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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로스트 2014.10.20 15:16

로스트 시즌2, 여전사 혹은 악녀 '애나 루시아'역의 미셸 로드리게즈(Michelle Rodriguez)






로스트 시즌2, 여전사 혹은 악녀 '애나 루시아'역의

미셸 로드리게즈(Michelle Rodriguez)

 

미드 로스트 시즌2를 보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1에서 '해치'를 발견한 이후 내부진입까지

성공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을 암시했던 대로 로스트 시즌2는 시작부터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가 어째 심상치 않아 보인다. 더군다나 추락한 비행기는 당시 꼬리부분이 떨어져나가면서 그 자리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대부분 죽었을거라 예상했지만, 시즌2에서 이들은 상당수가 살아있었고 섬 반대편에서 또다른

생존자 그룹을 형성하고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바로 이 다른 일행들을 리드했던 '애나 루시아'역의

미셸 로드리게즈(Michelle Rodriguez)에 대해 오늘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

(미드 로스트를 아직 안보시거나 시즌2를 아직 안보신 분이라면 '스포일러' 주의)

 

 

 

 

멕시코 혹은 브라질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애나 루시아는 여자치고 매우 드센 인물이다.

로스트 시즌1에서도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바에서 잠깐 잭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던 이 적극적이고도

활달한 성격의 여성은 배우 미셸 로드리게즈가 연기하고 있는데, 왠지 어디선가 많이 본듯 매우 낯익은 얼굴이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최근엔 2011년 월드인베이젼에서 보았고 2009년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대작

'아바타'에서 헬기조종사로 나왔던 바로 그 배우다. 또 '분노의 질주:더 오리지널', '레지던트 이블5' 등 대체로

액션이 많은 영화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게다가 2003년 콜린파렐과 함께 출연했던

'S.W.A.T특수기동대'에서 처럼, 애나 루시아 역시 플래쉬 백을 통해 보여진 그녀의 과거는 경찰이었다.

그것도 다혈질에 뻑하면 총부터 꺼내들고 기어이 총기사고까지 일으켰던 그런 인물이었다.

 

 

 

 

 

 

 

그래서였을까. 미드 로스트 시즌1에서 잘은 몰라도 잠깐 등장했던 그녀가 이 드라마에서 무언가

중요한 역활을 하지 않을까 했었다. 그런데 시즌1 말미에 뗏목을 만들어 타고 바다로 향했던 마이클, 소이어,

진 그리고 월트 일행이 정체 불명의 괴한들에게 월트를 빼앗기고 배마져 폭파시키는 바람에 다시 한번

그 섬으로 떠밀려오게 오게 되는 내용이 바로 로스트 시즌2의 시작이었고, 이들을 발견해 가두고 구타(?)하면서

무리를 이끌던 여자가 바로 애나 루시아 였다. 그 바람에 소이어는 바다에서 입은 총상이 덧나며

패혈증에 걸려 사경을 헤메게 되고 다른 이들은 속수무책으로 그런 그녀를 따를 수 밖에 없게 된다.

 

 

 

▲ 미드 로스트 시즌2, 애나 루시아의 총에 쓰러지는 섀넌

 

로스트 시즌2의 에피소드 6편에서부터는 그런 애나 루시아를 중심으로 비행기 꼬리 부분에

타고있던 사람들의 45일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잭 일행과 달리 어찌보면 그들은 참 불운했다고 할 수

있는데, 첫날 부터 상당수가 불시착 직후부터 목숨을 잃었고, 또 아이들이 실종되며 초반부터 훨씬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때문에 잭 일행이 머물던 해변은 파라다이스나 마찬가지였다. 안전한 동굴도

있었고 비교적 조용했으니 말이다.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 자연스레 리더로 떠오른건 남자도 아닌 여자

애나 루시아였다. 미셸 로드리게즈는 그런 애나 역활에 딱 맞는 배우였다. 어찌보면 안젤리나 졸리나 같은

이미지로 '툼 레이더' 같은 활약을 보여주기도 하면서 잭 일행에게 갑자기 나타났던 이든 처럼

굿윈이라는, 처음부터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았던 수상한 남자를 처단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긴박함과 위험이 계속 조여오는 가운데 무거운 중압감에 너무 시달렸던

것일까? 그녀는 로스트 시즌2에서 어이없게도 최초로 사망한 주요인물 '분'의 여동생인 '섀넌'을

실수로 쏴죽인다. ㅠ.ㅠ 사이드와 연인관계로 막 발전하던 찰라였는데 그런 사이드가 보는 앞에서

그리 되어버렸다. 오~! 불쌍한 섀넌...그렇게 이들 배 다른 남매는 차례로 제일 먼저 사망한다.

섀넌 역의 '매기 그레이스'(Maggie Grace)는 리암 니슨의 '테이큰'시리즈에 나왔던 바로 그 딸이었다.

브레이킹 던 시리즈에서도 모습을 보였던 매기는 사실 로스트 시즌1 내내 왕재수녀로 악명을

떨쳤었다. 남들 다 일할 때도 썬텐이나 즐기던 철딱써니 없던 그녀였지만 섀넌이 죽은 뒤 사실은 많이

불쌍한 애였다는 생각에 사이드가 곁을 지켜주는게 천만다행스럽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어이없게도 애나 루시아가 갑자기 빗속에서 나타나 쏴죽일 줄이야.....T.T

 

 

 

 

로스트 시즌2는 전편과 달리 어느정도 익숙해졌을 법도 한 낯선 섬에서 이처럼 또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시즌1에 이어 시즌2도 어느덧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데 이 드라마는 정말 영화 자체가

미스테리 덩어리다. 까도까도 양파를 까듯 단조로워 보이는 일상에서 어쩜 그리도 새로운 사건들이 속속

터져나오게 되는지 모르겠다. 멋진 남태평양 섬과 아름다운 풍경들과 함께 시원한 파도소리가 이어지는

이 드라마에 계속해서 도취되어 가고 있다. 이제 애나 루시아역으로 등장하는 우리의 터푸걸,

미셸 로드리게즈가 어떤 모습들을 보여주게 될지 오늘도 기대되는 마음으로 계속 이어나가고자 한다. 

 

 

 

 

 

아...불쌍한 섀넌...-_-;;

처음엔 "오웃 쟤~ 넘 재섭다~"했었는데...비록 이복 오빠이긴 해도 '분'이 그렇게

비참하게 죽기전만 해도 유일하게 섀넌을 챙겨주던 사람이었다가 이제 그 자리를 믿음직한

사이드가 잘 챙겨줄거라 믿었는데 이렇게 어이없이 가버릴 줄이야....T.T 

 

 

 

 

미셸 로드리게즈
Michelle Rodriguez

(애나 루시아 코르테스)
출생:1978년 7월 12일 (미국)신체163cm

 

메이트 미셸 로드리게스(Mayte Michelle Rodriguez) 혹은 미셸 로드리게스

(Michelle Rodriguez)는 미국의 여배우로, 2000년대 '걸파이트'에 출연한 계기로 대중으로 부터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그 후 헐리우드계에서 당찬 성격의 배역을 맡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The Fast and the Furious'(2001년), 'Blue Crush'(2002년), 드라마에는 '로스트'에서

애나 루시아 코르테츠역을 맡아 더욱 유명해 졌다.

 

 

 

 

2013 터보
2013 마셰티 킬스
2013 분노의질주:더 맥시멈
2013 인어프로프리어트 코미디
2012 레지던트 이블5:최후의 심판3D
2011 블랙티토
2011 월드 인베이젼
2010 트로픽 오브 블러드
2010 틴에이지 파파라치
2010 마세티
2009 아바타
2009 분노의 질주:더 오리지널
2008 가든 오브 더 나잇
2007 업 클로즈 위드 캐리 키건
2007 배틀 인 시애틀
2006 브리드
2005 IGPX
2005 블러드레인
2004 콘트롤
2004 로스트
2003 지미 키멜 라이브!
2003 S.W.A.T.특수기동대
2002 블루 크러쉬
2002 레지던트 이블
2001 더 무비 로프트
2001 분노의 질주
2000 걸파이트
1992 HBO 퍼스트 룩

 

 

 

 

 

 

  

   

 

 

 

 

 

 

 

 

 

 

 

 

 

매기 그레이스
Maggie Grace, Margaret Grace Denig

(섀넌)
영화배우
출생:1983년 9월 21일(미국)
신체:175cm
데뷔:2001년 영화 'Rachel's Room'
수상:2006년 미국 영화배우조합상 드라마부문 우수연기자상

 

 

 

 

매기 그레이스(Maggie Grace)는 미국의 배우로 오하이오 주 워딩턴에서 태어나 부모의 이혼 후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로 이사를 갔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도중 2001년, 인터넷 비디오 시리즈

