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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4.04.04 12:26

터미네이터5 출연 확정한 이병헌, 4번째 헐리우드 블럭버스터 출연!






터미네이터5 출연 확정한 이병헌, 4번째 헐리우드 블럭버스터 출연!

 

 

이병헌이 터미네이터 5에 출연 확정되었다는 소식이 들린다.

일단 반갑기도 하지만 믿겨지지도 않는 기쁜 소식으로 들린다. 90년대 영화를

대표할만한 블럭벅스터급 영화 중에 아놀드슈왈제네거 주연의 '터미네이터'는 정말

영화사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기념비적인 그런 영화다.

 

 

 

 

 

 

 

이런 영화에 배우 이병헌이 출연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며 그마만큼

한국영화 혹은 한국의 영화배우가 관록할만한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는 소식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스크린에서 터미네이터로 우리의 뇌리 속에

강하게 뿌리박혀있는 거물급 배우 아놀드슈왈제네거와 이병헌이 함께 연기호흡을

맞추게 되었다는 건 벌써부터 많은 영화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기 충분하다.

 

 

 

 

 

 

 

 

이병헌은 지난 3월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의 촬영을 마친 뒤 미국에 들어가

'터미네이터5' 제작진과 미팅을 갖고 돌아왔다. 구체적인 프로덕션 일정은 아직

협의 중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5월 초부터는 촬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내년 2015년

개봉을 목표로 두고 있는 '터미네이터 5: 제네시스'의 촬영이 이미 시작된 것이다.

 

 

 

 

 

 

 

 

 

글보벌배우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는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미 언론을 통해 헐리우드 리포트의 보도 내용과 같이 이병헌이 '터미네이터5'에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직 어떤 배역인지 정확히 확정된 바는 없지만, 그동안'지.아이.조'

시리즈에서보여주었던 것처럼 나름 비중있는 역활을 맡게되지 않을까 싶다.

 

 

 

 

 

 

 

 

 

이제 월드스타급 글로벌 배우로 발돋움한 배우 이병헌은 '지.아이.조-전쟁의 서막',

'지.아이.조 2', '레드: 더 레전드'에 이어 네 번째 할리우드 진출작을 확정한 셈이 된다.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아무래도 아놀드 슈왈제네거와의 인연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는 해석도 내놓고 있는데, 어쨌거나 명실상부한 영화에 이병헌이 캐스팅 된 것에

대해서는 두 팔 들고 환영할 일이다. 그렇지않아도 요즘 서울 한복판에서 헐리우드

블럭버스터 '어벤져스2' 촬영하느라 서울시민들 왕짜증 나던 판국에

 그나마 오랜만에 듣기 좋은 소식이 들려온 듯 하다.

 

 

 

 

 

 

 

 

 

이병헌의 출연을 확정한 '터미네이터5'는 내년 7월 북미 개봉 예정이다.

재미있는 것은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이야기로 총 3부작으로 제작될 계획이라고 하는데, 이 영화의 감독은 요즘 장안의 화제작인

미드 '왕좌의 게임'시즌1의 앨런 테일러(Alan Taylor) 감독이 연출한다. 게다가

사라코너 욕에는 용의 엄마 '칼리시'역의 에밀리아 클라크(Emilia Clarke)가 캐스팅

되었으며, 이병헌 외에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이 코트니, 제이슨 클락,

J.K. 시몬스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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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울리는음악 2014.01.16 11:18

'단언컨대 음악, '배가 아이언 광고음악, Andrew Britton, David Goldsmith의 'HeartsCollide'






'단언컨대 음악, '배가 아이언 광고음악,

Andrew Britton, David Goldsmith의 'HeartsCollide'

 

 

사람들이 '단언컨대 음악'에 대한 관심이 아직도 남아있는 듯 하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지난 2013년 한 해 최고의 이슈이자 화제의 단어였던 '단언컨대' 때문이다.

