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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프리즌브레이크 2013.07.16 13:52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 완결, 재미는 있지만 왠지 시즌4는 막장 같아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 완결, 재미는 있지만 왠지 시즌4는 막장 같아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 까지 모두 보고 완결했다. 결말 마져 허무감을

안겨준 이 드라마는 뭐랄까. 처음 가졌던 기대와 달리 마지막에 가서 여러모로 보는

사람들을 좀 우롱한다는 느낌이 많았다. 한국의 막장 드라마 처럼 미드도 이럴 수 있구나

하는 그런 생각을 갖게 해주었다고나 할까.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는 그나마 전작들이

나름대로 단점은 있어도 제법 흥미롭게 이어가던 스토리를 여러번 비틀어 꼬아가면서까지

억지스럽게 끌고간 감이 무척 많다. 완결편이라서 그런것도 아닐텐데 이상하게

구색을 맞추려는 인상이 짖었고 지루하기 짝이 없었다. 실망스러웠다.

 

 

 

 

우리나라에서 방영될 때 워낙 '석호필'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 해서 보기

시작한 프리즌 브레이크 였다. 누가 심하게 꼬집었던 말처럼 어쩌면 이 드라마는

시즌1만 보고 말았어도 나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태생 자체가 미드 24시 시즌 중간에

빈 자리를 메꾸고자 일회성으로 방영된 드라마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시청자들로부터 인기가 치솟다보니 계속해서 시즌이 이어졌던 것이다.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까지 다 보고난 마당에 이렇게 말하면 좀 우습긴 한데,

최고의 수훈상은 아마도 스코필드 역의 웬트워스 밀러에게 가야겠지만,

티어도어 백웰역을 맡았던 로버트 네퍼에게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탈옥수들 중에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뱀처럼 사악한 인간이지만 나름대로 귀여운

구석이 많았던 독특한 캐릭이었다. 브래드 벨릭도 결국엔 죽었지만 인상적인

조연 역활을 잘 해주었다. 수크레역의 아무우리 놀라스코 역시 그렇다.

 

 

 

 

프리즌 브레이크 완결편은 끝까지 '쉴라'를 두고 쫒고 쫒기는 이야기,

그리고 배신과 갈등 반전이 보는 이들을 지루하게 만들 정도로 너무 과했다는

생각을 해본다. 결국 스코필드의 엄마아빠 모두가 컴퍼니 직원이었다는 놀라운

가족사가 공개되고 링컨 버로우가 사실은 친형이 아닌 입양된 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끈근한 형제애를 보여주는 것들은 좋았다. 하지만, 스코필드를 구지

죽였어야 했을까. 덕분에 연인 사라 탄그레디는 졸지에 식도 못 올리고

미망인이 되어 스코필드의 아이를 낳아 기른다. 그리고 에필로그로 어제의

용사들 이라 부를 수 있는 그들이 스코필드의 무덤 앞에 모여선

장면은 그래도 가슴을 참 먹먹하게 만든다.

 

 

 

▲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4 완결편 엔딩씬

 

어찌보면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 완결편에서 결국 스코필드가 죽음을

맞이하다보니 시즌1에서 친형도 아닌 입양됀 형을 구한다고 자신의 인생을

포기한 채 스스로 감옥에 들어갔던 일들이 무척이나 허무하고 덧없어 보이기까지

했다. 그래도 완결편이기에 컴퍼니에 대한 응징은 이루어졌지만 왠지 석호필이 함께

하지 않게 된 이상 시청자들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먹먹함을 안겨준 듯 하다.