'레이셸의 방'에 첫 데뷔하게 된다.  2002년 젊은 예술가상에서 텔레비전 영화 '그리니치에서의 살인'의 15세의

살인자 역 마다 목슬리 역을 맡은 것으로 후보에 올랐다. 2004년, 텔레비전 드라마 시리즈

로스트 시즌1, 시즌 2에서 '섀넌 러더퍼드'를 맡아 영화배우 조합 상을 받고 이후 영화 '안개'에서 좀 더

날카로운 연기를 보인다. 그 외 '제인 오스틴 북 클럽', '교외의 소녀', '테이큰', '멜리스 인 원더랜드',

'캘리포니케이션'시즌6 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2012 디코딩 애니 파커
2012 테이큰2
2012 락아웃:익스트림미션
2012 브레이킹 던 part2
2011 브레이킹 던 part1
2010 플라잉 레슨
2010 패스터
2010 엑스페리먼트
2010 나잇& 데이
2009 맬리스 인 원더랜드
2008 테이큰
2007 업 클로즈 위드 캐리 키건
2007 제인 오스틴 북 클럽
2007 내 남자는 바람둥이
2005 더 포그
2004 크리처 언노운
2004 로스
2003 12마일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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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스파르타쿠스 2014.10.15 13:06

피터 멘사(Peter Mensah), 도토레 '오이노마우스'로 열연!






피터 멘사(Peter Mensah), 도토레 '오이노마우스'로 열연!

 

 

피터 멘사(Peter Mensah)는 미드 스파르타쿠스에서 검투사를 양성하는 바티아투스의

조련사 '오이노마우스'로 열연한 바 있다. 과거 영화 '300'에서도 아주 잠깐을 등장했었음에도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지만, 스파르타쿠스를 보면서 또 한번 드는 생각이 흑인 배우 중에도 피터 멘사 처럼

잘 생긴 배우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었다.

 

 

 

 

 

 

하지만 이런 피터 멘사를 처음엔 좀 혼동했었다. 바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에

등장하는 배우 토니 토드(Tony Todd)와 헷갈릴 때가 있었는데 결국 스파르타쿠스를 완결판까지

모두 다 보고나서야 이제는 이 두 흑인배우 중에 누가 피터 멘사인지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 피터 멘사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말이다. ㅠ.ㅠ

 

 

 

 

 

 

우리는 의례적으로 백인 배우에 익숙했었다. 헐리우드 스타라 해도 얼마전까지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열혈 팬들이 따라 붙는 것도 대부분 백인들이었다. 하지만 세상이

바뀐듯 하다. 이제는 영화 좀 본다는 사람들이라면 흑인 배우들 중에도 피터 멘사만큼 훌륭한 배우들이

얼마든지 많다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대표적인 배우로 과거에 개인적으로는 사무엘잭슨을

무지 좋아라 했었지만, 이제는 그의 연기나 스타일에도 다소 식상해지기 시작했고  오히려 혜성처럼

등장하는 흑인배우들도 참 많아졌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아! 모건 프리먼도 있구만...ㅠ.ㅠ 하지만, 모건 프리먼은 진정한 흑인배우라고 하기엔

사실 좀 모든 사고나 행동거지 등이 거의 백인에 가깝다고 봐야할 듯 하다. 그러나 피터 멘사는

국적이 캐나다로 되어있지만, 원조 아프리카 출신이다. 바로 아프리카 가나 태생인데

그가 어떻게 하다가 이처럼 헐리우드에서 주목 받는 몇 안되는 흑인배우 중

한명이 되었는지는 사실 국내에서 잘 알려진 바가 없다.

 

 

 

 

▲ 영화 '300'에 출연할 당시의 피터 멘사(시리아 사절단으로 나왔고 단역이었다. ㅠ.ㅠ)

 

 

 

 

 

피터 멘사는 아마도 소시적에 캐나다로 이민을 오지 않았을까 추정해 볼 뿐이다.

1959년생으로 나이 또한 적지않을 텐데 헐리우드에서 배우로 입성해 출연한 영화들도 가만보면

늦은 나이로 보인다. 올해로 57살을 맞이했지만 1999년 '스트라이킹 포즈'란 작품으로

데뷔할 당시 이미 나이가 40이었으니 결코 이른 시기라고 할 수는 없다.

 

 

 

 

 

 

 

 

피터 멘사를 떠올릴만한 영화는 '300' 외에 2003년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태양의 눈물'인데, 스파르타쿠스를 통해 확실하게 그의 존재를 만천하에 알렸다고 보여진다.

시즌1 부터 주인공 스파르타쿠스를 냉혹하게 대하는, 그야말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 듯 차가운

인상을 가진 훈련교관 오이노마우스로 등장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게 되었다.

 

 

 

 

 

 

 

 

 

스파르타쿠스 시즌1 이후 주인공 앤디 윗필드가 갑자기 요절하면서 뒤를 이어 방영된

스파르타쿠스:갓오브아레나 에서는 가니쿠스와의 각별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지만, 결국

이 두 사람은 운명의 장난으로 결코 다시는 가까워지지 않을 것처럼 보였었다. 그러나 주인공

스파르타쿠스가 복수의 시작과 더불어 최후의 전쟁으로 이어지는 동안 이미 대의를

꺾을 수 없는 상황이 되자 결국 천군만마를 얻는 듯한 힘을 더하게 된다.

 

 

 

 

 

▲ 스파르타쿠스: 블러드 앤 샌드(Spartacus: Blood and Sand)에서 우이노마우스 역의 피터 멘사 인터뷰

 

 

 

 

 

그래도 스파르타쿠스를 끝까지 다 보는 동안 피터 멘사가 맡은 오이노마우스의

배역에 대해서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워낙 피터 멘사의 인상이 강렬하면서도 깊은 내면의

무언가가 좀 더 표출되었어야 했는데 극 전개가 이루어지는 동안 다소 그의 이미지가 주춤하는 듯한

인상도 없잖았다고 여겨진다. 앞으로 차기작에서 피터 멘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그가 가진 무한한 잠재능력이 좀 더 끄집어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게 된다.

 

 

 

 

 

 

 

 

 

 

 

피터 멘사
(Peter Mensah)
영화배우
출생:1959년 8월 27일(가나)
국적:캐나다
신체:192cm
데뷔:1998년 TV영화 The Long Island Incident


출연작품

 

2012 스파르타쿠스 시즌2:복수의 시작
2011 스파르타쿠스:갓 오브 아레나
2010 스파르타쿠스 시즌1:블러드앤샌드
2009 아바타
2008 터미네이터 시리즈- 사라코너 연대기
2008 인크렝더블 헐크
2006 300
2004 히달고
2003 태양의 눈물
2002 트리거맨
2001 하바드 맨
2001 13일의 금요일 10-제이슨X
2000 블레스 더 차일드
1999 스트라이킹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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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로스트 2014.10.13 15:42

미드 로스트 시즌1, 멧돼지 사냥꾼 존 로크 역의 테리 오퀸(Terry O'Quinn)






미드 로스트 시즌1, 멧돼지 사냥꾼 존 로크 역의 테리 오퀸(Terry O'Quinn)

 

미드 로스트 시즌1을 드디어 에피소드 24편까지 모두 다 보았다.

이제 시즌2로 넘어가면서 등장인물 한명만 더 살펴볼까 한다. 물론 시즌2로 넘어가도 계속해서

등장하는 이상 가능하면 대부분의 주요인물을 언급하기야 하겠지만, 모두가 어느 누구하나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하지만, 빼놓을 수 없는 인물 한 사람이 더 있으니 그게 바로 배우 테리 오퀸(Terry O'Quinn)이

연기하는 멧돼지 사냥꾼 '존 로크'이다.  오늘은 그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물론 '월트'라는 아들과 함께 이 섬에 오게된 흑인 '마이클'도 있기는 하나 그 만큼 이 미스테리한

섬에 대해 우연이 아닌 숙명으로 받아들이며 직접적으로 파헤치는 인물도 없기 때문이다.

 

 

 

 

로스트 시즌1에서는 모두가 비행기 추락사고에도 불구하고 살아났다는 기적을

경험했다. 그래도 역시나 존 로크만큼 확실한 기적이 일어난 경우는 어쩌면 없을지도 모른다.

로크는 하반신이 마비되어 휠체어 신세를 져야했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름모를 남태평양의

한 섬에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죽지 않고 살아난 데다가 마비되었던 다리에 신경이 되살아나면서

걸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게다가 그는 그동안 집념에 가까운 도전을 준비하던 중이었기에 누구보다도

오지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다. 때문에 그는 없어서는 안될 주요인물인 것이다.

