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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만한 책 소개 2015.03.09 14:32

암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암환자의 80%항암제로 살해당하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라는 책이 있다. 일본인 저자 후나세 순스케 (船瀨俊介)가 쓴 책인데,

그는 항암치료의 부작용은 물론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를 쓴 장본인이다. 이 책 내용에는 암 전문학자들이 증언하는 신빙성 있는 이야기들과

더불어 항암치료를 아우슈비츠 수용소나 일본군 731부대의 학살극에 비유하며 이면에 감춰진

거대자본의 화학이권에 얽힌 악랄한 암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밝혀놓은 책이다.

 

 

 

 

 

 

대한민국은 어느새 암환자 100만명 이상이 넘는 암공화국으로 전락해가고 있고, 낮시간에

TV채널 어디를 돌려도 온통 암관련 보험광고가 난무한다.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고

하는데 이 책을 읽고나면 암과 암치료를 둘러싼 그 모든 것들에 대해 다시한번 묻고 따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될지도 모르겠다. 티비광고에서 버젓이 암보험 광고하는 것도 웃긴데 한 수 더 떠서

상조 광고까지 해대니 낮시간 동안 우두커니 TV를 보는 노인분들 심정이 어떨까.

 

 

 

 

 

 

 

 

왜 암에 걸리느냐에 대해서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환경오염과 맵고 짜게 먹는 한국인의

식생활 습관 등을 이유로 들 것이다. 하지만 콕 찝어서 '무엇' 때문이라고 그 원인을 명확히

잡아내기도 쉽지 않은게 암이라는 병이다. 개인적으로는 우리가 먹는 상당수의 음식들에 첨가된

각종 화합물, 첨가제 등이 주원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가 먹는 대다수의 음식은 사실

그렇지 아니한 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라면,햄버거,빵,치즈 등등 현대인이 좋아하는 거의

모든 음식들에는 화학첨가물이 안들어간 것이 없다. 주원료가 되는 밀가루만 하더라도 애초에

방부제는 물론 정제과정에서 수십가지도 넘는 첨가제가 마구 들어가고 있으니 말이다.

 

 

 

 

 

 

어느 음식 하나 자연 그대로 멀쩡하게 내버려두는 경우가 없다. 직접 농사지어 먹는

시골 사람들의 식탁이 아닌 이상 현대인들은 누구나 다 암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중요한건 이런 암에 걸리는 암환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고 무엇보다 항암치료를

하는데 있어 막대한 돈이 들어가다보니 어느새 항암치료라는 것은 '암 산업'으로 발전했다는

사실일 것이다. 설마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게 어디있다고 이걸 가지고 산업화로까지 갈까

싶겠지만, 이 책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에서는 그 내막을 모두 까발리고 있다.

 

 

 

 

 

솔직히 누구든 그런 생각 한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암치료 머지않았다"라고 말한게

언제인데 아무리 의학이 발전했어도 왜 완전하게 치료하거나 차단하지 못하는 것일까라고

말이다. 아울러 혹시 완전하게 치료를 안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의구심도 갖게 된다. 나는 일부러

손쉽게 암을 정복하거나 치료하지 않는다는 쪽에 무게를 둔다. 심지어 암을 더 양산하는

것은 아닐까라고 오래전부터 의심을 두어왔었다. 최근 갑상선암이 급증했다는 소식도 들리는데,

이 얘기는 나중에 따로 이야기하겠지만 또 하나의 히트상품을 개발했다고까지 생각했었다.

 

 

 

 

 

 

서론이 길었는데, 오늘 소개하는 책은 바로 후나세 순스케(船瀨俊介)씨가 쓴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라는 책이다. 이 책에 들어있는 일부내용을 발췌해 써놓은 원문 글이

인상적이라 '고로쇠'님의 블로그에서 퍼왔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기 바란다.

세상을 너무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살면 안되겠지만, 최소한 좀비는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알면 알수록 세상은 결코 아름답지 못한 자들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다.

 

 

 

 

 

 

출처: 항생제로 살해당하고 있다(네이버 고로쇠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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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암 전문학자들이 증언하는 전율할 만한 내막과 아우슈비츠 수용소나 일본군 731부대의 학살극과도

같은 거대자본의 화학이권에 얽힌 악랄한 암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밝힌 책이다. 아울러 몸과

마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요법도 소개한다.
 
