 삼촌이자 아비인 자이메 라니스터와 함께 앞으로 왕좌의 게임 시즌4에서

정국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까 궁금한데, 이 말종들만 있다면 벌써 말아먹고도 남았겠으나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들에게는 진짜 능력자 할아버지 티윈 라니스터가 있다. 그래서 더 만만치 않을 법

한데 어쨌든 간지남 잭 글리슨의 모습을 미워도 앞으로 계속 보고 싶어진다.^^

 

 

 

▲ Game of Thrones Intro Compilation (Seasons 1 - 3)

 

 

  

 

 

 

 

 

 

 

 

 

 

 

 

 

잭 글리슨
(Jack Gleeson)
영화배우
출생:1992년 5월 20일(아일랜드)
키:170cm
국적:아일랜드
학력:트리니티대학

 

출연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2010 올 굿 칠드런
2009 샤인 오브 레인보우
2005 배트맨 비긴즈
2004 톰 웨이츠 메이드 미 크라이
2003 피쉬테일
2002 무빙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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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11.09 18:17

왕좌의게임, 용의 어머니 칼리시(Khaleesi)역의 에밀리아 클락(Emilia Clarke)






왕좌의게임, 용의 어머니 칼리시(Khaleesi)역의 에밀리아 클락(Emilia Clarke)

 

왕좌의게임은 보기 시작하자 마자 삼일만에 시즌2의 8편으로 넘어왔다.

칼리시(Khaleesi)역의 에밀리아 클락(Emilia Clarke)을 에다드 스타크 숀빈에 이어 처음 소개

하게 되는 이유는 모든 매력적인 캐릭터 중에서도 특히 칼리시가 가지고 있는 판타스틱한 분위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보다 다른 캐릭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또 하나의 가장 큰 매력은 그녀만큼 순수한

영혼을 불꽃처럼 사를만한 등장인물도 없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였다. 그리고 마지막 이유는 역시도

그녀가 '용의 어머니' 칼리시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에밀라 클락에 대해 포스팅 하고자 한다.

 

 

 

 

칼리시 역의 에밀라 클락(Emilia Clarke)은 영국 출신의 신예이다. 처음 그녀가 등장했을 때만

해도 그냥 그저그런 배역이나 소화하지 않을까 했는데, 이게 왠걸~! 회를 거듭할수록 완전 쩐다. ㅠ.ㅠ

어찌보면 환타지 대서사극이라고는 해도 정치드라마에 가까운 '왕좌의게임'(Game of Thrones)을

보면서 상당수의 타락한 등장인물들이 벌이는 음모와 계략, 배신이 난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와중에 지난 과거의 영욕을 다시금 부활시키고자 하는 용의 후손 타르가르옌 가문의 마지막 혈통이자

아에리스 2세의 딸인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칼리시 역의 에밀라 클락에게

흠뻑 빠져들지 않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또 그녀만큼 순수한 영혼도 없다.

 

 

 

 

▲ 왕좌의게임 오프닝(중독성이 너무 강하다. -_- ;;)

 

 

'왕좌의게임'은 판타지를 표방하고는 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정치드라마이다.

수많은 영주들이 공공의 적인 조프리 세력을 축출하기 위한 동맹과 세력규합의 과정에서 벌어지는

온갖 권모술수들이 난무하고 있으니 말이다. 물론 북부의 늑대후손인 에다드 스타크 가문과 직접적인

대립을 할 수 밖에 없기는 하지만, 칼리시는 소멸해가는 용가리 가문의 마지막 후손으로

야만족의 수장인 칼 드로고와 어쩔 수 없이 정략결혼을 하는 운명을 걷게 되는데, 사실 그 때까지만

해도 에밀라 클락의 역활은 그저 칼의 욕망상대로 그치나보다 했었다. 하지만 정말 너무나 어처구니

없게도 칼이 죽음을 맞이하자 그와 동시에 그녀로서도 중대한 기로에 놓이게 되고 결혼 당시

선물로 받은 용의 알과 함께 불 속으로 뛰어들면서 상황은 완전히 뒤집히기에 이른다.

 

 

 

 

 

▲ 칼 드로고 역의 제이슨 모모아(Jason Momoa)

 

 

그리고 칼리시 역의 에밀라 클락은 극중에서 정말로 칼을 너무나 사랑했다.

