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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4.02.21 17:16

엣지 오브 투모로우, 예고편 배경에 흐르던 음울한 음악은 월드인베이젼 ost 떠올려






엣지 오브 투모로우, 예고편 배경에 흐르던 음울한 음악은 월드인베이젼 ost 떠올려

 

 

엣지 오브 투모로우(Edge of Tomorrow)라고 하는 또 하나의 SF영화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4월6일 개봉 예정인데 우리의 잘생긴 미남배우 톰 크루즈(Tom Cruise)는 지난해 개봉했던 SF영화

'오블리비언(Oblivion)'에 이어 또 다시 외계인과 싸우는 SF영화에 출연하게 되는 셈이다. 해서

이 '엣지 오브 투모로우'라는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살펴보다보니 예고편에서 흐르던 음울한 선율이

먼저 귀에 와닿는다. 바로 2011년작 '월드인베이젼' ost 를 떠올리게 된 것이다.

 

 

 

 

 

 

 

개봉예정작인 톰크루즈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2011년

개봉작이었던 영화 '월드인베이젼' 이야기부터 하게되는 이유는 이 영화의 예고편에 흐르던 멜로디

때문인데, 공식 ost 앨범에 수록될 곡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일랜드 출신 영화음악가

'요한 요한슨(Johann Johannsso)'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조한 조한슨'이라고도

하는데 상당부분 베일에 쌓인 이 독특한 멜로디를 창조했던 뮤지션의 바로 그 멜로디가 이번에도 또

사용된 것 아닐까 싶다. 종말적인 분위기와 음산함이 느껴지는게 매우 비슷하다.

 

 

 

 

 

 

 

 

지난 2011년 3월11일 개봉했던 영화 '월드인베이젼:베틀로스앤젤레스'는 사실 흥행에

완전 실패했던 영화다. 한 수 더 떠서 까자면, '예고편'이 전부였던 그런 영화였다고 혹평을 서슴치

않게되는 그런류의 영화였다고나 할까. 충격적인 예고편에 비해 막상 뚜껑을 열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실망을 아끼지 않았다. 다만, 월드인베이젼 ost 만큼은 신선한 느낌으로 아직도 뇌리에 강하게

남아있다. 선율 자체도 매두 독특했지만 중독성 강한 이 음악은 칙칙함의 끝을 보여준다.

 

 

 

 

 

 

 

 

바로 영화가 개봉하던 그날 3월11일은 동일본에서 사상초유의 대지진과 더불어 모두가 다

악몽으로 기억하는 쓰나미로 동일본 전역이 초토화되던 그런 날이었고 바로 월드인베이젼 예고편에서

ost 라 할 수 있는 그 음산하게 깔리던 곡은 이런 상황과 분위기에 너무 잘 맞아떨어졌다. 일단

엣지 오브 투모로우 이야기에 앞서 월드인베이젼 ost 라 할 수 있는 조한 조한슨의

"The Sun's Gone Dim"부터 영상으로 감상해보자.

 

 

 

 

▲ 월드인베이젼 예고편 영상에 맞게 누군가가 조한 조한슨의 "The Sun's Gone Dim"을 편집했다.

 

 

 

 

▲ 원곡, 조한 조한슨(Johann Johannsson)의 "The Sun's Gone Dim"

 

 

위 곡의 가사(가사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지만...)를 살펴보자면,

 

The sun's gone dim and the sky's turned black. Cause I loved her and she didn't love back

 태양이 희미해져버렸고, 하늘은 검게 변해버렸다.

나는 그녀를 사랑하지만, 그녀는 나를 떠나버렸기 때문에....

 

 

 

 

 

△ 이런 독특한 곡 'The Sun's Gone Dim'을 만든 아일랜드 출신 음악가 조한 조한슨(Johann Johannsson)

 

 

 

 

 

 

 

 

뭐 대충 이런 노래말의 반복이다. 일전에도 월드인베이젼 ost 관련해서 포스팅한 바 있지만,

꿀꿀한 음악 싫어하는 분들로서는 세상에 태어나 이렇게 쩌는 뮤직은 처음 들어봤다고 할 지 모르겠다.

하지만, 묘하게 이 음악은 그런저런 분위기들과 맞아 떨어지며 중독성마져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런 조한 조한슨의 음악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곡이 개봉예정작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도

또 사용된 듯 하다. 물론 외계인 침공과 지구의 종말, 인류의 암울한 고전분투를 다룬 영화이다 보니 여기에

딱 걸맞는 음악이라는 생각도 한편으로는 드는데 참 공교롭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나중에 다시

확인해 보아야겠지만 현재로서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 예고편 영상의 배경에 깔리는 멜로디는 십중팔구

월드인베이젼 ost 때의 조한 조한슨의 또 다른 곡이 거의 맞다고 보여진다.

