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스페샬로또

90년대 영화, 80년대 팝, 스타, 미드, 영화배우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우리눈을 가리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Rss feed Tistory
인물(People)/영화배우 2013.06.06 17:03

영화 '스카이라인'의 그 주인공 '에릭 벌포'가 CTU 알바였다니...






영화 '스카이라인'의 그 주인공 '에릭 벌포'가 CTU 알바였다니...

 

2010년 개봉했던 영화 '스카이라인'은 예고편이 전부인 영화 순위에 매겨질 법한

영화였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영화 '스카이라인'은 분명 컴퓨터 특수효과가 주는 현란함

만큼은 예고편이 처음 나왔을 당시 이런류의 SF를 좋아라하는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급상승 시켜줄만한 여소들을 충분히 갖추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뚜껑을

열었을 때 그만 기대를 가졌던 사람들의 머리 뚜껑이 열리고 말았다. ㅠ.ㅠ

 

 

 

 

그랬던 이 영화 '스카이라인'의 주인공으로 나왔던 에릭 벌포는  최근 미드24시를

보면서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하는 인상을 주었었다 시즌1에 잠깐 등장했었는데

이 작품이 2001년작이니까 그야말로 1977년생인 에릭벌포가 단역과 조연을 막

오가던 때가 아니었나 싶다. 그러더니 2007년 미드 24시 시즌6에서는 아예 한 때

알바수준으로 나오던 에릭벌포가 드디어 CTU요원으로 취직해 등장한다.

 

 

 

 

극중 마일로 프레스만으로 나오는 에릭 벌포는 시간이 흐른만큼 레벨5 이상을

취급하는 주요 요원으로 등장하고 있었다. 시즌 1에 나올 때만해도 그냥 친구따라

알바나온 청년 쯤으로 나왔었는데...-_-;;; 무척 많이 커 있었고 실제로도

이 친구는 얼굴선이 긴게 키도 크다. 어떻게 보면 턱이 너무 커서 최홍만 처럼 둔해

보이기도 하는데, 24 시즌 6에서는 제법 활약을 한다. 물론 시즌 6 뒤론

더이상 나오지를 않는다. 왜? 이마에 중국놈이 쏜 총알이 박혔으니까.

 

 

 

 

에릭 벌포는 24에서 극중 여자요원 '나디아'와 애정전선을 구축해 처음엔

분위기 좋게 흘러갔었다. 이슬람권의 테러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아랍출신인 매력녀

나디아가 내부첩자로 의심을 사기시작하자 그는 잠시 마음이 흔들린다. 그러나 끝내는

그녀를 대신해 자신을 희생하는 연기를 보여주는데 나름 안타까운 장면이었다.

 

 

 

 

 

 

 

 

영화 이야기를 하다보면, 당시엔 몰랐다가 나중에 자료를 들척이다가 우연히

알게되는 상황들이 종종 많이 발생한다. 미드 24를 보는내내 어디서 많이 봤는데

했던 생각들도 역시 다 이유가 있었다. 에릭벌포는 생김새 자체가 한번 보면

비교적 머리에 남는 스타일이라 더 그렇다. 하지만 주연급으로 크게 성장가능해

보였던 2010년작 '스카이라인'은 나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기는 했어도

영화자체가 핵미사일에 격추되던 외계인들 우주선 처럼 추락한지라

앞으로 그가 얼마만큼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여줄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스카이라인
Skyline, 2010

미국
상영시간:93분
2010.11.24 개봉
감독:콜린 스트로즈(Colin Strause), 그렉 스트로즈(Greg Strause)

출연:에릭 벌포(Eric Balfour Eric Salter Balfour-제로드),
스카티 톰슨(Scottie Thompson-엘레인),
브리터니 다니엘(캔디스)

 

 

 

 

 

 

 

 

 

 

 

 

 

 

 

 

 

에릭 벌포
Eric Balfour, Eric Salter Balfour
1977년 4월 24일 (미국)

신체:188cm

데뷔:1991년 드라마 'Kids Incorporated'