 

 

 

 

앞서 포스팅에서 이런 로크를 도와 굳인 일 마다않던 조수이자 섀넌의 오빠인 '분'이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사망하게 되면서 그를 믿었던 잭과 주변 사람들의 신뢰가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하기는 했지만, 로스트에서 로크만큼 노련한 사람도 없다. 약간은 허황되어 보이기도 하고 무모하다

싶은데다가 시즌1에서 트렁크 가득 사냥칼을 들고다니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그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 했었다. 나 역시도 그가 퇴역군인 출신인줄 알았다. 계급도 대령쯤 되면 딱 어울린다 싶었지만,

그는 불편한 다리로 박스를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일 뿐이었기에 실망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로크는 로스트 시즌1에서 간간히 플래시 백을 통해 과거가 소개되면서 그 역시

누구못지 않게 어두운 과거가 있었음을 알게 된다. 불시착한 사람들에게 때론 정신적 스승 역활도 하고

연륜을 앞세워 많은 어려움을 헤쳐나가는데 아버지 같은 역활을 하기도 하지만, 사실 그는 부모를

모르고 자라다가 생전 처음보는 아버지를 만난 뒤 그에게 속아 콩팥을 기증하고 버려지는 비참한 과거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로스트 시즌1 말미에 정글 안에 숨겨져 있던 비밀 벙커를 찾아낸 당사자로

이후 계속될 미드 로스트의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를 풀어나가게 단초를 마련하게 된다.

 

 

 

▲ 미드 로스트에서 칼을 잘 던지는 존 로크역의 테리 오퀸(Terry O'Quinn)


미드 로스트에서 존 로크역을 맡은 배우 테리 오퀸(Terry O'Quinn)은 1952년생으로 미국배우이다. 

로스트에서 칼도 잘 던지고 정글과 사냥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어, 마치 이 섬에 불시착하게 될 것을 미리

알기라도 한 사람 처럼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도 하고 또 다른 문제 속으로 사람들을 이끌기도 한다.

그는 1980년 텔레비전 영화 F.D.R.: The Last Year에 처음으로 데뷔했고 그 이후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조연을 맡았다. 비록 대머리이기는 하지만, 생긴 용모 자체가 왠지모를 비범함과 여유 그리고 현명함

등이 함께 묻어난다. 미스테리한 섬에서 가장 미스테리한 캐릭이기도 하다. 앞으로

미드 로스트 시즌2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볼까 한다.

 

 

  

 

 

 

 

 

테리 오퀸
(Terry O'Quinn, Terrance Quinn)
영화배우
출생:1952년 7월 15일(미국)
신체:187cm
학력:아이오와대학교
데뷔:1980년 드라마 '천국의 문'
수상:2007년 제59회 에미상 드라마부문 남우조연상

 

 

 


2012 666 파크 애비뉴
2011 하와이 파이브 오2
2010 로스트 시즌6
2007 마스터스 오브 사이언스 픽스
2004 로스트
2001 파이브 건스
1999 하쉬 레름
1998 X파일:미래와의전쟁
1996 밀레니엄
1996 프라이멀 피어
1996 미시시피의 유령
1994 툼스톤
1992 동업자
1992 마이 사무라이
1991 인간 로켓티어
1990 암본의 심판
1989 계부2
1987 계부
1985 악마의 분신
1985 첫경험
1984 소펠 부인
1984 마음의 고향
1983 알렉스 실종사건
1983 뜨거운 가슴으로 내일을
1980 천국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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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10.07 21:34

왕좌의게임 산사 스타크 역의 배우 소피 터너(Sophie Turner)






왕좌의게임 산사 스타크 역의 배우 소피 터너(Sophie Turner)

 

 

산사 스타크(Sansa Stark)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배우 소피 터너(Sophie Turner)는

영국출신으로 이제 갓 18세가 되었다. 1996년생인 소피 터너는 미드 왕좌의 게임으로 데뷔했지만, 나이에

비해 상당히 고혹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로 왕좌의 게임을 사랑하는 많은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고 본다. 시대극에 잘 맞는 마스크는 왕좌의게임에서 분명 존재감을 뽑내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하지만, 예쁜 여자들이 다소 그런 면이 있는건 어쩔 수 없으나 좀 맹하다는거

빼고는 그래도 소피 터너가 가지고 있는 미모가 이를 능히 만회하고도 남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뭐 드라마 극 전개상 설정이 그러니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오늘 살펴보려는 화제의 미드, 역대 최강의 미드 왕좌의게임에서 왕비가 되고 싶었던

비운의 여자 산사 스타크를 소개하기로 마음 먹은건 오래전이지만 시즌3까지 다 끝난 뒤의 아쉬움

때문에 비슷한 다른 미드를 뒤적이다보니 좀 소개가 늦었다. 그래서 늦게나마 스타크 가문의 장녀이자

불행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던 산사 스타크에 대한 이야기와 이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영국 출신의 배우 소피 터너(Sophie Turner)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기로 하겠다.

 

 

 

 

 

 

 

앞전에도 왕좌의 게임과 주요 배역들에 대한 소개를 한 바 있지만, 킹스랜딩의

새끼악마 조프리에게 시집가 팔자 고쳐보자는 마음으로 오로지 왕비가 되기만을 바랬던 산사는

몰락해가는 스타크 가문의 장녀라는 사실까지 망각할 정도로 드라마를 보는 내내 보는 사람들

울화통을 터지게 만드는 구석도 없지 않았던게 사실이다. 아버지 에다드 스타크의 목을 베라고 명령한

이 사악한 왕의 아내로 시집가면 그리도 좋더냐 하면서 격분한 분들 많았으리라 짐작해 본다.

아울러 친정오빠 롭스타크와 엄마 캐틀린 스타크까지 위기에 처하고 이복오빠 존 스노우는 추운 곳에

가서 언데드 같은 애들과 맞닥뜨리고 동생들은 생사마져 불분명하게 된 마당에 그렇게도

왕비 한번 해보자고 저러나 싶었을 것이다. 그것도 매맞아 가면서까지 말이다. -_-;;

 

 

 

 

▲ 왕좌의 게임 시즌1 에피소드 11에서 조프리는 산사 스타크를 능멸한다. 아오~ XXX!!

 

 

 

 

 

 

 

 

 

위의 영상을 보신 분들도 많지만, 정말 왕좌의 게임에서 잔인한 결투장면이나

지나치게 야한 장면 말고 충격적으로 보았던 장면 중에 하나가 바로 저 장면 아닐까 싶다.

소피 터너가 연기하는 산사 스타크는 아비가 목이 잘려 죽었음에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계속

조프리 곁에 남아 온갖 수모를 다 겪게 된다. 조프리를 부를 때마다 '새끼악마'라고 부르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들 때문이다. 게다가 왕은 직접 손으로 여자를 때리는게 아니랐다는 어마마마의

평소 가르침대로 아랫 것을 시켜 저렇게 무자비하게 예쁜 얼굴에 스크래치를 내게 만든다.

 

 

 

 

 

▲ 곤경에 빠진 산사 스타크(소피 터너)를 구해주는 티리온 라니스터!! 멋진 오빠다. ㅋ

 

 

 

 

 

 

 

 

위의 영상도 마찬가지로 한 수 더 떠서 석궁으로 산사 스타크를 쏘아죽일 듯한

조프리의 만행으로부터 티리온 라니스터가 보호해주는 장면이다. 덕분에 조프리 녀석은 지

삼촌한테도 싸대기 맞는 왕이 되어버리긴 했지만, 어쨌든 철렁하면서도 고소한 장면 중 하나였다.

왕좌의 게임을 보는 내내 어쩌면 많은 분들이 티리온 라니스터에 대해 많은 호감을 가졌을 줄로

안다. 비록 난장이이긴 하지만, 어찌보면 왕좌의게임에서 가장 멀쩡한 사람 중에 한사람이

바로 티리온 라니스터이니까 말이다. 티리온은 이후 산사 스타크에 대해 동정하는 마음으로 그녀를

여러모로 보호해주고 하녀(자기가 좋아하는)를 통해 살피도록 한다.

 

 

 

 

 

 

 

 

 

 

이런 산사 스타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소피 터너는 사실 왕좌의 게임이

공식 데뷔작이다. 처녀작이라고 할 데뷔작품을 이런 엄청난 대형 작품에 출연했다는 사실도

참 대단하다. 그만큼 HBO 제작진에서는 배우 캐스팅을 하는데 있어 여러가지로 검증에 검증을

거쳤을 법한데, 미국도 아닌 영국출신의 10대 소녀를 어쨌든 제대로 건진듯 하다.

 

 

 

 

 

 

 

 

소피 터너에 대한 활동내역이 아직 이렇다하게 없다보니 찾을 수 있는 자료도 별로 없다.