항암제의 부작용 가운데 하나로 구토가 있다. 그런데 의사는 구토를 억제하는

제토제도 함께 병용한다. 예를 들면 시스플라틴이라는 항암제는 환자에게 맹렬한 구토를

유발한다.(독이므로 몸이 밖으로 배출하려는 것이다) 이외에도 신부전도 일으킨다.
그야말로 환자를 죽음으로 이르게 하는 약이다.-본문 109p 중에서
  
“항암제는 고가의 약품이므로 그것을 사용하는 대가로 ‘연구비’라는 명목의 뒷돈이

병원 또는 의사에게 제공되는 관행 또한 항암제가 다량 사용되는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그들에겐 사람의 생명보다 돈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런 의사들이 펴낸

교과서는 말 그대로 ‘악마의 진단 지침서’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항암제란 암세포를 죽이는 목적으로 투여하는 세포독이다. 그런데 항암제가

무서운 까닭은 정상세포까지 죽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이 맹독을 몸속에 ‘퍼붓기’ 때문에

환자는 지옥의 고통을 겪는다. 여기에 개복수술에 따른 절제도 환자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준다.  -본문 102p 중에서
 

 

 

 

 


 1부 항암제, 방사선, 수술로 암을 치료할 수 없다
 
-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 
 
1장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현직 의사의 용기 있는 발언/긴장을 잘하는 기질이 바로 암 체질/암 검진은

절대 받지 마라/의외로 암은 쉽게 고칠 수 있다/전이는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

껄걸 웃으면 암이 낫는다 
 
2장 약을 끊으면 병이 낫는다


면역력을 높인다/암은 스트레스성 질병이다/병을 더하는 블랙코미디 같은 현실/

병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쾌적하게 살면 암은 자연히 사라진다|4~5cm의 위암도

반 년 정도면 사라진다
 
3장 엉터리에다 무성의한 암 치료


구토, 탈모, 방사선 화상… 이것이 치료인가|무치료가 정답이다|악마의 진단

지침서, 생존율이라는 거짓말에 속지 마라,뒷북치는 의사,생체실험용 인간,조금씩

오랜 기간 투여하는 방법은 제약업체도 좋아한다 
 
4장 항암제는 무력하다


반항암제 유전자의 충격|암을 잠시 잠재워둔다는 휴면요법에 관한 시비|

영양요법과 마음에 눈을 돌려라|‘앞으로 3개월’에서 생환하다
 
5장 메스, 항암제, 방사선 모두 버리고 암에 도전한다


입 안의 ‘전지’가 장난을 한다|금속과 전자파의 진동으로 DNA가 파괴된다|

항암제 등으로 흉포한 암이 살아남는다|기본전략을 착각하지 마라 
 
6장 항암제, 방사선, 수술을 멈춰야 한다는 의사들의 증언


마지막에는 항암제의 독 때문에 죽는다|의사가 암에 걸리면 항암제 치료를

거부한다.|환자의 70~80%는 항암제, 수술로 죽는다|수술로 장기와 암을 모두

잘라버리고는 ‘나았다’고 한다|항암제로 인해 서서히 죽어간다 
 
7장 사람을 해치지 않고 생명을 구하는 대체요법


거대화학-약물요법의 독점 지배|대체요법으로 전환하는 세계의

암 치료|미국에서 일고 있는 대체의료의 큰 물결...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암 전문학자들이 증언하는 전율할 만한 내막과 아우슈비츠 수용소나 일본군 731부대의

학살극과도 같은 거대자본의 화학이권에 얽힌 악랄한 암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밝힌 책이다.

아울러 몸과 마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요법도 소개한다.
 
암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니? 암을 치료하는 데 쓰는 물질이 암환자를 살리기는커녕

죽이다니? 항암제가 발암물질이라니? 이런 아이러니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 그런데

사실이다. “항암제로는 암을 치료할 수 없다. 오히려 암을 키울 뿐이다!”

 “항암제를 투여하는 화학요법은 무력하다!”

