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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상식 2014.10.13 15:41

캘리그라피(Calligraphy), 사람 손맛으로 느껴지는 글씨체






캘리그라피(Calligraphy), 사람 손맛으로 느껴지는 글씨체

 

캘리그라피(Calligraphy)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요즘 많은 모양이다.

디자인을 공부할 당시 진작에 알았던 이 캘리그라피가 당시만 해도 대중들에게 별 관심이 없었다.

물론, 각종 영화 포스터나 출간되는 책 등에 쓰여지면서 이른바 히트 치는 작품들도 가끔

나오기는 했지만, 요즘 들어서는 이 캘리그라피를 직접 배워보고자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고

실제로 켈리그라피 학원에 가서 강좌를 들으며 배워보고자 하는 주부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최근 배우 조달환이 TV프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심한 난독증 때문에 켈리그라피를

배우게 되었다고 고백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캘리그라피(Calligraphy)는 이른바 '손으로 그린 그림문자'라는 뜻으로 시작되었으나
근래에는 의미전달 수단의 목적을 넘어 미적요소로 활용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즉, 문자가 가지고

있는 선의 아름다움, 유연하면서도 생동감있게 동적인 표현 등이 이어지면서 쓰는 사람에 따라

여백과 균형, 효과가 저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조형적 관점에서 아름다움을 순수 조형적 관점에서

보는 것을 의미한다.  또 켈리그라피는 인간이 사용하는 다양한 언어와 문자로 인해 그 표현의

방법이나 범위에 제한이 없기도 하여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에 따라 시각적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킬 수도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보통 사전적 의미로 서예(書藝)가 영어로 캘리그라피(Calligraphy)라 번역되기도 하는데,

원래 calligraphy는 '아름다운 서체란' 뜻을 지닌 그리스어 Kalligraphia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이다.

이 말은 전문적인 핸드레터링 기술을 뜻하는 것이다. 이중에서 캘리그라피(calligraphy)의

Calli는 미(美)를 뜻하고, Graphy는 화풍, 서풍, 서법, 기록법의 의미를 갖고 있다.

 

 

 

 

켈리그라피는 아무래도 속성상 우연성과 개성적인 표현에 좌우될 수 밖에 없다.
캘리그라피는 기계적인 표현이 아닌 손으로 직접 쓰는 아름답고 개성있는 글자체라는 특유의

장점과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초기의 타이포그래피는 손글씨의 복각에서 시작하여 양산과 대중화를

통해서, 개성적 표현과 우연성을 중시하는 캘리그래피와는 다른 인쇄의 독자적인 표현을 확립했다.

 

 

 


현대 타이프페이스 디자인에서 캘리그래피를 직접 실천한 사람은 독일의 헤르만 자프

(Herman Zapf)가 대표적이며, 미국의 허브 루발린 등이 있다. 또한 아랍 글자도 캘리그래피의 전통을

가지고 있지만, 동양의 서예와는 별개의 세계를 이루고 있다. 캘리그라피는 앞으로도 고유의 가치와 독특함으로

계속해서 많은 매체에서 활용될 뿐 아니라 갈수록 기계화 되어가면서 감성이 메말라가는 현대인들에

꾸준한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마치 컴퓨터를 통해 이메일을 주고 받는 것이 과거 직접

손으로 써서 주고받던 편지에 대한 향수가 남아있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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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상식 2014.09.28 20:57

신비한 버섯의 세계






 

 

신비한 버섯의 세계

 

 

 

 

 

버섯의 종류는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상식중에 화려한 버섯은 모두 독버섯

이라는 이론은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화려한 건 먹지 말라는 정보가 퍼져서 알려진  

잘 못 된 상식이라는 것이지요. 색깔이 화려한 버섯

중에 독버섯보다 아닌 게 더 많다고 합니다.

 

또한 화려하지 않은데 독버섯인 경우도 꽤

많다고 합니다. 버섯은 대개 3~5일 정도 사는데

포자를 퍼뜨리면 곧 시들어 죽어 버립니다.

 

버섯은 식용이 30종, 독버섯은 90여 종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신비한 버섯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하겠습니다. 즐감하시고 버섯을 채취하실 때는

반듯이 독버섯인지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하트3.............................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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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상식 2014.09.24 22:05

<동안의 비결> 노화예방






 

<동안의 비결> 노화예방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다는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는 뜻겠지요. 피부의 적은 찬바람도

한 몫을 한다는 거 다들 잘 아시겠죠?

 

아무리 동안의 얼굴을 가졌어도 피부가 좋지 않으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없습니다. 동안의 비결은 무엇인지

노화예방에 좋은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화장품이나 팩을 자주 해주시는 것도 비결이 될 수

있지겠만 제대로 된 배변이 안 되면 변비로 인해 얼굴에

뾰루지가 생기고 거친 피부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피부에 가장좋은 방법은 음식에 달려있다는

얘기겠지요. 피부에 좋은 몇가지 식품에 대해 알아보고

동안의 비결과 노화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당근 & 토마토 >

 

당근은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항산화작용으로

피부노화를 방지해 주며 당근의 카로틴 성분은 피부 점막을 강화시켜

면역력을 증강시켜 줍니다. 또한 섬유질이 많아 변비 예방에도

좋은 채소로 동안의 비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토마토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가 풍부하여 혈압을 내리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며, 고기나 생선을 먹을때 토마토를 함께 먹으면 소화에도

도움이 되고 각종 암과 노화예방에도 아주 뛰어난

효능이 있어 동안의 비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대두, 콩 >

 

대두는 영양가가 높고, 여러가지 형태로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유용한 식품입니다. 콩나물, 두부, 요구르트,
미숫가루, 두유, 된장, 간장 등에 쓰임새가 다양하며

단백질을 대신하는 완전식품이기도 합니다.

