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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People) 2013.01.11 14:19

원빈 아저씨 결혼, 이걸 믿으라고?






원빈 아저씨 결혼, 이걸 믿으라고?

 

난데 없이 원빈이 결혼한다는, 비교적 강력한 루머가 떠돌고 있다.

원빈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는데 계속해서 이런

결혼루머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 수영과의 열애설까지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SNS를 통해 온라인에 소문이 삽시간에 퍼졌던건데 아주 구체적으로 오는 1월27일

오후 1시에 장충동 모 호텔에서 모델 출신의 예비신부와 3년 간의 열애 끝에 결

혼한다더라 하는 근거없는 낭설이 퍼진 것이다.

 

 

 

 

물론 소속사 뿐만 아니라 원빈 자신도 황당할 뿐 근거 없는 루머가 게속 나오는데

대해 망연자실한 표정이다. 누군가가 이런식으로 "OO라 카더라~"식으로 루머를 퍼뜨리고

이를 받아서 네티즌들이 확대재생산 노릇을 하는건 기본적으로 국내 포털과 온라인을

통한 마케팅에 혈안이 되어있는 업체들간의 경쟁구도 속에서 어쩔수 없이 계속

무한반복되는 특이한 현상이다. 그래서 연예인 루머가 단골소재로

게속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것이다.

 

 

 

 

 "원빈이 결혼한다" 이런식으로 터뜨리고 이걸 다시 줏어받아 퍼 나르고 옮기고 복사하고,

협소한 범위 내에서 지극히 상업적으로 돌아가는 포털을 둘러싼 마케팅의 그릇된 방식들이

현존하는 한 대한민국이 과연 아직도 세계적인 IT강국일까하는 회의마져 느끼게 한다.

이런 고질적인 환경은 획기적인 변화없이는 앞으로도 계속 무한반복될 것이다.

 

 

 

 

영화 '아저씨'의 주인공 원빈 뿐만 아니라, 그 누구라 하더라도 늑대와 양치기

소년식 루머 퍼뜨리기의 희생양으로 전락하는건 시간 문제라고 본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식의 노이즈 마케팅이 기승을 부릴지..네티즌들은 그저 낚이지

말아야겠다. 요즘은 다들 이런걸 두고 "낚였다"라고 스스로

감지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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