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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People)/스타 2014.09.04 20:49

배두나 화보 공개 - 배두나 화보 모음






 

 

배두나 화보 공개

 

 

 

 

 

 

배두나의 화보가 공개됐습니다. 9월 4일 발행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은 배두나의 가을 메이크업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화보에서 배두나는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와 선명한 입술

컬러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습니다.


 

 

 

 

 

 

 

 

 

 

 

 

 

 

 

배두나 화보 공개에 이어 촬영 일정에 대해 묻는 질문에 

"현재 아이슬란드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며 "9월 초에 케냐 나이로비로

넘어간다. 여기서 열흘 조금 넘게 촬영을 하고 9월 중순 쯤 서울로

들어가 9월말 정도까지 촬영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배두나 화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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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People)/스타 2014.08.17 17:10

영원한 디바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에 대한 기억






영원한 디바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에 대한 기억


 

90년대 절정의 최고 전성기를 누리던 팝의 영왕 휘트니 휴스턴은 지난

2012년 2월11일 우리 곁을 떠났다. 당시 믿겨지지 않는 이 뜻밖의 비보에 나 역시 매우

놀랐던 기억이 나지만, 워낙 유명세를 달리하던 수많은 스타들이 하나둘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우리곁을 떠나고 있다보니 어느순간 그가 더 이상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때마다 또 한번 진한 아쉬움을 갖게 되는듯 하다. 이제는 더이상 우리곁에 남아있지

않지만, 우리들 기억속에 영원한 디바로 남아있는 휘트니휴스턴에 대한 기억과

더불어 그녀의 여러 대표곡들 중 오늘 두개의 곡을 소개할까 한다.

 

 

 

 

 

 

 

 

 

 

오늘 포스팅하게 되는 휘트니 휴스톤을 갑자기 떠올리게 된 계기는,

우연히 차안에서듣게 된 그녀의 1987년 히트곡 'I Wanna Dance With Somebody'을

들으면서이다. 솜털이 곤두서고 머리가 쭈뼛해질 듯 시원한 가창력이 뿜어져 나오던 절정기의

이 신나는 댄스곡을 들으면서 다시한번 이마만큼 최고의 훌륭한 선율을 선사하며 그녀를

대신할만한 가수가 아직까지는 이 세상에 없다는 사실이 매우 진한 아쉬움을 던져준다.

휘트니 휴스톤이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7회 연속 1위 기록을 보유한 최초의 가수였다는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그녀가 얼마나 대단한 가수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

 

 

 

 

 

 

 

 

 

 

 

이따금 음악프로를 듣다보면 누구든 뛰어난 솜씨를 마음껏 발휘하고는 있지만,

언제나 '마치 휘트니 휴스턴 같은' 혹은 '흡사 누구누구에 버금가는', '누구를 연상캐하는

뛰어난 가창력'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을 뿐이다. 미국의 가수 겸 배우였던 휘트니 휴스턴은

이처럼 풍부한 성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수많은 후배 가수의 본보기가 되었으며, R&B,

댄스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한 시대를 확실하게 풍미했던 그런 대표적인 팝가수였다.

비록 그녀의 인생 말로가 비참한 최후로 끝나버리기는 했지만, 우리들 기억 속엔 언제나

한창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의 팝의여왕으로서의 당당했던 휘트니 휴스턴의 모습만이 남아있다.

당당하고 활기찼던 모습으로 무대를 사로잡던 영욕의 시절들이 무상하게 느껴진다. 

 

 

 

 

 

 

▲ Whitney Houston - I Wanna Dance with Somebody(1987)

 

 

 


휘트니 휴스턴은 1963년 미국 뉴저지주에서 태어났다. 소울,가스펠 가수인 어머니

시시 휴스턴(Cissy Houston)과 알앤비 가수인 숙모 디온 워윅(Dionne Warwick)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했다. 10대 시절에는 교회 성가대로 활동하기도 했다.

미국 알앤비·디스코 그룹 마이클 제이거 밴드(The Michael Zager Band)의
'라이프즈 어 파티(Life's A Party)'(1978)에 백 보컬로 참여하며 음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휘트니 휴스턴은 팝 밴드 머티리얼(Material)의 '메모리스(Memories)'(1982),

미국 싱어송라이터 폴 자바라(Paul Jabara)의 '이터널 러브(Eternal Love)'(1983) 등에 보컬로

참여하며 경력을 쌓았다. 1984년 미국 시트콤 '김미 어 브레이크!(Gimme A Break!)'의

‘케이티스 칼리지(Katie's College)’ 편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드라마와

시트콤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1985년 데뷔앨범 '휘트니 휴스턴'을 발표했다.

 

 

 

 

 

 

 

 

 

 

그리고 드디어 휘트니 휴스턴의 시대가 개막되었음을 선포한다.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기록한 '세이빙 올 마이 러브 포 유(Saving All My Love For You)'

(1985), '그레이티스트 러브 오브 올(Greatest Love Of All)'(1986), '아이 워너 댄스 위드 섬바디

(후 러브스 미)(I Wanna Dance With Somebody (Who Loves Me))' (1987), '디든트 위

올모스트 해브 잇 올(Didn't We Almost Have It All)'(1987)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렇게 승승장구하게 된 휘트니 휴스턴은 1990년대 가수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도 과시하기 시작했다. 믹 잭슨(Mick Jackson) 감독의 1992년 영화

'보디가드'에서 주연을 맡으며 영화배우로 데뷔했고, 포레스트 휘테커(Forest Whitaker)감독의

1995년 영화 '사랑을 기다리며(Waiting To Exhale)', 페니 마셜(Penny Marshall) 감독의

1996년 영화 '프리처스 와이프(The Preacher's Wife)' 등에 출연하며

휘트니 휴스턴은 연기자로서의 경력도 꾸준히 쌓아가게 된다.

 

 

 

 

 

 

 

 

 

 

'보디가드'의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I Will Always Love You)'(1992년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1위)와 '아임 에브리 우먼(I'm Every Woman)'(1993년 4위), '사랑을 기다리며'의

'엑스헤일 (슙 슙)(Exhale (Shoop Shoop))'(1995년 1위), '프리처스 와이프'의 '스텝 바이 스텝

(Step By Step)'(1997년 15위) 등 사운드트랙의 음악으로도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 오랜만에 영화 '보디가드'의 주제곡 " I Will Always Love You" (1992)을 감상해보시기 바란다.

 

 

 

 

그리고 영화 '보디가드'의 성공과 더불어 인기의 최고절정을 걷던 휘트니 휴스턴은

1992년 미국 알앤비 가수 바비 브라운(Bobby Brown)과 결혼을 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남편과 불화를 겪고 있으며 마약에 중독됐다는 소문이 계속해서 나왔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2002년

앨범 '저스트 휘트니…(Just Whitney...)'로 활동을 지속하며 재기를 노려보기도 했지만

전작들에 비해 상업적 성과는 저조했다. 결국 2007년 바비 브라운과 이혼했고 비슷한 시기 그동안

부인해 왔던 마약 복용에 대해 시인했다. 2009년 '아이 룩 투 유(I Look To You)'를 발표하며

또한번 재기에 성공하나 싶었으나 2012년 베벌리힐스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휘트니 휴스턴은 풍부한 성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수많은 후배 가수의

본보기가 되었다. 미국 알앤비 가수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캐나다 가수 셀린 디옹

(Celine Dion)과 함께 '1990년대 최고의 여성 보컬 3인'으로 여겨진다. 알앤비, 어덜트

컨템퍼러리, 댄스음악, 가스펠 등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함으로써 팝의 아이콘으로 인정받았다.
매체로부터 '퍼스트레이디 오브 알앤비(First Lady Of R&B)', '퀸 오브 팝 뮤직(Queen

 Of Pop Music)' 등의 칭호를 들었다.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7회 연속 1위 기록을

보유한 최초의 가수이기도 하다.