오직 왕좌의 게임에 출연한게 거의 전부인 셈인데, 소피 터너를 검색하다보면 나이먹은 모델 소피 터너가

동명이인으로 나오니까 그녀와 헷갈려서는 안되겠다. 모델 소피는 완전 글래머에 섹시 컨셉으로

농염한 자태를 뽑내는 사진이 많다. 처음엔 그녀가 산사 스타크였던가 하면서 사진들을 한참 보다가

눈이 빠지는 줄 알았다. ㅠ.ㅠ 우리가 찾는 소피 터너는 모델이 아닌 배우 소피 터너다.

 

 

 

 

▲ 왕좌의 게임 오프닝 영상은 아마 백번도 더 본것 같지만 언제나 위대하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얼음과 불의 노래'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화제의 미드 '왕좌의게임'이 앞으로 시즌4에서

2014년 어떤 이야기들을 전개해 나갈지 궁금해하는 분들 많을 텐데 시즌4가 첫방영된다는 소식이

올라오자마자 바로 알려드리기로 약속하며 오늘은 스타크 가문의 장녀이자 왕비가 되기만을

꿈꾸었던 비운의 여자 산사 스타크와 이 배역을 맡았던 배우 소피 터너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았다. 왕좌의 게임 시즌4가 다시 시작되기 전에 못보신 분들은 시즌3까지 모두 서둘러

보시기 바란다. 정말 역대 최강의 미드임에 틀림없다.

 

 

 

 

 

 

 

 

 

소피 터너

(Sophie Turner)
영화배우
출생:1996년 2월 21일(만 17세)

출신지:영국
신체:175cm
데뷔:2011년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 1'

 

 

 

 

 

 

출연작품

 

2014 베어리 리셀
2013 어나더 미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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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더 킬링 2014.08.01 17:51

더 킬링의 새라린든 파트너 스티븐 홀더 역의 조엘 킨나만, 알고보니 로보캅!!






더 킬링의 새라린든 파트너 스티븐 홀더 역의 조엘 킨나만, 알고보니 로보캅!!

 

 

비 내리는 장마철에 보기좋은 미드로 '더 킬링'을 추천했는데, 사실 이걸 보는동안

비는 한두차례 밖에 안 내리고 공식적인 장마는 끝나버렸다. 하지만 드라마를 보는 내내

시도 때도 없이 비가 내리는 바람에 몰입감 높은 이 드라마를 보고있노라면 마치 바깥에도

비가 내릴것만 같았다. 그리고 '더 킬링' 시즌3까지 다 보고난 후에 여주인공 새라 린든의

파트너인 스티븐 홀더 이야기를 좀 하려고 했다. 알고보니 홀더 역을 했던 배우

조엘 킨나만(Joel Kinnaman)이란 사실도 뒤늦게 알았다. 아뿔싸~!!

 

 

 

 

 

 

 

 

물론 앞서 연초에 리메이크작 영화 '로보캅 2014'에 대해 포스팅하면서도

이 친구 이야기를 한 바 있는데, 요즘 그토록 재미지게 보았던 미드 '더 킬링'의 남자 주인공

조엘 킨나만이 로보캅이란 생각은 전혀 못하고 넘어간 셈이다. 그만큼 로보캅 때와 달리

'더 킬링'에서 그가 보여준 캐릭터는 확실히 달랐다. 생긴 외모만 보아서는 조금 눈썰미 좋은

사람들이야 금방 그를 알아보았겠지만, 희멀게하게 훤칠한 키에 후드티와 점퍼를 차려입은

이 풋내기 형사는 다시 보아도 로보캅이랑 매칭이 잘 안된다. ㅎㅎ

 

 

 

 

 

 

 

 

그리고 배우 조엘 킨나만은 미국 사람이 아니라 스웨덴 사람이란 사실도 이제서야

다시 발견한다. '더 킬링'에서 독특한 어투로 어눌하게 말하던 이 친구가 2014년판 로보캅

주인공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어지간히 미드에 빠져 사는 사람도 영화를

좋아한다는 나 조차도 그 생각을 못하고 깜빡 지나쳤는데 어쨌든, 뒤늦게 이 개성 넘치는 배우를

알아보고서야 그가 얼마나 전도유망한 배우인지 제대로 알아봐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로보캅에서는 코믹스러운 모습은 거의 없었고 늘 심각하고 차가워 보였거만 킬링에서 그가

보여준 모습은 영락없이 한 때 마약에 쩔기도 했던 풋내기 같은 그런 형사였다.

 

 

 

 

 

 

 

 

 

 

 

게다가 어눌한 말투하며 아무데서나 햄버거를 먹고 린든에게 능청맞게 굴던, 그야말로

전형적인 미국 카우보이 스타일의 그런 친구였는데 로보캅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으니

이 친구 연기력도 그렇지만 1979년생으로 이른 나이는 아니지만 참 기대되는 배우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겠다. '더 킬링'에서 여주인공 새라 린든을 인상깊게 연기했던 배우 미레유 에노스

역시 '더 킬링' 이후 뜨는 바람에 브래드피트와 '월드워Z'를 찍기도 했지만, 최근 개봉작으로

아놀드슈와제네거 같은 배우들과 '사보타지'같은 영화에도 출연했다. 조엘 키나만과 함께 한편의

성공적인 미드 작품으로 물을 만난 물고기가 된 셈이다. 그것도 파트너로 나온 두 배우가

동시에 뜨게 될 줄이야. 찾아보면 이런 사례가 없었던 것도 아니지만, 그만큼 미드 '더 킬링'이

얼마만큼 파급력이 컸고 화재의 드라마였는지 짐작해볼만할 것이라 생각해 본다.

 

 

 

 

 

 

▲ '더 킬링' 메인테마 주제곡이다. 원곡 제목이 'Casino'였던가? 아뭏든 음악 쩐다.

 

 

 

 

 

 

 

 

 

 

물론 더 킬링과 같은 미드는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있다. 바로 스포일러에 굉장히

취약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인터넷을 뒤져보면 곳곳에 범인이 누구더라 떠벌이는 사람들이

당장에 눈에 띈다. 영화평 쓰는 데에도 'OO가 범인이라는데 잼있나요? 마지막 편을 못봐서...'

이 따위로 쓰면 아직 안본 사람들은 어쩌라는건가? 정말 형편없는 매너에 넌덜머리가 난다.

이런 덧글은 신고해서 짤라줘야하는거 아닌가? 나도 포스팅 하면서 스포일러에 조심스럽고 아직

이 드라마를 못본 사람들을 위해 결정적인 내용들은 극도로 자제를 하는데 이게 무슨 테러수준의

만행인지 이해가 안간다. 이기적이라기 보단 뇌가 없는건 아닌지..ㅉㅉ 그렇게 입 함부로

놀리다가는 폴리스라인 안에 누워있게 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건만....

 

 

 

 

 

 

▲ 더 킬링에서 스티븐 홀더 역을 했던 조엘 킨나만의 인터뷰가 담긴 영상이다. 통역은 알아서...^^

 

 

 

 

 

 

 

 

 

 

 

 

 

아무튼 '더 킬링'에서 홀더 역을 맡았던 조엘 킨나만은 마약수사반 출신의

신참형사 역을 깜쪽같이 연기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그러니까 바로 오늘 8월1일부로

'더 킬링' 시즌4가 시작되는 것으로 아는데, 이 친구는 로보캅에서 게리 올드만이나 사무엘잭슨 등 기라성

같은 대배우들과 연기하며 블록버스터급 영화에 출연하고도 헐리우드 배우들 답게 별로 우쭐대지도

않는듯 하다. 스웨덴 출신이라서일까? 굉장히 똑똑한것 같기도 하고 굉장히 멍청한 것 같기도 한

아주 독특한 캐릭터 홀더 연기를 그렇게 능란하게 연기하더니 잠깐 스크린에 외출을 하고 와서도

천연덕스럽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어쩌면 조엘 킨나만은 스타이기 이전에 진짜

연기자로 대접받기를 원하는지도 모르겠다.

 

 

 

 

 

▲ 로보캅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했던 조엘 킨나만(로보캅 예고편)

 

 

 

 

 

 

 

 

 

 

'더 킬링'의 홀더 형사는 원래 마약수사반 출신인 형사로 나온다. 잠입수사에 익숙한

터라 매사 건방진 말투와 행동 때문에 이 친구가 경찰인지 갱스터인지 헷갈릴 때도 많다.

갱스터라고 말해주는 것도 꽤 쳐준건데 심지어 양아치 수준으로 보일 때도 많고 그라다보니

생각하는 것부터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새라 린든과 수시로 갈등을 야기하기도 한다.

