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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는 세상사 2013.01.02 11:29

PC방 흡연 금지 발표로 업계 멘붕






PC방 흡연 금지 발표로 업계 멘붕

 

올해 6월부터는 PC방 흡연 금지에 따라 이제 PC방 가는 사람들 조심해야 겠다.

PC방은 흡연자들의 천국이나 다름없고 집에서 게임하면서 담배 못 피우기 때문에 일부러

찾아가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보건복지부에서 아예 PC방 흡연 금지를 공표했다.

보건복지부 애들 일하는거 보면 참 이중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떤 땐 막무가내식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여성부 하는 일에 비하면 그나마 조금 낫다. 전체의 의견을 충분히 묻거나 현실성

여부를 제대로 따지지 않고 막무가내로 밀어부치는 데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차라리 흡연이 가능한 PC방과 비흡연자를 위한 PC방으로 따로 운영하던가 하지 이게 뭔가.

아니면 미성년자나 청소년을 아예 PC방에 못가게 하던가.

벼룩 잡다가 초가삼간 다 태우게 생긴거 아닌가 모르겠다.

 

 

 

 

어쨌든 PC방 흡연 금지를 발표하면서 보건복지부의 말은 멋있다.

청소년 흡연 유인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공중이용시설 전면 흡연 금지 분위기에 따른

차원에서라나. 그나마 지금까지 PC방서 흡연구역과 비흡연구역을 나누어 운영하던 것도

무용지물화되어 전면 금연해야 하므로 PC방 업주들 입장에서는 폭탄선언이나 다름없을

듯 하다. 벌써부터 반응들이 이제 집에서 게임해야겠네 혹은 그동안 간접흡연 때문에

힘들었는데 잘됐다는 반응으로 양분된다.

 

 

 

 

결과적으로 PC방이란 이제 비흡연자와 청소년들만 이용하는 공간이

되어버린 듯 하다. 갈수록 흡연자들이 설 자리가 없다지만, 정부에서 하는 일들을 보면 거의

공산국가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진국일 수록 양쪽을 다 감안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일본을 가보면 걔들은 흡연도 하나의 문화로 인정해주고 세금을 더 내는 이상, 흡연자를 위한

공간배려에도 공을 들인다. 양쪽 모두 공평하게 처신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늘 집단주의 같은 공산주의식 발상을 요럴 때 자주 써먹는다.

 

 

 

 

누가 세금 더 내니? 생색은 저희가 내고 고통은 흡연자에게 떠넘기는 발상이

매번 참 불공평하다. 더러워서 담배 끊어야지라고 생각하여 금연하면 물론 건강차원에서

좋기는 한데 행정처리가 늘 이런식인게 못마땅해 보인다. 그냥 차라리 한국담배인삼공사는

담배를 팔지 말아라. 그게 가장 깨끗하다. 이런 얘기하면 그래도 국가의 주요 세원인데

그럴 수는 없다고 한다. 어불성설이라고 해야하나. 매우~ 이중적이고 이기적이다.

담배 이야기만 나오면 끽연가이기 때문인지 언제나 투덜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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