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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14.08.22 22:32

남코의 콘솔게임 소울칼리버 2(Soulcalibur II), 한 때 완전 마스터 했던 바로 그 게임!






남코의 콘솔게임 소울칼리버2(Soulcalibur II),

한 때 완전 마스터 했던 바로 그 게임!

 

 

남코의 콘솔게임 소울칼리버2는 아마 지금껏 내가 했던 모든 게임들 중

가장 퍼펙트하게 미쳤던 게임이 아니었던가 싶다. 나이 40중반을 넘은 사람이 비록

한 때였다고는 하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아도 어쨌거나 한번쯤은 무언가에 깊히

심취해 빠져들 수 있는 열정이 있었다라는 점! 바로 그것 하나만큼은 인정해줘야

한다고 본다. 범죄행위에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면

뭐 그리 나쁘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오히려 지금도 아주 오랜만에 소울칼리버2 인트로 영상을

보면서 피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걸 느낀다. 어느덧 10년도 넘은 이야기인데

더 이상 그 게임을 지속할 수 없었던 이유는 콘솔게임이라는 한계도 있었지만, 일단

더 이상 대적할 상대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적어도 그 당시에는 말이다.

그처럼 거의 완벽에 가까운 수준으로 마스터할 때까지 갈고닦은 공이란....ㅠㅠ.

미쳤다는 소리 한번쯤 듣지 않고서야 이게 잘 안된다.

 

 

 

 

 

 

▲ 소울칼리버2 인트로 영상

 

 

 

미쯔루기, 아이비, 타키, 소피아, 아스타로스, 세르반테스,킬릭,맥시...

거의 대부분의 캐릭터들 기술을 모두 섭렵할 정도였고 필살기 정도는 어렵지 않게 다

사용했던 것 같다. 10년여만에 다시 보니...아...흥분되네.쩝;;

 

 

 

 

 

▲ 소울칼리버2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들

 

 

 

어느 캐릭터 하나 매력적이지 않은 게 없었지만, 대부분의 캐릭터를

마스터하고도 개인적으로 선호했던 캐릭은 '요시미츠'였다. 일본 남코사의 작품이라서인지

몰라도 미츠루기나 타키, 요시미츠 같은 경우 기교적이면서도 뭔가 다른 정성이

가미되어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든다. 한국 캐릭터 홍윤성 성미나도 있었지만, 거의 대륙의

샹화나 킬릭 정도와 별반 차이가 없었다는 기억이 난다.

 

 

 

 

 

 

 

 

 

 

소울칼리버(Soulcalibur)는 남코가 1998년에 발매한 3차원 대전게임이다.
소울 엣지의 후속작으로서 '소울'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남코의 시스템12의 성능에

힘입은 최첨단 그래픽과 모션 캡처를 통해 재현된 매끄러운 움직임에 사용자들을 경악시켰다.
바로 이 무렵, 1999년에 드림캐스트로 이식되었던 무렵 소울칼리버를 처음 알게되었다.

그리고 소울칼리버는 드림캐스트 이식 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완성도가 워낙 높아
북미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렸고 탄탄한 유저층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제는 나이먹고 눈도 침침해져서 그때처럼 이런 게임들이 다시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거실 한켠에 SONY 플레이스테이션2는 먼지를 뒤짚어 쓰며 고이

모셔져 있다. 여러번 조카들에게 줘버릴까 망설이기를 반복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나에겐 가치있는 소장품인 관계로 여전히 DVD와 더불어 모셔두고 있다.

언제라도 다시 꺼내어 플레이 하고 싶어도 일단 주변엔 이걸 할만한 사람이 없다는게

그저 통탄스러울 따름이다. ㅠ.ㅠ 지금은 어느덧 소울칼리버:로스트 스워드까지

나와있지만 적어도 나에겐 소울칼리버2 야말로 최고의 걸작으로

여전히 기억속에 남아있다. 이 기억이 언제까지 가려나...^^*

 

 

 

 

 

 


소울칼리버(Soulcalibur) 시리즈

 

소울 블레이드(원제: 소울 엣지)
소울 칼리버
소울 칼리버 2
소울 칼리버 3
소울 칼리버 레전즈
소울 칼리버 4
소울 칼리버: Broken Destiny
소울 칼리버 5
소울 칼리버 2 HD Online
소울 칼리버: Lost S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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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14.06.08 15:44

전설의 테트리스 올해로 탄생 30주년, 개발자 알렉세이 파지노프와 배경음악






전설의 테트리스 올해로 탄생 30주년, 개발자 알렉세이 파지노프와 배경음악

 

 

8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테트리스 열풍은 정말 대단했다.

러시아의 수학자이자 프로그래머인 알렉세이 파지노프(Alexey Leonidovich Pajitnov)에

의해 개발된 테트리스는 단순함 속에 배경음악이었던 '호두까기인형' 멜로디와 함게 전 세계인을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강하게 중독시켰던 전설의 게임이다. 바로 이 테트리스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했다고 한다. 여전히 테트리스는 건재하다.

 

 

 

 

 

 

 

오늘날에도 테트리스 처럼 이렇게 단순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게임이 또 있을까 싶은데,

PC혹은 콘솔같은 가정용 비디오게임기, 스마트폰용 게임과 앱이 대거 등장한 지금에서도

이마만큼 전세계적인 돌풍을 일으켰던 게임은 일찌기 없지않았나 생각해 본다.

 

 

 

 

 

 

 

 

테트리스가 처음 등장했던 1989년 당시만 해도 오락실 게임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왔고 어떤 오락실을 가더라도 거의 모든 게임기는 대부분 테트리스가 장악을 했으며

특히 여성들에게 매우 인기가 좋았다. 그리고 90년대로 넘어오면서 386 컴퓨터라 할 수 있는

PC가 보급되면서 집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추억의 클래식 게임으로 테트리스는 저마다의 기억속에 30년째 자리잡고 있다.

 

 

 

 

 

▲ 탄생 30년된 전설의 테트리스! 알렉세이 파지노프가 창시자이고 멜로디는 '호두까기인형'이다.

 

 

 

오락실 근처를 지나갈 때면 언제나 귓전을 자극하던 그 배경음악은 사실 '호두까기인형'

멜로디라고 한다.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인형 환타지아1940(The Nutcracker fantasia 1940)중에

일부분을 가져왔다고도 하는데 전문가가 아닌 이상 확실히는 모르겠다. 