 

대두는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예방에 효과적이며 

또한 고단백질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켜 주고 식물성

에스트로겐 공급, 혈당 지수를 낮추어 주며 항스트레스

작용으로 동안피부를 유지시켜 줍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갱년기 증상과 골다공증

등의 증상을 경감시켜 주며, 결장과 장 기능을 향상시켜

변비, 치질 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계란 >

 

계란은 3대 완전식품(콩, 계란, 브로콜리) 중에 하나로

가격이 저렴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입니다. 완전식품이란

인간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가지고 있는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다이어트에 좋고 두뇌활동을 촉진시켜 주며
뇌졸중 회복과 춘곤증에 좋으며 알츠하이머 예방에 좋습니다.
노화방지효과가 탁월하며 뼈건강과 독감예방에 좋다.

동안의 비결은 결코 비싸지 않습니다,.

 

 

 

 

 

 

 

 

 

 

< 코코넛 오일 >

 

코코넛 오일은 중쇄지방산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몸에 축적되지 않고 바로 에너지로 변환시켜 신진대사를

향상시켜 주고 몸에 있는 지방을 태워주는 효과가

있어 슬리밍 오일라고도 불려집니다.

 

코코넛 오일은 몸에 쌓여있는 숙변을 제거하고
장의 움직임을 활성화시켜 변비해소에 좋습니다. 또한 분자량이

작은 중령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와 머리카락에 바르면

부드럽게 침투해 흡수력이 좋으며 얼굴, 머리카락,

바디까지 전신 보습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동안의 비결이 되어주고

노화예방에 좋다면 결코 아깝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동안의 비결, 잘 숙지하시고 진정한 피부미인으로

거듭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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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상식 2014.01.31 11:20

오늘은 설날,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 이젠 구정(舊正)이라고 말하지 말자!






오늘은 설날,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 이젠 구정(舊正)이라고 말하지 말자!

 

 

설날은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민족 대대로 이어오는 전통명절이다. 음력 1월1일!

이게 진짜 설날인데 나는 이런 설날을 '구정(舊正)'이라고 부르는게 은근 싫다. 아주 어릴적 기억으로

거슬러 올라가도 사람들은 당시 국가적,사회적 분위기상 '신정(新正)'이란 말과 '구정(舊正)'이란 말을 혼용해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는 엄연히 일제의 영향력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었다고 해야 할

터인데, 순수 우리말로 우리 것에 대한 의미가 전 사회적으로 다시금 고취되는 차원에서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는 분위기와 더불어 90년대에 들어서나 조금씩 '설날'이란 말이 지금처럼 자리잡게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신정 쇠는 사람 따로 구정 쇠는 사람 따로였던 만큼 지금까지도 참 단합이 어려운 민족이 바로 우리민족은

아닌가 모르겠다. 고유의 민속명절을 가지고 최근까지도 이랬다는게 우스울 따름이다.

 

 

 

 

 

 

 

 

원래 설날은 거슬러 올라가면 삼국시대까지 올라가며 그 기원과 전통을 찾아볼 수 있는 일인데,

아무래도 동양에서는 음력에 의존하는 바가 크다보니 개화가 일어나기 시작한 구한말부터 이런 고유명절에도

조금씩 변화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양력이라 하면 그리스도교를 믿건 안믿건 간에 예수님 태어난 날에

맞추어 2014년 이런식으로 표기하고 그 기준에 맞추는게 익숙해진지 오래다. 예수님하고 나랑 무슨 상관이냐

하는 사람들도 지금처럼 글로벌화된 세상을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서기(西紀)를 따라야 한다. 한국인들은

단군(檀君) 세상을 연(개천절)이래 기록되어 온 대로의 단기(檀紀)를 따를라 치면 현재 2014년의

단기연도는 단기 4,347년에 해당한다. 이걸 꼭 알아야 하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쪽팔려 할 일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두고 여전히 '구정(舊正)'이라고 말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본다. 앞으로는 신정과 구정을 따로 구분할 것도 아니며, 오로지 그냥 '설날'이라고 순수 우리말로

표기하고 부르면 된다. 음력설을 '구정(新正)'이라고 부르는 이런 잘못된 방식은 일제강점기에

도입된 것으로 뜻을 풀이하자면, '새로운 설'이 아닌 '오래된 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인들의

전통적인 시간관념이라고 말할 것도 없이 새해는 음력에 근거하여 시작되는게 맞다. 그런데 일본을 그렇게

욕하면서도 아직도 '구정(新正)'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것이다. 하기사 우리식대로

하자면 일본의 잔재가 남아있는게 어디 이것 뿐일까. 흔히 '결혼(結婚)'이라고 말들 하지만, 이 또한

알고보면 일본식 표기다. 한국식은 '혼인(婚姻)'이 맞는 표현이다.

