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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11.17 22:48

피터 딘클리지(Peter Dinklage), 왕좌의 게임 바로 그 난쟁이 배우!






피터 딘클리지(Peter Dinklage), 왕좌의 게임 바로 그 난쟁이 배우!

 

 

피터 딘클리지(Peter Dinklage)란 배우는 1995년 '망각의 삶'으로 데뷔해 현재

최고의 미드로 각광받고 있는 '왕좌의 게임'에서 난쟁이 역활로 빛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이다. 피터 딘클리지가 맡은 배역은 누구나 기억할 티리온 라니스터(Tyrion Lanister)역이다.

피터 딘클리지라는 이름도, 티리온 라니스터란 이름도 기억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난쟁이 배우!' 이렇게 밖에 기억을 못할테지만, 적어도 앞으로는 그가 가지고

있는 신체적 핸디캡을 멋지게 극복한 정말 멋진 배우라고 추켜세워줘야 하지 않을까?

 

 

 

 

 

 

피터 딘클리지는 태어나서부터 그렇게 '난쟁이'라는 손가락질과 천대를 충분히

이기고 헤쳐나온 인물이다. 게다가 다른 직업도 아닌 배우(Actor)로서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처럼 보기드문 성공을 보여주고 있는 좋은 선례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화제의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피터 딘클리지는 '티리온 라니스터'라는 인물로 나오면서 탐욕과 삐뚤어진 욕망으로 뒤범벅 되다 못해

악의 축으로 종횡무진하는 라니스터 일가 인물들 중에서 가장 온전한 정신을 가진 인물로 등장하고 있다.

그가 가진 육체적 열등감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어쨌든 그는 아버지 티윈 라니스터의 냉철함과

더불어 매우 명석한 두뇌를 가진 것만은 틀림없어 보인다. 게다가 티리온은 이성적이면서도 때론 굉장히

낭만주의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누나 세르세이나 형인 자이메에 비하자면 상대적으로

굉장히 인간적인 면모를 가진,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멋진 난쟁이 캐릭터로 등장한다.

 

 

 

 

 

 

왕좌의 게임 시즌2에서 피터 딘클리지는 바라테온 왕의 임명으로 왕의 핸드가 되었던

에다드 스타크가 죽자 선왕 서거 직후 왕위에 오른 자신의 조카인 조프리를 위해 아버지를 대신해

핸드 역활을 수행하게 된다. 충분히 그는 능력있고 담력이 있으며, 뛰어난 설득력으로 수도가

함락될 뻔한 위기에서 민심을 바로 잡아 난국을 타계하는 놀라운 능력까지 보여준다. 그런 난쟁이

티리온에 반해 그의 형인 자이메나 누나인 세르세이...이 것들은 근친으로 '조프리'라는

괴물을 탄생시키고 권력에 취해 언제나 탐욕으로 일관하며 거만하고 저급한 모습들만을

보이면서 내내 갖은 실망감을 안겨주기에 바쁘다. 진짜 저질들...ㅠ.ㅠ

 

 

 

 

 

 

물론 피터 딘클리지가 연기하는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가 완벽한 인간은 아니지만

(여자와 술을 무척 좋아하는), 스타크 세력에 포로로 잡힌 자이메나 통제불능의 조프리 같은

새끼 악마를 낳은 세르세이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아주 멋지고 매력적인 캐릭터로서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래서 피터 딘클리지의 연기력과 그가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는

난쟁이 '티리온'에 대해 화제의 미드 '왕좌의 게임'을 보는 사람들은 분명 열광하고 있지 않겠는가

생각해 보게 되는 것이다. 시즌1의 첫 방송에서 보았을 때만 해도 도대체 이 난쟁이 괴물은

정체가 뭐냐 싶었는데, 오히려 생긴건 사지 멀쩡해가지고 멍청한 실수와 악행을 일삼는 무리들에

비해 왕좌의 게임에서 피터 딘클리지가 보여주고 있는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의

모습은 만족도 매우 높은 매력적인 캐릭터가 아닐 수 없다.