 

 

 

 

 

▲ 개봉예정작 '엣지 오브 투모로우(Edge Of Tomorrow)' 예고편(음악에 집중)

 

 

 

 

▲ 조한 조한슨이 만든 곡으로 추정되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 예고편에 나오는 ost

 

 

 

 

 

 

 

영화 제목에서도 눈치 빠른 사람은 대강 짐작하겠지만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제목부터가 좀

부정적인 느낌으로 먼저 다가온다는 생각이 든다. 무식하게스리 직역하자면 '내일의 끝'이라는 이야기가

되는데,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스토리를 살펴보면 이 영화도 꿀꿀함에 있어서는 월드인베이젼 분위기와 크게

다를게 없어 보인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외계인' 관련 영화는 가면 갈수록 희망과 환타지 쪽보다

인류의 종말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데 어째서 그런지 모르겠다. 매우 비관적이다.

 

 

 

 

 

 

 

 

 

 

실제로 외계종족이 그 언젠가는 지구에 출몰하거나 침공을 해올 수도 있겠지만, 거듭해서

헐리우드 영화들이 다루는 외계인 관련 이야기들은 일단 전쟁과 파괴이며 멸망수준에 가깝기만 한데

아예 더 나아가 마치 그 시기가 임박하기라도 한 것처럼 이야기들도 구체화되어 보여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그런 날이 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인데 어쨌든 '엣지 오브 투모로우' 역시 가까운 미래,

'미믹'이라 불리는 외계 종족의 침략으로 멸망 위기를 맞는다는 설정으로 시작된다.

 

 

 

 

 

 

 

 

 


'톰 쿠르즈'는 자살 작전이나 다름없는 작전에 훈련이나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로

배정되고 전투에 참여하자마자 죽음을 맞는다고 하는데 이게 참 쇼킹하다. 하지만 다시 또 그 끔찍한 날이

시작된 시간에 맞춰 깨어나 다시 전투에 참여하게 되고 다시 죽었다가 또 다시 살아나기를 반복한다고 한다.

사랑의 블랙홀도 아니고 이건 또 뭠뮈? 외계인과의 접촉으로 같은 시간대를 반복해서 겪게 되는 '타임 루프'에

갇히게 되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발상 자체가 서구적 철학사상으로는 힘든 얘기라 알아보니 원작작품이

일본의 '라노베'라는 작품이라고 한다. 만화책이 아닌 SF소설이라고 하는데 설정 자체가 괴이하다.

 

 

 

 

 

 

 

 

 

쉽게 말해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시간의 블랙홀에 톰 크루즈가 빠져들고 그 상황에서

가려진 진실을 파헤치고 결국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비밀이 드러나며 상황종료한다는 식으로 줄거리가

흘러가게 되지 않을까 예상해보는데, 일본의 원작작품을 안읽어 본 이상 스토리는 영화가 개봉되어야나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될 듯 하다. 종전의 톰 크루즈식 SF영화에서 보여지던 그런 볼거리와 더불어

화려한 특수효과들이 실감나게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앞서 소개한 대로 월드인베이젼 ost를

만들었던 조한 조한슨의 그 곡이 실제 ost 앨범에도 수록될지도 궁금하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 개봉날짜는 오는 4월6일이다. 아직 1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하겠지만,

일단 평론가들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기대점수는 매우 높은 편이다. 특히 원작작품을 아는 매니아들

사이에서 기대가 더 큰 것 같다. 오늘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예고편과 더불어 월드인베이젼 ost의

조한 조한슨의 'The Sun's Gone Dim'도 즐감하셨으면 한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2014

미국
2014.06 개봉

더그 라이만

톰 크루즈(Tom Cruise-빌 케이지),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리타 브라타스키),
빌 팩스톤(Bill Paxton),라라 펄버(Lara Pulver), 제레미 피번(Jeremy Pi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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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4.01.29 15:35

미션임파서블(Mission:Impossible), 원작은 TV 첩보수사극 그리고 OST 음악을 만든 랄로 시프린(Lalo Schifrin)






미션임파서블(Mission:Impossible), 원작은 TV 첩보수사극

그리고 OST 음악을 만든 랄로 시프린(Lalo Schifrin)

 

 