 

 

 

 

 

 

설날이 이렇게 혼선을 빚게 된 데에는 사실 구한말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서구문물에

대한 개화 분위기가 일면서 시작되었다고 보는게 어쩌면 맞을지도 모른다. 음력에 기반한 전통적

시간체계가 1896년을 기하여 공식적으로 양력을 따르게 되었는데, 양력설이 한국인들의 일상 생활에

좀 더 체계적으로 도입된 것은 결과적으로 일제에 의해서였다. 당시 일본은 자신들의 시간 체계에

맞는 양력설을 새롭고 진취적이라는 의미에서 '신정'이라 부르고, 식민지 조선에서 쇠는
음력설에 대해서는 오래되어 폐지되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구정(舊正)'으로 불렀던 것이다.

 

 

 

 

 

 

 

 


하지만, 해방 후에도 이런 일제의 잔재는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고 있었고, 이런걸 척결하거나

바로 세우며 민족정기를 수립하기도 전에 6.26 한국전쟁이 터지고 이념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방조되다

보니 1990년대에 민주정부가 들어서야나 하나둘씩 고치려는 움직임이 생긴 것이다. 군사정권시절에도

이런걸 제대로 바로 잡겠다는 생각을 하기나 했을까. 먹고살기도 바쁜 한국에서 말이다.

 

 

 

 

 

 

 

이처럼 신정과 구정이 혼용되어 사용되고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여태 '구정'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게 된 데에는 한국 정부의 책임이 열라 크다. 그만큼 민족정기가 제대로 바로잡히지 않았고

일제의 잔재 속에 친일파 그리고 친일파의 후손들이 득세했다는 이야기나 다름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

실제로 필자는 초등학교 시절 교장선생님이 이따금 교실에 들어와 교육을 손수할 때면 일본말과

일본어를 어찌나 남발했는지 그 기억이 선하다. 칠판에 일본어를 썩썩 써가며 유창하게

일본말을 자랑스럽게 뽑내시던 그 교장 선생님! 그때가 70년대이다. ㅠ.ㅠ

 

 

 

 

 

 

어쨌든 설날에 대해 일제의 잔재나 마찬가지인 '구정'을 쓰게하고 신정을 적극 장려했던 것도

한국 정부에 의해서였다. 그리고 계속 그렇게 민족명절 설날은 구정이라는 말로 터부시되는가 싶더니

그나마 1985년이 되어서야 '민속의 날'이라는 명칭으로 음력설을 하루만 공휴일로 지정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다가 다시 1989년에는 관공서의 '공휴일에관한규정'을 개정하여 음력설을 설날로 개칭하고

 전후 하루씩을 포함하여 총 3일을 공휴일로 지정하였다. 그제서야 전통 설은 '구정'이라는

낙후된 이미지를 벗을 수 있었고 '설날'이라는 말로 완전히 자리 잡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필요했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나이 드신분들 심지어 젊은 사람들 중에도 '구정(舊正)'이란 말을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리 '글로발','세계화'도 좋다지만 개념은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설날 아침 떡국 먹고 다시한번 해본다.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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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상식 2014.01.24 20:21

애플 아이폰, 큰화면 외면하는 실수 인정하고 화면 사이즈 키울거란 소식






애플 아이폰, 큰화면 외면하는 실수 인정하고 화면 크기 키울거란 소식

 

 

애플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이 왠지 점점 늘고 있는듯 하다. 주변 친구들만 봐도 하나둘

삼성 갤럭시폰에서 아이폰으로 갈아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동안 애플은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삼성 갤럭시폰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작은 화면사이즈 때문에 불편하다는 소비자 원성을 외면해 온

부분이 없잖았다. 아이폰이 다 좋긴 한데 삼성폰과 비교하면 그래도 화면 사이즈가 너무 작은게

아니냐는게 한번이라도 아이폰으로 갈아탈까 생각해보았던 사람들의 공통된 불만이다.

 

 

 

 

 

 

그러나 이제 애플이 큰화면 외면했던 실수를 인정하고 화면크기를 키우겠다고는

했지만, 구지 그렇게 안해도 갤럭시폰에서 애플폰으로 갈아타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는

어쩔 수 없는듯 하다. 나역시 현재 삼성 갤럭시s4를 쓰고는 있지만, 아직 새것이라서인지 어느 정도

품질에 대한 만족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다음번엔 나 역시 애플 아이폰으로 갈아탈 생각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최대 불만은 역시도 기계 자체에 대한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불신 때문이다. 딱 3년만

쓰면 약정기간 끝나갈 때쯤 부터 하나둘 문제가 터져나오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다.