 

 

 

 

 

 

 

 

 

 

 

 

 

 

대표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한 '휘트니 휴스턴'(1985)과

'휘트니'(1987) 등이 있다. 대표곡으로 '세이빙 올 마이 러브 포 유', 미국 재즈·알앤비 가수

조지 벤슨(George Benson)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그레이티스트 러브 오브 올', '디든트 위 올모스트

해브 잇 올', 미국 컨트리 가수 돌리 파튼(Dolly Parton)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 미국 싱어송라이터 샤카 칸(Chaka Khan)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아임 에브리 우먼' 등이 있다.

 

 

 

 

 

 

  

 

 

 

 

 

 

휘트니 휴스턴
(Whitney Houston)
출생:1963년 8월 9일(미국)
사망:2012년 2월 11일
신체:173cm
가족: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 어머니 씨씨 휴스턴
데뷔:1985년 1집 앨범 'Whitney Houston'
수상:1999년 제42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여성 R&B 보컬상

 

 

 

 

 

 


[디스코그래피: 스튜디오 앨범]

1985년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
1987년 휘트니(Whitney)
1990년 아임 유어 베이비 투나이트(I'm Your Baby Tonight)
1998년 마이 러브 이즈 유어 러브(My Love Is Your Love)
2002년 저스트 휘트니…(Just Whitney...)
2009년 아이 룩 투 유(I Look To You)

[디스코그래피: 사운드트랙 앨범]
1996년 더 프리처스 와이프(The Preacher's Wife)

 

[필모그래피: 영화]

1992년 보디가드(The Bodyguard) 레이철 머론 역
1995년 사랑을 기다리며(Waiting To Exhale) 사바나 잭슨 역
1996년 프리처스 와이프(The Preacher's Wife) 줄리아 빅스 역
1997년 신데렐라(Cinderella) 요정 대모 역
1997년 스크래치 더 서피스(Scratch The Surface) 본인 역
2012년 스파클(Sparkle) 엠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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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People)/스타 2014.08.09 20:21

사극전문 배우 류승룡, 시대별로 바라 본 출연영화






사극전문 배우 류승룡, 시대별로 바라 본 출연영화

 

 

요즘 김한민 감독의 영화 '명량'이 회오리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배우 류승룡에

대해 또 한번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다. 개인적으로는 사극전문 배우가 아닌가 생각했던

때가 있었는데 알고보면 시대극이건 사극이건 어떤 쟝르에서건 완벽하게 배역을

소화해내는, 2014년 8월 기준으로 역시도 변함없는 흥행배우의 반열에서 좀체 내려올

생각을 않는 그런 멋진 배우라고 생각된다. 오늘은 문득 어느덧 흥행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힌

배우 류승룡이 출연했던 영화들을 돌아보면서 사극을 중심으로 시간순 배열을 한번

해보자는 재미있는 생각이 들어 그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할까 한다.

 

 

 

 

 

 

 

 

 

사극전문 배우라고 하면 류승룡은 어쩌면 별로 듣기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가 개성강한 마스크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준 작품들 중 상당수가 사극

이었다는 점을 돌아보면 굳이 부인하지는 않을 줄로 안다. 그냥 술술 나열해봐도

'광해 왕이된남자', '최종병기활','평양성'...그리고 지금 한창 최단기간 1000만 고지를

넘보는 '명량'에 이르기까지 역시도 사극이 상당히 많다. 사극은 아니지만 여기에 시대극이라

할 수 있는 '고지전'까지 끼워넣으면 현대물 보다는 아무래도 사극 쪽에 더 가깝지 않나 싶은

생각에 수식어를 일부러 가져다 붙여 본 것이다. 사극전문 배우....음...개인적으론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부득불 아니라고 한다면 뭐 할 수 없다.

 

 

 

 

 

 

 

 

 

 

하긴 최근 모 CF 광고만 하더라도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라며 삼국유사에서

볼 법한 이미지연출까지 해가며 '배달의 민족'  운운한걸 보면 뭐 꼭 부정할 일만도

아니라는 생각이다. 어쨌든, 2004년 늦깍이(?) 나이에 데뷔했던 데뷔작 '아는여자' 이후

그는 히트를 쳤건 못쳤건, 또 스크린이 아닌 TV드라마가 되었건 간에 유독

사극과 시대극 등에서 좀 더 두각을 보였다는 생각에 오늘 본인의사를 물어보지도

않고 이렇게 내용증명을 해보려 한다. 나이가 동갑이다 보니 왠지 허락받지 않고 그래도

되지 않나 싶은데 뭐 어디까지나 이건 내 표현의 자유일 뿐! 오늘 극장에 가서

'명량' 속에 나오는 사극전문배우(핫!;;) 류승룡이 연기하는 '구루지마'의 모습은 또

어떠할지 한번 유심히 지켜볼 참이다. 그르지마? 아니 그를래~ ㅎㅎ

 

 

 

 

 

▲ 배우 류승룡이 출연했던 CF '배달의 민족', 사시사철 천지사방 불철주야!!

 

 

 

 

▲ 배우 류승룡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우선 배우 류승룡이 2004년 '아는여자'로 데뷔한 이후 흥행배우로 뜨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는 점은 인정해주고 싶다. 그리고 처음부터 이 배우가

사극전문 배우로 나온 것도 아니고 초기엔 대게 현대물에 출연을 했었다. 그러다가

2007년 '천년학'으로 시대극에 출연하는가 싶더니 같은 해 영화 '황진이'를 통해 조선시대로

시간 이동을 하게된다. 이후 별순검이나 바람의 화원같은 사극으로 TV방영물에 얼굴을

비칠 때도 사실 이 류승룡이란 배우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7급공무원이나 불신지옥, 아이리스, 굿모닝 프레지던트 등의 영화에서도

조연이나 단역 혹은 특별출연으로 얼굴을 알리던 그가 또다시 사극영화에 제대로 출연하게

되었는데 다름아닌 이준익 감독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을 통해서이다. 이후에도 이준익 감독과

인연은 이어져 황산벌의 후속작인 '평양성'에서도 고구려 장군으로 등장하게 되는데, 사실

그가 출연했던 사극영화들 중 역사적 시간순으로 보면 평양성을 맨 앞에 놓아야 하지 않나 싶다.

감독이나 제작진 그리고 관객들도 어쩌면 이 무렵부터 그가 현대물  보다는 사극에

더 잘 어울리지 않나 그렇게 인식하기 시작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역사적인 배경, 시대순으로 보았을 때 원래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

그 다음 순으로 올라와야 할 듯 하나 단지 조연이었기 때문에 여기서 소개하지는 않겠다.