 

 

 

 

▲ Spiritualized - Lay It Down Slow (프리즌 브레이크 엔딩송)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까지 갈게 아니라 사실 시즌3에서 파나마 교도소 소마를

나와 바로 컴퍼니 응징에 들어갔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좀 쿨하게 드라마를 끝내주면 안되나? 정말 중간에 포기할까 여러번 생각하면서도

마지막이 궁금해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를 끝까지 본건데, 결국 나를

기다리는 것은 주인공 스코필드의 죽음이었기에 씁쓸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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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프리즌브레이크 2013.06.20 14:19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1, 티백과 상극관계인 에부르지 역의 피터 스토메어(Peter Stormare)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1,  티백과 상극관계인

에부르지 역의 피터 스토메어(Peter Stormare)

 

어제는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에서 주인공 스코필드 외 그를 돕는 악당들 중에

가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티어도어 백웰역의 배우 로버트 네퍼(Robert Knepper)

이야기를 했었는데, 오늘은 그에 못지 않은 숙적 에부르지 역의 피터 스토메어를

소개할까 한다. 사실 폭스리버 교도소 내에서 실권을 쥐고 있는 에부르지는 거대

갱단의 보스로 대담하고 잔인한 성격과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이다.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1에서는 극 초반부터 교도소 폭스리버에 들어간지

얼마 안됀 스코필드에게 아굴창을 한 대 얻어맞기도 했지만 기어이 그의 발가락

두개를 끊어내는 잔인한 성격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그러나 갱단에 꼭 필요한 정보를

손에 쥐고 있는 에부르지는 마이클 스코필드에게 협력하여 함께 탈옥을 시도하게 된다.

물론 그 과정에서 은근히 고양이와 개처럼 상극관계를 가지고 있는 티백 때문에

순탄해 보이지는 않지만, 어쨌거나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에서 피터 스토메어가

연기한 '에부르지'라는 인물 캐릭터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개성 강한 인물이다.

 

 

 

 

피터 스토메어(Peter Stormare)를 처음 본 영화는 1996년 영화 '파고'에서였다.

코엔 형제의 이 영화는 전에 포스팅 했지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은 영화 중 하나로

꼽고 있고 '파고'를 생각하노라면 하얀 눈이 덮인 설경과 백 파이프 멜로디가 섞인 ost

테마곡이 먼저 떠오른다. 이 영화에서 피터 스토메어가 보여준 인상적인

연기는 약간 띨한 악당 스티브 부세미와 더불어 90년대 영화에 있어

최고의 악당 듀오로 꼽아줄만하다고 생각된다.

 

 

 

▲ 영화 '파고'에서의 피터 스토메어. 스티브 부세미와는 다른 냉혈한이다.

 

 ▶ 관련포스팅:영화 파고(Pargo,1996)

 

 

 

 

 

그 다음에 또 피터 스토메어를 만난건 1998년 영화 '아마겟돈'에서였다.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나는데 구 소련의 우주정거장 미르에 탑승한 우주인 연기로

짧게 등장하는 단역이었다. 그 말투도 기억에 남는다. 생긴 용모도 러시아 스러워놔서

영어를 러시아어 처럼 굴리는 발음이 영낙없는 구 소련 우주비행사였다.

하지만 피터 스토메어는 원래 스웨덴 출신의 배우이다.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에서 피터 스토메어는 잔인한 성격의 소유자이기도

하지만 사실 스콜피드가 기획한 탈옥 프로젝트에 제일 먼저 가담한 인물이다. 딴에

보스여서인지 능력도 좋지만 티어도어 백웰(티백)같은 애들에 비하면

생각하는 스케일이 다르긴 하다. 대범한 편이면서 의외로 또 마피아 주제에 아이들

사랑은 남다른 편이다.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 이후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계속 기대되는 인물이다. 무엇보다 유튜브에서 우연히 찾아낸 동영상이 재미있다.

바로 티백과 마치 개와 고양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정말 재미있다.