 

1993 닥터 퀸(조연)
1997 뱀파이어 해결사
1997 콘돔전쟁
1998 더이상 참을 수 없어
1999 스크랩북
2001 24
2003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2003 세컨핸드 라이온스
2003 오씨
2003 페이스 오브 테러
2005 당신이 그녀라면
2005 라이 위드 미
2006 컨빅션
2006 패밀리가 간다
2007 24 시즌6
2007 프로텍트 앤 서브
2007 다운 더 배럴
2008 헬 라이드
2008 스피릿
2009 호스맨
2009 라이즈 오브 더 가고일스
2010 스카이라인
2010 헤이븐 시즌1
2010 셀213
2010 판타스틱 패밀리
2011 실버코드
2011 레전드 오브 헬스게이트
2011 헤이븐 시즌2
2012 헤이븐 시즌3

 

 

 

  

 

 

 

저작자 표시
신고
미쿡드라마(미드)/24 2013.06.05 08:32

24시 CTU LA지부장 빌 뷰캐넌 역의 제임스 모리슨(James Morrison)






24시 CTU LA지부장 빌 뷰캐넌 역의 제임스 모리슨(James Morrison)

 

'빌 뷰캐넌'은 아마도 미드 24시의 CTU LA지부에 부임한 역대 부장급들 중에

가장 능력있고 잘 생겼으며 도덕적으로도 깨끗하고 강직한 인물로 등장했을 거라

생각된다. 앞서 핵무기와 함께 비행기를 몰고 사라져간 조지도 괜찮았지만,

어이없게 죽어버린 샤펠에 비하면 썩 괜찮은 인물이 등장했다.

 

 

 

 

이미 미드 24시를 보신 분들은 잘 알겠지만, CTU란 공간은 언제나 배신자 클럽의

축제의 장이다.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여자 캐릭터는 이 드라마에서 늘 언제나 '사건'과

'사고'를 몰고 다닌다. 이제 이 드라마도 시즌7까지 모두 보았는데 역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연출PD들의 의도된 농간인지, 아니면

극본을 쓰던 중 여자친구와 늘상 다퉈서인지 아뭏든 미드 24에서 여자들은 

언제나 사고뭉치에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유일한 단서를 제공하거나 확 스토리를

꼬이게 만드는 데 혁혁한 공들을 세운다. 아마 이런 면에서는 잭 바우어의

딸 킴 바우어가 부동의 1위자리를 고수하고 있지 않을까 한다. -_-;;

 

 

 

 

어쨌든 빌 뷰캐넌이란 새로운 지부장이 등장하고 부터는 무조건 원리원칙에

쩔어사는 공무원 특유의 기질만을 고집하지는 않고 가급적 최대한 합리적인 해결점을

찾고자 노력하고, 또 그렇게 부장급에서 원만한 사고를 하는 덕분에 어떠한

경우에서든 잭 바우어를 돕는 조력자로 출중한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이런 빌 뷰캐넌 역은 믿음직스러운 배우 '제임스 모리슨'이 맡았다.

시즌 5 후반부에서부터 등장해 시즌6을 거쳐 시즌 7에서 출연은 끝이 나지만,

언제나 든든한 아군, 든든한 지원군이란 바로 이런거야 라는 확신을 심어주는

큰 형님같은 존재. 그게 바로 젠틀맨, 빌 뷰캐넌이다.

 

 

 

 

오늘은 미드 24시에서 현명한 CTU LA지부장을 맡았던 빌 뷰캐넌이란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 제임스 모리슨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제임스 모리슨

(James Morrison)
영화배우
출생:1954년 4월 21일 (미국)
신체:180cm
데뷔:1984년 드라마 'Automan'
수상:2007년 오디언스 어워드 최우수 단편영화상 (Parking)

 

 

 

 

