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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는 세상사/이런수가 2013.07.06 18:49

기성용 사과, 협회 규정대로 징계한다면 누가 찌질이일까






기성용 사과, 축협 규정대로 징계한다면 누가 찌질이일까

 

기성용이 사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축협은 징계를 할 모양이다.

앞서 기성용은 페이스북에 최강희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비방하는 글을 올려

물의를 빚었는데 이를 두고 징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네티즌들까지 제명을 해야

한다는 둥 들끓는 모습이 마치 대륙수준을 보는 듯 하다. 축협은 기성용의 행위가

징계 대상에 포함되는지 관련 부서가 규정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기성용이 사과 했으면 쿨하게 정리하면 되는거지 꼭 월드컵도 다가오는데

구지 이럴 필요가 있나? 여기가 무슨 군대도 아니고 하여간에 한국은

'괘씸죄' 때문에 안된다. 졸렬해 보인다.

 

 

 

 

앞서 기성용은 비밀리에 페이스북에 최강희 전 감독을 겨냥한 조롱 섞인 글을

수차례 올린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기성용은 지난 5일 에이전트를 통해

"해당 페이스북은 제가 1년 정도 전까지 지인들과 함께 사용하던 것으로 공개할

목적은 없었다"고 시인하고 "치기 어린 저의 글로 상처가 컸을 최강희

감독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는 사과문을 발표했다.

 

 

 

 

협회 측은 기성용이 한국 축구를 비방한 사실을 인정함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검토해야한다는 입장이다. 기성용의 이 같은 행위는 협회 징계규정과

국가대표 축구단 운영 규정 위반 소지가 있다. 협회 운영규정 13조 '선수의 의무'는

"대표 선수로 품위를 유지하고 선수 상호 간의 인화단결을 도모할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규정을 위반할 경우 기술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징계를 받게 된다.

 

 

 

 

징계는 최소 경고부터 50만 원 이상의 벌금, 1년 내외 출전 및 자격정지를

비롯해 최대 제명까지 가능하다. 또 협회 징계규정 12조에 따르면 대표팀이나 축구인의

명예를 떨어뜨린 선수는 최소 1년 출전정지부터 최대 제명까지의 징계를 받을 수 있다.

이 조항의 적용을 받으면 기성용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어 추후 협회의 결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기성용이 해외에서 뛰니까 봐주자는 이야기는 아니다. 사과까지 한 마당에

마인드를 좀 더 통 크게 가져가지 못하고 축협이 쫀쫀하게 구니까 하는 소리다.

2002년 월드컵 때 히딩크는 대한민국의 고질병인 위계질서를 어느정도 허물었었다.

군대스리가도 아니고 개방된 문화에서 선수생활하는 기성용인데 좀

어른스럽게 넘어가주면 안돼나? ㅉㅉㅉ 뭘바래~;;

 

혹시 이거 한혜진이랑 결혼하며 잘 나가니까

배아퍼서 그런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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