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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더 킬링 2014.08.01 17:51

더 킬링의 새라린든 파트너 스티븐 홀더 역의 조엘 킨나만, 알고보니 로보캅!!






더 킬링의 새라린든 파트너 스티븐 홀더 역의 조엘 킨나만, 알고보니 로보캅!!

 

 

비 내리는 장마철에 보기좋은 미드로 '더 킬링'을 추천했는데, 사실 이걸 보는동안

비는 한두차례 밖에 안 내리고 공식적인 장마는 끝나버렸다. 하지만 드라마를 보는 내내

시도 때도 없이 비가 내리는 바람에 몰입감 높은 이 드라마를 보고있노라면 마치 바깥에도

비가 내릴것만 같았다. 그리고 '더 킬링' 시즌3까지 다 보고난 후에 여주인공 새라 린든의

파트너인 스티븐 홀더 이야기를 좀 하려고 했다. 알고보니 홀더 역을 했던 배우

조엘 킨나만(Joel Kinnaman)이란 사실도 뒤늦게 알았다. 아뿔싸~!!

 

 

 

 

 

 

 

 

물론 앞서 연초에 리메이크작 영화 '로보캅 2014'에 대해 포스팅하면서도

이 친구 이야기를 한 바 있는데, 요즘 그토록 재미지게 보았던 미드 '더 킬링'의 남자 주인공

조엘 킨나만이 로보캅이란 생각은 전혀 못하고 넘어간 셈이다. 그만큼 로보캅 때와 달리

'더 킬링'에서 그가 보여준 캐릭터는 확실히 달랐다. 생긴 외모만 보아서는 조금 눈썰미 좋은

사람들이야 금방 그를 알아보았겠지만, 희멀게하게 훤칠한 키에 후드티와 점퍼를 차려입은

이 풋내기 형사는 다시 보아도 로보캅이랑 매칭이 잘 안된다. ㅎㅎ

 

 

 

 

 

 

 

 

그리고 배우 조엘 킨나만은 미국 사람이 아니라 스웨덴 사람이란 사실도 이제서야

다시 발견한다. '더 킬링'에서 독특한 어투로 어눌하게 말하던 이 친구가 2014년판 로보캅

주인공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어지간히 미드에 빠져 사는 사람도 영화를

좋아한다는 나 조차도 그 생각을 못하고 깜빡 지나쳤는데 어쨌든, 뒤늦게 이 개성 넘치는 배우를

알아보고서야 그가 얼마나 전도유망한 배우인지 제대로 알아봐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로보캅에서는 코믹스러운 모습은 거의 없었고 늘 심각하고 차가워 보였거만 킬링에서 그가

보여준 모습은 영락없이 한 때 마약에 쩔기도 했던 풋내기 같은 그런 형사였다.

 

 

 

 

 

 

 

 

 

 

 

게다가 어눌한 말투하며 아무데서나 햄버거를 먹고 린든에게 능청맞게 굴던, 그야말로

전형적인 미국 카우보이 스타일의 그런 친구였는데 로보캅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으니

이 친구 연기력도 그렇지만 1979년생으로 이른 나이는 아니지만 참 기대되는 배우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겠다. '더 킬링'에서 여주인공 새라 린든을 인상깊게 연기했던 배우 미레유 에노스

역시 '더 킬링' 이후 뜨는 바람에 브래드피트와 '월드워Z'를 찍기도 했지만, 최근 개봉작으로

아놀드슈와제네거 같은 배우들과 '사보타지'같은 영화에도 출연했다. 조엘 키나만과 함께 한편의

성공적인 미드 작품으로 물을 만난 물고기가 된 셈이다. 그것도 파트너로 나온 두 배우가

동시에 뜨게 될 줄이야. 찾아보면 이런 사례가 없었던 것도 아니지만, 그만큼 미드 '더 킬링'이

얼마만큼 파급력이 컸고 화재의 드라마였는지 짐작해볼만할 것이라 생각해 본다.

 

 

 

 

 

 

▲ '더 킬링' 메인테마 주제곡이다. 원곡 제목이 'Casino'였던가? 아뭏든 음악 쩐다.

 

 

 

 

 

 

 

 

 

 

물론 더 킬링과 같은 미드는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있다. 바로 스포일러에 굉장히

취약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인터넷을 뒤져보면 곳곳에 범인이 누구더라 떠벌이는 사람들이

당장에 눈에 띈다. 영화평 쓰는 데에도 'OO가 범인이라는데 잼있나요? 마지막 편을 못봐서...'