 

 

 

 

 

 

 

 

 

 

 

 

심지어 '더 킬링' 시즌1이 끝날 때는 홀더가 배신자인줄로 착각될 정도였다.

마약에 중독되었던 과거로부터 탈출하는것까지는 좋았는데 승진을 미끼로 음모에 휘말리게

되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고서 안도하기는 했지만 원래 천성자체가 악인은 아니었던 것이다.

그렇게 조엘 킨나만이 연기하는 새라 린든의 동료 스티븐 홀더는 따뜻한 내면을 가진 캐릭터이며,

곤경에 처한 새라를 지키고 시즌1과 2에서 로지의 진짜 살인범인을 찾는데 일동공신 역할을 해낸다.

시즌3에서는 로지사건 이후 린든과 전혀 다른 길을 가나보다 했는데 역시도 린든에게 있어

조엘 킨나만이 연기하는 스티븐 홀더는 없어서는 안될 든든한 파트너이다.

 

 

 

 

 

  

 

 

 

 

 

 

 

 

조엘 킨나만

(Joel Kinnaman, Charles Joel Nordstrom)
영화배우
출생:1979년 11월 25일(스웨덴)
신체:189cm

 

출연작


2015 런 올 나이트
2014 킬링 시즌4
2014 차일드 44
2014 나이트 오브 컵스
2014 로보캅
2013 라이프 딜럭스
2013 킬링 시즌3
2012 이지 머니2
2012 킬링 시즌2
2012 로라 버서스
2012 세이프 하우스
2011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011 다크아워
2010 이지 머니
2010 킬링 시즌1
2007 템플 기사단
2005 스톰
2002 인비저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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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더 킬링 2014.07.28 11:35

'더 킬링', 가장 무게감있는 역할을 보여주었던 로지의 아빠 스탠 라슨 역의 브렌트 섹튼(Brent Sexton)






'더 킬링', 가장 무게감있는 역할을 보여주었던 로지의 아빠

스탠 라슨 역의 브렌트 섹튼(Brent Sexton)

 

 

결국 킬링 시즌2까지 모두 보았다. 시즌3도 로지 라슨의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로 이어지는가 했더니 다른 사건을 다루고 있고 미궁의 17세소녀 살인사건이었던

로지 라슨에 대한 이야기는 시즌2로 종결된다. 범인이 누구였는지 알고나면 놀랄 노자인데 구지

밝히고 싶지는 않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말이다. 오늘은 이 드라마에서 죽은 로지의 아빠로

열연해 '더 킬링'시즌1,2가 이어지는 동안 무게감있는 역할을 보여주었던 중년 배우

 브렌튼 섹튼에 대해 먼저 간단하게 살펴보고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린든의 동료인 홀더 이야기도 해야겠지만, 더 킬링 시즌2까지 모두 보고나니

로지 라슨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매듭지어는 상황에서 극중 다른 누구보다도 죽은 아이의

아빠로서, 가장으로서, 또 어두운 과거글 가진 한 남자로서 가장 힘든 사투를 벌여야

 했을 사람이 바로 스탠 라슨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에서이기도 하다.

 

 

 

 

 

 

 

 

 

 

이 드라마 '킬링'은 이런류의 다른 수사극들이 여태껏 보여주었던 흥미 위주의

극전개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충분히 있을법한 피해자 가족 구성원

하나하나의 심리묘사까지 아주 세세하게 잘 다루어 내고 있다. 사건직후 부터 극이 전개되어

나가는 동안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주변인물들과 상황에 따라 변화하고 갈등하고

고뇌하는 모습들이 생생하게 잘 그려져 있고 그 중심엔 죽은 로지의 아빠 스탠라슨이 있다.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그리고 가장으로서의 모습을 정말 잘 연기했다고 평가할 수 있는

중년 배우 브렌트 섹튼(Brent Sexton)은 67년생이다.

 

 

 

 

 

 

 

 

 

 

스탠 라슨이 슬퍼하고 때론 분노하거나 갈등하는 모습들에 충분히 공감도

가지만 일반인들과 다른 하나는 그가 한 때 조직에 몸 담았었고, 또 조직일을 하면서

누군가의 아빠이자 남편인 한 남자를 살해했다는 비밀을 짊어진 채 살아가고 있다. 물론,

완전히 조직을 탈퇴해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기는 하지만 때론 '인과응보'적인 결과로

로지의 사망 역시 그와 묘연의 원한관계로 얽혀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기도 했고

또 실제로 그의 주변엔 항상 과거의 조직과 보스가 서성거렸다.

 

 

 

 

 

 

▲ 미드 '더 킬링'은 참 잘 만든 드라마이다. 로지 라슨의 살인사건을 시즌1,2에서 다루고 있다.

 

 

 

하지만, 스탠라슨을 비롯해 그의 아내와 아이들 그의 가족이 한 달이

채 안되는 시간동안 겪어야 했을 고통은 지옥과도 같은 순간들이었을지도 모른다.

언제나 사건의 중심에 있었고 또 그 사건을 풀어 헤쳐 나가는 일들은 린든과 홀더가 중심이

되어 활동했다고는 해도 시즌2까지 총 26편의 에피소드가 전개되는 동안 스탠 라슨은

피해자 로지의 아빠이자 피해가족의 대표이면서도 항상 사건과 사고와 밀접하게 연관된

몇몇 인물들 중 한 사람이기도 했다. 또 거기엔 어두웠던 과거의 원한관계까지

뒤섞임으로서 다른 어느 누구보다도 가장 가장 요주의 인물이었을지도 모른다.

 

 

 

 

 

 

 

 

 

 

 

 

 

 

 

특히 스텐 라슨은 시즌1에서 로지의 선생님인 '베넷'을 오해해 죽기 직전까지

두들겨 패는 바람에 입건되어 구속되어 보석으로 풀려나기도 했고, 또 그를 따르던 동생

벨코는 시장선거에 나선 리치몬드를 범인으로 오인해 휠체어 신세를 져야 할만큼 중상을 입히는

총격을 가한 끝에 자살을 하게 된다. 아무리 한 때 조직에 몸 담았던 과거를 가진 이력의

남자라 해도 딸을 잃은 아빠로서 어느 누구라도 심정만큼은 그에 못지않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스탠 라슨은 미드 '더 킬링'이 시즌2까지 진행되는 내내 극 전개에 있어 굉장히

큰 중추역할을 한 인물이었다. 바로 그런 캐릭터의 내면모습까지 배우 브렌트 섹튼은 

꽤 인상적이고 괜찮은 연기를 잘 펼쳐보여주었다고 본다.

 

 

 

 

 

 

 

 

 

 

 

 

 

 

 

 

 

요즘 왠만한 아빠들은 다들 '딸바보' 소리를 듣고 산다. 배우 브렌튼 섹튼 역시

그런 왠만한 딸바보 아빠들 못지않은 애틋함을 잘 연기하고 있는데 극중 그가 죽은 로지를

기억하는 장면이 있다. 일이 굉장히 바빠서 전화를 받느라 외출하는 로지의 마지막 모습에

배웅을 제대로 못했던 순간을 그는 안타깝게 기억한다. 문 앞에 서서 자신을 바라보던 로지의

마지막 눈빛이 왠지 슬퍼보였다고 회상하는데, 이 장면은 더 킬링 시즌2의 후반

마지막 에피소드에 나온다. 그리고 로지는 그렇게 불귀의 귀객이 된다.

 

 

 

 

 

 

 

 

 

 

 

 

 

 

 

 

 

특히 스탠 라슨이 대단한 것은 그가 로지의 친아빠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그는 누구보다도 로지를 아꼈다. 낳은정보다 기른정이라고 흔히 엄마의 '모정'만을

세상은 이야기하지만, 아빠들의 '부정'도 엄마의 모정 못지 않게 대단하다는 사실을

이 드라마는 잘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엄마인 미치 라슨은 다소 이기적인 부분이 없잖아 있다.

자신이 힘들다고 마음정리 삼아 무작정 남은 가족과 아이들을 두고 떠나있는 동안

모든 치닥거리와 고통은 스탠라슨이 모두 감당해야 했었다. 다행히 더 킬링은 시즌2에서

누가 범인인지 모두 다 드러나게 되고 새집으로 이사한 스탠의 가정이 다시 평화를 얻게되지만

고군분투 로지의 사인을 밝히는 주인공 형사인 린든과 홀더 못지않게 그런 스탠 라슨을

훌륭하게 연기해낸 배우 브렌트 섹튼 역시 대단한 배우라고 칭찬하고 싶다.