하지만 러시아인들에게는 매우 익숙한듯 하다. 아래는 'Games in Concert'에서 연주한

'테트리스' 주제곡이다. 테트리스 게임의 배경음악이 교향악단에 의해 연주된다.

 

 

 

 

 

▲ 'Games in Concert'-'Tetris'. 외국에서는 이런 콘서트가 많다. 우리나라만 게임과 마약을 동급취급할 뿐!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게임 테트리스는 어쨌든 미국에서도 '테트리스의 날'을

만들었을 정도이고 게임 경진대회도 열며 축제 분위기다. 심지어 테트리스 관련음악과 미술전을

여는 등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하나의 문화로 완전하게 자리를 잡은 분위기이다.

기성세대들에게도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문화로 게임이 이렇게 대접을 제대로 받고 있다는 것이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테트리스 배경음악이 비단 클래식 '호두까기인형'이 쓰였다고

해서만은 아니다. 우리라면 저런 교향악단 콘서트가 상상이나 가능한 일일까? ㅋ

 

 

 

 

 

 

 

알렉세이 파지노프에 의해 개발된 테트리스 판매권을 갖고 있는 블루 플래닛

소프트웨어사의 마야 로저스 사장은 오늘날까지도 테트리스가 전세계인들로부터 인기를

누리는 인기비결은 따로 있다고 했다. 즉, 인간은 누구나 혼란속에서 질서를 찾기를 원하게 되는

그런 심리가 있기 마련인데, 요즘처럼 다양한 컴퓨터 게임이 많이 나오는 분위기 속에서도

바로 그런 인간 내면의 심리가 작용한 이유로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테트리스는 휴대전화로만 10억개 이상 내려받기 됐고, PC 버전으로

공식 집계만7억개 넘게 팔렸다. 테트리스는 옛 소련과학원에서 근무하던 컴퓨터 프로그래머

알렉세이 파지노프가 1984년 개발했다. 애초 그는 인터넷 퍼즐 게임을 개발중이었는데,

퍼즐을 잘 맞추지 못할 경우 화면이 꽉 찬다는 문제로부터 아이디어를 착안하게 되었다고 한다.

바로 그런 생각은 화면 아래 한줄을 없애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로 이어졌고

바로 이것이 테트리스 전설의 시작이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당초 PC용으로 개발된 테트리스는 1989년 일본 닌텐도 게임기를 통해

출시됐다. 배경음악으로는 유명한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인형 등이 사용됐다. 특히 닌텐도의

휴대 게임기 '게임보이' 플랫폼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후 오늘날까지 테트리스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단순함과 중독성을 무기로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킹 사이트 등 여러 곳에서 여전히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

 

 

 

 

 

 

 

 

 

테트리스의 첫 화면은 모스크바 크렘린궁 앞 유명한 성 바실리 성당의 모습이다.

이게임이 개발되던 1984년은 미소냉전시기였다.당시 알렉세이 파지노프는 당시 소련 과학 아카데미

소속 스물아홉 살의 컴퓨터 프로그래머였고 개발 3년 후 '테트리스'는 플로피디스크로 복사돼어

북미시장에 급속히 번졌다. 미국에서는 갑작스레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온 이 게임을 두고 KGB가

미국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고 미국의 전산망을 마비시키기 위해 배포했다는 음모론까지 나오기에

이르렀었다. 하지만 테트리스가 서방세계에서 퍼져나갈 무렵 구 소련은 붕괴가 시작되는

시기였던 것이다. 자본주의 자유물결에 동토 땅이 녹아내린 것이다.

 

 

 

 

 

 

 

 

 

어쨌든 알렉세이 파지노프에 의해 처음 개발된 테트리스는 그렇게 탄생 30년을

맞이했고 1989년 닌텐도와 독점 계약을 맺은 이후 30종의 게임 약 7억장이 팔렸고, 2005년

시작된 휴대폰 서비스는 2010년 기준 다운로드 횟수가 10억 회를 기록했다고 한다.

개발자 알렉세이 파지노프는 "나조차도 테트리스가 이렇게 성공할지 몰랐다며 이런 전세계적

반응에 놀라워하고 있다. 게다가 그는 자신도 이 단순하고 중독성있는 게임을 일주일에

몇 번씩 여전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류가 만들어낸 놀라운 발명품 중에 하나로 앞으로도

테트리스 인기는 전세계인들에게 영원불멸하게 자리잡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알렉세이 파지노프

(Alexey Leonidovich Pajitnov)
프로그래머
출생:1955년(러시아)
학력:모스크바공과대학교 수학응용학 학사
수상:2007년 게임 개발자 초이스 어워드 펭귄상
경력:1996~2005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
1985 테트리스 개발
1984 러시아국립과학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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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14.05.31 15:05

FPS게임 스페셜포스2 모가디슈 연습플레이, 스페셜포스2 음악






[FPS게임] 스페셜포스2 모가디슈 연습플레이, 스페셜포스2 음악

 

 

나이먹을수록 게임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것 같다. 오랜만에 FPS온라인 게임인

스페셜포스2를 해봤는데 정식게임은 무서워서 못하겠고 요즘 새로 추가된 맵인 '모가디슈'에서

연습용 타켓 세워놓고 스트레스 해소 좀 잠깐 해보았다. 노안으로 인해 이젠 타겟도

제대로 안보이는것 같다. -_-;; 감각은 뭐 말할 것도 없고...그냥 이따금 머리 식힐겸 남자들

좋아하는 이른바 '총쌈'이란걸 해보지만, 결론은 더이상 못해먹겠다는 것~!