물론 조선시대 '황진이'도 있지만 시대배경이 모호한 관계로 제외시킨다면 그 다음 시대순으로

출연한 작품은 지금 한창 상영중인 '명량'이 된다.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아직 출연한 작품이 없으니

대략 500년에서 600년은 그냥 훌쩍 뛰어 넘어간다. 다만, 임진왜란이 벌어진 1592년

그 무렵 류승룡은 조선을 침략한 일본 왜군의 장수 '구르지마'로 등장한다.

 

 

 

 

 

 

 

 

 

 

 

그리고 임진왜란이 끝이 나고(물론, 정유재란이 있지만)나서 전후 피해를 복구하고

민심을 수습하며 재건에 힘쓰던 임금 '광해군' 시절에 다시 그는 충성스러운 광해의 신하

'허균'역으로 다시 조선시대에 등장하게 된다. 허균은 '홍길동전'의 바로 그 허균이다. 역사적 고증이

어떻게 된건지는 몰라도 훗날 역모에 연루되어 반대세력에 의해 능지처참을 당한 비운의 인물이다.

참고로 허균의 형제들은 대게 천재였다. 누나는 허난설헌이다. 이 집안 대게가 다 그랬다.

 

 

 

 

 

 

 

 

 

 

물론 반대파에 풍지박산이 나고 몰락의 길을 걸어야 했지만 말이다. 어쨌든,

역사적으로도 그런 허균은 개혁 군주 '광해'와 맞아 떨어지고 정말 비서실장 역활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영화 상에서는 짐짓 어색하지 않았다. 실화(실록)을 바탕으로 어차피 픽션인 이상 실제

역사적 사실여불르 떠나서라도 구지 이 부분은 흠잡을 대목은 아닌듯 하다. 배우 류승룡은 그렇게

광해군의 최측근으로 복귀를 하게 된다. 어디까지나 영화속 시대별 순서일 뿐이다.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은 이랬던 배우 류승룡이 다시 시대별 순서로 나열할 때

정말 재미있게도 다음 영화작품 속 시대상황 속에 다시 등장하게 되는 것은 청나라 장수로

등장하게 된다. 바로 '최종병기 활'이 그렇다. 참 재미있지 않은가? 이렇게 역사적 시대배경 순으로

나열해볼 생각은 누구도 해본적 없을 듯 하다. 류승룡이라는 배우가 출연했던 이들 작품들은

공교롭게도 모두가 흥행대작들이다. 괜히 천만관객 동원배우가 아닌 것이다.

 

 

 

 

 

 

 

 

 

 

명량해전을 겪고 광해군 시대에 등장했다가 다시 또 '병자호란'을 맞이하여

말타고 달려내려와 조선의 온 국토를 말발굽으로 짓밟던 아주 더럽고 잔인하며 참혹하기

이를데 없던 바로 그 시절에 배우 류승룡은 청나라 장수 '쥬신타'가 되어 활을 쏘았다.

아마도 여태껏 출연했던 모든 작품들 중에 가장 카리스마 작렬하는 배역이 아니었나 싶은데

얼마전 명량 시사회 현장 인터뷰에서 배우 류승룡은 "저는 한국사람입니다~~~"라고

볼멘 목소리로 농을 던져 관객들을 한참 웃겼던 것으로 기억한다.

 

 

 

 

 

 

 

 

 

 

참고로 하나 더 말하자면, 임진왜란이 발발한 시기는 1592년.

그리고 정확히 44년의 시간이 지난 1636년 조선은 또 한번의 국난을 맞이한다. 앞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뭐 그 피해와 참혹함은 역사교과서에서 쪽팔려서 다루고 있지 않지만 이루

형언할 수 없을 지경이었다. 당시 개만도 못한 임금 선조가 숨어서 개겼던 성터가 바로

'남한산성'이다. 얼마전 유네스코 문화재에 등재되었다고 국가적 경사라고 호들갑들 떤것 같은데

역사공부 다시하고 보면 진짜 각혈을 할 정도로 수치스러운 곳이 바로 남한산성이다.

 

 

 

 

 

 

 

 

 

쪽팔리니까 끝끝내 버티며 나라를 수호해낸 자랑스러운 성지 같이 미화시켰지만,

알고보면 '삼배구고두례'의 쓰라린 기억을 안고있는게 바로 병자호란이다. 병신같던 임금

인조는 결국 항복하고 청태종 앞에 무릎을 꿇고 대가리가 터지도록 머리를 돌계단에 짖찧었다.

뒈져도 시원찮았을 임금...개가 물어죽여도 시원찮을 임금이 바로 인조였던 것이다.

참고로 하나 더 놀라운 사실, '인조'의 '인'자는 어질인이나 참을인이 아니다. 잔인할 '인'이다.

청나라에 잡혀간 조선백성이 수십만이었고 당시의 참혹함은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도

어느정도 그려내고 있는데 실상은 이보다 더 참혹했다. 지하에서 이순신 장군이 각혈을 하고도

남을 이 일이 임진왜란 발발 이후 고작 44년만에 벌어진 것이다. 한심하지 않나?

어쨌든 그런 시대적 배경 속에 배우 류승룡은 진짜 청나라 사람처럼 머리까지 '변발'로

깍고 능수능란하게 말을 달린다. 활도 슉슉 잘쏘고 말이다.

 

 

 

 

 

 

 

 

 

자~! 그럼 그다음으로 그가 등장하는 또다른 역사극에는 어떤 작품이

있을까? 앞서 황진이, 바람의화원,별순검 등등의 고만고만한 픽션성향이 강한 작품들을

모두 배제한다고 했을 때 그는 다시 300여년을 껑충 건너 뛰어 이번엔 인민군 장교로 등장한다.

바로 영화 '고지전'이다. 이 영화에서는 사실 고수와 신하균이 중추적 역활을 했고 배우 류승룡은

단지 초기 6.25발발 직후 "이 전쟁...1주일이면 끝나게 돼있어"라며 기고만장했던 인민군

장교역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나름 존재감이 강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어느덧 수십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현대로 넘어오면 2012년 최고의

히트작 '내아내의 모든것' 그리고 '7번방의 선물'이라는 상반대 영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7번방에서는 약간 모자라지만 마음만큼은 순박했던 용구역으로,

그리고 '내아내의 모든 것'에서는 다소 엉뚱하면서도 진실된 남자 장성기 역을 맡는다.

이렇듯 근래 대한민국 영화의 대표작들, 천만관객을 아우르는 여러작품들에서 배우 류승룡은

그야말로 종횡무진 달려왔다. 오늘 시간순으로 시대별로 각각의 작품을 나열해보면서도

그가 과연 얼마만큼 한국영화의 종지부를 제대로 찍고 있는지 다시한번 실감해 본다.

