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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5.05.20 22:19

영화 '샌 안드레아스' 예고편 음악의 주인공 시아 폴러의 'California Dreamin'






영화 '샌 안드레아스' 예고편 음악의 주인공 시아 폴러의 'California Dreamin'

 

 

 

 

 

 

 

 

 

 

다음달 중 개봉예정작인 '샌 안드레아스'에 대한 기대가 장난 아닌듯 한데 그 보다 귀가 예민한 분들 중에는 이 영화 예고편 속에 나오는 음악에 더 관심이 큰 듯 하다. 하기사 영화도 영화지만, 그 장엄한 스케일의 재난 영화에 이 음악만큼 잘 어울리는 곡이 또 있을까 싶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매우 신선하게 들리는 이 노래의 주인공이 누구일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노래의 목소리 주인공은 이름하여 '시아(Sia)'라는 가수이다. 그녀가 부른 곡명에서 어림 짐작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노래 제목 처럼 이 곡은 과거  영화 '중경삼림'에도 나오는 마마앤파파스의 '캘리포니아 드리밍'의 리메이크 곡이다. 그런데 어쩌면 이렇게 신선하게 들리는 것일까? 그리고 원곡과 달리 조금 더 애절하면서도 장엄한 느낌마져 살아나고 있다. 그런 이 곡이 실제로 영화 '샌 안드레아스'에 삽입되는 OST곡인지, 아니면 단지 예고편에만 나오는 것인지는 아직 확인하지는 못했으나,(실제로 예고편에는 있는데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는 없는 곡도 많다.) 나중에 앨범이라도 장만하고 싶은 생각마져 든다.

 

 

 

 

 

 

 

 

 

 

 

 

영화 '샌 안드레아스'는 예고편을 보는 순간 딱 요즘같은 종말론적 분위기가 차근차근 다가오는 때에 딱 걸맞는 영화라는 생각에 반가운(?) 마음이 앞섰다. 물론 지난 2012년에도 종말이 오네마네 하면서 온 세상이 벌집 들쑤셔놓은 듯한 분위기 속에 영화 '2012'가 개봉됙도 했지만 그 딴건 아예 털끝만큼도 없었다. 하지만, 이번 영화는 그 때 당시와 달리 좀 더 과학적이고 좀 더 현실적이란 생각이 든다. 실제로 얼마전 네팔에서 사상 초유의 강진이 연거푸 발생하면서 그 수를 헤아릴 수도 없는 많은 희생자가 끝도 없이 나오고 있는데, 세계 최대 빈국이라서인지 요즘은 아예 뉴스에도 안나온다. 일본이나 유럽, 미국에서는 그 보다 덜한 지진이 터져도 난리가 났었을 텐데 유감스럽게도 언론은 돈이 안된다고 판단했나보다. 일부 구호단체나 마음 있는 사람들만이 그곳을 향해 달려가고 성금을 모으고 있을 뿐이다.

 

 

 

 

 

 

▲ 2015년 6월4일 개봉예정작 최신영화 '샌 안드레아스(SAN ANDREAS)' 예고편 및 시아(Sia)의 'California Dreamin'

 

 

 

 

 

 

 

 

 

 

 

어쨌든 샌 안드레아스 영화는 보다 현실적인 대지진과 같은 자연재앙을 다룬 영화인데 개봉일은 오는 6월4일이고 감독은 앞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를 연출했던 브래드 페이튼이다. 여기서 호흡을 맞추었던 드웨인 존슨이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한편으로는 기대가 되면서도 지나친 기대는 좀 하지 말아야겠다는 우려도 섞이고 있다. 드웨인 존슨이야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면서 특유의 액션연기와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는 배우인데 영화자체는 어쩌면 헐리우드식 영웅만들기에 뻔한 내용을 담을 지도 모르겠다. 다만, 예고편만큼의 볼거리 정도는 최소한 나오지 않겠는가 점쳐보는데 중요한건 뚜껑을 까봐야 알듯 하다.

