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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People)/영화배우 2013.05.20 16:54

키아누 리브스, 최고의 간지남도 세월 앞에서는 후덕해질 수 밖에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 최고의 간지남도

세월 앞에서는 후덕해질 수 밖에

 

90년대 영화 중에 키아누 리브스가 나오는 영화를 꼽자면 개인적으로 세 가지 영화를

꼽고 싶다. 우선 영화'스피드'가 있다. 산드라블럭과 데니스호퍼가 주연했던 1994년 영화로,

이 영화를 통해 키아 누리브스는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물론 그 보다 앞서 1992년

개봉했던 영화 '폭풍속으로'에서도 얼굴을 비췄지만, 2009년 타계한 패트릭 스웨이지

(Patrick Swayze)의 그늘에 가려 있어야 했다. 하지만, 이후 1999년 시작된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는 키아누리브스를 가장 확실한 미래지향적 배우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는데 큰 발판이 되었고 지금도 매트릭스 하면 그를 떠올리게 된다.

 

 

 

 

이런 키아누리브스의 최근 모습이 오늘 공개되었는데, 과거의 핸섬하고

간지나던 모습은 오간데 없고 후덕한 아저씨, 평범한 조기축구회 회원같은 얼굴이

공개돼 누리꾼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가 예전의 말끔한 모습과는 다른 지저분하고 살찐 모습으로

프랑스 칸 영화제에 등장했다고 밝혔다.

 

 

 

 

물론 세계적 영화제에 참석하는 남자배우들의 경우 수염을 깍거나 하지 않고

최대한 자연스러운 복장으로 참석하는 경우도 많기는 한데 키아누 리브스는 수염은

물론 날씬하던 몸 대신 아저씨들의 상징이자 전유물인 뱃살까지 걸치고(?) 나와

후덕한 아저씨로서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고 한다.

 

 

 

 

역시 세월이란 어쩔 수 없는지도 모르겠다. 만유인력의 법칙에 의거 늘어지는

얼굴살과 커지는 얼굴, 흐르는 뱃살은 왕년의 네오를 조기축구회 회원으로 영입하는데

시간을 초월하고 있는 듯 하다. 키아누 리브스는 최근 중국이 투자한 영화

'맨 오브 타이치'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이처럼 헐리우드 스타들의 최근 동향을

보노라면, 역시도 누구에게나 정점을 찍는 최고의 순간은 있기 마련이라는 생각이

든다. 화려한 최고의 전성기를 지나서고 나면 누구든 외모 뿐 아니라

작품활동에서까지 서서히 하향곡선을 그리게 되는데 연착륙이 중요하다 하겠다.

 

 

 

 

 

▲ Matrix - ORIGINAL TRAILER(1999)

 

 

키아누 리브스

(Keanu Reeves | Keanu Charles Reeves)
영화배우

출생:1964년 9월 2일 (레바논)
신체:186cm, 72kg
가족:1남 1녀 중 첫째학력데라셀레대학
데뷔:1984년 TV시리즈 'Hangin' In'
수상:2008년 제60회 밤비 미디어 어워즈 밤비상
2000년 제9회 MTV영화제 최고 남자배우상

 

 

 

 

미국인과 영국인 부모를 둔 키아누 리브스는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태어났다.

이름은 부계의 하와이 혈통에 따라 지어졌으며 캐나다의 토론토에서 성장했다. 이러한

세계시민적 바탕을 지닌 그는 15세의 나이에 캐나다의 연극무대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캐나다의 텔레비전과 영화로 데뷔했다. 리브스는 '영 블러드(1986)'의 아이스하키

골키퍼 역으로 할리우드에 입성했다. 그 후 로스앤젤레스로 옮겨가서 '리버스 에지(1986)'

에서 양심의 위기로 괴로워하는 십대 역할을 연기해 처음으로 호의적인 평을 받았다.

 

 

 

 

그리고 '엑설런트 어드벤처(1989)'의 얼빠진 십대의 아이콘 테드 역으로 어느 정도

스타덤에 올랐지만, 그 후로는 그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늘 애를 써야했다.

1991년에 찍은 '엑설런트 어드벤처 2'를 제외하면 1990년대에 리브스는 '드라큘라(1992)'의

조너선 하커와 '헛소동(1993)'의 돈 존, 그리고 블록버스터 영화 '스피드(1994)'의 과장된

액션 영웅 잭 트래븐을 연기하며 영화 연기의 폭을 넓혀갔다. 계속해서 그는

'코드명 J(1995)'와 악마의 유혹을 받는 변호사를 연기한 '데블스 애드버킷(1997)'으로

SF와 호러 장르에서도 입지를 다졌다.

 

 

 

 

그리고 '매트릭스(1999)'와 두 편의 속편에서 컴퓨터의 지배로부터 인류를 구원하는

네오를 연기하면서 1990년대를 멋지게 마감했다. 매트릭스 시리즈가 그렇게 큰 히트를 친 데는

1편에서 완벽한 특수효과를 위해 리브스가 개인적으로 수백만 달러의 자금을 댄 것도

적지 않은 역할을 했다. 매트릭스로 어지러울 정도의 유명세를 누린 이후 그는 '콘스탄틴(2005)'

같은 장르 영화와 '레이크 하우스(2006)' 같은 낭만적인 영화들에서 주연이나 조연을 맡았다.

또한 그는 1990년대부터 독스타와 베키 같은 밴드들에서 베이스도 연주해왔다.

 

 

 

출연작품


A Scanner Darkly(2006)
Constantine(2005)
The Matrix Revolutions(2003)
The Matrix Reloaded(2003)
The Gift(2000)
The Replacements(2000)
The Matrix(1999)
The Devil's Advocate(1997)
Chain Reaction(1996)
Johnny Mnemonic(1995)
Speed(1994)
Much Ado About Nothing(1993)
Bram Stoker's Dracula(1992)
My Own Private Idaho(1991)
Bill & Ted's Excellent Adventure(1989)
River's Edge(1986)

 

 

 

1994년작 '스피드(SPEED)'

 

 

1999년작 매트릭스(MATRIX)

 

 

1992년작 '폭풍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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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키아누 리브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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