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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3.07.12 14:26

멧 데이먼 나오는 SF영화 '엘리시움'(Elysium, 2013), 8월29일 개봉 예정






멧 데이먼 나오는 SF영화 '엘리시움'(Elysium, 2013),

8월29일 개봉 예정

 

멧 데이먼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남자배우 중 한명인데 '엘리시움'의 주인공으로

나온다. 오는 8월29일 개봉하게 될 SF영화 '엘리시움'은 지난 2009년 디스트릭트9을

감독한 닐 닐 블롬캠프(Neill Blomkamp)가 연출한 작품으로 독특한 상상력이 빛나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작 디스트릭트9에서도 그가 보여준 연출감각은 SF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되었었기 때문이다. 영화 엘리시움에는 멧 데이먼 외에도

조디 포스터 같은 관록있는 배우가 나온다. 또 디스트릭트9에서 주인공 비커스 역을

맡았던 샬토 코플리(Sharlto Copley)와 요즘 열심히 보고있는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의

머혼역으로 인상깊은 연기를 보였던 윌리엄 피츠너(William Fichtner)도 등장한다.

 

 

 

 

엘리시움의 시놉시스는 아직 일부만 공개되었는데 전형적인 갈등구조로

되어있다. 우선 배경과 상황은 이렇다. 2154년을 배경으로 인구광잉 상태에 빠진

지구에 사는 맥스(맷 데이먼)가 자신의 생존과 인류의 미래를 위해 1%에게만 허락된

세상인 '엘리시움'에 침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야말로 1%의 상류층만이

범접할 수 없는 하늘위의 궁전 엘리시움에 살고 있는 것인데, 그렇다면 황폐해진

지구에 남아 살고있는 대다수 지구인은 자동적으로 하층민이라는 설정이

이루어진다. 전형적인 갈등구조로 짜여진 내용이다.

 

 

 

 

이런 설정은 어쩌면 디스트릭트9을 연출했던 닐 블롬캠프 감독에게는

도전일지도 모른다. 그만의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였던 이 남아공 출신 감독이 과연

엘리시움의 이 뻔해보이는 스토리를 얼마만큼 훌륭하게 포장해낼지 의문이다.

줄거리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주인공 맥스는 노동자로 살아가며 언젠가는 엘리시움으로

이민가고자 하는 꿈을 꾸며 살고있다. 하지만 시한부 인생을 살아야하는 병에 걸려

이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곳, 엘리시움 침투를 계획하게 된다. 그리고 이에 맞서는

조디 포스터와 샬토 코플리와의 한판 승부가 펼쳐질 텐데, 과연 닐 블롬캠프 감독의

독특한 발상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어떻게 그려질지 무척 궁금해진다.

 

 

 

▲ 엘리시움 메인 예고편(Elysium - Official Trailer, 2013)

 

그리고 엘리시움의 배역진이 화려하다는 것도 기대를 갖게 만든다.

과거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본' 시리즈, '디파티드' 등의 영화에서 훌륭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던 맷 데이먼은 SF영화도 처음이지만, 이 영화를 통해 삭발에 문신까지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미래형 전투장비를 착용하고 총을 든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고

낯설기까지 하다. 엘리시움의 개봉날짜가 8월 29일로 잡혀있으니 아직 한참

남아있다. 그래도 엘리시움의 동영상을 보니 기대가 큰 만큼 시간도 빨리 지나갈 듯 하다.

2011년 컨베이젼 이후 오랜만에 다시금 스크린에서 멧 데이먼을 만나봐야 겠다.

 

 

▷ 관련포스팅: 닐 블롬캠프 감독의 디스트릭트9 보러가기

 

 

 

 

 

 

 

엘리시움
Elysium, 2013

미국

개봉:2013년8월29일

감독:닐 블롬캠프

출연:맷 데이먼(Matt Damon-맥스 드 코스타),

조디 포스터(Jodie Foster-로데스),
샬토 코플리(Sharlto Copley-크루거),

윌리엄 피츠너(William Fichtner-존 칼라일)

 

 

 

▲ Elysium - Official Trailer #2 (2013)

 

 

 

 

 

 

 

 

 

 

 

 

 

 

 

 

 

 

 

 

 

 

 

 

  


 

사전적 의미에서의 엘리시움(Elysium):

 