오늘 보고오게될 '명량'에서 그가 맡은 배역이 또 어떨지 사뭇 궁금해지는 이유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언제까지고 배우 류승룡이 한국영화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배우로

남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이 정도에서 마무리하겠다.^^*

 

 

 

 

 

 

 

 

 

 

류승룡
영화배우
출생:1970년 11월 29일
소속사:프레인TPC
학력:서울예술대학 연극과
데뷔:2004년 영화 '아는 여자'
수상:2013년 제50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


출연작품

 

2014 표적
2014 리오2
2013 별에서 온 그대
2013 명량 회오리바다
2013 캡틴 하록
2012 7번방의 선물
2012 내 아내의 모든 것
2012 가디언즈
2012 광해, 왕이 된 남자
2011 최종병기 활
2011 아이들...
2011 고지전
2010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
2010 지구대표 롤링 스타즈
2010 평양성
2010 개인의 취향
2010 퀴즈왕
2010 베스트셀러
2010 된장
2010 구름믈 버서난 달처럼
2009 불신지옥
2009 굿모닝 프레지던트
2009 시크릿
2009 7급 공무원
2009 아이리스
2008 바람의 화원
2007 내사랑
2007 열한번째 엄마
2007 황진이
2008 천년학
2007 별순검
2006 착한 아이
2006 거룩한 계보
2006 열혈남아
2005 박수칠 때 떠나라
2005 고마운 사람
2005 다섯 개의 시선
2004 아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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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People)/스타 2014.04.08 15:01

이선희 J에게, 작곡가 이세건이 무명시절 쓰레기통에 버린 바로 그 곡!






이선희 J에게, 작곡가 이세건이 무명시절 쓰레기통에 버린 바로 그 곡!

 

 

가수 이선희는 어엿한 국민가수 중 한 사람이다. 이선희가 부른 J에게를

모르는 사람도 아마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아무도 없지 않을까 싶은데, 바로 이 유명한

불후의 명곡, 이선희의 J에게 가 한 때는 하마터라면 세상빛을 못볼 수도 있던

그런 기가막힌 사연이 힐링캠프를 통해 공개되었다.

 

 

 

 

 

 

지난7일 방송된 SBS'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선희가

밝힌 이 기가막힌 사연이 공개되면서 MC는 물론이고 시청자들도 정말 뜻밖이라는

반응을 보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중학교 시절 통학버스 안에서 처음 들었던

이선희의 J에게는 그렇게 하마터면 이 세상에 없었을 뻔 했고, 더불어 이선희라는

대가수 또한 이 세상에 알려지지 못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선희의 J에게는 80년대 당시 무명작곡가였던 이세건씨가 작곡한

곡이었고, 무수히 써내려가는 악보들 중 무엇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었다고 한다. 18살의 이선희는 어느날 우연히 쓰레기통에 버려진 'J에게'를

발견하고는 "내가 이곡을 불러도 되느냐"고 이세건씨에게 물어 허락을 받았다고

한다. 곡을 만들어낸 작곡가도 대단하지만, 버려진 악보를 보고 단번에 명곡이

될 수 있음을 직감했던 어린나이의 이선희도 그러고보면 참 대단하다.

 

 

 

 

 

 

 

 

 

이런것도 자업자득이라고 해야할까? 휴지통에 버려진 무명작곡가의

곡이 이렇게 전설적인 명곡이 될 줄 그 누군들 알았을까. 역시도 이선희의

안목이 크게 작용했다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아무리 위대한 작곡가라 한들,

그걸 알아볼줄 아는 사람이 없다라고 한다면 모든 창작작품은 그렇게

세상으로부터 묻히고 사라지기 마련인지도 모르겠다.

 

 

 

 

 

▲ 1984년 강변가요제 대상- 이선희 J에게(이세건 작곡)

 

 

 

어쨌든 결국, 이선희의 J에게는 1984년 강변가요제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1984년 '4막5장'이라는 인천전문대 출신의 그룹 속에 18살

이선희가 있었고, 당시 무명작가였던 이세건이 쓰레기통에 버려 사라질뻔 했던 바로

그 곡 J에게는 강변가요제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대한민국 국민들 가슴 속에

울려퍼져 나간 것이다. 지금도 역시 이선희 하면 데뷔곡 'J에게'를

연상하게 되니 말이다. 무려 30년전 이야기이다.

 

 

 

 

 

▲ 이선희 J에게는 어느덧 30년전 노래가 되었다.

 

 

 

아마도 당시 작곡가 이세건씨 조차도 이선희의 J에게가 이토록 긴 세월을

두고 국민들 사이에 애창되는 불후의 명곡이 될 줄은 전혀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훌륭한 그 무엇도 결국 누군가에 의해 제대로 알아보고

살려낼 수 있느냐의 문제가 名作을 만들어내는게 아닌가 싶다.

 

 

 

 

 

▲ 힐링캠프 출연한 이선희, J에게 작곡가 이세건씨와의 비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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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People)/스타 2014.02.10 16:50

렛잇고 무한반복에 동참한 스피카 김보형 놀라운 가창력!!






렛잇고 무한반복에 동참한 스피카 김보형 놀라운 가창력!!

 

 

렛잇고 무한반복이 계속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올 겨울 최고의 인기 애니메이션인

디즈니의 '겨울왕국'이 주제곡인 '렛잇고' 열풍에 힘입어 90년대 '미녀와야수','라이온킹','인어공주'

등의 인기애니메이션에 버금가는 흥행몰이를 다시금 이어가고 있다. 앞서 효린의 렛잇고도 있었지만,

겨울왕국에서 엘사의 목소리 연기까지 했던 원곡가수인 이디나 멘젤(Idina Menzel)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불려지던 이 노래가 데미 로바토(Demi Lovato)에 의해 또 한번 주목을 받는가 싶더니

이내 국내에서도 효린이나 다른 가수들에 이어 스피카의 김보형도 렛잇고 무한반복 대열에 합류한

것이다. 별 기대 없이 보았다가 놀라운 가창력에 많은 네티즌들이 열광하는 분위기이다.

 

 

 

 

 

 

 

일단 김보형이 부르는 겨울왕국 주제곡 '렛잇고(Let It Go)'부터 감상해보시기 바란다.

지난 2012년에 걸그룹 '스피카'와 함께 싱글앨범 '독하게'를 통해 공식데뷔한 김보형은 소속사

B2M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최근 '유 돈트 러브 미(You don't love me)'로 활동중인 스피카 멤버는

리더인 김보아 외 박주현, 양지원, 박나래, 김보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도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이후 혜성처럼 등장한 이 걸그룹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많았는데 여세를 몰아

김보형이 렛잇고 무한반복 열풍에 동참하게 된 것이다.

 

 

 

 

 

▲ 김보형의 렛잇고 무한반복 열풍 동참! 가창력 쩐다. -_-;;

 

 

 

  

 

 

 

지난 8일 렛잇고 무한반복 열풍에 동참한 김보형이 누구인지 모르는 이들도

아직까지 많지만 이내 걸그룹 '스피카'와 '유돈러브미'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이들의 존재를

다시금 확인하고 있는데, 스피카의 소속사는 SNS를 통해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의 삽입곡

'렛잇고'를 부른 김보형의 녹음실 영상이 공개되면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렛잇고 무한반복에 동참한 김보형의 영상을 보면 자신의 장점인 파워풀한 보컬의

매력을 살리며 '렛 잇 고'를 매력적으로 불러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영어로 부르는 노래인데도

발음 뿐 아니라 감정처리가 상당히 세련되고 깔끔하다. 특히 '렛잇고'는 현재 노래 좀 한다

하는 여가수들이 모두 차례로 도전하고 있는지라 김보형의 등장은 신선하기까지 하다.