영화 미션임파서블(Mission:Impossible)은 원래 브루스 겔러(Bruce Geller) 원작의

TV시리즈였고 첩보수사극이었다. 90년대 영화 중에서 톰 크루즈가 한창 전성기를 보내던 시절에 출연했던

'미션임파서블'은 TV 첩보수사극 시리즈로 1966년부터 1973까지 미국 CBS에서 방영된 드라마이고

국내에서도 1969년 '제5전선'이란 제목으로 KBS에서 방영된 바 있다. 즉, 미션임파서블의 OST로 귀에 익은

바로 그 음악이 이미 1969년부터 국내에 들어와 흑백TV를 통해 울려퍼졌다는 이야기이다. 바로 이

불세출의 걸작인 미션임파서블 OST 음악은 아르헨티나 출신 영화음악가 랄로 시프린(Lalo Schifrin)에

의해 지금까지도 계속되는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에 대표적인 주제곡으로 쓰이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OST 음악은 언제 들어도 듣는 사람들의 아드레날린을 마구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무기력해 있다가도 바로 이 음악을 들으면 왠지 첩보극의 주인공이라도 된 것처럼 기민하게

움직여야만 할 것 같은 긴장감이 멤돈다. 1996년 국내에서 미션 임파서블이 개봉되던 20대 그 무렵

개인적으로 PC가 아닌 애플 컴퓨터(매킨토시)를 쓰고 있었는데, PC엔 없는 알람기능이 있어 매일 아침 

출근 때면 자명종 대신 맥의 알람기능을 이용해 컴퓨터를 부팅시키고 이 음악을 듣던 때가 있었다.

그 때만 해도 광고 에이전시 생활을 하던 때라 생활은 늘 야근을 밥먹듯 하고 다음날 아침

무거운 몸을 일으켜 다시 또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었었는데 효과 만점이었다.

 

 

 

 

 

 

▲ 미션임파서블 OST 주제곡은 여전히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만든다.

 

 

 

 

 

 

 

 

 

 

매일 아침이면 매킨토시는 알람으로 부팅을 함과 동시에 자동으로 CD플레이어를 작동시켜

사운드트랙 안의 1번 트랙곡인 미션 임파서블 주제곡을 "쾅...쾅.쾅...쾅....쾅.쾅.쾅.쾅..." 울려퍼지게

했으니 아무리 늦잠을 자려해도 이 음악이 나오는 이상 번개같이 일어나 씻고 옷입고 이불게고

분주하게 스스로를 긴장시키는데 있어 미션 임파서블 주제곡은 완전 최고의 효과를 보게 해주었다.

지금이야 PC세상도 끝나가고 모바일 시대를 살고는 있지만 90년대 그 때만 해도 남들보다 한발 앞서

컴과 이너넷의 신천지를 경험하고 있다고 자부하던 그런 유치한 시절의 이야기이다.-_-;;

참고로 미션임파서블의 본부 이니셜은 IMF(Impossible Missions Force)인데, 아이러니 하게도

이 영화가 개봉한 이듬해 대한민국은 IMF 경제위기가 들이 닥쳤었다.

 

 

 

 

 

▲ 다른 버전으로 각색한 미션임파서블 주제곡(mission:impossible theme-mission accomplished)

 

 

 

 

 

 

 

 

 

 

어쨌든, 영화 미션 임파서블은 1960년대 미국 CBS의 방영물인 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1978년 타계한 시나리오 작가 브루스 겔러(Bruce Geller)에 의해 탄생한 이 첩보수사물은

요즘말로 '미드'라 할 수 있겠는데, 시즌2는 1988년부터 1990까지 방영되었고 이후 브라이언 드 팔마

(Brian De Palma) 감독에 의해 영화화 되어 지금까지 4편의 시리즈로 이어지고 있다.

브라이언 드팔마 감독은 1976년 씨씨 스페이식 주연의 호러영화 '캐리'와 알파치노 주연의

스카페이스, 언터처블, 칼리토, 미션 투 마스 등을 연출한 영화감독이다.

 

 

 

 

 

 

 

 

 

 

▲ 영화 '미션임파서블'의 원작인 '제5전선'의 오프닝. 미국 CBS에서 1966년부터 1973년까지 방영되었다.

 

 

 

브라이언 드 팔마

(Brian De Palma, Brian Russell De Palma)
영화감독
출생:1940년 9월 11일(미국)
데뷔:1960년 영화 '이카루스' 연출
수상:2007년 제6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
1988년 블루리본상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1969년 제1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2000 미션 투 마스
1996 미션 임파서블
1993 칼리토
1987 언터처블
1983 스카페이스
1976 캐리

 

 

 

 

 

 

▶ 참고 포스팅: 캐리(Carrie.1976) 그리고 호러영화의 퀸 씨씨 스페이식

 

 

 

미션임파서블2는 '영웅본색'으로 유명한 오우삼 감독에 의해 2000년 개봉되기도 했는데,

역시 중국발 뻥액션(?)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화려하기는 했어도 현실감이 너무 떨어진다는 평도