 
이것은 세계를 대표하는 암 연구시설인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소장이

미 의회에서 한 증언이다. 그것은 항암제를 투여해도 암세포를 곧바로 반항암제

유전자(ADG)로 변화시켜 항암제를 무력화시킨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그런데 일본의 경우, 의학계뿐 아니라 언론매체조차 이 사실에 대해 입을

다물었다. 항암제가 듣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 수조, 아니

수십조 엔에 달하는 항암제 시장은 단숨에 붕괴될 것이 당연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생명의 소멸보다 수입원의 소멸이

훨씬 중요한 문제였다.
 
이런 내용은 시작에 불과하다. 더 경악스런 내용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 책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 - 항암제 상식편》(중앙생활사 발행) 속에는

암환자와 그 가족, 더 나아가 의료계 전체를 발칵 뒤집어놓을 충격적인

내용들이 가득 차 있다.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과 암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 소개! 
 
일본의 경우, 매년 31만 명의 암환자가 목숨을 잃고 있다. 많은 의사들은

“그 중 25만 명 가까이가 실은 암이 아니고, 항암제의 맹독성이나 방사능 치료의

유해성, 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살해된다”라는 놀라운 증언을 하고 있다.

 
어느 대학병원의 의사가 그 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사망원인을

규명한 결과, 놀랍게도 “80%가 암에 의해서가 아니고 항암제 등의 암 치료가 원인이

되어 죽었다(살해되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사실 규명의

의학 논문을 학장에게 보였더니 그 자리에서 찢어 없앴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실이 환자들에게 폭로되면, 어떤 소동이 벌어질지 불을 보듯 뻔하다.

이렇듯 아우슈비츠의 대학살에 버금가는 사실에 모골이 송연해진다. ‘의료살육’의

현실은 아마 한국에서도 동일할 것이다. ‘암산업’이란 거대한 돈벌이 사업이 세계의

의학계에 만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 외에 대체의료에 관한 최신 자료집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암을 예방하는 방법과 치료법 등도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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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나세 순스케 (船瀨俊介) - 1950년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1969년 규슈대학 이학부에 입학하였으나 1971년 도쿄로 상경,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에

다시 입학하였다. 와세다대생협(生協) 활동 후 미일(美日)학생회의 일본 대표로 미국을 방문한

그는 랠프 네이더(Ralph Nader)가 이끄는 조직 및 미소비자연맹(CU)과 교류를 시작하고,

1975년 동 학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소비자연맹의 출판, 편집활동에 참여하였다.

1986년 8월 독립한 후에는 소비자·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평론, 집필, 강연활동을

현재까지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는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항암제 상식편》《항암제로 살해당하다 -

웃음의 면역학편》《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③ -암 자연치유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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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만한 책 소개 2014.09.03 21:30

<보르헤스> '거울과 미로, 그리고 백과사전의 작가'






 

<보르헤스> '거울과 미로, 그리고 백과사전의 작가'

 

 

 

 

 

 

 

1921년 22세 때의 모습

 

 


'거울과 미로, 그리고 백과사전의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Jorge Luis Borges 1899.8.24~1986.6.14)는

1899년 8월 24일에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책을 가까이 했던 보르헤스는 9세 때에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

<행복한 왕자>를 에스파냐어로 번역해서 신문에 투고하기도 했습니다.

 

 

 

 

1951년 52세 때의 모습

 

 

 

시인으로 출발한 보르헤스는 1935년 첫 단편집 <불한당들의 세계사>를

내놓으면서 소설가로 활동했으며 평생 단 한편의 장편소설도 남기지 않고

단편소설만 썼으며 상상력, 형식, 주제, 문체 등에서 독자들에게

새로운 문학체험을 제공했습니다.

 

 

 


1969년 70세 때의 모습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불한당들의 세계사>(1935), <픽션들>(1944),

<알렙>(1949), <브로디의 보고서>(1970), <모래의 책>(1975), <꿈의 책>(1976),
<셰익스피어의 기억>(1983) 등의 소설집이 있습니다. 

 

시집으로는 <부에노아이레스의 열정>(1923), <정면의 달>(1925),

<산 마르틴의 일지>(1929), <영원한 장미>(1975), <철의 화폐>(1976),

<암호>(1981), <음모자들>(1985) 등이 있습니다.

 

또한 시,산문집으로 <창조자>(1960), <그림자들의 엘러지>(1969),

<호랑이들의 황금>(1972)이 있고, <심문>(1925), <영원의 역사>(1936),

<시간에 관한 새로운 반문>(1947), <속 심문>(1952) 등의

평론집이 있습니다.

