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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스파르타쿠스 2014.10.15 13:06

피터 멘사(Peter Mensah), 도토레 '오이노마우스'로 열연!






피터 멘사(Peter Mensah), 도토레 '오이노마우스'로 열연!

 

 

피터 멘사(Peter Mensah)는 미드 스파르타쿠스에서 검투사를 양성하는 바티아투스의

조련사 '오이노마우스'로 열연한 바 있다. 과거 영화 '300'에서도 아주 잠깐을 등장했었음에도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지만, 스파르타쿠스를 보면서 또 한번 드는 생각이 흑인 배우 중에도 피터 멘사 처럼

잘 생긴 배우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었다.

 

 

 

 

 

 

하지만 이런 피터 멘사를 처음엔 좀 혼동했었다. 바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에

등장하는 배우 토니 토드(Tony Todd)와 헷갈릴 때가 있었는데 결국 스파르타쿠스를 완결판까지

모두 다 보고나서야 이제는 이 두 흑인배우 중에 누가 피터 멘사인지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 피터 멘사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말이다. ㅠ.ㅠ

 

 

 

 

 

 

우리는 의례적으로 백인 배우에 익숙했었다. 헐리우드 스타라 해도 얼마전까지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열혈 팬들이 따라 붙는 것도 대부분 백인들이었다. 하지만 세상이

바뀐듯 하다. 이제는 영화 좀 본다는 사람들이라면 흑인 배우들 중에도 피터 멘사만큼 훌륭한 배우들이

얼마든지 많다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대표적인 배우로 과거에 개인적으로는 사무엘잭슨을

무지 좋아라 했었지만, 이제는 그의 연기나 스타일에도 다소 식상해지기 시작했고  오히려 혜성처럼

등장하는 흑인배우들도 참 많아졌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아! 모건 프리먼도 있구만...ㅠ.ㅠ 하지만, 모건 프리먼은 진정한 흑인배우라고 하기엔

사실 좀 모든 사고나 행동거지 등이 거의 백인에 가깝다고 봐야할 듯 하다. 그러나 피터 멘사는

국적이 캐나다로 되어있지만, 원조 아프리카 출신이다. 바로 아프리카 가나 태생인데

그가 어떻게 하다가 이처럼 헐리우드에서 주목 받는 몇 안되는 흑인배우 중

한명이 되었는지는 사실 국내에서 잘 알려진 바가 없다.

 

 

 

 

▲ 영화 '300'에 출연할 당시의 피터 멘사(시리아 사절단으로 나왔고 단역이었다. ㅠ.ㅠ)

 

 

 

 

 

피터 멘사는 아마도 소시적에 캐나다로 이민을 오지 않았을까 추정해 볼 뿐이다.

1959년생으로 나이 또한 적지않을 텐데 헐리우드에서 배우로 입성해 출연한 영화들도 가만보면

늦은 나이로 보인다. 올해로 57살을 맞이했지만 1999년 '스트라이킹 포즈'란 작품으로

데뷔할 당시 이미 나이가 40이었으니 결코 이른 시기라고 할 수는 없다.

 

 

 

 

 

 

 

 

피터 멘사를 떠올릴만한 영화는 '300' 외에 2003년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태양의 눈물'인데, 스파르타쿠스를 통해 확실하게 그의 존재를 만천하에 알렸다고 보여진다.

시즌1 부터 주인공 스파르타쿠스를 냉혹하게 대하는, 그야말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 듯 차가운

인상을 가진 훈련교관 오이노마우스로 등장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게 되었다.

 

 

 

 

 

 

 

 

 

스파르타쿠스 시즌1 이후 주인공 앤디 윗필드가 갑자기 요절하면서 뒤를 이어 방영된

스파르타쿠스:갓오브아레나 에서는 가니쿠스와의 각별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지만, 결국

이 두 사람은 운명의 장난으로 결코 다시는 가까워지지 않을 것처럼 보였었다. 그러나 주인공

스파르타쿠스가 복수의 시작과 더불어 최후의 전쟁으로 이어지는 동안 이미 대의를

꺾을 수 없는 상황이 되자 결국 천군만마를 얻는 듯한 힘을 더하게 된다.

 

 

 

 

 

▲ 스파르타쿠스: 블러드 앤 샌드(Spartacus: Blood and Sand)에서 우이노마우스 역의 피터 멘사 인터뷰

 

 

 

 

 

그래도 스파르타쿠스를 끝까지 다 보는 동안 피터 멘사가 맡은 오이노마우스의

배역에 대해서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워낙 피터 멘사의 인상이 강렬하면서도 깊은 내면의

무언가가 좀 더 표출되었어야 했는데 극 전개가 이루어지는 동안 다소 그의 이미지가 주춤하는 듯한

인상도 없잖았다고 여겨진다. 앞으로 차기작에서 피터 멘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그가 가진 무한한 잠재능력이 좀 더 끄집어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게 된다.

