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스페샬로또

90년대 영화, 80년대 팝, 스타, 미드, 영화배우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우리눈을 가리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Rss feed Tistory
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3.10.23 21:10

영화 300 후속작 300 : 제국의 부활(300: Rise of an Empire), 2014년 봄 개봉 예정이라는데






영화 300 후속작 300 : 제국의 부활(300: Rise of an Empire),

2014년 봄 개봉 예정이라는데

 

300 : 제국의 부활(300: Rise of an Empire)이 영화 300의 후속작으로 오랜만에 다시

우리 앞에 등장하게 될 모양이다. 영화 300 이 개봉했을 때 잭 스나이더(Zack Snyder) 감독이

연출한 확끈한 짐승남들의 혈투는 남성관객들 뿐만 아니라 화려한 영상을 보는 여성관객들마져 매료시킬

정도로 대단한 족적을 남겼었다. 2007년 3월에 개봉 되었던 영화 300의 후속작으로 내년 2014년 3월에

개봉예정인 300 : 라이즈 오브 언 엠파이어의 오피셜 예고편을 보니 당시 느꼈던 장엄한 전투씬과

더불어 볼거리 화려한 액션물로 7년만에 다시 우리 앞에 우뚝 서게 될 듯 싶다.

 

 

 

 

사실 영화 300 은 무엇보다 주연배우였던 '완전 짐승남' 제라드 버틀러(Gerard Butler) 덕을

톡톡히 보았던 영화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 개봉하게 될 300 후속작인 300 : 제국의 부활

(제목이 여러가지다. 라이즈 오브 언 엠파이어 라고 영문발음 그대로 쓰기도 한다.)은 설리반 스탭플턴

(Sullivan Stapleton)이라는 다소 생소한 남자배우가 그리스의 전사로 등장할 뿐 전작처럼

제라드 버틀러의 철근을 씹어삼킬 듯한 파괴적인 스파르타 제국의 레오다니스 왕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 설리반 스탭플턴은 미드 '스트라이크 백'에 출연하기도 했는데, 이 배우는

아직까지 한국팬들에게 그다지 인지도가 높지 않아 보인다.

 

 

 

 

따지고 보면 300의 후속작 300:제국의 부활은 아마도 여자들의 기지가 발휘되는,

이른바 '여인천하' 드라마가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조심스러운 우려마져 들고 있다. 오히려

페르시아 제국의 크세르크세스 황제 역을 맡은 배우 로드리고 산토로(Rodrigo Santoro)가 여자들과의

두뇌게임에서 더 두각을 보이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한데, 사실 300의 후속작인 300:제국의 부활은

알고보면 전작의 감독이었던 잭 스나이더(Zack Snyder)가 제작을 맡고 잘 알려지지 않은 신예감독

노암 머로(Noam Murro)가 메가폰을 잡으며 명맥을 유지하되, 전혀 다른 이야기를 풀어나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직까지 이렇다할 만한 정확한 정보가 공개된게 없다보니 짐작만 해볼 뿐이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300 : 제국의 부활 예고편을 보았을 때 일단 기대는 된다는 것이다.

 

 

 

▲ 2014년 개봉예정인 300의 후속작, 300:제국의 부활(300:Rise of an Empire) 예고편 영상

 

 

300 : 제국의 부활 전작이었던 영화 300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역시나 제라드 버틀러의

독무대나 다름 없었다. 헐리우드 배우 중에는 작품의 성공과 더불어 유명세를 떨친 대표적인 짐승남이

여럿 있는데 러셀 크로우도 '글라디에이터'로 남성미를 물씬 풍긴바 있고, 좀 오래되긴 했지만

90년대 영화 '브레이브 하트'에서 멜 깁슨 또한 그런 모습을 잘 보여준 바 있다. 하지만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영화 300의 제라드 버틀러는 그 자체만으로도 그냥 짐승이었다는 생각과 더불어 그때의 기억이

워낙 강하게 남아있는지라 이번에 개봉을 앞둔 300:제국의 부활 편에서 그런 그의 모습이 남성미 물씬 풍기는

모습이 덜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아쉬움이 생겨날려고까지 하니 말이다.