 

 

 

 

 

보르헤스의 단편 소설집 중에서 <픽션들(Ficciones)>(1944)을

간단하게 요약해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보르헤스는 책을 너무 많이 읽어서 눈이 먼 20세기 라틴문학의

대표 작가로 기호학, 해체주의, 환상적 사실주의, 후기구조주의, 포스트모더니즘의

선구자로 20세기 지성사를 이해하는 키워드를 쥐고 있습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5권. 기호학, 해체주의, 후기 구조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등 20세기 주요 현대 사상을 견인한 선구자이자, 오늘날에도

여전히 전 세계 지식인과 작가들의 마르지 않는 영감의 원천인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대표작입니다.

 

국내 중남미 문학의 권위자 송병선 교수의 번역으로,

허구적 이야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에 초점을 맞추고

비감정적이고 건조한 작가의 문체적 특성을 되살려, 보다 현재적이고 새로운

'오늘의 보르헤스'와 만나는 기회를 선사합니다.

 

이 작품집은 1941년 발표한 '두 갈래로 갈라지는 오솔길들의 정원'과

1944년 발표한 '기교들'에 수록된 열일곱 편의 단편 소설을 모은 소설집으로
작가 보르헤스의 문학적 정수를 보여 줍니다.

 

참고로 보르헤스의 <픽션들>은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문학을 비롯한 많은 분야에 영향을 끼치면서 반듯이 읽어야 할

책으로 꼽히게 되었습니다. 21세기에 살고 있는 일반인들이 재미를

위해 선택하는 소설과는 달리 깊이가 있습니다.

 

 

 

 

 

<픽션들> 표지에 들어가 있는 그림은 네덜란드의 화가

모리츠 에셔(1898-1972)의 <손을 그리는 손>이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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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만한 책 소개 2013.10.16 22:29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다큐멘타리 사진작가 오오타 야스스케의 기록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다큐멘타리 사진작가 오오타 야스스케의 기록

 

이런 책이 있다는 소리는 얼핏 들었지만, 우연히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바로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이라는 책의 존재에 대해서 말이다. 처음엔 우연히 이 동영상을 보면서도

이게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이란 책 제목이라는 사실을 몰랐었는데, 알고보니 다큐멘타리

사진작가에 의해 전해진 생생한 현지 소식을 영상으로 편집한 것이었다. 가만히 영상만을 보고 있어도

사악한 인간들에 의해 저질러진 이 만행과 죄악을 과연 어떻게 줏어담을 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과 더불어

반드시 업보처럼 인간들에게도 이보다 더 불행한 참사가 일어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모두가 알다시피 지난 2011년 3월11일은 인류사에 있어 요란 전쟁보다 훨씬 더 잔인한 참사가

일어난 날이다. 바로 이웃나라 일본에서 대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여파에 의해 후쿠시마 원전이 붕괴되고

방사능이 누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던 것이다. 약 2만여명이 죽거나 실종된 직접적인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보다

훨씬 더 큰 재앙이 벌어졌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그렇게 오랫동안 피부로 느끼지도 못한 채 여전히 그냥

그렇게 살아가고들 있다. 후쿠시마에서 사람들은 모두 떠났고 이제 남겨진 동물들 마져도 모두 생사가 불분명

하다. 가끔 언론에서 찔끔 (무슨 목적으로 던져주었는지 모르겠지만) 후쿠시마 원전소식과 방사능

이야기를 던져줄 때나 사람들은 잠깐 술렁거릴 뿐, 결국 금방 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터지던 그 날, 속속 유튜브를 통해 올라오는 생생한 동영상을 통해 엄청난

쓰나미가 닥친 일본 관동지방이 어떻게 망가졌는지 다들 보았을 것이다. 마치 전쟁터나 마찬가지로 모든

집들이 떠내려갔고 논이며 밭이며 도로 모두가 시커먼 소금물에 잠겼었다. 그리고는 이내 도쿄전력이 운영하던

원전사고 소식이 전해졌고 대피령이 내려졌다. 그렇게 원전 20킬로미터 이내 지역은 순식간에 사람의

흔적이란 찾아볼 수 없는 죽음의 마을로 변해버렸고 그리고 그 곳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은 여전히 주인이

다시 나타나주기만을 기다리기라도 하듯 굶주림과 외로움에 허덕이며 목숨을 연명하고 있었다.