없잖아 있었으며, 주제곡 또한 메탈 분위기로 편곡되어 신선한 느낌을 주기는 했지만, 그래도 원작의

그 느낌만큼은 못되어서인지 그 다음 시리즈부터는 예의 그 음악을 과도한 가공없이 그대로

쓰고 있다. 미션임파서블3는 10주년 기념으로 야심차게 준비되었으며 연기파 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Philip Seymour Hoffman)의 멋진 연기와 함게 2006년 개봉되어 좋은 평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 2011년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Mission: Impossible: Ghost Protocol)

이라는 제목으로 4번째 시리즈가 개봉되어 이전처럼 화려하고 박력있으며 스캐일 있는 특유의 액션

장면들을 화려하게 선사한 바 있다. 무엇보다 주인공 이단 호크 역을 맡고 있는 톰 크루즈는 쉰을 넘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왠만한 액션은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며 영원한 청춘스타로서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제 올해로 그 역시 쉰을 넘긴 나이인지라 이제

조금쯤은 몸을 사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톰 크루즈는 1962년생이다.

 

 

 

 

 

 

 

 

자! 그럼 90년대 영화이자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에서부터 시작된 OST 주제곡에

대해 소개하기로 하겠다. 랄로 시프린(Lalo Schifrin)은 아르헨티나의 작곡가이자 영화음악가이며,

재즈악단을 결성하여 활동하다가 다시 영화음악가로 데뷔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영화

미션임파서블의 원작인 CBS 방영물 '제5전선'의 주제곡을 만들었는데, 7년간 세계 70여개 국가에서

15개 언어로 더빙되어 방영된 이 화제의 드라마 덕에 그의 인기도 덩달아 상승하게 되었다.

 

 

 

 

 

 

▲ 미션임파서블 주제곡을 작곡한 랄로 시프린(Lalo Schifrin)

 

 

 

랄로 시프린이 작곡한 '제5전선'의 주제가는 엄청나게 히트를 쳤고 재즈에 동양 음악의

리듬을 적절히 조화시킨 이 곡은 1968년 빌보드 '핫100(Hot 100)'차트에 14주 동안 랭크되기도 했으며,

랄로 시프린은 이와같은 음악활동으로 그래미상을 4회 수상했고 아카데미상에도 6번이나 후보에

올랐으며,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등재된 인정받은 영화음악가로 널리 기억되게 된다.

 

 

 

 

 

▲ 언제 들어도 흥분되는 미션임파서블 주제곡 그리고 오프닝(카일 쿠퍼 작품이다.)

 

 

 

그리고 영화 미션임파서블은 독특한 오프닝으로 영화가 시작되는데, 일전에 소개한 대로

모션 그래픽의 대가 카일쿠퍼(Kyle Willis Jon Cooper)가 이 부분을 맡았었다. 브래드 피트의 영화 '세븐'의

오프닝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아! 그거!!"라고 바로 알아보실텐데 바로 헐리우드에서 그런 오프닝을

책임지는 표적인 사람이 카일쿠퍼인 것이다. 이처럼 독특한 오프닝 작업을 전문용어로'모션 그래픽

(Motion Graphic)'이라 부르는데, 영화 미션임파서블의 그 인상적인 오프닝은 모션그래픽의

천재 카일쿠퍼에 의해 완성됐다. 최근작으로 오프닝은 미드 '워킹데드'가 있다.

 

 

 

 

 

 

 

참고 포스팅: 카일쿠퍼(Kyle Willis Jon Cooper), 모션그래픽의 전설적 존재

 

 

 

 

이렇게 소개하다보니 영화 미션임파서블은 많은 작가들의 손을 거쳐 완성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TV방영물로서의 원작에 시나리오 작가 브루스 겔러(Bruce Geller)가, 그리고 미션임파서블 주제곡에

랄로 시프린(Lalo Schifrin)이, 그리고 이걸 다시 스크린에 성공적으로 옮겨 온 브라이언 드팔마(Brian De Palma)

에 의해 실현될 수 있었으며, 이 시대 최고의 미남배우 톰 크루즈에 의해 완성되었다고 보면 될 듯 하다.

 

 

 

 

 

 

 

 

 

 

 

 

물론, 원작인 TV 첩보수사물 '제5전선'이 오랜세월에 걸쳐 전세계에 인기리에 방영되었기 때문에

그만큼 영화개봉 전 인식률이 높을 수는 있었겠지만 자칫 유명세를 거꾸로 말아먹을 수도 있는 위험을 단숨에

뛰어넘을 수 있었던 데에는 역시도 명장 브라이언 드팔마 감독의 공로가 컸다고 할 수 있으며, 이 시대

최고의 배우 톰 크루즈가 주연이었기 때문에 능히 가능했던 일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여전히 미션임파서블 주제곡은 시그널뮤직이나 효과음으로 널리 쓰이고 있어 굉장히 귀에 익지만

90년대 영화 미션임파서블을 다시금 회상해 보며 음악 감상해보시기 바란다.