이 따위로 쓰면 아직 안본 사람들은 어쩌라는건가? 정말 형편없는 매너에 넌덜머리가 난다.

이런 덧글은 신고해서 짤라줘야하는거 아닌가? 나도 포스팅 하면서 스포일러에 조심스럽고 아직

이 드라마를 못본 사람들을 위해 결정적인 내용들은 극도로 자제를 하는데 이게 무슨 테러수준의

만행인지 이해가 안간다. 이기적이라기 보단 뇌가 없는건 아닌지..ㅉㅉ 그렇게 입 함부로

놀리다가는 폴리스라인 안에 누워있게 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건만....

 

 

 

 

 

 

▲ 더 킬링에서 스티븐 홀더 역을 했던 조엘 킨나만의 인터뷰가 담긴 영상이다. 통역은 알아서...^^

 

 

 

 

 

 

 

 

 

 

 

 

 

아무튼 '더 킬링'에서 홀더 역을 맡았던 조엘 킨나만은 마약수사반 출신의

신참형사 역을 깜쪽같이 연기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그러니까 바로 오늘 8월1일부로

'더 킬링' 시즌4가 시작되는 것으로 아는데, 이 친구는 로보캅에서 게리 올드만이나 사무엘잭슨 등 기라성

같은 대배우들과 연기하며 블록버스터급 영화에 출연하고도 헐리우드 배우들 답게 별로 우쭐대지도

않는듯 하다. 스웨덴 출신이라서일까? 굉장히 똑똑한것 같기도 하고 굉장히 멍청한 것 같기도 한

아주 독특한 캐릭터 홀더 연기를 그렇게 능란하게 연기하더니 잠깐 스크린에 외출을 하고 와서도

천연덕스럽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어쩌면 조엘 킨나만은 스타이기 이전에 진짜

연기자로 대접받기를 원하는지도 모르겠다.

 

 

 

 

 

▲ 로보캅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했던 조엘 킨나만(로보캅 예고편)

 

 

 

 

 

 

 

 

 

 

'더 킬링'의 홀더 형사는 원래 마약수사반 출신인 형사로 나온다. 잠입수사에 익숙한

터라 매사 건방진 말투와 행동 때문에 이 친구가 경찰인지 갱스터인지 헷갈릴 때도 많다.

갱스터라고 말해주는 것도 꽤 쳐준건데 심지어 양아치 수준으로 보일 때도 많고 그라다보니

생각하는 것부터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새라 린든과 수시로 갈등을 야기하기도 한다.

 

 

 

 

 

 

 

 

 

 

 

 

심지어 '더 킬링' 시즌1이 끝날 때는 홀더가 배신자인줄로 착각될 정도였다.

마약에 중독되었던 과거로부터 탈출하는것까지는 좋았는데 승진을 미끼로 음모에 휘말리게

되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고서 안도하기는 했지만 원래 천성자체가 악인은 아니었던 것이다.

그렇게 조엘 킨나만이 연기하는 새라 린든의 동료 스티븐 홀더는 따뜻한 내면을 가진 캐릭터이며,

곤경에 처한 새라를 지키고 시즌1과 2에서 로지의 진짜 살인범인을 찾는데 일동공신 역할을 해낸다.

시즌3에서는 로지사건 이후 린든과 전혀 다른 길을 가나보다 했는데 역시도 린든에게 있어

조엘 킨나만이 연기하는 스티븐 홀더는 없어서는 안될 든든한 파트너이다.

 

 

 

 

 

  

 

 

 

 

 

 

 

 

조엘 킨나만

(Joel Kinnaman, Charles Joel Nordstrom)
영화배우
출생:1979년 11월 25일(스웨덴)
신체:189cm

 

출연작


2015 런 올 나이트
2014 킬링 시즌4
2014 차일드 44
2014 나이트 오브 컵스
2014 로보캅
2013 라이프 딜럭스
2013 킬링 시즌3
2012 이지 머니2
2012 킬링 시즌2
2012 로라 버서스
2012 세이프 하우스
2011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011 다크아워
2010 이지 머니
2010 킬링 시즌1
2007 템플 기사단
2005 스톰
2002 인비저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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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더 킬링 2014.07.28 11:35

'더 킬링', 가장 무게감있는 역할을 보여주었던 로지의 아빠 스탠 라슨 역의 브렌트 섹튼(Brent Sexton)