엘리시움(Elysium), 엘리시온(Elysion) 또는 엘리시온 평야(Elysian Fields)로

불리며 고대 그리스 종교와 철학의 특정 분파 또는 학파들이 오랜 시간 동안 유지해 온

사후세계의 개념이다. 엘리시움은 하데스와는 구분되는데, 처음에는 엘레시움으로

들어갈 자격이 있는 사람은 신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과 영웅들이었다. 나중에는 신에 의해

선택된 자들, 바르게 산 자들, 영웅적인 행위를 한 자들로 범위가 넓혀졌는데,

이들은 사후에 엘리시움에서 축복되고 행복한 삶을 살며 삶 속에서 즐겼던 일 또는

직업을 계속 마음껏 즐기며 산다고 생각되었다.

 

 

 

 

 

맷 데이먼
(Matt Damon | Matthew Paige Damon)
영화배우, 영화감독
출생:1970년 10월 8일(미국)
신체:178cm, 70kg
가족:배우자 루치아나 바로소, 딸 이사벨라 데이먼,

지아 자발라 데이먼, 스텔라 자바라 데이먼
학력:하버드대학교 영문학(중퇴)
데뷔:1988년 영화 '미스틱 피자'
수상:2006년 전미 비평가 협회상 앙상블상
경력:2007.07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 입성

 

 

 


2013 모뉴먼츠 맨
2013 더 제로 테오레마
2013 비하인드 더 캔덜라브러
2013 엘리시움
2012 프라미스드 랜드
2012 라디오맨
2012 파더 도터 타임:어 테일오브 암드 로버리 앤드 에스키모 키스(연출)
2011 해피피트2
2011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2011 컨트롤러
2011 마가렛
2011 컨베이젼
2010 틴에이지 파파라치
2010 인사이드 잡
2010 더 브레이브
2010 히어애프터
2010 그린존
2009 올인:더 포커 무비
2009 우리가 꿈꾸는 기적:인빅터스
2009 인포먼트
2008 체2부:게릴라
2008 사하라 달리기
2007 업 클로즈 위드 캐리 키건
2007 유스 위드아웃 유스
2007 본 얼티메이텀
2007 오션스 13
2006 30락
2006 굿 셰퍼드
2006 디파티드
2005 피스트(기획)
2005 시리아나
2005 위대한 황야:달에서의 걸음
2005 그림형제
2004 오션스 트웨르
2004 본 슈프리머시
2004 유로트립
2004 저지 걸
2003 지미 키멜 라이브
2003 녹지의 바다(나레이션)
2003 불어야 산다
2003 베틀 오브 쉐이커 하이츠(기획)
2002 컨페션
2002 도둑맞은 여름(제작)
2002 써드 힐
2002 본 아이덴티티
2002 스피릿
2002 제리
2001 제이 앤 사일런트 밥
2001 마제스틱
2001 오션스 일레븐
2000 파인딩 포레스터
2000 올 더 프리티 호시즈
2000 베가 번스의 전설
2000 타이탄 AE
1999 리플리
1999 도그마
1998 라운더스
1998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7 레인메이커
1997 굿 윌 헌팅
1997 체이싱 아미
1996 커리지 언더 파이어
1995 글로리 데이즈
1992 스쿨 타이
1990 로빈슨 가족
1988 미스틱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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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7080년대영화 2013.06.25 16:31

택시 드라이버(Taxi Driver, 1976), 로버트 드니로의 첫 주연작 그리고 조디 포스터






택시 드라이버(Taxi Driver, 1976), 로버트 드니로의

첫 주연작 그리고 조디 포스터

 

'택시 드라이버'는 1976년 마틴 스콜세지(Martin Scorsese) 감독이 연출한

영화인데 국내에 상영된 건 한참이나 지나서인 1989년 2월이었다. 사실 당시까지만

해도 UIP수입직배영화 제도가 안착되기 전이었으니, 왠만한 헐리우드 영화들은

지금도 여전히 낙후된 국가들이 그렇듯 수입되어 개봉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택시 드라이버의 주인공은 로버트 드니로이지만, 이 영화에 어릴적

조디 포스터가 등장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영화 '택시드라이버'를 개봉 당시엔 극장에서 보질 못했고 몇년 지나서야

비디오 테이프를 통해 보게 되었는데, 반갑게도 중견배우 하비 케이틀의 젊을 적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한참이나 앳되어 보이는 조디 포스터는 1991년

