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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3.05.03 08:30

영화 크라잉게임(Crying Game) OST는 역시 보이조지(Boy george) 목소리로






영화 크라잉게임(Crying Game) OST는 역시 보이조지(Boy george) 목소리로

 

90년대 영화 중에 '크라잉게임'(Crying Game)이라고 있다. 1992년작인데 국내에선

1993년에 개봉되어 본 사람도 있겠지만, 당시로선 파격적인 소재였다. ost 또한 보이조지

특유의 몽환적인 듯 중성적인 목소리와 함께 어우러져 '크라잉게임'은 흥행에도 성공적이었다.

지금 같아서야 신선할건 뭐고 보이조지의 저 패션은 무슨 '룩'이냐며 키득댈만도 한데

아뭏든 그땐 썩 괜찮은 영화였던 것으로 기억되고 있다.그래서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 기억

속에서 잊혀져가고 있는 보이조지 이야기를 오늘 좀 할까 한다.

 

 

 

 

보이조지를 소개하기 전에 일단 영화 '크라잉게임'을 먼저 간단히 소개하겠다.

 

크라잉 게임

THE CRYING GAME(1992)
개봉: 1993 .05 .28
상영시간:112분

제작국가: 영국,일본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닐 조던(Neil Jordan)
출연:포레스트 휘테커(Forest Whitaker),

미란다 리처드슨(Miranda Richardson),
스티븐 레아, 제이 데이비슨 외

 

 

 

 

 

영화 '크라잉게임'은 등장인물의 동성애 성향에 대해 당시엔 말도 많은

영화로 기억되는데, 작가 겸 감독인 닐 조던은 자신만의 독특한 연출기법으로

정치적 음모 속에서 전개되는 등장인물들 간의 묘한 심리적 실타래까지

아주 능수능란하게 풀어나가면서 관객들에게 전혀 새로운 드라마를

보여주었다라는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후 이 영화는 철면피적인 마케팅 전략과 성적 전복성이 교묘하게 결합되어

흥행에 성공한 획기적인 영화로, 대담하고 불안한 독립영화를 좋아하는 관객층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해주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놀랄 만한 흥행성적은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독립영화를 컬트적 대상에서 수익성이 있는 상품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된 영화로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 Boy george- the crying game(뮤직비디오)

 

영화 크라잉게임은 원래 1965년 Dave Berry가 발표한 곡이 원곡이다.

원곡도 한번 비교해서 감상해볼만도 하지만, 이후 이 노래를 수많은 가수들이

리바이벌 해서 다시 부르고 또 불렀지만 역시도 고유의 느낌과 이미지는 보이조지만한

가수가 없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일단 원곡도 감상해보시면 좋겠다.

 

 

 

 

 

 

▲ 영국가수 Dave Berry.

 

 

 

 

 

 

 

 

 

 

그래도 역시 아무리 원곡자가 따로 있다해도 그 특유의 목소리 임자는 따로 있나보다.

 

 

▲ 음...역시!! 역시도 이 노래 임자는 따로 있다. ^^

 

 

 

보이 조지

(Boy george)

본명: George Alan O'Dowd

출생:1961년 6월 14일 (영국)
신체:183cm

소속그룹: 컬처 클럽(Culture Club)
데뷔:1982년 컬처 클럽 1집
앨범 Kissing to Be Clever
수상: 제26회 그래미 어워드 신인상

 

 

 

 

일단, 보이조지(Boy george)의 본명은 George Alan O'Dowd이다.

그는(그녀가 아니다.-_-;;) 1981년 영국에서 결성되 4인조 뉴웨이브 록그룹

'컬처클럽'(Culture Club)의 리더싱어로 유명했다. 일단 보이조지하면 역시 기이하게

보이는 여성분장과 짙은 화장, 그리고 중성적인 목소리까지 이전에 없던 독특한

캐릭터를 확실하게 보여줌으로써 대표적인 몇몇 곡들과 더불어 80년대를 수놓았던

가장 유명했던 팝아티스트 중에 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1981년에 영국에서 결성된 4인조 뉴 웨이브 록 그룹 컬쳐 클럽(Culture Club)은,