 

 

 

 

▲ Abruzzi & T-Bag (Animal I have become)

 

 

얼마전 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 영활르 포스팅하기도 했는데

아놀드 슈왈제네거도 그랬지만 피터 스토메어 같은 개성 강한 배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도 매우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래서 첫 헐리우드 진출작이라고는 하지만

결코 성공한 작품이 못되는 것 같은 아쉬움이 크게 남았었다. 앞으로도

피터 스토메어의 개성 강한 연기를 계속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피터 스토메어

(Peter Stormare, Peter Ingvar Rolf Storm)
영화배우
출생:1953년 8월 27일(스웨덴)
신체:191cm가족슬하 1녀
데뷔:1982년 영화 'Fanny och Alexander'
수상:2003년 달로네가 국제영화제 최고영화음악상

 

 

 

 

2013 헨젤과 그레텔:마녀사냥꾼
2013 라스트 스탠드
2012 락아웃:익스트림미션
2012 인세퍼러블
2012 겟 더 그링고
2011 폴스 트레일
2010 딜런 도그:데드 오브 나잇
2010 스몰 타운 머더 송스
2010 헨리스 크라임
2010 제이니 존스
2009 더 킬링 룸
2009 호스맨
2008 인새니테리움
2008 위틀리스 프로텍션
2007 지나간 여인
2007 프리모니션
2007 부트 캠프
2006 언노운
2006 나쵸 리브레
2005 2001 매니악스
2005 위즈
2005 프리즌 브레이크
2005 그림형제:마르바덴 숲의 전설
2005 콘스탄틴
2004 탄생
2003 히틀러
2003 나쁜녀석들2
2002 스펀
2002 배드 컴퍼니
2002 턱시도
2002 윈드토커
2002 마이너리 리포트
2000 브루저
2000 서커스
2000 초콜릿
2000 밀리언 달러 호텔
2000 어둠속의 댄서
1999 8미리
1998 위대한 레보스키
1998 아마겟돈
1998 머큐리
1997 플레잉 갓
1997 쥬라기공원2:잃어벌니 세계
1996 파고
1992 데미지
1990 사랑의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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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프리즌브레이크 2013.06.19 12:19

프리즌 브레이크의 악당 티어도어 백웰역의 배우 로버트 네퍼(Robert Knepper)






프리즌 브레이크의 악당  티어도어 백웰역의

배우 로버트 네퍼(Robert Knepper)

 

프리즌 브레이크를 에피소드 10까지 오다보니 확실히 늪에 발이 빠져드는

것처럼 어느새 중독성이 온몸으로 스며들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프리즌 브레이크는

독특하게 '감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TV드라마이다. 우리나라 같으면 이런 소재를 가져다

드라마에 써보고자 하는 상상이나 할까? 프리즌 브레이크가 아니더라도 미드 처럼

질적인 변화를 추구할 수는 없는 미드를 볼 때마다 이런 생각들이 든다.

 

 

 

 

오늘 프리즌 브레이크의 등장인물 중 소개하고자 하는 인물은 티어도어 백웰

역의 로버트 네퍼(Robert Knepper)란 배우이다. 악역 전문배우라고 할 수 있는데

의외로 정보가 별로 없다. 하지만 얼굴은 어디선가 많이 보았음직한데, 조연 단역 할 것

없이 닥치는대로 작품에 참여해 근 100여편의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했다.

프리즌 브레이크가 성공한 이후로도 로버트 네피는 티어도어 백웰

역으로 카메오 출연을 하기도 했다.

 

 

 

▲ 로버트 네퍼가 연기한 티어도어 티백은 이쁜이 남친 사귀기를 좋아하는 호모다. +.+ ;

 

로버트 네퍼는 1959년 생으로 어릴적 모친이 동네 극장에서 일한 영향으로

일찌기 배우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갖게 되엇다고 한다. 그래서 노스웨스턴대학교에

입학해 드라마를 전공했고 1986년 '인생이란'영화를 통해 데뷔하면서 그동안 

수많은 작품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왔었다.

 

 

 

▲ 티어도어 백웰: Theodore "T-Bag" Bagwell Key Moments

 

하지만 프리즌 브레이크를 찍기 전 그는 너무 지쳐있었다. 