배우 이병헌이 배가 아이언 CF에 출연한 이후 이 감성을 자극하던 영상은 이내 곧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고 CF 배경에 흐르던 격정적인 음악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졌다. 그래서 사람들은

'배가 아이언 음악' 누구의 곡인지 궁금해 한건데 Andrew Britton, David Goldsmith의

'HeartsCollide'란 곡이라는 것 말고는 사실 잘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그냥 스마트폰 광고를 함에 있어 이병헌이 "단언컨대..."라는 명대사(?)와 더불어

이 제품을 광고한 것 뿐인데 광고음악으로 쓰여진 Andrew Britton, David Goldsmith의

'HeartsCollide'란 곡은 그렇게 '단언컨대 음악'이란 말로 대체되며 이 곡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급

증하기에  이르렀다. 이병헌이 썼던 '단언컨대'라는 화제의 단어와 더불어 2013년 한 해는

어디에서건 힘주어 말할 때마다 모든 사람들이 "단언컨대"라는 말을 애용했던 것이다.

 

 

 

 

▲ 배가 아이언 광고음악이 돋보였던 광고(이병헌 편)-Andrew Britton, David Goldsmith의 'HeartsCollide'

 

 

 

 

 

물론 배가 아이언 광고음악과 더불어 멋진 배우 이병헌만큼의 중후하면서도

간지나는 모양새는 아니더라도 사람들 사이에서 '단언컨대'라는 이 네글자는 어쨌거나 최고의

키워드로 당당하게 군림했던 것만은 사실이고, 이에 영감을 얻는 단언컨대 패러디 광고까지 등장해

또 한번 화제를 불러모았다. 바로 개그맨 김준현의 왕뚜껑 광고가 그랬다. 똑같은 광고 에이전시에서

같은 제작진이 모든 컨셉을 그대로 맞추어 제작했다고 하는데 여자모델까지 그대로 썼다.

같은 장소 같은 카메라 앵글로 보여준 이 단언컨대 패러디 광고마져 히트쳤던 것이다.

 

 

 

 

▲ 김준현의 배가 아이언 광고에 대한 패러디 광고(왕뚜껑)-음악은 단언컨대 음악이지만 느낌은 완전 딴판~;;

 

 

 

 

 

 

이런 와중에 단언컨대 음악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이 그렇게도 집중되었건만,

정작 이 단언컨대 음악이 그냥 Andrew Britton, David Goldsmith의 'HeartsCollide'란 곡이다

말고는 더 이상 알려진 바도 없다. 인터넷에서 검색에 찾아본 바에 따르면 그냥 유럽의 한

뮤지션이라는게 전부다. 혹여 영어에 밝은 분이라면 Andrew Britton, David Goldsmith에 대한

소개글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란다. 배가 아이언 광고음악으로 유명했던 'HeartsCollide'를

만든 이 뮤지션에 대한 소개글은 아래와 같다. 단언컨대 정말 좋은 음악을 만들었다.

 

 

 

 

 

 

Andrew Britton and David Goldsmith

 

Andy and Dave's most recent work for UPPM can be heard on ATMOS279 - Bold,

Building and Beautiful.Andrew Britton & David Goldsmith (aka Sleepyhouse) have been

writing & producing music together for longer than each of them would care to remember.

They first met at college at the tender age of 18 and their musical partnership blossomed over

a dusty mixing desk. After both studying in London during the late 90’s they worked as

session musicians, as well as navigating a string of dubious record deals…

until making the move to being full-time composers a few years later.

Equally comfortable with TV score, sound design, pop song “earworms” and commercial

advertising, their music can be heard over a diverse range of outputs and programming.

Their TV portfolio includes extensive work for BBC, ITV, Channel 4… plus commissions

for Production Companies such as Hat Trick Productions, Feelgood Fiction and Stonecity Films.

In addition, they have composed music for many advertising campaigns including brands

such as British Airways, Volkswagen, Suzuki, Vodaphone & Rimmel.

Andrew and David have also found a home at Universal where they have built a large

and varied catalogue of material across Atmosphere, Bruton & Chappell.

 

 

 

 

 

 

2013년 한 해를 뒤흔들었던 단언컨대 음악은 2분 20초의 짧은 음악이지만 충분히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만한 매력을 두루 갖춘 곡으로 보인다. 배가 아이언 광고음악으로

적절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곡을 누가 찾아내었는지 그리고 어쩜 이렇게 절묘하게 이병헌이란

배우와 더불어 멋진 광고영상으로 만들어냈는지 그런 선별능력이 대단하다는 생각과 더불어

이 곡을 배가 아이언 광고음악으로 채택한 그 배경이 더 궁금하다.