'더 킬링', 가장 무게감있는 역할을 보여주었던 로지의 아빠

스탠 라슨 역의 브렌트 섹튼(Brent Sexton)

 

 

결국 킬링 시즌2까지 모두 보았다. 시즌3도 로지 라슨의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로 이어지는가 했더니 다른 사건을 다루고 있고 미궁의 17세소녀 살인사건이었던

로지 라슨에 대한 이야기는 시즌2로 종결된다. 범인이 누구였는지 알고나면 놀랄 노자인데 구지

밝히고 싶지는 않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말이다. 오늘은 이 드라마에서 죽은 로지의 아빠로

열연해 '더 킬링'시즌1,2가 이어지는 동안 무게감있는 역할을 보여주었던 중년 배우

 브렌튼 섹튼에 대해 먼저 간단하게 살펴보고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린든의 동료인 홀더 이야기도 해야겠지만, 더 킬링 시즌2까지 모두 보고나니

로지 라슨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매듭지어는 상황에서 극중 다른 누구보다도 죽은 아이의

아빠로서, 가장으로서, 또 어두운 과거글 가진 한 남자로서 가장 힘든 사투를 벌여야

 했을 사람이 바로 스탠 라슨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에서이기도 하다.

 

 

 

 

 

 

 

 

 

 

이 드라마 '킬링'은 이런류의 다른 수사극들이 여태껏 보여주었던 흥미 위주의

극전개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충분히 있을법한 피해자 가족 구성원

하나하나의 심리묘사까지 아주 세세하게 잘 다루어 내고 있다. 사건직후 부터 극이 전개되어

나가는 동안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주변인물들과 상황에 따라 변화하고 갈등하고

고뇌하는 모습들이 생생하게 잘 그려져 있고 그 중심엔 죽은 로지의 아빠 스탠라슨이 있다.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그리고 가장으로서의 모습을 정말 잘 연기했다고 평가할 수 있는

중년 배우 브렌트 섹튼(Brent Sexton)은 67년생이다.

 

 

 

 

 

 

 

 

 

 

스탠 라슨이 슬퍼하고 때론 분노하거나 갈등하는 모습들에 충분히 공감도

가지만 일반인들과 다른 하나는 그가 한 때 조직에 몸 담았었고, 또 조직일을 하면서

누군가의 아빠이자 남편인 한 남자를 살해했다는 비밀을 짊어진 채 살아가고 있다. 물론,

완전히 조직을 탈퇴해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기는 하지만 때론 '인과응보'적인 결과로

로지의 사망 역시 그와 묘연의 원한관계로 얽혀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기도 했고

또 실제로 그의 주변엔 항상 과거의 조직과 보스가 서성거렸다.

 

 

 

 

 

 

▲ 미드 '더 킬링'은 참 잘 만든 드라마이다. 로지 라슨의 살인사건을 시즌1,2에서 다루고 있다.

 

 

 

하지만, 스탠라슨을 비롯해 그의 아내와 아이들 그의 가족이 한 달이

채 안되는 시간동안 겪어야 했을 고통은 지옥과도 같은 순간들이었을지도 모른다.

언제나 사건의 중심에 있었고 또 그 사건을 풀어 헤쳐 나가는 일들은 린든과 홀더가 중심이

되어 활동했다고는 해도 시즌2까지 총 26편의 에피소드가 전개되는 동안 스탠 라슨은

피해자 로지의 아빠이자 피해가족의 대표이면서도 항상 사건과 사고와 밀접하게 연관된

몇몇 인물들 중 한 사람이기도 했다. 또 거기엔 어두웠던 과거의 원한관계까지

뒤섞임으로서 다른 어느 누구보다도 가장 가장 요주의 인물이었을지도 모른다.

 

 

 

 

 

 

 

 

 

 

 

 

 

 

 

특히 스텐 라슨은 시즌1에서 로지의 선생님인 '베넷'을 오해해 죽기 직전까지

두들겨 패는 바람에 입건되어 구속되어 보석으로 풀려나기도 했고, 또 그를 따르던 동생

벨코는 시장선거에 나선 리치몬드를 범인으로 오인해 휠체어 신세를 져야 할만큼 중상을 입히는

총격을 가한 끝에 자살을 하게 된다. 아무리 한 때 조직에 몸 담았던 과거를 가진 이력의

남자라 해도 딸을 잃은 아빠로서 어느 누구라도 심정만큼은 그에 못지않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스탠 라슨은 미드 '더 킬링'이 시즌2까지 진행되는 내내 극 전개에 있어 굉장히

큰 중추역할을 한 인물이었다. 바로 그런 캐릭터의 내면모습까지 배우 브렌트 섹튼은 

꽤 인상적이고 괜찮은 연기를 잘 펼쳐보여주었다고 본다.