 

 

 

 

 

 

 

주말이라 스페셜포스2 게임 한번 모처럼 해보려다가 오히려 스트레스만

더 쌓인듯 하다. ⊙.⊙. 예전에 스페셜포스1 때만 해도 나름 신나게 놀아줬는데 이젠

그나마도 못하겠다. 물론 완전한 3D게임으로 돌아온 FPS 온라인게임 스페셜포스2는 전작의

인기만하지는 못한 반응이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기도 하겠지만, 이따금 들어가보면

늘 낯익은 아이디만을 마주치게 된다. ㅎㅎ

 

 

 

 

 

 

 

 

드래곤플라이 쪽에서 나름 고심은 하고 있는 듯한데, 새로운 맵도 정기적으로

업로드 하고 인공지능 상대로 플레이할 수도 있게 해놓기는 했지만 왠지 이용자는 예전만

못하다. 하기사 요즘 온라인게임의 범람 속에 좀처럼 옛날같은 '대박게임'이 출현하기도 쉽지않은

현실은 알겠지만, 이용자가 그다지 많질 않다보니 활성화에는 왠지 기대에 못미치는 게

사실이다. 하긴 대한민국을 10년동안 뒤흔들던 스타크래프트 게임도 3D로 중무장해 야심차게

후속작을 내놓았지만 극단적으로 말하면 게임시장에서는 기대이하의 성적으로

실패수준에 머무르는게 요즘 게임업계 진풍경인지도 모르겠다.

 

 

 

 

▲ 필자가 직접 연습플레이한 영상.(이 정도면 육갑수준이다. -_-;;)

 

 

어쨌든 오랜만에 FPS온라인 게임 '스페셜포스2'를 연습게임 해보면서

요즘 그나마 인기를 얻고 있는 '모가디슈'에서 연습플레이 해보았다. 실력은 게임속

속어 '개허접' 수준이다. 아무리 나이먹고 게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신체적 한계(노안)을

가지고는 있다지만 이 정도면 때려치워야 하지 않을가 싶다. ㅠ.ㅠ

 

나의 청춘과 더불어 게임도 빠이빠이하는건가~ ㅎㅎ

 

 

 

 

 

 

FPS 온라인 게임 스페셜포스2의 연습게임 배경은 '모가디슈'인데, 모가디슈는

해적으로 유명한 소말리아의 수도다. 언젠가 영화 포스팅하면서 영화 '블랙호크다운'을

소개한 적이 있지만, 바로 그 영화 속 배경이 되는 곳이 악명높은 모가디슈 거리다. 스페셜포스2

게임 속 모가디슈도 그런 영화적 느낌을 담았는지 추락한 미군의 헬리콥더 블랙호크가

널부러져 있다. 연습게임에도 나오지만 이 맵에서는 2층 옥탑쪽이 스나이퍼들의 근거지다.

그냥 달리다보면 헤드샷 100% 당하기 쉬우나 해법이 없는건 아니다. 왕년에 다마 치던 솜씨로

쓰리쿠션 폭킬해주는 재미도 있고 헛점을 노려 등뒤에서 쏴줄 수도 있다.

 

 

 

 

 

 

 

 

 

 

 

 

어쨌든 전작 스페셜포스1과 스페셜포스2 음악을 추가로 준비해 올려본다.

지금도 10대20대 30대 게임매니아들은 오늘도 열심히 게임에 광적으로 몰입하겠지만

구지 노파심으로 충고 하나 하자면, 나이먹어서는 더이상 못해먹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차라리

그 시간에 좀 더 건설적인 일로 자기개발에 신경써주는게 좋더라는 이야기도

참고삼아 들려주고 싶다. 모쪼록 즐거운 주말, 즐포하시기 바란다~ ^^*

 

 

 

 

 

▲ 스페셜포스1 주제곡/게임사운드/오프닝뮤직

 

 

 

▲ 스페셜포스2 주제곡, 게임음악(둘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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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14.03.29 20:09

쌈장 이기석, 추억의 게임 스타크래프트 초창기 전설적인 프로게이머에 대한 기억






쌈장 이기석, 추억의 게임 스타크래프트 초창기

전설적인 프로게이머에 대한 기억

 

 

'쌈장' 이기석을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이제 추억의 게임이 되어버린

'스타크래프트'의 초창기 프로게이머로 한 때는 게임을 즐기던 이들 사이에서 나름

전설적인 존재였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이다. 정말 다시 생각해 보아도 그게 벌써

1999년 무렵의 이야기들이다 보니 요즘의 게임계 분위기와 비교해 볼 때

웃음마져 나오는 추억의 이야기거리가 되어버지 오래이다.

 

 

 

 

 

 

 

언제나 초창기 멤버란 '모' 아니면 '도'라는 말도 있지만, 당시

추억의 게임 '스타크래프트' 열풍은 정말 대단했다. 신드롬을 일으키며

퍼져나가던 이 굴지의 게임은 온라인상에서 '쌈장 이기석'외에 몇몇 영웅들을

탄생시켰는데, 또 한명의 대표적인 이름은 바로 신주영이었다.

 

 

 

 

 

 

 

 

 쌈장 이기석은 TV광고에까지 출연하며 열풍을 이어가는 행운을 누렸지만,

사실 그보다 앞서 국내 프로게이머 1호로 기억되는 이름은 신주영이었다. 그러나

스타크래프트 열풍과 함께 한창 떠오르던 이 전설적 게이머 신주영은 군 입대를

했고, 그가 떠난 빈 자리를 어쩌면 쌈장 이기석이 대신했던게 아니었나 싶은데,

어쨌든 이기석이나 신주영 모두 1세대 프로게이머임엔 틀림없다.

 

 

 

 

 

 

 

 

 

 

그렇게 당시 '스타크래프트'는 이들 초창기 전설적 프로게이머들과

더불어 IMF로 침체되어 있던 사회분위기를 일거에 바꾸어 놓기 시작했을 뿐

아니라 온통 생소한 개념의 게임관련 용어들이 쏟아내기 시작했고, PC방 사업의

활성화와 제대로된 프로게이머, e-스포츠의 탄생 등 오늘날의 게임시장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밑거름 역활을 했다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듯하다.

 

 

 

 

 

▲ 1999년 쌈장 이기석의 코넷광고. 이게 벌써 15년전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초창기 많은 게이머들이 이후 임요환과 홍진호 등 기라성 같은

2세대 프로게이머의 출현 이후 많은 슬럼프를 거치던 끝에 그냥 그저 그렇게

이름마져 가물가물해져가는 모습은 보는 내내 사실 안타까울 따름이었다.

그런데 최근 궁금해 하던 쌈장 이기석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쌈장 이기석은 지난 2월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타크레프트 올드게이머 초청전 '스타 파이널포(STAR FINAL FOUR)' 대회

현장에 얼굴을 드러냈었다. 당시 '몬스터짐' 스타 파이널포를 통해 오랜만에

공개석상에 나타난 올드 프로게이머 쌈장 이기석은 은퇴 후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신앙생활을 하며 지냈다고 한다.  