1993 폴링다운
1995 스페이스 2063
1998 샤도우 다우트
2001 더원
2002 캐치미 이프 유 캔
2004 월더너스 서바이버 포 걸스
2005 아메리칸 건
2005 포인트 플레전트
2006 소울스티스
2007 24 시즌6
2008 리플렉션
2009 24 시즌7
2010 레즈베리 매직

 

 

 

 

 

 

 

 

 

 

 

 

 

 

저작자 표시
신고
미쿡드라마(미드)/24 2013.06.02 16:37

미드 24시에서 잭바우어의 두번째 연인 '오드리' 역의 킴 레이버






미드 24시에서 잭바우어의 두번째 연인 '오드리' 역의 킴 레이버

 

뒷북 치고 보는 미드 24시를 시즌 6까지 드디어 다 봤다. 원래 시즌 1 때도

그랬지만, 24시는 해피하게 즐겁지만은 않은 드라마이다. 어찌보면 테러 앞에

늘 비극이 주인공 잭 바우어를 둘러싸고 있다고 보아야 할 지도 모를 정도인데 시즌1

에서는 그의 아내 '테리'(레슬리 호프 분-Leslie Hope)가 사악한 니나 마이어스

그년한테 총 맞아 죽었다. 구지 안그랬어도 됐을 것을 갖은 고생 다한 아내에게

총질을 하는 바람에 그렇게 어이없고도 비참하게 총 맞고 숨졌다.

 

 

 

 

이처럼 쓰라린 기억을 가진 잭 바우어로서는 오직 딸 '킴 바우어'밖에

없었지만, 이 년도 보통 사고뭉치가 아닌데다가 엄마아빠가 목숨 걸고 살려

놨더니 남자친구 따라 가버렸다.(몇번째 남친인지는 모르겠고)

아마 '자식 키워봐야 아무 소용없다'는 생각을 잭 바우어도 하지 않았을까.

 

 

 

 

이런 그에게 시즌 4에 생겨난 젊고 아름다운 애인이 있었으니 그녀가 바로

배우 킴 레이버(Kim Raver)가 연기한 오드리(Audrey)다. 제임스 헬러 국방장관의

딸로 나오고 잭 바우어 또한 한 때는 그녀와 함께 목숨바쳐 일해도 주는거

하나 없는 CTU를 떠나 안정적인 직장 국방부에서 일하게 되고

드디어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 행복한 새 가정을 꾸리는 줄 알았었다.

(물론 이런 스토리면 유감스럽게도 드라마 바로 끝이다.)

 

 

 

 

하지만, 운명은 이들 사이를 가만 두지 않았다.

빌어먹을 놈의 중국영사 '쳉', 그 자식 때문에 모든게 엉키고 꼬여 버렸다.

핵기술을 빼내려던 더러운 중국의 음모 덕에 잭도, 오드리도 죽을만큼의 고통과

상처를 떠안아야 했는데, 어찌보면 미드 24시의 극전개상 성격으로 볼 때

모든건 내부의 적으로 이들을 둘러싼 상당수의 인간들에 의해 처음부터

삐거덕일 수 밖에 없었는지도 모른다.

 

 

 

 

죽은 줄 알았던 애인이 다시 살아 돌아왔다는 기쁨도 이들 연인은

서로 나눠가졌어야 했다. 시즌5에서 이유없이 사라져버린 잭 바우어가 중국에서

18개월 동안 갖혀 고문당하는 동안 그를 찾아나섰던 오드리마져 사망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격분했던 잭 바우어. 그러나 시즌 6에서 그녀가 사실은 살아있다는

사실에 다시는 놓치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건만, 그녀는 이미 더러운 짱개들의

고문에 의해 반 실성한 여자가 되어버렸고 몸도 마음도 영혼도 모두

버렸던 것이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 Audrey & Jack Baur's Love

오드리의 아버지 헬러 前국방장관이 잭 바우어에게 두번 다시는

딸 주변에 나타나지 말라고 반협박을 했는데 시즌 6이 끝날무렵, 오드리에게

다시 달려간 잭 바우어가 헬러 前국방장관에게 한 말이 인상적이다.