 

 

 

 

 

 

 

 

 

 

 

피터 멘사
(Peter Mensah)
영화배우
출생:1959년 8월 27일(가나)
국적:캐나다
신체:192cm
데뷔:1998년 TV영화 The Long Island Incident


출연작품

 

2012 스파르타쿠스 시즌2:복수의 시작
2011 스파르타쿠스:갓 오브 아레나
2010 스파르타쿠스 시즌1:블러드앤샌드
2009 아바타
2008 터미네이터 시리즈- 사라코너 연대기
2008 인크렝더블 헐크
2006 300
2004 히달고
2003 태양의 눈물
2002 트리거맨
2001 하바드 맨
2001 13일의 금요일 10-제이슨X
2000 블레스 더 차일드
1999 스트라이킹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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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스파르타쿠스 2013.12.11 23:30

마누 베넷(Manu Bennett), 스파르타쿠스 짐승남 크릭서스






마누 베넷(Manu Bennett), 스파르타쿠스 짐승남 크릭서스

 

 

마누 베넷(Manu Bennett)은 1969년생이라는 나이에 비해 배우 생활을 늦깍이로

시작한 건지는 몰라도 미드 스파르타쿠스의 크릭서스로 확실하게 자신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데

성공했다. 뉴질랜드 출신 배우라서 그렇겠지만, 아뭏든 헐리우드 영화와 드라마에서 그의 이름을 팬들에게

기억될 수 있게 만들어준 영화는 아무래도 스파르타쿠스의 크릭서스가 제격이었다는 이야기이다.

 

 

 

 

 

 

오늘은 바로 스파르타쿠스에서의 완연한 짐승남이자 바티아투스가 운영하는 카푸아의

검투사 챔피언으로 열연했던 마누 베넷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기로 하겠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는

스파르타쿠스를 찍는 와중에 2012년 '호빗:뜻밖의 여정'에서 아조그 역을 맡은 적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아마도 스파르타쿠스 시즌1: 블러드 앤 샌드 이후 갓 오브 아레나에 출연하면서도

고인이 되어버린 앤디 윗필드에 대한 여운으로부터 잠시 벗어나고자함이었을까.

 

 

 

 

 

 

 

 

마누 베넷이 '호빗'에서 '아조그'역을 했다길래 다시 한번 프로필과 관련자료를 뒤적여

보았더니(사실 호빗은 아직 못보았다.) 반지의 제왕에서 골룸 역을 했던 앤디 서키스(Andy Serkis)

처럼 '모션 캡쳐(motion capture) 연기를 했던 것이고 그게 바로 '아조그'였던 것이다.

이런 모션 캡쳐 기법은 요즘 SF영화에 자주 사용되는데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역시 그런

영화기법이 대거 사용된 바 있다. 그런 사실도 모르고 '호빗'에 마누 베넷이 어디 나온다는거야

하면서 이 사실을 알고는 어찌나 어이가 없었던지. 왜냐하면 베넷은 오늘

이야기하려는 것처럼 근육질이 돋보이는 액션배우였기 때문이다.

 

 

 

 

 

 

어쨌든 미드 스파르타쿠스에서 마누베넷은 모든 시즌에 걸쳐 등장한다.

시즌1에서는 앤디 윗필드에게 필적하는 카푸아의 챔피언으로 까칠하게 나온다 싶었는데

'갓 오브 아레나'에서는 앞서의 이야기로 가닉커스라는 챔피언의 그늘에 가려있다가 가능성을

보이는 골족 출신의 검투사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고 드디어 스파르타쿠스 시즌2에서부터는

스파르타쿠스의 오른팔 역활을 자처하며 제대로 된 짐승남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하지만 마누 베넷이 연기하는 크릭서스는 짐승남 쪽에 가까워서인지는 몰라도

영악한 구석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보아도 티끌만큼도 없는 우직한 남자의 모습을 끝까지

고수한다. 그러면서도 연인 네비아를 향한 변함 없는 순정을 보여주던 이 남자! 의리에 죽고 순정에

살던 크릭서스는 결국 스파르타쿠스 시즌3에서 장렬한 최후를 맞이하는데 참 그 모습이 너무도

인상적이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가닉커스가 스파르타쿠스 시즌3:최후의 전쟁에서

최후를 맞이하던 모습보다, 어쩌면 주인공인 스파르타쿠스의 최후보다 더 멋지게 돋보이던

크릭서스 역의 마누 베넷이 그렇게 멋져 보일 수가 없었다.

 

 

 

 

▲ 크릭서스(Crixus)에 대한 기억 - I Will Remember

 

 

 

 

 

그런 크릭서스 역의 마누 베넷이 전작 '써티 데이즈 오브 나이트'(2007)에

나올 때만 해도 전혀 두각을 보이지 못했는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사람 앞날 모른다고

기어이 스파르타쿠스를 통해 굉장히 잘 나가는 배우로 급성장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배우 마누 베넷이 또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는 아무래도 작품 선택에 달려있지 않을까

싶기는 하지만, 어쨌든 그는 스파르타쿠스 하나만으로도 분명히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는데 이미 성공하지 않았나 그렇게 짐작해 본다.