 

 

 

 

▲ 단언컨대 음악으로 잘 알려진 원곡: Andrew Britton, David Goldsmith의 'HeartsCollide'

 

 

그리고 또 하나는 '단언컨대 음악'도 음악이지만 이 배가아이언 광고를 보면서

역시 배우 이병헌이라는 인물이 확실히 남다른 데가 있구나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괜히 이병헌이 아니었다. 물론 영화배우들이 TV브라운관에서만 활동하는 연기자들과는 다른

확실한 그들만의 포스가 있다고는 하지만 날이 갈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배우 이병헌의

카리스마와 그에게서만 풍기는 이미지들은 배가 아이언 광고 하나만 봐도 확실히 달랐다.

단언컨대 음악이 앞으로도 얼만큼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기억될진 모르겠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곡을 선택하고 광고음악으로 히트시킨 시도가 대단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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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한국영화 2013.07.28 10:37

'악마를 보았다' 속 최민식은 진짜 악마 같았다! ㅎㄷㄷ






'악마를 보았다' 속 최민식은 진짜 악마 같았다! ㅎㄷㄷ

 

'악마를 보았다' 이후 헐리우드 진출에 성공한 김지운 감독의 데뷔작 '라스트 스탠드'를

보면서 이만저만 실망한게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는 분명 한국영화에 있어 틀림없는 흥행감독이었다.

그런 그가 2008년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처럼 장쾌한 액션영화를 계속 만들 줄 알았는데

끔찍한 악마를 탄생시켜 좀 뜻밖이었다. 하지만 김지운 감독의 과거 이력을 돌아보면 그리 낯선 행보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가령 '조용한 가족'이나 '장화 홍련', '쓰리' 등 몇몇 주요 영화에서

이런 공포물을 만드는데 집중했고 2001년에는 일본영화 '카타쿠리가의 행복'원작자로

공포와 멜로가 공존하는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었다.

 

 

 

 

'악마를 보았다'는 개봉당시 한참 '아이러스'열풍으로 이병헌에 대한 주가가 상승하던

무렵이었다. 그래서인지 매번 스크린에서 언제나 혼신을 다하는 연기파 배우 '최민식'을 쫒을 때는

마치 또 다른 아이리스를 보기라도 하는 것처럼 이병헌의 역활이 국정원요원 출신답게 

아무래도 '아이리스'의 김현준 이미지가 자꾸만 떠오르려 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그래도

이병헌 아니던가. 나름대로의 차별을 두려 본인도 노력했을 것이다. 어쨌든 그 정도는 돼어주어야

자신의 약혼녀를 토막살인한 악마 최민식을 상대할 수 있었을 테니까 말이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최민식이 보여준 연기는 한 마디로 진짜 악마 같았다.

상황설정과 배역이 아무리 그렇다고는 하지만, 신들린 듯한 그의 광적인 연기는 눈빛 부터 달랐고

실제로도 최민식은 배역에 얼마나 몰입을 했던지 어느날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연히 팬과

마주쳤을 때도 영화 속 살인마 장경철과 혼동을 할 뻔 했더라고 고백한 적도 있으니 말이다.

다행히 그 다음 작품은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나그네'에서 특유의 목소리 연기를

하면서 온전한(?) 정신으로 수습할 수 있었고, 또 그 다음 작품 '범죄와의 전쟁'을 통해서는

우리에게 차라리 더 익숙한 모습 최익현으로 되돌아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악마를 보았다'는 영화가 완성된 후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두 차례 제한가 상영을 받았던

진통을 겪기도 했었다. 제작사는 수정을 거듭한 뒤 세 번 만에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아 가까스로

개봉이 이루어졌지만 영상물 심의등급위원회 덕에 김지운 감독은 물론 고생했던 스탭들 모두가

어지간히도 짜증났을 지도 모른다. 어쩌면 김지운 감독은 이 일로 헐리우드행을 더더욱 결심했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악마를 보았다는 처음 제작 단계에서 '아열대의 밤'과 '사냥꾼'이라는

가제로 알려지기도 했는데 이런 우여곡절 과정에서 결국 최종 '악마를 보았다'로 결정되었다.