 

 

 

 

▲ 왕좌의 게임 오프닝 - 시즌1,2,3(세력의 흥망성쇄에 따라 오프닝 영상이 약간씩 다르다.)

 

 

 

 

 

 

이미 왕좌의 게임을 본 사람들은 잘 알고 있겠지만, 이 드라마는 완전 성인물이다.

애들은 도저히 허락이 안될 정도로 선정적인 장면들이 자주 등장하고 왠만한 노출은 그냥 "헉"하고

깜짝 놀랄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게 자주 나온다. 더군다나 피터 딘클리지가 연기하는 난쟁이 티리온은

언제나 창녀들을 끼고 방탕한 생활을 즐기거나 여자들을 좋아하는 편인지라 더더욱 그런

장면들과 함께 노출씬이 많다. 하지만 왕좌의 게임은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주제나 내용 성격

모든게 결코 가볍지 않은, 정말 묵직한 판타지 시대극인지라 제목 '왕좌의 게임'에서 보여주고 있는

바와 같이 매우 복잡하게 얽히고 섥히는 정치드라마에 가깝다.

 

 

 

 

 

 

때문에 왕좌의 게임은 그런 선정적인 장면과 잔인한 장면들이 남발하는 듯한 그런 것들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어차피 성인용 드라마이고, 그 모든 가벼운 비난들은 드라마 자체가 가지고

있는 무게감에 의해 얼마든지 상쇄시켜 버리게 된다. 비근한 예로, 최근 잠깐 '스파르타쿠스'를

보고는 있지만, 왕좌의 게임과 비교해 액션은 볼만할지언정 너무 만화 처럼 가벼워서 아주 환장하는

줄 알았다. ㅠ.ㅠ 하지만 뭐 나름...볼만은 하다. 어차피 나중에 포스팅하겠지만...

 

 

 

 

▲ 난장이 티리온은 그의 조카인 조프리 왕의 귓쌰대기도 거침없이 날린다. ^^

 

 

피터 딘클리지가 왕좌의 게임에서 연기하는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 역은 어쨌거나

그가 가진 연기력과 좋은 목소리 등으로 캐릭터를 분명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고 보여진다.

피티 딘클리지가 만일 난쟁이가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의문이 생기기까지 하는데

티리온이라는 캐릭터가 또 난장이가 아니고서는 매력이 살아나기 어려운 캐릭터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역시도 모든 역활소화는 온전히 피터 딘클리지의 수훈으로 돌려야 할 듯 싶다.

오늘은 왕좌의 게임에 빛나는 조연, 티리온 역의 피터 딘클리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앞으로도 그의 멋진 연기가 왕좌의 게임에서 없어서는 안될 비중있는

역으로 계속 남아 활약해주길 고대해 본다.

 

 

 

 

 

 

 

  

 

 

 

 

 

 

 

 

피터 딘클리지
(Peter Dinklage)
영화배우
출생:1969년 6월 11일(미국)
신체:135cm
학력:베닝턴대학
데뷔:1995년 영화 'Living in Oblivion'
수상:2012년 제6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TV부문 남우조연상
2011년 제63회 프라임타임 에미 시상식 드라마부문 남우조연상

 

 

 

 

 

출연작품


왕좌의 게임 3 (Game Of Thrones Season 3, 2013) 
리틀 빗 오브 헤븐 (A Little Bit of Heaven, 2011)
미스터 후아유 (Death at a Funeral, 2010)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 (The Chronicles of Narnia: Prince Caspian, 2008)
언더독 (Underdog, 2007) 
미스터 후아유 (Death at a Funeral, 2007)
래시 (Lassie, 2006) 
페넬로피 (Penelope, 2006)
서바이빙 에덴 (Surviving Eden, 2006) 
스레시홀드 (Threshold, 2005)
닙턱 (Nip/Tuck, 2003)
스테이션 에이전트 (The Station Agent, 2003)
져스트 어 키스 (Just a Kiss, 2002)
휴먼 네이쳐 (Human Nature, 2001)
망각의 삶 (Living in Oblivion,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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