 

 

 

 

장인어른이 될 뻔한 아버지 헬러 前국방장관 머리통에 총까지 들이대며

분노를 터뜨리는 잭 바우어. 앞서 잭 바우어게 딸 곁에 얼씬거리지 말라고 할 때

"잭 자네는 저주받았어. 절대 내 딸 주변에 나타나지 말게!"라고 말했던

일을 꺼내들며 공갈 때리지 말라고 외친다.

 

 

 

즉, 말로만 자신을 친아들 처럼 생각한다며 이용만 할 줄 알았지

오드리를 생각하는 자신을 처음부터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분노의 멘트를 날리는 잭 바우어.

 

 

 

 

"당신은 내게 저주받았다며 딸을 만나지 말라 했는데, 사실은 당신이

오드리로 하여금 계속 나를 만나지 못하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중국까지

나를  찾으러 갔다가 이리 되었으니 나를 저주한 것이다!!"

 

 

 

 

오우~!! 역시 똑똑해. 할 말을 잃은 제임스 헬러.

시즌 6에서 잭 바우어는 그렇게 어렵게 얻은 사랑을 두고 떠난다.

알아듣는지 아닌지 모른 채 누워있는 오드리의 침대 맡에서

조용히 고백하듯 속삭인다. 잭은 '이제 그만 당신을 놓아주는 것이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뒤돌아 나온다. 잠시 먼 바다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잭 바우어! 아~ 씨바, 졸라 멋지다.

 

여기까지가 잭 바우어와 오드리의 사랑이야기다.

자세한건 미드 24시 시즌4, 시즌5, 시즌6을 보아야 알 수 있다.

 

 

 

 

킴 레이버

(Kim Raver, Kimberly Jayne Raver)
영화배우
출생:1969년3월15일 (미국)
신체:173cm
데뷔:1969년 드라마 'Sesame Street'
학력:보스턴대학교 미술학사

 

2002 마틴& 오로프(조연)
2003 지미 키멜 라이브
2004 마인드 더 캡
2005 키프 유어 디스턴스
2005 24 시즌4
2006 24 시즌5
2006 박물관이 살아있다(단역)
2007 24 시즌6
2008 립스틱 정글 시즌2
2009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6
2010 본드 오브 사일런스
2010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7
2011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8
2012 레볼루션

 

 


 

새아버지와 새살림을 꾸린 엄마 덕에 뉴욕에서 자란 킴 레이버는 세련되고

도회적인 마스크와 이미지로 인상 깊다. 독일 태생인 엄마 티나 레이버의 영향으로

독일어 뿐 아니라 프랑스어에도 능통하다고 한다.
보스턴 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윈 핸드먼과 뉴욕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남편 마누엘 보이어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저작자 표시
신고
미쿡드라마(미드)/24 2013.06.02 11:12

미드 24 시즌 6, 힘 있는 부통령 파워스 부스(Powers Boothe)의 출현!






미드 24 시즌 6, 힘 있는 부통령 파워스 부스(Powers Boothe)의 출현!

 

어느덧 밤을 잊게 해주는 미쿡드라마 24시 시즌 6까지 다 보았다.

미드 24시 드라마는 쉴 새 없이 몰아치는 테러리스트들에 맞서 싸우는 잭 바우어의

활약과 CTU와의 공조, 숨 막히는 정보전과 추격전 등 볼 거리가 많은데, 특히 정치적

요소에서도 수많은 음모들이 다양한 캐릭터들과 얽히고 섥혀 이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한 드라마이다. 24 시즌 6에서는 의외로 웨인 팔머 대통령의

활약은 예기치 않은 테러로 인해 주춤하게 되고 이 틈을 타 새롭게 부상한

과격한 부통령 '노아 다니엘(Noah Daniels)'을 만나볼 수 있다.

 

 

 

 

미드 24 시즌 6에서 부통령 '노아 다니엘'역을 한 중견배우 '파워스 부스'는

쟁쟁한 대작 등에서는 별로 못보았지만 이런저런 영화들에서 많은 조연과 단역 등을

소화해 영화를 곧잘 즐기는 분들에게는 매우 낯이 익은 배우일 것이다.