 

 

 


2010년 8월 5일 예정된 기자 시사회가 갑작스레 연기되면서부터 시작됀 '악마를 보았다'에

대한 '제한가 상영' 논란은 결국 제작사 페퍼민트앤컴퍼니가 일반 극장 상영을 위해 '영화의 연출의도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위가 높은 장면을 기술적으로 줄이는 보완작업을 거쳐 재심의를 진행 중'

이라고 밝히며 일단락 되었다. 언론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현저히 훼손한다는 이유로 제한 상영가

등급 판정이 내려졌다고 크게 보도했고 심의문제로 결국 언론 시사회는 8월11일로 연기되었다.

 

 

  

 

  

 


당시 '악마를 보았다'에 대한 저널의 평을 들여다 보면 이랬다.

영화 기자 이동진은 이 영화에 대해 "악마성의 본질을 파고들려는 영화가 아니라, 그 악마성이

휘두르는 막강한 힘에 정신이 팔려 있는 영화다. 살인 뿐만 아니라 섹스 신을 포함한 숱한 대목에서,

과잉은 무엇인가를 담아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 목적인 것처럼 보인다... ‘악마를 보았다’는

충격적이지만 관습적이고, 강렬하지만 중량감이 떨어진다."고 평했다. 반면 문화일보 이동현 기자는

이 영화가 다양한 장르 영화에서 특유의 스타일을 보여 줬던 김지운 감독이 이 영화에서도

회화적인 영상과 속도감이 넘치는 액션 시퀀스를 씨줄과 날줄 삼아 솜씨 좋게 엮어 가는

편집 또한 흠잡을 데가 없다는 식으로 평가가 극명하게 나뉘어지기도 했었다.

 

 

 

 

 

 

 

악마를 보았다

(I Saw The Devil, 2010)
개봉:2010년8월12일   
상영시간:144분
한국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김지운 
출연

이병헌(김수현)
최민식(장경철)
전국환(장반장)
천호진(오과장)
오산하(주연)
김윤서(세연)
최무성(태주)
김시운(세정)

 

 

 

▲ 영화 '악마를 보았다'(2010) 메인 예고편

 

 

 

 

 

 

 

 

 

 

 

 

 

 

 

 

 

 

 

 

 

 

 

 

김지운
1964년 7월 6일

2013년 1회 마리끌레르 필름 & 뮤직 페스티벌 파이오니어상 수상 
1993년 서울예전 연극과에 입학했지만 도중에 그만두고 연극 현장에서 활동했다.

연극 '아가씨와 건달들' 출연했으며, 1993년 영화 '어린 연인' 연출부, 1994년 연극 '뜨거운 바다' 연출,

1995년 연극 '무비 무비'를 연출하면서 경력을 쌓았다. 1997년 '조용한 가족'(1998)이

제1회 씨네21 시나리오 공모에 당선되면서 직접 감독에 데뷔하게 된다.

 

 

 


2014 인랑
2013 거장, 한국 최고의 흥행 영화 감독
2013 사랑의 가위바위보
2013 하이드&시크
2013 라스트 스탠드
2011 인류멸망보고서
2010 악마를 보았다
2009 안나와 알렉스:두 자매 이야기(원작)
2009 선물
2008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2005 달콤한 인생
2003 장화홍련
2002 쓰리
2001 카타쿠리가의 행복(원작)
2000 커밍아웃
2000 반칙왕
1998 사랑의힘
1998 조용한 가족
1995 맨?(스토리보드)
1994 어린 연인(연출부, 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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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3.06.28 14:31

이병헌, 영화 '레드 더 레전드(레드2)'로 헐리우드 스타들과 함께 킬러 변신






이병헌, 영화 '레드 더 레전드(레드2)'로

헐리우드 스타들과 함께 킬러 변신

 

이병헌이 요즘 참 잘 나가는듯 하다. 지아이조 시리즈에 이어 이번엔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안소니 홉킨스, 캐서린 제타존스 등 헐리우드 스타가

무더기로 나오는 영화 '레드 더 레전드(레드2)'에서 킬러로 변신해 활약한다.