 

 

 

 

 

 

   

 

 

 

 

 

 

 

 

 

 

 

마누 베넷

(Manu Bennett)
영화배우
출생:1969년 10월 10일(뉴질랜드)
신체:180cm
데뷔:1993년 드라마 'Paradise Beach'

 

 

 

 

 

 

출연작품


2013 스파르타쿠스:최후의 전쟁
2013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2012 스파르타쿠스 시즌2:복수의 시작
2012 호빗:뜻밖의 여정
2011 신밧드와 미노타우르스의 대결전
2011 스파르타쿠스:갓 오브 아레나
2010 스파르타쿠스 시즌1:블러드 앤 샌드
2007 컨뎀드
2007 써티 데이즈 오브 나이트
2006 더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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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스파르타쿠스 2013.11.29 21:59

제2대 스파르타쿠스 리암 맥킨타이어(Liam McIntyre), 앤디 윗필드와는 또다른 매력남






제2대 스파르타쿠스 리암 맥킨타이어(Liam McIntyre),

앤디 윗필드와는 또다른 매력남

 

 

스파르타쿠스의 원조는 원래 앤디 윗필드였다. 제2대 스파르타쿠스로 신예

리암 맥킨타이어(Liam McIntyre)가 발탁되어 스파르타쿠스 시즌2를 이끌어가기로 했을 때

많은 팬들은 기대반 우려반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스파르타쿠스 시즌1이 막 끝나고 난 이듬해인

2011년 9월11일 원조 주인공 앤디 윗필드의 갑작스러운 사망소식에 사람들은 적잖은 충격을

받은 상황이었고 공백을 메꾸고자 프리퀄로 나온 '갓 오브 아레나' 시즌이 지나갔음에도

그 아쉬움이 모두 가시기엔 워낙 앤디의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이었다.

 

 

 

 

 

 

때문에  얼굴도 잘 알려진 바 없는 신예 리암 맥킨타이어가 스파르타쿠스 시즌2에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했음에도 그에게 적응하는데는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했다. 과연 그가

전작의 앤디 윗필드만큼의 신비로운 매력과 강한 카리스마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지 나부터도

반신반의 했으니 말이다. 그러나 그런 우려는 얼마가지 않아 금방 불식되고 말았다.

리암 맥킨타이어 역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 전작의 앤디 윗필드를 뛰어넘기에 부족함 없는

매력과 카리스마를 충분히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아니, 오히려 그만이 가지고 있는 묘한 매력이

사람들로 하여금 순식간에 빠져들게 만드는 강한 흡인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스파르타쿠스 시즌2를 에피소드 10편까지 다 보고 나서는 원조 스파르타쿠스였던

앤디 윗필드의 이미지를 충분히 상쇄시키고도 남을 만큼의 확실한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파르타쿠스 시즌2는 그렇게 리암 맥킨타이어와 더불어 이전의 충격을 완전히 극복하는데

성공했다고 할만하다. 바티아투스의 훈련소를 피로 물들이며 복수의 서막이 오르는 가운데 그를

따르는 무리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리더가 된 스파르타쿠스의 리더쉽을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리암 맥킨타이어는 제법 훌륭하게 소화해내었다고 칭찬해줄만 하다.

 

 

 

 

 

 

물론 스파르타쿠스 시즌2에서 리암 맥킨타이어가 보여주는 리더쉽에 대해 호불호가

있겠지만, 필요 이상으로 무모하며 고집스럽고 타협도 모르는 그이지만 어느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대범한 전술전략으로 막다른 상황으로부터 노예들을 해방시키고 의적처럼 로마군들을

이리저리 유린하는 스파르타쿠스의 술책에 때론 혀를 내두를 지경이었으니 말이다.

 

 

 

 

 

 

 

 

스파르타쿠스 시즌2 에서는 천적관계인 글라베르를 향해 아주 통렬한 복수를 하는

리암 맥킨타이어의 확끈한 연기도 볼 수 있어 좋았다. 마치 이미 세상을 떠난 원조 스파르타쿠스

앤디 윗필드를 대신해 리암 맥킨타이어는 (극중이기는 하지만) 글라베르를 향해 매우 호쾌한 복수를

해주었으니 앤디 윗필드 또한 저승에서 두 다리 쭉 뻗고 편히 잠들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이다.

리암 맥킨타이어 본인도 캐스팅이 결정되었을 때 선배 스파르타쿠스였던 故 앤디 윗필드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해주십사 열심히 기도했을 것이다.

 

 

 

 

 

 

 

 

스파르타쿠스 시즌2 에서는 사악한 여우와 뱀 같았던 일리티이아와 루크레티아의

죽음도 확인할 수 있어 속이 다 후련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갓 오브 아레나'에서 자유의 몸이 되어

멋지게 떠나갔던 가니커스가 돌아왔고 선의의 경쟁자였던 챔피언 크릭서스와의 의기투합이

보기 좋았고 바투아티스의 훈련소 교관이었던 오이노마우스의 가세까지 너무나 반가웠다.

