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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팝의 르네상스 2013.05.23 15:33

보니엠(Boney M), 80년대 배경 한국영화 '써니'에서의 원곡 'Sunny'






보니엠(Boney M), 80년대 배경 한국영화 '써니'에서의 원곡 'Sunny'

 

요즘 오월이 한참 무르익어 신록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보니 그룹 '보니엠'

생각이 났다. 아마도 5월 중에 소풍이다 수학여행이다 떠나는 중고생들이 많이 눈에

띄다보니 그만할 때가 언제였던가 추억도 떠오르고 해서였나 보다.

보니엠은 8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얼마전 한국영화 '써니'가 개봉된 적 있었고 거기서도 촌스러운 복장과 더불어

보니엠의 원곡 'Sunny'가 있었다. 요즘 한참 10대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추억의 80년대 팝을 기억할 것이고 오늘 바로 그 주인공 만난다.

 

 

 

 

80년대 청소년들의 놀이문화라는게 요즘과 비교하면 거기서 거기인듯

하지만, 사실 무척 촌스러웠다. 소풍가면 잔듸밭에 앉아 손수건 돌리기 하거나

카세트 오디오 틀어놓고 보니엠 노래를 들어며 '브레이크 댄스'라도 추면 완전대박이던

그런 시절이었다. 너무도 유명한 곡 '해피송(Happy Song)'은 'Sunny'에 비하면

한참 뒤에 나온 곡이기는 했지만, 전체적인 패턴이나 신나는 리듬 풍은 크게 다를게

없었다. 그래도 매우 아날로그적으로 놀던 시절이었지만, 충분했다.

 

 

 

▲ Boney M. - Sunny - Disco '77

 

보니엠은 1976년 독일에서 결성하여 1986년 해체하기까지 내놓는 곡마다

엄청난 인기를 불러일으키며 팝계에 태풍을 몰고 다녔다. 프로듀서 프랭크 패리언

(Frank Farian)이 발탁한 4명의 인디안 혼성 보컬그룹으로 활동했지만 정작 미국진출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유럽과 아시아 전역에 걸쳐 7, 80년대를 완전 접수했다.

 

 

 

 

1977년 `Daddy Cool`이 영국차트 탑10에 오르며 이들의 존재가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Sunny`, `Ma Baker`, `Rivers of Babylon`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국제가요제 참가차

내한한 경력이 있으며 80년대 중반에는 디스코에서 하이에너지 사운드로

진보한 `Happy Song`으로 재기했다.

 

 

 

▲ Baby's Gang Feat. Boney M - Happy Song(해피송)

 

보니 엠

(Boney M)

가수
멤버:리즈 미첼(Liz Mitchell, 보컬),
토니 애쉬크로프트(Tony Ashcroft, 댄스, 아크로바틱),
캐롤 그레이(Carol Grey, 백보컬), 패트리샤 포스터

(Patricia Foster, 백보컬)
데뷔:1976년 1집 앨범 Take The Heat Off Me
경력:1994~ 멤버 '토니 애쉬크로프트' 영입
1993~ 멤버 '캐롤 그레이' 영입

1993~ 멤버 '패트리샤 포스터' 영입
1982~1989 멤버 '마들린느 데이비스'

 

 

 

 

보니엠(Boney M)은 독일 출신의 인기 프로듀서였던 프랭크 패리언

(Frank Farian)에 의해 1975년 결성되었다. 보니엠의 탄생은 그들의 독보적인

인기 만큼이나 특별한 것이었다. 1975년 당시 TV 시리즈의 음악을 담당했던 프랭크는

트렌디한 프로듀싱 감각으로 직접 곡을 쓰고 스튜디오 뮤지션들을 동원해 흑인

수사물에서 착안한 보니 엠(Boney M.)이라는 이름으로 그 음악들을 발표했다.

 

 

 

 

그런데 예상 외로 실험적인 삽입곡 "Baby, Do You Wanna Bump"가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단 시간에 인기가 치솟았다. 문제는 보니엠이 가상의 밴드인

관계로 대중에게 보여줄 실체가 없었다는 점이다. 프랭크는 신속하게, 그러나 신중하게

오디션을 진행하여 치열한 경쟁을 뚫고 리즈 미첼(Liz Mitchell)을 리드 보컬로 하는

자메이카 출신의 4인조 블랙그룹을 조직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의 음악은 자메이카의 토속 음악인 레게 뮤직을 근간으로 당시 대세였던

디스코 댄스 리듬을 접목시킨 신선한 장르로 유럽과 아시아 전역에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들의 데뷔 싱글 "Daddy Cool"에 이어 우리에게 친숙한 멜로디의

"Sunny"가 빅히트를 기록했고 "Ma Baker"가 뒤이어 영국 챠트 1위를 점령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유라시아 전역은 물론 국내에서 더욱 큰 사랑을 받았던

 "Rivers Of Babylon"과 "When A Child Is Born" 등의 발라드 넘버들도

우리들의 70년대의 추억을 장식하고 있는 곡들이다.

 

 

 

 

보니엠은 70년대에만 전세계 통산 6천 만장이라는 경이적인 앨범 판매를

기록하여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며 1978년에는 팝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구 소련에서 초청 공연을 가질 만큼 전세계적으로 실로 대단한 인기를 누렸다.

지상 유일의 진짜 보니엠-Boney M featuring Liz Mitchell 80년대로 들어서면서

 "Happy Song"과 "Young Free And Single" 등 히트곡을 내긴 했지만, 멤버교체 등

불안정한 노선을 걸으며 1986년 잠정적으로 활동이 중단되기도 하였다.

 

 

 

▲ Boney M."Young Free And Single"


그동안 많은 가짜 보니엠들이 나타나 활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990년대부터

리드싱어 리즈 미첼을 중심으로 활동을 재개한, 제작자 프랭크 패리언이 유일하게 인정한

진짜 보니엠은 리즈 미첼이 이끄는 보니엠 하나 뿐이다. 우리가 기억하는 모든 히트곡의
목소리는 그녀의 것이다. 리즈 미첼의 보니엠은 현재 전세계 투어를

돌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리즈 미첼

(Liz Mitchell, Elizabeth Rebecca Mitchell)
출생:1952년 7월 12일 (자메이카)
소속:그룹보니 엠
경력1976~ 그룹 '보니 엠' 멤버

 

 

 

▲ Boney M. - Bahama Mama 1979

 

 

▲ Boney M - One Way 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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