배우라는 직업이 너무 힘들어 포기하려던 순간 그가 만난 사람은 다름아닌

같은 헬스클럽을 다니던 미드 24시의 주인공 잭 바우어(키퍼 서덜랜드)였다.
 당시 키퍼 서덜랜드는 "절대 포기하지마!(Don't you ever give up!)"라고

충고했다고 한다. 덕분에 마음을 다잡은 그는 이후 새로운 기분으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치지 않고 프리즌 브레이크의 성공을 통해 열심히 자신만이 구사할 수

있는 악역 연기생활에 보람을 느끼고 있고 지금도 충고해줬던 키퍼 서덜랜드에게

고마워하고 있다고 한다. 음...잭 바우어 말투가 떠오른다. ㅋㅋ

 

 

 

 

프리즌 브레이크를 다 보고나면 '왕좌의게임'으로 넘어갈까 한다.

아직 시즌1을 보고는 있지만 이런 중독성이라면 얼마안가 시즌4까지 단번에

독파할 수 있을 듯 하다. 희안한게 감옥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이다 보니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흑형들을 비롯해 전부 중죄인들이라 나폭하고 제멋대로인 것

같지만 그들도 인간인지라 마이클 스코필드를 중심으로 감방 동료들이 엮어나가는

이야기 속에서 '스톡홀룸 증후군(Stockholm Syndrome)같은걸 발견하게 된다.

 

 

 

 

스톡홀름 증후군(Stockholm Syndrome)이란 인질로 잡힌 사람들이

인질범들의 주장과 정서에 동화돼 그들에게 호감과 지지를 나타내는 비이성적

심리현상을 말한다. 실제로 1973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4명의 무장강도가 은행에서

직원들을 인질로 잡고 6일동안 경찰과 대치한 사건에서 이 현상이 관찰돼

심리학자들이 `스톡홀름 증후군'이란 용어를 만들었다. 당시 인질들은 사건 초기에는

인질범들을 무서워했으나 시간이경과하면서 점차 그들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했으며

급기야 강도를 체포하고 자신들을 구출하기 위해 출동한 경찰관들을 적대시하며

인질범들이 자신들을 도와주려는사람으로 여기는 이상심리가 관찰됐다.

인질들은 사건종료후에도 강도들에게 불리한증언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한다.

심리학자들은 아주 극한 상황에서는 약자가 강자의 논리나 주장에

동화돼 상식적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이런 이상심리가

나타날 수있다고 설명한다.

 

 

 

 

프리즌 브레이크 뿐만 아니라 미국드라마들을 보노라면 한국 드라마의

현주소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수 없고 특유의 비판정신에 입각해 쓴 소리를

안하고 넘어갈 수가 없다. 물론 특성상 드라마 시장이 워낙 좁고 길들여진 시청자들의

입맛과 패턴에 맞추다보니 언제나 똑같은 단골 소재를 지겹도록 재탕 삼탕 해가며

여전히 시시콜콜한 로맨스 아니면 그냥 그렇고 그런 막장드라마만 양산해 내는게

이 나라 방송시스템상 고질병 처럼 자리잡은지 오래란 생각이 든다. 

 

 

 

 

방송국은 외주업체를 통해 미국과 달리 슈퍼 갑 노릇만 하려는 건지, 

'협찬'과 '광고'로 도배되다시피해서 그냥 '시청률'을 담보로 돈벌이에만 급급한게

요즘의 한국 드라마라는 생각이다. 장소는 물론이고 외제차는 반드시 나와야 하고

온갖 고가 명품가구에 화려한 의상 등의  소품들. 이게 다 협찬이고 광고수익

이다 보니 스토리는 맨날 저속한 배경위에서 빠져나올 줄을 모른다.

물론 이런 것들도 미국 등의 선진 시스템을 반영하기야 했게지만 속 보다는

겉만을 따라한, 얄팍한 상술이 우선한다라는 생각이고 때문에 오로지

'시청률'만을 가지고 돈벌이 한다고 비꼬게 되는 것이다.