그런 안타까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이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저자인 오오타 야스스케였다.

 

 

 

 

 

 

 

▲ 오오타 야스스케와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편집영상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이란 책은 그렇게 인간이 자취를 감춰버린 지역에서 살아가던

동물들이 겪는 또 다른 참상을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다. 아래 동영상에서 보듯 잔잔한 영상

속에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소개가 나온다. 파노라마 처럼 흘러지나가는 속에 동물들의 눈망울에

가득찬 두려움과 공포 굶주림이 여과없이 그대로 다 보여지는 듯 하다. 지금은 저 동물들이 그런 불행을

겪고 있지만, 머지않아 그 불행이 이내 인간들의 불행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듯 하다.

 

 

 

 

엇그제 뉴스에서도 보았지만 일본 총리 아베 신조는 여전히 새빨간 거짓말을 너무도 뻔뻔하게

하고 있다. 자신은 오늘 아침에도 후쿠시마産 쌀로 지은 밥을 먹고 나왔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밥 먹으며

그 뉴스보다가 "커헉~!"하며 어찌나 어이가 없는지 할말을 잃었다. 후쿠시마는 건재하다는 걸 보여주겠다며

그 지역으로 달려가 취재하고 1박2일 야영도 하며 물고기 잡아먹고 과일도 따먹고 하던 연예인과 방송인들이

여러명 죽거나 심각한 이상증상을 호소하고 있다는 소식은 공상과학 소설에나 나오는 이야기였던 것인지...

상황이 정말 심각하다. 때문에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영상 속에 나오는 아이들은 이미 이 세상에

없을 확률도 매우 크다. 아베 신조의 저런 뻔뻔한 거짓말을 이 나라 정치인들도 종종 거들고 있는 모습을

볼 때면 과연 여전히 친일파의 후손들이 득세하고 있었구나 하는 깨달음에 도달하니 말이다.

 

 

 

 

"저는 오늘 아침에도 후쿠시마 産 쌀밥을 먹고 나왔스므니다~ "

 

 

그동안 이 블로그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및 방사능에 대해 몇차례 포스팅을 했었고,

또 그로 인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나의 포스팅을 퍼나르는걸 보면서 사실은 공포(?)에 떨었었다. -_-;;

다름 아니라 이 나라 국무총리님께서 '방사능 괴담' 퍼뜨리는 인간들을 모조리 색출해 처벌하시겠다고

으름장을 놓았기 때문이었다. ㅅ.ㅂ (욕부터 나오려고 하네;;) 구소련 처럼 무슨 공산국가도 아닌것이

언론 보도 통제 하나는 기가 막히게 해주고 있는 그런 현실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인지 심지어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보다 어찌보면 우리가 더 불행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마져 들었다.

정말 알고도 속아 넘어가고 눈 뜨고도 당하는 현실이란...딱히 답도 없다지만 뻔한 거짓말과 눈속임에

그냥 속수무책으로 집단췌면 당하고 사악한 미디어에 무더기로 속아넘어가니 말이다.

 

 

 

 

후쿠시마 원전에서 일어난 재앙이 얼마나 심각한지 미디어의 노예로 살아가는 대다수

민초들이 그 심각성을 제대로 알기나 할까? 그저 이따금 던져주는 떡밥이나 집어먹는 물고기 처럼 우리는

그렇게 체르노빌 원전사고의 최소 13배, 최대 85배 되는 재앙이 바로 인접국가에서 터졌음에도 그냥 그렇게들

무감하게 살아가고 있다. 언론에서 찔끔 떠들면 그 때나 잠깐 술렁하다가는 또 그냥 넘어간다.

