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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프리즌브레이크 2013.07.16 13:52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 완결, 재미는 있지만 왠지 시즌4는 막장 같아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 완결, 재미는 있지만 왠지 시즌4는 막장 같아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 까지 모두 보고 완결했다. 결말 마져 허무감을

안겨준 이 드라마는 뭐랄까. 처음 가졌던 기대와 달리 마지막에 가서 여러모로 보는

사람들을 좀 우롱한다는 느낌이 많았다. 한국의 막장 드라마 처럼 미드도 이럴 수 있구나

하는 그런 생각을 갖게 해주었다고나 할까.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는 그나마 전작들이

나름대로 단점은 있어도 제법 흥미롭게 이어가던 스토리를 여러번 비틀어 꼬아가면서까지

억지스럽게 끌고간 감이 무척 많다. 완결편이라서 그런것도 아닐텐데 이상하게

구색을 맞추려는 인상이 짖었고 지루하기 짝이 없었다. 실망스러웠다.

 

 

 

 

우리나라에서 방영될 때 워낙 '석호필'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 해서 보기

시작한 프리즌 브레이크 였다. 누가 심하게 꼬집었던 말처럼 어쩌면 이 드라마는

시즌1만 보고 말았어도 나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태생 자체가 미드 24시 시즌 중간에

빈 자리를 메꾸고자 일회성으로 방영된 드라마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시청자들로부터 인기가 치솟다보니 계속해서 시즌이 이어졌던 것이다.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까지 다 보고난 마당에 이렇게 말하면 좀 우습긴 한데,

최고의 수훈상은 아마도 스코필드 역의 웬트워스 밀러에게 가야겠지만,

티어도어 백웰역을 맡았던 로버트 네퍼에게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탈옥수들 중에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뱀처럼 사악한 인간이지만 나름대로 귀여운

구석이 많았던 독특한 캐릭이었다. 브래드 벨릭도 결국엔 죽었지만 인상적인

조연 역활을 잘 해주었다. 수크레역의 아무우리 놀라스코 역시 그렇다.

 

 

 

 

프리즌 브레이크 완결편은 끝까지 '쉴라'를 두고 쫒고 쫒기는 이야기,

그리고 배신과 갈등 반전이 보는 이들을 지루하게 만들 정도로 너무 과했다는

생각을 해본다. 결국 스코필드의 엄마아빠 모두가 컴퍼니 직원이었다는 놀라운

가족사가 공개되고 링컨 버로우가 사실은 친형이 아닌 입양된 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끈근한 형제애를 보여주는 것들은 좋았다. 하지만, 스코필드를 구지

죽였어야 했을까. 덕분에 연인 사라 탄그레디는 졸지에 식도 못 올리고

미망인이 되어 스코필드의 아이를 낳아 기른다. 그리고 에필로그로 어제의

용사들 이라 부를 수 있는 그들이 스코필드의 무덤 앞에 모여선

장면은 그래도 가슴을 참 먹먹하게 만든다.

 

 

 

▲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4 완결편 엔딩씬

 

어찌보면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 완결편에서 결국 스코필드가 죽음을

맞이하다보니 시즌1에서 친형도 아닌 입양됀 형을 구한다고 자신의 인생을

포기한 채 스스로 감옥에 들어갔던 일들이 무척이나 허무하고 덧없어 보이기까지

했다. 그래도 완결편이기에 컴퍼니에 대한 응징은 이루어졌지만 왠지 석호필이 함께

하지 않게 된 이상 시청자들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먹먹함을 안겨준 듯 하다.

 

 

 

 

▲ Spiritualized - Lay It Down Slow (프리즌 브레이크 엔딩송)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까지 갈게 아니라 사실 시즌3에서 파나마 교도소 소마를

나와 바로 컴퍼니 응징에 들어갔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좀 쿨하게 드라마를 끝내주면 안되나? 정말 중간에 포기할까 여러번 생각하면서도

마지막이 궁금해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를 끝까지 본건데, 결국 나를

기다리는 것은 주인공 스코필드의 죽음이었기에 씁쓸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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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프리즌브레이크 2013.07.09 12:16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3 엔딩곡, 레베카 델 리오(Rebekah Del Rio )의 Llorando(Crying)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3 엔딩곡,

레베카 델 리오(Rebekah Del Rio )의 Llorando(Crying)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3 는 에피소드 13편으로 막을 내린다.

이전 시즌들에 비해 매우 짧아서 아쉬운 감도 없잖았지만,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3의

에피소드 13을 보면서 엔딩씬에 대사 없이 흐르는 곡에 집중하게 되었다.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3의 엔딩곡은 왠지 낯익은 곡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듣는 순간

전율감을 느낀 나머지 정보를 찾아보니 레베카 델 리오(Rebekah Del Rio)의

'Llorando(Crying)'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런데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3 엔딩고으로 나왔던 이 레베카 델 리오의

'Llorando(Crying)'라는 곡은 2001년 데이빗 린치(David Lynch)감독의 영화

'멀홀랜드 드라이브(Mulholland Dr.)'에도 나왔던 OST곡 이었다.

(어쩐지 낯이 익더라니.... ㅠ.ㅠ)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3은 온통 요주의 인물 '휘슬러'를 둘러싸고 사악한

컴퍼니 요원 베티 크로커에 의해 스코필드 형제가 내내 휘둘리는 얘기들이 주된

내용이다. 소나로부터 휘슬러를 탈옥시켜야 한다는 다소 억지스러우면서도 개연성

모호한 스토리가 전개되는데,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깜찍스러운 벨릭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호피무늬 몸빼바지와 작아서 나온 배가 툭 불거져 보이는 작은

반팔티를 입고 숱하게 매 맞으며 개고생하는 벨릭이야말로 지옥같은 파나마 교도소

'소나'의 진정한 영웅 아니었을까. 어쨌든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3는 그렇게

13편으로 멋진 엔딩곡 '조란도(Llorando)'와 함께 막을 내렸다.

 

 

 

 

 

원래 'Crying'이란 영어 제목인데 '조란도(Llorando)'라는 히스패닉 제목으로

더 유명하다. 원래는 1961년에 발표된 곡으로 영화 '멀홀랜드 드라이브'에서

레베카 델 리오가 절규하듯 애절하게 불러 듣는 사람을 매료시킨다. 그랬던 이 곡이

오랜만에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3 엔딩곡으로 다시 나오게 된 것이다.

