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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울리는음악 2013.05.26 18:41

에드워드 엘가(Edward Elgar)의'사랑의인사' 그리고 '위풍당당 행진곡'






에드워드 엘가(Edward Elgar)가 작곡한 고결한 사랑의 멜로디

'사랑의인사' 그리고 영국인의 품격을 담은 '위풍당당 행진곡'

 

에드워드 엘가(Edward Elgar)는 19세기의 음악가로 '사랑의인사'(salut d'amour)

작곡가로 유명하다. 봄이다 보니 주말을 맞아 한참 결혼식을 올리거나 상견례 자리가

많을 줄로 아는데, 그런 분위기에 잘 맞는 곡이고 또 실제로 예식장이나 호텔, 야외행사 등

연인들의 미래를 축복하는 곡으로 에드워드 엘가의 '사랑의인사'란 곡이

아주 오랫동안 격식있는 자리에서 결혼축가 등으로 즐겨 사용되고 있다.

 

 

 

 

평소 결혼식음악으로 귀에 많이 익은 곡이란 생각은 했지만, 정확한 정보는 전혀 몰랐던

분들에게 유용하길 바란다. 나 역시 이 곡에 대한 설명을 우연히 운전중에 라디오에서

들어 알게 되었다. 그리고 에드워드 엘가의 또 다른 유명곡 중에 하나는 바로

'위풍당당 행진곡(Pomp and Circumstance Military Marches, Op. 39)이란 사실도

더불어 알게되었는데, 정부출범식이나 시상식, 퀴즈왕 선발대회 등에서

축가로도 많이 쓰이는 곡이다. 영국인들이 매우 좋아하는 곡이라 한다.

 

 

 

 

 

사실, 음악 전문가는 아니지만 '에드워드 엘가'란 사람이 클래식 음악 쪽에서

영국인으로서 이름을 알린건 좀 드문 경우라고 한다. 전통적으로 오스트리아 독일 헝가리 등

유럽에서는 영국을 제외한 많은 나라에서 내로라하는 대가를 많이 배출했지만, 의외로

영국에서는 클래식 쪽에 유명한 이가 매우 드물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사랑의인사'란 곡이

나오는데 있어 에드워드 엘가 보다는 그의 아내 '앨리스'에 의한 조력이 더

컸다는 말도 있는데 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겠다.

 

 

 

▲ Salut d'Amour, Op. 12 - Edward Elgar

 

 

에드워드 엘
Edward Elgar
작곡가
출생:1857년 6월 2일 (영국 잉글랜드 우스터)
 사망:1934년 2월 23일
경력:1931 준 남작의 작위
1900 오라토리오 '제론티어스의 꿈' 버밍검 음악제에서 초연

1896 칸타타 '올라프 왕'이 북 스테퍼드 음악제에서 초연

1880 직업음악가로 활동 시작

 

 

 


에드워드 엘가는 영국의 작곡가로 오라토리오 '제론티어스의 꿈'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떨치고준 남작(男爵)의 작위를 받았다. 후기낭만파에 가까운

작풍으로 '수수께끼', '팔스타프' 등의 작품을 남겼다.

 

 

 

 

잉글랜드 우스터 출생. 가톨릭교회 오르간 연주자의 아들로 태어나

한때 아버지의 권유로 변호사 사무실에 근무하였으나, 음악에 대한 집념을 버리지

못하고 독학으로 각종 악기의 연주법과 작곡법을 습득하였다.

 

 

 


1880년경부터 직업음악가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1900년 오라토리오

'제론티어스의 꿈'으로 파셀 이후 국제적인 명성을 떨치고, 31년 준 남작(男爵)의

작위를 받았다. 작풍은 후기낭만파에 가까우며 대표작에 전기 오라토리오 외에

관현악변주곡 '수수께끼'(1898), 교향시 '팔스타프'(1913) 등이 있다.

 

 

 

▲ '위풍당당 행진곡'(Pomp and Circumstance Military Marches, Op. 39)

 

그의 곡들 중 대중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1901년에 작곡한

'위풍당당 행진곡'이다. 발표한뒤 에드워드 7세는 감격해서 중간중간에 가사를 붙여

희망과 영광의 나라 Land of Hope And Glory를 만들었고 영국인들의 국민가로 애창되고 있다.

이곡은 엘가가 영국 왕실에 헌정한 곡이며 보수당에 헌정한 곡이기도 한데, 전통적으로

의회에서 국가대신 부를 때에는 보수당은 당찬가의 목적으로 이곡을 부르고

노동당은 '적기가'(The Red Flag)를 부른다고 한다.
 

 

 


다른 정당이나 단체에서 부르는 것을 엘가가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원래는 에드워드 7세의 대관식을 위해 작곡이 되었으나 에드워드 7세의 대관식 때는

다른곡이 연주되게 되었고 영국국왕 조지 5세의 대관식때 초연되었다. 
이후 다른 국가에서도 국가원수 취임식 등에 연주하는 곡이 되었으며 현재는 영국과 잉

글랜드의 비공식 국가로 많은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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