 

 

 

 

 

 

 

 

 

 

 

 

참고로 영화 제목이기도 한 샌 안드레아스 단층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대표적인 변환단층이다. 그래서인지 영화 샌 안드레아스 예고편에 시아의 'California Dreamin'이 삽입곡으로 들어갔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뭏든 샌 안드레아스 단층은 특이하게도 해저단층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변환단층이 육지에 드러난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영화에서는 이게 확 찢어지나 보다. 약 500여 km에 달하는 규모라 이게 한번 일이 터지면 영화 예고편에 나오는 그 이상의 대재앙을 부르는 것은 뻔해 보인다. 더군다나 대륙판인 북아메리카판과 북서 방향으로 이동하는 해양판인 태평양판의 경계에 형성되어 있어 과거 1906년 약 1,400여명의 사상자를 낸 샌프란시스코 대지진과 같은 대지진이 또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을 정도이다. 실제로 현재 이것 말고도 미국 오클라호마 어디선가는 평균 3.0 이상의 큰 지진이 날마다 계속되고 있어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고 한다. 물론 이는 셰일 개발로 인한 부작용이란 이야기도 있지만, 이래저래 얽히고 섥혀 여기저기서 한번 터지기 시작하면 네팔만 불쌍한 나라 되는게 아닐듯 하다.

 

 

 

 

 

 

 

 

 

 

 

어쨌든 이 부분은 학자들에게 맞기고 우리는 영화 이야기에 대해 좀 더 집중하기로 하자. 영화 '샌 안드레아스'는 아직 개봉전이니까 이 영화의 예고편에 나오는 OST음악의 주인공인 시아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하기로 하겠다. 시아의 본명은 '시아 폴러(Sia Furler, Sia Kate Isobelle Furler)'이다. 호주 남쪽지방 애들레이드 출신 싱어송라이터인데 그동안 별로 알려진게 없어 '신인인가?'싶지만, 사실 신인도 아니고 1975년 출신의 중견가수쯤 된다.이미 1997년 1집 앨범 'OnlySee'로 데뷔했으며, 시아(Sia)는 현시점에서는 히트메이커 작곡가로서 더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엔 매혹적인 시아의 목소리 또한 애호되어지면서 다수의 피쳐링 활동 역시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고 한다.

 

 

 

 

▲ 영화 '샌 안드레아스' 예고편 속 OST 주인공 시아(Sia) 의 'California Dreamin'

 

 

 


재미있는건 시아의 얼굴도 그렇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사실인데, 앨범 재킷 등에 보면 벌써 십몇 년째 번쩍거리는 로봇 헬멧을 착용하고 있다는 것 뿐이다. 혹은 노란 단발머리 가발로 아이콘화하고 있는 게 이색적이다. 어쨌든 노란 가발의 주인공 시아(Sia)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HOT 한 여성 싱어송라이터 중 한사람이고 최근 영화 '샌 안드레아스' 예고편 OST를 통해 또 한번 큰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해 7월 발매된 '1000 Forms Of Fear'는 호주와 캐나다 차트는 물론 빌보드 차트 1위마저 석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평단으로부터도 칭찬 일색의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대활약에 새삼스러운 점은 그녀가 파릇파릇한 신인이 아니라 90년대 초반부터 노래하던 중견 가수라는 사실인데,
사실 시아는 이전까지 숨은 조력자로 더 많은 활약을 해왔다고 한다. 비욘세(Beyonce), 셀린 디온(Celine Dion), 리한나(Rihanna),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그리고 케이티 페리(Katy Perry)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에게 곡을 제공하였으며, 플로 라이다(Flo Rida),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등의 곡에 피쳐링으로 참여, 독특한 목소리로 자신만의 색을 유지해 왔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시아는 지난해 은퇴를 발표했으며 새 앨범의 계약 조건으로 인터뷰와 콘서트 등 적극적인 프로모션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이미 선언한 상황이다. 미국의 한 인기 TV쇼에 출연해 'Chandelier'의 라이브 공연을 할 때에도 시아는 구석에서 벽을 보고 노래할 뿐이었다고 한다. 참 기괴하기 짝이 없다. 그렇게 엄청나게 숨은 재능을 마음껏 뿜어대고 자랑해도 모자랄 판에 이 어찌....ㅠ.ㅠ 아뭏든 그렇게 노출을 꺼리는 속사정이야 알 수 없지만, 자살 기도 등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적도 있다고 한다. 아뭏든 마마앤 파파스가 부른 올드팝송 매니아들로서도 다시 리메이크된 영화 '샌 안드레아스' 속 'California Dreamin'을 다시 듣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어 보인다. 영화에 대한 평은 나중에 개봉한 직후 보고와서 다시 언급하기로 하겠다. 혹여라도 훗날 영화에서 처럼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찢어지면...휴~ 그야말로 시아가 부른 'California Dreamin' 노래 분위기 처럼 될 듯 하다. 캘리포니아 자체가 날아가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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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공포 스릴러 미스테리 2014.01.08 23:00