 

 

 

 

 

 

 


이처럼 렛잇고 무한반복이 계속되자 '겨울왕국' 팬들을 즐겁다는 표정이다.

렛잇고는 앞서 에일리, 디아, 손승연, 이해리 박현빈, 효린 등이 불러 모두 화제를 불러

모았고, 지금 소치 동계 올림픽이 한창이지만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경기 영상에  바로

이 겨울왕국 주제곡인 '렛잇고'를 삽입한 영상도 화제를 모았었다.

 

 

 

 

▲ 렛잇고 무한반복에 합류한 김보형이 소속된 걸그룹 '스피카'- 'You don't love me' 뮤직비디오

 

 

 

 

 

 

 

말 나온김에 렛잇고 무한반복 대열에 합류한 김보형이 소속된 걸그룹 스피카의

뮤직비디오도 올려본다. 'You don't love me'란 곡도 요즘 섹시한 분위기의 뮤직비디오와

함께 한창 주가를 올리는 중이다. 올 겨울 최고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은 이처럼 'Let it go'라는 노래와

더불어 겨울이 다 가도록 인기몰이가 계속 이어질 듯 하다. 다음번에는 이 겨울왕국에 대한

포스팅도 올리도록 하겠다.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은 갈수록 시대변화에 맞춰 화려한 기술과 감성을

자극하는 빼어난 노하우들이 계속 발전하고 있는 듯 하다.

 

 

 

 

 

 

 

 

 

 

 

 

 

스피카

(SPICA)
가수
멤버

김보아(리더), 박주현, 양지원, 박나래, 김보형
소속사:B2M 엔터테인먼트
데뷔: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독하게'
경력:2013.11 에이즈 예방 캠페인 홍보대사
2013.03 e스포츠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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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People)/스타 2014.02.08 21:02

김인권, '신이 보낸 사람' 통해 정극도전! 이젠 국민배우라 불러야 할까?






김인권, '신이 보낸 사람' 통해 정극도전! 이젠 국민배우라 불러야 할까?

 

 

김인권은 알고보면 정극으로 데뷔한 배우다. 그런데 어찌어찌하다 보니 코믹배우의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김인권의 모습을 처음 확인할 수 있는 영화는 지난 1999년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인데, 위병소를 지키는 이병장 역으로 반짝 단역인지라 그를 알아보는 사람은

당시 아무도 없었다. 문소리가 설경구를 면회 갔을 때 야물차게 문전박대하던 그 이병장이

바로 김인권이었다. 하긴 나역시도 이런 사실을 최근에서야 알았다.

 

 

 

 

 

 

 

오는 2월13일 김진무 감독의 '신이 보낸 사람'에서 주연을 맡게 된 배우 김인권은

사실 그 동안의 영화들에서 대부분 감초연기의 달인으로 진가를 발휘해왔다. 초창기엔 대게

단역수준에서 이렇다 할 존재감을 내비치지 못했던 그가 어느순간 부터 사람들의 뇌리 속에 잠깐

수준의 찰나이기는 해도 전두엽에 살짝 기스를 내준 영화라고 하면 아마 권상우 주연의

2004년작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찍새'역활을 선보이면서부터 였다고 할 수 있다.

 

 

 

 

 

 

 

 

 

 

최근 개그콘서트에 '신이 보낸 사람' 홍보차원에서 특별출연을 했던 김인권은

자신을 국민배우라고 소개하며 능수능란하게 보이스피싱협회 회장역으로 깜짝 등장했는데

여기서 그는 완벽한 사투리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개봉예정작 '신이 보낸 사람'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진한 이북사투리는 더없이 완벽해 보이지 않았나 싶다. 게다가 자연스럽게 본인이 출연했던

대표작들을 언급했는데 '말죽거리 잔혹사', '해운대', '광해 왕이된 남자' 등을 소개하면서

능청맞게도 자신이 '국민배우 김인권'이라고 하는 너스레를 떨기까지 했다.

 

 

 

 

▲ '신이 보낸 사람' 홍보차 개콘에 출연한 김인권

 

 

 

 

 

 

 

어쨌든 홍보 차원의 PPL로 종종 유명연예인들이 나오는걸 몇차례 본적은 있지만

김인권이 나올 줄은 몰랐다. 상당부분은 애드립이 아니었을까 하는데 역시도 그는 코믹연기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재치발랄함과 순발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임에 틀림없다.

다만, 그런 김인권의 코믹연기에 조금은 식상해하거나 또는 너무 과도한 오버액션이 유치하게

보인다는 반응을 발견하게 되는게 좀 아쉽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어느정도 수긍도 하게 된다.

 진짜 김인권의 진면목을 보여준 영화를 꼽자면 개인적으로는 최근 개봉작 중에 역시도

'광해 왕이된 남자'에서의 호위무사 역이 최고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이전 영화들에서 그의 연기가 다소 지나친 과장(만화 캐릭터 같은)으로 일관된,

오직 '웃기기'만을 전문으로 하는 감초연기자의 모습이었다라고 할 때, 광해 왕이된 남자에서의

호위무사인 '도부장'역은 나름대로의 진중함과 진정성이 엿보였다라는 점에서 지금까지

김인권이 보여줘 온 그냥 '어쨌거나 완전 웃기기' 차원의 그런 연기들과는 질량과 밀도가 달랐다고

평가해주고 싶다. 그 이전까지와는 또다른 면모를 볼 수 있는 썩 괜찮은 캐릭터 연기가

나올 수 있었던 배경은 아무래도 그가 정극배우로 연기를 시작했기 때문이 아니었나 그렇게

짐작해 본다. 이래뵈도 그는 나름 초지일관 정도(?)를 걸어 온 배우다.

 

 

 

 

 

 

 

 

 

물론 그가 하나의 작품에서 '웃겨야 한다'라고 하는 목적에 부합하는 인물로는

그 이상 가는 인물도 없고 당장에야 그가 최적격이기는 하지만, 사실 그는 코미디언도 아니고

코미디 전문배우가 되고자 했던 것도 아니었을 줄로 안다. 실제로 김인권은 정극배우로 출발했던

배우이기 때문에 썩 괜찮은 작품에서 진짜 인정받는 연기자로 팬들에게 기억되고 싶지 언제까지고

코민연기만 도맡아 하는 우스꽝스런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지는 않을거라 생각된다.

 

 

 

 

 

 

 

 

 

 

 

하지만, 그래도 안타까운게 뭐냐! 시원하게 다 터놓고 말했을 때 배우 김인권은 솔직히

잘생긴 배우는 아니다. -_-;;; 키가 훤칠한 것도, 마스크가 강렬하게 이목구비 뚜렷한 특징이 나오는

것도, 몸매가 짱도 아닐 뿐더러 그만의 분위기라는 것도 아직은 정극으로 이야기했을 때 확실한

 무언가가 없다는 것만은 인정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사실이라는 것이다. 어쩌면 배우 김인권은

일찌감치 자신의 외모에서 오는 한계를 알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출구모색을 했을지도 모른다.