천군만마를 얻는다라는 것이 바로 이런것 아니었을까. 특히나 누구도 당할자 없는 

살아있는 전설 가니커스의 합류는 날개를 단 격이었다.

 

 

 

 

 

 

 

 

 

그만큼 리암 맥킨타이어가 연기하는 제2대 스파르타쿠스는 우리 모두의 우려를

단번에 불식시켜 주었다. 그리고 스파르타쿠스는 시즌이 거듭될 수록 스케일이 자꾸만

커져가고 있다. 화면도 훨씬 더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다듬어진 듯 하다.

이제 막 스파르타쿠스 시즌3으로 넘어왔는데 '최후의 전쟁'은 구강 자상(?)으로 D져버린

천하의 숙적 글라베르의 최후에 이어 모든 상황이 종료된듯 해도  최악으로 치닫는

로마의 교만과 타락 그리고 오만에 분노한 스파르타쿠스의 적개심이 극으로

치달으려 새로운 강적을 기다리고 있는 분위기이다.

 

 

 

 

▲ 스파르타쿠스 시즌2의 새로운 주인공 리암 맥킨타이어와 시즌2 예고편

 

 

마지막 시즌까지 다 보고 난 뒤에 제2대 스파르타쿠스인 리암 맥킨타이어에 대해

포스팅할가 했으나 다른 배우들도 아직 소개해야 할 일이 많은데 제2대 스파르타쿠스로 등장한

리암 맥킨타이어 이야기를 지금에서 먼저 소개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남은 시즌3 까지 모두

보고 난 뒤에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는 다시 한번 쓰기로 하고 오늘은 이 정도만 언급할까 한다.

리암 맥킨타이어는 호주 출신 배우이고 2014년 영화 '헤라클레스: 더 레전드 비긴즈'에서

조연 소티리어스 역으로 등장한다. 앞으로 그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리암 맥킨타이어
(Liam McIntyre)
영화배우
출생:1982년 2월 8일(오스트레일리아)
신체:188cm

2014 헤라클레스:더 레전드 비긴즈
2013 스파르타쿠스 시즌3:최후의 전쟁
2012 스파르타쿠스 시즌2:복수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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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스파르타쿠스 2013.11.26 19:08

스파르타쿠스 시즌1, 검투사를 조련하는 바티아투스 역의 존 한나(John Hannah)






스파르타쿠스 시즌1, 검투사를 조련하는 바티아투스 역의 존 한나(John Hannah)

 

 

스파르타쿠스 시즌1은 당초 예상과 달리 참 인상적으로 재미있게 보았다.

주인공 스파르타쿠스 역의 앤디 위필드에 대한 이야기야 앞서도 언급한바 있지만 오늘은

이런 검투사를 조련하는 바티아투스 역을 맡았던 영국출신 배우 존 한나(John Hannah)에 대해

이야기할까 한다. 존 한나라는 배우에 대해 이름은 생소해도 왠지 어디서 본듯한

배우인데 싶었더니 역시나 낯이 익었다. 영화 '미이라'시리즈에 나온 것이다.

 

 

 

 

 

 

존 한나는 나이에 비해 생각보다 많은 작품에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우리가 대중적으로 히트한 영화 중에 배우 존 하나를 기억하는 영화가 하나로 그렇게

'미이라'시리즈를 떠올리게 된다. 90년대 영화에서 2000년대 영화로 이어진 영화

'미이라' 시리즈에서 조나단 카나한 역으로 우리에게 얼굴을 알린바 있다.

 

 

 

 

 

 

 

 

그리고 존 한나는 '스파르타쿠스'에서 바티아투스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비록 스파르타쿠스 시즌1에서 처참한 죽음을 맞이하지만,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주기라도 하듯 앤디 위필드의 죽음 이후 바로 시즌2로 이어지지 못하고

프리퀄로 제작된 '갓 오브 아레나'에서 과거 시간대로 돌아가 오늘날의 명성을

거머쥔 탐욕스러운 바티아투스를 또 한번 제대로 보여주었으니 말이다.

 

 

 

 

 

 

덕분에 존 한나는 스파르타쿠스에서 누구보다도, 때로는 주인공 스파르타쿠스

배역이 바뀐 탓인지는 몰라도, 검투사들 처럼 화려한 액션연기를 보여주지는 않았어도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 중 하나로 '바티아투스'라는 인물을 실감나게 표현하는데

성공했다고 여겨진다. 생김새 부터 철저하게 로마인 다운 헤어스타일과 말투에서부터

몸짓 그리고 과장된 감정연기까지 스파르타쿠스 시즌1과 갓 오브 아레나는

완전히 존 한나를 위한 독무대나 마찬가지였다고 할 수 있겠다.