젊었을 적 좀 잘 생기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선한 역보다 악한 역을 많이 하는

배우는 빤듯하게 생겼어도 잘생겨 보이지는 않는 경향이 있다. 배우

파워스 부스(Powers Boothe)가 바로 그런 경우라 할 수 있겠다.

 

 

 

 

사실 미드 24시는 이제서야 뒤늦게 뒷북치며 보고 있기는 하지만,

시즌 6과 7 사이에 나왔던 극장판 '24시:리뎀프션(24:Redemption)'은 2008년에

이미 보았다. 좀 특이한 영화라며 아무 생각 없이 보았던 영화가 바로

미드 24시의 스페셜 이벤트였다니...-_-;;

 

 

 

▲ 미드 24시 시즌 6 Fan Trailer

 

어쨌든 24시 시즌 6에서 파워스 부스는 웨인 팔머의 폭탄테러에 의한

부상으로 공백을 메꾸기 위해 대통령 권한대행의 부통령으로 등장하게 된다.

24시에서는 대통령을 부르는 존칭으로 '미스터 프레지던트(Mr.President)'소리가

많이 나오지만, 부통령은 'Vice President'라고 부른다. 우리의 정치구조와는

좀 다른 미국이긴 한데 부통령은 말 그대로 언제나 Sub에 머무른다.

 

 

 

 

하지만, 이처럼 대통령이 위급상황을 만나거나 했을 때는 우리나라의 총리와

다르게 실질적 권한행사를 하게 되는데, 드라마에서는 사람에 따라 대통령의 자리를

넘보는 흉계와 음모를 꾸미는 자들도 있나보다. 바로 '파워스 부스'는 그처럼

탐욕스러운 인물이다. 별로 똑똑하지도 않으면서 뻑하면 군사적 물리적 대응에 매우

과격한 입장을 취한다. 잭 바우어가 어렵사리 만들어 놓은 다 된 밥도 아무렇지 않게

가로채거나 전략적인 부분을 간과한 채 감정적으로 대처하기 일쑤다.

 

 

 

 

국토부장관 캐런이 테클이라도 걸지 않으면 기회주의자 레녹스와 더불어

그대로 감행하려고만 하니 보는 내내 늘 '부당한 처신'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그도 보좌관 레녹스 앞에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게 된다.

대통령이란 자리, 절대 이 자리에 직접 앉아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그 누구도 그

막중한 부담감을 알 수 없다며 말이다. 본인도 온갖 구린 구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누구못지 않은 '애국자'라며 권력을 탐했는데, 막상 앉고보니 상황도 그렇거니와

숨막힐 정도로 중대한 판단과 결정을 해야하는 상황에 피로감을 느낀 것이다.

 

 

 

 

'노아 다니엘'부통령은 미드 24시에서 매번 보여주는 '내부의 적'으로 새롭게

등장하게 된 파워풀한 권력자가 아닐 수 없다. 이름 처럼 말이다.

파워스 부스~ 오~!!! 쩐다!!!

 

24시 리뎀프션에서도 새로운 초대 여자대통령과 함께 조연으로 등장한다.

 

 

 

 

 

 

 

 

 

 

 

 

 

파워스 부스

(Powers Boothe, Powers Allen Boothe)
영화배우
출생:1948년 6월 1일(미국)
신체:187cm
학력:서던메소디스트대학교 학사

 

 

출연작

 

1977 굿바이걸
1980 광란자
1981 서던 콤포트
1984 젊은용사들
1985 에메랄드 포리스트
1987 사라진엠버
1987 더블 보더
1990 죽음의전쟁
1991 살인표적
1992 래피드 화이어
1992 와일드 카드
1993 툼스톤
1994 블루스카이
1995 서든데쓰
1995 닉슨
1995 바이오포스
1997 유턴
1999 잔다르크
2000 맨오브오너
2001 검투사 아틸라
2001 프레일티
2004 데드우드 시즌1
2005 씬시티
2007 더 파이널시즌
2007 24 시즌6
2008 24:리뎀프션
2008 마우스 오브 카도
2010 맥그루버
2011 지.지.지
2012 내쉬빌
2012 햇필드 앤 멕코이
2013 씬시티2