 

 

 

 

 

 

 

 

 

 

 

 

 

 

 

 

 

요즘 왠만한 아빠들은 다들 '딸바보' 소리를 듣고 산다. 배우 브렌튼 섹튼 역시

그런 왠만한 딸바보 아빠들 못지않은 애틋함을 잘 연기하고 있는데 극중 그가 죽은 로지를

기억하는 장면이 있다. 일이 굉장히 바빠서 전화를 받느라 외출하는 로지의 마지막 모습에

배웅을 제대로 못했던 순간을 그는 안타깝게 기억한다. 문 앞에 서서 자신을 바라보던 로지의

마지막 눈빛이 왠지 슬퍼보였다고 회상하는데, 이 장면은 더 킬링 시즌2의 후반

마지막 에피소드에 나온다. 그리고 로지는 그렇게 불귀의 귀객이 된다.

 

 

 

 

 

 

 

 

 

 

 

 

 

 

 

 

 

특히 스탠 라슨이 대단한 것은 그가 로지의 친아빠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그는 누구보다도 로지를 아꼈다. 낳은정보다 기른정이라고 흔히 엄마의 '모정'만을

세상은 이야기하지만, 아빠들의 '부정'도 엄마의 모정 못지 않게 대단하다는 사실을

이 드라마는 잘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엄마인 미치 라슨은 다소 이기적인 부분이 없잖아 있다.

자신이 힘들다고 마음정리 삼아 무작정 남은 가족과 아이들을 두고 떠나있는 동안

모든 치닥거리와 고통은 스탠라슨이 모두 감당해야 했었다. 다행히 더 킬링은 시즌2에서

누가 범인인지 모두 다 드러나게 되고 새집으로 이사한 스탠의 가정이 다시 평화를 얻게되지만

고군분투 로지의 사인을 밝히는 주인공 형사인 린든과 홀더 못지않게 그런 스탠 라슨을

훌륭하게 연기해낸 배우 브렌트 섹튼 역시 대단한 배우라고 칭찬하고 싶다.

 

 

 

 

 

 

 

 

  

 

 

 

 

 

 

브렌트 섹튼

(Brent Sexton)
영화배우
출생:1967년 8월 12일(미국)
데뷔:1994년 영화 '스페셜리스트'

 

 

 

 

 

 

 

2013 아이언 사이드
2012 더 킬링 시즌2
2010 저스티 파이드
2010 더 킬링 시즌1
2009 호스티지:어 러브 스토리
2009 위딘
2008 팬츠 온 파이어
2008 에이블 데인저
2007 라이프
2007 엘라의 계곡
2005 플 디스크로저
2005 플라이트 플랜
2005 서피스
2004 데드우드
2004 크리미널
2003 블랙호크다운-에스케이프
2003 라디오
2002 이너프
2001 조
2001 더블 테이크
2001 글래스 하우스
2001 에이아이
1999 저징 에이미
1994 스페셜리트스 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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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더 킬링 2014.07.25 19:37

더 킬링, 사체로 발견된 사건의 핵심인물 로지 라슨 역의 케이티 핀들리(Katie Findlay)






더 킬링, 사체로 발견된 사건의 핵심인물 로지 라슨 역의

케이티 핀들리(Katie Findlay)

 

 

별 기대 없이 보기 시작한 미드 '더 킬링(The Killing)'은 예외없이 잘 만든

미드 임에 틀림없다. 시즌1의 첫 회부터 등장하지만 사망한 17새 소녀 로지 라슨 역을

맡은 배우 케이티 핀들리(Katie Findlay)는 늘 사체로 발견된 라슨 가문의 장녀딸로

등장할 뿐 실제로 극전개 과정에 다른 여느 배우들 처럼 살아서의 모습은 거의 나오질 않는다.

살아서 활동하는 장면들도 그녀가 죽기전의 흔적과 발자취일 뿐 우리는 이 미드에서

케이티 핀들리라는 배우를 직접 만날 수는 없다.