석호필 일행이 탈옥에 성공하고 수크레가 소나 감옥에 다시

갖히는 이상한 상황에서 말이다. 왠지 슬펐다....ㅠ.ㅠ

 

 

 

▲ 레베카 델 리오(Rebekah Del Rio)의 '조란도(Llorando)'(Crying)

 

 

이 '조란도(Llorando)'라는 곡이 알려진 배경을 보면 역시도 앞서 말했듯이

데이빗 린치 감독의 영화 '멀홀랜드 드라이브'를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다. 린치감독은

영화 '블루벨벳'에서 싱어 송 라이터 로이 오비슨(Roy Orbison)의 너무나도 유명한 곡

'인 드림스(In Dreams)'를 사용했지만, 그의 또 다른 히트곡, '크라잉(Crying)'은

'멀홀랜드 드라이브'에서 뭔가 실마리를 찾기 위해 새벽 2시에 실렌지오(Silenzio)라는

클럽을 찾았던 베티와 리타를 전율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쓰인다.

여기에서 클럽가수로 레베카 델 리오의 '조란도'가 등장한다.

 

 

▲ 데이빗 린치 감독의 영화 '멀홀랜드 드라이브'의 OST이기도 했던 곡 'Llorando'

 

 

 

 

 

 

 

 

 

 

 

 

레베카 델 리오(Rebekah Del Rio)는 1967년7월10일 미국 태생이다.

생각보다 이 배우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는데, 데이빗 린치 감독의 '멀홀랜드 드라이브'

에서 소개된 위의 동영상은 영화 전체에 있어 가장 뇌쇄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3는 레베카 델 리오의 '조란도'음악과 함께 뜨거웠던 파나마의

지옥같은 감옥'소마'를 스코필드 일행이 탈옥하는데 성공함으로써 그렇게 막을 내렸다.

앞으로 남은 완결판에서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지 마지막 시즌을

또 열심히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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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프리즌브레이크 2013.07.05 13:43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3, 교도관 벨릭 이 정도로 망가질 줄이야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3, 교도관 벨릭 이 정도로 망가질 줄이야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3 를 드디어 개봉했다. 이번 시즌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의 배경은 대부분 악명높은 최악의 교도소 '소나(SONA)'가 있는 파나마가

될 듯 하다. 시즌 2에서 스코필드 형제를 쫒아 달려온 교도관 벨릭 역시 마찬가지로

이 지옥이나 다름없는 교도소 '소나'에 스코필드와 함께 수감되었다.

 

 

 

 

하지만 교도관 벨릭은 시작부터 충격적인 몰골로 등장한다. 아무리 소나가

지옥처럼 악명높은 교도소라고는 하지만, 시즌2 후반에 수감되는 장면에서 살짝

개겼다가 어떤 꼴이 되어버렸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벨릭이 입은거라고는 달랑 속옷

한장. 신발도 없다. 게다가 온몸은 집단구타로 거의 떡이 돼어버렸고 만신창이가

된 몸을 질질 끌고나와 먹을것 혹은 물 한 모금 마시기 위해 버둥대는 모습으로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3에 등장한다. 그래서 측은지심으로 그에 대해 적는다.

 

 

 

 

브래드 벨릭을 연기하는 배우는 웨이드 윌리암스(Wade Williams)이다.

1961년생으로 수많은 영화에서 조연배우로 활동했기 때문에 나름 낯이 익다.

벨릭은 시즌1에서 스코필드가 형 링컨을 구하기 위해 자진 수감되었을 때 교도소에서

제일 먼저 마주치는 간수, 즉 교도관 중에서도 특히 악명높은 캡틴으로 등장했고

스코필드를 볼 때마다 빈정거리기 일쑤였다. 의심도 많다보니 때론 섬뜩한 시선으로

스코필드를 노려보기도 했었지만, 결국 그들 일행이 탈옥에 성공하자

광분한 나머지 직장을 잃은데 대한 복수심으로 그들을 추적한다.

 

 

 

▲ 벨릭 역을 맡은 웨이드 윌리암스 외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3의 주요 출연진 인터뷰

 

  

 

 

 

교도관 벨릭을 처음 보았을 때의 느낌은 좀 남달랐다. 부정부패로 얼룩진

이 못됀 교도관은 스코필드 처럼 잘 배운 샌님을 대놓고 경멸하는 첫 인상에 앞으로

이 배우는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제법 비중이 높겠다 싶었는데 틀리진 않았다. 매우 비중있는

역할로 끈질기게 악연을 이어나간다. 누구도 그에게는 적일 뿐인데 딱 하나 장점이라면

현실적응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시즌2에서도 개인적 복수심에 스코필드

일행을 쫒지만, 특유의 단순함과 저돌적인 성격으로 매번 허탕을 거듭한다.

결국 타락한 FBI 요원 머혼에게 포섭되어 흉게를 꾸미지만

그에게 돌아온건 번번히 쓰디 쓴 독배였다.

 

 

 

 

벨릭이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3에서도 나올줄은 알았지만 에피소드

1화에서부터 그처럼 완전 망가진, 그냥 망가진 것도 아니고 속옷 한장 달랑입고

비닐을 뒤집어 쓴 채, 매 맞아 붓기가 가시지 않은 몸에 신발도 못 신고

(똥통이라고 해야 어울릴 법한) 화장실 청소나 하며 구걸하고 다니는 모습은 차마

눈 뜨고 못봐줄 지경이었다. 그래도 교도관 벨릭은 나름 품위를 중요시하는

인간이었는데 이 정도로 망가질 줄이야. ㅋㅋㅋ 골룸인 줄 알았다.