 

 

 

 

 

 

언젠지 신문기사로도 본듯 한데 우리나라 공산품이라는게 자동차도 그렇고 모든게

다 그렇지만, 확실히 내수용과 수출용의 어쩔수 없는 품질차이 때문이다. 이런걸로 장난치는

대기업 제조사의 제품에 이젠 넌덜머리가 날 지경이다. 빨리 고장나야 다시 또 다른 신제품으로 갈아탈

것이라는 얄팍한 상술은 역시도 국내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구제불능의 마인드 때문에라도

다음엔 꼭 아이폰으로 바꾸고 말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개인 취향에 따라 휴대폰의 용도가 다

다르고 선호하는 바도 다 다르겠지만, 솔직히 고장 없고 전화 잘 터지면 장땡이다.

 

 

 

 

 

 

우리나라 자동차들도 마찬가지인데 풍부한 옵션질로 자동차 가격 올리고 기본 성능은

그대로이면서 옷만 갈아입고 전자장비 하나 더 추가해서 00년형 최신모델이랍시고 가격 올려 파는

상술에 아주 신물이 난다. 게다가 에어백도 안터진다. 급발진 사고는 여태 규명된 바도 없고

그 어떤 소비자 불만에 대해서도 뭐 하나 인정하고 받아들인게 전혀 없다.

 

 

 

 

 

 

자동차고 휴대폰이고 이나라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따위 상술로 소비자를

기만하기를 즐겨하는데, 이래서야 어디 다음번에도 그따위 '애국심'으로 '봉'역활을 자처하게

될지 모를 일이다. 때문에 애플 아이폰이 차기작에서 화면 크기를 키워서 내놓을 방침이란 소식이

더더욱 반갑게 들리기만 할 뿐이다. 요즘도 애국심으로 물건 사주는 사람들 있나?

 

 

 

 

 

 

어쨌든, 애플은 그동안 삼성전자에 비해 큰 화면에 소극적이었던 '실수'를 인정하는 것

아니냐는 시각까지 나오고 있는 분위기인데, 미국의 경제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애플이

대형화면 휴대전화를 만들지 않은 것은 큰 실수였음을 드디어 인정했다는 제목으로 보도한 바 있다.

더군다나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애플이 올해 중 공개할 아이폰 2개 기종에 보다 큰 화면을

장착할 계획이라고 내부 사정을 아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애플이 계획 중인 첫번째 기종은 화면이 4.5인치 이상이며, 5인치보다 큰 모델도

초기개발 단계에 있다고 이들은 전했다. 현재까지 아이폰 가운데 가장 화면이 큰 모델은 아이폰5로

4인치 화면을 가지고 있었다. 후속 제품의 화면 크기가 커질 수 있다는 가능성과 관측은 그동안 언론을

통해 수차례 제기되어 왔었다. 애플 스스로 수요와 디자인을 과소평가했던게 사실이다.

 

 

 

 

 

 

 

 

지난 2011년 삼성전자가 5.3인치 갤럭시 노트를 출시했을 때도 애플은 이를 무시했었다.

그리곤 당시 3.5인치 아이폰4S를 판매하던 애플은 이후 아이폰5에서 4인치로 화면 크기를 키웠다.

세계 최고의 기기를 만든다고 자부하는 회사로서는 삼성을 따라한다는 인상을 풍기기가 싫었던 것이었을까?

어쨌든 이제라도 큰화면을 외면하던 실수를 인정하고 차세대 휴대폰에서는 화면 크기를 키울것이라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반기는 분위기이다. 게다가 애플은 이제 삼성이 놀랄 차례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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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상식 2013.12.02 17:27

2013년 12월 바탕화면, 어느덧 또 한해가 저물려고 하니






2013년 12월 바탕화면, 어느덧 또 한해가 저물려고 하니

 

 

2013년 12월 바탕화면으로 어떤게 좋을까 싶어 여기저기 좋은 이미지들을

한번 찾아보았다. 세월이 유수같고 시간이 찰나와도 같다더니 어느새 12월이 되었는데

스페샬로또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1년이 넘어버렸네. 거의 하루도 빼놓지 않고

포스팅은 해왔지만 2013년 12월 바탕화면을 찾으면서 지난해 이 무렵 기억들이 새로새록

떠오르는 것 같다. 몇일전엔 흰눈이 펑펑 내리면서 괜스레 마음마져 들떴는데...

 

 

 

 

 

 

2013년 12월 바탕화면은 최근 미친듯이 즐겨보던 미드 스파르타쿠스로 깔았다.

아무래도 이무렵이면 매년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눈사람이 있는

풍경이나 산타할베가 루돌프랑 내달리는 일러스트 이미지 아니면 하얗게 눈쌓인

풍경 등을 2013년 12월 바탕화면으로 골라잡았을 텐데 글쎄...왠지 이젠

그런 바탕화면들이 솔직히 좀 유치하단 생각도 든다.

 

 

 

 

 

 

예전엔 그런 바탕화면으로 매번 교체해가면서 새로운 기분전환으로 삼아도

보았는데 나이먹으면서는 그런 감흥도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려고 하니 확실히 나이 한살 더 먹는게 이젠 두렵기까지 하다. 그래도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이 무렵이면 2013년 12월 바탕화면으로 뭐가 좋을지 이것저것

예쁜 사진 혹은 이미지들을 주섬주섬 찾아들 볼 텐데 아무려면 어떨까.