 

 

 

 

 

▲ 추억의 게임 '스타크래프트' 테란 주제곡, 이 음악 듣던 게이머들은 진짜 스팀팩 맞은 기분이었다. ㅋ

 

 

 

 

▲ 스타크래프트는 확장판 Brood War 가 나오면서 완전한 정착을 이루었다.

 

 

 

 

이날 경기를 관전하면서 쌈장 이기석은 오랜만에 감회에 젖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를 떠올리다 보면 자연스레 엇비슷한 시기에 그에 못지 않은 기량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신주영 생각이 자동적으로 따라오게 되는것 같다.

 

 

 

 

 

 

 

 

 

 

 

신주영은 1998년 당시 블리자드사에서 주최한 세계 게임대회인

래더 상위 랭크자들간의 대결인 '스타크래프트 래더 토너먼트'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우리나라 선수 최초로 세계 최고의 공식적인 게임리그인 미국의 PGL

(프로 게이머 리그)에 등록돼 활동하면서 순식간에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1999년에는 '신주영의 스타크래프트 무작정 따라하기'라는 책까지

출판해 20만 부나 팔리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중 신주영은 갑작스레

군입대를 하게된다. 그리고는 그야말로 전설적인 존재로만 남게 되었다.

이름마져 실명이 아니다. 본명은 박창준인가 그렇다.

 

 

 

 

 

 


그렇게 한창 정점을 찍으며 잘나가던 신주영의 군입대 이후

이 자리를 메꾼 사람이 바로 쌈장 이기석 이었다. 최소한 임요환 홍진호 세대가

스타크래프트를 필두로 대한민국 e-스포츠계를 완전 장악할 때까지 아주 잠깐이기는

했어도 말이다. ^^;; 당시 쌈장 이기석도 각종대회 상을 수상하며 프로게이머

최초의 CF인 코넷 광고 '쌈장'을 찍으며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다.

 

 

 

 

 

 

 

 

 


이기석 역시 프로게이머로는 두번째로 '이기석의 프로게이머를 꿈꾸며'라는

책을 발간했는데, 그 바람에 신주영이 떠난 자리는 한동안 쌈장 이기석의 세상이었다.

요즘과 비교하면 당시엔 '프로게이머'란 말도 생소했고 대접도 못받았을 뿐 아니라

소속사 조차도 없던 시절이었다. 그랬던 1세대 프로게이머의 선두격인

신주영과 쌈장 이기석의 공헌은 어쨌든 대단했고 지금과 같은 e-스포츠가 완전히

자리 잡는데 있어 그 노력과 흔적 자체가 전설이 되었다 할 수 있겠다.

 

 

 

 

 

 

 

 

 

 

물론 이들의 실력이란게 지금과 비교하면 일부 사람들에게 매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시로서는 모두가 이 추억의 게임

스타크래프트에 처음 열광할 당시만 해도 이들이 보여준 모습은 그 나름대로

충분한 의미를 가지고도 남는다고 본다. 지금이야 3D게임으로의 진화는 물론이고

스타크래프트2까지 나와 격전이 되는 속에 그들은 그야말로 전설이

아니었나 생각해 보게 된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쌈장 이기석과 신주영 둘 중에 누가 더 공이 클까를

따지는 것도 어찌보면 별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사람들은 최초의 프로게이머

신주영을 더 아쉬워하는 분위기가 더 많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늘 문득

떠올랐던 쌈장 이기석의 근황에 대해 궁금했기에 일단 오늘은 그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누구나 한 때 미칠 정도로 빠져들었던 추억의 게임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감회와 더불어 그동안의 발자취에 대해 한번 살펴보았다.^^*

 

 

 

 

 

▲ 스타크래프트2 영문버전 오프닝(역시도 블리저드 시네마틱 영상과 음악은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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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14.02.05 21:06

[몬스터짐 스타 파이널포] 홍진호,이병민,강민,박정석 출전 화제






[몬스터짐 스타 파이널포] 홍진호,이병민,강민,박정석 출전 화제

 

 

몬스터짐 스타 파이널포에 출전한 홍진호,이병민,강민,박정석 이 4인방 때문에

한바탕 난리인듯 하다. 전 프로그래머 조용호가 연출한 '몬스터짐 스타 파이널포'는 조금 전

오후 7시부터 개최되어 중계중이다. 때문에 이 경기를 시청하기 위해 몬스터짐에 접속하려는

네티즌들이 대거 몰리는 바람에 한 때 접속 폭주로 홈페이지가 마비될 지경이었다.

 이제는 까마득한 전설이 되어버린 스타크래프트 경기에 여전히 팬들의 관심이

이정도일줄이야. 이 경기에 임요환은 빠졌다. ㅠ.ㅠ

 

 

 

 

 

 

대한민국 남자치고 스타크래프트 게임 안해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1998년 부터

PC방 열풍을 일으키고 e스포츠까지 탄생시킨 블리저드社의 스타크래프트 게임에 대한

향수는 이렇게 몬스터짐의 스타 파이널포를 통해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스타크래프트2까지 3D 게임으로 나와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특히

온라인게임의 활성화와 더불어 그 때만큼의 인기가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이병민,강민 그리고 박정석에 대한 인기는 여전하다. 


 

 

 

 

 

 

 

 

 

 

몬스터짐에서 펼치는 스타 파이널포는 이처럼 네명의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강민,박정석,이병민을 오랜만에 출전시켜 맞대결을 펼치는 이벤트 매치인데 과거 이 게임을

사랑했던 팬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번

몬스터짐 스타 파이널포를 연출한 사람이 바로 전 프로게이머 조용호라는 사실이다.

 

 

 

 

 

 

 

 

이들은 모두 출중한 실력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프로게이머인지라

긴장감이 팽팽하게 감도는데 몬스터짐 스타 파이널포에 출전한 홍진호가 우승을 장담하는

듯한 분위기이다. 때문에 경기 시작 전부터 스타 파이널포를 중계하는 몬스터짐

사이트가 오후 한 때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접속이 폭주했다.

 

 

 

 

▲ 스타크래프트2(StarCraft II): Heart of the Swarm Opening Cinematic

 

 

 

 

 


몬스터짐의 스타 파이널포는 한때 '전설'로 불렸던 스타크래프트1 게이머들이

다시 뭉친 대회라는데서 의의를 가지는데, 익히 잘 알고 있는대로 이들 게이머들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다. '폭풍저그' 홍진호'와 '영웅토스' 박정석, 그리고

'몽상가' 강민, '백작' 이병민 이런식이다.