이제 이병헌이 어느정도 헐리우드에서도 인지도를 굳힌 듯 보인다.

 

 

 

 

90년대만 해도 TV를 통해 이병헌이 처음 등장했을 때 이렇게까지 성장할

배우라고 누가 예상인들 했을까. 1995년 한국영화'런어웨이'를 보았을 때는 그래도

조금쯤은 보다 더 스캐일이 큰 작품에서 성장할 수 있겠다하는 그런 가능성을

발견하기는 했지만, '공동경비구역 JSA'나 '달콤한 인생', '놈놈놈' 이후 승승장구하는

그의 거침없는 행보가 이렇듯 헐리우드 장벽까지 넘어설 줄은 정말 몰랐다.

그 와중에도 지난 2012년 '광해, 황이된 남자'와 같은 한국영화에서의 성공도 놓치지

않는걸 보면 참 재능도 그렇지만 '복'을 타고난 배우라는 생각이 들기까지 한다.

 

 

 

 

영화 '레드 더 레전드'는 이병헌의 세 번째 할리우드 진출작이다.

앞서 '지아이 조'시리즈에 연속 출연해 스톰 쉐도우 역을 멋지게 소화하더니,

오는 7월18일 개봉하는 ‘레드 더 레전드’에서는 뒷끝 작렬하는 집착형 킬러로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하게 된다. 주목되는 것은 이 영화에 날고기는 기라성 같은

헐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는데 있다. 브루스 윌리스는 말할 것도 없고,

그저 막연히 동경의 대상쯤 혹은 넘볼 수 없는 그들이라고만 생각했던 배우로

안소니 홉킨스, 존 말코비치, 캐서린 제타존스 등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병헌이 '레드 더 레전드'에서 기라성 같은 헐리우드 스타들과

연기호흡을 할 수 있는 배경을 살펴보면, 그만큼 한국영화의 위상이 커졌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개인적 견해로는 딱 두가지 행운으로 짐작해 볼 수 있을 듯 하다.

먼저 부산국제영화제나 부천판타스틱 영화제 등과 같은 프리미엄급 영화제를

꾸준히 유치 운영해옴으로써 전에 없던 글로벌개념의 소통 및 출구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을 들 수 있겠다.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본다.

 

 

 

 

그리고 두번째로 각종 해외영화제에서 단편영화든 독립영화든 수많은

한국영화들이 경쟁 비경쟁 구분없이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그 만큼 배우및 작품소재 면에서 재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에서

한국영화의 위상과 입지가 뚜렷하게 성장해왔다는 점이 헐리우드로 하여금

신뢰의 근간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을거라 짐작해 본다.

 

 

 

 

때문에 이번에 개봉하게 될 '레드 더 레전드'에 이병헌이 출연한 것은

이병헌 개인에 대한 배우로서의 가치도 그렇지만, 아시아시장을 타겟으로 마케팅

전략차원에서 그와 같은 스타를 영입한다라고 하는 것이 그쪽 동네에서는

너무도 당연할 뿐 아니라 이전에도 이와 비슷한 선례는 홍콩, 중국, 일본 등에서

얼마든지 있어왔던 것을 우리는 여러번 목격해 왔다.

 

 

 

 

배우 이병헌은 그 동안 수많은 작품을 통해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특히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는 악역

캐릭터를 소화하며 해외시장에서 확실히 눈도장을 받은 바 있다. 게다가 지난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는 1인 2역까지 소화해냈다.