 

 

 

 

 

 

 

 

 

처음부터 웃기는 연기나 하자고 영화배우 한 것도 아니겠지만, 어쩌면 그가 현재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대로 그 대로를 좀 더 갈고 다듬어 독보적인 배우로 거듭나는게

아닐까도 생각해 본다. 사실 헐리우드만 해도 코믹이든 스릴러든 쟝르를 가리지 않고 선한역에서

악역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명배우들이 많다. 바꿔말해 이번 '신이 보낸 사람'같은 정극 영화를 통해

김인권은 자신의 연기 폭을 좀 더 넓힘과 동시에 어떤 쟝르의 영화이건 그의 기량을 마음껏 폭발

시키기 위한 담금질 차원의 연기에 도전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 국민배우(?) 김인권의 첫 정극주연 도전작 '신이 보낸 남자'.2월13일 개봉예정

 

 

 

 

 

신이 보낸 사람
(The Apostle : He was anointed by God, 2014)
감독:김진무
개봉일:2014년2월13일

출연: 김인권,홍경인,최규환,김재화,지용석,안병경,조덕제,김은혜

 

 

 

 

 

 

 

 

 

물론 또 한 켠에서는 김인권의 '신이 보낸 사람' 개봉을 앞두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들려온다.

하지만 배우 김인권이 가지고 있는 힘을 아는 이상(사실 앞서 1000만 관객영화만 두편이상이나 된다는

것만으로 이를 입증했다.) 연기 하나만 놓고보면 이런 기우는 구지 필요가 없을 듯도 하다.

다만, 그가 어떻게 어떤 연기를 했느냐 보다 요즘 같은 때에 북탈북자를 소재로 한 영화가 과연

극장가에서 관객들에게 얼마나 호응을 보일 수 있겠느냐가 사실 더 관건이다.

 

 

 

 

▲ 김인권 인터뷰 "영화 시나리오 보고 버티기 힘들 것 같아 안하려 했다."

 

 

 

 

 

 

 

아무리 영화를 잘만든다고 해도 배우를 섭외하는데 있어 미스캐스팅으로 패가망신하는

경우도 보아왔고, 또 반대로 영화는 별로인데 배우연기가 좋아 기사회생하는 경우들도 보아왔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신이 보낸 남자'에서의 김인권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또 영화가 얼마만큼 좋은 성적과 더불어 평단으로부터 좋은 평을 듣게 될지

김인권을 사랑하는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듯 하다.

 

 

 

 

 

 

 

 

 

 

 

 

 

김인권
영화배우, 탤런트
출생:1978년 1월 20일(부산광역시)
신체:175cm, 63kg
가족:슬하 3녀
학력: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데뷔:1998년 영화 '송어'

 

 

 

 

 

 

출연작품


2014 신이 보낸 사람
2014 타짜-신의 손
2013 신의 한 수
2012 무자식 상팔자
2012 강철대오:구국의 철가방
2012 광해, 왕이 된 남자
2012 타워
2012 전국노래자랑
2011 퀵
2011 마이웨이
2010 나는 별일없이 산다
2010 초능력자
2010 방가? 방가!
2009 미남이시네요
2009 이웃집 남자
2009 시크릿
2009 해운대
2008 숙명
2007 용의주도 미스 신
2007 외과의사 봉달희
2007 마이 파더
2007 두 얼굴의 여친
2004 굿모닝 공자
2004 신부수업
2004 인간시장
2004 이공
2004 말죽거리 잔혹사
2003 형사
2003 스무켤레
2003 내 인생의 콩깍지
2003 영어 완전 정복
2003 화성으로 간 사나이
2002 쉬브스키
2002 플라스틱 트리
2002 H
2001 챠오
2001 조폭 마누라
2000 메디컬 센터
2000 공포택시
2000 아나키스트
1999 환타 트로피칼
1999 송어
1999 박하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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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People)/스타 2014.01.15 17:57

최철호 음주 후 난동 불구속 입건, 안타까운 사극전문 배우






최철호 음주 후 난동 불구속 입건, 안타까운 사극전문 배우

 

 

최철호가 음주 후 난동을 부려 불구속 입건되었다는 불미스러운 소식이 또 들려왔다.

'또(?)'라는 말은 잘 나간다 싶을 때면 이따금 이런 저런 불미스러운 일로 구설수에 오르길 반복했기

때문이다. 사극전문 배우로 상당히 좋아하는 배우 중 하나인데 이처럼 자꾸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니

살짝 밉상이라는 생각마져 들려고 한다. 2009년 대하드라마 '대조영'에서 걸사비우로 출연해

이글거리는 눈빛과 귓전을 울리는 그 목소리가 딱 사극전문 배우구나 싶었는데 그 직후에도

안좋은 일로 한동안 자숙해야 했던 것으로 기억되기 때문이다.

 

 

 

 

 

 

배우 최철호가 이번에도 음주 후 난동을 부리고 불구속 입건되었다는 소식에 대해서

물론 소속사측은 억울해하는 입장이다. 지난 14일 새벽 술을 마시고 술집에서 나와 차문을 열다가

바로 옆차에 상철르 냈고 이 때문에 차주인 다른 손님과 말다툼이 좀 있었다고 한다.

결국 경찰서에까지 가서 차주와 원만한 합의까지 보고 파손 비용을 모두 물어주고 귀가했는데

이런 보도가 또 터져나왔다는 것이다. 원래 연예계 소식에 특종을 쫒는 하이에나 기자떼가

상주하는 것은 알지만 재수 또 옴붙었나보다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게 다 최철호가 사극전문배우이기 전에, 좋게 말하면 열혈남아이기 때문에

자꾸만 벌어지는 사건들인 듯 싶다. 대게 연예계에서 최철호 처럼 혹은 최철호 이상으로

혈기를 누르지 못하는 자칭 '상남자' 스타일의 배우들은 종종 이런 구설수에 휘말린다. 일반인들

같으면 주먹다짐 좀 하고 깽값(?) 물어주면 그만이겠지만 연예인들은 한번 재수없게 걸릴라 치면 끝도

없고, 심지어 연예계생활 접을 각오까지 불사해야 한다. 야인 최민수도 대표적인 케이스 중

하나인데, 그러고보니 최철호도 최씨다. ㅠ.ㅠ 성씨를 걸고 넘어질 생각은 결코 없다.

 

 

 

 

 

 

아뭏든 좋게 보면 참 남자다운 매력이 넘치는 배우들이 이따금 이런 불상스러운 일을

겪게 되는데 대해 좀 조심 좀 하지. 안타깝다 하는 생각들이 든다. 일반인이라고 해도 조심해야 할

판국인데 요즘같은 세상엔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한편으로는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연기에

몰입도가 높은 배우들이 그러고보면 현실에서도 탈이 좀 나는건 아닐까도 싶었다. 하지만 그렇게

보자면 대조영을 맡았던 최수종은 완전무결에 가까울 정도로 사생활이 조용한 편이다.