 

 

 

 

로버트 네퍼

(Robert Knepper, Robert Lyle Knepper)
영화배우
출생:1959년 7월 8일 (미국 오하이오)
신체:177cm
학력:노스웨스턴대학교 드라마
데뷔:1986년 영화 '인생이란'

 

 

 

 

출연작

 

2013 컬트
2013 R.I.P.D
2012 코드네임 제로니모
2012 끌로끌로
2011 쉐임리스 시즌1
2009 SGU 스타게이트 유니버스
2009 프리즌브레이크:완결편
2008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
2008 지구가 멈추는 날
2007 히트맨
2006 히어로즈
2005 프리즌 브레이크
2005 굿나잇 앤 굿럭
2005 호스티지
2004 스피시즈3
2003 카니발
1999 솔트레이크 캅
1998 다크니스
1996 에브리원 세즈 아이러브유
1995 워킹맨
1993 천사의 침묵
1992 쉐드와 투루디
1992 흔들리는 영웅
1990 영건2
1988 죽음의 카운트다운
1987 메이드 인 헤븐
1986 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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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프리즌브레이크 2013.06.18 17:51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 힙합곡 블랙토스트 윌링투다이(Black Toast Music, Willing To Die)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 힙합곡 블랙토스트

윌링투다이(Black Toast Music, Willing To Die)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 도 어느덧 에피소드 9편으로 넘어간다.

'석호필'이란 애칭으로 통하는 마이클 스코필드가 이렇게 매력적인 주인공인지

몰랐었다. 그리고 회를 거듭할 수록 잘 만들어진 미드 특유의 엄청난 흡인력을 드디어

발견하기 시작했다. 어제는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에 나오는 음악 중

블랙토스트(Black Toast)의 윌링투다이(Willing To Die)란 힙합곡을 들어보았는데

드라마 분위기와도 너무 잘 맞아 떨어진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옮겨본다.

 

 

 

▲ 프리즌 브레이크 힙합곡 Black Toast Music - Willing To Die

 

물론, 프리즌 브레이크의 인트로 영상과 음악도 꽤 들어줄만 하다.

한번 들어도 기억에 남을 짧은 멜로디에 드라마의 긴박감이 가득 묻어있다.

 

 

 

▲ 프리즌 브레이크 인트로-Prison Break Main theme (with Intro)

 

 

오늘은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너무도 유명한 힙합곡 블래토스트의

윌링투다이를 일단 감상하기로 한다. 인터넷을 온통 뒤적여보아도 이 노래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나와있지를 않았다. 정확히 어떤 가수가 불렀는지

좀 더 자료를 찾아보아야 할 것 같은데 일단 그냥 올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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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워킹데드 2013.06.18 15:03

워킹데드(Walking Dead)에서 릭의 아내 사라 웨인 칼리즈, 프리즌 브레이크에도 등장!






워킹데드(Walking Dead)에서 릭의 아내  

사라 웨인 칼리즈, 프리즌 브레이크에도 등장!

 

미드 '워킹데드(Walking Dead)'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시즌1 이 나왔을 때만 해도 좀비영화 매니아들에겐 광란에 가까운 열광의 도가니였다.

워킹데드에서 주인공 릭의 아내로 분햇던 사라 웨인 칼리즈(Sarah Wayne Callies)가

요즘 즐겨보기 시작한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에도 나오고 있다.

왠지 어디서 많이 보았더라 싶었지. ㅋㅋㅋ

 

 

 

 

사라 웨인 칼리즈는 얼핏 보면 90년대 영화에서 익숙하게 보았던

'줄리엣 루이스'를 닮았다고 생각했었다.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석호필(스코필드)와

은근히 애정모드로 이어질 듯한 묘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는데 교도소 내 주치의로

등장한다. 보면서 자꾸만 어디서 봤는데라고 생각하다가 드디어 찾아냈다.