 

 

 

▲ Red 2 Official Trailer #2 (2013) - Bruce Willis, Helen Mirren Movie HD

 

 

 

 

레드: 더 레전드
RED2, 2013

미국:2013.07.18 개봉

감독:딘 패리소트(Dean Parisot)

출연: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프랭크 모세),

존 말코비치(John Malkovich-마빈 보그스),
메리-루이스 파커(Mary-Louise Parker사라 로즈),

이병헌(ByongHun Lee-한),
캐서린 제타-존스(Catherine Zeta-Jones-카자),

안소니 홉킨스(hony Hopkins-베일리)

 

 

 

 

‘레드: 더 레전드’는 25년 만에 재가동된 최강 살상 무기 ‘밤 그림자’를 가장 먼저

제거하기 위해 은퇴 후 10년 만에 다시 뭉친 CIA 요원 ‘R.E.D’의 활약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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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People)/스타 2013.06.05 11:59

이병헌 이민정 결혼 공식 발표! 8월10일 결혼 예정






이병헌 이민정 결혼 공식 발표! 8월10일 결혼예정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이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처음 이들이 교재한다는

사실이 공개된건 지난 2012년 8월이었다. 이병헌과 이민정이 결혼을 공식 발표

하면서 알려진 결혼 날짜는 오는 8월10일이다. 만천하에 이들의 열애가

공개된지 1년만에 공식적인 결혼이 이루어지는 셈이다.

 

 

 

 

지난해만 해도 이병헌과 이민정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면서 과연 이들이

결혼까지 갈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궁금해 했었다. 여러차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던 이병헌에게 나름 여성편력이 있는 것 아니냐는 소문도 한 몫 했었고 때마침

전직 야구선수 강병규의 음해와 공갈협박 등 이병헌에 대한 어택(Attack)이

끊이지 않았던만큼 잡음 속에 이들의 앞날에 대해 걱정하는 팬들도 사실 많았다.

 

 

 

 

하지만 오늘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에서 밝힌 대로라면

이병헌과 이민정이 결혼 공식 발표를 하면서 성큼 현실로 다가왔다. 그 동안

이병헌은 '광해:왕이된남자'나 헐리우드 진출작 '지.아이 조2'등 작품 활동에 여념없었고

이민정 또한 자신의 스캐쥴에 전념하는 가운데에서도 두 사람의 사랑이 결실을 맺게

되는 것이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8월10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치뤄진다.

장동건 고소영 커플 이후 또 한번 연예인커플이 탄생하게 된다.

 

 

 

 

그나저나 개인적으로는 이병헌과 이민정 결혼 공식 발표가 나면서

걱정도 된다. 장동건은 결혼 이후 왠지 고소영 치마폭에 감싸이기라도 한 양

예전처럼 열정적인 작품활동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병헌도 배우이기 전에

개인 사생활이란게 있겠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작품활동이 위축돼는걸

별로 원치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병헌 이민정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일단

많은 팬들은 이들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데 대해 환영하는 분위기다.

 

 

 

 

배우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이병헌 이민정의 결혼 관련

공식 발표내용을 보면, 어쨌든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한게 사실은 사실인 모양이다. 이병헌 이민정 두사람의 결혼에 대해

축복을 바란다면서도 앞으로 배우로서의 본업에도 충실하겠다고 밝혔으니

축하와 더불어 더 많은 작품에서 활약하기를 기대해 본다.

결혼식은 2013년 8월10일(토) 오후 6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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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People)/영화배우 2013.03.28 22:58

'지아이조2'로 다시 돌아온 이병헌






'지아이조2'로 다시 돌아온 이병헌

 

지난해는 '광해 왕이된남자'로 이병헌의 한 해였었는지도 모른다.

그랬던 이병헌이 올해는 '지아이조2'를 통해 다시한번 스톰쉐도우의 진가를 얼마나

제대로 보여줄지, 아직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기대가 된다. 2009년 처음 헐리우드 영화에 출연해

비중있는 역할을 맞게 되었다고 한참 얘기들 할 때도 좀체 실감이 나질 않았었는데,

오히려 영화를 막상 보고나니 언론에서 한껏 떠들던 것들에 비하면 사실 조연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면 강했지 한국영화 등에서 보여주었던 그만의 확실한 느낌은 덜했다.

엄밀히 말하자면, 이병헌은 그냥 '조연'일 뿐이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우리나라는

근성자체가 파란눈의 서양인들에게 칭찬받는걸 매우 조아라하는 자체가 강해놔서

헐리우드 영화에 제대로 출연했다라는 자체에 이미 광분하는 모습이었다.

