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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언더더돔 2014.02.28 15:55

딘 노리스(Dean Norris), 브레이킹 배드의 마약수사관 행크역에서 마을시장으로 승격






딘 노리스(Dean Norris), 브레이킹 배드의 마약수사관

행크역에서 마을시장으로 승격

 

 

배우 딘 노리스(Dean Norris)를 알게된건 지난해 막을 내린 화제의 미드

'브레이킹 배드'를 통해서였다. 극중 주인공인 월터와 동서지간이었던 딘 노리스는 마약

수사관으로 등장하며 매번 월터로부터 완벽하게 속아 넘어가면서도 결국엔 기질을 발휘해

정체를 알아냈지만, 끝내 좋지않은 결말을 맞는 행크 역으로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던 배우로 기억되고 있다.

 

 

 

 

 

 

 

그런 딘 노리스가 이번엔 새로 시작된 미드 '언더더돔'에서는 위기에 처한 마을의

시장으로 승격이라도 한 것 처럼 비중있는 역활로 등장한다. 엄밀히 말하면 사실 공식적인

시장님은 아니지만, 우리식으로 표현하자면 마을 유지쯤 되는 관료라 할 수 있으며 미드

'언더 더 돔'에서는 극 전개에 있어 비중 또한 클 뿐 아니라 상당히 영향력 있는 인물로

등장한다. 일개 마약수사관에서 수상한 사건이 벌어지는 한 마을의 시장으로

격상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잘 된 일이라고 축하라도 해줘야 할라나??

 

 

 

 

 

 

 

 

딘 노리스를 처음 보았을 때 한편으로는 부르스 윌리스 형님 비스므레한

특유의 표정을 이따금 발견하기도 했다. 기본적으로 성격은 양키 특유의 매우 호전적인

성격으로 유머러스하기도 하면서도 소탈한 모습으로 위트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브레이킹 배드에서 여실히 보셨겠지만, 마치 잘 훈련된 훈련견 또는 불독처럼 미끼를 한번

제대로 물었다 싶을 때에는 집요할 정도의 근성과 집념을 보여주기까지 했다.

게다가 짤달막하고 배까지 나온 친구가 스테미너까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대머리라서 그런걸까. 음...아뭏든 딘 노리스는 열정적인 배우임에 틀림없다.

 

 

 

 

 

 

 

 

 

미드 언더 더 돔(Under The Dome)은 CBS에서 2013년 6월 24일부터 방영된

드라마로 2009년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브라이언.K 베건가 기획하여

2013년 6월 24일에 처음 방영되었다. 방영 직후부터 미드를 사랑하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볼만한 드라마로 추천순위에 자주 오르내릴 정도였기 때문에 덥썩 물었는데 왠걸

시즌1의 1화를 보자마자 이삼일만에 몽땅 다 보았을 정도로 몰입감이 좋다.

 

 

 

 

 

 

▲ CBS의 인기 미드 언더 더 돔(Under the Dome)

 

 

 

 딘 노리스가 비중있게 나오는 '언더 더 돔'은 현재 시즌1을 끝내고 올 여름부터

시즌 2를 방영할 계획이다. 지금도 열심히 제작 중이며, 시즌2의 방영시기는 오는 6월30일

첫 방송을 탈 예정이라고 한다.한 가지 아쉬움이라고 한다면 완결 미드가 아니다보니

매회가 끝나고 나서 보고 또 1주일을 기다린 끝에 또 그 다음 회를 봐야하니 한편으로는

답답하고 흐름이 좀 끊길 수도 있는건 어쩔 수 없다. 그게 싫은 분들은 1년을

기다리기 보다 그냥 잊고 있다가 한번에 몰아보셔도 될 듯 하다.

 

 

 

 

 

 

 

 

 

 

 

언더 더 돔 시즌1을 끝내기는 했지만,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나쁘지는

않았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래도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건 어쩔 수 없다. 참

감질맛 난다. 언더 더 돔 시즌1의 줄거리는 대충 이렇다. 미국의 '체스터스 밀이'라는

가상의 마을이 신비한 힘에 의해 마치 눈에 보이지 않는 돔 같은 것 아래 갇히면서

바깥 세상으로부터 완전히 고립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마을 구성원들은

돔의 기원과 비밀을 파헤치는 중 서로 숨겨왔던 각자의 비밀들과 본면목을 점점 발견하게

되는데, 배우 딘 노리스는 이런 마을에서 리더로 급부상하며 공포정치를 실현한다.