 

 

 

 

 

 

 

 


이번 몬스터짐 스타 파이널포는 네 선수가 풀리그를 치른 뒤, 최종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오후 7시부터 몬스터짐에서 생중계 중인데 역시도 홍진호는

이병민 등을 꺾고 이번 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홍진호의 기량과 경륜으로

볼 때 그 말이 그냥 자존심 때문에 하는 소리만은 아닌 듯 하다.

 

 

 

 

▲ Tving 스타리그 2012 Final 임요환 VS 홍진호 경기

 

 

 

 


하지만 이들에게도 어려움은 있다. 세월이 많이 변했고, 스타크래프트2가 나온지도

어느덧 4년째인데다 스타크래프트1을 손 놓은지도 오래이기 때문에 현역시절 만큼의 기량이

남아있을지 모르겠다. 그래도 어쨌든 팬들 입장에서는 오랜만에 이들의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날 몬스터짐 스타 파이널포 해설진으로는

김철민 캐스터와 이승원 해설위원 그리고 서경종 해설위원이 나섰다.

 

 

아...그러고보니 스타크래프트가 나온지도 어느덧 16년 세월이 흘렀다. ㅠ.ㅠ

한 땐 나도 '대마왕'으로 통했었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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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13.08.01 18:54

데빌 메이 크라이 2(Devil may Cry), 콘솔 PS2의 작별과 함께 추억 속으로...






데빌 메이 크라이 2(Devil may Cry), 콘솔 PS2의 작별과 함께 추억 속으로...

 

2003년 무렵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우연히 '데빌 메이 크라이' 게임에 심취했던 때가

있었다. 어느덧 10여년 전 이야기가 되어버렸는데, 당시만 해도 플레이스테이션2가 발매된지 얼마

안되어서였기에 게임CD를 모으는게 취미였다. 물론 PS2는 당시로선 DVD플레이어로서의 기능도

훌륭했기에 소장가치가 있는 영화 DVD를 모으는 것 또한 빠뜨릴 수가 없었다. 그 때 이 '데빌 메이 크라이 2'

게임을 알게 된 것도 동영상 하나 때문이었는데 어느덧 세월이 흘러 소니의 PS2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는 소식을 최근에야 알게 되었고 그래서 떠오른게 이제는 추억 속의 콘솔용 게임이

되어버린 '데빌 메이 크라이2'였다.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안다.

 

 

 

 

당시 한 눈에 나를 사로잡았던 '데빌 메이 크라이2' 동영상은 일본판 TV용 캠콤

홍보영상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게임에서도 스타일리쉬한 액션이 무기가 되어 게이머들을

충분히 매료시키고도 남을 만하지 않았나 기억된다. 물론, 지금은 세월이 흐른 만큼 그 때보다 훨씬

더 화려하고 정교한 게임들이 많지만 그 때는 어지간히 화려한 그래픽이 있는 게임은 PC로

즐기기엔 다소 무리가 있을 뿐만 아니라, 답답했다. 콘솔용으로 나온 게임들이 명작으로 기억되는게 무수히

많다. 그란투리스모 시리즈도 그렇고 철권 시리즈 뿐만 아니라 소울칼리버, 소콤,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

시리즈 등 지금도 방 구석 어딘가엔 굴러다니는 게임 타이틀이 드글드글하다. 친구에게 빌려줬다가

되돌려 받지 못한 것도 많다. 아마 '데빌 메이 크라이2'도 그랬던 것 같다.

 

 

 

 

▲ '데빌 메이 크라이 2'(Devil May Cry 2) 2003년 일본에서 TV 프로모션용으로 선보였다.

 

데빌 메이 크라이(Devil May Cry) 시리즈는 일본의 캡콤사가 플레이스테이션 2용으로

발매한 액션 게임이다. 이후 데빌 메이 크라이 2, 데빌 메이 크라이 3, 데빌 메이 크라이 4 등의

후속작이 발매되었고 2007년에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기도 하였다.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등장하는

캐릭터도 계속 변화가 있었는데 단테, 루시아 트리쉬, 네로 안젤로, 문두스 등 여러 캐릭터가

지나갔다. 데빌 메이 크라이는 단순한 조작으로도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연출 할 수 있는게 가장 큰

특징이었다. 대부분의 액션이 공격키와 록-온키, 방향키의 단순한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단순하면서도 복잡해 보이는 시스템이 겹쳐져있다.

 

 

 

▲ 데빌 메이 크라이 中 베스트 5 안에 드는 전투씬(Top 5 Devil May Cry Fight Scenes)

 

데빌 메이 크라이2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이제 플레이스테이션2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보다.

지난 2000년 세상에 처음 나와 12년 간 굳건히 제 자리를 지킨 소니의 PS2가 2013년 초 긴 여정의 종지부를

찍었다고 한다. 소니는 PS2의 일본 내 출하를 중단한다고 밝힌 데 이어, 기기의 생산을 완전히

중단한다고 했다. 세가의 드림캐스트와 닌텐도의 게임큐브, MS의 Xbox 등 쟁쟁한 경쟁 작품과의 대결에서

PS2는 독자적인 장점을 어필하며 인지도를 높였으며, 아우라 할 수 있는 PS3가 시장에 나온 2006년

이후에도, 꾸준한 판매기록을 달성하며 현역 콘솔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툼 레이더’와 ‘히트맨’의 게임 디자이너를 역임한 애나 머쉬 디렉터는 “PS2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비디오 게임이란 무엇인가를 효과적으로 알려준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2년 3월 31일 기준, PS2의 총 판매량은 1억 5510만 대로, 닌텐도의 대표 휴대용 게임 콘솔 3DS를 소폭 앞서는

수치다. 공식적으로 생산한 것 외에 수많은 복제 제품이 존재해 정확한 판매량을 집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슈퍼 패미콤을 제외하면, PS2는 현존하는 거치형 콘솔 중 가장 높은 판매기록을 세우고 있다.