 

 

 

 

 

 

 

 

 

더 킬링 그렇게 드라마 시작부터 실종 후 살해된 채 호수에 잠긴 차의

트렁크에서 사체로 발견된 스탠 라슨, 미치 라슨 부부의 장녀딸이었을 뿐 실제로

드라마 속에서 그녀의 연기를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드라마가 시즌을 거듭하며 이어지는

내내 사건의 핵심인물 로지 라슨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가

과연 누구일까 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그래서 오늘 그녀 이야기를

간단하게 할까 한다. 바로 이 포스터 속의 살해된 17세 소녀이다.

 

 

 

 

 

 

 

 

 

더 킬링에서 미궁 속의 살인사건에 희생된 로지 라슨을 연기한 배우

케이티 핀들리는 1990년 캐나다에서 태어났다. 그녀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찾을 수는

없었지만, 어느덧 스믈다섯이란 나이에도 불구하고 처음 이 드라마에서 로지 라슨을 연기할 당시

이미 나이 20을 넘긴 시기였고 그만큼 앳된 용모에 미지의 살인사건 속 희생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의 기억 속에 강하게 자리잡게 되었다.

 

 

 

 

 

▲ '더 킬링' 메인 테마 주제곡이다. 이 음악도 참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위에서 들어보는 '더 킬링'의 메인테마 주제곡을 들어보면 참 이 곡도 드라마 성격에

너무 잘 맞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름 중독성도 있고...꽤 잘 만든 편이다.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음울한 성격, 시도 때도 없이 내리는 비내리는 풍경, 도대체 범인이 누구일지

계속해서 이어지는 반전을 거듭하는 극전개 상황에 잘 맞아 떨어지고 있다.

 

 

 

 

 

 

 

 

 

 

 

더 킬링 시즌1을 보는 내내, 아니 시즌4가 얼마 안있으면 첫 방영을 시작하겠지만

보는 이들은 내내 누가 로지를 죽였을까, 과연 누가 범인인가를 놓고 함께 추격전을 벌이게

되는데, 그래서 이런류의 드라마는 누군가 "범인은 OOO다!"라고 말해버리는 순간

그는 폴리스라인에 누워있게 될지도 모른다라고 이야기를 했던 것이다. 그만큼 잘 만든 이 미드의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은 스포일러에 매우 약할 수 밖에 없다라는 한계를 안고있다.

하지만 적어도 이 드라마를 재미있게 볼 생각이 있는 이라면 결코 성급하게 누가 범인인지를

알려하지도 않을 것이며 들으려하지도 않을 것이다.

 

 

 

 

 

 

 

 

 

 

 

 

나 역시 현재 더 킬링을 재미있게 보고는 있지만, 아직 전혀 알고 싶은 생각이 없다.

이제 시즌2로 넘어오고는 있지만 앞서 두 사람이 범인 아닐까라는 속에 반전을 거듭해왔다.

특히 두번째 인물은 너무도 충격적이었고 그렇게 더 킬링 시즌1은 충격속에 이야기를

마무리 하며 시즌2로 넘어온 것인데 여전히 로지 라슨을 죽인 범인이 누구인지는 아직 모른다.

그리고 극이 전개되는 동안 이따금식 보여지는 로지의 흔적....로지를 연기한 배우

케이티 핀들리...아무리 봐도 정말 로지 역에 딱 제격이란 생각이 든다. 

 

 

 

 

 

 

 

 

 

 

 

 

 

더 킬링은 단순히 로지를 죽인 살인범이 누구인가를 쫒는 이야기 말고도 함께

흘러가는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도 꽤 흥미진진하다. 특히 로지의 집안 이야기는 보면서도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어리석기도 하고...이미 불행이 찾아온

이 단란했던 가정에 또다른 어둠의 먹구름이 연거푸 끼게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죽은 로지가

가엽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이 살인사건을 파헤쳐 나가는 여형사

새라 린든과 스티븐 홀더는 엑스파일의 스칼렛과 멀더만큼 기민함은 좀 떨어지기는 해도

그 열정 하나 만큼은 추켜세워줄만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사실 주연을 맞고있는 미레유 이노스가 보여주는 새라 린든 캐릭터는

솔직히 나도 성에 덜 차기는 한다. 꽤 날카로운 듯 하지만 그러면서도 서투르거나

섣부르고 동료인 홀더는 마약에 쩔던 과거가 있다. 물론 새라 린든 역시도 순탄치만은 않은

과거를 가지고는 있지만, 그래도 이들이 억울하게 죽은 로지 라슨의 죽음과 그를

둘러싼 음모를 끝까지 파헤치는 그 열정 하나 만큼은 인정해줘야할 듯 싶다.