 

 

 

 

 

 

2013년 12월 바탕화면으로 이런건 어떨까 싶어 나도 한번 찾아보았다.

실제 바탕화면으로 깔던 안깔던 상관은 없는데 2013년 12월 바탕화면 찾다보니

"오~!! 이건 좀 이뿐데~?"하는 그런 것들도 제법 눈에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아무래도 계절이 계절이니만치 2013년 12월 바탕화면에는 역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하얀 설경을 배경으로 하는 이미지들이 제격이기는 하다. 주섬주섬

2013년 12월 바탕화면으로 적합하겠다 싶은 것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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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상식 2013.10.11 15:02

장모님 모시고 의왕가구단지 다녀오던 날






장모님 모시고 의왕가구단지 다녀오던 날

 

의왕가구단지를 지난 9일 쉬는 날이라 다녀왔다. 평상시 같으면 도통 방문할 일이 없었는데

그날은 마침 얼마남지 않은 막내처제 혼사를 앞두고 장모님 모시고 겸사겸사 혼수가구를 보러가게 된 것이다.

처가댁이 안양이라 자주 지나치는 길이었지만, 근처에 의왕가구단지가 있다는 사실은 진작에 알았어도

특별히 필요한 가구도 없고해서 직접 발길을 내딛을 일이 없었던 것이다. 일단은 근처 가까운 곳에 이런

명소가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했고 말로만 듣던 오래된 전통가구거리를 가보는 것도 좋겠다

싶었는데 사실 이곳을 꼭 같이 가야한다고 주장한 분은 다름 아닌 우리 장모님이었다.

 

 

 

 

평소 가볼만한 곳을 구지 쫒아가 카메라로 담아오고 하는 편은 아닌데 이날은 오전에

근처 백운호수도 다녀올 일도 있고해서 마침 카메라를 들고 다녔고 내친김에 의왕가구단지 풍경

몇컷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일단 장모님 말씀에 의하면 이곳은 3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

이라고 한다. 일전에도 안양에 신성일 엄앵란 부부가 다녀간 조개탕집이 있다고 해서 일부러

가본 적이 있기는 한데, 가만보면 은근 처가댁 근처에는 유명한 곳도 많고 유명인사들이 다녀간 곳도 많은

편에 속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의왕이나 안양이나 혹은 산본이나 다 넘어지는 발 닿는 곳에

인접한 곳인지라 그냥 다 같은 지역으로 느껴지는 편이다.

 

 

 

 

가는 길에 차안에서 장모님이 들려준 얘기에 따르면 집사람 혼수도 의왕가구단지에서

장모님이 직접 골랐다는 얘기를 들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가구단지라는 것도 그렇지만

일단 예전부터 가구를 만드는 장인들이 모여 직접 공장을 차리고 제조.생산하는 곳이었던지라

자연스럽게 가구거리가 형성되어 오늘에 이른 것이고, 그때나 지금이나 찾는 손님들에게 직거래로 물건을

팔기 때문에 다른 여느 가구단지와 달리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튼튼한 가구를 고르기 좋았다고 한다.

특히, 우리 막내처제 처럼 혼사를 앞둔 어머님들이 딸 혼수를 장만할라 치면 인근 지역 뿐 아니라

서울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많은 손님들이 다녀가는 곳으로 성황을 이루었다고 한다.

 

 

 

 

물론 의왕가구단지가 처음 형성되던 70년대 말에서부터 80년대 그리고 90년대에 비하면

근래 유명세가 조금 주춤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전통적으로 옛날부터 의왕가구단지를 알고 찾던

오래된 단골고객들이 특히 더 많은 곳이라고도 한다. 어쨌든 가는 동안에 짧게나마 그런 설명을 장모님

으로부터 듣고보니 평소 그냥 무심코 지나쳤던 이곳에서 지나온 세월의 흔적과 무게마져

느껴지는 듯 했다. 휴일 오후라서였는지 가구거리에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역시도

듣던대로 우리처럼 혼수를 장만하는 것으로 보이는 중년여성과 젊은여성을 자주 보게 되었는데 아마도

모녀지간이 아닌가 싶었다. 장모님이 가신곳은 예전 우리 마눌님 혼수를 장만하러 갔던 바로 그집.

역시나~^^* 주인장과 반갑게 인사나누시며 익숙하게 물건을 고르시기 시작했다.

 

 

 

 

롱이며 침대, 화장대, 식탁....이것저것 나름 연세에도 불구하고 젊은사람 못지않게 센스있는 선택을

하시는 장모님, 그리고 '난 이게 더 이뻐~'라고 투덜대는 막내처제...동서가 될 친구는 오늘 중요한 약속 때문에

빠지긴 했는데 여자들이 물건 고르고 하는 동안 잠깐 바깥에 나와 근처 풍경을 둘러보니 과연 의왕가구단지가

국내 최초의 가구단지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는 그 말처럼 굉장히 많은 가구매장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다. 새로 난 길거리와 신축건물로 가득찬 최근의 가구거리와 달리 이곳은 역시나도 겉모습만 봐서는

모르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우리가 방문한 가구매장 사장님은 장모님께 굉장히 깎듯했다. 지역에서

오랫동안 알고지낸 사이라 그렇기도 했겠지만, 일단은 손님을 대하는 태도나 마인드가 마음에 든다.

