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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는 세상사

내일 아침 날씨 아무래도 첫눈 내린 뒤라 영하의 겨울날씨 일거야

내일 아침 날씨 아무래도 첫눈 내린 뒤라 영하의 겨울날씨 일거야

 

내일 아침 날씨는 오늘 내린 첫눈의 여파로 이른 아침 귀가 찢어지고

볼이 째질 지경으로 추울 듯 하다. 초저녁 길을 걷는데 불어오는 바람이 충분히 그러고도

남겠다는 생각에 한표를 던졌다. 그래서 내일 아침 날씨가 궁금한 사람들 많을텐데

이미 초겨울 한파가 들이닥친건 기정사실이다. 내일 아침 강원도 철원이 영하 4도, 서울이

영하 2도로 남해안을 비롯한 일부 남부지방을 제외하고는 전국이 영하권으로 꽁꽁

얼어붙을 것으로 보인다. 내일 아침 날씨 정도면 얼음이 얼고도 남을 날씨다. 서울첫눈으로

이미 겨울 동장군이 왕림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할 듯 하다. -_-;;

 

 

 

 

내일 아침 날씨는 그렇게 완전 영하권으로 떨어질 예정이다. 기상청도

오늘 서울 첫눈 내린 뒤에 내린 눈이 얼어붙으며 내일 아침 출근길에 빙판이 되는

곳도 많을것으로 내다봤다. 이 정도면 내일 아침 날씨 영하 몇도냐도 필요없고 영락없는

겨울로 접어든 것이다. 다만 요며칠 그럭저럭 늦가을 분위기 만끽하고 있었는데

오늘 서울 첫눈과 더불어 급작스레 이렇게까지 기온이 떨어질 줄 몰랐다.

내일 아침 날씨에 단단히 채비를 갖추어야 좋겠다는 생각이 앞선다.

 

 

 

 

내일 아침 날씨는 이처럼 빠른 속도로 영하권으로 떨어지는데 다들

집집마다 김장은 다 담궜는지 모르겠다. 보일러를 켜거나 손난로라도 없으면

이제 컴퓨터 앞에 앉아 키보드 자판을 두드리기도 어려울듯 하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고

올 2013년 한해도 훈훈하게 마무리들 되었으면 좋겠다. 내일 아침 날씨는 일단 22일까지

계속 한파를 몰고다니며 괴롭힐듯 하다. 다들 무탈하게 올 겨울을 났으면 좋껬다.

밑에 사진은 내일 아침 날씨 저절로 걱정드는 마음이 생길만한 사진들이다.

이거 보고 추위에 미리 떨지만 말고 내복부터 챙겼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