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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스파르타쿠스 2014.10.15 13:06

피터 멘사(Peter Mensah), 도토레 '오이노마우스'로 열연!






피터 멘사(Peter Mensah), 도토레 '오이노마우스'로 열연!

 

 

피터 멘사(Peter Mensah)는 미드 스파르타쿠스에서 검투사를 양성하는 바티아투스의

조련사 '오이노마우스'로 열연한 바 있다. 과거 영화 '300'에서도 아주 잠깐을 등장했었음에도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지만, 스파르타쿠스를 보면서 또 한번 드는 생각이 흑인 배우 중에도 피터 멘사 처럼

잘 생긴 배우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었다.

 

 

 

 

 

 

하지만 이런 피터 멘사를 처음엔 좀 혼동했었다. 바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에

등장하는 배우 토니 토드(Tony Todd)와 헷갈릴 때가 있었는데 결국 스파르타쿠스를 완결판까지

모두 다 보고나서야 이제는 이 두 흑인배우 중에 누가 피터 멘사인지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 피터 멘사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말이다. ㅠ.ㅠ

 

 

 

 

 

 

우리는 의례적으로 백인 배우에 익숙했었다. 헐리우드 스타라 해도 얼마전까지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열혈 팬들이 따라 붙는 것도 대부분 백인들이었다. 하지만 세상이

바뀐듯 하다. 이제는 영화 좀 본다는 사람들이라면 흑인 배우들 중에도 피터 멘사만큼 훌륭한 배우들이

얼마든지 많다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대표적인 배우로 과거에 개인적으로는 사무엘잭슨을

무지 좋아라 했었지만, 이제는 그의 연기나 스타일에도 다소 식상해지기 시작했고  오히려 혜성처럼

등장하는 흑인배우들도 참 많아졌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아! 모건 프리먼도 있구만...ㅠ.ㅠ 하지만, 모건 프리먼은 진정한 흑인배우라고 하기엔

사실 좀 모든 사고나 행동거지 등이 거의 백인에 가깝다고 봐야할 듯 하다. 그러나 피터 멘사는

국적이 캐나다로 되어있지만, 원조 아프리카 출신이다. 바로 아프리카 가나 태생인데

그가 어떻게 하다가 이처럼 헐리우드에서 주목 받는 몇 안되는 흑인배우 중

한명이 되었는지는 사실 국내에서 잘 알려진 바가 없다.

 

 

 

 

▲ 영화 '300'에 출연할 당시의 피터 멘사(시리아 사절단으로 나왔고 단역이었다. ㅠ.ㅠ)

 

 

 

 

 

피터 멘사는 아마도 소시적에 캐나다로 이민을 오지 않았을까 추정해 볼 뿐이다.

1959년생으로 나이 또한 적지않을 텐데 헐리우드에서 배우로 입성해 출연한 영화들도 가만보면

늦은 나이로 보인다. 올해로 57살을 맞이했지만 1999년 '스트라이킹 포즈'란 작품으로

데뷔할 당시 이미 나이가 40이었으니 결코 이른 시기라고 할 수는 없다.

 

 

 

 

 

 

 

 

피터 멘사를 떠올릴만한 영화는 '300' 외에 2003년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태양의 눈물'인데, 스파르타쿠스를 통해 확실하게 그의 존재를 만천하에 알렸다고 보여진다.

시즌1 부터 주인공 스파르타쿠스를 냉혹하게 대하는, 그야말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 듯 차가운

인상을 가진 훈련교관 오이노마우스로 등장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게 되었다.

 

 

 

 

 

 

 

 

 

스파르타쿠스 시즌1 이후 주인공 앤디 윗필드가 갑자기 요절하면서 뒤를 이어 방영된

스파르타쿠스:갓오브아레나 에서는 가니쿠스와의 각별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지만, 결국

이 두 사람은 운명의 장난으로 결코 다시는 가까워지지 않을 것처럼 보였었다. 그러나 주인공

스파르타쿠스가 복수의 시작과 더불어 최후의 전쟁으로 이어지는 동안 이미 대의를

꺾을 수 없는 상황이 되자 결국 천군만마를 얻는 듯한 힘을 더하게 된다.

 

 

 

 

 

▲ 스파르타쿠스: 블러드 앤 샌드(Spartacus: Blood and Sand)에서 우이노마우스 역의 피터 멘사 인터뷰

 

 

 

 

 

그래도 스파르타쿠스를 끝까지 다 보는 동안 피터 멘사가 맡은 오이노마우스의

배역에 대해서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워낙 피터 멘사의 인상이 강렬하면서도 깊은 내면의

무언가가 좀 더 표출되었어야 했는데 극 전개가 이루어지는 동안 다소 그의 이미지가 주춤하는 듯한

인상도 없잖았다고 여겨진다. 앞으로 차기작에서 피터 멘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그가 가진 무한한 잠재능력이 좀 더 끄집어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게 된다.