로지 라슨을 연기한 케이티 핀들리에 대해 프로필은 아래와 같다.

 

 

 

 

 

 

 

 

 

케이티 핀들리
Katie Findlay
출생:1990년8월28일(캐나다)

 

출연작

 

2014 프리머튜어
2014 하우 투 겟 어웨이 위드 머더
2013 더 필라서퍼스
2013 캐리 다이어리 시즌2
2012 캐리 다이어리 시즌1
2012 컨티넘 시즌1
2011 더 킬링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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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더 킬링 2014.07.21 10:53

더 킬링 오프닝, 짧지만 강한 여운을 남기는 인트로 영상






더 킬링 오프닝, 짧지만 강한 여운을 남기는 인트로 영상

 

 

근래 '더 킬링(The Killing)'에 푹 빠져들고 있다. 특히 오프닝 영상은

이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성격을 매우 잘 대변해 주고 있는데, 짧지만 강렬한 여운을 남기기에

충분해 보인다. 앞서도 간략하게 소개한 바 있지만, 이 드라마는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다.

으례 살인사건을 다루고 이를 파헤치는 형사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드라마나 영화류는 뻔한

형식을 담기 마련인데 반해 더 킬링은 미드 마니아들 사이에서 왜 그렇게 호평이 이어질 수 밖에

없는지 바로 이 킬링 오프닝 영상 하나만으로도 설명이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미드를 보는 묘미 중에 하나는 우리와 다른 미국인들의 생활상과 인물 개개인의

성격묘사 그리고 사소하고 자질구레한 그들의 문화를 엿볼 수 있다는 데 있을 듯 하다. 단순히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영화적 요소와 줄거리 등 흥미거리 외에도 면면히 빠져들게 만드는 장치들이

은근히 많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영어회화 공부를 위해 탐닉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미드 더 킬링은 의외로 연기력 좋은 배우들의 열연과 더불어 자칫 뻔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이런류(수사극)의 이야기를 드라마적 요소에 충실하면서 몰입감 있게 재미를 살려주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야말로 기본기가 탄탄한 드라마라고 추켜세울만하다.

 

 

 

 

 

 

 

 

더 킬링 오프닝은 매 에피소드 때마다 지난 이야기와 함께 연이어 이야기를 이어가는

대목에서 시작된다. 대게의 미드가 그렇지만 채 30초가 넘지 않는 짧은 시간 안에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모든 느낌을 함축적으로 잘 표현해내고 있다. 이런식으로 오프닝 영상을 잘 만들어낸

미드가 더 킬링 외에도 참 많다. 워킹데드도 그렇고 왕좌의게임도 그렇고 우리가 익히 잘 알고있는

수많은 미드들은 어김없이 인트로 영상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고 실제로 이 부분만 따로

전문적인 제작을 맡고 있는 아티스트와 스튜디오들이 참 많다. 아래는 더 킬링 오프닝 영상인데

유튜브에 따로 제대로 올라온 영상이 없어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소스를 가져왔다.

 

 

 

 

 

▲ 더 킬링(The Killing) 오프닝 영상(intro)

 

 

 

더 킬링은 이제 시즌1을 막 보기 시작해서 에피소드 6편을 지나 7편째

보고 있지만 갈수록 흥미진진해진다. 앞서도 경고 차원의 이야기를 했지만 이런류의 영화나

드라마, 특히 '더 킬링'의 경우 스포일러는 '죽음' 그 자체다. 시즌이 거듭되면서도 최종적으로 누가

범인인지 알려주지 않고있기 때문에 "범인이 누구냐면..." 이라고 함부로 입을 놀렸다가는 자칫

폴리스라인 안에 누워있을 수도 있겠다. ㅋㅋ 절대 옆에서 누군가가 말을 해서도 안되고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져서 성급하게 범인을 알려고 해서는 안되는 드라마이다.

 

 

 

 

 

▲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더 킬링' 인트로 영상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누가 쉽사리 범인이라고 단정 지을 수도 없기 때문에

이 드라마는 더욱 흥미롭다. 게다가 시장 선거에 몰두하고 있는 대런 리치몬드 의원 쪽의

캠페인 활동이 왜 이 드라마가 흘러가는데 있어 등장해야 하는지도 궁금하기는 하지만 이런

요소는 하나의 드라마를 통해 마치 두개의 스토리를 같이 보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전혀 연관성이 없지도 않으면서 각각의 요소들은 흥미를 담아내는데 부족함이 없다.