 

 

 

 

 

 

콘솔 게임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일본에서는 3일 만에 90만 대 이상의 기기가 출하되었으며,

2002년에는 전세계 판매량 3000만 대를 돌파했다. 또한 2004년 11월에 출시된 슬림 PS2는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북미 내에서 품귀 현상이 발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그렇다면 수많은 제품과의

경쟁 속에서 PS2가 게이머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 중 하나는 이전 버전인

플레이스테이션 1과의 호환이 지원된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PS2에서도 PS1의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바로 이 점은 소비자와 게임 개발사 양측에 큰 어필 포인트로 작용했다. 우선 이용자들은

새로운 기기에서 본인이 보유한 PS1 게임을 즐긴다는 부분에 큰 매력을 느꼈으며, 게임 제작사 측은

타이틀 하나로 PS1과 PS2를 동시에 겨냥할 수 있다는 이점을 얻어 갔다.

 

 

 

 

 

 

 

PS3가 가장 저렴한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주목 받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PS2 역시 출시 당시

가장 값이 싼 DVD 플레이어로 각광받았다. 게임 콘솔 중 최초로 DVD롬을 탑재한 PS2는 게임은 물론

일반 DVD를 감상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었다. 이러한 점은 게이머는 물론 집에서 DVD를 감상하고자 한

비 게이머 층의 구매욕을 자극했으며, 이는 SCE가 제품 알리기의 슬로건으로 사용한

‘온 가족을 위한 게임기’와도 잘 맞아떨어지는 부분이었다.

 

 

 

▲ 데빌 메이 크라이 2 Official Launch Trailer

 

어쨌든 PS2는 그렇게 12년간 독보적인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고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하지만, PS2를 통해 잠시나마 콘솔게임에 미쳐있을 당시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 중 하나로

'데빌 메이 크라이 2'는 기억 속에 선명하게 남아있다. 데빌 메이 크라이4의 게임 영상을 보니까 정말

어지간히도 화려해지고 기술도 현란해졌다.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디자인이 화려하다 보니

오히려 부족해도 투박했던 시절이 더 좋지 않았나 하는 생각마져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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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13.07.24 18:43

신디게이트(Syndicate), 90년대(1993) 추억 속의 386 게임






신디케이트(Syndicate), 90년대(1993) 추억 속의 386 게임

 

93년 이 무렵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386컴퓨터에서 486으로 넘어가던 그 무렵에

추억 어린 게임 '신디케이트(Syndicate)'가 있었다. 1993년 BULLFROG社가 개발한 이 게임은

오프닝 장면이 당시만 해도 엄청나게 멋지다 해서 몇 번을 반복해 보았던 기억이 난다. 물론

오늘날의 게임과 비교하면 꼬맹이들도 쳐다보지 않을 정도로 허접스러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시에 '어둠속에 나홀로(Alone in the dark)'와 페르시아 왕자, 로스트 바이킹과

더불어 386세대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모았던 게임으로 기억하고 있다.

 

 

 

 

신디케이트 게임은 추억 속의 게임으로 잊혀져 갔지만, 당시 이 게임이 멋져보였던건

영화 '블레이드 러너'에서 느껴보았음직한 그런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1982년

리틀리 스콧 감독에 의해 연출된 블레이드러너는 해리슨 포드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로 지금도

여전히 영화팬들 사이에서는 SF영화에 있어 한 획을 긋는 영화로 통한다.

 

 

 

▲ 386게임 신디게이트(Syndicate 1993) 도입부 오프닝 영상만큼은 영화적 요소가 돋보였다.

 

신디케이트 게임의 도입부 오프닝 장면을 보면 마치 그런 영화에서 느꼈을 법한

미래사회의 모습과 배경이 조악스러울 정도로 단순한 디자인 속에서도 중독성 강한 음악과

더불어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게임 중에 방탄 쟈켓을 입고 나오는 신디케이트들이

나오지만 미키루크가 나온 1991년 영화 '할리와 말보로맨'에서도 이런 비슷한 장면이 나오는걸

본적 있다. 그만큼 영화적 요소와 아이디어가 반영된 게임으로 기억됀다.

 

 

 

 

 

 

 

 

 

 

 

당시 386 컴퓨터, 그러니까 본격적으로 PC(Personal Computer)가 보급된다라고

하는 것은 더 이상 오락실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나 마찬가지였다. 지금과 비교하면

고작 몇 십메가 바이트도 안될 용량의 게임을 당시엔 플로피 디스켓 여러장에 담아 도스 화면을 통해

컴퓨터에 신디게이트 게임을 깔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도 인터넷을 뒤져보니 의외로 자료가

있기는 했다. 최근 당시의 명성에 걸맞게 훨씬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되어

스타브리즈 스튜디오가 다시 제작해 나온다는 정도 뿐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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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13.06.21 18:09

스페셜포스2(Special Force), FPS 게임 즐기기






스페셜포스2(Special Force), FPS 게임 즐기기

 

스페셜포스2가 나온 뒤론 요즘도 전편 '스페셜포스' 게임을 하고있는 유저들이

있을지 궁금할 때가 있다. 이따금 머리 식히는 개념으로 FPS 게임을 즐기는건 아마도

남자들의 특권일 수도 있겠다. 다만, 이렇게 기대가 컸던 스페셜포스2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유저들로부터 서서히 외면당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런 스페셜포스2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기로 한다.

 

 

 

 

요즘의 FPS게임들은 사행성 캐시템이 마구 쏟아져 나오는 등 전방위적

상술로 일관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게임사는 마케팅을 어차피 해야 이윤이 발생하기는

하겠지만, 유저들은 게임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장삿속으로 이야기되는 아이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페셜포스2의 경우 처음 나왔을 때 실감나는 그래픽은 물론

전편에 비해 3D로서 갖추어야 할 장점들을 골고루 갖추고 생생한 효과음들과 함께

만족스러움을 주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사람들이 제법 몰린다싶은 직후엔

본색을 드러냈다. 바로 '캐쉬템'의 대량방출, 무한방출로 이어진 것이다.

 

 

 


게다가 도박시스템과도 같은 오르골박스는 완전 사기수준이었다. 확률조작을
한거 아닌가하는 의심마져 생겨날 정도였다. 결국 이런것들로 인해 사행성은 자동으로

생겨나게 되고 몇번이고 기대를 갖고 문을 두드리던 사라들은 하나둘 떠나가기

시작했다. 이게 결국 한국시장의 구조적 한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 스페셜포스2 시작과 플레이


그래서인지 요즘 들어가보면 속된 말로 '그놈이 그놈이다' ㅠ.ㅠ

맨날 보는 이들끼리 또 본다는 것이다.
"아무개 오늘도 또 왔네? ㅋㅋㅋ"로 인삿말이 시작될 정도다.
아뭏든 요즘 말도 탈도 많은 스페셜포스2 게임에 대해 좀 더 자세한 비판은

아래 블로그에 가서 확인할 수 있다.