 

 

 

 

 

 

 

 

 

 

 

피터 멘사
(Peter Mensah)
영화배우
출생:1959년 8월 27일(가나)
국적:캐나다
신체:192cm
데뷔:1998년 TV영화 The Long Island Incident


출연작품

 

2012 스파르타쿠스 시즌2:복수의 시작
2011 스파르타쿠스:갓 오브 아레나
2010 스파르타쿠스 시즌1:블러드앤샌드
2009 아바타
2008 터미네이터 시리즈- 사라코너 연대기
2008 인크렝더블 헐크
2006 300
2004 히달고
2003 태양의 눈물
2002 트리거맨
2001 하바드 맨
2001 13일의 금요일 10-제이슨X
2000 블레스 더 차일드
1999 스트라이킹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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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People)/영화배우 2013.06.27 10:53

사무엘 잭슨(Samuel L. Jackson), 카리스마 넘치는 최고의 흑인배우






사무엘 잭슨(Samuel L. Jackson), 카리스마 넘치는 최고의 흑인배우

 

'사무엘 잭슨'이란 배우를 처음 알게 된건 역시도 영화 '펄프픽션'이었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펄프픽션'은 1994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제67회 아카데미상

각본상을 수상하기도 했지만, 침체기를 보내던 존 트라볼타의 재기를 성공시킨

영화이기도 하며, 흑인배우로는 걸출한 사무엘 잭슨과 같은 진주를 건져낸 작품이기도

하다. 장담컨데 영화사 100년에 있어, 아니 앞으로도 그렇고 이만큼 대단한

흑인배우는 다시 없을 듯 하다고 본다. 

 

 

 

 

사무엘 잭슨이 이처럼 주목받는 이유는 그가 단지 흑인배우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가 가진 특별함을 알아 본 많은 헐리우드 영화 제작자들이 펄프픽션 이후로

그를 적극 기용한 데에서도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사무엘 잭슨의 재능과

카리스마 있는 다양한 연기변신이 얼마나 큰 가치를 발휘하는지 진작에 알아보았기

때문이다. 물론, 이전에 지금도 활약중인 모건 프리먼 같은 원로배우가 있기는 하지만,

잭슨의 연기 운신 폭이 훨씬 다재다능하며 매우 많은 작품에서 정열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가 연기하는 역활 대게가 그렇지만

분명한 색깔과 카리스마가 넘친다.

 

 

 

 

2003년 영화 '베이직'같은 경우는 펄프픽션 이후 존 트라볼타와 오랜만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지만, 음모가 가득찬 이 영화에서 사무엘 잭슨은 웨스트하사관

이라는 악명 높은 군인으로 나오기도 했다. 당시 60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젊은이 못지 않은 에너지가 눈빛을 통해 뿜어져 나오던 모습이 지금도 매우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는다. 물론 2000년에 식스센스의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만든

'언브레이커블'에서도 좋은 연기를 펼쳐 보였다. 그만큼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사무엘 잭슨의 모습이란 피부색깔을 떠나 헐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들 중 하나로 손 꼽기에 충분하다.

 

 

 

▲ 영화 '펄프픽션'(Pulp Fiction,1994)에서 사무엘 잭슨이 보여준 연기는 최고였다!

 

 

 

 

 

관련 포스팅: 영화 '펄프픽션'-영화사 백년에 길이남을 명장면 보러가기

 

사무엘 잭슨은 1948년 워싱턴 D.C.에서 태어나, 애틀랜타 모어하우스

칼리지에 입학하여 건축학을 공부했고 이후 연극을 공부하며 드라마로 전향해

뉴욕으로 건너갔다. 니그로 앙상블 극단(Negro Ensemble Company)라는 곳에 들어가

연기를 시작했고 '뉴욕 셰익스피어극단'의 작품을 통해 뉴욕의 연극 무대에

서기도 했다. 사무엘 잭슨도 젊은 시절에는 수많은 재능 있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영화배우와 똑같은 운명을 감수해야 했다. 

 

 

 


 처음엔 그저 텔레비전 시리즈 몇편에서 작은 역을 맡다가 1981년

'래그타임'으로 영화 데뷔를 하게 된다. 하지만 그 영화에서도 단지 갱 단원

넘버 투와 '구혼 작전(1989)'의 노상강도 역 등 일련의 틀에 박힌 역할만 맡았다.

당시만 해도 지금처럼 흑인들에게 기회가 주어지는데 대해 관대한 사회가 아니었다.

때문에 그가 초창기에 활동할 수 있는 영역도 그리 넓지 않았다.