 

 

 

 

어처구니 없게도 그렇게 즐겨보던 '워킹데드'에서 사라 웨인 칼리즈는 릭의 아내로

나와 데일과 삼각관계를 보여주며 불륜 아닌 불륜으로 애까지 낳았던 바로 그녀였다.

시즌3까지 출연했었지만 초반에 죽는 바람에 잠시 그녀를 잊고 있었다. 그래서

프리즌 브레이크를 보는 내내 '어디서 봤더라'를 반복하다가 결국 알아낸 것이다.

 

 

 

 

어제 포스팅에서 '월드워z'개봉소식과 함께 좀비 매니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라 전했는데, 2010년 미국 AMC를 통해 첫 방영된 '워킹데드'는 당시

잠잠하던 좀비 매니아들을 다시 한번 깨워일으키는데 충분했고 또 드라마는

매우 성공했다. 때문에 연이어 시즌2와 시즌3까지 숨가쁘게 나온 것이다.

 

 

 

 

워킹데드 시즌4는 2013년 10월14일부터 에피소드 16개로 구성되어 다시 방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기존작가 Glen Mazzara가 하차하고 새로운작가 Scott Gimple 이

합류하게 된다고 하지만 글쎄...갈수록 신선도는 떨어지고 있지않나 싶다.

마치 좀비들이 점점 부패하는 것처럼 말이다.

 

 

 

 

워킹데드의 오프닝은 모션그래픽의 대가 '카일쿠퍼'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일전에 소개한 적 있다.(관련포스팅: 카일쿠퍼(Kyle Willis Jon Cooper), 모션그래픽의

전설적 존재) 오프닝 시퀀스에서 담고 있는 불길하고도 음산한 분위기는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전체 성격을 잘 담아보여주었다고 생각된다. 

엄밀히 따지자면 나는 지금까지 나온 시즌3 중에 역시도 6편으로 구성된

시즌1이 제일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 모션 그래픽의 대가 '카일 쿠퍼'가 보여준 미드 '워킹데드'의 오프닝

 

미드 워킹데드는 원래 원작이 만화이다. 만화가 로버트 커크먼

(Robert Kirkman)의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되고는 있지만, 모든 영화작품들이

그렇듯 원작과는 다소 차이를 보인다. 바보들이나 원작이랑 다르다고

푸념들 늘어 놓는데, 원작이랑 똑같이 만들바엔 뭣하러 만들까. 작가는

작가대로의 철학이, 감독은 감독대로의 철학에 입각해 만드는 것 아니던가.

 

 

 

▲ 좀비 분장의 배우들에게 둘러싸인 원작자 로버트 커크먼(Robert Kirkman)

 

워킹데드의 성공에는 여러요인들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실감나는 분장이

완전 '장난'아니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 미국에서는 이 정도로 선정적인 영상이

TV를 통해 방영된다라는 사실이 놀랍다. 물론 이보다 더한 드라마도 있겠지만,

소재의 다양성도 그렇고 어디까지나 오락영화라는 취지에서 이만한

19금 영상에는 딱히 테클을 걸어오는 애들도 없다.

 

 

 

 

 

 

우리나라만 이상하게 비효율적으로 진짜 태클 걸어야할 곳에는

가만있고 엉뚱한걸 걸고 넘어지는 것과 큰 차이가 있다. 미국은 정치적으로도

매우 민감한 사안들까지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한다. 심지어 미드 24시를 보았을 땐

LA에 핵폭탄이 터지는 장면도 나와 깜짝 놀랐다. 무한 창작이 보장받고 성숙한

시청자들의 성원이 있기에 커다란 시장과 더불어 재미난 드라마가 많이

만들어진다고 생각된다. 한 마디로 부러울 따름이다.

 

 

※ 경고!!

아래 사진은 어디까지나 분장 특수효과일 뿐이다.

괜히 이거보고 태클걸기 없음!!

(노약자 임산부 주의!!)