 

▶ 관련 포스팅: 300, 제라드 버틀러의 남성미 물씬 풍기는 스타일리쉬 액션영화

 

 

 

 

 

 

 

300:제국의 부활에 등장하는 스파르타 전사 설리반 스탭플턴(Sullivan Stapleton)가 최소한

지난 2011년 이미 고인이 되어버린 미드 '스파르타쿠스:블러드 앤 샌드'에서의 주인공이었던 앤디 위필드

(Andy Whitfield)만큼의 카리스만큼은 아니어도 '어물전 망신은 꼴두기가 시킨다'는 소리는 절대

듣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미리 해본다.(너무하는 건가?? ⊙.⊙.) 어쨌든 이런 나의 생각들이 정작

300:제국의 부활이 개봉되었을 때 '단지 기우였구나'하는 생각으로 넘어가길 바랄 뿐이다.^^*

 

▶ 관련 포스팅: 미드 스파르타쿠스:블러드 앤 샌드 주인공 앤디 위필드(Andy Whitfield)에 대한 기억

 

 

 

 

 

 

300:제국의 부활은 전편에서 페르시아 제국과 스파르타제국 사이의 (말도 안돼는)육지전이었다면

이번에는 그리스연합군과 페스시아제국과의 전쟁이 살라미스 해전으로 이어지는 해양전투인씬을 보여줄 듯

하다. 예고편에서도 보았듯이 바닷물이 많이 튀고 실제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상륙작전을 펼치는 장면이

등장한다. 것 같습니다. 크세르크세스 황제역을 전편 300에서 맡았던 배우 로드리고 산토로

(Rodrigo Santoro)는 이번에도 페르시아 제국의 황제로 등장한다.

 

 

 

 

영화 300 에서도 그렇고 2014년에 개봉예정인 후속작 300:제국의 부활에서도 등장하는 국가

페르시아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분들이 여전할 것 같아 아래 내용을 가져왔다. 페르시아는 오늘날의

이란이다. 서방세계를 대표하는 미국과 여전히 핵무장을 둘러싸고 대립하고 있는데 300시절이나

지금이나 대결구도는 똑같아 보인다. 훗날 역사에도 이런 이야기들이 300에 나오는 이야기들 처럼

전설이나 신화로 기록된다면 참 재미있겠다는 상상을 해본다. 그러나 실제로 이란과 미국의 대립이

전쟁으로 이어진다면 그건 세계대전이다. 어쨌든 저력이 있다고 해야 할 나라 이란.

그게 바로 영화 300 속에 나오는 페르시아 제국인 것이다. - end.

 

 

 

 

 

▲ 페르시아라는 나라 이름은 게임과 영화에 자주 등장했다. 바로 "페르시아 왕자'이다.

 

페르시아

(Persia)

 

페르시아라는 명칭은 고대부터 서양인들 사이에서 이란 민족, 혹은 이란 민족에 의한
고대제국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다. 이 명칭의 기원은 고대 그리스인들이 이란 남서부
해안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파르스(Fars)라고 부른데서 비롯되었다. 이것이 라틴어화(化)하여
페르시아(Persia)로 변화했으며, 이 지역이 아케메네스(Achaemenes) 왕조의 발상지였으므로
아케메네스 제국의 명칭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후로도 1935년 3월 21일 팔레피 왕조의
레자 샤(Reza Shah)가 국호를 공식적으로 이란으로 바꿀 때까지 여러 왕조에 걸쳐
페르시아라는 국호가 사용되었다.

 

 

 

 

 

 

7

300: 제국의 부활
300: Rise of an Empire, 2014

미국

개봉예정일: 2014년 3월(미확정)

감독:노암 머로(Noam Murro)

출연

레나 헤디(Lena Headey-고르고 여왕),
에바 그린(Eva Green-아르테미시아),
로드리고 산토로(Rodrigo Santoro-크세르크세스 황제),
설리반 스탭플턴(Sullivan Stapleton-테미스토클레스)

 

 

 

 

 

 

 

 

 

 

 

 

 

 


저작자 표시
신고
TOTAL 4,018,617 TODAY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