 

 

 

 

 

 

 

 

 

 

 

존 하나의 연기가 절정에 오른 것은 아마도 스파르타쿠스 시즌1 보다 오히려

프리퀄에 해당하는 '갓 오브 아레나'에서 였을 것이다. 가문 대대로 이어오던 검투사 훈련소를

화려하게 재건하고 싶어하는 그의 야심은 아버지의 목숨마져도 서슴치않고 해할 수 있는 욕망으로

불타오르게 되는데, 결국 그런 그와 최고의 앙상블을 이루는 조력자는 다름아닌 아내 루크레티아 였다.

게다가 바티아투스는 친구 솔로니우스 뿐만 아니라 상대가 누구이든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다 하지만, 자존심을 건드리는 인간은 가만두지를 않는 잔인함까지 골고루 갖춘 인물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스파르타쿠스를

노예로 삼았지만, 그런 그를 최고의 검투사로 길러낸 도미누스이기도 하다.

 

 

 

 

▲ 스파르타쿠스 시즌1에서 노예조련사 바티아투스로 나온 존 한나(Spartacus: Blood and Sand - Batiatus)

 

 

 

▲ 바티아투스(Batiatus)의 영욕과 죽음, 존 한나는 정말 연기 잘했다.^^

 

 

스파르타쿠스에 등장하는, 노예를 제외한 대게의 로마 여자들은 하나같이 타락하고

사치스러우며 탐욕으로 점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존 하나가 연기하는 바티아투스의 아내

루크레티아는 시즌1에서 그토록 가지고 놀던 노예이자 최고의 검투사였던 크릭서스의 칼에

배를 관통당하지만 스파르타쿠스 시즌2 에선용캐도 살아남은 모습을 이어간다. 하지만

정신은 나가버린 광녀가 되었으니 이 또한 인과응보라고 해야할라나? 아뭏든, 개인적으로

미드 스파르타쿠스에서 주인공 다음으로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배우를 꼽으라면 

존 한나를 단연 1순위로 꼽고 싶기에 오늘 그를 포스팅했다.^^*

 

 

 

 

 

 

 

 

 

존 한나
(John Hannah)
영화배우
출생:1962년 4월 23일(영국)
신체:178cm
가족: 배우자 조안나 로스
학력: 왕립스코트음악연극대학교
데뷔: 1987년 TV영화 'Bookie'

 

 

 

 

 

출연작품


2013 더 크리스마스 스캔들
2012 더 스토리:세상에 숨겨진 사랑
2011 스파르타쿠스:갓 오브 아레나
2010 스파르타쿠스 시즌1:블러드 앤 샌드
2008 미이라3:황제의 무덤
2007 마지막 군단
2006 고스트 선
2004 패딩턴 발 4시50분
2003 카니발
2002 비포 유 고
2001 위장
2001 미이라2
2000 서커스
1999 허리케인 카터
1999 미이라
1998 슬라이딩 도어즈
1997 러브 버그
1996 로맨싱 커플
1995 파이널 컷
1994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1990 시드니의 두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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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스파르타쿠스 2013.11.24 14:23

스파르타쿠스(Spartacus): TV-MA 등급 받은 리얼 검투액션 스파르타쿠스, 시즌1~시즌3까지 살펴보기






스파르타쿠스(Spartacus): TV-MA 등급 받은 리얼 검투액션

스파르타쿠스, 시즌1~시즌3까지 살펴보기

 

 

스파르타쿠스(Spartacus)라는 미드를 2011년 무렵 보다가 중단했었다. 피와 살이 튀고

잔인할 뿐만 아니라 스파르타쿠스는 지나치게 선정적인 장면이 너무 많은데 비해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내용전개, 스토리 구성이 너무 빈약한 것은 아닌가 싶은 섣부른 판단 때문이었다.

그러던 중스파르타쿠스 시즌3: 최후의 전쟁까지 나온 마당에 왕좌의 게임 시즌3까지 모두 다 본

상황에서 비슷한 쟝르의 시대물을 보고 싶은 마음에 스파르타쿠스를 처음부터 다시 진지한 마음으로

보기 시작했다. 물론, 드라마의 시작부터 왕좌의게임과 비교되는건 어쩔 수 없었지만 말이다.

일단 스파르타쿠스는 본격적으로 보기에 앞서, 매우 폭력적이고 매우 선정적인 장면들로

미국에서도 TV-MA(Mature Audience Only)등급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스파르타쿠스에 대한 소개도 이미 오래전에 시즌1, 블러드 앤 샌드의 주인공

앤디 위필드 (Andy Whitfield)를 소개하며 서막을 올리기는 했지만, 더 이상 전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가 이제서야 마음잡고 화제의 미드 스파르타쿠스 이야기를 다시 꺼내들게 된 이유는 시즌1

블러드 앤 샌드를 다 보고난 후 프리퀠(prequel)에 해당하는 '갓 오브 아레나'를 보면서이다.

특히 스파르타쿠스 시즌1 블러드 앤 샌드의 히어로 '앤디 위필드'가 그렇게 허무하게

죽어버렸다는 사실도 이제서야 제대로 실감나게 되었던 것도 또 다른 이유라 할 수 있다.

