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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팝의 르네상스 2014.05.13 23:09

브라이언 아담스(Bryan Adams)의 해븐(Heaven), 요즘같은 때 다시들어보는 80년대 팝송






브라이언 아담스(Bryan Adams)의 해븐(Heaven),

요즘같은 때 다시들어보는 80년대 팝송

 

 

브라이언 아담스Bryan Adams)에 대한 기억은 80년대 초반 굉장히 호소력

깊은 목소리로 영혼을 울리는 기타연주와 목소리로 Heaven을 불렀던 그 때의 모습이

여전히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다. 빛바랜 청바지 스타일로 우수 섞인 목소리로,

 거칠고도 호소력 짙은 사운드를 구사해내는 가수로 잘 알려졌던 그가 남긴

이 불후의 명곡 'Heaven'은 여전히 30여년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알만한 사람들

사이에서 여전히 기억되고 있는 최고의 명곡이라 할 수 있겠다.

 

 

 

 

 

 

 

브라이언 아담스의 'Heaven'이란 곡은 노랫말로 보면 사실 요즘의

상황과는 좀 무관할 수도 있겠지만, 요즘의 대한민국이 온통 세월호 참사로 슬픔에

잠겨있는 속에서 불의의 사고로 먼저 세상을 떠난 수많은 영혼들을 기리며

들어볼만한 곡이 뭐가 있을까 싶다가 오랜만에 다시 듣게 된 곡이다.

 

 

 

 

 

 

 

▲ 브라이언 아담스(Bryan Adams)- Heaven

 

 

 

노래를 들으면서도 과연 '천국'이란 있을까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는데,

왜 그토록 누구나 가고싶어하고 꿈꾸는 천국이란게 있다면 꼭 가엾은 영혼들을

이런식으로 거두어야하나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아무것도 모르는 그 수많은

어린학생들과 어린 딸을 둔 한 집안의 가장, 엄마아빠 등등...

수많은 영혼들이 그렇게 허무하게 목숨을 거두어야 했을까. 이상하게도 오늘은

브라이언 아담스의 Heaven을 들으면서 수많은 의문이 꼬리를 문다.

 

 

 

 

 

 

 

 

 

 

 

세월호 참사는 확실한 인재에 의한 사고였고 수많은 사람들이 아깝게

희생되었는데, 이 사고를 두고도 슬픔에 먹칠을 하고 희화하 하며 욕보이는

자들이 많은데, 하느님은 그렇게까지 그들의 악의어린 말과 행동에 한없이

관대하면서 가엾은 자들을 어찌 그리 한꺼번에 데려갈 수 있는 것인지...

종교계는 희안하게도 이번 세월호 참사에 지독하게도 조용한 것도

개인적으로는 너무도 신기하기만 하다.

 

 

 

 

 

 

 

 

 

 

 

 

 

 

 

 

 

 

 

어쨌든, 오늘은 80년대를 대표하는 팝송 중에서도 오랜만에

요즘의 상황과 걸맞는지는 몰라도 많은 생각들을 갖게 해준 곡으로

브라이언 아담스의 'Heaven'을 간단하게 소개한다.

노래를 듣는 동안 만큼만이라도 이번 참사로 희생된 수많은 영혼들이

꼭 '천국'이라고 하는 단어의 그곳이 아니더라도 부디 좋은 세상으로

이승에서의 짐을 내려놓고 가벼이 떠나기를 바래볼 따름이다.*

 

 

 

 

 

 

 

 

브라이언 아담스
(Bryan Adams, Bryan Guy Adams)
가수
출생:1959년 11월 5일(캐나다)
신체:173cm
가족:배우자 앨리샤 그리멀디, 딸 버니, 룰라 로지리아
데뷔:1980년 1집 앨범 [Bryan Adams]
수상:1991년 제34회 그래미 어워드 영화 및 TV부문 최우수 노래상

 

 

 

 

 

 

 

브라이언 아담스(Bryan Adams)는 1959년 11월, 캐나다 남부에 있는

온타리오주의 킹스톤에서 영국계의 부모로부터 출생하였다. 그는 15세 때 캐나다의

남서부에 있는 브리티쉬 컬럼비아주에 정착할 때까지 영국, 포르투칼,

이스라엘 등지에서 살았다. 16세 때부터 클럽가의 그룹에서 기타를 연주하였는데,

그러던 중 드러머 짐 밸런스를 만나 함께 작곡 생활을 하게 된다. 이 두 사람은

79년 데모 테이프를 공동으로 제작하여 캐나다의 A & M 레코드사를 찾게 되었고,

이 테이프를 들은 레코드사 측은 이들과 계약을 맺게 된다. 그리하여 80년 2월에

솔로앨범 'Bryan Adams'의 출반을 보게 된다.