 

 

 

 

▲ 미션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1996) Official Trailer

 

 

 

미션 임파서블
Mission: Impossible, 1996

미국
상영시간:110분
개봉:1996년6월15일

감독:브라이언 드 팔마(Brian De Palma)

톰 크루즈(Tom Cruise-이단 헌트), 존 보이트(Jon Voight-짐 펠프스),
엠마뉴엘 베아르(Emmanuelle Beart-클레어 펠프스), 헨리제니(Henry Czerny-유진 키트리지),
장 르노(Jean Reno-프랜즈 크리거), 빙 라메스(Ving Rhames-루더 스틱켈),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Kristin Scott Thomas-사라 데이비스),

바네사 레드그레이브(Vanessa Redgrave-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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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공포 스릴러 미스테리 2013.06.03 16:19

1992 요람을 흔드는 손, 섬뜩함의 대명사 레베카 드 모네이






1992 요람을 흔드는 손, 섬뜩함의 대명사 레베카 드 모네이

 

오랫동안 깜빡 잊고 있던 90년대 영화 '요람을 흔드는 손', 그리고 영화속

주인공 '레베카 드 모네이(Rebecca De Mornay)'를 기억하는 배우들 많을 줄로

안다. 1992년에 개봉했던 이 영화는 당시 레베카의 섬뜩한 연기로 숱한 화재를 불러

왔던 영화고 TV에서도 재탕삼탕 여러번 방영되었었다. 오랜만화 우연히 이 영화

'요람을 흔드는 손'을 알아보다가 왕년에 레베카 드 모네이가 톰 크루즈와도

남녀 주연을 맡은 영화가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바로 1983년작 '위험한 청춘'에서 이미 이들은 풋풋한 얼굴로

남녀 주인공을 했었다. 얼마나 풋풋한지 일단 사진부터 보시기 바란다.

톰 크루즈도 지금의 완전 대스타이기 전에 이런 시저이 있었고 레베카 또한

앳된 소녀티가 풀풀나는 그런 때가 있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판이다.

 

  

 

 

 

 

 

 

 

 

 

 

 

 

어쨌든 1992년작 '요람을 흔드는 손' 이저이나 이후나 그녀는

대체로 스릴러나 공포 등의 드라마에서 창백한 얼굴만큼이나도 차갑고 섬뜩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매력적으로 농염함을 겸비하며 미소짓는 그녀의

이면엔 언제나 무섭고 섬뜩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다고 해야할까.

그래서인지 그녀는 이 영화를 통해 1992년 1회 MTV영화제 최고의 악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Trailer The Hand That Rocks The Cradle(1992)

 

레베카 드 모네이는 그렇게 90년대 영화에서 캐시 베이츠가 보여준

영화 '미저리'에서의 캐릭터와는 또다른, 매우 여성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인

미소를 잃지 않는 가운데 마치 장미에 돋힌 가시처럼 관객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던 배우로 기억한다. 그녀를 가장 기억에 남게 만든

영화는 역시도 1992년작 '요람을 흔드는 손'이었다.

 

 

 

 

요람을 흔드는 손
The Hand That Rocks The Cradle, 1992

미국
상영시간:110분
개봉:1992년4월4일

감독:커티스 핸슨(Curtis Hanson) 

출연:아나벨라 시오라(Annabella Sciorra-클레어 바텔),
레베카 드 모네이(Rebecca De Mornay-미시즈 모트 / 페이턴 플랜더스)

 

 

 

 

※ 커티스 핸슨 감독은 이후 '리버와일드', 'LA컨피덴셜','8마일'이후

이렇다할만한 흥행작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레베카 드 모네이
Rebecca De Mornay
출생:1962년 8월 29일 미국,캘리포니아,산타로사
신체:169cm
학력:리스트라스버그연기학교
데뷔:1982년 영화 '마음의 저편'
수상:1992년 1회 MTV영화제 최고의 악당상

 

 


 

2011 어 폰더 하트
2010 플립
2010 마더스데이
2007 뮤직위딘
2005 웨딩 크래셔
2005 독타운의 제왕들
2004 레이즈 유어 보이스
2003 아이덴티티
2000 템테이션 스트레인저
1999 포이즌
1999 빅샷
1998 미녀사기꾼
1997 샤이닝
1996 위너
1995 스트레인저
1994 겟팅아웃
1994 ER
1993 의혹의함정
1993 삼총사
1993 약점
1992 요람을 흔드는 손
1991 분노의역류
1990 죽음의전쟁
1989 위험한 도박
1988 FBI아카데미
1987 미녀와야수
1987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
1986 모르그가의 살인사건
1985 슬러거의 아내
1985 바운티플 가는길
1985 폭주기관차
1983 위험한청춘
1982 마음의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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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7080년대영화 2013.01.25 00:02