투모로우(The Day After Tomorrow), 미국 한파로 떠오른 롤랜드 에머리히(Roland Emmerich)감독의 재난영화






투모로우(The Day After Tomorrow), 미국 한파로 떠오른

롤랜드 에머리히(Roland Emmerich)감독의 재난영화

 

 

'투모로우'는 2004년에 개봉한 롤랜드 에머리히(Roland Emmerich)감독의 재난영화다.

원제는 'The Day After Tomorrow'. 그냥 쉽게 줄여서 개봉당시 영화 제목은 '투모로우'였다. 아다시피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영화 '2012'의 바로 그 감독이다. 1996년 인디펜더스데이를 선보였을 때도 놀라운

충격적 영상기법으로 세간의 화제를 불러모은 감독답게 '2012' 역시 충격적 영상의 파노라마였다.

물론 그보다 앞서 오늘 소개하려는 2004년작 '투모로우' 역시 그런 에머리히 감독답게 꽤 설득력 있게

과학적으로 보여준 재난영화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어느덧 10년 세월이 흘렀다.

 

 

 

 

 

 

영화 '투모로우'가 생각났던 이유는 그야말로 갑작스레 심상치 않게 몰아닥친 미국 한파

때문이었다. 북미지역은 체감기온이 영하 60도에 달한다고 하는데 이건 아예 북극남극보다 추운 날씨이고

심지어 화성보다 더 춥다고까지 한다. 빙하기가 찾아오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때문에 지금 기록적인

한파를 견디면서 이건 추운게 아니라 고통에 가깝다고 말하며 사투를 벌이는 미국인들이 TV 인터뷰하는

내용을 보자니  정말 예사롭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니 '투모로우' 영화가 자동적으로

떠오를 수 밖에. 미국인 2억명이 현재 상상할 수 없는 한파와 싸우는 중이라고 한다.

 

 

 

 

 

 

 

 

 

 

 

'투모로우'에서 배우 데니스 퀘이드(Dennis Quaid)는 기후학자인 잭 홀 박사로 출연해

매우 그럴듯하게 지구온난화로 인한 역효과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이 나온다. 즉, 남극에서 빙하 코어를

탐사하던 중 지구에 이상변화가 일어날 것을 감지하고 얼마 후 국제회의에서 지구의 기온이 급격히

하락할 수도 있다는 연구발표를 하게 되는데 사람들은 그저 SF소설같은 얘기 처럼 대수롭지 않게 넘기게

되고 실제로 얼마안가 엄청난 기상 격변이 도래한다. 그의 이론은 그랬다.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남극, 북극의 빙하가 녹고 바닷물이 차가워지면서 해류의 흐름이 바뀌게 되면서 결국

지구 전체가 빙하로 뒤덮이는 거대한 재앙이 올 것이라는 경고였던 것이다.

 

 

 

 

 

 

 

 

지금 기록을 모두 갈아치울 정도의 미국 한파도 이와 비슷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강추위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언론에 나오는 바에 따르면 북극의 찬기운이 갑작스레 내려와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라고 하는데 왠지 우리가 모르는 뭔가 심상치 않은 중대한 기후변화가 발생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유럽 그중에서도 영국은 지금 폭풍우와 사투를 벌이고 있으니 말이다.

지구에 뭔가 심상치 않은 변화가 일어난 것은 아닌지, 또 때마침 오늘 새벽엔 지구 크기의 18배에

달하는 엄청난 태양흑점이 폭발했다고 하는데 금세기 들어 미친듯이 폭발하는 태양흑점과도

뭔가 알 수 없는 상관관계가 있는건 아닌지도 궁금해 진다.