개봉작 '양들의 침묵'에서 보여주었던 성숙한 여인의 모습과 달리 너무나

어려보여 신선하게 느껴졌던 기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이 영화에서 길거리에서 아저씨들을 기다리던 조디 포스터를 구해준

사람은 다름아닌 택시드라이버 로버트 드니로 였다. 영화가 처음 선보인 1976년은

한창 베트남전이 끝난 바로 직후였다. 로버트 드니로가 연기했던 영화 속 주인공

'트래비스 버클'이란 인물도 그런 베트남전에서 막 돌아와 사회에 무던히도

적응하고자 노력했던 상처받은 영혼에 불과했다.

 

 

 

 

전쟁에 참전했던 사람들 중엔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앓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이제는 누구나 다 알지만, 당시만 해도 참전군인들의 사회적응이

얼마나 힘들고 사회문제화 될 수도 있는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도시의 병폐와

무질서, 암울하고 황량한 분위기 속에서 주인공 트래비스란 인물을 통해 

파멸적으로 무너져가는 모습을 묵직하게 그려냈다.

 

 

 

▲ 영화 '택시드라이버'의 오피셜 트레일러 영상(1976년 작품)

 

트래비스 버클은 전쟁터에서 막 돌아온 택시 드라이버로 뉴욕이라는

대도시에서 누구 하나 그에게 관심가져주는 이 없이 그저 무료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다른 사람들처럼 이 사회에 참여해보기로 한다. 영화 택시드라이버는

무료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누구나 그러하듯 잠재의식 속에 영웅이 되고자하는

심리를 트래비스를 통해 잘 그려내고 있는 영화다. 포스터에서 잘 보여주고 있듯

도시인의 무료함과 고독감을 이 영화처럼 잘 표현한 작품은 많지 않다.

 

 

 


포스터 속 카피는 “이 나라 모든 도시의 거리에는 뭔가가 되고 싶어 하는

하찮은 사람들이 있다.”라고 적혀있다. 포스터의 트래비스는 바로 그런 사람을

대표한다. 아! 그리고 처음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는데, 로버트 드 니로는 이 영화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아 더할 수 없는 강렬함으로 트래비스를 연기했다.

 

 

 

 

영화를 본지는 오래되었어도 지금도 분명히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는

주인공 트래비스가 극중에서 아름다운 선거운동원인 '베치'란 여인을 흠모하지만

서투른 접근으로 거절당하던 장면은 꽤나 안타까운 장면으로 기억에 남는다.

그 심정이 어땠을지, 덕분에 트래비스는 그가 느끼던 소외감이 한층 더해만 가게 되는데

그런 내면 연기를 로버트 드니로이니까 멋지게 소화하지 않았을까 싶다. 어쨌든

이후로 복잡한 심경변화를 거치던 주인공은 이내 사악한 사회로부터 자신의 존재감을

발견하기 위해서라도 누군가를 구원하고자 하는 사명감을 갖게 되고 바로 그게

나이 어린 매춘부였던 조디 포스터를 구출해 내는 상황으로 가게된다.

 

 

 

▲ 어릴적 조디 포스터, '택시 드라이버'는 무려 37년전 작품이다.

 

'택시 드라이버'의 줄거리는 의외로 단순한 편이다. 또 요즘의 영화들과

비교하면 매우 느리고 무겁고 칙칙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 당시 영화들이 다

그렇지만 비주얼적인 요소도 딱히 두드러지는게 없고 한껏 젊어보이는 로버트 드니로와

아직 어린아이 티를 벗지 못한 조디 포스터가 시선을 강하게 잡아 끌 뿐이다. 하지만

40년이 다 되어가는 오래된 영화임에도 요즘 영화에서는 보기드문 복잡한

내면세계를 작가적 감성으로 멋지게 잘 그려냈다는 게 두드러진 평이다.