 

 

 

의왕가구단지를 짧은시간 다녀오면서 느낀 점은 내가 가구에 대해 문외한이기는 해도

볼거리가 구석구석 참 많다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이 정도 거리면 인접지역 아니라 서울에서

일부러 발걸음 하는 분들에게도  교통상으로나 내용면에서도 나쁠게 없어 보인다. 물론 요즘 세대에게

의왕가구단지는 좀 생소하거나 오래된 것으로 선입견이 끼어들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연세 지긋한

분들에게만큼은 확실히 다녀갈 만큼 충분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는 사실만큼은 장모님을 통해 충분히 경험할

수 있었다. 3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라는 말도 그렇지만, 이런 의왕가구단지를 유럽여행에서

본 것처럼 오랜세월 명맥을 이어오는 데에는 결정적으로 우리 장모님 처럼 손님들도 대를 이어가면서까지

거래할 수 있는 깊은 신뢰가 밑바탕에 깔려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다음번에는 처가댁 다녀가는 김에 사무용 가구나 좀 보러 다시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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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상식 2013.09.02 13:10

만성 피로에 좋은 체조, 오십견 예방을 위한 방법 뭐가 있을까






만성 피로에 좋은 체조, 오십견 예방을 위한 방법 뭐가 있을까

 

현대인들은 애고 어른이고 만성 피로에 묻혀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만성 피로에 좋은 체조를 한두가지 쯤은 알아두었다가 귀찮더라도 시간 날 때마다 짬짬이 몸을

움직여 주어야 오십견 예방도 되고 건강관리에 좋을 것이다. 물론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좋기는 하지만

무작정 쉰다고해서 될일만도 아닌 듯 하다. 만성 피로에 좋은 체조를 해주어야 하는 이유도 평소

잘못된 자세로 골근육 계통이 경직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냥 휴식을 취한다고 해서 이를 방치

한다면 아무리 휴식을 취한다 해도 계속해서 만성 피로에 시달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현대인들은 스마트폰 사용 급증으로 특히 젊은층에서도 오십견 같은 증세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오십견 증세가 보이기 시작하면 이처럼 만성 피로 증후군이 나타날 수도 있다.

때문에 이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만성 피로에 좋은 체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십견이란

주로 50대 이상의 중년층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고 일본에서 건너온 병명이다. 어깨 관절을

둘러싼 조직이 유착되거나 염증이 생겨 어깨를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통증이 유발되는 것으로

의학적 병명으로는 유착성 관절낭염 또는 동결견이라고 한다. 요즘 이런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연령대가 과거에 비해 계속 낮아져 10대 청소년 층으로까지 내려왔다고 한다. 

 

 

 

 

예상하다시피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데서 시작되는 문제이다.

오십견은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잠잠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알려진 것처럼 자가치유되지는

않는다고 한다. 증상이 낫기까지는 2년 정도의 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런 통증을 경험해 본 사람들은

밤잠을 설칠 정도로 상상이상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평소 각별히 몸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경고한다. 물론 가벼운 증상이야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를 통해 호전될 수도 있겠지만

만성 피로와 더불어 이미 상태가 악화된 사람으로서는 치료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평소 만성 피로에 좋은 체조라도 알아두었다가 오십견을 예방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십견 등 만성 피로에 좋은 체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도 않다.

허리를 숙여 아픈 팔을 아래로 늘어뜨리고 흔들어주는 운동, 수건을 양쪽으로 팽팽하게 잡은 다음 옆, 위,

몸 바깥쪽으로 밀어주는 운동은 오십견 치료와 함께 하면 좋은 운동들이다. 생각보다 매우 간단하다.

만성피로에 좋은 체조는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으므로 텔레비젼을 보면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만큼 꾸준히 계속해 주는 것이 좋다. 오십견 초기 증상이 있다해도 이처럼 꾸준한 운동을 하다보면

관절운동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면서 회복을 보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만성피로에 좋은 체조를

그만두어서는 안된다. 생활화 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것들이 귀찮다라고 한다면 평상시

자세를 바로하고 또 장시간 컴퓨터 등을 이용하더라도 만성피로에 좋은 체조를 한두개쯤

익혀두었다가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틈틈히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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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상식 2013.08.01 13:28

좀비 PC 확인법, KISA의 '보호나라'로 악성 봇 고민 해결






좀비 PC 확인법, KISA의 '보호나라'로 악성 봇 고민 해결

 

좀비 PC는 흔히 해커들이 불특정 다수의 PC를 원격제어할 수 있는 봇(Bot)프로그램을

설치하면서부터 생기는 문제를 말한다. 그런데 이런 좀비 PC 확인법이 KIS(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보호나라'를 통해 서비스 됨으로써, 이런 좀비 PC 확인법을 통해 해결할 방법이 생겼다. 그동안

이런 악성 봇으로 인해 무심코 PC를 사용하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좀비 PC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어왔고, 또 그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았다고 한다. 때문에 오늘 하루 KISA 홈페이지를 방문해