 

 

 

 

 

 

 

 

  

 

 

 

 

 

 

브렌트 섹튼

(Brent Sexton)
영화배우
출생:1967년 8월 12일(미국)
데뷔:1994년 영화 '스페셜리스트'

 

 

 

 

 

 

 

2013 아이언 사이드
2012 더 킬링 시즌2
2010 저스티 파이드
2010 더 킬링 시즌1
2009 호스티지:어 러브 스토리
2009 위딘
2008 팬츠 온 파이어
2008 에이블 데인저
2007 라이프
2007 엘라의 계곡
2005 플 디스크로저
2005 플라이트 플랜
2005 서피스
2004 데드우드
2004 크리미널
2003 블랙호크다운-에스케이프
2003 라디오
2002 이너프
2001 조
2001 더블 테이크
2001 글래스 하우스
2001 에이아이
1999 저징 에이미
1994 스페셜리트스 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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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더 킬링 2014.07.25 19:37

더 킬링, 사체로 발견된 사건의 핵심인물 로지 라슨 역의 케이티 핀들리(Katie Findlay)






더 킬링, 사체로 발견된 사건의 핵심인물 로지 라슨 역의

케이티 핀들리(Katie Findlay)

 

 

별 기대 없이 보기 시작한 미드 '더 킬링(The Killing)'은 예외없이 잘 만든

미드 임에 틀림없다. 시즌1의 첫 회부터 등장하지만 사망한 17새 소녀 로지 라슨 역을

맡은 배우 케이티 핀들리(Katie Findlay)는 늘 사체로 발견된 라슨 가문의 장녀딸로

등장할 뿐 실제로 극전개 과정에 다른 여느 배우들 처럼 살아서의 모습은 거의 나오질 않는다.

살아서 활동하는 장면들도 그녀가 죽기전의 흔적과 발자취일 뿐 우리는 이 미드에서

케이티 핀들리라는 배우를 직접 만날 수는 없다.

 

 

 

 

 

 

 

 

 

더 킬링 그렇게 드라마 시작부터 실종 후 살해된 채 호수에 잠긴 차의

트렁크에서 사체로 발견된 스탠 라슨, 미치 라슨 부부의 장녀딸이었을 뿐 실제로

드라마 속에서 그녀의 연기를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드라마가 시즌을 거듭하며 이어지는

내내 사건의 핵심인물 로지 라슨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가

과연 누구일까 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그래서 오늘 그녀 이야기를

간단하게 할까 한다. 바로 이 포스터 속의 살해된 17세 소녀이다.

 

 

 

 

 

 

 

 

 

더 킬링에서 미궁 속의 살인사건에 희생된 로지 라슨을 연기한 배우

케이티 핀들리는 1990년 캐나다에서 태어났다. 그녀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찾을 수는

없었지만, 어느덧 스믈다섯이란 나이에도 불구하고 처음 이 드라마에서 로지 라슨을 연기할 당시

이미 나이 20을 넘긴 시기였고 그만큼 앳된 용모에 미지의 살인사건 속 희생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의 기억 속에 강하게 자리잡게 되었다.

 

 

 

 

 

▲ '더 킬링' 메인 테마 주제곡이다. 이 음악도 참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위에서 들어보는 '더 킬링'의 메인테마 주제곡을 들어보면 참 이 곡도 드라마 성격에

너무 잘 맞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름 중독성도 있고...꽤 잘 만든 편이다.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음울한 성격, 시도 때도 없이 내리는 비내리는 풍경, 도대체 범인이 누구일지

계속해서 이어지는 반전을 거듭하는 극전개 상황에 잘 맞아 떨어지고 있다.

 

 

 

 

 

 

 

 

 

 

 

더 킬링 시즌1을 보는 내내, 아니 시즌4가 얼마 안있으면 첫 방영을 시작하겠지만

보는 이들은 내내 누가 로지를 죽였을까, 과연 누가 범인인가를 놓고 함께 추격전을 벌이게

되는데, 그래서 이런류의 드라마는 누군가 "범인은 OOO다!"라고 말해버리는 순간

그는 폴리스라인에 누워있게 될지도 모른다라고 이야기를 했던 것이다. 그만큼 잘 만든 이 미드의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은 스포일러에 매우 약할 수 밖에 없다라는 한계를 안고있다.

하지만 적어도 이 드라마를 재미있게 볼 생각이 있는 이라면 결코 성급하게 누가 범인인지를

알려하지도 않을 것이며 들으려하지도 않을 것이다.

 

 

 

 

 

 

 

 

 

 

 

 

나 역시 현재 더 킬링을 재미있게 보고는 있지만, 아직 전혀 알고 싶은 생각이 없다.

이제 시즌2로 넘어오고는 있지만 앞서 두 사람이 범인 아닐까라는 속에 반전을 거듭해왔다.

특히 두번째 인물은 너무도 충격적이었고 그렇게 더 킬링 시즌1은 충격속에 이야기를

마무리 하며 시즌2로 넘어온 것인데 여전히 로지 라슨을 죽인 범인이 누구인지는 아직 모른다.

그리고 극이 전개되는 동안 이따금식 보여지는 로지의 흔적....로지를 연기한 배우

케이티 핀들리...아무리 봐도 정말 로지 역에 딱 제격이란 생각이 든다. 

 

 

 

 

 

 

 

 

 

 

 

 

 

더 킬링은 단순히 로지를 죽인 살인범이 누구인가를 쫒는 이야기 말고도 함께

흘러가는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도 꽤 흥미진진하다. 특히 로지의 집안 이야기는 보면서도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어리석기도 하고...이미 불행이 찾아온

이 단란했던 가정에 또다른 어둠의 먹구름이 연거푸 끼게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죽은 로지가

가엽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이 살인사건을 파헤쳐 나가는 여형사

새라 린든과 스티븐 홀더는 엑스파일의 스칼렛과 멀더만큼 기민함은 좀 떨어지기는 해도

그 열정 하나 만큼은 추켜세워줄만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사실 주연을 맞고있는 미레유 이노스가 보여주는 새라 린든 캐릭터는

솔직히 나도 성에 덜 차기는 한다. 꽤 날카로운 듯 하지만 그러면서도 서투르거나

섣부르고 동료인 홀더는 마약에 쩔던 과거가 있다. 물론 새라 린든 역시도 순탄치만은 않은

과거를 가지고는 있지만, 그래도 이들이 억울하게 죽은 로지 라슨의 죽음과 그를

둘러싼 음모를 끝까지 파헤치는 그 열정 하나 만큼은 인정해줘야할 듯 싶다.

로지 라슨을 연기한 케이티 핀들리에 대해 프로필은 아래와 같다.

 

 

 

 

 

 

 

 

 

케이티 핀들리
Katie Findlay
출생:1990년8월28일(캐나다)

 

출연작

 

2014 프리머튜어
2014 하우 투 겟 어웨이 위드 머더
2013 더 필라서퍼스
2013 캐리 다이어리 시즌2
2012 캐리 다이어리 시즌1
2012 컨티넘 시즌1
2011 더 킬링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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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더 킬링 2014.07.21 10:53

더 킬링 오프닝, 짧지만 강한 여운을 남기는 인트로 영상






더 킬링 오프닝, 짧지만 강한 여운을 남기는 인트로 영상

 

 

근래 '더 킬링(The Killing)'에 푹 빠져들고 있다. 특히 오프닝 영상은

이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성격을 매우 잘 대변해 주고 있는데, 짧지만 강렬한 여운을 남기기에

충분해 보인다. 앞서도 간략하게 소개한 바 있지만, 이 드라마는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다.

으례 살인사건을 다루고 이를 파헤치는 형사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드라마나 영화류는 뻔한

형식을 담기 마련인데 반해 더 킬링은 미드 마니아들 사이에서 왜 그렇게 호평이 이어질 수 밖에

없는지 바로 이 킬링 오프닝 영상 하나만으로도 설명이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미드를 보는 묘미 중에 하나는 우리와 다른 미국인들의 생활상과 인물 개개인의

성격묘사 그리고 사소하고 자질구레한 그들의 문화를 엿볼 수 있다는 데 있을 듯 하다. 단순히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영화적 요소와 줄거리 등 흥미거리 외에도 면면히 빠져들게 만드는 장치들이

은근히 많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영어회화 공부를 위해 탐닉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미드 더 킬링은 의외로 연기력 좋은 배우들의 열연과 더불어 자칫 뻔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이런류(수사극)의 이야기를 드라마적 요소에 충실하면서 몰입감 있게 재미를 살려주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야말로 기본기가 탄탄한 드라마라고 추켜세울만하다.