뭐 진실을 알건말건 향후 10년 안에 멀쩡하게 살아남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설상가상으로

그로 인해 그런 말도 안돼는 재앙이 소리새 없이 우리를 덥친다 해도 분명 그 어느 누구도 책임지려는

인간이 단 한 놈도 없을 것이란 사실만큼은 분명 확실하다. 그 때 가보면 안다.^^;;

 

 

 

 

그저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만이 불쌍한 것이 아니다. 그보다 훨씬 더 큰 재앙이 되어 인간세상에

인과응보의 결과로 되돌아 올 것이라 확신하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그러거나 말거나 돈에 환장해 악마와

결탁한 말종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원전비리를 저지르고 저희들끼리 눈감아 주며 장차 다가올지도 모를,

또 다른 제2의 후쿠시마 사태를 수수방관해 왔다는 무서운 사실을 사람들이 제대로 깨닫길 바랄 뿐이다. 인구밀도

대비, 면적대비 이렇게 엄청난 수의 원전을 늘려놓고도 '전력대란' 이란 말로 징징거리는 뻔뻔한 수작이 난무하는 

나라가 지구상에 한국 말고 몇개나 될까? 그것도 전쟁하다가 잠깐 쉬는 바나 다름없는 냉전국가인 주제에

돈 맛을 본 사악한 무리들이 세상을 말아먹고 있는 이 끔찍한 현실. 사람들은 자각하는 것 조차 포기한 채

속 편하게 망각하는 쪽을 선택한 듯 하다. 이래서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보다 이런 현실을 살고 있는 이 백성들.

미디어의 노예로, 돈의 노예로 전락해 살아가는 수많은 일개미 같은 백성들이 더 불쌍할 따름이란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이다.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이란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겠지만 이웃나라 일본보다

훨씬 더 무서운 나라에 살고 있다는 사실만은 분명히 알고 넘어갔으면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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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만한 책 소개 2013.08.06 15:46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일본 자연의학계의 명의, 이시하라 유우미 박사의 면역력 키우는 방법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일본 자연의학계의 명의,

이시하라 유우미 박사의 면역력 키우는 방법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책을 전부터 읽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좀처럼 기회가 닿지 않았다가 영화보러 극장가는 길에 사들고 왔다. 두권의 책을 샀는데 다른 한 권은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라는 베스트셀러 책이다. 이 두권의 책은 모두 기존 의학에서 말하던

것들과는 그 방향이 정반대로 역행하거나 병원에서 절대 말해주지 않는 이야기들, 진정한 건강비법이 담겨 있는

귀한 책들이다.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책에서도 이시하라 유우미 박사가 밝히고는

있지만, 현대인들은 과거 반세기 동안의 시간에 비해 체온이 1도 가량 떨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면역력 또한 크게 망가져 있다고 보는데 이는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부터

먹는 것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느껴 왔었다. 특히, 오늘날 면역력의 급격한 쇠락은

아이러니 하게도 무책임 한 병원과 무분별한 약물남용의 결과라고 평소 믿어왔기 때문에 이런 책들은

평소 막연히 믿어오던 바에 대한 확인이 될 것이라 생각되어 두 권의 책을 읽기로 결정한 것이다.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책을 원래 처음부터 사려 했던 것은 아니었다.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라는 책을 한참 찾아 헤메도 나오지 않길래 주황색으로

눈에 우연히 띄게된 이 책을 펼쳐보고 목차를 읽어내려간 뒤에야 '느낌'을 가지고 마음을 굳힌 것이었다.

그렇다고 '병원...81가지 이유'책을 포기할 수도 없었다. 알고보니 베스트셀러라 다른 파트에 진열되어

있었던 것이고, 의미심장한 마음으로 이 두 권의 책을 한꺼번에 사들고 돌아온 것이다.

 

 

 

 

오자마자 먼저 손이 가는 책은 의외로 이시하라 유우미 박사의 책이었다.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는 제목 부터가 막연히 알고 온 신념과 일치해서 이기도

했지만, 팔랑팔랑 넘기며 눈에 들어오는 대로 훑어본 내용 중에 '건강을 위해 소금 섭취를 줄여야 한다?'

라고 반문하는 소제목이 있었고 바로 그 대목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에 결정한 것이었다.

다들 알겠지만, 요즘 온갖 매체에서는 '절대 짜게 먹지말라!!'는 세뇌공작(?)이 한창 진행중이다.

대다수의 젊은 엄마들은 거의 '신봉자'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했다. 키우는 아이들을 위해 조금만 짠 음식을

만나면 질색을 하며 아이들을 완전 싱겁게 먹여 키운다. 이런 엄마들의 공통점이 무언지 알 것이다.