 

 

 

 

http://blog.naver.com/shzn7777?Redirect=Log&logNo=80192217642

 

 

 

 

 

스페셜포스 2(Special Force 2)는 드래곤플라이의 1인칭 슈팅 게임으로

스페셜포스의 후속작이다. 에픽게임즈의 기술지원을 받아 언리얼 엔진 3로 개발되었다.

2010년 11월 10일 NHN 재팬과 일본 판권 계약을 채결하여, 2011년부터 3년간 배급될

예정이었고 2011년 4월 21일 알파테스트 진행하였다. 2011년 7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오픈 리허설을 진행하였으며 2011년 8월 11일 오후 3시에 진행할 예정이였으나,

예상치 못한 오류가 생겨 오후 5시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스페셜포스2를 돌리는 핵실 기술공급업체 에픽 게임스(Epic Games)는

미국의 게임 개발사 중 하나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캐리에 본사를 두고있다.

주로 액션 게임의 개발에 착수하고 있다. 이들이 개발한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은

미국의 에픽 게임즈에서 개발한 3차원 게임 엔진이다. 1994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개량을 통해 발전되고 있으며, 수십 개의 컴퓨터·비디오 게임에 사용되고 있는 미들웨어

솔루션이다. 즉, 스페셜포스의 드래곤플라이는 라이센스를 통해 이 기술지원을

받고 있고 한국시장에서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

 

 

 

▲ 그래도 한국 게이머들의 손놀림은 여전히 우세한 듯 하다.(스나이퍼 샷)

 

에픽게임즈의 이 엔진은 원래는 에픽 게임즈의 첫 게임인 '언리얼'에 사용될

목적으로 개발된 엔진이지만, 지금은 이 엔진이 에픽 게임즈를 대표할 정도로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가 되었다. 3세대 언리얼 엔진은 2006년 이후의 PC와 엑스박스

 360, 플레이스테이션 3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엔진이다.

 

 

 

 

하지만 차세대 콘솔인 엑스박스 360와 플레이스테이션 3에서도 3세대 언리얼 엔진이

추구하는 렌더링 기술력을 모두 표현하기에는 역부족이며 사실상 64비트와 다중 코어,

그리고 Direct3D 10 세대의 PC 하드웨어에서 진정한 성능을 볼 수 있다. 현재 한참 개발중인

엔진이며 이미 라이선스 가능한 릴리즈는 2004년에 이루어졌다. 차세대 콘솔 닌텐도의

Wii 버전으로는 제공되지 않는데 Wii의 성능상으로 언리얼 엔진 2가 적합하며 몇몇

개발사들은 언리얼 엔진 2를 Wii에 사용하고 있다. 어떤 개발사에서는 언리얼 엔진 3를

Wii로 다운이식하여 게임을 개발하기도 한다. 3세대 언리얼 엔진은

언리얼 엔진 3(Unreal Engine 3)라고도 부르며 줄여서 UE3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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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13.06.15 18:46

리키(Rikki)가 부른 파이널 판타지 10 주제곡 스테키타네(素敵だね), 그리고 이수영의 '얼마나 좋을까'






리키(Rikki)가 부른 파이널 판타지 10 주제곡

스테키타네(素敵だね), 그리고 이수영의 '얼마나 좋을까'

 

'파이널 판티지 10(Final Fantasy X)'은 지난 2001년 일본 스퀘어 에닉스 재팬에서

만든 게임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10번째 작품이다. 당시 콘솔게임 플레이에 있어

일대 큰 변화를 가져온 플레이스테이션2의 등장에 맞추어 제작된 만큼, 게임 전체 그래픽

퀄리티 뿐만 아니라 사용된 뮤직의 음악성까지 모두 찬사를 받던 작품이다.

 

 

 

 

그리고 파이널 판타지 10는 역시 누가 뭐래도 일본가수 리키가 부른 '주제곡

스테키타네(素敵だね)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 버전으로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은 가수 이수영이다. 일본에서도 오랫동안 활동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얼마나 좋을까'라는 한국어 버전의 노래를 불렀는데 라이브

실력은 몰라도 일단 원음으로 들었을 때는 리키(Rikki)의 스테키타네(素敵だね) 쪽에

더 점수를 주게 되는듯 하다. 애초에 처음부터 원곡으로 들어서인지도 모르겠다.

 

 

 

 

만일 이수영의 '얼마나 좋을까'를 먼저 들었더라도 마찬가지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파이널 판타지10 게임이 원래 한국에서 만든 것도 아니고

게임 속 목소리도 모두 일본어였던 만큼, 설령 더빙을 했다손 치더라도 원작 자체가

일본작품인지라 일본어로 된 스테키타네(素敵だね)쪽에 무게가 실릴 수 밖에 없다.

 

 

 

어쨌든 2000년 밀레니엄 해를 맞아 일본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2를 발표했고

당시 일본에서는 이 콘솔 게임기를 사려고 몇일전부터 길거리에 텐트 치고 난리도

아니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오로지 '스타크래프트'에 미쳐있던 그 무렵, 일본은 우리와

정서도 다르고 게임을 즐기는 연령층 뿐 아니라 그 매니아적 열기 또한 우리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고 이듬해 2001년 파이널 판타지 10이 나왔을 때의

반응이란 상상 그 이상이었다. 지금은 PS2가 창고에서 썩고 있다. ㅠ.ㅠ

 

 

 

▲ りっき - 素敵だね. rikki - suteki da ne (Isn't it wonderful?)

 

자! 그럼 파이널 판타지 10의 주제곡으로 Rikki의 스테키타네(素敵だね)를

먼저 들어보겠다. 뮤직비디오인 셈이다.

 

 

 

▲ 이수영이 부른 "얼마나 좋을까" 다른 느낌이다.

 

이수영이 부른 '얼마나 좋을까'는 또 다른 느낌이다. 각각의 가수들이

부르는 영상으로 준비할까 했다가 같은 영상을 두고 다른 목소리로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준비했다. 가사와 일본어 발음까지 준비했으니 참고하시길...