처음엔 정략결혼의 희생양 처럼 야만족의 수괴에게 시집가면서 기구한 인생을 사나 했었는데,

우려와 달리 그녀는 매우 영리하고 현명한 여자 이상을 넘어 급기야 인간이 아닌 신에 가까운 존재라는

사실을 모두가 목격하게 된다. 즉, 칼 드로고와 결혼하면서 도트락족의 칼리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용의 어머니로 부활하게 되는 것이었고, 이후 킹스랜딩의 조프리 일가를 척결하기 위한

왕좌의게임(Game of Thrones)속에서 진정한 반전을 이끌어내는 것은 아닌지 갈수록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 막말로 말해 같지도 않은 조프리 꼬마는 사악한 엄마 세르세이 바라테온과 삼촌이자

아빠인 자이메 라니스터의 후광 속에 왕이 되었지만 그 일족을 몰아내기 위한 왕족간 전투가

칼리시와 용가리의 불쇼에 의해 한방에 훅 날아가버리는 것은 아닌가 싶기까지 하니 말이다.

 

 

 

 

 

 

어쨌든, 왕좌의게임은 언제나 HBO에서 만드는 미드 드라마가 으례 그러했진만, 역시도

얼마나 중독성있는 내용들로 심한 몰입감과 흥미로움을 전해주고 있는지 모르겠다. 일각에서는

시즌2로 넘어오면서 좀 지루해졌다는 말도 있기는 하지만, 그렇지도 않다. 개인적으로 워낙 역사물을

좋아해서인지는 몰라도 입이 바싹바싹 마를 정도로 또 그다음 편이 궁금하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삼일만에

시즌2의 8편에 이른 것이다. 북방의 스타크 가문과 조프리의 대결도 그렇지만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정말 매력 있고 흥미롭다. 그 중에서도 역시 에밀라 클락이 보여주고 있는 칼리시(Khaleesi)의 앞으로

행보에 대해 더더욱 관심이 쏠리지 않을 수가 없다. 거의 마약 수준의 왕좌의게임 오프닝곡을

듣고 있노라면 수많은 등장인물들과 스케일이 장대하게 그림으로 펼쳐져 지나간다.

 

 

 

 

 

왕좌의게임이 시작한 직후 이 드라마를 볼까말까 사실 고민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역시도 HBO는 기본 이상은 한다. 역대미드 순위에 들었던 드라마들을 한박자 뒤늦게

하나둘씩 섭렵해 가고는 있지만, 왕좌의 게임은 아마도 그 모든 미드들 중에서 또다른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겠고, 반지의 제왕 수십편을 만드는 것과 같은 저력을 보이고 있는

HBO의 저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야말로 혀를 내두르게 만드니 말이다.

왕좌의게임에서 칼리시 역의 에밀라 클락이 도대체 어떤 역활을 하길래 이러나 싶겠지만,

아직 이 드라마를 못보신 분들이라면 서둘러 보셔도 좋을 듯 하다. 단, 19금 성인물이라는 사실은

참고해야 겠다. 체모까지 그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연출에 적잖이 당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남자분들에게는 매우 고마운 드라마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겠다.^^*

 

 

 

 

 

 

 

 

 

 

 

 

 

 

 

 

 

 

 

에밀리아 클라크
(Emilia Clarke)
영화배우
출생:1987년 5월 1일(영국)
신체:160cm, 52kg
학력:런던드라마센터


2013 돔 헤밍웨이
2013 왕좌의게임 시즌3
2012 섀클드
2012 왕좌의게임 시즌2
2012 오버드라이브
2012 스파이크 아일랜드
2011 왕좌의게임 시즌1
2010 트라이애식 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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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11.06 11:52

왕좌의게임(Game of Thrones), 주제곡과 함께 환타지 대서사극 막 오르다!






왕좌의게임(Game of Thrones), 주제곡과 함께 환타지 대서사극 막 오르다!

 

왕좌의게임(Game of Thrones)은 미국 HBO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으로 지난

2011년4월17일 왕좌의게임 시즌1이 첫 방영되었다. 주제곡은 굉장히 장엄하면서도 암울한

느낌으로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서사적인 성격을 잘 반영한 듯 하다. 일전에도 주연배우 숀빈에

대한 소개와 함께 화제의 미드 '왕좌의게임'소개를 간단히 한 적 있는데, 실제로 이 작품은

최근에서야 제대로 몰입해 보기 시작했다. 역시 듣던 바대로 시작은 매우 만족스럽다. HBO사의 작품이

늘 언제나 그렇지만, 장난하는 것처럼 시시하게 만들질 않는다. 그리고 상당한 무게감과 더불어

진지함이 잔뜩 묻어나는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여왔고, 왕좌의 게임 역시 그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멋진 주제곡과 더불어 말이다.