중간에 수쿠레가 찾아왔을 때 자신을 이 지옥에서 꺼내달라고 절규하는 장면은

참 불쌍해서 못봐줄 지경이었다고 말해야 할까? ㅋㅋㅋ

 

 

 

 

어느새 숨가쁘게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3으로 넘어 오면서 벨릭 뿐만

아니라 모든 배역진의 앞으로의 이야기가 계속 궁금해진다. 주인공 스코필드도

그렇지만 이 수많은 인간군상들의 이야기들이 또 어떻게, 어떤 음모와 함께 재미있게

풀려나갈지 정말 침을 꼴딱 삼키게 만든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주인공 석호필,

스코필드가 똑똑하고 다 좋은 줄은 아는데 가끔 재수없다는 생각을

요즘 부쩍 많이 하게 된다. 반면 형 링컨은 뇌의 절반을 석호필에게 이식한건

아닐까 하는 의심도 아주 많이 생겨난다. ㅠ.ㅠ

 

 

 

 

웨이드 윌리암스
Wade Williams

출생:1961년 12월 24일(미국)

 

 

 

 

2012 배트맨:다크나이트 리턴즈, 파트1(목소리)
2011 멘탈리스트4
2011 굿닥터
2010 배트맨-언더 더레드 후드(목소리)
2006 플리카
2005 프리즌 브레이크
2004 더 스케어홀
2002 버그
2002 켄파크
2002 로컬보이즈
2002 짖어대는 여자
2001 알리
2000 공포의집
2000 에린 브로코비치
1999 캔디맨3
1999 케이나인2
1998 루트나인

 

  

 

 

 

 

 

 

 

 

 

 

 

 

 

 

 

 

 

 

 

[여담] 석호필은 왜 재수없어 보일까?

 

 

 

 

석호필은 가끔 자신감이 지나쳐 교만해 보일 때가 있고, 극한 상황에서도

자신만큼은 폭력이나 살인을 절대 안한다고 하면서 결국 상황은 상대가 죽어버리게

돼는 경우를 자주 목격한다. 최소한 좀 더 쉽게 풀고 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을 아주 고약하게 꼬이도록 만들 때가 있다. 그리고 도와줘야 하는 사람을

볼 때면 무슨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사람처럼 참견을 하려 한다. 심지어 경찰한테

쫒기다가도 생뚱맞게 그런다. 이러한 모습들은 어차피 연출에 의한 과정이기는 하지만,

이따금 주인공 스코필드가 위선적이고 독선적이며 매우 교만한 친구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그리고 은근 여자한테 크게 집착한다.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는데

참 이해가다가도 안가는 마약쟁이 아가씨가 한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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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프리즌브레이크 2013.07.04 10:38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2, 탈옥수를 쫒는 집념의 알렉산더 머혼 역의 윌리엄 피츠너(William Fichtner)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2, 탈옥수를 쫒는 집념의 알렉산더 머혼

역의 윌리엄 피츠너(William Fichtner)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2를 드디어 마스터 했다. 시즌1과 구지 비교하자면

악명높은 감옥 폭스리버를 탈옥하기 전과 후의 이야기로 구분할 수 있고 영화로

비유하자면 시즌1은 쇼생크탈출, 시즌2는 도망자 로 일축할 수 있다. 어쨌든 시즌의 경우

'알렉산더 머혼'이라는 집념의 FBI요원이 나타나지 않았더라면 이들의 탈옥은

천재 석호필이 처음 기획한대로 정말 멋지고 환상적인 세기의 탈옥이 될 수도 있었다.

즉,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2는 알렉산더 머혼과 석호필의 대결이다.

머혼 역을 훌륭하게 소화했던 배우 윌리엄 피츠너에 대해 알아보았다.

 

 

 

 

윌리엄 피츠너가 연기한 알렉산더 머혼은 탈옥수들을 쫒는 집념의 

FBI요원으로 프리즌 브레이크 2에 등장하는데, 시즌 2의 상황은 참 재미있게

돌아간다. 그야말로 쫒고 쫒기는 연결고리들이 매우 드라마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시즌1에서는 비밀요원 폴에 의해 상황이 만들어졌지만, 시즌2에서는

갑작스레 등장한 킴 요원과 머혼에 의해 상황은 다시 반전을 맞게 된다.

 

 

 

 

즉,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2에서는 모든 통제와 지시는 원숭이 처럼 못생긴

동양인 요원 킴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킴이 폴을 버리고 수하로 선택한 남자는 바로

FBI 머혼요원이 된다. 이 과정에서 폴은 킴과 정부에 심한 배신감을 느낀 나머지

스코필드 일행을 도와주고 음모를 폭로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머혼은

부하들로부터 배신을 당하고 교도관이었던 벨릭까지 머혼이 쳐놓은 덧에 걸려

이 상황에 합류하게 된다. 상황이 아주 고약하게 엉키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복잡하게 얽히고 섥힌 인물관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스코필드와 링컨 형제를 잡아죽여야 한다는 공통의 목표가

생겨나게 된다. 바로 이런 스토리 구성이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2를 보는

묘미다. 티어도어의 돌출행동도 빼놓을 수 없는 감초역활을 톡톡히 한다.

 

 

 

 

▲ Prison Break Season 2 DVD Promo

 

윌리엄 피츠너가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2에서 보여주는 편집광적인

FBI 요원 머혼역은 정말 그가 아니면 누가 또 적절할까 싶을 정도로 완벽한

캐릭터를 그려내는데 성공했다. 특히나 천재 스코필드가 숨겨놓은 계획을 속속

파헤쳐 앞지르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게 된다.

 

 

 

 

윌리엄 피츠너는 그동안 많은 영화 속에서 조연과 단역을 연기해왔다.

이따금 주연을 맡기도 했지만, 그가 대학에서 범죄학을 전공해서인지 몰라도

그의 날카롭고 섬세한 마스크와 더불어 이처럼 범인을 쫒는 역활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자신의 영역을 잘 다져놓은 듯 하다.

 

 

 

 

피츠너는 재능의 폭과 깊이가 있는 배우로 영화 '크래쉬'(2006)에서
비평가들로부터 그의 연기에 대한 큰 호평을 얻었다. ‘2005년 선댄스영화제에서

2편의 영화로 대상을 받을 정도로 연기력이 뛰어난 그는 커트위머와의 전작

'이퀼리브리엄'에서의 호흡을 통해 감독이 갖고 있는 지성의 진가를 이미 알고

다시 한번 그와의 작업을 흔쾌히 승낙했다고 한다.