 

저작자 표시
신고
미쿡드라마(미드)/24 2013.05.27 15:24

미드 24시 4번째 대통령 '웨인 팔머', 형 데이빗 뒤를 이은 두번재 흑인 대통령역의 D.B. 우드사이드






미드 24시 4번째 대통령 '웨인 팔머', 형 데이빗 뒤를 이은 두번재 흑인 대통령역의 D.B. 우드사이드

 

미드 24시를 건강까지 해쳐가면서까지 몰입하고 있는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무섭게 빠져들고 있다. 어느덧 미드 24시는 시즌6을 보기 시작했는데, 새로운 대통령

'웨인 팔머(Wayne Palmer)'가 등장한다. 데이빗 팔머에 이어 두번째 흑인 대통령이 된

웨인 팔머는 'D.B. 우드사이드'라는 배우가 연기한다. 속칭 '흑형'이라고 부르는 흑인

배우들이 똑똑하게 나온 경우는 아마도 이 드라마만한게 없지 않을까 싶다.

 

 

 

 

통상 미드 24시에서는 네번째 대통령에 해당하는 '웨인 팔머'는 전작에 나왔던

'찰스 로건'에 비하면 그래도 속이 후련하다. 개인적으로는 시즌 5의 경우 진정한 적은

바로 로건 대통령이었다고 생각한다. 하기사 미드 24시의 경우는 외부의 적인

테러리스트 보다 때론 내부의 적이 더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하는 드라마이다.

 

 

 

 

시즌 6을 시작하기 전에 잭 바우어는 정말 불행한 남자가 아닐까 의구심을

가져본 적 있는데, 역시도 잭 바우어는 이번에도 고생이 말이 아니다. 그나마 천만다행

이다 싶은건, 앞전의 로건처럼 추잡한 대통령이 아닌 데이빗 팔머의 친동생인

'웨인 팔머'라는게 행운이다. 하지만 이 정부 내에도 여전히 정치적 암투는 많다.

미국이라는 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느 나라든 인간은 모였다하면

'권력투쟁'이 필연적인지도 모르겠다. 해서 미드 24시는 정말 내부의 적이 더

무섭고 '배신자클럽'의 활동도 장난 아닌 반전을 끊임없이 선사한다.

 

 

 

▲ 24 Season 6 Promo: The Most Talked About Series on Television

 

 

D.B. 우드사이드
본명:David Bryan Woodside
출생:1969년 7월 25일 뉴욕 퀸즈
신체:191cm

 

 

 

 

학력:예일대학교드라마스쿨 석사

데뷔:1996년 드라마 '회색 게임'


1995 회색게임
1997 뱀파이어해결사
1998 스카시티
1998 더 템테이션스
1999 윈스 앤 어게인
2000 로미오 머스트 다이
2000 돈벼락을 맞은 여자
2002 탐정 몽크
2003 이지섹스, 이지러브
2004 24시즌3
2006 24시즌5
2007 24시즌6
2007 프라이빗 프랙티스
2007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4
2009 미시시피 댐드
2009 백
2010 헬캐츠

 

 

 


 

웨인 팔머가 새로운 대통령이 되어 잭 바우어와 함게 또 한번 미국을 향해

미친듯이 퍼부어 대는 테러를 막기야 하겠지만, 시즌6을 보니 이미 누클리어는 한방

터졌다. ㅠ.ㅠ 여전히 핵가방을 찾아 추격전은 계속되는데 누차 걱정되는 이야기이지만

내부의 적들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과제일 듯 해 보인다.

 

 

 

 

 

 

   

 

 

 

 

 


저작자 표시
신고
TOTAL 3,985,610 TODAY 27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