 

 

▶ 관련 포스팅: 미드 스파르타쿠스:블러드 앤 샌드 주인공,

앤디 위필드(Andy Whitfield)에 대한 기억

 

 

 

 

 

스파르타쿠스 시즌 1 내내 갖은 개고생과 온갖 수모는 다 겪으면서도 꺾이지 않는

굳은 기개를 보여주며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앤디 위필드의 죽음이 그렇게도 허무하게

다가올 수 없었다. 로마시대 노예들의 삶이 과연 저러했을까 싶을 정도로 놀아운 충격을 안겨다 준

스파르타쿠스!! 처음 보기 시작할 때는 마치 만화책 혹은 무협소설 읽듯 너무나 라이트하다

생각되어 묵직하니 몰입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TV-MA등급이어서인지 거친 장면들과

에로틱한 장면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어느새 야성미 넘치는 배우들의 혈투와 땀, 광란에

가까운 격투극에 흠뻑 빠져들게 되었고 내용도 그리 가볍지만도 않았다.

 

 

 

 

 

 

스파르타쿠스를 보며 노예제도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한게 있다.

로마시대 뿐만 아니라 대게 서양사를 보면 대게 '노예'란, 이민족을 대상으로 했다는 사실

말이다. 그게 우리랑 가장 큰 차이인듯 싶다. 우리의 역사도 삼국시대가 있었고 민족은 같아도

개별 국가였으니 그 시대엔 전쟁 후 노예로 삼을 수도 있었다지만, 통일이 되고 고려시대,

조선시대로 넘어오면서도 동족을 노예로 삼는 그런 개같은 경우는 서양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인도엔 무서운 계급제도가 있다지만 이건 좀 아니지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인지 뼛속까지 동족간에도 못잡아 먹어 으르렁대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여전히 유전자 속에 녹아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 스파르타쿠스 오프닝(Spartacus Blood And Sand All Opening)

 

 

스파르타쿠스는 다소 과하다 싶게 슬래셔 무비 못지않은 잔혹한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목을 따고 머리를 자르고 팔 다리 댕강댕강 짤리는데다 배가 갈라져 내장이 쏟아져 나오는 등

장난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평소 공포영화나 슬래셔 무비를 두루 섭렵(?)했기에 망정이지,

스파르타쿠스를 처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울컥울컥 할지도 모른다. 게다가 스파르타쿠스는 포르노급

노출장면도 자주 등장하면서 이게 과연 TV드라마인지 착각할 때도 많았다. 앞서 말한대로 미국에서도

TV-MA등급을 받아 오로지 19세이상 성인들만 볼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 TV-MA 등급이라고 해도 미국에서는 17세 이상이면 다 볼 수 있나보다.

 

 

그럼에도 이 드라마는 가히 폭발적이었고 흥행성적도 썩 괜찮았다. 늘 그렇지만

이도저도 아닐바엔 아예 확끈한게 더 나은듯 하다. 아무래도 스파르타쿠스는 노예 검투사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렸으니 이 정도는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당연지사라고 본다.

자! 그럼 이제 각 시즌들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겠다.

 

 

 

 

 

 

 

 

 

스파르타쿠스 시즌1 : 블러드 앤 샌드

Spartacus: Blood and Sand, 2010

미국

방송사: Starz

방영: 2010.01.22 ~ 2010.04.16 

총 13부작

제작: 릭 제이콥슨(연출) 등 7명, 스티븐 S. 드나이트(극본) 등 10명

 

출연 

 

앤디 윗필드(스파르타쿠스 역), 에린 커밍스(수라 역), 크레이그 파커(글라베르 역),

비바 비앙카 (일리티이아 역), 존 한나 (바티아투스 역), 마누 베넷 (크릭서스 역),

피터 멘자 (오이노마우스 역) 외

 

 

 

 

 

스파르타쿠스(Spartacus)는 미국의 TV 시리즈로 기원 전 73년에서 기원 전 71년에 걸쳐

로마 제정에 반기를 든 노예 출신 검투사 스파르타쿠스를 주인공으로 다루었다.

제작자 스티븐 S. 드나이트와 로버트 테이퍼트는 역사적인 사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은

스파르타쿠스의 초기의 삶을 주로 다룬다.이 드라마는 유혈이 낭자하고, 사지절단 장면 등

잔인한 장면과 출연배우들의 노출 및 정사 장면이 거듭 등장하여 미국 방영시

TV-MA 등급을 받았다. TV-MA등급은 성인 시청자에 촛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17세 이하 연령층에게 부적절하다고 판단될 때 내려지는 심의등급이다.

 

 

 

 

 

 

스파르타쿠스 시즌1 블러드 앤 샌드에서는 앤디 위필드가 강렬한 카리스마로 주인공을

맡아 진정한 스파르타쿠스의 본질을 탄생시켰다고 본다. 단지 그 이후로 그의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라는 안타까움은 팬들에게 말할 수 없는 허탈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했지만, 그래도 스파르타쿠스의

명성은 이후로도 계속 되었다. 스파르타쿠스 시즌1 블러드 앤 샌드의 줄거리는 대략 아래와 같다.