KISA가 제공하는 '보호나라'를 통해 내 컴퓨터가 좀비 PC가 아니었는지 확인해보려는

사람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고 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보호나라’는 악성 봇 감염 확인법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악성 봇에 감염돼 좀비 PC가 됐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먼저 보호나라에 접속해

악성 봇 감염확인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악성 봇(BoT)은 사용자 PC를 감염시켜 해커가 악의적인 명령을

수행하도록 하는 악성 프로그램으로, 감염됐을 경우 게임계정 유출, DDoS 공격, 스팸메일 발송 등으로

사용자 PC가 악용될 수 있으며 시스템이 느려지는 증상 역시 발생하기도 한다. 평소 컴퓨터가

왜 이렇게 느려~!! 완전 짱나~!! 했던 분들은 일단, '보호나라'를 통해 좀비 PC 확인법을 실행해

악성 봇에 감염돼지 않았는지 확인부터 해야 할 듯 하다.

 

 

 

 

좀비 PC

(Zombie PC)

해커들은 타인의 PC에 이미 알려진 보안상 결함을 이용,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봇(bot)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악성 프로그램인 봇에 감염되면 해커 마음대로 컴퓨터시스템을 조종할 수 있게

된다. 악성 봇에 감염된 컴퓨터를 해커의 명령대로 움직인다고 하여 '좀비PC'라고 하는데, 해커들이

이 봇프로그램에 명령만 내리면 감염된 좀비PC들이 특정 웹사이트를 공격하거나 다른 취약시스템을 검색한다.

좀비PC의 증상으로는 컴퓨터가 마음대로 움직이거나, 부팅을 하는데 필요한 파일이 삭제되어 컴퓨터시스템의

로딩이 되지 않거나, 인터넷이 갑자기 끊겨 접속이 되지 않는 등의 현상이 발생한다. 해커들은 좀비PC를

조종해 ID 절도나 대량 스팸 전송은 물론 수천 대의 컴퓨터로 한꺼번에 목표를 공격하는 등

수많은 사이버범죄를 저지르며 큰 피해를 끼친다.

 

 

 

 

 

 

 

이제 KISA가 제공하는 '보호나라'를 통해 좀비 PC 확인법이 생겼으니 그동안

V3나 알약 등을 이용해서도 해결돼지 않던 골 아픈 문제를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을 듯 하다.

악의적인 이런 해커들을 잡아들이는 특수부대는 없는건가? '어나니머스'인지 걔들도 사실 알고보면

해커인데, 평상시 부업으로 악성 봇 심어대고 그러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어쨌거나 좀비 PC 확인법이

생겼으니 녀석들도 짜증나기는 할 듯 하다. 앞으로도 '보호나라'가 정말 수많은 PC사용자들을

악의 무리들로부터 계속 구해주었으면 좋겠다. 해커 이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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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상식 2013.07.16 09:02

국산차가 수입차에 비해 처지는 이유는 결국 법과 정치 그리고 기업간 구조적 결함 때문






국산차가 수입차에 비해 처지는 이유는 결국

법과 정치 그리고 기업간 구조적 결함 때문

 

최근 폭스바겐에서 골프 7세대를 내놓았다.

우선 1.6 TDI 와 2.0 TDI를 7월2일부터 사전예약 받고 7월15일부터 공식판매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어느덧 일반인들이 쉽게 범접하기 어렵다라는 수입차들에 대한

가격이 내려오기 시작했다. 특히 폭스바겐 코리아가 앞서 소형차 폴로를

2,490만원에 팔면서부터 이런 분위기에 불을 질렀다. 그러면서 국산차와 수입차

사이의 차이에 대해 사람들의 자각이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늘고 있는 듯 하다.

 

 

 

 

왠만하면 생각을 말겠는데, 이젠 아주 현실적인 가격으로 수입차들이

일반인들에게도 합리적인 가격에 접근하고 있으니 그 어느 때보다 새 차를 갈아

타는데 있어 고민을 해보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다. 우리나라 국산차라고 하면 현대와

기아, 이른바 현기증 나는 현기차가 국내 내수시장을 완전 장악하고 있는데

문제는 쓸데없는 옵션질로 터무니 없이 가격이 높다는 것이다.

 

 

 

 

자동차 품질이 가격에 상응할 만큼 좋다라고 한다면, 태클 걸

사람은 없다. 하지만, 겉으로만 화려하게 보이는 디자인과 각종 전자장비로

도배하다시피한 옵션만 보아서는 진짜 좋은 차라는걸 알 수 없다. 자동차는 도로를

달리는 수단으로서의 기계장치이기 때문에 주행성능, 주행감각, 주행품질이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우선해야 할 일이지, 가전제품처럼 온갖

편의장비로 눈가림하고 넘어갈 게 못된다. 언젠가 유럽의 한 토크쇼에서

한국의 자동차를 우습게 보면서 가전제품에 비유하는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다.

걔들 마인드로는 정말 이해가 안갔던게 사실이다.

 

 

 

 

고속으로 달리는 운행수단이다보니 당연히 안전에도 책임을 다해야 한다.