 

 

 

 

▲ 투모로우(The Day After Tomorrow, 2004) Official Trailer

 

 

 

 

 

 

 

 

 

 

어쨌든 영화 '투모로우'는 앞서 설명한대로 주인공 잭 홀 박사의 설명처럼 지구온난화에서부터

재앙이 시작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상당히 설득력을 얻고 있는데 실제로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그 엄청난 재앙이 지금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을듯 하다. 지금 미국에 몰아닥친

기록적인 한파는 시카고만 해도 영하 38도인가 그렇고 북미 캐나다 쪽은 아예 체감기온이

영하 60도라 해서 북극이나 매한가지다. 이 정도 추위에는 사람이 5분간 맨살을 내놔도 그대로 동상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미국인들이 맹추위 탓에 길을 걸으면서도 고통스러움에 눈물이 다 난다고

하니 영화 '투모로우'에서 보여지는 그런 이상 한파와 뭐가 다를까 싶다.

 

 

 

 

 

 

 

 

 

 

성경이나 신앙세계에서는 인류가 불로 망할거라 했다는데 이건 뭐 추위로 망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 이런 혹독한 추위는 미국에서도 일찌기 겪어본 바 업식 때문에 온 나라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난리다. 여름철엔 토네이가 대륙을 휘젖고 허리케인이 할퀴더니 겨울엔 또

예상치도 못한 혹한이 미국 대륙을 꽁꽁 어릴고 있어 이번 주말이 지나봐야 정말 고비가

될지 좀 더 지켜보아야 할 듯 하다. 이런 판국에 영화 '투모로우'를 오랜만에 감상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직 이 영화를 못보신 분들도 있다면 꼭 보시기 바란다.

지구의 급변하는 이상기후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지 눈여겨 볼만하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1996년 인디펜던스데이 성공을 기념할겸 20년만에 다시

인디펜던스데이2를 기획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지금껏 만들어 온 영화들을 보면

'투모로우' 외에도 지구에 도래하는 그 어떤 위협에 대해 흥미로운 관심을 많이도 가지고 있는것 같아

보인다. 인디펜던스데이만 해도 외계인 침공 아니던가. 투모로우나 2012년 같은 경우도 모두

지구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기상이변, 재난, 종말 등을 다룬 영화로 세인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다만, 지금 미국에 찾아온 기록적인 한파가 정말 이러다가 영화 '투모로우'에서 보여준 것처럼

되는 것은 아닌가 불안할 따름이다. 아직 못보신 분들께 추천할만하다.

 

 

 

 

 

 

 

 

 

 

 

 

 

 

 

 

 

 

투모로우
The Day After Tomorrow, 2004

미국
상영시간:123분
개봉: 2004년 6월 3일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Roland Emmerich)

 

출연

 

데니스 퀘이드(Dennis Quaid-잭 홀 박사),
제이크 질렌할(Jake Gyllenhaal-샘 홀), 이안 홈(Ian Holm-테리 랩슨),
에미로섬(Emmy Rossum-로라 챔프먼), 셀라워드(Sela Ward-닥터루시 홀),
대쉬미혹(Dash Mihok-제이슨 에반스)

 

 

 

▲ '투모로우'에서 뉴욕에 들이닥치는 쓰나미 장면. 이후 급속도로 혹한이 찾아오면서 냉각된다.

 

 

 

롤랜드 에머리히

(Roland Emmerich)
영화감독

출생:1955년 11월 10일(독일)
데뷔:1984년 영화 '디스트럭션'
수상:2009년 밤비 미디어 어워드 명예상
2005년 제10회 홍콩금자형장 10대외국어영화상
1998년 제11회 유럽영화상 베스트 유러피안 감독상
1997년 노르웨이 아만다영화제 최우수외국영화상

 

주요작품

 

2016 인디펜더스 데이2
2013 화이트 하우스 다운
2011 위대한 비밀
2009 2012
2008 10,000 BC
2007 트레이드
2004 투모로우
2002 프릭스
2000 패트리어트:늪 속의 여우
1999 13층
1998 고질라
1996 인디펜던스데이
1994 스타게이트
1992 유니버설 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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