 

 

 

 

 

 

 

 

 

 

 

 

 

 

 

더군다나 연기자들 저마다의 호연이 매우 돋보이는데, 죽은 로지의 엄마로 나오는

미쉘 포브스가 연기하는 미치 라슨이란 캐릭터나 그의 남편 스탠, 희생된 17세 소녀의 부모로

등장하는 이 두 중년 배우의 연기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기회되는 대로 등장배우들에 대해

소개할까 한다. 물론 주인공 사라 린든으로 나오는 '미레유 에노스'나 동료 형사 홀더를 연기중인

조엘 키나만의 연기도 좋은 편이다. 헌데 왜 검색을 하면 미레유 에노스(Mireille Enos)라고

발음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미레일리 이노스라고도 하고...네이버에 공식 등록된 이름은

미레유 에노스다. 도대체 왜 이렇게 등록된 건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_-;;

 

 

 

 

 

 

 

 

  

 

 

 

 

 

더 킬링은 오는 8월1일 시즌4가 다시 시작된다고 한다. 원래 시즌3로 끝이 났다가

팬들의 열광적인(?) 요구에 서비스 차원에서 6개의 에피소드로 다시 시즌4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하는데, 범인이 누구인지 모두 드러난 마당에 어떤 이야기들을 가지고 드라마가

전개될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아마도 빠르면 시즌4가 시작되기 전에 시즌3까지 모두 다

보게 될 듯 한데, 그만큼 이 드라마는 특별한 묘미가 있다. 앞서 '장마철에 보기 좋은 미드'라고

소개를 했지만, 정말 보는 내내 비가 줄기차게도 내린다. 구지 꼭 완결된 미드 중에 찾지

않더라도 요즘 신작들에 대해 자막서비스도 원활치 않고 볼만한 미드 없나 찾는 분들에게

'더 킬링'은 매우 볼만한 미드라고 권장할만하다. 물론 개인의 취향에 안만는건 어쩔 수

없겠지만 말이다. 오늘은 더 킬링 오프닝 영상을 소개하며 글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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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더 킬링 2014.07.16 21:25

비오는 날 보기좋은 미드 더 킬링(The Killings), 주연배우 미레유 에노스(Mireile Enos)






비오는 날 보기좋은 미드 더 킬링(The Killings),

주연배우 미레유 에노스(Mireile Enos)

 

 

여름장마가 시덥잖게 지나가기는 했지만, '더 킬링'은 비오는 날 보기좋은 미드 쯤

된다고 해야할 듯 하다. 왜냐면 드라마 내내 비오는 시간이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살인사건'은 영화나 드라마에 있어 굉장히 매력적인 소재일 때가 많지만, 봉준호 감독의

한국영화 '살인의추억'에서 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왠지 살인자들의 손이 근질근질하니

살인충동을 더 느끼나 싶지만, 사실 '더 킬링'은 그런류의 드라마는 아니다.

 

 

 

 

 

 

 

 

 

배우 미레유 에노스(Mireile Enos)는 이 드라마 '더 킬링'에서 의문의 살인을 당한

17세의 소녀의 죽음을 파헤치며 이를 해결해 나가는 여형사로 등장한다. 처음 이 미드를

접한 순간 "어? 어디서 봤지? 어디선가 봤는데"했는데 다름아닌 2013년 여름 개봉했던 좀비영화

'월드워z'에서 브래드피트의 아내역으로 등장한 바 있다. 어쩐지 낯이 익더라니...

그런데 그 영화에서 미레유 에노스는 워낙 초특급 헐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의 그늘에 가려서인지

전혀 두각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더 킬링'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시즌1의 성공에

힘입어 시즌2가 나오고 그 과정에서 월드워z에 캐스팅 된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예년같은 지금 이 무려 한창 장마철이어야 하고 연일 추적추적 궁상맞을

정도로 비가 내려주고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엘리뇨 현상 때문인지 거의 비가 안온다.

그나마 남부지방에 비를 좀 뿌리기는 했어도 태풍 너구리도 그냥 그렇게 굴러 지나가버리고

서울을 비롯한 남부지방은 가물대로 가문 가운데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미드 '더 킬링'은 역시도 비 내리는 씬이 많아서인지 요즘같은 때 비오는 날 보기좋은

미드라고 해줘야 좋을 것 같다. 실제로도 비내리는 밤 이 드라마를 본다면 훨씬

몰입감도 높아질 텐데 뒤늦게 보자니 그 부분이 못내 좀 아쉽기는 하다.