영화 탑건(TOP GUN), 톰 크루즈를 위한 스타일리쉬 영화






영화 탑건(TOP GUN), 톰 크루즈를 위한 스타일리쉬 영화

 

얼마전 알랭 들롱이 현존하는 가장 잘생긴 남자배우라 이야기 했었는데 탑건의 톰 크루즈를

왜 빠뜨리나 하는 분들 있었을 게다. 영화사 전체를 놓고 보았을 때, 과거 지난 날의 영예에
있어 그렇더라는 이야기였고 당연히 톰 크루즈를 빼놓을 수는 없다. 차이라면 유럽과 미국의 차이,

그리고 과거와 현재의 차이, 영어와 불어의 차이 정도라고 해야 할까. 어쨌든 지금 시점에서
활발하게 전 세계 영화팬들에게 있어 폭넓은 인기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남자배우로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배우, 톰 크루즈와 그가 1986년에 출연했던 영화 탑건(TOP GUN)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다. 바로 얼마전 영화 '잭 리처' 홍보차 레드카펫 행사를 위해 부산을
다녀가기도 해서 한바탕 난리들 났었는데, 안타까운건 그도 이제 늙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때문에 오늘 보여지는 영화 탑건, 무려 27년의 세월이 흐르고 있다. 요며칠 포스팅 영화들이

대체적으로 여성적 성향이 강했다라면 오늘 남자버전 영화 제대로 한번 가보자!

 

 

 

탑건

Top Gun, 1986

 

개봉: 1987. 12. 9
상영시간: 110분

감독: 토니 스콧

출연: 톰 크루즈(Tom Cruise Lt. 매버릭),

켈리 맥길리스(Kelly McGillis 찰리), 발 킬머(Val Kilmer),

안소니 에드워즈(Anthony Edwards)

나만의 평점: 8.86 ★★★★☆

 

 

 

▲ Top Gun (1986) Trailer.

 

 이 영화가 개봉되던 1987년 당시엔 고2 쯤 되었던 것 같다. 당시 서대문에서 종로 피카디리

까지 거리가 가깝기도 해서 겨울방학을 이용해 관람했던 기억이 난다.

물론 미성년자 관람불가다.ㅋ 그땐 영화를 제대로 감상할 줄도 몰랐고, 때문에 또래들

사이에서는 어린 마음에 기가 막히게 멋지다는 감탄사와 더불어 미국의 스타일리쉬한 국방력에

대해 위압감마져 느껴질 정도였고, 그 때는 잘 알지도 못하는 아주아주 잘생기고 핸썸한

주연배우에 대해 괜스레 질투와 시샘까지 느껴진다고 했을까.

그가 바로 대스타 톰 크루즈였다. 10대들 사이에서는 영화의 위엄에 요즘말로

완전 쩔다보니 미국판 '배달의 기수'라고 비아냥이는 말들도 있었다.

 

 

 

▲ TOP GUN ANTHEM-Harold Faltermeyer & Steve Stevens(Intro music)

 

 

 

 

 

 

 

 

 

 

 

 

톰 크루즈만큼 선글라스가 기가 막히게 잘 어울리는 배우는 그리 흔치 않다.

영화 탑건에서 그가 썼던 선글라스는 에비에이터(Aviators) 브랜드라고 한다. 아무리 명품

선글라스면 뭐하나. 이런것도 제대로 어울리는 얼굴 페이스를 먼저 갖추어야 임자 제대로 만나는

법이다. 그동안 크루즈가 나온 영화들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선글라스가 제공되었었는데

미션 임파서블에서도 아마 오클리 브랜드가 등장했던 것으로 안다. 탑건에서 손꼽을만한
명장면 중에 하나는 바로 저 모터싸이클 질주 장면이다. 가죽재킷과 선글라스, 날렵한 바이크와

스피드 그리고 이륙하는 전투기....이 모든 것들이 토니스콧 감독만의 독특한 영상미였다.

정말 요즘 말로 너무 멋져서 완전 쩔었다. 실제로 이 영화 보고 나서 미국에선 수많은

젊은이들이 미해군 전투기조종사 프로그램에 엄청나게 지원하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저런 모양의 잠바와 선글라스도 불티나게 팔렸다고 한다. 물론 오토바이도...)

 

 

 

 

 

 

 

 

 

▲ TOP GUN Intro. 영화의 시작은 이렇게 ANTHEM 곡으로 막이 오른다.