시장인지 보스인지 헷갈리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언더 더 돔 시즌2가 시작되면 그와 관련한 이야기들도 풀어나가겠지만,

일단 오늘은 이 드라마에서 중요한 배역을 맡게된 딘 노리스에 대한 반가움도 잠시

접어두고 갈수록 수상하면서 타락한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에 이전의 브레이킹 배드에서

보았던 익살맞은 행크의 모습과는 다르게 매우 낯설다는 느낌을 먼저 가져보게 된다.

 

 

 

 

 

 

 

 

 

 

 

1963년생으로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딘 노리스의 

새로운 매력에 호감을 갖고 계신분들이라면 앞으로 미드 '언더 더 돔'에 주목하셔도

좋을 듯 하다. 다만 대머리라는 것이 핸디캡이 될지 아니면, 오히려 명확한 캐릭터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지 앞으로도 계속 지켜볼 참이다.

 

 

 

 

 

 

 

 

딘 노리스
(Dean Norris, Dean Joseph Norris)
영화배우
출생:1963년 4월 10일(미국)
신체:170cm
데뷔:1981년 드라마 'Beyond Our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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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언더더돔 2014.01.06 21:51

언더더돔(Under the Dome), 스티븐 킹(Stephen King) 원작소설 답게 시작부터 충격적인 추천미드






 

언더더돔(Under the Dome), 스티븐 킹(Stephen King)

원작소설 답게 시작부터 충격적인 추천미드

 

 

언더더돔(Under the Dome)은 천재작가 스티븐 킹(Stephen King)의 원작소설 답게

개시부터 충격적인 소재와 더불어 굉장히 빠른 전개를 보여주는 최신 미드로 지난 2013년 6월24일부터

9월16일까지 미국 CBS에서 방영된 드라마이다. 요즘 왠만큼 굵직한 미드는 하나둘 모두

섭렵하다 보니 진짜 강력하게 추천할만한 추천미드를 찾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완결 미드 위주로 보다보니 그럴수밖에 없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언더더돔'은

그리 큰 기대없이 뚜껑을 열었다가 순식간에 절반을 봐버린, 정말 추천할만한 미드라고 할만하다.

물론 미드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건 '개인적 취향'에 따라 반향이 달라질 수 있겠는데

미스테리 혹은 스릴러류를 좋아하면서 군더더기 없이 빠른 전개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언더더돔'은

꼭 볼만하다고 생각된다. 물론 2013년 시즌1이 끝났다는건 참고해야 한다.

 

 

 

 

 

 

 

'언더더돔'을 보면 미드 매니아들 사이에서 낯익은 얼굴들을 몇몇 목격하게 될거라 본다.

극중에 마을의 유일한 관료로 나오는 빅 짐 레니역의 딘 노리스(Dean Norris)는 '브레이킹 배드'에서

DEA요원이자 월터의 동서인 행크로 나왔던 배우이고, 개시부터 어이없게 죽어버린 듀크 보안관은

미드 '로스트'에서도 비행기 조종사로 좋은 인상을 남겼던 제프 파헤이(Jeff Fahey)도 볼 수 있다. 오늘은

추천할만한 최신미드로 '언더더돔'을 소개하면서 주요 등장인물들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기로 한다.

 

 

 

 

▲ 스티븐 킹의 원작소설 '언더더돔'의 동명 드라마 'Under The Dome' 오프닝!

 

 

 

 

 

 

 

 

 

언더더돔은 스티븐 킹의 2009년도 원작소설로 총3권으로 구성되었으나 드라마로 방영되면서는

우선 시즌1이 총13편으로 짜여져 있다. 그리고 올해 2014년 언더더돔 시즌2가 방영되겠지만, 이 드라마가

얼마나 수명이 오래갈지는 원작소설을 읽어보지 않은 이상 좀 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기는 하지만

원작소설 분량으로 봐서는 그렇게 오래 진행되지는 않을거라 본다. 그래도 미드 좋아하는 분들은 잘 알겠지만

반드시 10년여에 걸쳐 장기방영한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드라마라고 할 수만은 없다고 본다.

아주 짧게, 우리식으로라면 '기획특집'같은 짧은 드라마여도 굉장히 좋은 작품들이 많기 때문이다.

 

 

 

 

▲ 강력 추천미드! 최신미드로 '언더더돔'은 추천할만 하다. 딱 내 스타일이다 싶었다.^^

 

 

자! 그럼 '언더더돔'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겠다. 스티븐 킹의 원작을 토대로 제작된

이 드라마는 어느 날 갑자기 정체불명의 투명한 돔에 둘러싸여 바깥 세상과 단절된 작은 마을 '체스터 밀'

에서 일어나는 생존투쟁과 권력암투를 다루고 있다. 가상의 이 마을은 신비한 힘에 의하여 마치

눈에 보이지 않는 돔 같은 것 아래 갇혀 바깥세상으로부터 완전히 고립되는데 마을 구성원들은 돔의 기원과

비밀을 파헤치는 와중애 서로 숨겨왔던 각자의 비밀들과 진실을 쫒아가게 된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요즘 한창 방영중인 워킹데드에서 '가버너'와 그가 시즌3에서 일구었던 마을을 연상하면 될듯 싶다.