리더 싱어인 보이 조지(Boy George)의 외모로 색다른 인기를 얻어, 쉽게 성공을 본

그룹이다. 본명이 조지 조우 다우드인 그는 여성을 방불케 하는 짙은 화장과 긴 머리,

그리고 의상까지 여장으로 분장해, 이들이 처음 모습을 나타내었을 때는

여성 리드 싱어를 둔 그룹으로 소개되는 착오를 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보이 조지는 자신의 그와 같은 여장은 그룹을 위한 분장이 아니며,

자신의 본래의 성격이라고 말해서 더욱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도 했는데, 보이 조지가 팝계에

선을 보인 것은, 뉴 웨이브의 대부로 통하는 말콤 맥클린(Malcolm McLarean)에

의해서인데, 말콤은 70년대 중반에 런던에서 펑크 스타일의 의상을 판매하는
의상실을 경영하면서, 아담 앤츠(Adam Ant)를 위시해 섹스 피스톨즈(Sex Pistols),

그리고 바우 와우 와우(Bow Wow Wow) 같은 개성 짙은 뮤지션을 발굴해 낸 인물이다.

 

 

 

▲ Culture Club - Karma Chameleon

 

컬처클럽의 가장 대표곡. 컬처 클럽(Culture Club) 멤버들이 작사·작곡했다.

이 곡으로 미국 시장을 석권하는 행운을 누렸으며, 그 여파로 제26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 영국 그룹으로서는 최초로 그래미상을 수상했고,

3주간 정상을 차지했다. 이게 벌써 30년 전 얘기다. ㅠ.ㅠ

 

 

 

 

여자처럼 예쁘장하게 생긴 보이 조지도 그 의상실을 자주 다니면서 말콤을

알게 되었는데, 말콤은 보이 조지를 중심으로 해서 개성 짙은 뉴 웨이브 그룹을 만들

계획이었으나, 보이 조지는 1년 반 뒤에 그를 떠나 자신의 밴드인 컬쳐 클럽을 만들었다.

기타와 키보드 주자인 로이 헤이(Roy Hay)와 베이시스트 마이클 크래이그(Michael Craig),

그리고 드러머 존 모스(Jon Moss)를 기용하여, 1982년 말에 앨범 'Kissing To Be Clever'를

발표해 그 중 'Do You Really Want To Hurt Me'를 1983년 초에 싱글 챠트 2위에까지

등장시켰다. 이 곡은 흑인적인 휠링이 가미된 소울과 레게적인 리듬 비트가 가미된

경쾌한 곡으로, 조지 보이의 맑고 고운 목소리는 여성을 방불케

하고 있어 더욱 진한 멋을 느끼게 하였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크라잉게임'이었고, 그래서 보이조지가 부른 이 영화의

ost 만을 소개하려 했는데 말 나온김에 다른 한 곡 더 소개해볼까 싶다.

 

 

 

▲ CULTURE CLUB · Do You Really Want To Hurt Me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하다.

 

 

보이조지의 요즘 근황은 과거의 명성은 다 제쳐두고 DJ로 왕성하게 활동한다는

소식 정도밖에 안들린다. 그나마도 이젠 더 이상 과거처럼 화려한 여장분장을 한다거나

하는것 없이 본래의 모습인 '아즈씨'로 돌아온 것으로 최근 그 모습이

포착되었다고도 한다. 물론 중간에 과도기도 좀 크게 있었던 듯 하다. 어쨌거나

원래의 남성은 그냥 나이먹으면 누구나 다 그러하듯 동네에서 볼만한 조기축구회 아저씨

정도의 모습으로 변모한데 대해 한 때 보이조지의 왕팬이었던 언니들은

끔찍한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을지도 모르겠더란 생각 해본다.

 

그래도 이 모습을 공개해야 할라나???

앞서 과도기 모습은 너무 충격적이라 제외시켰다. 단 한장의 사진만

보시고 그만큼 세월이 흘렀고 인생무상이라는걸 상기해주셨으면 한다.

자!! 한번 보시기 바란다. 가장 무난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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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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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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