 

 

 

 

 

 

 

 

  

 

 

 

 

 

 


윌리암 피츠너
(William Fichtner, William Edward Fichtner)
영화배우
출생:1956년 11월 27일 (미국)
신체:184cm
가족:슬하 2남
학력:뉴욕주립대학교 프레도니아교 범죄학 학사
데뷔:1987년 드라마 'As the World Turns'
수상:2006년 제12회 미국 배우 조합상 최고의 캐스팅상

 

 

 

 

2013 스캐터 마이 애쉬즈 앳 버그도프스
2013 팬텀:라스트 커맨더
2013 론레인저
2013 엘리시움
2012 코드네임 제로니모
2012 롱
2011 빅뱅
2011 드라이브 앵그리
2010 브로큰 데이트
2009 프리즌 브레이크:완결
2008 다크나이트
2007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
2006 퍼스트 스노우
2006 울트라바이올렛
2005 인베이젼
2005 엠파이어 폴스
2005 아마츄어들
2005 프리즌 브레이크
2005 춤스크러버
2005 나인 라이브즈
2005 롱기스트 야드
2005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2004 크래쉬
2002 이퀄리브리엄
2001 블랙호크다운
2001 마음대로 훔쳐라
2001 진주만
2000 퍼펙트 스톰
2000 드라우닝 모나
1999 세틀먼트
1999 패션 오브 마인드
1999 고
1998 아마겟돈
1997 스위치 킬러
1997 콘텍트
1996 알비노 앨리게이터
1995 래클리스
1995 심층
1995 스트레인지 데이즈
1995 가상현실
1995 히트
1994 퀴즈쇼
1993 그레이스 언더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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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프리즌브레이크 2013.07.01 10:57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1, 밉살맞은 비밀요원 폴 켈러먼 역의 배우 폴 어델스타인(Paul Adelstein)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1, 밉살맞은 비밀요원

폴 켈러먼 역의 배우 폴 어델스타인(Paul Adelstein)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 시작 직후부터 가장 사악한 '악의 축'으로 손꼽은

인물은 단연 '캐롤라인 레이놀즈'였다. 그리고 그 옆에는 언제나 그림자같은 요원

'폴 캘러먼'이 있었다. 여자 부통령으로 시작하더니 이내 극악무도한 방법까지 동원해

대통령자리에까지 오른 이 마녀같은 여자를 위해 그 밑에서 헌신적으로 일하는

비밀요원 '폴 캘러맨'을 연기한 배우 '폴 어델스타인'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겠다.

 

 

 

 

극중 인물과 이름이 똑같은 폴 어델스타인은 캐롤라인 레이놀즈를

위해서라면 모든 더러운 짓, 해서는 안될 짓 등 뭐든 마다않고 해결사 노릇을 하는

인물 폴 캘러먼을 연기했다. 이 능력많은 비밀요원은 필요하다면 누구를 막론하고 전혀

양심의 가책 없이 업무차원에서 누구든 다 죽여버린다. 링컨 버로우는 물론이고

그를 둘러싼 누구든, 자신들의 목적에 걸림돌이 되는 인물은 인간청소

수준의 업무를 수행하는 냉혹한 킬러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에서 캐롤라인 부통령의 명을 받아

이처럼 엄청난 정치적 음모를 꾸며나가는 행동대원이었던 폴 켈러먼이 시즌 2

에서는 생긴것 만으로도 역겨운 '킴'이라는 동양인 요원의 출현과 더불어 그의 인생도

제대로 꼬이기 시작한다. 물론 FBI '머혼'의 등장도 영향을 미치긴 했지만, 그에게

재수 옴붙는 상판으로 나타난 '킴'이라는 인물이야말로 폴 켈러먼의 앞날에

'배신'이란 두 글자를 가슴 속에 품도록 만든 것 같다.

 

 

 

 

 때문에 시즌2를 보다보면 어느순간부터 폴 켈러먼이 돌연 멋진 놈 '쿨가이'로

바뀌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쫒기는 링컨과 석호필 형제를 돕는 인물로 그가 가진

능력을 십분 발휘하며 이제 서서히 음모의 진상을 파헤쳐나가게 되는 것이다.

참고로 '킴'이란 인물은 사실 한국배우도 아닌 필리핀 출신 배우'레지리'이다. 

 

 

 

▲ 폴 어델스타인이 연기한 켈러먼이 석호필 형제에게 구세주가 될 수도 있다니...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1이 끝난 직후 스페셜영상에는 켈러먼을 연기한

폴 어델스타인의 인터뷰가 있는데, 어델스타인은 자신이 연기한 켈러먼 캐릭터에

대해 매우 만족해하는 듯 하다. 모든건 애국심과 충성심에서 우러나오는 것으로

단지 '일'이라는 생각으로 움직여야만 했던 특수요원 켈러먼의 역활에

얼마나 열심히충실하게 임했을 지 가늠해 볼 수 있게 한다.

 

 

 

 

아직도 프리즌 브레이크는 시즌4까지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있다.

하지만 시즌2에서 폴 켈러먼이 보여준 배신연기를 통해 상황이 크게 바뀌고

훨씬 더 역동적으로 전개되는 모습에 그간 조금은 루즈하게 진행되던 것들에

활력이 돋기 시작했다. 앞으로도 폴 어델스타인의 연기에 기대가 간다.

그나저나 티어도어 이 인간의 엽기행각은 어디까지 이어질지...ㅋㅋㅋ

 

 

 

 

폴 어델스타인

(Paul Adelstein)
영화배우
출생:1969년 4월 29일 (미국)
신체:188cm
가족:배우자 리자 웨일
학력:보든대학 영어학 학사
데뷔:1990년 영화 그리프터스

 

 

 

 

2013 리턴 투 제로
2012 프라이빗 프랙티스 시즌6
2011 프라이빗 프랙티스 시즌5
2009 리틀피시, 스트레인지 폰드
2009 더 미싱 퍼슨
2009 로스트랜드:공룡왕국
2007 프라이빗 프랙티스
2005 프리즌 브레이크
2005 게이샤의 추억
2005 쿨
2004 콜래틀럴
2003 참을 수 없는 사랑
2000 일곱가지 유혹
1994 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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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프리즌브레이크 2013.06.26 12:45

프리즌 브레이크의 도미닉 퍼셀, 석호필의 바로 그 형!






프리즌 브레이크의 도미닉 퍼셀, 석호필의 바로 그 형!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1이 끝나면서 시즌 2로 넘어가니 드라마는 이제

'도망자' 버전으로 바뀌었다. 그래도 여전한건 도미닉 퍼셀이 석호필, 마이클

스코필드의 형으로 여전히 출연중이다. 하긴 이 드라마의 모든 시작은 바로 그로부터

기인하는 이야기들이 아니던가. 도미닉 퍼셀이 석호필의 형이 아니었다면

어차피 이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는 스토리 자체가 성립될 수 없었다.

