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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로 즐기는 티비/드라마 2013.07.18 09:23

이광수 악역 변신, 런닝맨의 기린은 어디로?






'불의여신 정이' 이광수 악역 변신, 런닝맨의 기린은 어디로?

 

MBC 월화드라마 '불의여신 정이'에서 이광수가 악역으로 변신했다.

그동안 런닝맨에서 기린으로 맹활약하던 이광수가 이런 진지한 사극에 출연하게

된 것도 의외인데 비중있는 악역으로까지 변신했다고 하니 놀랍기도 하다.

이광수가 그동안 런닝맨에서 보여주었던 배신자클럽 대표 이미지 덕이었을까?

정이에서 이광수의 악역 변신은 매우 성공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불의여신 정이에서 이광수는 강한 질투심과 비열함을 가진 임해로

등장한다. 조선왕조실록 대로 광해군의 형으로 나오는 셈인데, 동생인 광해

(이상윤 분)에게 자신의 야망을 드러내는 역활이다. 이런 임해군 연기를 위해

이광수가 악역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는것이다..

 

 

 

 

'불의여신 정이'는 지난 16일 방송분에서는 광해가 선조에게 하사 받은

옥대를 잃어버린 일로 사옹원 도제조의 직책을 동생인 신성에게 내어주고 그 아래

직책인 부제조로 강등 당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여기서 이광수가 악역 변신한 임해군이

등장하는데, 임해는 자신이 때문에 광해가 꾸중을 들은 것이 미안한 듯 선조를

힐난하면서도 그의 눈치를 살펴 교활한 면모를 섬뜩하게 드러냈다.

 

 

 

 

이 장면에서 임해는 광해에게 “차라리 임해 형님을 도제조로 명해 달라.

그리 청을 올리란 말이다”라고 높은 관직에 오르고 싶어 하는 권력욕을 드러내며

자신이 도제조가 된다면 아우인 광해를 살뜰히 돌봐주겠다고 어르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돌아서는 광해에게 “내 말 안들은 것이 두고두고 천추의 한이 될

것이다”라고 외쳐 앞으로 그가 펼칠 악행에 시청자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MBC 월화드라마 '불의여신 정이'는 조선시대 최초의 여성 사기장 백파선의

파란만장한 삶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소설가 권순규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총 32부작으로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주인공 백파선 역에

문근영, 광해역에 이상윤 외 박건형, 김범, 서현진, 전광렬, 변희봉, 이종원, 성지루,

정보석 등 쟁쟁한 배역진이 화려하게 등장한다. 이상윤이 연기하는 광해는

지난해 이병헌이 연기했던 바로 그 광해군이다.

 

 

 

▲ '불의여신 정이'에서 이광수 악역 변신 예고

 

이런 드라마에서 이광수가 악역 변신한 것이 과연 시청률에 얼마만큼

기여하게 될지 궁금하다. 과거 지상렬도 대장금 등의 사극에 출연해 안어울릴 듯한

우려를 불식시키며 명품 감초연기를 선보였던 적이 있지만, 이광수 역시 '

불의여신 정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길 기대해 본다.

이광수 악역변신 앞으로도 정말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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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로 즐기는 티비/드라마 2013.07.04 15:17

너의 목소리가 들려 1년 후 이종석 죄책감에 사로잡혀






너의 목소리가 들려 1년 후 이종석 죄책감에 사로잡혀

 

'너의 목소리가 들려' 1년 후 모습이 지난 3일 방송에 나간 이후 시청자들은

상상했던 이상의 반전에 많이들 놀랐을 것 같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1년 후

모습은 과거에서 2013년 현재로 돌아온 네명의 주인공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여기에서 이종석이 연기한 박수하 때문에 '헉'소리가 나올 정도였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1년 후에선 민준국을 해치려던 박수하(이종석)가

실수로 장혜성(이보영)을 찔러 죄책감에 몸부림치다가 자취를 감추고 그 뒤로 다시

1년이 지난 후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발견되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이종국이

연기하는 박수하는 이내 곧 민준국 살해 혐의로 체포돼 혜성과 재회하게 된다.

바로 이 장면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1년 후 바로 그 장면이다.

 

 

 

 

이종석이 연기하는 박수하를 이보영이 알아보고 반가운 나머지

그동안 어디에 있었느냐며 화를 내지만 이종석은 그저 멍하게 바라보며 되묻는다.

