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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더 킬링 2014.07.25 19:37

더 킬링, 사체로 발견된 사건의 핵심인물 로지 라슨 역의 케이티 핀들리(Katie Findlay)






더 킬링, 사체로 발견된 사건의 핵심인물 로지 라슨 역의

케이티 핀들리(Katie Findlay)

 

 

별 기대 없이 보기 시작한 미드 '더 킬링(The Killing)'은 예외없이 잘 만든

미드 임에 틀림없다. 시즌1의 첫 회부터 등장하지만 사망한 17새 소녀 로지 라슨 역을

맡은 배우 케이티 핀들리(Katie Findlay)는 늘 사체로 발견된 라슨 가문의 장녀딸로

등장할 뿐 실제로 극전개 과정에 다른 여느 배우들 처럼 살아서의 모습은 거의 나오질 않는다.

살아서 활동하는 장면들도 그녀가 죽기전의 흔적과 발자취일 뿐 우리는 이 미드에서

케이티 핀들리라는 배우를 직접 만날 수는 없다.

 

 

 

 

 

 

 

 

 

더 킬링 그렇게 드라마 시작부터 실종 후 살해된 채 호수에 잠긴 차의

트렁크에서 사체로 발견된 스탠 라슨, 미치 라슨 부부의 장녀딸이었을 뿐 실제로

드라마 속에서 그녀의 연기를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드라마가 시즌을 거듭하며 이어지는

내내 사건의 핵심인물 로지 라슨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가

과연 누구일까 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그래서 오늘 그녀 이야기를

간단하게 할까 한다. 바로 이 포스터 속의 살해된 17세 소녀이다.

 

 

 

 

 

 

 

 

 

더 킬링에서 미궁 속의 살인사건에 희생된 로지 라슨을 연기한 배우

케이티 핀들리는 1990년 캐나다에서 태어났다. 그녀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찾을 수는

없었지만, 어느덧 스믈다섯이란 나이에도 불구하고 처음 이 드라마에서 로지 라슨을 연기할 당시

이미 나이 20을 넘긴 시기였고 그만큼 앳된 용모에 미지의 살인사건 속 희생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의 기억 속에 강하게 자리잡게 되었다.

 

 

 

 

 

▲ '더 킬링' 메인 테마 주제곡이다. 이 음악도 참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위에서 들어보는 '더 킬링'의 메인테마 주제곡을 들어보면 참 이 곡도 드라마 성격에

너무 잘 맞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름 중독성도 있고...꽤 잘 만든 편이다.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음울한 성격, 시도 때도 없이 내리는 비내리는 풍경, 도대체 범인이 누구일지

계속해서 이어지는 반전을 거듭하는 극전개 상황에 잘 맞아 떨어지고 있다.

 

 

 

 

 

 

 

 

 

 

 

더 킬링 시즌1을 보는 내내, 아니 시즌4가 얼마 안있으면 첫 방영을 시작하겠지만

보는 이들은 내내 누가 로지를 죽였을까, 과연 누가 범인인가를 놓고 함께 추격전을 벌이게

되는데, 그래서 이런류의 드라마는 누군가 "범인은 OOO다!"라고 말해버리는 순간

그는 폴리스라인에 누워있게 될지도 모른다라고 이야기를 했던 것이다. 그만큼 잘 만든 이 미드의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은 스포일러에 매우 약할 수 밖에 없다라는 한계를 안고있다.

하지만 적어도 이 드라마를 재미있게 볼 생각이 있는 이라면 결코 성급하게 누가 범인인지를

알려하지도 않을 것이며 들으려하지도 않을 것이다.

 

 

 

 

 

 

 

 

 

 

 

 

나 역시 현재 더 킬링을 재미있게 보고는 있지만, 아직 전혀 알고 싶은 생각이 없다.

이제 시즌2로 넘어오고는 있지만 앞서 두 사람이 범인 아닐까라는 속에 반전을 거듭해왔다.

특히 두번째 인물은 너무도 충격적이었고 그렇게 더 킬링 시즌1은 충격속에 이야기를

마무리 하며 시즌2로 넘어온 것인데 여전히 로지 라슨을 죽인 범인이 누구인지는 아직 모른다.

그리고 극이 전개되는 동안 이따금식 보여지는 로지의 흔적....로지를 연기한 배우

케이티 핀들리...아무리 봐도 정말 로지 역에 딱 제격이란 생각이 든다. 

 

 

 

 

 

 

 

 

 

 

 

 

 

더 킬링은 단순히 로지를 죽인 살인범이 누구인가를 쫒는 이야기 말고도 함께

흘러가는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도 꽤 흥미진진하다. 특히 로지의 집안 이야기는 보면서도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어리석기도 하고...이미 불행이 찾아온

이 단란했던 가정에 또다른 어둠의 먹구름이 연거푸 끼게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죽은 로지가

가엽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이 살인사건을 파헤쳐 나가는 여형사

새라 린든과 스티븐 홀더는 엑스파일의 스칼렛과 멀더만큼 기민함은 좀 떨어지기는 해도

그 열정 하나 만큼은 추켜세워줄만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사실 주연을 맞고있는 미레유 이노스가 보여주는 새라 린든 캐릭터는

솔직히 나도 성에 덜 차기는 한다. 꽤 날카로운 듯 하지만 그러면서도 서투르거나

섣부르고 동료인 홀더는 마약에 쩔던 과거가 있다. 물론 새라 린든 역시도 순탄치만은 않은

과거를 가지고는 있지만, 그래도 이들이 억울하게 죽은 로지 라슨의 죽음과 그를

둘러싼 음모를 끝까지 파헤치는 그 열정 하나 만큼은 인정해줘야할 듯 싶다.

로지 라슨을 연기한 케이티 핀들리에 대해 프로필은 아래와 같다.

 

 

 

 

 

 

 

 

 

케이티 핀들리
Katie Findlay
출생:1990년8월28일(캐나다)

 

출연작

 

2014 프리머튜어
2014 하우 투 겟 어웨이 위드 머더
2013 더 필라서퍼스
2013 캐리 다이어리 시즌2
2012 캐리 다이어리 시즌1
2012 컨티넘 시즌1
2011 더 킬링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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