 

 

 

 

 

 

 

 

더 킬링 오프닝은 매 에피소드 때마다 지난 이야기와 함께 연이어 이야기를 이어가는

대목에서 시작된다. 대게의 미드가 그렇지만 채 30초가 넘지 않는 짧은 시간 안에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모든 느낌을 함축적으로 잘 표현해내고 있다. 이런식으로 오프닝 영상을 잘 만들어낸

미드가 더 킬링 외에도 참 많다. 워킹데드도 그렇고 왕좌의게임도 그렇고 우리가 익히 잘 알고있는

수많은 미드들은 어김없이 인트로 영상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고 실제로 이 부분만 따로

전문적인 제작을 맡고 있는 아티스트와 스튜디오들이 참 많다. 아래는 더 킬링 오프닝 영상인데

유튜브에 따로 제대로 올라온 영상이 없어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소스를 가져왔다.

 

 

 

 

 

▲ 더 킬링(The Killing) 오프닝 영상(intro)

 

 

 

더 킬링은 이제 시즌1을 막 보기 시작해서 에피소드 6편을 지나 7편째

보고 있지만 갈수록 흥미진진해진다. 앞서도 경고 차원의 이야기를 했지만 이런류의 영화나

드라마, 특히 '더 킬링'의 경우 스포일러는 '죽음' 그 자체다. 시즌이 거듭되면서도 최종적으로 누가

범인인지 알려주지 않고있기 때문에 "범인이 누구냐면..." 이라고 함부로 입을 놀렸다가는 자칫

폴리스라인 안에 누워있을 수도 있겠다. ㅋㅋ 절대 옆에서 누군가가 말을 해서도 안되고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져서 성급하게 범인을 알려고 해서는 안되는 드라마이다.

 

 

 

 

 

▲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더 킬링' 인트로 영상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누가 쉽사리 범인이라고 단정 지을 수도 없기 때문에

이 드라마는 더욱 흥미롭다. 게다가 시장 선거에 몰두하고 있는 대런 리치몬드 의원 쪽의

캠페인 활동이 왜 이 드라마가 흘러가는데 있어 등장해야 하는지도 궁금하기는 하지만 이런

요소는 하나의 드라마를 통해 마치 두개의 스토리를 같이 보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전혀 연관성이 없지도 않으면서 각각의 요소들은 흥미를 담아내는데 부족함이 없다.

 

 

 

 

 

 

 

 

 

 

 

 

 

 

 

더군다나 연기자들 저마다의 호연이 매우 돋보이는데, 죽은 로지의 엄마로 나오는

미쉘 포브스가 연기하는 미치 라슨이란 캐릭터나 그의 남편 스탠, 희생된 17세 소녀의 부모로

등장하는 이 두 중년 배우의 연기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기회되는 대로 등장배우들에 대해

소개할까 한다. 물론 주인공 사라 린든으로 나오는 '미레유 에노스'나 동료 형사 홀더를 연기중인

조엘 키나만의 연기도 좋은 편이다. 헌데 왜 검색을 하면 미레유 에노스(Mireille Enos)라고

발음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미레일리 이노스라고도 하고...네이버에 공식 등록된 이름은

미레유 에노스다. 도대체 왜 이렇게 등록된 건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_-;;

 

 

 

 

 

 

 

 

  

 

 

 

 

 

더 킬링은 오는 8월1일 시즌4가 다시 시작된다고 한다. 원래 시즌3로 끝이 났다가

팬들의 열광적인(?) 요구에 서비스 차원에서 6개의 에피소드로 다시 시즌4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하는데, 범인이 누구인지 모두 드러난 마당에 어떤 이야기들을 가지고 드라마가

전개될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아마도 빠르면 시즌4가 시작되기 전에 시즌3까지 모두 다

보게 될 듯 한데, 그만큼 이 드라마는 특별한 묘미가 있다. 앞서 '장마철에 보기 좋은 미드'라고

소개를 했지만, 정말 보는 내내 비가 줄기차게도 내린다. 구지 꼭 완결된 미드 중에 찾지

않더라도 요즘 신작들에 대해 자막서비스도 원활치 않고 볼만한 미드 없나 찾는 분들에게

'더 킬링'은 매우 볼만한 미드라고 권장할만하다. 물론 개인의 취향에 안만는건 어쩔 수

없겠지만 말이다. 오늘은 더 킬링 오프닝 영상을 소개하며 글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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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24 2014.07.17 22:57

불멸의 미드 24시 시즌9 제12화로 종영! 오드리 두번 죽이네






불멸의 미드 24시 시즌9 제12화로 종영! 오드리 두번 죽이네

 

 

키퍼 서덜랜드 주연의 '24시'는 이제 '불멸의 미드'라고 해줘야 할까?

어제 이 드라마가 제12화를 끝으로 종료된다는 사실도 모른 채 아무생각없이 보았다가

조금 당혹스러웠던게 사실이다. 유례없이 이렇게 빠르게 끝나버린다는게 무척 섭섭하기도 했는데

어찌보면 시즌9는 처음 시작부터가 솔직히 억지스러운 부분이 없잖아 있었다.

 

 

 

 

 

 

 

 

24시는 원래 지난 시즌8로 이미 2010년에 이미 종료되었어야 할 드라마였다.

그럼으로 해서 '박수칠 때 떠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어야 할 이 드라마는 부득이 시즌9로

2014년 5월 새로운 행보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았음에도 시작과

동시에 세월의 흔적만큼 이미 노쇄해버려 예전같지 않은 잭 바우어의 모습을 확인해야 했고,

좋게 말하면 이제는 '전통'이 되어버린 뻔한 구성과 장면전환(이를테면 섹션 넘어갈 때 마다 디지털

초침이 "쿵쾅 쿵쾅" 넘어가거나 화면이 4개로 분활되는 특유의 방식)들에 시청자들은 익숙한

모습에 잠시동안 과거의 향수에 젖을 수도 있었으나 솔직히 식상함이 먼저 다가오지 않았던가 싶다.

그래서 어쩌면 이 불멸의 드라마 24시는 시즌9로 우리곁에 다시 찾아올 때부터 반갑기는

했지만 우려 또한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었고, 그래서인지 마치 서둘러 종영한듯한 인상을

지울 수가 없었다는게 솔직한 감상후기라고 해두어야 겠다.

 

 

 

 

 

 

 

 

 

무엇보다 24시 시즌9에서는 이미 구면인 오드리와 그의 아버지이자 대통령인 헬러,

그리고 오드리에게 지옥을 선사했던 중국인 '쳉'이 다시한번 등장한다. 그리고 구면 관계인

이들에게 다시 또 불행이 찾아온다. 시즌9 제12화는 그런식으로 오드리를 희생양 삼으며 서둘러

종영하지 않았는가 하는 인상이 바로 이 부분에서 농후하게 비춰진다. 결국 오드리를 두번

죽여버린 결과를 가져온건데 물론, 잭 바우어의 여자들은 언제나 불행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시즌9까지와서 이렇게 억지춘향이 처럼 오드리를 꼭 죽여야했을까 싶다.

그게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게다가 24시 시즌9는 새로운 캐릭터로 CIA 영국 지부에서 일하는 '케이트 모건'의

등장과 더불어 좀 더 확끈한 활약 그리고 여차하면 잭 바우어의 또다른 연인으로의 발전

가능성까지 살짝 엿보이지 않았나 했는데 느닷없이 이렇게 제 12화로 종료되어 버리니 못내

아쉬움과 더불어 어안이 벙법해질려고 한다. 시즌9의 초반엔 왕좌의 게임에서

캐틀린 스타크로 열연한 미쉘 페얼리까지 출연하면서 테러조직의 수장 마고트 알하자리로

그럴싸한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는데, 이 역시 과거 24시의 극 전개상 전통적으로

테러범에 대한 무자비한 단죄로 이 매력적인 배우를 너무 쉽게 소모해버리지 않았나 하는

그런 생각마져 들게한다. 즉, 전반적으로 12회로 구성되어 극전개가 이루어지다 보니

이번 시즌은 서비스 수준이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다.

 

 

 

 

 

 

 

 

 

 

 

 

 

 

불멸의 미드 드라마 24시 한번쯤 출연해 장렬하게 죽는 한이 있더라도

잭바우어와 한번 맞짱 뜨고 싶다는 충동에서였을까? 아뭏든 출연배우들 상당수가 극중

죽는 역으로 나왔고 그 중에서도 오드리의 죽음은 아무리 어쩔수 없었다손 치더라도 역시나

억지스러웠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물론 그 때문에 잭 바우어가 기어이 분노의 총격전 끝에

쳉을 생포하고도 모자라 니뽄도로 목을 댕강 날리며 응징하는 장면은 24시 특유의

무자비 원칙을 고수했기 때문에 박수는 쳐줄만한데 왠지 개운치는 않다.

 

 

 

 

 

 

▲ 24시 엔딩 테마곡은 짧기는 해도 언제 들어도 좋다. 드라마 성격이 잘 살아있다.