 

 

 

 

배우 이병헌에게 있어서 헐리우드 영화 '지아이조-전쟁의서막'에 출연했다는 자체가

얼마나 영광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그 이전인 2008년에 다국적 영화

'나는 비와함께 간다'를 통해 헐리우드 배우 '조쉬하트넷'과 기무라 타쿠야, 여문락 등

쟁쟁한 세계적 스타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번에 개봉한 영화 '지아이조2'에서도 역시 전작에서처럼 스톰쉐도의 역을 훌륭하게 잘

소화한 듯 하기는 한데,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한국영화 등에서 보여준 이병헌의 모습이 훨씬

그 답고, 또 그만의 매력을 발산하기에 충분했다고 본다.

 

 

 

▲ G.I. JOE RETALIATION - International English Trailer (G)

 

지난해 동갑내기 류승룡과 좋은 연기를 봉여주었던 '광해-왕이된남자'도 그렇거니와

2010년 '악마를 보았다' 역시 최민식과 함께 아주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는데 드라마 '아이리스' 직후라서인지 상관관계가 있어보이기까지 했다. 물론 2008년의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에서도 송강호나 정우성과도 아주 썩 잘 어울리는 그만의 캐릭터를 보여주었다고 본다.

2005년의 '달콤한 인생'도 두말하면 잔소리고...

 

 

 

 

 

 

이번에 드웨인존슨이나 브루스윌리스 형님 등과 함께 출연한 '지아이조2'에서도

이병헌은 나름대로의 자신이 맡은 '스톰쉐도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전 세계에

자신에 대한 입지를 분명히 다졌을 것으로 보여진다. 꼭 이런 헐리우드 영화들이 아니었다해도

1970년생인 이병헌이 지금껏 배우로서 걸어온 길은 1991년 처음 조연으로 브라운관에 등장한

이후 비교적 순탄하면서도 꾸준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셈인데, 어쩌면 처음부터 이미

배우 이병헌의 이러한 성공은 다른 여느 배우들과 달리 예정되어 있던 일은 아니었을까 싶다.

물론 그의 노력과 자기관리 등에 대해서도 인정하는 바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그가 유명한 미스코리아 출신 이은희의 오빠가 아니었다해도 비교적

괜찮은 환경에서 특권이랄 것은 아니라지만, 여느 배우들에 비해 큰 역경이나 어떠한 질곡없이

이처럼 탄탄대로를 걸어온 일이 어쩌면 한국영화사에 있어서는 다행스러운 일은 아닐까

생각해본적도 있다. 물론 그도 배우이고 하나의 인간이기에 종종 스캔들 아닌 구설수에도

오르고 했지만, 참 아무리 보아도 운명은 늘 이병헌 편을 들어주는 듯 하단 생각도 들었다.

 

 

 

 

 

▲ 이병헌의 동생 미스코리아 이은희의 어릴적 CF.

그 옛날 70년대 흑백TV 속에서 처음 본 이 아이가 이병헌의 동생일 줄이야...

 

 

 

 

어쨌든, 지아이조2가 개봉하면서 배우 이병헌에 대해 살펴보고 싶었다.

동갑내기라서인지 몰라도 아주 오랫동안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나 드라마는 대부분 계속해서

보아왔는데 한 마디로 '엄친아'스럽다. 1996년 여름쯤이었던가. 이병헌이 한참

대학원을 다니고 있던 시절, 어느 비오던날 옆을 얼핏 스쳐지나면서 속으로

"음....그래도 다행히(?) 생각보다 키가 안크네?"라며 지나쳤는데 세월이 흘러

그와 내가 걸어온 길은 참 비교불가다. ㅋㅋ

어쨌든 늘 성원하고 있는 팬중에 하나라는 사실만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 GI Joe 2 Retaliation : Meet Storm Shadow

 

이병헌은 이번에 '지아이조2'에서 드웨인존슨과의 내한도 그렇고 헐리우드 배우들과의

우정을 돈독히 쌓아왔다라는 사실을 증명했는데, 브루스 윌리스 형님과도 그새

또다른 작업을 해왔는지 내년엔 RED2로 윌리스 형님과도 호흡을 맞춘다고 하니

이 또한 기대된다. 이젠 당당히 세계적인 배우의 반열에 확실하게 올라선 듯 하다.

그의 앞날에 힘찬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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