 

 

 

 

▲ 배우 최철호가 출연했던 대하사극 '대조영' ost (어머니의 나라-주병선)

 

 

 

▲ 대종영에서 '걸사비우' 역의 최철호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최철호가 이번에도 음주후 난동을 부려 입건되었다는 보도도 좀 억지측면이

없잖아 있기야 하지만, 일각에서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겠느냐는 말까지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배우로서는 무척 좋아하는 사극전문배우 최철호가 또다시 이런 일에 휘말리는 건 팬 입장에서

정말 너무나 안타깝다. 2010년에도 대조영이 막을 내린 직후에 후배 연기 지망생을 폭행했다는 구설수에

휘말려 일시적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바 있는데 2년간 봉사활동을 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냈음에도 또 이런 일이 터지니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최철호는 근래 종편 드라마로 활동을 재개했고 최근에는 MBC '스캔들'을 통해

지상파 드라마로 복귀한 바 있다. 최철호는 드라마 '야인시대', '천추태후',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내조의 여왕' 등으로 얼굴을 알렸었다. 특히 대조영에서 걸사비우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그를

많은 팬들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15일 첫 방송되는 KBS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이번 일을 다시 한번 계기로 삼아 조심 또 조심하여 앞으로도 유망한

사극전문배우 최철호의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답했으면 한다. 최철호 화이팅!!

 

 

 

 

 

 

  

 

 

 

 

최철호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1970년 3월 2일
신체:182cm, 70kg
소속사:오피스제로
수상:2009년 K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
데뷔:1990년 연극 '님의침묵'
특기: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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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People)/스타 2013.10.22 21:10

국악신동 송소희, 통신사 광고 모델로 두각보이며 '국악계의 아이유'로 통해






국악신동 송소희, 통신사 광고 모델로 두각보이며 '국악계의 아이유'로 통해

 

국악신동 송소희! 언제부터인가 TV에서 모 통신사 모델로 등장하는 모습을 우연히 보았을 때

한 눈에 확실하게 '삘'꽂히더라니 어느새 대중들에게는 이미 '국악계의 아이유'로 통하고 있다고 한다.

다 좋은데 왜 하필 비유가 '국악계의 아이유'인지...개인적으로는 표현이 적절치 못하다 싶은 생각이

앞선다. 사실 언제부터인가 국악은 요즘같은 미디어 범람의 시대를 살면서 완전히 등떠밀리며 천덕꾸러기

대접을 받아왔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국악신동 송소희의 등장으로 다시금 판이 요동치며 국악을

대하는 사람들의 시선과 반응이 이전과는 확연하게 달라졌다는 생각이 든다.

 

 

 

 

국악신동 송소희는 최근 모 통신사의 광고에 등장하면서 국악계의 아이돌스타로 대접받고는 있지만

사실 이전에 이미 KBS2TV '남자의 자격'이나 SBS '스타킹'에도 출연해 화재를 모은바 있다. 그래서 눈썰미 좀

있다는 사람들이라면 한 눈에 송소희를 알아보았을 것이라 생각된다. 빼어난 미모는 어찌보면 영화배우

정려원을 연상시키기도 하는데, 국악을 한다고 해서 옛스럽게 생기거나 하지도 않다. 차라리 근래 퓨전사극이라

불리우는 빼어난 사극 드라마에 등장하는 주인공으로도 전혀 손색없을 정도의 외모를 갖추었다.

 

 

 

 

또 국악신동 송소희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왠만한 기성국악인 못지 않은 출중한 실력까지

겸비했으니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옛날 같았으면 경국지색(傾國之色)이라고 해야 했을까? 국악을 하는

사람더러, 그것도 아직 미성년인 사람한테 이런 표현을 하는것도 참 상서롭지 않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무튼

한 마디로 실력도 있는데 미모 또한 아주 빼어나고 신세대 다운 면모를 두루 갖추었다고 보여진다.

그래서인지 모든 연령대를 두루 통털어 상당히 인기가 좋다. 특히 어르신들은 물론이거니와

중장년 층 사이에서도 "캬아~! 잘한다. 이뿌다!"라는 칭찬이 쏟아진다.

 

 

 

▲ 국악신동 송소희 - 풍년가 & 태평가, 2013년9월16일 가요무대의 한 장면

 

모 통신사의 휴대폰 광고와 국악인 송소희는 안어울릴듯 하면서도 아주 썩 잘 어울리는 묘한 조화를

선보였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요즘처럼 국악이 무관심을 넘어 천대(?)마져 받을만큼 외면시하는 풍토 속에

이처럼 약관의 나이에 예사롭지 않은 길을 간다는 자체부터가 이채롭다. 하기사 요즘 처럼 오디션 프로가 판치고

수많은 젊은 남녀들이 그리로 쏠리는 판국에 차라리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것이 훨씬 자신을 알리고

성공으로 한걸음 훌쩍 다가갈 수 있는 지름길인 것 만큼은 사실이다. 물론 그 길 역시 힘겹고 순탄치만도 않아

타고난 바가 없으면 아무나 갈길도 아니기는 하지만, 지나친 과찬일지는 몰라도 국악인 송소희야말로

하늘이 내렸다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재능도 미모도 운세 또한 잘 타고 났으니 말이다.

 

 

 

 

 

 

 국악인 송소희는 1997년생으로 현재 호서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지난 2010년 14세라는

약관의 나이에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송소희는 충남 예산군 덕산면에서

장녀로 태어나 5세 때부터 국악과 시조부분에 남다른 소질을 보였다고 한다. 그래서 일찌기 이광수,

박석순, 이호연 씨로부터 시조와 민요를 사사 받았고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소녀 명창 혹은 국악신동 송소희로 통하고 있다.

 

 

 

▲ 송소희 - 정선아리랑 외 17곡 연속, 민요모음 (51분35초)

 

국악은 산업화가 거듭될수록 사실 현대인들로부터 자꾸만 멀어지고 또 멀어지는 듯 했다.

지난 1993년 임권택감독의 '서편제'가 개봉하여 백만관객을 뛰어넘었을 때만해도 정말 숱한 화제를 불러

모았고 국악과 판소리에 대한 인기가 절정을 이루었었다. 요즘에 비하면 백만관객에도 요란법석을 떨었던

때가 있었다. 당시 서편제 인기에 힘입어 모 CF광고에 출연했던 명창 박동진 선생이 말했던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여~!"가 큰 유행어로 사람들 사이에서 화자되기도 했었다.

 

 

 

 

그러고보니 국악인이 CF등에 나왔던건 국악신동 송소희가 처음도 아니긴 하다. 어쨌거나

세월이 갈수록 우리의 멋과 우리의 소리에 젊은 세대들이 전혀 무관심한 채 서양의 것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모습들이 안타깝기도 했던게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오디션 프로를 매우 싫어하는 이유가 꼭 그런것 때문은

아닌데, 적어도 국악인 송소희와 같이 아무리 낡은 것으로 여겨지는 것들도 현대적 감각으로 조금만 다듬어도

얼마든지 새롭게 재탄생하는 것을, 원숭이 처럼 너무 서구의 것들을 그냥 무조건 쫒는 것은 아닌가 싶었다.