어쨌든 언더더돔 시즌1의 시작은 시작부터 충격의 연속으로 빠르게 진행된다.

 

자! 그럼 주요 등장인물들에 대한 소개도 간략히 하도록 하겠다.

 

 

 

 

▲ 스티븐 킹(Stephen King)의 동명 원작소설을 드라마로 만든 '언더더돔(Under the Dome)

 

 

 

 

 

 

 

마이크 보겔(Dale Barbie Barbara)-데일 바바라(바비) 역

 

 

 

 

 


돔이 나타났을 때 등장한 수수께끼의 여행자로 등장한다. 바비는 전 육군 중위로

'미수금 받아 드립니다' 같은 일을 하던중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즉, 미수금 받으러 체스터스 밀에

갔다가 실수로 사람을 죽이기까지 했는데 갑작스레 등장한 돔에 의해 마을에 갇히게 된다.
바비는 기자 출신 줄리아 셤 웨이와 깊은 관계를 가지게 되고, 마을의 일들에 관여하게 된다.

 

 

 

 

 


레이첼 르페브르(Rachelle Lefevre)-줄리아 셤웨이 역


줄리아는 지역신문 편집자이다. 도시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했던 줄리아는

의료소에서 일하는 남편 피터 셤 웨이와 함께 체스터스밀로 이사 온지 얼마 되지 않았다가

이번 일을 겪게 된다. 남편이 실종되게 된 진실을 모른 채 돔이 나타난 마을에 갇히게 되고, 자신을 돕는

바비 덕에 힘을 얻기는 하지만 서서히 감추어졌던 비밀과 실마리들을 파악해 나가게 된다.

 

 

 

 

 

 

딘 노리스(Dean Norris)-빅 짐 레니 역

 
화제의 미드 '브레이킹 배드'에서 마약단속반 DEA에 근무하며 월터에게 감쪽같이 속았던

동서로 나왔던 딘 노리스. 그는 체스터스 밀에서 가장 중고차를 많이 소유하고 있는 부자이자 권력욕이

강한 관료이다. 야심이 많다보니 늘 다른 사람들의 존경을 갈구하기 위한 상황연출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딘 노리스는 이런 정치적 야욕에 의해 마을에 대한 애정이 변질되며 초심을 잃게 된다. 

 

 

 

 

 

 

 

나탈리 마르티네즈(Natalie Martinez)-린다 에스키벨 역

 
체스터스 밀에 유일하게 홀로 살아남은 억척스러운 젊은 여자 보안관.

여자라 유약해보이지 않을까 싶지만 단호하면서도 뛰어난 상황판단 능력과 더불어 마을을

위기로부터 구해내고자 동분서주한다. 처음에 린다는 존경하는 보안관 듀크 퍼킨스와 일했지만 갑자기

출현한 돔 때문에 듀크가 심장마비로 사망하면서 약혼자 녹슨 덴턴과 떨어져 있는 동안 갑자기

등장한 돔으로 서로 떨어지게 되고 사고로 동료 보안관 프레디마져 잃는다.

때문에 돔이 나타나면서 혼란에 빠진 마을에서 린다는 이제 유일하게 살아남은 보안관으로써

막중한 책임을 떠안게 된다.

 

 

 

 

 

 

 

 

 

언더더돔에는 이 외에도 브릿 로버트슨(Britt Robertson)이 앤지 매캘리스터 역을, 
알렉산더 쿠치(Alexander Koch)가 미치광이 스토커이자 빅 짐의 아들인 제임스 주니어 레니로

나오고 그외 다수의 좋은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만하면 스티븐 킹의 원작소설 '언더더돔'의 드라마에

출연하는 주요 배역들에 대한 소개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몇년 된 완결미드 같으면 스포일러고

뭐고 상관없이 낱낱이 다 쓰겠지만 위에서 간략히 소개한 정도가 시즌1에서, 그것도 도입부어

몽창 다 일어난 일이다. ㅠ.ㅠ 그 정도로 언더더돔은 굉장히 긴박감 넘치게 진행된다. 2014년에도 시즌2를

기다려질만큼 상당히 볼만한 미드로 강력추천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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