 

 

 

 

 

 

 

 

 

뭐 시장이 돼니까 제작도 비교적 안정적이다. 우리나라는 방송사가

시스템적으로 미국의 외형을 따라했 뿐, 기본적으로 시장이 왜소하다보니

마케팅으로 돈벌기에만 급급하고 그러다보니 막장드라마만 양산한다.

어쨌거나 요즘 즐겨보는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사라 웨인 칼리즈가 석호필과

함께 어떤 이야기들을 만들어 나갈지 거기에 집중해 볼 생각이다.

 

 

 

 

 

 

 


워킹 데드 1
(The Walking Dead) 시리즈

방영시기: 2010.10.31~2010.12.05
편성:미국 AMC

 

 

 

 

 

 

출연

사라 웨인 칼리즈(Sarah Wayne Callies-로리 그라임스),
제프리 드먼(Jeffrey DeMunn-데일),
앤드류 링컨(Andrew Lincoln-릭 그라암스),
존 번탈(Jon Bernthal-셰인 월시),
로리 홀든(Laurie Holden-안드레아),
스티브연(Steve yeon-글렌)

 

 

 

 

 

 

 

 

 

 

 

 

 

 

 

 

 

 

 

 


 

사라 웨인 칼리즈

(Sarah Wayne Callies, Sarah Anne Callies)
영화배우
출생:1977년 6월 1일 (미국)
신체:175cm
학력:다트머스대학

 

 

 

 

[출연작품]

 

2005 넘버스 시즌1
2006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
2007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2
2008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
2010 워킹데드 시즌1
2011 워킹데드 시즌2
2012 워킹데드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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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프리즌브레이크 2013.06.17 11:11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의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 박찬욱 감독의 영화'스토커(Stoker)'시나리오 작업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의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

박찬욱 감독의 영화'스토커(Stoker)'시나리오 작업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는 몰라도 '석호필'은 많이 들어보셨을 줄로 안다.

바로 '프리즌 브레이크'에서의 주인공 마이클 스코필드를 부르는 애칭이다. 물론

한국에서만 그렇게 부른다. 그만큼 이 드라마는 2000년대 중반 한국사회에서 '미드'열풍을

불러일으키는데 큰 몫을 했다고 보여진다. 물론 앞서 소개했던 키퍼 서덜랜드 주연의

'24'도 막대한 영향을 미쳤고, 지금도 역대 미드 순위에서 항상 상위권에 머물기는 한데,

사실 이 미드 순위라는 것도 검색해보면 개인의 취향과 선호도에 따라 순위는 달라지기

마련이다. 어쨌든 객관적으로 봐도 프리즌 브레이크는 꽤 괜찮은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는 프리즌 브레이크 이후

밀라요보비치 주연의 영화 레지던트 이블4와 5에서도 얼굴을 비추기도 했었다.

하지만, 최근 그의 소식을 알아보니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바로 박찬욱 감독의 첫

헐리우드 진출작 '스토커(Stoker)'의 시나리오 작업을 그가 했기 때문이다.

 

 

 

 

 

 

웬트워스 밀러는 아무래도 향후 전문적인 시나리오 작가로 진로를 정했는지도

모르겠다. 약 8년여에 걸쳐 영화 '스토커'의 시나리오 작업을 준비했었고 아예 이쪽으로

전업하려는 듯한 분위기이다. '스토커' 시나리오 작업으로 '석호필'을 기억하는 한국팬들에게

놀라움을 주더니 이내 차기작으로 스릴러 작가 '리차드 파커'의 소설 '스케어드미

(Scared Me)'를 선택했다는 소식도 들린다. 재미있는건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실력을

평가받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테드 폴크'라는 필명으로 바꾸어 사용했다고 한다.

왠지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의 마이클 스코필드 스러운 느낌마져 든다.