 

 

 

 

 

 

▲ '월드워z'에서의 미레유 에노스(브래드 피트에 완전히 묻혀버렸고 실제보다 나이들어보인다. -_-;;)

 

 

 

 

 

 

 

 

 

그래도 미드 '더 킬링'은 말이 그렇다는 것이지 그냥 마른 하늘에 보기에도 흥미만점의

영화이다. 살인사건을 다룬 서스펜스가 있는 드라마나 영화류는 언제나 매력적인 소재라고

했지만, 일단 시작부터 영화는 흥미진진한 요소들이 많다. 총 13부작으로 구성된

이 드라마는 제1화 '실종', 제2화 '지하실', 제3화 '악마의 비디오'...이런식으로 매 회마다

부제가 따라 붙으면서 그때마다의 에피소드를 단막형태로 이어나가고 있다.

 

 

 

 

 

▲ 더 킬링(The Killing), 시즌1~3까지의 스팟영상

 

 

 

▲ 더 킬링 시즌1 메인 트레일러 영상

 

 

 

 

 

 

 

 

 

 

그러면서도 '더 킬링'은 전체 흐름의 맥이 전혀 끊기지도 않고 시즌3까지 한꺼번에

몰아서 본다고 했을 때 몰입감만큼은 완전히 "쩐다~!!" 수준? 뭐 그정도까지는 아니어도

잔잔하면서도 때론 스릴만끽할만한 수준은 충분히 충족시켜준다. 무엇보다 잘만들어진 미드의

상당 작품들이 그러하기도 하지만 수많은 인물간의 상호관계 그리고 심리묘사

등에 있어서 꽤 짜임새 있게 잘만들었다는 생각이다.

 

 

 

 

 

 

 

 

 

 

 

바로 이런 요소들이 이 미드에 대해 평점을 높게 줄 수 밖에 없는 이유일듯 하다.

게다가 새라 린든역을 맡고 있는 주연배우 미레유 에노스의 역활과 존재감 역시 상당히

비중이 큰 편이다. 월드워z에서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 이쁘지 않은) '애엄마' 수준에

불과했는데 '더 킬링'을 본다면 배우 미레유 에노스의 재발견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종횡무진 활약상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런류의 드라마는 '스포일러'에 특히 주의해야 할 듯 하다. 시즌3까지

가도록 명확하게 누가 범인인지 드러내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재미있게 잘보고

있는데 누군가 옆에서 "범인이 누구냐면 OOO야~!!"라고 말했다간 그 사람이 살인사건 현장의

사체로 발견될 확률이 높을 듯 하다. 재미있는건 미레유 에노스의 활약도 그렇지만, 애초

시즌3까지 기획되었던 이 드라마가 조만간, 그러니까 2014년 8월1일 시즌4를

새롭게 선보인다는 소식이 들린다.

 

 

 

 

 

 

 

 

 

총6부작으로 기획되어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시즌3까지 단번에 몰아서

보고  시즌4 6부작을 볼 계획이다. 즉, 시즌3를 앞으로 2주~3주안에 몰아보겠다는 얘기.

너무한거 아냐 싶겠지만, 자고로 미드는 단번에 몰아서 폭풍흡입해줘야 제맛이라는~ㅋㅋ

아직 이 드라마의 존재 또는 미레유 에노스란 배우의 존재조차 모르는 분이시라면

적어도 '살인사건'을 다룬 미드로 '더 킬링'은 빼놓을 수 없는 수작이라고 본다. 앞으로

짬나는 대로 주요 등장인물들에 대한 소개를 올리기로 하겠다.

 

 

 

 

 

 

 

 

 

 

 

 

더 킬링(The Killig) 시즌1

AMC 2011-04-03 ~ 2011-06-12 총13부작
제작: (연출)패티 젠킨슨외 5명, (극본)비나 서드외 5명

 

 

 

 

 

 

 

 

 

 

미레유 에노스

(Mireille Enos)
영화배우
출생:1975년 9월 22일(미국 텍사스주)
신체:157cm
가족:배우자 앨런 럭

 

출연작


2014 킬링 시즌4
2014 이프 아이 스테어
2014 더 캡티브
2014 사보타지
2013 킬링 시즌3
2013 갱스터 스쿼드
2013 베빌스 놋
2013 월드워Z
2012 킬링 시즌2
2010 킬링 시즌1
2006 빅 러브
2004 레스큐 미
2000 썸원 라이크 유
1994 위다웃 컨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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