또 명배우 로버트 드니로의 첫 주연작이라는 데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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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3.06.06 08:21

영화 콘텍트(Contact), 조디 포스터 만난 탈 개념적 우주여행






영화 콘텍트(Contact), 조디 포스터 만난 탈 개념적 우주여행

 

조디 포스터의 좋은 연기를 만날 수 있었던 영화 '콘텍트'는 고정된 사고를

가진 사람이 볼 영화는 못 된다. 적어도 어릴 적부터 밤하늘 별을 바라보며 내가 태어나

살고있는 이 지구 밖 우주에는 분명 또 다른 넓은 세상과 그 무언가 또 다른 생명체가

있을 것이라는, 그런 무한한 공상과 상상을 하며 막연하게나마 믿음을 가져 본

순간들이 있는 분들로서는 반드시 놓치지 말고 보아야 할 영화가 바로 '콘텍트'이다.,

주인공 조디 포스터와 함께 놀라운 광경과 놀라운 체험을 발견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분명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90년대 영화는 확실히 다가오는 밀레니엄 2,000년을 앞두고 탈개념적인

영화들을 많이 만들었던 것 같다. 종말론에 입각한 이야기들 혹은 영화 '콘텍트'처럼

다가오는 새로운 세기를 맞이할 준비를 스크린을 통해 먼저 맞이했다고나 할까.

더이상 1900년대로 기록되지 않고 2000년대로의 개막이 임박한 무렵, 헐리우드에서

만들어내는 영화들은 '맨인블랙'등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어느 때보다 외계인을

소재로 하는 영화들이 많이 등장하기 시작했었다.

 

 

 

 

당시 영화 '콘텍트'는 강남 신사역 부근 영화관에서 혼자 보았다.

한창 나이에 어지간한 궁상이었지만, 그래도 소재 자체가 워낙 어린시절 깊은

관심을 가지고 밤하늘 은하수 별들을 바라보며 품어 보았던 상상들도 그렇거니와, 오직

인류만이 하나님이 창조한 영적 고등 생명체라고하는 오만과 착각 자체가 싫었기

때문에 이런 류의 영화는 일찌감치 나의 관심사에 있어 꼭 보아야 할 그런 류였다.

 

 

 

▲ 영화 콘텍트 예고편(1997)

 

지금이야 밤하늘 별빛 하나 제대로 보기 힘들지만, 어린시절 시골서 바라보는

밤하늘 은하수는 정말 사탕가루를 매우 곱게 빻아 뿌린 것처럼 엄청난 양의 별들이

영롱하게 빛을 발하고 있었던 기억이 너무도 선명하다. 때문에 자연스레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별 말고도 저 무한한 밤하늘 우주에는 내가 모르는 훨씬

더 큰 세상이 펼쳐져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다.

이따금 별똥별도 스쳐지나가는 그런 천체가 눈 앞에 꿈처럼 펼쳐져 있었다. 

 

 

 

 

영화 '컨텍트'에서 가장 충격적 반전이었던 부분은 조디 포스터가 타고

떠났던 우주탐사체가 18시간동안의 우주여행을 한 반면, 지구인들이 목격한 장면은

고작 발사대에서 바다로 수직강하 떨어지는 단 몇초간의 순간일 뿐이었다는

 점이다. 지구인의 관점에서는 분명 이건 실패였다.

 

 

 

 

그러나 그 단 몇초 동안의 순간에 조디 포스터는 몇개의 웜을 스쳐

지나며 태양계를 넘어 은하계 밖 베가성까지 몇억 광년은 떨어져 있을 그곳으로

순간이동하게 된 것이다. 영화를 보신 분들은 기억하겠지만 도착한 베가성은

적막한 가운데 살랑이는 바다 바람과 하얀 모래사장 등이 꿈결처럼 매우 아름답게

펼쳐져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어릴적 아버지의 모습을 만난다. 나는 이 장면을

십수년이 흘러지난 지금까지도 매우 아름다운 장면으로 기억하고 있다.

 

 

 

▲ 18시간 동안의 우주여행을 떠난 조디 포스터. 그러나 현실은 단 몇초의 순간에 불과했다.

 

마치 어릴적부터 막연하게나마 그려보던 다른 행성을 직접 만난것처럼

묘한 환타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아마도 연출을 맡은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은

이 부분에 매우 심혈을 기울였을 듯 하다. 비록 스크린을 통해서이긴 하지만

우리 모두가 새롭게 만나게 되는 '베가성이'란 행성의 모습을 어떻게 그려내야할지

많은 고민을 했을 듯 하다. 어쩌면 우리의 상상을 총 동원하여 지구 밖

또 다른 행성과 외계인을 그려보다보면 이 모두가 다 부질없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지구라는 행성에 발을 딛고 살고 있는 한, 우리는 틀에 박힌 '개념'속에

살고 있고 철저하게 눈에 보이는 것들만을 믿고 살기 때문이다.