 

 

 

 

그래서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주인공 석호필의 친형 '링컨 버로우'로

등장하는 도미닉 퍼셀(Dominic Purcell)에 대해 좀 알아보았다. 그런데 의외로

정보가 별로 없다. 뒤적거려 나오는 거라곤 사진 뿐인데, 이 마져도 그의 여자친구이자

영화배우인 애너린 맥코드(AnnaLynne McCord)와의 낯 간지러운 데이트 사진들

뿐이 아니던가. 이들의 연애정보도 사실은 사진 빼고는 없어 보인다.

 

 

 

 

이렇다 보니, 프리즌 브레이크를 찍던 무렵부터 교재해 온 듯한 이들이

최근까지도 파파라치에 찍힌 바로 그 사진 속 동일인물들인가 싶다. 도미닉 퍼셀이야

누가봐도 한번에 알아볼 수 있는데 애너린 맥코드의 경우는 확실한지 모르겠다.

하기사 여자들이야 화장 고치고 헤어스타일 바꾸고 거기에 선글라스만 써도

알아보기 힘들어진다. 어쨌든 도미닉 퍼셀의 여자친구 애너린 맥코드라고 보고,

사진들을 보다보면 정말 촬영장이든 어디든 거머리처럼 붙어다닌다.

도미닉 퍼셀이 무척 잘해주나 보다. ㅋㅋㅋ

 

 

 

 

프리즌 브레이크의 석호필 형 도미닉 퍼셀은 사실 1970년생으로

영국태생이다. 비교적 뒤늦게 데뷔해 각종 조연 및 단연을 전전한 편이었다.

프리즌 브레이크는 아마도 그에게 있어 가장 성공적인 작품이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다. 물론 그 이후에 주연을 맡았던 영화들도 여러편 돼고 제작자로까지

활동영역을 넓히기는 했지만 그 이상으로 튀지는 않아 보인다.

 

 

 

▲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1, 시즌 2, 시즌 3 인트로 영상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석호필의 형 링컨 버로우로 출연하면서

이 드라마가 가져다 준 성공이 절호의 기회가 되어 좀 더 욕심을 내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이후 비중있는 역을 맡은 드라마나 영화가 별로 없다.

다만 2011년 영화 '스토로우 독스'는 개인적으로 매우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여기에도 도미닉 퍼셀이 나왔었는지 언제 다시 한번 확인해 볼까

한다. 최근엔 여자친구 애너린 맥코드와 같은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오피서 다운(Officer Down, 2013)'이다.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1에서도 그랬지만, 시즌 2로 넘어와서는

도미닉 퍼셀이 보여주는 석호필의 형 링컨 버로우라는 캐릭터가 조금 답답해

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천재인 동생 석호필에 비하면 좀 뭐랄까. 우직해서

좋기는 한데 미련곰탱이 스러울 때가 종종 있다. 게다가 고집은 또 얼마나 똥고집이고

무모하며 즉흥적이고 감정적인지 모르겠다. 과연 형만한 아우 없다는 사실을

언제쯤 증명할 수 있을지 좀 더 지켜봐야겠다. 다음은 애너린 맥코드와

도미닉 퍼셀의 데이트 사진이다. 왤캐 사이가 좋은거야~?

참고로 애너린 맥코드는 87년생이다. 어우~ 도둑이네~!!

 

 

 

 

 

 

 

 

 

 

 

 

 

 

 

 

 

링컨 버로우(도미닉 퍼셀 분)


마이클 스콜필드의 형. 어려서 부모님을 여읜 후, 전과로 얼룩진

삶을 살아간다. 범죄자의 삶을 청산하려 하지만,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

부통령 동생의 암살범으로 지목되어 사형을 언도 받고 FOX RIVER 교도소에 수감된다.

자신을 구하려 교도소에 들어온 동생 마이클과 첫사랑인 변호사 베로니카가 그를

도우려 필사적으로 애쓰지만, 사형집행까지 그에게 남은 시간은 고작 3주.

 

 

 

 

도미닉 퍼셀

(Dominic Purcell, Dominic Haakon Myrtvedt Purcell)
영화배우
출생:1970년 2월 17일 (영국)
신체:185cm

 

2013 오피서 다운
2012 파라다이스 로스트
2011 라이징썬
2011 킬러 엘리트
2011 스트로우 독스
2009 프리즌 브레이크:완결편
2009 발리보(제작)
2009 타운크릭
2007 프라이미벌
2005 그레이브댄서
2005 프리즌 브레이크
2004 쓰리웨이
2004 블레이드 3
2002 미스테리 맨
2002 이퀄리브리엄
2001 범죄의향기
2001 인빈서블
2000 미션임파서블2
1999 대통령의 딸
1999 스네이크
1998 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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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프리즌브레이크 2013.06.25 15:37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1의 사악한 부통령 패트리샤 웨티그(Patricia Wettig)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1의 사악한 부통령

패트리샤 웨티그(Patricia Wettig)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1에는 마이클 스코필드의 형 링컨 버로우에게 누명을

덮어 씌운 사악한 여자가 나온다. 바로 캐롤라인 레이놀즈 부통령 역을 맡았던

배우 패트리샤 웨티그(Patricia Wettig)를 두고 하는 말이다.

 

 

 

 

패트리샤 웨티그에 대한 정보는 온라인상에 거의 없다.

기껏해야 시원찮은 사진이미지와 간단한 프로필, 출연한 영화가 전부다.

게다가 패트리샤 웨티그의 프로필만으로 미루어 보면, 그녀는 배우로 데뷔할 당시

나이가 마흔이 다 되어서였다는 사실 정도만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물론

프리즌 브레이크 드라마를 보면서 알게된 인물인데, 아무리 기억을 더듬고 자료를

들추어 보아도 그녀의 과거행적에 대해선 특별히 알려진게 없다. 그래도

수상경력 등을 보면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에 집중돼 있다.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1 초반에는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전화통화하는 모습만을 보여주며 비밀경호국 멤버들을 움직이는 음모론의

실체임을 짐작캐한다. 결국 스코필드의 형 링컨이 캐롤라인 레이놀즈 부통령의 동생

동생 터렌스 스테드먼(존 빌링슬리)를 죽였다는 누명을 뒤짚어 쓰고 감옥에 가서

사형을 기다리게 된 것도 다 이 사악한 여자가 꾸민 흉계라는 것을

드라마는 초반부터 공개한다. 정치적 야심으로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마녀같은 그녀의 사악하고 추악한 모습들은 소름 끼칠 정도다.