"내가 박수하입니까? 나를 알아요?"라고 내뱉는다. 이 때문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 1년후를

지켜보던 시청자들이 저마다 '헉'소리를 냈겠구나 짐작해보게 되는 것이다.

 

 

 

 

즉, 이종석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이다.(뭐 드라마 단골메뉴이긴 하지만...ㅠ.ㅠ)

이종석이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정말로 기억상실증에 걸려 버렸구나하는

분위기이다. 요즘 이렇게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예측할 수 없는 장면들이 자주

나온다. 이종석이 1년 후 이보영과 만났을 때 누가 그럴 줄 알았을까. ㅋㅋ

 

 

 

▲ 너의 목소리가 들려 1년 후, 이종석 이보영 재회 장면 "저 알아요?" 9회 영상

 

너의 목소리가 들려 1년 후 장면을 통해 이종석의 연기가 또 한번

늘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렇잖아도 요즘 영화 '노브레싱'을 찍는다고

서인국과 소녀시대 유리랑 정신없이 바쁠텐데, 체력이 고갈돼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어제 이종석은 영화 노브레싱 촬영을 위해 경기 분당에 위치한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을 서인국과 함께 다녀갔다. 노브레싱 관련 포스팅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더운 날씨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 찍으랴 영화 찍으랴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이종석이다. 그만큼 잘나간다는 얘기다.

 

▶ 관련포스팅: 노브레싱 촬영 현장, 이종석 서인국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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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로 즐기는 티비/드라마 2013.06.18 16:53

구가의서 ost 최진혁의 '잘 있나요' 발표하자마자 1위






구가의서 ost 최진혁의 '잘 있나요' 발표하자마자 1위

 

드라마 '구가의서' ost '잘 있나요'는 최진혁이 불렀다. 그런데 이게 또

공개하자마자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했다고 하는데, 드라마는 시청률 못지

않게 '구가의 서' ost 마져 인기를 누리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ost '잘 있나요'를 부른 최진혁은 구월령을

맡아 연기해왔다. 오늘 18일 정오에 공개된 최진혁의 '구가의서' OST '잘 있나요'는

내놓자마자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 최진혁 '구가의 서' ost -'잘 있나요'

 

원래 '구가의 서'에 들어간 ost '잘 있나요'는 더원이 불렀었다. 이번에 최진혁이

자신의 목소리로 '구가의 서'ost 주제곡 '잘 있나요'를 불러 이처럼 좋은 성적과

함께 화재로 떠올랐다. 아래 영상은 더원이 부른 '잘 있나요'이다.

 

 

 

▲ 더원이 부른 '잘 있나요'

 

최진혁의 목소리로 듣는 '구가의 서' ost '잘 있나요'는 어쿠스틱 버전이다.

프로듀서로 변신한 원투 출신의 오창훈과 구피 출신의 박성호가 공동작곡한 발라드

곡으로 서정적인 기타선율과 애절한 목소리, 최진혁만의 파워풀한 애절함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한 사람을 사랑하는 애틋한 마음을 잘 표현해 냈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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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로 즐기는 티비/드라마 2013.04.19 13:17

최고다 이순신 경고, 방통위 시청자 정서 고려






최고다 이순신 경고, 방통위 시청자 정서 고려

 

요즘 잘 나가는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이 방통위로부터 경고를

먹었나 보다.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8일 전체

회의에서 역사적 인물인 이순신 장군을 희화화하고 간접광고(PPL)가 과도하다는

판단으로 ′경고′ 처분을 의결했다고 하는데, 이는 그동안 시청자들(특히 나이 많은)

사이에서 아무리 드라마 시청률도 중요하다지만 문제 있다는 그런 정서가

반영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경고 처분을 받은 ‘최고다 이순신’은 극중 “우리 회사 말고, 해경에 지원해서

독도나 지키는 게 어때요?” “이순신이 100원짜리지, 그럼 1000원짜리냐?” 등의

대사를 해 이순신 장군 이미지를 훼손해 논란이 일었다.

 

 

 

 

또 ‘최고다 이순신’은 특정 성형외과를 연상시키는 간판과 의사 가운,

협찬주(제과업체)와 동일 또는 유사한 로고, 협찬주 매장의 인테리어 등을 수차례

노출하여 부당하게 광고효과를 줘 경고를 받았다.

