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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워킹데드 2013.12.04 23:54

워킹데드 시즌4까지 왔지만 역시도 워킹데드 시즌1의 주인공 앤드류 링컨(Andrew Lincoln) 모습이 더 인상적






워킹데드 시즌4까지 왔지만 역시도 워킹데드 시즌1의 주인공

앤드류 링컨(Andrew Lincoln) 모습이 더 인상적

 

 

워킹데드 시즌1은 우연한 기회에 정말 전혀 기대 없이 보았던 미드였다.

아마도 2011년 초에 워킹데드 시즌1을 보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시즌1은 6부작이었다.

그리고 이 좀비 드라마의 주인공인 앤드류 링컨(Andrew Lincoln)의 얼굴은 이미 영드

'스트라이크 백'을 통해 낮이 익은 배우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처음엔 정확히 기억을 하지도 못했고

그렇게 얼떨결에 보게된 미드 워킹데드 시즌1은 처음 에피소드1편을 열어보던

그날 밤, 아예 밤을 세워 단숨에 1편부터 6편까지 모두 봐버렸다.

 

 

 

 

 

워낙 좀비 영화를 좋아하는 매니아라서이기도 했지만, 그 정도로 열광하며

빠져들 줄은 나 역시 전혀 기대했던 바가 아니었고 그 이전에 보았던 영드 중 좀비 나오는

'데드셋' 못지 않은 좀비광풍에 빠져들었는데 유럽좀비에 비해서는 속도는 느려터진 '워커'였지만

그래도 워킹데드 시즌1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으며, 근육질 영웅도 아닌 앤드류 링컨이

맡은 평범한 시골 보안관 '릭'의 매력과 함께 단숨에 사로잡기 충분했다.

 

 

 

 

 

 

앤드류 링컨이 워킹데드 시즌1에서 정말 인상깊게 나온 장면은 여러개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씬은 3개 정도 된다. 첫 번째 씬은 범인을 잡던 중 총에 맞아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온 세상이 뒤집힌 장면! 마치 영화 '28일후'와 비교되는 듯한

이 장면은 일전에 28일후를 포스팅하면서 비교한 바 있다.

 

▶ 관련 포스팅: 28일후, 좀비 영화의 교과서 음악도 걸작!

 

 

 

 

▲ 워킹데드 시즌1 오프닝 장면(카일 쿠퍼가 참여했다.)

 

▶ 카일쿠퍼 관련 포스팅 참고: 카일쿠퍼(Kyle Willis Jon Cooper), 모션그래픽의 전설적 존재

 

 

 

 

 

 

워킹데드 시즌1은 그렇게 첫 도입부 부터가 확실히 달랐다. 물론 카일쿠퍼가 만든

오프닝 장면은 더 할나위 없이 이 드라마의 성격을 그대로 잘 표현해 담아주고 있는데, 사실 이후

시즌들에서 보여주는 오프닝 장면보다 워킹데드 시즌1의 오프닝이 아무래도 단연 최고란

생각에는 여전히 변함없다. 그렇게 워킹데드 시즌1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장면으로 손꼽을 수

있는 장면은 병원씬이었고 상체만 분리된 좀비의 모습도 경악 그 자체였다.

 

 

 

 

 

 

 

 

 

 

영화 28일후에서 처럼 어느날 잠에서 깨어났더니 세상이 망해버렸다. 혹은 좀비세상이

되어버렸다라는 이러한 설정은 참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충분히 흥분되는 장치요소라고 생각된다.

오프닝 장면에서도 그러한 종말론적 세상을 건조한 터치로 절묘한 음악과 함께 영상에 제대로 담아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 어쨌든 워킹데드 시즌1은 주연배우 앤드류 링컨을 중심으로 변해버린 세상에

대한 진중한 접근과 세밀한 묘사를 제대로 담아내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워킹데드 시즌1에서 또 하나 인상에 남았던 장면 중에 하나는 바로 주인공

앤드류 링컨이 말을 타고 시내에 들어섰던 바로 그 장면이다. 처음에 아무도 없는 줄 알았다가 온통

좀비에 둘러쌓이게 되는 그 장면 역시도 경악 그 자체였다. 게다가 잔뜩 챙겨간 무기 가방도

떨어뜨리게 되고 탱크 바닥을 기어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는데 그 장면은 정말 손에 땀을 지게 만들기

충분했다. 말 위에 올라탄 상태에서 좀비에게 둘러쌓이는 그 독특한 장면은 아마도 모든

좀비영화를 통털어도 두번다시 찾아보기 힘든 명장면 중에 하나였을 거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처럼 워킹데드 시즌1은 지금까지 시즌4편까지 나와는 있지만 가장 작품성이 돋보였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역시도 주인공 앤드류 링컨이 있었고, 그는 영국 출신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보안관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미국출신 배우 같아 보였다.

 

 

 

 

 

 

어쨌든 미드 워킹데드는 어느새 시즌4까지 전개되었고 얼마전 에피소드 8화까지

방영된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일부러 이번 시즌이 모두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도 시즌이 얼마나 더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화제의 미드 워킹데드에 대해

이야기를 앞으로 계속 해볼까 한다. 앤드류 링컨의 계속되는 활약도 각 요소마다 재조명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어느덧 앤드류 링컨은 벌써 몇년째 좀비잡는 사자로 굳건한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그의 활약을 계속 기대해 본다.^^

 

 

 

 

 

 

 

 

 

 

 

 

 

앤드류 링컨
(Andrew Lincoln)
영화배우
출생:1973년 9월 14일(영국)
신체:178cm
학력:왕립연극예술아카데미

 

출연작품


2013 워킹데드 시즌4
2012 워킹데드 시즌3
2011 워킹데드 시즌2
2011 스트라이크 백 시즌2
2010 스트라이크 백 시즌1
2010 워킹데드 시즌1
2010 메이드 인 다겐함
2010 하트브레이커
2009 문샷
2009 폭풍의 언덕
2006 꼬메 티 에스 벨레
2006 씬스 오브 어 섹슈얼 내이쳐
2005 애프터라이프
2004 라이 위드 미
2004 사랑을 견뎌내기
2003 러브 액츄얼리:크리스마스 에디션
2001 티처스
2000 갱스터 넘버 원
1999 휴먼 트래픽
1996 보스턴 킥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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