 

 

 

 

아마도 패트리샤 웨티그가 얼굴을 드러내는 장면은 에피소드 3편~4편

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목소리도 그렇지만 얼굴은 매우 차갑다. 한국적 정서

속에서는 '밥맛'으로 통할 듯 한 마스크를 가지고 있다. 냉혹하고 탐욕스러운

이 여인네 때문에 스코필드는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에서 어떻게든 형이

억울하게 사형당하지 않도록 탈옥시켜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게 된다.

그녀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하니까 말이다.

 

 

 

▲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 오프닝 테마

 

물론 시즌 2로 넘어가면 드라마는 더 이상 교도소 영화가 아니다.

이른바 '도망자'에 가깝게 펼쳐진다. 물론 나중에 모든 내막과 음모를 파헤치며

복수를 하기야 하겠지만, 이따금 등장해 쌀쌀맞게 "뭐든 방해되는건 다 죽여버려!"

라고 말하는 정치인, 아니 후에 대통령이 되는 캐롤라인 레이놀즈 부통령 역의

패트리샤 웨티그는 정말 누구라도 분노를 느끼게 만드는 인물이면서

극 전반에 깔려있는 모든 흉계와 음모의 핵심, 악의 축으로 등장한다.

 

 

 

 

미드 24시가 그랬지만, 프리즌 브레이크도 어느정도 정치드라마적

요소를 많이 담고 있다. 타락한 정치와 음모로 얼룩진 정치판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마찬가지인가 보다. 다만, 드라마라고는 하지만 훨씬 정교하고 치밀한

미국 정치판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패트리샤 웨티그가 연기하는

캐롤라인 레이놀즈 부통령은 컴퍼니가 등을 돌리자 대통령도 암살하는

저력을 가지고 있고 동생도 제거하는 권력의 실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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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프리즌브레이크 2013.06.24 10:29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 마이클 스코필드 룸메이트 수크레 역의 아마우리 놀라스코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 마이클 스코필드 룸메이트

수크레 역의 아마우리 놀라스코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 을 다 보고 나니 금방 또 시즌2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에서 탈옥을 기획한 사람은 마이클 스코필드

이지만(수크레야 당연히 룸메이트니까 그렇다 치고), 하나 둘 얽히고 섥히며 엮이다 보니

여기에 동참한 인원이 나중엔 무려 10명씩이나 될 줄은 몰랐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에서 마이클 스코필드와  함께 경찰의 추격을 피해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인원은 5명이다. 오늘은 수크레 역의 아마우리 놀라스코에 대해 소개한다.

 

 

 

 

아마우리 놀라스코는 생김새에 비해 의외로 나이가 많이 먹은 편이다.

왜냐면 주인공 스코필드 역의 웬트워스 밀러 (Wentworth Earl Miller)가 72년생인데

룸메이트인 수크레가 두살이나 더 많기 때문이다. 하긴 극중 스코필드는 생각하는 것

뿐만 아니라 모든 행동거지가 왠만한 교도소 인물들 보다 훨씬 어른스럽기는 하다.

심지어 친형인 링컨 버로우 보다 때론 더 형같은 행동을 해오지 않았던가.

아마우리 놀라스코가 스코필드의 교도소 룸메이트가 되었을 때, 이들이 탈옥

동료들 중에서 가장 믿을 만한 친구사이가 될줄 누가 알았을까.

 

 

 

 

아마우리 놀라스코는 멕시코 출신의 페르난도 수크레 역으로 나온다.

페르난도 수크레는 마이클 스코필드의 감방동료로 단순하지만 천진하고 낙천적인

성격이다. 처음엔 스코필드의 탈옥 프로젝트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조금만

더 버티면 어차피 석방될 것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열한 사촌 친구에게

약혼녀를 빼앗길 위기가 닥치자 탈옥행렬에 합류하기로 결심한다.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 줄거리를 다 얘기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수크레에게

여자친구가 몇 차례 면회를 온적 있다. 그 과정에서 그에게 사촌 친구의 끈질긴 청혼과

임신사실을 알린다. 물론 아이는 수크레의 아이다. 상황이 이쯤 돼자 탈옥 대열에

합류하지 않을 수 없게 돼고 그의 결심은 더욱 확고해지면서 스코필드에게

둘도 없는 룸메이트로 강한 신뢰를 보내게 된다.

 

 

 

▲ 수크레 인터뷰(Amaury Nolasco's Style)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에서는 그렇게 스코필드의 룸메이트이면서 순박한

남미 출신의 다혈질 청년으로 나오지만, 아마우리 놀라스코는 원래 서인도 제도

(카리브해)의 앤틸리스 제도에 있는 미국의 자치령 푸에르토리코 출신이다.

1999년 TV 시리즈 '알리스'를 통해 데뷔하기 전에 이미 1994년 드라마

'ER'에도 잠깐 출연한 적이 있다.

 

 

 

 

그 외에도 CSI 수사극에도 모습을 비추기는 했지만, 아마우리 놀라스코가

제대로 얼굴을 알린 작품은 아마도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1을 통해서가 아닐까 한다.

바로 주인공 마이클 스코필드의 조력자이면서 가장 믿을만한 룸메이트로

출연해서이기도 하지만, 프리즌 브레이크의 성공이 가장 큰 이유다. 