 

 

 

 

 

 

 

그리고 전세계 패권구도가 역시도 중국과 미국으로 좁혀지다 보니 비록

드라마이기는 하지만 중국과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가게 되는 부분도 이 역시 미국사회에서

어느정도 인식을 하고 있기는 한가보다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앞으로 24시가

시즌10을 또 준비할지는 모르겠지만 극 전개 흐름으로 볼 때는 불가피해 보인다. 언제나

24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24개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나올것으로 예상했다가 보기좋게

뒷통수를 한대 후려맞은 기분과 오드리의 죽음에 개운치는 않은데 사실 시작할 때

"더 빨로잉 테익스 플레이 비트윈...."할 때 이미 알아봐야 했었다.

 

 

 

 

 

 

 

 

 

 

 

 

 

 

 

10:00 PM~ 11:00 AM 이라고 했을 때 내 귀를 의심할 수 밖에 없었는데

아~ 역시도 시계가 그냥 12시간을 훌쩍 뛰어넘어가서 다음날 오전 11시가 되버릴 줄이야.

24시 드라마 최초의 놀라운 시간초월 순간이었다. 어쨌든 오드리는 죽었지만 특유의 엔딩테마와

더불어 우리의 잭 바우어는 거의 틀림없이 시즌10으로 돌아오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언론보도를 좀 찾아보아야할 듯 하다.

 

 

 

 

 

 

 

 

 

 

 

 

 

 

 

24시 시즌9는 이렇듯 볼거리가 더 많아진듯 특유의 확끈함이 있기는 했으나 그게

보다 더 신선하게 와닿지는 않았으며 12회 분량으로 억지스레 끝나버린게 못내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시즌6이 끝났을 무렵 '24리뎀션'만 못하지 않았나 싶다. 어쨌든 24시가

시즌10으로 다시 우리 곁에 온다면 뭔가 좀 달랐으면 좋겠다. 예전의 그 24시

처럼 말이다. 그리고 잭 바우어! 키퍼 서덜랜드 피부 관리 좀 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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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더 킬링 2014.07.16 21:25

비오는 날 보기좋은 미드 더 킬링(The Killings), 주연배우 미레유 에노스(Mireile Enos)






비오는 날 보기좋은 미드 더 킬링(The Killings),

주연배우 미레유 에노스(Mireile Enos)

 

 

여름장마가 시덥잖게 지나가기는 했지만, '더 킬링'은 비오는 날 보기좋은 미드 쯤

된다고 해야할 듯 하다. 왜냐면 드라마 내내 비오는 시간이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살인사건'은 영화나 드라마에 있어 굉장히 매력적인 소재일 때가 많지만, 봉준호 감독의

한국영화 '살인의추억'에서 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왠지 살인자들의 손이 근질근질하니

살인충동을 더 느끼나 싶지만, 사실 '더 킬링'은 그런류의 드라마는 아니다.

 

 

 

 

 

 

 

 

 

배우 미레유 에노스(Mireile Enos)는 이 드라마 '더 킬링'에서 의문의 살인을 당한

17세의 소녀의 죽음을 파헤치며 이를 해결해 나가는 여형사로 등장한다. 처음 이 미드를

접한 순간 "어? 어디서 봤지? 어디선가 봤는데"했는데 다름아닌 2013년 여름 개봉했던 좀비영화

'월드워z'에서 브래드피트의 아내역으로 등장한 바 있다. 어쩐지 낯이 익더라니...

그런데 그 영화에서 미레유 에노스는 워낙 초특급 헐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의 그늘에 가려서인지

전혀 두각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더 킬링'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시즌1의 성공에

힘입어 시즌2가 나오고 그 과정에서 월드워z에 캐스팅 된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예년같은 지금 이 무려 한창 장마철이어야 하고 연일 추적추적 궁상맞을

정도로 비가 내려주고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엘리뇨 현상 때문인지 거의 비가 안온다.

그나마 남부지방에 비를 좀 뿌리기는 했어도 태풍 너구리도 그냥 그렇게 굴러 지나가버리고

서울을 비롯한 남부지방은 가물대로 가문 가운데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미드 '더 킬링'은 역시도 비 내리는 씬이 많아서인지 요즘같은 때 비오는 날 보기좋은

미드라고 해줘야 좋을 것 같다. 실제로도 비내리는 밤 이 드라마를 본다면 훨씬

몰입감도 높아질 텐데 뒤늦게 보자니 그 부분이 못내 좀 아쉽기는 하다.

 

 

 

 

 

 

▲ '월드워z'에서의 미레유 에노스(브래드 피트에 완전히 묻혀버렸고 실제보다 나이들어보인다. -_-;;)

 

 

 

 

 

 

 

 

 

그래도 미드 '더 킬링'은 말이 그렇다는 것이지 그냥 마른 하늘에 보기에도 흥미만점의

영화이다. 살인사건을 다룬 서스펜스가 있는 드라마나 영화류는 언제나 매력적인 소재라고

했지만, 일단 시작부터 영화는 흥미진진한 요소들이 많다. 총 13부작으로 구성된

이 드라마는 제1화 '실종', 제2화 '지하실', 제3화 '악마의 비디오'...이런식으로 매 회마다

부제가 따라 붙으면서 그때마다의 에피소드를 단막형태로 이어나가고 있다.

 

 

 

 

 

▲ 더 킬링(The Killing), 시즌1~3까지의 스팟영상

 

 

 

▲ 더 킬링 시즌1 메인 트레일러 영상

 

 

 

 

 

 

 

 

 

 

그러면서도 '더 킬링'은 전체 흐름의 맥이 전혀 끊기지도 않고 시즌3까지 한꺼번에

몰아서 본다고 했을 때 몰입감만큼은 완전히 "쩐다~!!" 수준? 뭐 그정도까지는 아니어도

잔잔하면서도 때론 스릴만끽할만한 수준은 충분히 충족시켜준다. 무엇보다 잘만들어진 미드의

상당 작품들이 그러하기도 하지만 수많은 인물간의 상호관계 그리고 심리묘사

등에 있어서 꽤 짜임새 있게 잘만들었다는 생각이다.

 

 

 

 

 

 

 

 

 

 

 

바로 이런 요소들이 이 미드에 대해 평점을 높게 줄 수 밖에 없는 이유일듯 하다.

게다가 새라 린든역을 맡고 있는 주연배우 미레유 에노스의 역활과 존재감 역시 상당히

비중이 큰 편이다. 월드워z에서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 이쁘지 않은) '애엄마' 수준에

불과했는데 '더 킬링'을 본다면 배우 미레유 에노스의 재발견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종횡무진 활약상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런류의 드라마는 '스포일러'에 특히 주의해야 할 듯 하다. 시즌3까지

가도록 명확하게 누가 범인인지 드러내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재미있게 잘보고

있는데 누군가 옆에서 "범인이 누구냐면 OOO야~!!"라고 말했다간 그 사람이 살인사건 현장의

사체로 발견될 확률이 높을 듯 하다. 재미있는건 미레유 에노스의 활약도 그렇지만, 애초

시즌3까지 기획되었던 이 드라마가 조만간, 그러니까 2014년 8월1일 시즌4를

새롭게 선보인다는 소식이 들린다.

 

 

 

 

 

 

 

 

 

총6부작으로 기획되어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시즌3까지 단번에 몰아서

보고  시즌4 6부작을 볼 계획이다. 즉, 시즌3를 앞으로 2주~3주안에 몰아보겠다는 얘기.

너무한거 아냐 싶겠지만, 자고로 미드는 단번에 몰아서 폭풍흡입해줘야 제맛이라는~ㅋㅋ

아직 이 드라마의 존재 또는 미레유 에노스란 배우의 존재조차 모르는 분이시라면

적어도 '살인사건'을 다룬 미드로 '더 킬링'은 빼놓을 수 없는 수작이라고 본다. 앞으로

짬나는 대로 주요 등장인물들에 대한 소개를 올리기로 하겠다.

 

 

 

 

 

 

 

 

 

 

 

 

더 킬링(The Killig) 시즌1

AMC 2011-04-03 ~ 2011-06-12 총13부작
제작: (연출)패티 젠킨슨외 5명, (극본)비나 서드외 5명

 

 

 

 

 

 

 

 

 

 

미레유 에노스

(Mireille Enos)
영화배우
출생:1975년 9월 22일(미국 텍사스주)
신체:157cm
가족:배우자 앨런 럭

 

출연작


2014 킬링 시즌4
2014 이프 아이 스테어
2014 더 캡티브
2014 사보타지
2013 킬링 시즌3
2013 갱스터 스쿼드
2013 베빌스 놋
2013 월드워Z
2012 킬링 시즌2
2010 킬링 시즌1
2006 빅 러브
2004 레스큐 미
2000 썸원 라이크 유
1994 위다웃 컨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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