 

그후 80년 6월, 두번째 앨범인 'You Want It-You Got It'의 출반과
83년 1월에 세번째 앨범 'Cuts Like A Knife'의 출반을 갖게 되는데, 그는
이 앨범의 싱글 'Straight From The Heart'을 빌보드지 10위를 기록하면서 서서히

두각을 나타나게 되었다. 아울러 'Cuts Like A Knife'는 플래티넘을 기록한다.
꾸준히 정진의 정진을 거듭해가며 브라이언 아담스는 'Heaven'이 담긴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 앨범 'A Night In Heaven'을 내놓았고,

83년에는 주노(Juno)상을 받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그는 다시 84년 11월, 네번째 앨범 'Reckless'의 출반을 보게 된다.

또한 티나 터너와의 공연도 펼쳐 그의 불뿜는 듯한 힘을 과시했으며, 티나 터너와

'It's Only Love'를 듀엣으로 녹음하기도 했다. 'Heaven, 'Run To You', 'Summer of ’69',

'One Night Love Affair' 등을 계속 챠트에 올리며, 작곡과 작사, 노래 등

다재다능한 그의 창조력을 표출해내는 브라이언 아담스는 국내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은바 있는 전설의 아티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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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아시아영화 2014.05.12 18:46

[버스 44] 세월호 참사 속 주목받는 실화바탕으로 한 중국영화






[버스 44] 세월호 참사 속 주목받는 실화바탕으로 한 중국영화

 

 

중국영화 '버스 44'는 지난 2001년 제58회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 등 수많은

수상 이력을 지닌 11분짜리 영화다. 무려 13년이 된 이 영화가 갑자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세월호 참사 속에 부끄러운 우리 사회를 되돌아본다는 관점에서 어느순간 네티즌들 사이에

빠르게 퍼지고 있는 영화로 뒤늦은 관심이 이채로워 보인다. 특히나 이 영화 '버스 44'는 실제로

중국에서 일어났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기에 영화가 던져주는 충격이나

파장은 관객으로 하여금 많은 생각들을 하게 만든다.

 

 

 

 

 

 

 

버스 44는 상영시간이 단 11분에 불과하지만 이 영화를 다 보고 난 뒤엔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충격에 입을 다물 수밖에 없을 정도로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가

강렬한 작품이라고 한다. 때문에 뒤늦게나마 세월호 참사 속에 주목을 받고 있는 실화 바탕의

중국영화 '버스 44'를 10여분간에 걸쳐 보게 되었다. 번역된 자막은 없어도 내용과

뜻을 이해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다. 역시도 영화가 던져주는 메세지는 컸다.

 

 

 

 

 

 

 

혹시라도 아직 이 영화 '버스 44'를 못보신 분들이라면 11분이라는 짧은 런닝타임이라

지금 바로 감상하실 수 있겠다. 아래를 보시면 영화 '버스 44' 동영상을 보실 수 있다.

 

 

 

 

▲ Bus 44 - Award-Winning Short Film

 

 

 

영화 '버스 44'의 스토리는 대략 이렇다. 2시간 동안 버스를 기다렸던 한 남성이

버스에 오르면서 영화가 시작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돈을 노리고 침입한 강도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남자는 버스기사인 여자를 성폭행하려 하자 구하려고 홀로 이들에게 맞서는

과정에서 남자는 강도가 휘두른 칼에 다리를 다치고 여자 버스기사는 끝내 버스

강도에게 성폭행당한다. 그리고 다른 승객들은 그저 남성을 지켜보기만 할 뿐 아무도

버스에서 내려 도와주지 않았던 것이다. 그냥 이 모든 광경을 수수방관한 것이다.

 

 

 

 

 

 

 

 

성폭행을 당한 여자 기사는 버스에 오른 뒤 차내에 남아있던 승객들을

경멸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며 눈물 짓지만, 누구도 그런 그녀를 위로하거나 하지 않는다.

그냥 다들 모른채 할 뿐...이윽고 다리를 다친 남성에 낑낑 대며 버스에 오르려 하지만, 버스기사는

이 남자에게 "내리라"고 말한다. 심지어 버스에 있던 그의 가방을 밖으로 내던진 뒤

그를 홀로 남겨둔 채 버스를 몰고 떠난다. 하지만, 영화는 이게 끝이 아니다.

 

 

 

 

 

 

 

허탈한 남성은 다른 차를 얻어 타고 가던 중 믿기지 않는 상황에 그대로 멈춰 서고 

마는데, 바로 자신을 버린 기사가 버스를 낭떠러지로 몰아 차에 남아있던 승객들과 목숨을 끊고

만 것이다. 기사는 자신을 위해 싸운 남성에게 일종의 은혜(?)를 베푼 셈이라 할 수 있는데,

이 영화 '버스 44'가 새삼 주목받는 이유는 '세월호 참사'에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무능하게

찍힌 정부를 우회적으로 비판하려는 의도로 보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이번 세월호 참사를 놓고 정부와 관계당국이 한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특히나 세월호가 침몰하던 그 순간 무려 40여분을 그냥 멍청~하게 넋 놓고 도대체 무얼 했었나

모두가 그냥 멍하니 그저 지켜보고만 있던 모습은 영화 '버스 44'에 나오는 승객들과

마찬가지로 부도덕하고 무책임한 그런 모습으로 오버랩되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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