 

 

 

 

하긴, 요즘 '최고다 이순신' 말고도 대부분의 드라마는 방송국에서

외주업체를 통해 제작을 하고, 제작업체는 현실적으로 제작비를 원활히 충당하기

위해 과거보다 상상할 수 없는 공격적 영업방식으로 PPL 광고를 유치한다.

뿐인가. 드라마 내용 뿐 아니라 거의 모든걸 업체 협찬으로 끌어가는게 대한민국

안방극장 드라마의 현주소이다. 이러다보니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위해

못할 짓이 없다고 봐야 할 정도다.

 

 

 

 

좀 인기있다 싶으면 연장방송은 이미 오래전부터 해오던 관행이다.

그러다보니 드라마 내용에 어거지가 많아지고 개연성도 떨어지며 시청자들의

짜증을 불러일으키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미 드라마에 좀비처럼 중독되어버린 이상,

어쩔 수도 없다. 한 마디로 이런 관행은 순간적으로 방송국을 살 찌울지는 모르겠지만

퇴행적 구조로 인해 한국 드라마의 진정한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라고 보아야겠다.

 

 

 

개인적으로 요즘 재미나게 보아왔던 '오자룡이 간다'도 막장드라마로

본격 합류한듯하여 보통 짜증이 나는게 아니다. 시청잗르 스스로가

이런 관행을 바꾸어야 할 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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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로 즐기는 티비/드라마 2013.04.10 16:17

심이영, '백년의유산' 마홍주 캐리터 통해 확실한 입지 굳혀






심이영, '백년의유산' 마홍주 캐리터 통해 확실한 입지 굳혀

 

평소 드라마는 잘 안보는 성격인데 요즘 '백년의 유산'을 보면서 심이영이라는

여배우의 매력을 발견해본다. MBC주말 연속극 '백년의 유산'에서 마홍주 라는 캐릭터로

분한 배우 심이영은 몇몇 드라마에 출연해 조연 및 단역을 해왔지만 본격적로 알려진건

지난해 '넝쿨째굴러온당신'(넝쿨당)에서 '장군이엄마'로 얼굴을 알린게 전부였다.

 

 

 

 

이미 넝쿨당을 통해 심이영의 존재를 알았던 시청자들도 백년의유산을 보면서도

어디서 본듯한 얼굴인데...혹시 저 배우가 바로 그 배우? 하면서 놀랄 정도로

완벽한 연기변신에 성공했다는 후문이다. 그만큼 연기력이 좋았고 캐릭터

소화능력이 탁월했다는 이야기도 돼고, 또 무엇보다 어디에서도 본적 없는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게 나로서도 "거참....독특하긴 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그래서 심이영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다. 원래 본명은 김진아로

1980년1월31일생. 봄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00년 영화 '실제상황'을 통해 데뷔했다.

사실 누구나 그런편이지만, 무명생활이 제법 매우~ 길었던 편이라고 보아야 겠다.

때문인지 현재 갑작스레 '백년의유산'을 통해 찾아온 인기에 본인도 놀라는

분위기다. 이래서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 심이영 '무명시절 생활고'-SBS 화신

 

2000년 영화 '실제상황'을 통해 데뷔 후 2002 '묻지마 패밀리',
2005 '파송송계란탁', 2006 '열혈남아', 2009 '파주' 등 여러 영화에 모습을

드러냈었는데 딱히 두드러지게 모습을 드러낸 편은 아니었다. 재밌는건 지금 드라마

'백년의유산'에서 시누이로 나오는 '주리'란 이름을 영화 '파송송계란탁'에서

썼었다. 그랬던 그녀가 '넝쿨당'의 장군이엄마 역에 이어 MBC 주말극 '백년의 유산'

(극본 구현숙ㆍ연출 주성우)에선 종잡을 수 없는 여자 마홍주를 연기하면서

한껏 오른 주가를 발휘하고 있다고 한다.

 

 

 

▲ 또 하나의 순악질 여사 캐릭터 방영자 여사가 마홍주 앞에서 쩔쩔맨다. ㅋㅋ

 

어렵게였든 아니면 우연이었던 넝쿨째 굴러온 '복'을 심이영이 앞으로도

계속 자리를 꽤차면서 지금처럼 독창적이면서도 인상적인 캐릭터 연기로

팬들에게 재미를 주었으면 하고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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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자 여사 임자 제대로 만나셨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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