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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3.04.11 14:12

32년만에 샘레이미 감독이 리메이크한 영화 '이블데드 2013'(The Evil Dead, 2013)






32년만에 샘레이미 감독이 리메이크한 영화 '이블데드 2013'(The Evil Dead, 2013)

 

예전에 공포와 코미디가 범벅된 '이블데드'라는 영화가 있었다. B급 호러영화 중의

걸작으로 추앙(?)받는 '이블데드'는 샘 레이미(Sam Raimi) 감독이 직접 연출한 영화였는데

이번엔 본이이 한 걸음 뒤로 빠져 제작자로 나섰다. 19금 수준의 최강공포로 벌써부터

소문 무성한 이블데드 2013 호러영화에 대해 오늘 살펴보고자 한다.

 

 

 

 

하필이면 개봉예정작으로 소개하는 영화가 '이블데드' 처럼 공포.호러영화냐고

불평할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나름 이런류를 은근 즐기는 개인취향 때문에 어쩔수

없다. 미리 경고하지만 역시 공포 호러영화인지라 심신이 허약하거나 미성년자

또는 임산부 및 노약자는 이 포스팅을 안보셨으면 한다.

 

 

 

이블데드 2013 Official 예고편을 소개해야하는데 유튜브에서조차 워낙

강도가 쌔기 때문인지 성인인증을 요하고 있다. 더불어 안전모드도 해제해야

볼 수 있을 정도로 좀 섬뜩하다. 그래도 보고싶은 분을 위해 링크만 걸도록 하겠다.

화면이 안보인다면 나름 과정을 모두 거쳐야 보실 수 있다.

※ 경고: 미성년자 및 노약자는 보지 마세요~^^;;

 

 

▲ Evil Dead Red Band TRAILER (2013) - Horror Movie HD

* 구글계정 또는 유튜브계정을 로그인하여 안전모드를 해제해야 볼 수 있음.

 

‘저예산 B급 공포 영화’라는 수식어가 붙는 샘 레이미(Sam Raimi) 감독의

1983년 작품 '이블 데드'는 1편에 이어 1987년에 2편을, 다시 1993년에 3편까지

개봉한 나름 ‘족보 있는’ 공포 영화로 대표된다. 샘 레이미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고 이런 출세를 바탕으로 최근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연이어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최근엔 이블데드 리메이크 외에도 블리저드社 게임으로 유명한

'워크래프트(warcraft)'를 환타지 장르의 영화로 한창 제작중이라고 한다.

 

 

 

 

영화 '이블데드'를 처음 이걸 본게 92년도 였던가,

군대에서 휴식시간에 단체로 본것 같다. 공포보다는 부르스 켐벨의 연기가

코미디의 대명사 짐캐리 저리 가라할 정도로 웃겼었던 기억이 난다. 

 

 

 

▲ Evil Dead - Movie Review

 

이번에 개봉하게 될 '이블데드 2013'은 스틸 사진만 보아도 심각할 정도로

공포분위기가 장난아니게 업그레이드 된 듯 하다. 샘 레이미 감독이 자신의 처녀작이나

다름없는 이 작품을 리메이크 제작하기로 하고 제작자로 나섰으니

나름 얼마나 공을 들였을지 예상해 볼 만하다. 자 그럼 이 감독에 대해

간략히 좀 더 살펴보기로 하겠다.

 

 

 

 

샘 레이미

(Sam Raimi. 1959.10.23~)

 

1959년 10월 23일 미시간주 로열오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만화책에

심취하였으며 청소년 시절에는 8MM 카메라로 만화적 상상력이 넘치는 여러 편의

습작영화를 만들었다. 미시간주립대학교 재학중 형 이반, 친구 로버트 태퍼트와 함께

'창조적 영화제작 집단' 이라는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였다.

 

 

 

 

졸업한 뒤 태퍼트, 브루스 캠벨과 함께 ‘르네상스 픽처스’라는 독립제작사를 차리고

1982년 저예산 공포영화 '이블 데드 Evil Dead'를 발표, 영화감독으로 데뷔하였다.

이 작품은 공포의 근원을 카메라의 시점으로 설정하여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공포를

끌어내는 실험적 아이디어로 흥행에 성공하였고 칸영화제에도 소개되어 호평을 받았다.

 

 

 

 

1985년에는 코엔 형제가 시나리오를 쓴 '크라임 웨이브 Crime Wave'를 연출하였다.

다양한 범죄가 펼쳐지는 액션 패러디 희극영화인데, 감독의 유머러스하고 만화적인

상상력이 특히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후 '이블 데드 2'(1987)에 이어 메이저 스튜디오 자본으로

제작한 판타지 스릴러'다크맨 Darkman'(1990)을 발표하였다. 이 영화 역시 1930년대의

공포영화 형식에다 재치있는 아이디어를 더하여 관객의 호응을 받았으며

상업적으로도 성공하였다.

 

 

 

 

1992년 거대한 예산과 현란한 특수효과를 사용하여 '이블 데드 3'를 연출한 뒤,

1995년 다시 메가폰을 잡고 샤론 스톤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한 서부극

'퀵 앤 데드 Quick and Dead'를 발표하였다. 이어 '스노우맨'(1997),

'스파이더맨1,2'(2002, 2004), '부기맨'(2005) 등으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어 할리우드

주류 감독으로 자리잡았으나, 컬트영화감독으로서 과거의 명성을 되찾지는 못하였다.

때문에 이번에 '이블데드' 리메이크작을 얼마나 야심차게 준비했을지

자뭇 기대가 된다. (의외로 OO맨 이란 제목의 영화가 많다. -_-;;)

 

[샘 레이미 감독의 대표작품들]

1981 이블데드, 1987 이블데드2  1992 이블데드3

1993 하드타켓 1994 허드서커 대리인 

2002 스파이더맨  2004 스파이더맨2
2004 그루지 2007 스파이더맨3 2007 써티데이즈오브나이
2010 스파르타쿠스 시즌1 :블러드앤샌드
2011 프리스트 2011 스파르타쿠스: 갓오브 아레나
2012 포제션  2013 워크래프트

2013 이블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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