 

토니스콧 감독만의 영상미와 더불어 장엄한 모습들이 서서히 펼쳐지면서
세계 초일류 강대국 미국의 위용을 보란듯이 자연스럽게 드러내게 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영화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중 가장 파워풀 하고 강렬한 곡

하나를 꼽으라면 당연히 케니 로긴스(Kenny Loggins)의 데인져존(Danger Zone)이다.
80년대 팝의 르네상스 시절 이처럼 영화 사운드트랙(sot)으로 함께 유명세를 펼쳤던

곡들이 알고보면 상당히 많다. 물론 베를린(Berlin)-의 TAKE MY BREATH AWAY는
당연히 빼놓을 수도 없고 말이다.

 

 

 

 

 

▲ Kenny Loggins - Danger Zone

 

 

 

▲ TopGun(Music Video): MIGHTY WINGS-Cheep Trick

 

어린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 영화가 나로 하여금 ost 사운드 트랙을 사게 만들었다.

거의 모든 곡들이 박력있고 다이나믹하게 들렸다. 물론 지금 다시 들어도 전혀 촌티 안나고

오히려 매우 신선하다. 역시 80년대는 팝의 르네상스 시대였다고 말할 수 밖에.

 

 

 

 

 

 

 

 

 

일반적으로 탑건(Top Gun)은 우수한 전투기 조종사를 부르는 말로 쓰이나

나라별로 탑건의 명예를 수여하는 규칙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 1987년에 국내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인상적인 비행장면들을 보여준 부분에 있어 '마지막 보이스카웃'(1991)이나

'폭풍의 질주'(1990) 등 빠른 속도의 액션영화에서 가장 뛰어난 연출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듣는데 이제는 고인이 된 토니 스콧 감독은 뻔한 로맨스와 사적인 갈등에는 최소한의 시간만을

할애하고 나머지는 사실적인 공중전과 멋진 항공술로 영화를 가득 채웠다고 한다.

80년대 액션영화의 원형적인 견본이라 할 수 있는 '탑건'은 크게 히트한 사운드트랙도 좋았고

보다 젊은 시절의 조연배우였던 맥 라이언은 물론 발 킬머, 'ER'의 앤서니 에드워즈

등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영화를 즐기면서 재미있는 것 중에 하나가 이처럼 과거 영화에
지금은 유명한 누군가가 거기에도 나왔다라는 사실을 발견하는 묘미이다.

 

  

 

 

 

 

 

 

 

 

>> ㅑ~~~~~~~

역시 톰 크루즈는 남자인 내가 봐도 정말 기가 막히게 환상이네. 췟~!!
자! 그럼 배우 톰 크루즈(Tom Cruise)에 대해 모두가 이미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그가 걸어온 길을 간략하게 살펴보겠다.

 

 

▲ 톰 크루즈(Tom Cruise | Thomas Cruise Mapother IV)
1962년 7월 3일생. (미국) 신체170cm(오옷~!)


사이언톨로지에 대한 최근의 관심만 잠시 제쳐 두면 톰 크루즈가 세계 최고의 주연 배우 중

한 사람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고등학교 시절 운동선수였고 무대 연기가 적성에

맞았지만 글을 읽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상당히 떠들썩했던 두 번의 이혼(배우인 미미 로저스와

니콜 키드먼과의)으로 유명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노쇄하지 않는 모습으로

여전히 청춘스타나 다름없는 왕성한 영화활동을 하고 있다. 다른 동료 배우들에 비해
너무나 늙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심지어 외계인 아니냐는 소문까지 나오는 판이다.

아래 사진만 보아도 왜 그런지 실감난다.

 

 

 

▲ 함께 영화 탑건에 출연했던 배우 켈리 맥길리스(Kelly McGillis)와 발 킬머(Val Kilmer)의

최근 모습이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분명 사이언톨로지교와 무슨 연관이

있는건 아닌지 모를 일이다. 정말 외계인일지도...ㅎㅎ

 

톰 크루즈는 그저 그런 시절을 보내면서 어쩌면 생긴 외모만큼 당연히 영화배우로

성공할 것이라는 예측을 어느 누구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조역으로서 다른 스타들을 뒷받침

해준 '끝없는 사랑(1981)'과 '생도의 분노(1981)', '아웃사이더(1983)'를 제외하면 그의 초기

연기에서는 딱히 눈에 띌 만한 것이 없다. 그러다가 코미디 '위험한 청춘(1983'의 주연이
그에게 맡겨졌고 이 때부터 비로소 조금씩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러던중 지난해 타계한

토니스콧 감독을 통해 '탑 건(1986)'으로 영화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배우임을

만인들에게 확실히 심어주게 되었다. 이후 '야망의 함정(1993'과 '뱀파이어와의 인터뷰(1994)',
'미션 임파서블' 삼부작(1996, 2000, 2006), '제리 맥과이어(1996)', '마이너리티 리포트(2002)'와
'우주 전쟁(2005)' 같은 영화들을 모두 성공시키며 명실상부한 흥행배우이자 스타로서의

입지를 완전하게 다지게 된다. 하지만 톰 크루즈의 진짜 매력이 엿보였던 작품으로는 

'칵테일(1988)', '폭풍의 질주(1990)',그리고 올리버 스톤 감독의 '7월 4일생(1989)'등이

 자신의 진짜 연기력을 제대로 보여주었던 영화가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된다.