이건 내가 국수주의자도 아니고 수구도 아닌 예술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평소 안타깝게

생각했던 부분들이었다. 때문에 국악인 송소희의 등장과 그녀의 비상을 바라보며 왠지 흐믓하고

가상하고 또 가상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이다. 앞으로도 송소희가 잠깐의 인기에 영합되어지다가

스러짐 없이 영원토록 한국을 대표하는 명창, 국악인으로 건실하게 성장하길 바랄 뿐이다.

 

 

 

 

 

송소희

(So Hee Song)
국악인
출생:1997년 10월 20일(충청남도 예산)
학력:호서고등학교 (입학, 2013~ )

임성중학교 (졸업)
덕산초등학교 (졸업)
수상:2010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경력:양평군 홍보대사
수덕사 홍보대사
2011.01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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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People)/스타 2013.08.17 10:12

크레용팝 '빠빠빠', 싸이 열풍을 이어갈 걸그룹 탄생- '직렬5기통 댄스' 뮤직비디오






크레용팝 '빠빠빠', 싸이 열풍을 이어갈 걸그룹 탄생-

'직렬5기통 댄스' 뮤직비디오 

 

크레용팝의 '빠빠빠'가 요즘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 지난 15일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오르면서 선보였던 광복절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크레용팝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크레용팝은 '빠빠빠' 뮤직비디오를 통해 이미 미국 빌보드에서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이슈로 떠오르기도

했었다. 지난해 바이러스 처럼 퍼져나가며 전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켰던 '강남스타일' 후속판으로

깜찍한 걸그룹이 탄생했다는 분위기이다. 빌보드에서 이렇게 칭찬을 하고 나오다 보니 이미 발매한지

5주가 지나서야 뜨기 시작한 크레용팝의 '빠빠빠'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 증폭돼고 있는 분위기이다.

직렬5기통 댄스로 즐거움을 주는 크레용팝 (Crayon Pop)은 크롬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엘린, 소율, 금미, 초아, 웨이 이렇게 다섯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크레용팝의 '빠빠빠' 뮤직비디오는 기이하고 재미있는 율동과 더불어 웃음을 주고 있다.

다섯명 모두 헬멧을 쓰고 등장하는 데다가 복장 또한 형형색깔의 츄리닝 등으로 의상을 연출해

우스꽝스럽고 재미있지만, 이들의 '직렬5기통 댄스'는 춤 제목도 그렇고 웃음부터 터져 나온다. 미국의

빌보드 역시 이런 부분들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는 분위기이다. 크레용팝의 한국내 분위기와

들을수록 빠져드는 노래와 재미있는 안무 등 한국에서의 크레용팝 열풍에 대해 소식을 전했다.

이 모든 것들이 마치 지난해 세계를 열광시킨 싸이의 '강남스타일' 때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러다 보니 벌써부터 싸이 후속판, 제2의 싸이라는 말이 흘러나오는 중이다.

 

 

 

▲ 크레용팝 빠빠빠 뮤직비디오(Crayon Pop BBABBABBA MV)

 

헬멧과 독특한 의상을 입어 ‘파워레인저’로도 불리기도 하지만, 이들의 '직렬5기통 댄스'라는

안무는 훨씬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직렬5기통 댄스'라는 말은 우스꽝스러운 복장으로 같은 춤을

추고, 엇박자로 뛰어오르는 등 모습이 마치 엔진 실린더 속 피스톤의 상하운동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나도 처음 보는 순간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ㅋㅋㅋ'직렬 5기통' 댄스'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인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는 분위기이다. 신기한건 이런 엉뚱해보이고 우스꽝스러운

안무가 모두 크레용팝 멤버들에 의해 직접 만들어낸 것이라고 한다.

 

 

 

▲ 크레용팝 빠빠빠 뮤직비디오2- 직렬5기통 댄스 안무(Crayon Pop BBABBABBA MV 2)

 

그동안 아이돌 그룹은 다 거기서 거기였다. 의상도 그렇고 메이크업이나 노출 위주의

안무 등 모두가 그랬다. 하지만 크레용팝은 그들과는 다른 아주 독특한 모습으로 혜성처럼 등장해

지금까지의 걸그룹 지형도를 순식간에 바꿔놓은 듯하다. 이들의 갑작스러운 성공은 사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일로 보인다. 대부분의 가수들이 공백기 없이 새 앨범을 발매하는데, 이 곡은 발매한 지 5주 지난 뒤에야

뜨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런 점들도 지난해 세계적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비슷하다.

자신들만의 스타일과 하고자 하는 방향대로 노력한 결과였다고 하는데, 그러고보니 크레용팝은 걸그룹이라고

꼭 엉덩이를 흔들며 하의 실종을 보여주지 않고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 듯 하다. 때문에 크레용팝의 활동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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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People)/스타 2013.08.02 15:33

이보영 지성 결혼, 이번엔 정말 결혼하는거 맞지?






이보영 지성 결혼, 이번엔 정말 결혼하는거 맞지?

 

이보영과 지성이 드디어 결혼을 하기는 할 모양인가 보다.

이보영과 지성은 지난 2004년 SBS의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를 통해 알게되면서

2007년부터 연예계의 공식커플로 사귀어 왔다. 때문에 이후 이보영과 지성의 결혼설은 사실

한두번 흘러나왔던게 아니다. 그래서인지 이번에 공식적으로 결혼 소식이 알려진게 솔직히

그 때만큼 놀랍거나 신선한 소식으로 들리지는 않는다. 소식에 따르면 이들은 올 3월 부터 차근차근

결혼준비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영 지성의 결혼은 오는 9월27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치뤄진다고 한다. 교제한지 칠년만인 셈이다.

 

 

 

 

이보영과 지성의 결혼 소식은 매쳅보도에 앞서 이보영이 직접 손으로 쓰는 편지를

사진 찍어 팬카페와 갤러리에 올리면서 먼저 알려졌다. 예쁜 글씨체로 써내려간 편지에는

"제가 갑작스레 이렇게 여러분께 편지를 쓰는 이유는요. 기사를 통해 접하면 항상 응원해주고

사랑해준 여러분들에게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먼저 알려 드리려구요"라며 "저 9월 27일에

결혼해요. 많이 축하해 주실 거죠? "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는 준비할 시간이 빠듯해서

부득이하게 지금 알린다며 이보영이 지성과 결혼하게 된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보영 지성의 결혼 소식에 대체로 반기는 분위기이다.

두 사람 다 이쁘고 잘 생긴 탤런트들이다 보니 가정을 꾸리고 부부가 되어서도 남 부럽지

않게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도 선배 연예인들 중에 최수종, 하희라

커플처럼 부부가 되어서도 예쁘게 잘 사는 연예인들이 많다. 최근엔 장동건 고소영 부부도

그랬고 이번엔 이보영 지성 결혼으로 또 한 쌍의 연예인 부부가 탄생하게 된다.

청첩장은 안보내도 좋으니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

 

 

 

 

 

 

 

 

 

 

이보영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1979년 1월 12일
신체:168cm, 48kg
소속사:윌엔터테인먼트
학력: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고전문학
데뷔:2002년 CF '태평양 설록차'
수상:2012년 K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경력:2011.06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총회 홍보대사

 

 

 


지성

(곽태근)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1977년 2월 27일
신체:178cm, 70kg
소속사:나무엑터스
가족:아버지 곽영표
학력:한양대학교 연극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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