 

 

 

▲ 긴 여행 끝에 베가성에서 만난 아버지. 그러나 개인적으론 이 또한

우리의 고정관념과 개념을 떠난 또 하나의 메세지라고 생각한다.

 

 

콘택트
Contact, 1997

미국
상영시간:145분
개봉:1997년11월15일

감독:로버트 저메키스(Robert Zemeckis)
출연: 조디 포스터(Jodie Foster-엘리 애로웨이),

매튜 맥커너히(Matthew McConaughey-팔머 조스)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대표작들로는 덴젤 워싱턴의 플라이트(2012),

톰 행크스 주연의 포레스트 검프(1994), 죽어야 사는 여자(1992),

백투더퓨쳐 시리즈 그리고 2005년 제작을 맡은 공포영화

하우스오브왁스 등이 있다.

 

 

 

 

[주요 줄거리]

 

앨리 애로위(Dr. Eleanor Arroway: 조디 포스터 분)는 어린 시절, 밤마다 모르는

상대와 교신을 기다리며 단파 방송에 귀를 기울이던 소녀였다. 어려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얼굴 조차 모르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던 아버지 마저 돌아가신 후,

그녀는 자신이 찾고자 하는 절대적인 진리의 해답은 과학에 있다고 믿게 된다.

어려서부터 수학과 과학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인 그녀는 대학을 모두 장학금으로

졸업한 수재 과학도가 된다. 그녀는 ‘이 거대한 우주에 우리만 존재한다는 것은 공간의

낭비다’라는 신념으로, 진리 탐구의 영역을 우주로 넓혀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찾아내는 것을 궁극적 삶의 목표로 삼게 된다.

 

 

 

 

 

앨리는 일주일에 몇시간씩 위성을 통해 외계 지능 생물의 존재를

계속 탐색한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그녀는 드디어 베가성(직녀성)으로부터 정체 모를

메세지를 수신받게 된다. 그것은 1936년 나치 히틀러가 올림픽 중계 방송이 나간 이후

다시 지구로 수신된 것인데, 그 프레임 사이 사이에 수만장의 디지털 신호가 담겨있었다.

마침내 디지털 신호의 암호가 해독되고, 그 결과 그 신호는 은하계를

왕례할 수 있는 운송 수단을 만드는데 필요한 설계도였다.

 

 

 

 

 

 

 

 

 

 

 

 

 

 


마침내 아름답기 그지 없는 베가성에 도착해 아버지를 만나지만 우주선은

발사된 지 단 몇초만에 수송기는 바다에 낙하된 상태로 아무도 그녀가 경험한 18시간의

외계 여행을 믿지 않는다. ‘증명되지 않는 존재를 믿어야 하는가’라는 오랜 종교적 질문 속에,

엘리의 경험은 증명 되지 않는 그녀만의 경험이 되고 만다. 하지만 파머를 비롯하여

많은 이들이 그녀의 경험을 지지하고, 그녀가 단 몇초간 보냈다는 그때 그녀가

촬영한 비디오 카메라엔 18시간 분량의 빈 화면이 녹화되어 있었을 뿐이다.

 

 

 

 

 

 

 

 

 

 

 

 

 

 

 

 

 

 

 

 

 

 

 

 

 

조디 포스터

(Jodie Foster | Alicia Christian Foster)
영화배우, 영화감독
출생:1962년 11월 19일 (미국)
신체:161cm

학력:예일대학교 문학 학사
데뷔:1969년 드라마 'The Courtship of Eddie's Father'
수상:2013년 제7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세실 B. 데밀 상
2010년 제17회 헐리우드 트리뷰트 올해의 여성상
1997년 제23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여우주연상

 

 

 


Sugarland(2008)
Inside Man(2006)
Panic Room(2002)
Anna and the King(1999)
Contact(1997)Nell(1994)
Maverick(1994)
Sommersby(1993)
Shadows and Fog(1992)
Little Man Tate(1991)
The Silence of the Lambs(1991)
The Accused(1988)
The Hotel New Hampshire(1984)
Bugsy Malone(1976)
Taxi Driver(1976)
Alice Doesn't Live Here Anymore(1974)

 

수상작: The Silence of the Lambs(1991)The Accused(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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