 

 

 

 


아마우리 놀라스코
Amaury Nolasco
출생:1970년 12월 24일(푸에르토리코)
신체:179cm
학력:푸에르토리코대학
데뷔:1999년 TV 시리즈 '알리스'

 

 

 

 

2013 인더블러드
2013 다이하드:굿데이투다이
2012 워크 잇
2011 럼 다이어리
2010 체이스
2009 아머드
2009 프리즌 브레이크:완결편
2008 스트리트 킹
2008 맥스 페인
2007 트랜스포머
2006 벤치워머스
2005 프리즌 브레이크
2004 미스터 3000
2004 CSI 뉴욕
2003 분노의질주2
2000 CSI 과학수사대
1994 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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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프리즌브레이크 2013.06.20 14:19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1, 티백과 상극관계인 에부르지 역의 피터 스토메어(Peter Stormare)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1,  티백과 상극관계인

에부르지 역의 피터 스토메어(Peter Stormare)

 

어제는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에서 주인공 스코필드 외 그를 돕는 악당들 중에

가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티어도어 백웰역의 배우 로버트 네퍼(Robert Knepper)

이야기를 했었는데, 오늘은 그에 못지 않은 숙적 에부르지 역의 피터 스토메어를

소개할까 한다. 사실 폭스리버 교도소 내에서 실권을 쥐고 있는 에부르지는 거대

갱단의 보스로 대담하고 잔인한 성격과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이다.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1에서는 극 초반부터 교도소 폭스리버에 들어간지

얼마 안됀 스코필드에게 아굴창을 한 대 얻어맞기도 했지만 기어이 그의 발가락

두개를 끊어내는 잔인한 성격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그러나 갱단에 꼭 필요한 정보를

손에 쥐고 있는 에부르지는 마이클 스코필드에게 협력하여 함께 탈옥을 시도하게 된다.

물론 그 과정에서 은근히 고양이와 개처럼 상극관계를 가지고 있는 티백 때문에

순탄해 보이지는 않지만, 어쨌거나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에서 피터 스토메어가

연기한 '에부르지'라는 인물 캐릭터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개성 강한 인물이다.

 

 

 

 

피터 스토메어(Peter Stormare)를 처음 본 영화는 1996년 영화 '파고'에서였다.

코엔 형제의 이 영화는 전에 포스팅 했지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은 영화 중 하나로

꼽고 있고 '파고'를 생각하노라면 하얀 눈이 덮인 설경과 백 파이프 멜로디가 섞인 ost

테마곡이 먼저 떠오른다. 이 영화에서 피터 스토메어가 보여준 인상적인

연기는 약간 띨한 악당 스티브 부세미와 더불어 90년대 영화에 있어

최고의 악당 듀오로 꼽아줄만하다고 생각된다.

 

 

 

▲ 영화 '파고'에서의 피터 스토메어. 스티브 부세미와는 다른 냉혈한이다.

 

 ▶ 관련포스팅:영화 파고(Pargo,1996)

 

 

 

 

 

그 다음에 또 피터 스토메어를 만난건 1998년 영화 '아마겟돈'에서였다.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나는데 구 소련의 우주정거장 미르에 탑승한 우주인 연기로

짧게 등장하는 단역이었다. 그 말투도 기억에 남는다. 생긴 용모도 러시아 스러워놔서

영어를 러시아어 처럼 굴리는 발음이 영낙없는 구 소련 우주비행사였다.

하지만 피터 스토메어는 원래 스웨덴 출신의 배우이다.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에서 피터 스토메어는 잔인한 성격의 소유자이기도

하지만 사실 스콜피드가 기획한 탈옥 프로젝트에 제일 먼저 가담한 인물이다. 딴에

보스여서인지 능력도 좋지만 티어도어 백웰(티백)같은 애들에 비하면

생각하는 스케일이 다르긴 하다. 대범한 편이면서 의외로 또 마피아 주제에 아이들

사랑은 남다른 편이다.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 이후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계속 기대되는 인물이다. 무엇보다 유튜브에서 우연히 찾아낸 동영상이 재미있다.

바로 티백과 마치 개와 고양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정말 재미있다.

 

 

 

 

▲ Abruzzi & T-Bag (Animal I have become)

 

 

얼마전 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 영활르 포스팅하기도 했는데

아놀드 슈왈제네거도 그랬지만 피터 스토메어 같은 개성 강한 배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도 매우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래서 첫 헐리우드 진출작이라고는 하지만

결코 성공한 작품이 못되는 것 같은 아쉬움이 크게 남았었다. 앞으로도

피터 스토메어의 개성 강한 연기를 계속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피터 스토메어

(Peter Stormare, Peter Ingvar Rolf Storm)
영화배우
출생:1953년 8월 27일(스웨덴)
신체:191cm가족슬하 1녀
데뷔:1982년 영화 'Fanny och Alexander'
수상:2003년 달로네가 국제영화제 최고영화음악상

 

 

 

 

2013 헨젤과 그레텔:마녀사냥꾼
2013 라스트 스탠드
2012 락아웃:익스트림미션
2012 인세퍼러블
2012 겟 더 그링고
2011 폴스 트레일
2010 딜런 도그:데드 오브 나잇
2010 스몰 타운 머더 송스
2010 헨리스 크라임
2010 제이니 존스
2009 더 킬링 룸
2009 호스맨
2008 인새니테리움
2008 위틀리스 프로텍션
2007 지나간 여인
2007 프리모니션
2007 부트 캠프
2006 언노운
2006 나쵸 리브레
2005 2001 매니악스
2005 위즈
2005 프리즌 브레이크
2005 그림형제:마르바덴 숲의 전설
2005 콘스탄틴
2004 탄생
2003 히틀러
2003 나쁜녀석들2
2002 스펀
2002 배드 컴퍼니
2002 턱시도
2002 윈드토커
2002 마이너리 리포트
2000 브루저
2000 서커스
2000 초콜릿
2000 밀리언 달러 호텔
2000 어둠속의 댄서
1999 8미리
1998 위대한 레보스키
1998 아마겟돈
1998 머큐리
1997 플레잉 갓
1997 쥬라기공원2:잃어벌니 세계
1996 파고
1992 데미지
1990 사랑의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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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프리즌브레이크 2013.06.19 12:19

프리즌 브레이크의 악당 티어도어 백웰역의 배우 로버트 네퍼(Robert Knepper)






프리즌 브레이크의 악당  티어도어 백웰역의

배우 로버트 네퍼(Robert Knepper)

 

프리즌 브레이크를 에피소드 10까지 오다보니 확실히 늪에 발이 빠져드는

것처럼 어느새 중독성이 온몸으로 스며들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프리즌 브레이크는

독특하게 '감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TV드라마이다. 우리나라 같으면 이런 소재를 가져다

드라마에 써보고자 하는 상상이나 할까? 프리즌 브레이크가 아니더라도 미드 처럼

질적인 변화를 추구할 수는 없는 미드를 볼 때마다 이런 생각들이 든다.