바로 병원을 내집 안방처럼 드나든다는 것이다. 염분섭취와 관련해 지금 대한민국은

'짜게 먹지 않기' 신드롬이 불고 있다. 매스컴에서 뭐라하면 무조건 따라가는 이 근성이란...-_-;;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책의 저자 이시하라 유우미 박사는 일본에서

‘전직 수상과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그는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퍼센트나

낮아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나 높아진다고 강조한다. 요즘 일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체온 면역 요법’의 골자이다. 체온을 1도만 올려도 면역력이 크게 높아져 감기나 대상포진, 아토피는

물론 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류머티즘, 우울증, 비만 등 현대인들의 ‘건강 고민’들을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시하라 유우미 박사는 또 오랜 치료 경험과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습관과 식사야말로 병 없는 삶의 비결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우리 몸의 체온을 일정한 온도로

따뜻하게 유지하고 면역력을 키우는 ‘체온 면역 요법’을 새로운 건강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예로부터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아픈 곳이 낫는다고 했으며,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했던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도 이렇게 말했다. “약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수술로

치료하라. 수술로도 안 되는 병은 열로 치료하라. 열로도 안 되는 병은 영원히 고칠 수 없다.”고

말이다.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의 저자 이시하라 유미 박사는 원래 현대의학을 공부한

의학박사이지만 그는 한방과 양방, 식이요법을 결합해 독자적 치료법을 펼치는 ‘자연의학계의 명의’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면역력'이란 병원균이 몸 안에 들어왔을 때 이겨내는 힘이라는 사실을 거듭 강조하며

면역력이 높아지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돼도 영향을 덜 받는 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에 자주 걸리고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등 질병에 쉽게 걸린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 몸의 면역 체계에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체온에 이상신호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책을 통해 우리가 그동안 잘못 알아왔던

수많은 상식들에 대한 커다란 깨달음을 발견할 수 있을거라고 기대해 본다. 이 책에서는 누구나 쉽게

몸을 따뜻하게 하는 건강법과 식사법에 대해 소개하며 어떻게 자기 몸을 건강하게 관리해야 할지

많은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조건적으로 현대의학을 추종해

병원부터 달려가는 습관부터 버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요즘 사람들은 너무 쉽게,

지나치게 병원을 맹신하며 따르고 있다. 여기엔 본연의 의무를 버리고 돈에 미쳐 돌아가는

제약회사와  제도적 장치를 악용하는 의료계 등 거대한 의료메트릭스 음모가 깔려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산송장, 좀비로 전락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누군가 저명한 의사 중 한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 '내몸의 질병은 95% 내가 스스로 고치고

나머지 5%만을 의사가 고친다'라고 말이다. 요즘처럼 세월이 하수상한 시절을 살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체온을 1도 올림으로써 자연치유능력인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눈을

돌릴 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책을 열심히 읽고 좋은 내용은 차츰 소개하기로 하겠다.

참고로 요즘 국내에 신종 '슈퍼박테리아'가 발견돼어 충격을 주고 있는데, 그 어느 때보다 면역력을

높이는데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 생각되어 관련 기사를 링크 걸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뉴스플러스] 우리나라 '슈퍼박테리아' 병원내 감염 취약(2013.08.05)

 

 

 

 

 

이시하라 유우미
(石原結實, いしはらゆうみ, Ishihara Yuumi)
의사
출생:1948년 (일본)
소속:이시하라클리닉(병원장)
학력:나가사키대학교대학원(박사과정 수료)
경력:이시하라클리닉 병원장

 

 

 

 

의학박사이자 이시하라클리닉 원장. '자연의학계의 명의'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일본의

전직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TV, 라디오 등의 각종 건강 프로그램과

강연회에 출연하면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알기 쉬운 의학 설명으로 정평이 나 있다.

1948년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의학연구과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혈액내과에서 근무하던 중 만성질환에 속수무책인 현대의학의 한계를 절감하고

난치병 치료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장수촌으로 유명한 그루지야공화국의 코카서스 지방과 스위스

B. 벤너병원 등지에서 자연치유요법을 연구했다.

 

'생강 홍차 다이어트', '내 몸을 살리는 하루 단식', '병이 달아나는 新 건강법',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내 몸을 지키는 건강비법 100가지'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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