 

 

 

▲ 영화 '어퓨굿맨'의 포스터. 톰크루즈와 잭니콜슨,데미무어가 나온 영화로 1992년작이다.

 

가만보면 톰 크루즈는 '제복'이 매우 잘 어울리는 배우이기도 하다. 비록 단신이기는

해도 신기하리만치 제복이 참 잘 어울린다. 게다가 군인으로서의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있어서도 이상적인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다. 그러고보면 헐리우드의 잘생긴 유명배우 치고

전쟁영화 한번 출연하지 않은 배우가 있을까? 여담이지만 미국은 모두가 인정하다시피

세계 초일류강대국이다. 방식만 미개했던 시대와 다르게 세련되었지 나름대로

세계를 주름잡고 있다. 여기에 영화는 하나의 전략적 홍보 전파물로서의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실이다. 미국의 국력과 문화 등 여러면에서 몇배는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내포하고 있고

한 때 국가는 정책적으로나 전략적으로나 헐리우드 영화를 그렇게 활용해왔다.

 

 

 

▲ Berlin - Take My Breath Away (Top Gun)

 

자! 그럼 마지막으로 영화 '탑건(TOP GUN)' OST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주제곡,

베를린의 'Take My Breath Away '를 감상해 보자.

1987년 아카데미상에서 음향, 편집, 음향효과, 주제가 등 4개 부문 후보로 올라, 사운드트랙인

‘Take My Breath Away’가 주제가상을 수상하였고 이 음악은 골든글로브상에서도

또 한번 주제가상을 수상하였다. 당시 라디오 AFKN에서 못알아 듣는 영어실력이었어도

또렷이 이 곡에 대한 수상식 그리고 흘러나오던 주제곡을 기억하고 있다.

 

 

 

 

 

▲ BERLIN - TAKE MY BREATH AWAY(LIVE 1987)

 

 

 

미국의 뉴웨이브 밴드 베를린의 최고 히트곡으로 잘 알려져 있고 지금도 많은
이들이 명곡으로 기억하고 있다. 뉴웨이브의 전형을 보여줌과 동시에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는 국내의 CF 에서도 많이 사용되었기에 누구나 친숙한 곡일 것이다.
약간 많이 아쉬운점은 79년 결성하여 나름 꾸준한 활약을 펼친 그들이 이 곡이 그들의 최고

히트곡임과 동시에 마지막 히트곡이 된 점일 것이다. 공식적으로 87년 팀이 해체 되었으며,

그 후 2001년 마릴린 맨슨과 블론디등의 가수들의 트리뷰트 앨범으로 거론되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탑건영화 중 한 장면을 감상하면서 오늘 포스팅 맺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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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3.01.16 12:06

톰크루즈, 영화 '잭 리처' 예매율 1위로 건재함 과시






톰크루즈, 영화 '잭 리처' 예매율 1위로 건재함 과시

 

2013년 새해 첫 액션대작 '잭 리처'를 통해 돌아온 나이스가이 톰크루즈가

이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통해 다시한번 건재함을 과시할 듯 하다. 현재 예매율 1위로

1월 17일 개봉 예정인 '더 임파서블'이나 '몬스터호텔'등의 쟁쟁한 헐리우드 개봉예정작을

모두 제치고 예매율 1위를 차지한 것이라고 한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연출한

잭 리처에는 노장 로버트 듀발도 나오고 로자먼드 파이크도 나온다.

 

 

 

 

톰크루즈와 더불어 화려한 액션이 또 한번 펼쳐지게 될 영화 '잭 리처'는

현재 490만 관객을 돌파한 레미제라블이나 개봉중인 한국영화 '타워'등을 모두 재칠만큼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에 주말 많은 관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도심에서 벌어진 저격사건 현장에서 체포된 범인이 결백을 주장하며 그가 지목한 

잭 리처, 즉 톰크루즈가 직접 해결사로 나서 사건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액션영화다.

 

 

 

▲  Jack Reacher, 2013 - OFFICIAL TRAILER(Tom Cruise) 

 

와일드하게 맨몸으로 대역없이 액션을 직접 소화하기로 유명한 톰 크루즈는 이번

영화에서도 나이에 걸맞지 않게 스턴트 연기를 직접 선보이는데 역시 관전 포인트다.

화려한 액션같은 볼거리 말고도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고 있어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 등으로 '잭 리처'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잭 리처
Jack Reacher, 2012
상영시간: 130분

개봉일: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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