 

 

 

 

그러던 중 스파이크 리 감독의 작품 '똑바로 살아라'(1989), '모 베터

블루스'(1990), '정글의 열기'(1991) 등에 출연하면서 비로소 조금씩 그의 얼굴과

이름 존재감을 세상에 각인시키기 시작했고, 1991년 칸 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1994년 쿠엔틴 타란티노의 걸작 '펄프 픽션'에서 청부 살인업자 줄스 윈필드 역을 맡게

되면서 부터 사무엘 잭슨은 배우로서의 그의 인생에 가장 큰 변화를 겪게 되었다.

 이 영화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고, 1996년 '타임 투 킬'과 1997년

쿠엔틴 타란티노와 함께 '재키 브라운'으로 골든글로브상 후보에까지 올랐다.

 

 

 

 

90년대는 그에게 배우로서의 인생에 있어 마치 구불구불 국도만

달리다가 비로소 고속도로에 진입한 것이나 다름없는 기회가 계속 주어지게

된 것이다. 사무엘 잭슨이 그동안 출연한 영화의 흥행 수익을 합해 보면 영화 역사상

다른 어떤 배우도 능가하지 못할 최고의 액수를 기록할 것이라고 한다.

2000년대로 넘어오면서는 '스타워즈' 시리즈(1999, 2002, 2005)와

'트리플 엑스' 시리즈(2002, 2005)에서도 고정 배역을 맡았으며,

'샤프트(2000)'에서는 주연을 맡았다.

 

 

 

 

 

사무엘 잭슨은 굉장히 꾸준하게 다양한 작품에 모습을 들어내며

성실한 배우활동을 하는 편이다. 최근엔 어벤저 시리즈나 토르 같은 SF물에도

얼굴을 내비추었고 2012년에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장고:분노의 추적자'로

또 한번 뭉쳤다. 헐리우드 리메이크작 '올드보이'에도 참여했으며 80년대 인기있던

로보캅 리메이크에도 모습을 드러낼 참이라고 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정열적인 그의 연기활동을 계속해서 볼 수 있었으면 한다.

 

 

 

 


"나는 아주 오랫동안 따분한 인간이었는데,

사람들이 나를 쿨하다고 생각하다니 나로서는 정말

어리둥절할 뿐이다."-사무엘 잭슨

 

 

 

 

 

사무엘 L. 잭슨

(Samuel L. Jackson, Samuel Leroy Jackson)
영화배우
출생:1948년 12월 21일(미국)
신체:189cm
가족:배우자 라타냐 리차드슨

학력:모어하우스대학 드라마 예술 학사
데뷔:1972년 영화 'Together For Days'
수상:2013년 제22회 MTV무비어워드 최고의 황당장면상

 

 

 


함께한 날(1972)
난민(1977)
래그타임(1981)
에디 머피 로(1987)
아메리카에 오다(1987)
스쿨데이즈(1988)
똑바로 살아라(1988)
무당 3(1988)
사랑의 바다(1989)
굿펠라즈(1989)
모 베터 블루스(1989)
베티의 결혼(1990)
스트릭트 비지니스(1990)
정글의 열기(1991)
주스(1991)
패트리어트 게임(1991)
하얀 모래(1992)
트루 로맨스(1992)
로디드 웨폰(1992)
쥬라기 공원(1993)
펄프 픽션(1993)
어게인스트 더 월(1993)
뉴에이지(1994)
이중노출(1994)
다이하드 3(1995)
타임 투 킬(1995)
롱키스 굿나잇(1995)
하드 에이트(1996)
187(1996)
이브의 늪(1996)
재키 브라운(1997)
스피어(1997)
니고시에이터(1997)
레드 바이올린(1998)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1998)
딥 블루 씨(1999)
룰즈 어브 인게이지먼트(1999)
샤프트(1999)
언브레이커블(2000)
51번째 주(2000)
동굴인의 발렌타인(2001)
스타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2001)
트리플 X (2002)
베이직(2002)
S.W.A.T.(2003)
트위스티드(2003)
킬빌 2(2003)
인크레디블(2003)
N 워드(2004)
코치 카터(2004)
트리플 X 2(2004)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2004)
블랙 아웃(2004)
더 맨(2005)
자유의 땅(2005)
홈 어브 더 브레이브(2005)
스네이크 온 어 플레인(2006)
펭귄의 소극(2006)
검은 뱀(2006)
1048(2006)
클리너(2007)
점퍼(2007)
아이언 맨(2007)
스타워즈:클론의 전쟁(2007)
소울맨(2007)
영혼 (2008)
마더 앤드 차일드(2008)
언씽커블(2008)
아이언맨 2(2008)
아더 가이즈(2010)
토르:천둥의 신(2011)
퍼스트 어벤저(2011)
아레나(2011)
어벤져스(2012)
장고:분노의 추적자(2012)
미팅 이블(2012)
사마리탄(2012)
올드보이(2013)
로보캅 리메이크(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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