로마군의 요청을 받아 게타이족과의 전쟁을 치루게 된 트라키아 전사들. 고향을 지키기 위해 처절한

전투를 치르던 그들에게, 로마군 대장은 처음의 약속과 달리 자신의 야망을 위한 전투를

수행할 것을 명한다. 이에 반발한 주인공은 명령을 거부하고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이미 마을은

게타이족에 의해 초토화되고 간신히 아내를 만나 피난을 떠난다. 하지만 악의에 찬 로마군 대장에 의해

사로잡혀 로마 검투장의 희생양으로 처형될 위기에 처한다. 극적으로 4명과의 싸움에서 이기게 된
주인공은 ‘스파르타쿠스’라는 이름의 노예 검투사로 살아가게 된다. 오직 아내를 다시 찾겠다는

일념으로 노예 검투사로서의 삶을 받아들이며 급기야 자유를 꿈꾸게 된다.

 

 

 

 

 

 

 

스파르타쿠스: 갓 오브 아레나

Spartacus: Gods of the Arena, 2011

스파르타쿠스: 갓 오브 아레나(Spartacus: Gods of the Arena)는 2010년 미국 Starz 채널에서

방송되어 인기를 끈 미국 드라마 '스파르타쿠스: 피와 모래'의 프리퀄이다. 2010년 5월 11일 Starz는 후속

드라마는 스파르타쿠스가 노예에서 검투사, 그리고 반란군을 이끄는 1편보다 앞선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파르타쿠스: 갓 오브 아레나'는 '스파르타쿠스: 피와 모래'보다  앞선 시기를

다룬 프리퀄이며 모두 6부작이다. 앤디 윗필드가 연기한 스파르타쿠스는 프리퀄에 잠깐 등장하며

바티아투스와 루크레티아 부부를 중심으로 카푸아의 검투사 양성소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 부부 외에 오에노마우스(피터 멘사), 크릭서스(마누 베넷) 등이 출연한다.
'스파르타쿠스: 갓 오브 아레나'에서는 새로운 인물 가니쿠스(더스틴 클레어)가 중심 역할을 맡는다.

가니쿠스는 카푸아의 챔피언이 되는 검투사이다. '스파르타쿠스: 갓 오브 아레나'는 미국 Starz 채널을 통해

2011년 1월 21일 첫 방송되었고 한국에서는 2011년 2월 26일 유료채널인 캐치온을 통해

방송되기 시작했고, OCN에서는 3월 11일 방송될 예정이다.

 

 

 

 

 

 

 

스파르타쿠스 : 복수의 시작

Spartacus: Vengeance, 2012

미국 Starz | 2012-01-27 ~ 2012-03-30
미국 | 총 10부작 제작마이클 허스트(연출) 등 8명
스티븐 S. 드나이트(극본) 등 9명

 

출연

 

리암 매킨타이어 (스파르타쿠스 역), 더스틴 클레어 (가니커스 역), 마누 베넷 (크릭서스 역),

크레이그 파커 (글라베르 역), 피터 멘자 (오이노마우스 역)

 

 

 

 


 

스파르타쿠스: 최후의 전쟁

Spartacus: War of the Damned, 2013

 

출연

 

리암 매킨타이어(스파르타쿠스 역), 마누 베넷 (크릭서스 역), 더스틴 클레어 (가니커스 역),

다니엘 포에리겔 (아그론 역), 샘 스네든 (경비 역)

 

 

 

 

 

미드 스파르타쿠스는 위에서 대략 훑어본대로 시즌1 블러드 앤 샌드 이후 주연을 맡았던

영원한 스파르타쿠스 앤디 위필드 (Andy Whitfield)가 사망하면서 일대 변화를 겪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

못내 큰 아쉬움으로 남을 수 밖에 없다. 이 드라마가 처음 탄생할 때 캐스팅을 하면서 앤디 위필드 만한

인물은 없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배우라는 것이 언제나 외양만을 가지고 이야기할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진정한 노예 검투사로서의 영혼을 담아낼 수 있는 배우는 오직 앤디 위필드 뿐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제작사로서도 크나 큰 손실이었을 것이다. 앞으로 스파르타쿠스에 대해

인물 별로 소개해 나갈까 한다. TV-MA등급인만큼 확끈한 미드임에 틀림없다. 평소 이종격투기 등

스포츠를 좋아하는 분이었다면 추천할만한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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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스파르타쿠스 2013.05.20 11:17

미드 스파르타쿠스:블러드 앤 샌드 주인공 앤디 위필드(Andy Whitfield)에 대한 기억






미드 스파르타쿠스:블러드 앤 샌드 주인공,

앤디 위필드(Andy Whitfield)에 대한 기억

 

요즘은 영화보다 미드에 더 흥미를 느끼고 있다. 미드 인기 순위에서 스파르타쿠스는

여전히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연한 기회에 시즌1 블러드 앤 샌드를 보기는 했지만, 그 뒤로

시간이 여의치 않아 잊고 있던중 주인공 앤디 위필드의 믿겨지지 않는 사망소식을 듣고

매우 놀랐었다. 처음엔 그냥 루머인가 했다. 그게 2011년 9월의 일이다.