 

 

 

 

▶ 지난 포스팅 보기(소개): 왕좌의 게임 시즌1, 에다드 역의 잘죽는 배우 숀빈(Sean Bean)

 

왕좌의게임 시즌1은 일단 윈터펠과 스타크 가문의 주인이자 북방의 영주인

에다드 스타크를 중심으로 장대한 서사극이 막을 올리게 된다. 앞으로 수많은 등장인물들과

더불어 7개의 국가와 하위 몇 개의 국가들로 구성된 연맹 국가인 칠 왕국 안에서 펼쳐지는

정치적 음모야 야욕 등이 얽히고 섥히며 재미있게 이야기가 전개되겠지만, 역시도 제목 '왕좌의게임'

에서 시사하고 있는 바와 같이 웨스테로스 대륙의 칠 왕국의 통치권, 철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피비린내 나는 싸움이 시작되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왕좌의게임 주제곡은 그런 칠왕국의

수많은 음모와 배신, 전투 등 모든 환타지 서사극의 느낌을 제대로 담고 있어 보인다.

 

 

 

▲ 왕좌의게임 메인타이틀 주제곡 그리고 인트로 영상(Game of Thrones 2013 New Intro)

 

 

왕좌의게임을 시즌3까지 나온 지금 단 한편의 에피소드라도 본 분들이라면 계속해서

이 드라마에 몰입하지 않을 수 없을거란 생각을 해본다. 특히 왕좌의게임 시즌1 에피소드1은 얼떨결에

보았다해도 다음 회부터는 위에서 소개한 인트로 영상과 더불어 어느새 흠뻑 빠져버렸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1분46초 분량의 인트로 영상은 독특한게 미니어처 소품들을 이용해

웨스테로스 대륙을 보여주는 지도 위에 왕국의 수많은 영토와 더불어 왕좌를 둘러싼 권력에 대한 야욕을

앞으로 어떻게 펼쳐나갈지, 이 드라마가 가진 서사적 배경과 분위기를 독특하고 재미난 영상으로

잘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 아무래도 환타지 서사극이라서인지 몰라도 등장인물들 위주로

흘러가는 뻔한 인트로 영상과는 확실히 다른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왕좌의게임은 중세적 분위기가 먼저 느껴지지만, 사실은 가상의 시기에 가상의 대륙과

국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미국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조지 R. R. 마틴(George R. R. Martin)이

쓴 '얼음과 불의 노래(A Song of Ice and Fire)' 원작소설에 기인하고 있다. 과거 영국의 소설가

톨킨의 3부작 판타지 소설. '반지의제왕(The Lord of The Rings)' 처럼 말이다. 하지만 반지 시리즈

역시도 원작소설의 스케일에 비하면 일부만을 영화로 만든 셈인데, 사실 스크린이든 브라운관이든

영상으로 제작되는 과정에서는 아무래도 원작이 가지고 있던 부분들로부터 이야기가 일부 축소되거나

과장되거나 하는 부분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왕좌의게임은 이제

내년이면 시즌4로 넘어갈 예정이지만, 이미 엄청난 광팬들을 끌어모았다.

HBO가 만든 이 드라마의 저력이 벌써부터 느껴질 것이라 생각해 본다.

 

 

 

▲ 첼로 협연으로 들려주는 '왕좌의게임' 주제곡,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Game of Thrones Cello Cover)

 

 

 

 

  

 

 

왕좌의게임 주제곡은 드라마 한편만을 보더라도 느껴봄직한 전체적인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생각된다. 스케일 면에서도 그 어떤 어지간한 영화도 압도하고 있는 이 드라마를 안방에서

볼 수 있다라는 자체가 엄청나다. 잘 만든 미드 작품이야말로 오히려 스크린에서 상영하는 영화보다

상업적으로 훨씬 메리트가 크다는 생각을 이래서 해보게 된다. 더 이상 극장에 달려가 영화를 보는

그런 시대는 지나가버렸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미드를 볼 때마다 해보게 된다. 왕좌의게임 주제곡과

함께 아직 이 드라마를 못 본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고 싶다. 특히 환타지가 되었던 뭐가

되었든 평소 중세분위기의 비주얼을 좋아했거나 사극을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결코 가볍지 않은 이 드라마를

꼭 보셨으면 한다. 배우 숀빈이 가지고 있는 무게만큼 확실한 존재감이 있는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 왕좌의게임 주제곡(Game of Thrones Main Theme)

8분42초 팬 편집버전/7개의곡과 5개의 영상 포함

 

왕좌의게임 주제곡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이 드라마에 대한 몰입감은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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