 

 

 

 

 

 

 

 

 

 

 

 

 

스테키타네(素敵だね)

멋지네요
노래 : 리키(rikki)
 

風が寄せた言葉に泳いだ心
카제가 요세타 꼬또바니 오요이다 꼬꼬로
(바람이 부른 말에 헤엄친 마음)

雲が運ぶ明日に彈んだ聲
꾸모가 하꼬부 아시타니 하즌다 코에
구름이 나르는 내일에 들뜬 목소리

月が搖れる鏡に震えた心
츠키가 유레루 까가미니 후루에타 꼬꼬로
달이 너울거리는 거울에 떨린 마음
星が流れ溢れた柔らかい淚
호시가 나가레 꼬보레타 야와라카이 나미다
별이 흘러 넘친 부드러운 눈물

素敵だね 二人手を取り步けたなら
스테키다네 후따리 테오토리 아루케타나라
멋지지요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걸었더라면

行きたいよ 君の町家腕の中
이끼타이요 키미노 마치 이에 우데노 나까
가고 싶어요 당신의 마을, 집, 품 안에

その胸體預け醉いに紛れ夢見る
소노 무네 까라다 아즈케 요이니 마기레 유메미루
그 가슴 몸을 맡기고 취한 틈에 꿈을 꾸죠

風は止まり言葉は優しい幻
까제와 토마리 꼬또바와 야사시이 마보로시
바람은 멈추고 말은 상냥한 환상

雲は破れ明日は遠くの聲
꾸모와 야부레 아시타와 토오쿠노 코에
구름은 걷히고 내일은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

月が渗む鏡を流れた心
츠키가 니지무 까가미오 나가레타 꼬꼬로
달이 번지는 거울을 흘렀던 마음

星が搖れて溢れた隱せない淚
호시가 유레떼 꼬보레타 까꾸세나이 나미다
별이 흔들려 넘친 숨길 수 없는 눈물

素敵だね 二人 手を取り步けたなら
스테키다네 후따리 테오토리 아루케타나라
멋지지요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걸었더라면

行きたいよ 君の町家腕の中
이끼타이요 키미노 마치 이에 우데노 나까
가고 싶어요 당신의 마을 집 품 안에

その顔そっと搖れて朝に溶ける夢見る
소노까오 솟또 유레떼 아사니 토케루유메 미루
그 얼굴이 살짝 흔들려 아침에 부서지는 꿈을 꾸죠

素敵だね 二人 手を取り步けたなら
스테키다네 후따리 테오토리 아루케타나라
멋지지요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걸었더라면

行きたいよ 君の町家腕の中
이끼타이요 키미노 마치 이에 우데노 나까
가고 싶어요 당신의 마을 집 품 안에

その胸體預け醉いに紛れ夢見る
소노 무네 까라다 아즈케 요이니 마기레 유메미루
그 가슴 몸을 맡기고 취한 틈에 꿈을 꾸죠

 

 

 

 

파이널 판타지는 늘 그래왔지만, 스토리 구성에서도 최고의 판타지 게임을 만드는 것

못지않게 세세한 요소요소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들이 많이 등장한다.

 

 

 

▲ FFX 10 Ending

 

파이널 판타지10 의 주요 영상을 다 본 분들은 알겠지만, 게임이라고 하기보단

거의 영화에 가까운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다. 그저 콘솔을 이용해 게임만 하게 놔두면 안돼나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 파이널 판타지 게임은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매 시리즈 마다 이런 요소에서 엄청난 공을 들인다. 때문에 이게 곧 전 세계에서 통하는

명품게임으로 거듭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된다. 이 게임의 엔딩씬도 매우

인상깊은 모습을 심어주었는데 감상해 보시기 바란다.

 

 

 

▲ FFX MTV 素敵だね(주요장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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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13.04.27 15:34

옥타곤 이수정, 게임모델로 돋보이는 몸매 환상 그리고 코스프레






옥타곤 이수정, 게임모델로 돋보이는 몸매 환상 그리고 코스프레

 

'옥타곤걸' 이수정이 온라인 게임 '모나크'의 모델로 나선 뒤로 코스프레에

관심 많던 사람들에게는 여신급 대접을 받는가 보다. 옥타곤 이수정, 그녀가

유독 눈에 틔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서 한번 살펴보았다.

 

 

 

 

이수정은 현재 미국 이종격투기 UFC '옥타곤걸'과 방송 리포터 등

모델활동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얼마전 육감적인 각선미를 뽑내며

게임 홍보에 나섰고 여기서 공개된 사진들은 정말 게임 속 실제 캐릭터

처럼 살아있는 듯한 입체감과 완벽함을 자랑한 바 있다.

 

 

 

 

 

 

옥타곤 이수정이 게임모델로 눈에 확 띌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아무래도

타고난 몸매 덕이 아닐까 한다. 평소 자기관리도 꾸준히 하고 있는 이수정은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도 드라마에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최근 푸른거탑에서도

다방아가씨로 깜짝 등장했다고 한다. 좀 더 많은 사진을 감상해보자.

 

 

 

 

 

 

 

 

 

 

 

 

 

 

 

 

 

 

보통 이와 같은 코스프레는 이미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한참 유행인데

코스프레 문화는 남녀 성별을 넘어 국가 경계를 무너뜨렸다고 한다.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이 코스프레 문화에 빠졌다. 

 

 

 

 

 

 

 

 

 

 코스프레는 의상을 의미하는 ‘costume’(코스튬)과 놀이를 의미하는

‘play’(플레이)의 합성어를 줄인 말로, 게임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의상을 입고 분장하며

노는 일종의 퍼포먼스다. 코스프레는 다양한 문화 행사의 단골 이벤트로 활용될 정도다.

문화 콘텐츠 행사에 미녀 미남 모델이 코스프레 한 모습은 이제 새로운 일도 아니다.

또한 게임 시사회 및 소개 자리에서도 코스프레 복장을 한 홍보 모델이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어떤 문화 행사에 코스프레 이벤트가

열렸을까. 국내에서는 국제적 게임 행사 지스타다. 또 E3, 블리즈컨 등의

해외 게임 행사에서도 코스프레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그런데....

 

 

 

 

 

 

얘는 또 머냐????

배 나온 아이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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