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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4.10.27 15:33

잡스(Jobs), 천재 스티브 잡스로 완벽 빙의한 애쉬튼 커쳐(Ashton Kutcher)






잡스(Jobs), 천재 스티브 잡스로 완벽 빙의한 애쉬튼 커쳐(Ashton Kutcher)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폰과의 특허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잡스'라는 영화로

천재 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일대기를 다룬 이야기가 예상했던 것보다 빨리 영화화 되었다.

오는 8월29일 개봉을 앞둔 '잡스'는 그야말로 21세기 가장혁신적인 아이콘이자 애플社를 창립했던 천재

스티브 잡스에 대한 전기영화이다. 애플이 갤럭시폰과 전쟁을 치루는 과정에서 오바마 대통령까지

끼어들고 하는 점입가경(漸入佳境)의 특허전쟁이 계속되는 과정에서 서둘러 이 영화 '잡스'를 만들고자

물밑작업에 관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영화는 개봉하기 전부터 배우 애쉬튼 커쳐

(Ashton Kutcher)가 잡스로 완벽하게 빙의한 듯한 모습에 세간에 화재가 되고 있다.

 

 

 

 

애쉬튼 커쳐는 다들 알겠지만 2004년 세계적인 화재작이었던 '나비효과'의 주인공

에반 역으로 나왔던 배우이다. 애쉬튼 커쳐는 '두 남자와 1/2 시즌1'에 출연한 이후 '나비효과'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르기도 했지만, 그 뒤로 크게 히트 친 작품들이 사실 별로 없었기에 한동안 잊고

있었다. 그런데 이렇듯 '스티브 잡스'로 완벽하게 변신하여 영화 '잡스'의 주인공으로 등장할 줄은 몰랐다.

스틸컷 사진과 예고편 영상만 보아도 그야말로 '완벽 빙의'라는 말이 절로 나올만도 하다.

스티브 잡스를 좋아하고 추종하는 많은 매니아들도 영화'잡스'에 대해 기대가 크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의 절친이자 평생 동반자였던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은

이 영화 '잡스'를 보고 혹평을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유인즉슨, 역시도 개발자의 관점이 좀

앞서기는 하지만 실존인물이기도 하고 보니 당시 '애플'이 탄생하는데 있어서의 이야기들에 대해 너무

스티브 잡스 위주로 포장을 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에 대한 묘사도 정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실제 인물이기도 했기 때문에 스티브 워즈니악 입장에서는 '전기영화'임에도 많은 것들이

사실에 기인하지 못하다고 평가절하를 한 모양이다.

 

 

 

▲ 영화 '잡스' 예고편 Jobs Trailer 2013 Ashton Kutcher Movie - Official [HD]

 

'잡스' 영화를 보고 난 뒤에 스티브 워즈니악의 비판은 여기에서 그치지만은 않았다.

스티브 잡스를 연기하던 배우 애쉬튼 커쳐의 연기에 대해서도 그가 배우로서 스스로 만든 이미지

때문에 마치 사교계 거물이라도 되는 것처럼 포장을 했다는 것이다. 올해 초에도 그는 스티브 잡스가

자신들이 만든 세계 최초의 퍼스널 컴퓨터(PC)가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그를 설득하는 장면에 대해

잘못되었다고 큰 목소리를 내며 이 역시 나중에 포장된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영화 '잡스'는 그가

잘 알고 지내는 많은 사람들이 스티브 잡스나 애플과 맺었던 관계가 잘못 묘사된 데 대해

기분이 좋지 않다며 한 마디로 잘라 말해 스티브 잡스에게 지나치게 아첨하는 것 같다고 했다.

 

 

 

▲ '잡스' 영화 속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

 

영화 '잡스'가 개봉하기도 전에 그의 평생 절친이었던 스티브 워즈니악의 이러한 뜻밖의

혹평을 소개하자니 좀 그렇기는 한데, 이에 대해 주연을 맡았던 애쉬튼 커쳐도 맞받아 치는 말을 한

모양이다. 즉, 또다른 영화사에서도 마찬가지로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다룬 전기영화를 만들고 있고

워즈니악은 그들로부터 돈을 받았기 때문에 이러한 혹평을 여기저기 쏟아내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 그게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영화 '잡스'는 미국 개봉에서 그다지 좋지 않은

성적을 보였다고 한다. 주말 매출이 예상치인 900만 달러에 월씬 못 미치는 67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영화평론가 등 업계 관계자들 역시 부정적인 쪽에 의견이 기울고 있다. 그래도

세기의 천재 '스티브 잡스'에 열광하는 이들은 이에 아랑곳 않고 영화 '잡스'를 보러 달려가지

않을까 한다. 애쉬튼 커쳐가 그를 얼마나 잘 연기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 이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를 참고로

읽어보시면 더 재미난 일화가 담겨있다.

 

잡스&워즈니악(네이버 인물사전)

 

 

 

 

스티브 잡스
(Steve Jobs, Steven Paul Jobs)
전 기업인
출생:1955년 2월 24일(미국)
사망:2011년 10월 5일
신체:188cm
가족:배우자 로렌 파월 잡스학력리드대학 철학과 (중퇴)
수상:2009년 포춘지 선정 최고의 CEO경력2011.08~2011.10 애플 이사회 의장
2011.03~2011.10 월트디즈니 이사

 

 

 

 

 

 

 

 

 

 

 

잡스
Jobs, 2013

미국
상영시간:127분
개봉:2013년8월29일

감독:조슈아 마이클 스턴(Joshua Michael Stern)

 

출연

애쉬튼 커쳐(Ashton Kutcher-스티브 잡스),
조시 게드(Josh Gad-스티브 워즈니악), 더모트 멀로니(Dermot Mulroney-마이크 마쿨라),
메튜 모딘(Matthew Modine-존 스컬리), 제임스 우즈(James Woods-잭 더드맨)

 

 

 

 

 

 

 

애쉬튼 커쳐

(Ashton Kutcher , Christopher Ashton Kutcher)
영화배우
출생1978년 2월 7일(미국)
신체189cm
가족2남 1녀 중 장남
학력아이오와대학교 생화학
데뷔1998년 TV시리즈 '요절복통 70 쇼'
수상2013년 제15회 틴 초이스 어워드 얼티메이트 초이스

 

 

 

 

2013 잡스
2012 두 남자와 1/2 시즌10
2011 두 남자와 1/2 시즌9
2011 뉴욕의 연인들
2011 친구와 연인사이
2010 킬러스
2010 발렌타인 데이
2009 S러버
2009 퍼스널 이펙츠
2008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2008 미스 가이디드(기획)
2006 가디언
2006 부그와 엘리엇
2006 바비
2005 로봇치킨 시리즈
2005 우리, 사랑일까요?
2005 게스 후?
2004 나비 효과
2003 리얼 타임 위드 빌 마허
2003 지미 키멜 라이브!
2003 두 남자와 1/2 시즌1
2003 열두 명의 웬수들
2003 내 상사의 딸
2003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2001 텍사스 레인저
2000 내 차 봤냐?
2000 다운 투유
1999 커밍 순
1998 요절복통 70 쇼
1996 E! 트루 헐리우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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