잘 달리고 잘 서고 잘 돌아주는 자동차 본연의 '달리기 성능'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다.

게다가 사고가 났을 때 단 하나의 에어백만 있더라도 돌발상황에서 잘 터져주어야

승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 국산차는 상당수가 사고관련 소송이나 보험사 불만

등을 살펴보면 의외로 사고시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사례가 많다.

 

 

 

 

즉, 커튼 에어백이니 무릎에어백이니 8개 10개면 뭐하나 적시에

제대로 터지지도 않는 에어백은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에 지나지 않는

것인데, 그나마도 이로 인해 사람이 크게 다치면 이건 사기나 마찬가지다.

때문에 근래 들어 이와 관련한 국내산 자동차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커졌고

결론은 신뢰할 수가 없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조금 더 주고라도

기본기가 제대로 갖춰진 차가 좋은 차를 사는게 낫다.

 

 

 

 

자동차로서의 제역활을 다하는 1차적인 기본기가 갖추어진 차를

봐야지, 겉으로만 화려하게 디자인 껍데기만 매번 바꾸어 몇년식 신차네 하는

그런 마케팅에 더 이상 소비자는 속아넘어가지 않을거라고 본다.

국내 도로환경에서는 거의 필요하지도 않은 쿠르즈 컨트롤 기능 하나 더

달았다고 차값 인상하고, 이게 다 뭔지. 공인연비도 '뻥연비'라고 비꼬고는 있지만

우리나라 처럼 겨울이면 염화칼슘 마구 퍼붓는 나라에서 하부코팅 조차도 안한 채 출고

하고는 연비 좋다고 하는 이건 또 무슨 수작인가. 독일차들은 하부코팅 두텁게

바르고도 연비 잘 나온다. 공인연비보다 더 잘나온다.

 

 

 

 

꼬집자면 하나둘이 아니라 일일히 다 나열하지는 않겠지만, 국내산 차량이

수입산 차와 다를 수 밖에 없는 사소한 차이는 결국 법조항 때문이다.

외국의 도로교통 안전과 관련한 기본 법률이 매우 엄격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현대가

미국수출용 차량은 더 튼튼하게 만들고 하는 그런 것들이 다 그 나라 법조항들을

충족시켜야 가능하기 때문이라는 것이고, 쉽게 말해 국내는 그런 기준들, 법조항 자체가

없기 때문에 자동차 제조사들이 그리 안한다라고 보면 된다는 것이다.

 

 

 

 

결국 국가도 기업도 모두 국민을 봉으로 삼아 영업한다라는 증거 아닌가?

눈감아 주는 것이다. 우선 기업이 먼저 살아야 한답시고 말이다. 해외에서 덤핑으로

팔아 적자나는 부분은 내수용으로 메꾸고 있다라는 사실 다 알겠지만, 선진국들 처럼

그런 조항들 모두 다 충족시켜 가면서 국내에서도 그렇게 판매하자면 기업들 적자는 언제

누가 메꿔줄까냐는 것이다. 그야말로 소는 누가 키우냐는 이야기인데, 어쨌든

내수시장에서 한 대라도 더 빨리 팔아줘야 정부는 세금 걷어 좋고 기업은 수입을 늘려

좋은 것이다. 시장구조 자체가 이렇게 밖에 안돌아가니까 이게 결국 저희들끼리

짜고 친다는 것이고 이런게 바로 언발에 오줌눟기라는 이야기이다.

 

 

 

 

당장이야 그렇게 넘어가겠지만, 장기적으로 국가경쟁력은 없다.

소비자들이 어느 순간 이 사실들에 치를 떨며 외면하고 돌아서면 그 땐 또 다른

꼼수를 생각해 내기야 하겠지만, 이제라도 사람들은 국내 자동차 시장이 이렇다라는걸

제대로 알고 생각 좀 해보고 차를 사야 할 듯 하다. 자동차는 절대 가전제품이 아니니까

말이다. 겉으로 허우대만 내세우는 시절도 지났고 애국심으로 국산차 타던 시절도 아니다.

지금 당장 차를 바꿔야 한다면 나는 절대로 국산차를 타지 않겠다. 그 비싼

돈 치르고 눈 뜨고 당하는 일을 왜 스스로 해야 한단 말인지...ㅉㅉㅉ

 

 

 

 

폭스바겐 골프 1.6 TDI 와 현대 i30 비교(1.6 디젤)


골프 1.6: 2,990만원
i30 1.6: 2,000~2,330만원(디젤 풀옵션 시 2,500만원 초과)

※ 490만원 차이 기본형과는 990만원 차이


i30 1.6 공인연비: 16.2km/l

마력: 128hp
토크: 26.5kg/m(구간:1,900~2,750 rpm)

 

※ 좋은 차일수록 저속 토크가 좋다.

 

골프 1.6 공인연비:18.9km/l(2.0은 16.7km/l)
마력: 105마력(2.0은 150마력)
토크: 25.5kg/m(구간:1,500~2,750 rpm)
자동7단
최고속도 192km/h
제로백 10.7


 

 

▲ 튼튼함을 자랑이라도 하듯 영업자가 차를 거의 학대한다.(폭스바겐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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