 

 

 

▲ Prison Break Season 1 Trailer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는 2005년 8월 29일부터 미국 FOX 방송에서

방영되었다. 서스펜스 장르의 미국 드라마 시리즈이다. 폴 슈어링(Paul Scheuring)이

총제작자로 있으며, 에이덜스타인-패로스 프로덕션(Adelstein-Parouse Production)이

20세기 폭스 TV와 함께 제작했다. 기획 단계에서는 TV 시리즈물 '24'의 시즌 사이에

방영될 1회성 특별 드라마였지만,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연장방송이 되었다.

 

 

 

▲ Prison Break Main theme ( with Intro )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은 2005년8월29일부터 2006년5월15일까지, 시즌2는

2006년8월21일부터 2007년4월16일까지, 시즌3은 2007년9월19일부터

2008년2월18일까지, 그리고 마지막 시즌4는 2008년 9월1일부터 2009년 5월15일까지

방영되었다. 미드 24시의 시즌 사이에 잠깐 1회성으로 기획된 특별 드라마였었다는

사실이 더 놀랍다. 미국이란 나라는 워낙 북미 남미를 포함해 드라마 시장이

매우 넓다는 잇점이 있기는 하지만 과연 FOX TV는 대단한 놈들이다. ㅠ.ㅠ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의 한국어 더빙판은 2007년 5월 26일부터 SBS를 통해

시즌 1이 방영이 시작되었고 이후 시즌 2도 방송되었으며 현재는 종료되었다. 덕분에

한국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석호필'열풍과 함께 미드에 빠져들게 되는 현상이 벌어졌다.

 이런 드라마들은 우리나라 TV에서도 자주 소개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어줍잖은 막장 드라마를 통해 마케팅, 광고수익에 열 올리는 우리나라 방송국

시스템은 늘 역겹다는 생각이 드는데 차라리 그런 것들보다 잘 만든 미드를 소개하는게

더 나을거란 생각이 든다. 사실, 우리 어릴 때는 티비에 온통 미드 천지였었다.

육백만불의 사나이, 소머즈, 헐크, 초원의 집, 월튼네 사람들, 맥가이버 등등...

 

 

 

 

물론 그 때는 드라마 제작이 어려운 시기였지만 지금은 능력이 된다 해도

자본주의 논리로 돈맛을 좀 보더니 안일하게 엉덩이 깔고 눌러앉아 버린 느낌도 든다.

그래서 갈수록 드라마는 겉으로 화려해보일지언정 질적인 수준은 타락하고 있다.

소재의 다양성도 떨어지고 언제나 멜로도 아닌 불륜을 벗어난 것도 최근의 일이다.

막상 다루자면 훨씬 더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다룰 수도 있건만, 미드에서처럼

액션 뿐만 아니라 정치, 미스테리, 스릴러 등등 매우 다양한 작품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 부럽기만 할 따름이다.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는 매우 똑똑한, 천재수준의 마이클 스코필드(석호필)가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 사형을 기다리고 있는 형을 구해내고자 스스로

그 감옥으로 들어가 일을 꾸민다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으례 감옥을 다룬 영화나 드라마들은

밀폐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들로 몰입감과 재미가 다른 어떤 영화보다 훨씬 높은 편이다.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도 일단 그런 상황배경 설정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하고,

무엇보다 매력만점의 이 남자 석호필을 보는 재미가 있다.

 

 

 

 

 

 

 

 

 

 

웬트워스 밀러

Wentworth Earl Miller III
영화배우
출생:1972년 6월 2일 (영국)
신체:185cm
학력:프린스턴대학교 영문학 학사 

 

 


 

2013 스토커(각본)
2012 로프트
2012 레지던트 이블5:최후의 심판 3D
2010 레지던트 이블4:끝나지 않은 전쟁 3D
2009 프리즌 브레이크:완결편
2005 고백
2005 프리즌 브레이크
2005 스텔스
2003 조안 오브 아카디아
2003 언더월드
2003 휴먼스테인
2002 다이노토피아
2001 룸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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