영화 300 이후 이런 쟝르의 드라마를 TV 드라마에서 만날 수 있다라는 사실만으로도

반가운 일이었고 앤디 위필드가 보여준 스파르타쿠스의 실감나는 액션도

많은 팬들로 하여금 열광하게 했는데 그런 그의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것이다.

 

 

 

 

미드 스파르타쿠스는 매우 선정적이고 잔혹하며 선혈이 낭자하는 영상으로

방영 초기부터 화제작이자 문제작이기도 했다. 실제로 드라마 속에서 팔 다리 잘리는 건

우습고 여배우들 노출도 이게 TV드라마인가 싶을 정도로 매우 선정적이다.

처음 '스파르타쿠스'를 보면서 이런 장면들에 나온 감탄사는 한 마디로 "커헉~!!"

이었으니까. 그래도 주인공 스파르타쿠스 역의 앤디 위필드의 멋지고 카리스마 작렬하는

모습에,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스토리 전개 등이 관전포인트로 근육질

배우들의 피와 땀이 범벅이 되는 이 드라마의 묘미에 흠뻑 빠져들어갔었다.

 

 

 

 

앤디 위필드 (Andy Whitfield)는 호주 출신이며 2004년 드라마 '올 세인츠'로

데뷔하여 모델활동과 호주 방송 드라마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었다. 그런 그를 주목하게

만들었던 영화는 2009년 호주영화 '가브리엘'이었고, 영화 자체는 B급으로 혹평을

받았어도 배우 앤디 위필드에 대한 확실한 존재감을 안겨주었다.

 

 

 

▲ Spartacus - Blood and Sand - Trailer

 

2009년 영화 '더 클리닉'에서 조연으로 활동했던 그는 최고의 출세작이자

마지막 유작으로 미드 '스파르타쿠스'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최고의 영예와 인기를

누리던 중 갑작스러운 악성림프종 암에 걸려 투병 끝에 2011년 9월11일 사망했다.

제작진은 그의 회복을 위해 스파르타쿠스 시즌2는 프리퀄 시나리오로 진행하기도

했으나 결국 재발과 더불어 고통 끝에 우리 곁을 떠나게 되었다.

 

 

 

 

안타까운 사실은 이런 스파르타쿠스의 히어로 앤디 위필드가 너무도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인데, 그는 불과 39살의 나이로 사랑하는 처자식을 남기고 가장

성공적인 시기를 보낼 시기에 죽음을 맞이했다. 당시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의

보도에위필드는 숨지기 직전에 여섯살배기 레드와 네살배기 스카이 두 자녀에게
"아빠가 이제 잠들면 앞으로 더 이상 움직이지 않을 거야. 마치 날개가 부러진 나비처럼"

이라며 "하지만 내가 항상 너희 곁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라고 말했다고 한다.

 

 

 

앤디 위필드

(Andy Whitfield)

출생-사망:1971년 10월 17일 (영국) - 2011년 9월 11일

신체:180cm

데뷔:2004년 드라마 '올 세인츠'

출연작: 스파르타쿠스:블러드 앤 샌드 (2010)

호주 공포영화 '가브리엘'(2009)
더 클리닉(2009) 

 

 

 

 

앤디 위필드는 영국에서 엔지니어였다가 우연하 기회에 모델이 되었고, 그 이후

모델로써 인기를 끌다가 호주의 방송채녈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인기리에 시즌1을

마치고 시즌2를 촬영 중 몸의 면역 체계를 형성하는 림프계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비호지킨림프종에 걸린 사실을 알고 시즌2에서 도중하차한 뒤, 호주 시드니의 자택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중 2011년 9월11일 세상을 떠났다. 
위필드의 부인인 배쉬타인(Vashti)는 성명에서 "아름답고 젊은 전사가 화창한 시드니 아침,

사랑하는 이의 팔에 안겨 숨졌다".고 밝혔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스파르타쿠스 1 : 블러드 앤 샌드
(Spartacus: Blood And Sand, 2010) 방송:2010.01.22~2010.04.16

 

스파르타쿠스 : 갓 오브 아레나
(Spartacus: Gods Of The Arena, 2011) 방송:2011.01.21~2011.02.25

더스틴 클레어(Dustin Clare - 가니커스 역)

스파르타쿠스 2 : 복수의 시작 

(Spartacus : Vengeance) 방송:2012.01.27~2012.03.30

 

 

 

 

새로운 주인공

스파르타쿠스:리암 맥킨타이어(Liam McIntyre)

 

스파르타쿠스 : 최후의 전쟁
 (Spartacus : War of the Damned) 방송: 2013.01.25~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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