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스페샬로또

90년대 영화, 80년대 팝, 스타, 미드, 영화배우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우리눈을 가리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Rss feed Tistory
영혼을때리는영화/2000년대영화 2013.07.02 17:49

영화 헤이 와이어(Haywire), 실전 여자격투기 선수출신 지나 카라노의 확끈한 액션






영화 헤이 와이어(Haywire), 실전 여자격투기

선수출신 지나 카라노의 확끈한 액션

 

영화 '헤이와이어'는 지나 카라노를 위한 영화였다고 하면 그걸로 끝일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헤이와이어'를 연출했던 스티븐 소더버그(Steven Soderbergh)

감독에 의해 배우 이완 맥그리거, 그리고 마이클 더글라스와 안토니오 반데라스 등

걸출한 배우들이 모두 조연으로 포진해 있었기 때문이다. 얼핏 납득하기 힘든 이런

캐스팅은 '오션스 일레븐' 같은 흥행작을 만들었던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답지 않아 보인다. 때문에 영화자체에 대한 평도 크게 엇갈린다.

 

 

 

 

2012년 여름에 개봉했던 이 영화 '헤이 와이어'는 일단 이런 캐스팅

배경을 차라리 모르고 아무생각 없이 보았다면 실전 여자 격투기선수 출신의 파이터

이자 신예 배우인 지나 카라노의 확끈한 액션연기에 탄성을 지르며 주먹을 불끈 쥔채

팝콘을 마구 입에 쑤셔넣어가며 나름 재미있게 볼만한 그런 영화가 될 수도 있다.

보다보니 '어라? 마이클 더글라스 형님이 왠일이래?'라는 식으로 명배우를

숨은그림 찾기 식으로 발견하는 재미까지 누릴 수도 있는 그런 영화가 될수도 있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영화 좀 본다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헤이 와이어'가 바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작품이란 사실을 알고부터 크게 기대했을 것이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은 그 옛날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1989),

'카프카'(1991) 등을 연출하면서 유명해졌고, 2000년대로 넘어오면서는

'오션스 일레븐' 같은 지극히 헐리우드 스러운 영화로 많은 변화를 거친 감독이기에

아마도 이런 감독의 명성과 프로필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이었다면

나름 큰 실망감을 맛보았을 수도 있는 그런 영화였다.

 

 

 

 

하지만, 어쨌거나 개인적으로는 전자와 같이 '헤이 와이어'를 아무 생각없이

들여다보았기 때문에 "오홋~제법인걸~!!"하면서 재미있게 보았다. 물론 팝콘은

없었다. 개인적으로 영화볼 때는 음료 빼고는 잘 안먹는다. 무척 방해되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익숙해진 습관이다. 어쨌든 오늘은 이 영화에 있어

가장 두드러지는 인물, 아니 오로지 '헤이 와이어'는 그녀를 위해 만든 영화라고

해도 구지 틀린말은 아닌 그 여자 주인공 지나 카라노에 대해 소개하겠다.

 

 

 

▲ 영화 '헤이 와이어', 지나 카라노의 확끈한 액션이 볼만하다.

 

지나 카라노는 실전 격투기인 종합격투기 스타이다.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얼짱 파이터'로 잘 나갈 때는 7 전전승의 무서운 실력을 자랑할 정도로 엄청나게

무서운 파이터였다. 모든걸 겸비한 지나 카라노는 정말 격투기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최고의 스타로 급부상했고 흥행성도 매우 좋았다고 한다. 그러나 2009년

효도르가 속했던 격투기단체인 스트라이크포스 여성 챔피언 결정전에서 크리스티안

사이보그에게 1라운드에 처참히 패배한 이후 지나 카라노는 격투기를 접게 된다. 

 

 

 

 

그리고는 헐리우드 최고의 감독 중 하나인 스티븐 소더버그의 영화에
지나 카라노는 단독주인공으로 출연하게 되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여배우들

사이에서는 엄청난 질투와 부러움을 사고도 남았을 텐데 '헤이 와이어'에는

또 '마이클 더글러스', '안토니오 반데라스', '이완 맥그리거'같은 최고의 스타급

남자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조연까지 했으니, 이런 상황을 뭐라고 해야 할까.

어느날 자고 일어났더니 '스타'가 되었더라는 유명한 말이 있지만,

이건 정말 한국말로 '대박'이라고 밖에 표현못할 행운이었다.

 

 

 

 

어쩌면 스티븐 소더버그감독은 이 영화를 실험적으로 만들었을지도

모르겠다.  작품성과 흥행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일은 언제나 요원한 일이다.

때문에 그냥 이런 저런 것들에 개의치 않고 속 편하게 일부러 B급영화를 만들고

즐겼을지도 모른다. 이런게 바로 명자의 특권 아닐까.

 

 

 

 

 

헤이와이어
Haywire, 2011

미국
상영시간:93분
개봉:2012년7월5일

감독:스티븐 소더버그(Steven Soderbergh)

출연:이완 맥그리거(Ewan McGregor-케네스),

지나 카라노(Gina Carano-맬로리 케인),

마이클 패스벤더(Michael Fassbender-폴),
마이클 더글라스(Michael Douglas-코블렌즈),

채닝 테이텀(Channing Tatum-아론),

안토니오 반데라스(Antonio Banderas-로드리고)

 

 

 

 

 

 

 

 

 

 

 

 

 

 

 

 

지나 카라노

(Gina Carano, Gina Joy Carano)
이종격투기선수, 영화배우
출생:1982년 4월 16일 (미국)
신체:173cm, 64kg
소속팀:그렉 잭슨 MMA 아카데미
경력:2008.10 엘리트XC 히트 (VS 켈리 코볼드)
2008.05 엘리트XC 프라임타임 (VS 케이틀린 영)
2007.09 엘리트XC 업라이징 (VS 토냐 에빈저)
2007.02 엘리트XC 데스티니 (VS 줄리 켓지)

 

 

 

 

영화출연

 

2013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
2013 인 더 블러드
2012 헤이와이어
2009 블러드 앤 본

 

 


 ▲ 지나 카라노의 현역시절 하이라이트 모음

 

 

 

 

 

 

 

 

 

 

 

 

 

 

 

 


저작자 표시
신고
TOTAL 4,041,264 TODAY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