 

 

 

 

오늘 프리즌 브레이크의 등장인물 중 소개하고자 하는 인물은 티어도어 백웰

역의 로버트 네퍼(Robert Knepper)란 배우이다. 악역 전문배우라고 할 수 있는데

의외로 정보가 별로 없다. 하지만 얼굴은 어디선가 많이 보았음직한데, 조연 단역 할 것

없이 닥치는대로 작품에 참여해 근 100여편의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했다.

프리즌 브레이크가 성공한 이후로도 로버트 네피는 티어도어 백웰

역으로 카메오 출연을 하기도 했다.

 

 

 

▲ 로버트 네퍼가 연기한 티어도어 티백은 이쁜이 남친 사귀기를 좋아하는 호모다. +.+ ;

 

로버트 네퍼는 1959년 생으로 어릴적 모친이 동네 극장에서 일한 영향으로

일찌기 배우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갖게 되엇다고 한다. 그래서 노스웨스턴대학교에

입학해 드라마를 전공했고 1986년 '인생이란'영화를 통해 데뷔하면서 그동안 

수많은 작품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왔었다.

 

 

 

▲ 티어도어 백웰: Theodore "T-Bag" Bagwell Key Moments

 

하지만 프리즌 브레이크를 찍기 전 그는 너무 지쳐있었다. 

배우라는 직업이 너무 힘들어 포기하려던 순간 그가 만난 사람은 다름아닌

같은 헬스클럽을 다니던 미드 24시의 주인공 잭 바우어(키퍼 서덜랜드)였다.
 당시 키퍼 서덜랜드는 "절대 포기하지마!(Don't you ever give up!)"라고

충고했다고 한다. 덕분에 마음을 다잡은 그는 이후 새로운 기분으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치지 않고 프리즌 브레이크의 성공을 통해 열심히 자신만이 구사할 수

있는 악역 연기생활에 보람을 느끼고 있고 지금도 충고해줬던 키퍼 서덜랜드에게

고마워하고 있다고 한다. 음...잭 바우어 말투가 떠오른다. ㅋㅋ

 

 

 

 

프리즌 브레이크를 다 보고나면 '왕좌의게임'으로 넘어갈까 한다.

아직 시즌1을 보고는 있지만 이런 중독성이라면 얼마안가 시즌4까지 단번에

독파할 수 있을 듯 하다. 희안한게 감옥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이다 보니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흑형들을 비롯해 전부 중죄인들이라 나폭하고 제멋대로인 것

같지만 그들도 인간인지라 마이클 스코필드를 중심으로 감방 동료들이 엮어나가는

이야기 속에서 '스톡홀룸 증후군(Stockholm Syndrome)같은걸 발견하게 된다.

 

 

 

 

스톡홀름 증후군(Stockholm Syndrome)이란 인질로 잡힌 사람들이

인질범들의 주장과 정서에 동화돼 그들에게 호감과 지지를 나타내는 비이성적

심리현상을 말한다. 실제로 1973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4명의 무장강도가 은행에서

직원들을 인질로 잡고 6일동안 경찰과 대치한 사건에서 이 현상이 관찰돼

심리학자들이 `스톡홀름 증후군'이란 용어를 만들었다. 당시 인질들은 사건 초기에는

인질범들을 무서워했으나 시간이경과하면서 점차 그들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했으며

급기야 강도를 체포하고 자신들을 구출하기 위해 출동한 경찰관들을 적대시하며

인질범들이 자신들을 도와주려는사람으로 여기는 이상심리가 관찰됐다.

인질들은 사건종료후에도 강도들에게 불리한증언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한다.

심리학자들은 아주 극한 상황에서는 약자가 강자의 논리나 주장에

동화돼 상식적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이런 이상심리가

나타날 수있다고 설명한다.

 

 

 

 

프리즌 브레이크 뿐만 아니라 미국드라마들을 보노라면 한국 드라마의

현주소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수 없고 특유의 비판정신에 입각해 쓴 소리를

안하고 넘어갈 수가 없다. 물론 특성상 드라마 시장이 워낙 좁고 길들여진 시청자들의

입맛과 패턴에 맞추다보니 언제나 똑같은 단골 소재를 지겹도록 재탕 삼탕 해가며

여전히 시시콜콜한 로맨스 아니면 그냥 그렇고 그런 막장드라마만 양산해 내는게

이 나라 방송시스템상 고질병 처럼 자리잡은지 오래란 생각이 든다. 

 

 

 

 

방송국은 외주업체를 통해 미국과 달리 슈퍼 갑 노릇만 하려는 건지, 

'협찬'과 '광고'로 도배되다시피해서 그냥 '시청률'을 담보로 돈벌이에만 급급한게

요즘의 한국 드라마라는 생각이다. 장소는 물론이고 외제차는 반드시 나와야 하고

온갖 고가 명품가구에 화려한 의상 등의  소품들. 이게 다 협찬이고 광고수익

이다 보니 스토리는 맨날 저속한 배경위에서 빠져나올 줄을 모른다.

물론 이런 것들도 미국 등의 선진 시스템을 반영하기야 했게지만 속 보다는

겉만을 따라한, 얄팍한 상술이 우선한다라는 생각이고 때문에 오로지

'시청률'만을 가지고 돈벌이 한다고 비꼬게 되는 것이다.

 

 

 

 

로버트 네퍼

(Robert Knepper, Robert Lyle Knepper)
영화배우
출생:1959년 7월 8일 (미국 오하이오)
신체:177cm
학력:노스웨스턴대학교 드라마
데뷔:1986년 영화 '인생이란'

 

 

 

 

출연작

 

2013 컬트
2013 R.I.P.D
2012 코드네임 제로니모
2012 끌로끌로
2011 쉐임리스 시즌1
2009 SGU 스타게이트 유니버스
2009 프리즌브레이크:완결편
2008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
2008 지구가 멈추는 날
2007 히트맨
2006 히어로즈
2005 프리즌 브레이크
2005 굿나잇 앤 굿럭
2005 호스티지
2004 스피시즈3
2003 카니발
1999 솔트레이크 캅
1998 다크니스
1996 에브리원 세즈 아이러브유
1995 워킹맨
1993 천사의 침묵
1992 쉐드와 투루디
1992 흔들리는 영웅
1990 영건2
1988 죽음의 카운트다운
1987 메이드 인 헤븐
1986 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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